여기는 미국입니다 한가지 장담할 수 있는 건 미국 같았으면 100% 정당방위로 풀려납니다 개같은 개한민국 법 정당방위조차 성립되지 않는 국가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판사 놈아 하나 묻자 그럼 피해자보고 가만히 있다가 죽으란 얘기냐?? 자신의 목숨을 보호한 게 대체 무슨 죄라고 20년을 때리냐 판사야 네가 만약 그 상황이었으면 죽을 때까지 기다릴 거냐??
피해자가 당한걸 판새들이 손에 쥐고서 지들 맘대로 내키는대로 어이가 없는 판정을 내리는게 특기라함. 본인들이나, 본인의가족, 친족들에게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일이기에 가능하죠. 어쩔때는 기가막혀서 놀래고, 어이가 없어서 허탈하죠. 한국에는 판새만 있을 뿐 판사는 거의 없죠. 그래서 AI로 대체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정도면 정당방위 아닌가요? 남자 90싸이즈입는 사람이면 여자라도 큰 덩치는 아닌 아주 여자처럼 가녀린?사람인데 허리 36싸이즈 105입는 덩치가 흉기들고 협박하면 얼마나 공포럽겠어요. 20년임 넘 가혹하네요.,계획된 살인도,아니고 잔인하게 난도질한 것도 아닌데ᆢ 젊은 여자 죽여 시멘트로 덮은 사건은 유족하고 합의봣다고 징역 3년 준 판사도 있던데ㆍ
아ᆢ난 너무 피의자 이해됨ᆢ 피해자 전혀 안불쌍하고 화남 피해자가 더 나쁜놈같음ㅠ 교수님은 이해안된다고 하셨지만 소심하고 나이도 12년연상에다가 덩치도 크고 하면 교수님처럼 화를 낼수가 없을듯 그리고 도대체 왜 20년형 받은건지 그것도 이해안됨 피의자가 불쌍함 혹시 교도소안에서도 당할까 걱정됨ㅠ
그러니까요! 어떤 사건에서는 왜저리 처벌이 약해?? 싶을 정도로 범죄자한테 감정이입하는 걸로 보이는 경우 많은데 왜 이 사건에선 20년? 하긴 80년대 강간범 혀 물어뜯은 피해자한테 오히려 과잉방어로 처벌했고, 90년대 딸을 끌고가서 성폭행한 남편 청부살해한 아내 무기징역인가 받았고, 고등학생 딸 성추행한 교사 응징한 엄마도 중형 받았고, 술처먹다 자기 아내를 아이들 앞에서 살해한 남편은 3년 받았던걸로 기억. 판새들 자체가 문제
34:30초에 왜 이 사건의 가해자가 성추행 상황에서 가만히 있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교수님이 말씀 주셨는데 저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12살이나 많은 윗사람인데다 술을 먹은 상황이라 쉽게 반항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 듯 합니다.또 자기가 반항했다가 일이 커져 알려질 경우 주변 사람들이 수근덕거릴까봐 조용히 참고 넘어가려했던 것 같습니다...특히 소심한 사람의 경우 더더욱이요.... 성추행 가해자와 피해자의 성별을 떠나 그러한 상황에서 쉽게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ㅠㅠㅠ
이해가 안 간다는 건 좀 당하는 입장에서 생각 않고 말씀하시는 거라고 받아들여징. 김교수님, 염교수님은 강단 있고 쎄지만, 피의자로 돼버린 저 분은 소심하고 착하기만한 여성스러운 분이라면서요~ 죽은 사람이 미저리에, 스토커에, 공갈협박에 가족을 죽인다고 협박하고 고문수준의 가학적이고 엽기적인 행동을 하며 지배하려 드는 사람인데 무슨 짓을 할지 두려움에 경찰에 신고는 엄두도 못 냈을 겁니다. 나같으면... 신고를 하지 그랬어 ... 라는 말은 당해보지 않고는 조심스러운 말입니다. 누구나 당사자 입장이 아니면 ~~~ 하지! 라는 말은 좀 더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피의자가 살해를 당했을 겁니다. 자살을 했던가 ... 변호사를 짱짱하게 쓰던가 판사가 합리적인 분이었다면 10년 이내의 판결이 내려졌을 듯 ...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인데다 전과도 없던 사람이고 폴더폰쓰던 시절이라면 동성강간에 대해서 잘 믿지않거나 웃음거리가 되는 시절이었으니 남들에게 알려질까 두렵고 그러다보니 말하지 못했던 상태에서 살해를 해버렸으니 죽일때는 살려고 또 분노도 있어서 죽였는데 죽이고보니 덜컥 겁은 나고 앞으로 어떻게될지도 두렵고하니 도피해버린거겠죠. 이해는 됩니다.
너무 안타깝고 슬픈 사건이네요. 착한 사람이 인간같지 않은 악마를 만나 인생이 망가진걸 보여주는. 참혹한 사건같아요. 저는 이 사건만큼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철저히 바뀐 사건이라 생각됩니다..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신고하지 못하고 도망다닌 피해자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말은 쉬 할 수 없는 말인거 같아요. 세상엔 생각이상의 악인이 있듯이 생각이상의 연약한 인간도 존재하니까요.
가끔 사건의뢰를 듣다 보면 법과 원칙에 의한 것 보단 판사의 재량에 판결이 달렸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은 너무 법전에만 기준한 판결을 내릴 때도 있고 이건 뭐 고무줄놀이나 널뛰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상참작이든 정당방위든 적용을 했어야지 의도적이고 계획적으로 사람을 둘,셋씩 죽이고도 우발범죄라며 10년 15년 주는 판사도 있고, 심지어 짱짱한 법무법인 통하면 무죄도 받는세상!! 그럴 거면 AI판사가 낫습니다. 피의자가 거부하고 신고를 했으면 제가 볼 땐 사망하신 분은 피의자를 죽였을 겁니다. 사람을 죽이고 도망 다녔으니 마땅히 벌은 받아야 겠지만 20년은 너무 가혹한 판결이네요. ㅠㅠ
가해자가 처음 일을 당하고 왜 피해만 다녔는지, 그리고 이후에도 왜 신고를 안했냐고 이해가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전 이해가 될것 같아요, 소심한 성격에 평소에 피해자가 자신의 폭력성이나 보복성을 내비친적이 있다면, 항의하기 보다는 더러우니 피하고 말자..이랬었을수도 있을것 같고요. 이후에는 가해자한테 휘둘리면서 동성에게 강간 당했다는 사실을 차마 신고하자니 믿을지, 또는 처벌을 잘 받을지도 고민되면서 창피해서, 오히려 남자라서 더 신고를 못했을수도 있을것 같고요.. 반대로 여자 입장에서도 저런 상황이 생긴다면 20년 전이다보니 성범죄에 대해서 처벌이나 의식 자체가 미비했을 때라...첫 범죄에서 수치심 땜에 말 못하고 피하자 했다 하다...이후 저렇게 폭력적으로 끌려다니게 된다면 우발적으로 살인하고...살인 후에 자수를 했었을수도 있겠지만 수치심과 두려움에 저렇게 도망 다녔을수도 있었겠다..싶네요.. 살인은 정당화 될수 없지만, 신고를 못하고 살인후에 도피한 것까지 저는 그 심리는 이해가 되네요.... 좀 가해자가 안타까운 그런 사건이네요...
교수님께서는 가해자가 왜 성폭력으로 신고안했는지 이해안되신다고 했는데 저는 이해되더군요 여성스럽고 소심한 성격이라면 2000년도 그 때는 여성이 성폭력피해를 당해도 경찰들이 좋게 응대해주지 않을 때였으니 남자는 더하지요 그리고 주변에 소문이라도 퍼지면 얼굴을 들 수 없으니까요 가해자분이 왜 그렇게 행동하셨는지 다 이해가 되네요
공감하며, 제목 관련 '그는 그를 사랑했다'?? 피해자의 행동은 전혀 '사랑'도 아니고 그 감정의 정의를 떠나 A씨(사실 실제론 피해자라는 생각이 드는)가 저런 제목을 보면 더 소름돋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사랑?? 전혀 아니죠~ 그저 극 이기적 성적욕망과 남을 지배하려는 폭력성을 가진 쓰ㄺ남이 막 살다가 당한것일뿐
그당시 사회분위기 특히 경찰은 그런말 안 믿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B놈을 성폭력범으로 신고해서 B가 구속됐어도 그런인간은 분명 오리발 내밀었을 거고, 금방 나왔을 거예요. 나와서 A를 끝까지 추적해서 앙갚음을 했을 것이고... A가 죽음을 당했을지 모를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인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인들도 A의 성격을 가진 선하고 소심한분 이라면... 글쎄요? B가 A에게 흉기를 휘둘렀고 멀쩡한 젊은이 장애자 만들고 불구자 만들었을 건데, 정당방위라고 봅니다. 더구나 키나 덩치 차이가 두배 차이나니 도망 갔어도 쫓아와 죽였을 놈입니다.
너무 충격적이예요...! 내성적인 성격의 A씨는 아마도 B가 무섭고 두려웠던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경찰에 신고해본 경험이 없고서는 선뜻 신고하기가 쉽진 않아요. 참 세상에 별의별 일도 있네요. 그럼에도 신고하는 자세가 나를 지키는 것이란걸 사건의뢰를 통해 배웁니다! 항상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교수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또 감사합니다^^
이번 195회 살인사건은 종래에 쭉 지내왔던 그 어떤 살인사건중에서 살해 당한 피해자보다 자신이 살아 남기 위해 부득이하게 살해할수밖에 없었던 가해자의 입장을 더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특이한 살인사건임은 범죄수사심리전문가 두분의 의견과 들어난 사건내용에서 분명해 보여지네요 암튼... 여러 살인사건현장에서 뒤늦게 발견되어 시신이 거인화현상이 될 정도로 죽은 조직이 부풀어 오름과 동시에 신체 각부위에 구더기가 바글바글 끌어있는 그런 시신수습과 함께 PD님들께서 그나마 흐릿하게 사진상으로 띄워주셨지만... 심하게 부패된 사체의 신원조회를 위해 그나마 남아있는 지문들을 칼로 일일히 도려내서 형사님 자신들이 일회용장갑을 낀 상태에서 손가락에 떠낸 시신의 지문을 붙여서 대리지문(?)을 찍어내는... 시신의 살점을 칼로 도려낸다는것도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엽기적이고 끔찍하지만 오로지 사자(死者)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일반인이 감히 하지 못하는 그러한 행동들도 마다하지 않는 형사님들의 노고와 존재에 대해 이 댓글을 빌어 국민으로써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정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분들이라고 생각하고 느끼고 갑니다 형사님들 감사합니다
가해자분이 워낙 소심하고 어렸을적 부터 혼자 문제를 해결을 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전 완전 공감했어요. 부모가 있어도 의지를 못하면 스스로 해결해왔고 말을 해서 일이 커질것을 바라지 않았던거 같아요. 뭐든지 자기기준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가해자분도 처음에 큰문제 라고 생각 안하셨을거 같아요. 무사히 건강하게 다시 사회로 복귀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가해자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가는데 말입니다. 저 역시 소심하고 내성적인 편이라 가해자의 첫 성추행 피해 이후의 패턴이 어떤 마음의 흐름으로 이루어졌을지 잘 알겠더군요. 그리고 형량의 불합리함을 오늘도 새삼 느끼고 갑니다. 아, 중간에 언급하셨던 B의 '우리 사이' 발언은 A의 동조로 이뤄진 그런 관계는 아니었을 거라 봅니다. A에게 돈도 들어갔고 유사 성행위까지 했으니 B는 A를 이미 애인이나 다를 바 없는 사람이라고 인식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거든요. A의 입장에서는 성추행을 당한 거겠지만요. 오늘도 여전히 잘 시청하고 갑니다. 주말엔 정규 컨텐츠가 없어서 그게 너무 슬퍼요ㅜㅜ
댓글 중에 신고하면 우리나라 법이 엄히 처벌해주냐고 반문하는 글이 있더군요. 동감입니다. 무슨 일 생기면 신고할 데가 경찰서 밖에 없긴 하지만 망설여질 때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런 맥락으로 가해자의 행동 특성이 일견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지만 한편으론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이런 저런 의견 남겨주셨는데 잘 읽었어요. 본 영상은 사건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신 분이 많아 좋네요 ㅎㅎㅎ
처음 당하면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창피하고 누가 알까봐 그런데 스토커처럼 쫗아다니니 ㅡ 얼마나 두려웠으면 다른 누구가가 그런 진실을 알게 될까봐 ㅡ그러다가 벗어날 수 없다는 절망을 참지 못했나보내 ㅡ어린아이들이 그런 경우가 많아 관계속에서 당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ㅡ 그 죽은 사람 제력이 많은가 본데 집착도 심하고 진짜 피해자가 도망가다 가다 결국 가해자 만들었네
이 사건은 살인을 한 사람이 너무나 마음이 여리고 해서 생각을 잘못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진놈이 경찰에 고발을 하거나 하면 부모도 죽이겠다느니 하고 협박도 했겠지요 천하에 죽일놈 뒤져도 싼놈인데 그 쓰레기 같은 놈을 처치했는데 또 이때는 벌이 너무 무겁네요 애인한테 전화해서 나 너 너무 보고싶어 하고 울었을때 그 마음이 어땟을까요 자기 몸은 그사람 말대로 호모를 만나 만신챙이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었것 같군요 천하에 나쁜인간들이 사람을 죽여 토막도 많이내어 갖다 버리는데 이 사람은 그렇게도 하지 못했군요 이 사람은 참으로 운이 없는 사람이군요
만일 성폭행 후에 신고 하였더라면 경찰은 과연 어떻게 대응해주고 처리 했을까요? 꼼꼼히 수사해주고 증거 챙기고(이런경우 증거수집 어렵습니다) 기소 의견으로 송치 할까요? 그렇다 하더라도 과연 어떤 처벌결과를 얻을수 있을까요? 피해자 보호 확실히 될정도의 결과가 나올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법에 의지하면 오히려 더큰 보복성 결과가 올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 일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약자는 법으로 보호 안되었던 경우가 훨씬 많지 않던가요? 경찰에 미리 신고했더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미리 동성간 성폭행 신고 하였더라면 오히려, 이 사건의 결과는 거꾸로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가해자가 피해자로,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뀔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게요. 몇십년도 모자랄 인간도 아닌것들은 집유로 나오거나 몇년이거나.. 죽자고 넣어놓으면 죽자고 기어나와 또죄짓고 또 넣고 나오고가 무한반복인더만.. 정작 이런경우엔 애누리없는.. 참 갑갑해요. 동성강간이라 그 피해를 어찌감당해야할지를 몰랐던거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안타까워요
이런 정당방위는 형량을 5년 줘야 할것 같아요... 판사가 뇌물을 원해서 형량을 많이 때린거 같네요... 정당방위도 20년 형량 주다니 우리나라 법이 이상한 법??? 이런 나쁜 놈들은 죽여도 깜빵 안보내면 좋겠어요... 이렇게 법이 약자의 편에 서지 못한다면 방화범들이 늘어날수도 있겠네요... 말세에는 땅의 3분의 1이 불에 탈거라는데....
대한민국 살인사건 195회까지 애써주신 사건의뢰 김복준 교수님 외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마음아프지만 이 방송을 통해 수사관님의 노고와 함께 범죄에 대한 대처와 피해자의 아픔을 공감합니다. 항상 살인사건은 돌이킬수가 없기에 가해자에게는 법의 테두리에서 그 어떠한 처벌도 우리가 만족스럽지 못한것 같습니다.
사건의뢰 열혈시청잔데요 하루에 1건이상은 기본적으로 보는듯해요ㅎ 홍박사님 미제건과 195회 연달아 들었는데 형사님들 넘 고생하셨다고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이런 형사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거겠죠 우리 교수님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항상 응원하는 구독자가 많단걸 아시고 힘내시기 바래요!!!
여러모로 가해자가 안타깝네요. 이 사건과는 무관하지만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도 명망있는 남자 교수님이 그쪽이어서 남자 학부생들이나 대학원생들이 상당한 곤욕을 치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반에 두분께서 가해자가 처음에 왜 저항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까에 의구심을 보이셨지만 저는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 제가 입대하여 졸병때 취사반장이 그쪽이어서 동기생중 소심한 몇명이 피해를 입기도 했고 저같은 경우는 식판으로 취사반장 (대가리)를 찍어서 피했지만요. 저런 사건이나 사고가 의외로 많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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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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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만 했구만. 20년?? 진짜 판새들 답없다.
진짜 악질 범죄자들은 가볍게 때리고
맞아요
여기는 미국입니다
한가지 장담할 수 있는 건 미국 같았으면 100% 정당방위로 풀려납니다
개같은 개한민국 법
정당방위조차 성립되지 않는 국가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판사 놈아 하나 묻자
그럼 피해자보고 가만히 있다가 죽으란 얘기냐??
자신의 목숨을 보호한 게 대체 무슨 죄라고 20년을 때리냐
판사야 네가 만약 그 상황이었으면 죽을 때까지 기다릴 거냐??
대한민국 은 사이코패스 가 공부 를 못하면 유영철 이나 정남규 가 되지만 사이코패스 가 공부 를 잘하면 판새가 되나 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강력범죄 절반은 판사가 저지르죠
@TV-wb4uf 말씀 딱이네요
남한 판사들 개념들이 그래요.
. 너무지당하신말슴이에요
피해자가 당한걸 판새들이 손에 쥐고서 지들 맘대로 내키는대로 어이가 없는 판정을 내리는게 특기라함.
본인들이나, 본인의가족, 친족들에게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일이기에 가능하죠.
어쩔때는 기가막혀서 놀래고, 어이가 없어서 허탈하죠.
한국에는 판새만 있을 뿐 판사는 거의 없죠.
그래서 AI로 대체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정도면 정당방위 아닌가요? 남자 90싸이즈입는 사람이면 여자라도 큰 덩치는 아닌 아주 여자처럼 가녀린?사람인데 허리 36싸이즈 105입는 덩치가 흉기들고 협박하면 얼마나 공포럽겠어요. 20년임 넘 가혹하네요.,계획된 살인도,아니고 잔인하게 난도질한 것도 아닌데ᆢ 젊은 여자 죽여 시멘트로 덮은 사건은 유족하고 합의봣다고 징역 3년 준 판사도 있던데ㆍ
아ᆢ난 너무 피의자 이해됨ᆢ 피해자 전혀 안불쌍하고 화남 피해자가 더 나쁜놈같음ㅠ 교수님은 이해안된다고 하셨지만 소심하고 나이도 12년연상에다가 덩치도 크고 하면 교수님처럼 화를 낼수가 없을듯 그리고 도대체 왜 20년형 받은건지 그것도 이해안됨
피의자가 불쌍함 혹시 교도소안에서도 당할까 걱정됨ㅠ
맞아요
ㅜㅜㅜㅜㅜ그래도 누구든 목숨은같은데.
같은 인간으로 죽어도 싼 사람은 없는거니까요 ㅜㅜ
분노에 그럴순있겠지만...
결국 같은 인간이에요.
어떠한 이유도 사람이사람을
죽이는건 안되는거잖아요?
백퍼 동의 합니다! 개 sheky, 인간 쓰레기 제거했는데 감사증은 못줄망정....난 뒈진 그 인간아닌 인간, 구역질 나네요!
안 D 졌으면 또 누군가 희생당하고 고통당했을것이 뻔 한데 그런 개 sheky 제거한것, 표창 주고싶다. 불행히도 내가 그런 권력이 없어서!
죽일놈 죽였다고 20년은 너무 과하다 ㅜㅜ
성폭력 피해자인데 20년이라니 에휴
그러니까요! 어떤 사건에서는 왜저리 처벌이 약해?? 싶을 정도로 범죄자한테 감정이입하는 걸로 보이는 경우 많은데 왜 이 사건에선 20년? 하긴 80년대 강간범 혀 물어뜯은 피해자한테 오히려 과잉방어로 처벌했고, 90년대 딸을 끌고가서 성폭행한 남편 청부살해한 아내 무기징역인가 받았고, 고등학생 딸 성추행한 교사 응징한 엄마도 중형 받았고, 술처먹다 자기 아내를 아이들 앞에서 살해한 남편은 3년 받았던걸로 기억. 판새들 자체가 문제
잘 죽였다 ㆍ 형이 너무 쎄네
5년 이면 ㆍ맞는듯
이 두사람의 비아냥 거리는 말투가 더 화가 나네요 성폭력 당하는 남성이 즐겼다는것짜럼
@@minje3009 한글 모르니 민재야? 아프면 병원가!
판결은 판사가 하지말고 국민들이 판결해야한다
악마같은 인간을 죽였는데 피해자였던분이 너무 안타까워요..진즉에 경찰에 호소하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무서워서 못했을것같기도 하네요..
목욕탕에서도 착해서 등밀어주고..
진짜..쓰레기같은 인간 잘못만나서 한사람의 인생이 무너져버렸네요
34:30초에 왜 이 사건의 가해자가 성추행 상황에서 가만히 있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교수님이 말씀 주셨는데 저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12살이나 많은 윗사람인데다 술을 먹은 상황이라 쉽게 반항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 듯 합니다.또 자기가 반항했다가 일이 커져 알려질 경우 주변 사람들이 수근덕거릴까봐 조용히 참고 넘어가려했던 것 같습니다...특히 소심한 사람의 경우 더더욱이요....
성추행 가해자와 피해자의 성별을 떠나 그러한 상황에서 쉽게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ㅠㅠㅠ
공감해요...
성폭행은 성별을 떠나서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일입니다.
평소에 자기에게 너무 잘 해주던 사람인데
밤에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기면 황당하고 무섭지 않았을까요? 서서히 가스라이팅 당한 듯
이해가 안 간다는 건 좀 당하는 입장에서 생각 않고 말씀하시는 거라고 받아들여징.
김교수님, 염교수님은 강단 있고
쎄지만, 피의자로 돼버린 저 분은
소심하고 착하기만한 여성스러운 분이라면서요~ 죽은 사람이 미저리에, 스토커에, 공갈협박에
가족을 죽인다고 협박하고 고문수준의 가학적이고 엽기적인 행동을 하며 지배하려 드는 사람인데 무슨 짓을 할지 두려움에
경찰에 신고는 엄두도 못 냈을 겁니다. 나같으면... 신고를 하지 그랬어 ... 라는 말은
당해보지 않고는 조심스러운 말입니다. 누구나 당사자 입장이
아니면 ~~~ 하지! 라는 말은 좀 더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피의자가 살해를 당했을 겁니다.
자살을 했던가 ... 변호사를 짱짱하게 쓰던가 판사가 합리적인 분이었다면 10년 이내의 판결이
내려졌을 듯 ...
일평생 현자얭험과
범죄를 연구하고 강의하는 교수라는 두 분이
영상 내내 이해가 안된다는 말씀들을 하시고
나와 댓글들은 정반대
이게 현실임
저도 격하게 공감. b에게 완젼 가스라이팅에 공포적 인물아라 신고하면 본인 죽일것 같아 먼져 살인해야 끝이 난다 생각했을으도...
교수님 말씀대로 죽어도싸네요 쇼생크탈출에서 주인공이 호모한테 당하던 끔찍한 장면이 생각나서 무섭네요
피해자에게 1도 동정이 안가는건 처음이에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인데다 전과도 없던 사람이고 폴더폰쓰던 시절이라면 동성강간에 대해서 잘 믿지않거나 웃음거리가 되는 시절이었으니 남들에게 알려질까 두렵고 그러다보니 말하지 못했던 상태에서 살해를 해버렸으니 죽일때는 살려고 또 분노도 있어서 죽였는데 죽이고보니 덜컥 겁은 나고 앞으로 어떻게될지도 두렵고하니 도피해버린거겠죠. 이해는 됩니다.
저도이해가갑니다.용기있게.바로자수했더라면..하는아쉬움.죽은자가.아주.나뿐......^^.
까분다
@@맹인악사???
목욕탕을 상대를 고르기 위해서 간것 같네요. 아마도 그사람에게서 어떤 공포를 느꼈기 때문에 피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 과한 친절은 독이라는 생각이 오늘도 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생각. 여리여리하고 젊고 작은 남자.ᆢ그러니 연락처 주고 받았겠죠.
일본에 가면 동성애자 목욕탕 있는데...모르고 들어갔다가 바로 나왔네요.무서워서 한국도 군대가면 가끔씩 있는 일이죠.
크게 동감합니다
너무 안타깝고 슬픈 사건이네요. 착한 사람이 인간같지 않은 악마를 만나 인생이 망가진걸 보여주는. 참혹한 사건같아요. 저는 이 사건만큼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철저히 바뀐 사건이라 생각됩니다..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신고하지 못하고 도망다닌 피해자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말은 쉬 할 수 없는 말인거 같아요. 세상엔 생각이상의 악인이 있듯이 생각이상의 연약한 인간도 존재하니까요.
맞아요 이런미친놈은 잘죽였다고 생각하네요 피해자분 미친놈때문에 불행을겪어야 한다는게 너무안쓰럽네요
가끔 사건의뢰를 듣다 보면 법과 원칙에 의한 것 보단 판사의 재량에 판결이 달렸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은 너무 법전에만 기준한 판결을 내릴 때도 있고 이건 뭐 고무줄놀이나 널뛰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상참작이든 정당방위든 적용을 했어야지 의도적이고 계획적으로 사람을 둘,셋씩 죽이고도 우발범죄라며 10년 15년 주는 판사도 있고, 심지어 짱짱한 법무법인 통하면 무죄도 받는세상!! 그럴 거면 AI판사가 낫습니다. 피의자가 거부하고 신고를 했으면 제가 볼 땐 사망하신 분은 피의자를 죽였을 겁니다. 사람을 죽이고 도망 다녔으니 마땅히 벌은 받아야 겠지만 20년은 너무 가혹한 판결이네요. ㅠㅠ
@@빅토리아-m5e 그러니 우리나라엔 판사보다 판새가 더 많음~~!! 정치 판새도 너무 많아졌고~~~!!!
그것도 범죄를 연구하고 강의하시는 교수라는 분이...
가해자가 이렇게 짠한건 처음이네요 악마같은놈한테 당할때 얼마나 수치스럽구 모멸감을 느껐을까 평생트라우마로 남겠네요
와 20년 너무 과한듯 하네요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
안타깝네요
어쩌다 악마를 만나서..
남은 삶은 고통 없이
사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사람이 잘해줄때는 이유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정말 사람 잘사귀야 될듯
한번의 실수 운명이 바뀜
처음으로 가해자가 불쌍하네요...죽은 사람도 참 좋아하는사람을 왜그렇게 폭행을 했을꼬...단지 성적으로 이용하고학대했을뿐인거 같네요
가해자가 처음 일을 당하고 왜 피해만 다녔는지, 그리고 이후에도 왜 신고를 안했냐고 이해가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전 이해가 될것 같아요, 소심한 성격에 평소에 피해자가 자신의 폭력성이나 보복성을 내비친적이 있다면, 항의하기 보다는 더러우니 피하고 말자..이랬었을수도 있을것 같고요. 이후에는 가해자한테 휘둘리면서 동성에게 강간 당했다는 사실을 차마 신고하자니 믿을지, 또는 처벌을 잘 받을지도 고민되면서 창피해서, 오히려 남자라서 더 신고를 못했을수도 있을것 같고요..
반대로 여자 입장에서도 저런 상황이 생긴다면 20년 전이다보니 성범죄에 대해서 처벌이나 의식 자체가 미비했을 때라...첫 범죄에서 수치심 땜에 말 못하고 피하자 했다 하다...이후 저렇게 폭력적으로 끌려다니게 된다면 우발적으로 살인하고...살인 후에 자수를 했었을수도 있겠지만 수치심과 두려움에 저렇게 도망 다녔을수도 있었겠다..싶네요..
살인은 정당화 될수 없지만, 신고를 못하고 살인후에 도피한 것까지 저는 그 심리는 이해가 되네요.... 좀 가해자가 안타까운 그런 사건이네요...
20년 너무 심한데요?? 20년 줘야 되는 사건은 2,3년 주고 정상참작해줘야 하는 사건은 일평생 가둬놓고. 왜 이러는건가요??
😅😅😅😅😅😅
그러니까요 저도 동감했어요. 우발적인데다가 평소에 심신으로 폭생 협박 당하다가 살려고 공경했던건데....?
정당방위 인데 ᆢᆢ참 안타깝네요 가해자가 가여워보이긴 처음 입니다
아니 진짜 악질의 살인자들이 사람을 죽이고 반성을 안해도 형량이 10년안팎이거나 해서 속터지게 하더니
정작 정당방위를 최대한 인정해줘야 할 사건에서는 20년이라니... 너무 심한데
패륜이나 연쇄적인 보험살인같은걸 해도 이렇게는 안주던데 짜증나네 진짜
판사들이 그날그날 지들 기분대로
판결내리는가바요
집구석에서 기분좋으면 죽일놈도 약하게때리고
집 구석에서. 기분나빠 출근 하는날은
정당방의도 쎄게 때리고
판사 놈들 지덜 기분대로 ㅠㅠ
그러니까요 언제즘 이법이 국민정서 맞게 바뀌까요
참작된게 20년이라니 형량이 너무 세네요. 변호사 잘 썻으면 2~3년도 가능했을 듯한데 안타깝네요.
맞아요
다른 계획살인자들도 20년 채 안받는 경우도 많은데
법조계의 잣대가 참... 씁쓸하네요
@@ireneoh37 악~!!!!
참 이상해요 더한 살인사건 가해자들도 어떨땐 10년 받기도 하고 어이없는 결과도 나오더니만... 왜 이런 안타까운 사건은 왜 20년인가요
도대체 판사 기준 뭐임
판사들도 오락가락 하는건가 참 희안해
교수님께서는 가해자가 왜 성폭력으로 신고안했는지 이해안되신다고 했는데 저는 이해되더군요 여성스럽고 소심한 성격이라면 2000년도 그 때는 여성이 성폭력피해를 당해도 경찰들이 좋게 응대해주지 않을 때였으니 남자는 더하지요 그리고 주변에 소문이라도 퍼지면 얼굴을 들 수 없으니까요 가해자분이 왜 그렇게 행동하셨는지 다 이해가 되네요
공감하며, 제목 관련 '그는 그를 사랑했다'?? 피해자의 행동은 전혀 '사랑'도 아니고 그 감정의 정의를 떠나 A씨(사실 실제론 피해자라는 생각이 드는)가 저런 제목을 보면 더 소름돋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사랑?? 전혀 아니죠~ 그저 극 이기적 성적욕망과 남을 지배하려는 폭력성을 가진 쓰ㄺ남이 막 살다가 당한것일뿐
마쟈요 공감 합니다 ㅠㅠ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남자가 남자한테 성폭행 당했다는 말을 한다는게 쉽지않았을듯 하네요 ㅠ
그당시 사회분위기 특히 경찰은
그런말 안 믿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B놈을 성폭력범으로 신고해서 B가
구속됐어도 그런인간은 분명 오리발
내밀었을 거고, 금방 나왔을 거예요.
나와서 A를 끝까지 추적해서 앙갚음을
했을 것이고... A가 죽음을 당했을지
모를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인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인들도
A의 성격을 가진 선하고 소심한분 이라면... 글쎄요? B가 A에게 흉기를 휘둘렀고 멀쩡한 젊은이 장애자 만들고
불구자 만들었을 건데, 정당방위라고
봅니다. 더구나 키나 덩치 차이가 두배 차이나니 도망 갔어도 쫓아와 죽였을
놈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만삭의 아내를 보험금 노리고 계획살인한건 15년 나오더니 이런 정당방위는 20년이라..이건 진짜 뭐하자는거지??
진짜 정당방위네용
참작이 된게 20년입니까 ᆢ참으로 집행유해 해도 되겠구만 ㆍ근데 보통 저인간은 살아있는한 영원히 나늘찾아내 괴롭힐꺼다 생각합니다ㆍ그래서 고소를 못했을수도 있어요 ᆢ몆개월살다 내 찾아냄 지금보다 더한 가혹한일을 당할꺼다 생각하는거지요 ㆍ후가 더 두려워 신고들못하는 사람들 엄청날겁니다 괜히 신고해 2~3년 살다나와 내 내자식 내부모 다 죽일것같은 생각땜에 못합니다 ᆢ20년형은 너무 가혹합니다
너무 충격적이예요...!
내성적인 성격의 A씨는 아마도 B가 무섭고 두려웠던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경찰에 신고해본 경험이 없고서는 선뜻 신고하기가 쉽진 않아요. 참 세상에 별의별 일도 있네요. 그럼에도 신고하는 자세가 나를 지키는 것이란걸 사건의뢰를 통해 배웁니다! 항상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교수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또 감사합니다^^
아..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버린 사건이네요 가해자의 삶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지금도 동성간의 문제를 말하기 꺼려하는데 저 당시는 더했겠죠
남은 삶은 고통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인간을 안 만났다면 살인자는 안됐을텐데 안타깝네요
죽일놈은 없다지만 그놈은 죽일놈이 죽었네요 피의자가 너무안됐어요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목욕탕에서 부터 타겟팅 한 거 같은요 ㅠㅠ 소심한 성격이라 모든 문제를 해결보다는 회피 한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ㅠ죽지 않으려고 죽였다는 말이 공감이 가고 안타깝네요,
정당방위로 무죄여도 이해가 갑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사건이네요.ㅠㅠ
열혈팬입니다!
항상 응원하면서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은데 살인은 ...?전 인간들이 싫어서
일본에서 20년 살다 왔네요.
형량이 너무 쎈거 같아요ㅜ
日本では、 女の下着窃盗事件が多くありませんか。 @@정방장-n2w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Миру мир!
아니 20년이면 너무 센거 아니냐 하튼 가만보면 판사들 희한해 걍 즤들 맘대로네 어쩌다가 똥이 붙어가지고 견디다가 참다참다 폭발해서 한건데 보통 이럴경우 10년 미만정도아니냐 와... 나도 저런 똥이 붙을까봐 겁나네 나도 예전에 찜질방에서 자고있는데 누가 날 만지는거 같아서 잠결에 깨보니까 어떤 남자가 내 궁댕이을 만지고 있어서 깜짝놀라서 딴데로 갔는데 하튼 별의별 미칭놈이 많음
@@amtpw6041하튼⇨≒아무튼·어떻든·어쨌든·如何(여하)튼·何如튼 / 걍⇨그냥 / 즤들⇨저희[들] / 궁댕이을⇨궁둥이+를 / 미칭놈⇨미치신 분 | Миру мир!
많이 당혹스럽고.. 수치스럽고… 내자신이더럽게느껴지고… 누구에게… 그 당사자에게 ..말할수있었을까요… 구건 우리들이 말할수없는거죠…
몸도 마음도 약한 사람은 부당한걸 알면서도 계속 당하기도 합니다.
정당방위가 어째서 형을 받는가요. 참작해서 20년이라니
보통 살인도 보니깐 15년 받고 하던데. ㅠㅠㅠ
판사가 그 부류??
이번 195회 살인사건은 종래에 쭉 지내왔던 그 어떤 살인사건중에서 살해 당한 피해자보다 자신이 살아 남기 위해 부득이하게 살해할수밖에 없었던 가해자의 입장을 더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특이한 살인사건임은 범죄수사심리전문가 두분의 의견과 들어난 사건내용에서 분명해 보여지네요
암튼... 여러 살인사건현장에서 뒤늦게 발견되어 시신이 거인화현상이 될 정도로 죽은 조직이 부풀어 오름과 동시에 신체 각부위에 구더기가 바글바글 끌어있는 그런 시신수습과 함께 PD님들께서 그나마 흐릿하게 사진상으로 띄워주셨지만... 심하게 부패된 사체의 신원조회를 위해 그나마 남아있는 지문들을 칼로 일일히 도려내서 형사님 자신들이 일회용장갑을 낀 상태에서 손가락에 떠낸 시신의 지문을 붙여서 대리지문(?)을 찍어내는... 시신의 살점을 칼로 도려낸다는것도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엽기적이고 끔찍하지만 오로지 사자(死者)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일반인이 감히 하지 못하는 그러한 행동들도 마다하지 않는 형사님들의 노고와 존재에 대해 이 댓글을 빌어 국민으로써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정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분들이라고 생각하고 느끼고 갑니다
형사님들 감사합니다
가해자분이 워낙 소심하고
어렸을적 부터 혼자 문제를 해결을 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전 완전 공감했어요. 부모가 있어도 의지를 못하면 스스로 해결해왔고 말을 해서 일이 커질것을 바라지 않았던거 같아요.
뭐든지 자기기준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가해자분도 처음에 큰문제 라고 생각 안하셨을거 같아요.
무사히 건강하게 다시 사회로 복귀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소심하면 가해자처럼 행동할수 있습니다.그저 내가 피하고 혼자 끙끙 앓는거죠ㅠㅠ
맞아요, 제 삼자로 얘기들으 이해안될때도 있겠지맘
막상 당하면 얼어붙어서 그냥 빨리 이 순간을 넘기자...하고 참을 수 있어요
😭무서우면 후한이 두려워 신고못하죠. 도망가는게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듯. 경찰에 신고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백번이해ㅠㅠㅠㅠ
가해자가 진짜 피해자였네. 얼마나 지옥같았을까
두사람은 무슨관계가아니고 일방적으로 당한 사건입니다
피해자놈이 가해자를 조정하고 농락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도질 하는 겁니다
20년형은 잘못된것 거고 이사건은 정당방위입니다
동성강간이 오히려 무섭군요. 신고도 못하고…이런류의 사건이 실제로 얼마나 많을지.
감사합니다.
죽어도싼거맞아요! 세상엔죽어도싼것들 많습니다
저는 가해자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가는데 말입니다. 저 역시 소심하고 내성적인 편이라 가해자의 첫 성추행 피해 이후의 패턴이 어떤 마음의 흐름으로 이루어졌을지 잘 알겠더군요.
그리고 형량의 불합리함을 오늘도 새삼 느끼고 갑니다.
아, 중간에 언급하셨던 B의 '우리 사이' 발언은 A의 동조로 이뤄진 그런 관계는 아니었을 거라 봅니다. A에게 돈도 들어갔고 유사 성행위까지 했으니 B는 A를 이미 애인이나 다를 바 없는 사람이라고 인식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거든요. A의 입장에서는 성추행을 당한 거겠지만요.
오늘도 여전히 잘 시청하고 갑니다.
주말엔 정규 컨텐츠가 없어서 그게 너무 슬퍼요ㅜㅜ
B의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성격으로 봤을때 우리사이" 라고 말함으로 A 를 확실하게 제압해서 옴싹달싹 못하게 한겁니다. 순하고 착하고 소심한 성격을 알고 장악한거죠.
피의자가 정말 안타깝네요 .. 수치스럽고 고통스럽고 .. 무섭고 .. 어쩌다 저런 똘아이를 만나서 사람 조심 해야 겠네요
경찰을 시켜준다고 해도
사체가 무서운 게 아니라 벌레 때문에 못할것 같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네요
참..죽어도 싼놈이였네요
성추행당하고 어쩔줄모르겠고 신고하기엔 수치스럽고 그러면 피해자가 할수있는게 피하는거뿐이죠
저는 피해자의 말안하고 숨어 다닌 그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몸집이 작고 어떤 위험을 느꼈다면 숨어 다닐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중에 신고하면 우리나라 법이 엄히 처벌해주냐고 반문하는 글이 있더군요. 동감입니다. 무슨 일 생기면 신고할 데가 경찰서 밖에 없긴 하지만 망설여질 때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런 맥락으로 가해자의 행동 특성이 일견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지만 한편으론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이런 저런 의견 남겨주셨는데 잘 읽었어요. 본 영상은 사건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신 분이 많아 좋네요 ㅎㅎㅎ
소심한성격에 그런일을당하면 누가나를믿어주겠나는생각으로 도피할수있겠네요 그사람때문에 감옥가야되고인생이엉망이되였는데 이젠이런일이생기면 김복준님께 댓글로고발하는것도괸찮을듯싶네요 참 안타까운사건입니다
살인자을 동정해보긴 첨이네~~으이그~ 저런놈은 죽어도싸다~~ 얼마나고통스러웠을까~~왜. 이십년인데~젊은 애을~~판사들 죽은놈한테 당해 보라그러지~~판사놈들도 저렇게당함 죽이지않겠나~참~~안타갑다~~남자라도여자처럼소심하고 순했을텐데~~짐승만도못한놈을만나 인생망쳤네~~에휴~~
너무 지저분하고 끔찍하고 치욕스럽기까지 한 사건입니다 b는 죽어도싼놈 이라고 얘기하고싶으네요
재수정말없네요
인간이 무섭다
악마같은 인간은 죽어도 싼데
피해자인데 넘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이건 성폭력피해를 참작해야 하는 사건이네요
처음 당하면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창피하고 누가 알까봐 그런데 스토커처럼 쫗아다니니 ㅡ 얼마나 두려웠으면 다른 누구가가 그런 진실을 알게 될까봐 ㅡ그러다가 벗어날 수 없다는 절망을 참지 못했나보내 ㅡ어린아이들이 그런 경우가 많아 관계속에서 당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ㅡ 그 죽은 사람 제력이 많은가 본데 집착도 심하고 진짜 피해자가 도망가다 가다 결국 가해자 만들었네
이 사건은 살인을 한 사람이 너무나 마음이 여리고 해서 생각을 잘못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진놈이 경찰에 고발을 하거나 하면 부모도 죽이겠다느니 하고 협박도 했겠지요 천하에 죽일놈 뒤져도 싼놈인데 그 쓰레기 같은 놈을 처치했는데 또 이때는 벌이 너무 무겁네요 애인한테 전화해서 나 너 너무 보고싶어 하고 울었을때 그 마음이 어땟을까요 자기 몸은 그사람 말대로 호모를 만나 만신챙이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었것 같군요 천하에 나쁜인간들이 사람을 죽여 토막도 많이내어 갖다 버리는데 이 사람은 그렇게도 하지 못했군요 이 사람은 참으로 운이 없는 사람이군요
이성간 성폭행도 처벌이 약한데 동성간이었으면 보나마나 신고했어도 보호 못받았을듯.. 진짜 죽일수밖에 없었겠네 안타깝다
형량이 너무 쎈거같아요.. 저럴때 판새가 좋아하는 집유인데..
만일 성폭행 후에 신고 하였더라면 경찰은 과연 어떻게 대응해주고 처리 했을까요? 꼼꼼히 수사해주고 증거 챙기고(이런경우 증거수집 어렵습니다) 기소 의견으로 송치 할까요? 그렇다 하더라도 과연 어떤 처벌결과를 얻을수 있을까요? 피해자 보호 확실히 될정도의 결과가 나올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법에 의지하면 오히려 더큰 보복성 결과가 올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 일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약자는 법으로 보호 안되었던 경우가 훨씬 많지 않던가요? 경찰에 미리 신고했더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미리 동성간 성폭행 신고 하였더라면 오히려, 이 사건의 결과는 거꾸로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가해자가 피해자로,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뀔수 있지 않을까요?
악마를 죽였는데..
그순간 자수를 했드라면..
착한.한사람이..삶이 망가졌네요-!!
가해자가 안됐습니다
형량 좀 낮춰줬으면~~~
다른사건은 잘도 낮추면서. ㅉㅉ
판사님들~~
형량이 20년이라면 너무 과하네요.
가해자라지만 얼마나 고통이였을까요.
안그래도 소심한 성격이고 나름 착하게 살아온 사람같은데...어디서 악마가 나타나서리...죄송하지만 잘 디진것 같아요. 모범수되서 빨리 나왔길 바래봅니다. 살해당한 인간이 더 미워보긴 처음입니다.명복 안 빌거예요.
지옥 떨어지길...멀쩡한사람 살인자 만들고... 가슴아픕니다.
두분 교수님~~고생 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몇십년도 모자랄 인간도 아닌것들은 집유로 나오거나 몇년이거나..
죽자고 넣어놓으면 죽자고 기어나와 또죄짓고 또 넣고 나오고가 무한반복인더만..
정작 이런경우엔 애누리없는..
참 갑갑해요.
동성강간이라 그 피해를 어찌감당해야할지를 몰랐던거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안타까워요
나이 30세정도면...세상물정은 알아야 하는데....200만원정도 현금지급.꾸준히 접근.물량공세.이러면,의도있는바....눈치 가 있어야 한다.그걸전혀몰랐다.이성이든,동성이든 과도한 물량공세.비정상 이었다.
이런 정당방위는 형량을 5년 줘야 할것 같아요...
판사가 뇌물을 원해서 형량을 많이 때린거 같네요...
정당방위도 20년 형량 주다니 우리나라 법이 이상한 법???
이런 나쁜 놈들은 죽여도 깜빵 안보내면 좋겠어요...
이렇게 법이 약자의 편에 서지 못한다면 방화범들이 늘어날수도 있겠네요...
말세에는 땅의 3분의 1이 불에 탈거라는데....
동성한테 성폭행 당하면 아무래도 이성과의 성폭행보다는 이슈도 잘 안될거고, 법적인 도움도 받기도 힘들다는 판단에 이런 일을 저지른거 아닐가요? ㅠ 마음아픈 사건이네요 ㅠㅠ
오늘 사건 정말 잘못된 만남이네요..사건의뢰를 위해 열일 하시는 김복준 교수님! 건강 조심하시구~ 늘 응원합니다~
진짜 한국법 쓰레기네
내가 이래서 한국을 잘 떠났지
미국 같았으면 100% 정당방위다
이번 범인은 잡히지 말았어야 했다
아마 내 말에 모두 동의 할 것이다
백퍼 동의 합니다! 오클라호마 잠 안오는밤에 더욱 분노합니다. 개 sheky!
살인은 용서하면 안되지만 가해자가 안타깝네요.
소심한성격에 체격도 나이도 재력도 차이가 나니 대놓고 덤비긴 두려울 수도 있었을듯 하네요
맞아요. 스스로도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몸도 마음도 얼어버려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대응하는 방법이 다 다른것 같고요.
김교수님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염교수님은 사건의뢰의 신의 한수 입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2000년대에는 동성 강간에 관한 인식이 지금과 많이 달랐을 거예요. 그래서 바로 경찰에 신고하지 못했을 것 같네요. 과잉방위 정도도 가능했을 것 같은데 20년이라니 좀 가혹하다 싶네요.
많이 가혹함. 저 희생자가 무슨 잘못이 있노??? 저런 개 ×키는 백번 뒈져도 싸다!! 생각할수록 분노가 치밀고 희생자는 너무 불ㄲ 쌍하다. Sexual 학대는 인간기본의 권리를 말살시키는 범죄다!!!!
마음이 여리면 진실을말못해요 나두그런걸요
20년형은 너무 과합니다. 그때 시대상으로 보았을때 남자이기때문에 그렇게나온것도 있을것같아요.요즘 터진사건이라면 형량이 좀 달라질수있었을까?생각하게되는 사건이네요
휴가철에도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두분 교수님
감사합니다
선 좋아요후 감상과 댓글
하필 엮여도 피해자한테는 죄송하지만
변태,ㅁㅊ스토커한테 잘못 걸렸네요
아이고ㅜㅠ..
교수님들 무더위에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강간이 이뤄지는 중이라고 해도 무방한듯 한데.. 참작 해서 20년 내외라면 형량이 과한듯 보이네요
195회동안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더위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이 사건은 처음듣습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사건이고… 동성애 이성애를 떠나 폭력으로 얼룩졌다는건…. 어후….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정말 비극적인 인생입니다 ㅠ
세상에 별별 악질이 다있네요 ㅠㅠ
안타까운 가해자네요 미국같았음 정상참작으로 형량이적었을거같네요.
흉기에 의한,강제성폭력에..생명의 위협을느껴서...저지른범죄.일명 정당방위 로, 볼수도 있다.特急변호사 로 방어했다면...無罪판결로 가능했었다고 본다..
이건 피해자 가해자가 바꼈네요.
진짜 잘 죽었네. 하나도 안 불쌍함.
이런 경우엔 죽었다, 가 아니고 뒈졌다, 입니다!
대한민국 살인사건 195회까지 애써주신 사건의뢰 김복준 교수님 외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마음아프지만 이 방송을 통해 수사관님의 노고와 함께 범죄에 대한 대처와 피해자의 아픔을 공감합니다. 항상 살인사건은 돌이킬수가 없기에 가해자에게는 법의 테두리에서 그 어떠한 처벌도 우리가 만족스럽지 못한것 같습니다.
민현기님 주말 행복하고 시원하게보내세요
응원합니다
사건의뢰 열혈시청잔데요 하루에 1건이상은 기본적으로 보는듯해요ㅎ 홍박사님 미제건과 195회 연달아 들었는데 형사님들 넘 고생하셨다고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이런 형사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거겠죠 우리 교수님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항상 응원하는 구독자가 많단걸 아시고 힘내시기 바래요!!!
휴가를 보내고 오늘에서야 복귀했네요.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오늘도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울우주님 여름휴가 후유증 잘 이겨내세요 ^^
A가 불쌍하네요
B는 죽을놈 잘죽은거고
바로 성추행 신고안한이유가, 무섭고 소심해서일까요? 끝내는 살인으로가네요. 뭐든지 처음선택이 중요해요. 용기내서 신고했어야하는데. 이번사건은 처음듣는 사건이네요.
이사건은 판사들이 정상참작을 안한건가요? 물증없다고살인자들 무죄로 판결하더니. 정당방위라 해도 될텐데, 피의자가 불쌍하네요. 사건 잘들었습니다.
가해자가 당한 고통이 이해는 됩니다.
본인이 죽을 수도 있었기에 죽일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그전에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여러모로 가해자가 안타깝네요.
이 사건과는 무관하지만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도
명망있는 남자 교수님이 그쪽이어서 남자 학부생들이나 대학원생들이
상당한 곤욕을 치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반에 두분께서 가해자가 처음에 왜 저항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까에
의구심을 보이셨지만 저는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
제가 입대하여 졸병때 취사반장이 그쪽이어서 동기생중 소심한 몇명이 피해를 입기도 했고
저같은 경우는 식판으로 취사반장 (대가리)를 찍어서 피했지만요.
저런 사건이나 사고가 의외로 많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원래 무서운거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김교수님이 이 어마무시한 사건을 잘 풀어주셔서 보면서도 놀라지만 많은 간접경험을
주셔서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늦게 봤어요. 더운데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 찐펜~~~👍👍👍👍👍❤️❤️❤️❤️❤️
디질인간 잘 디졌는데 정당방위 인정안되는게 안타깝..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좋아요 누르고 대기중~~^♡
오늘도 감사히 시청하고 갑니다~좀따 조용히 자기전에 한번더 시청해야겠어요 모두들 굿나잇^^
믿고 보는 사건의뢰~ 좋아요👍 먼저 꾹~~누르고 기다립니다^^
세상에서 죽어도 싼 인간은 너무 많습니다
벌의별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판치는세상 인지라…ㅠ
피해자도 오죽 괴로웠으면ㅠ
사람 진짜 잘만나야 해요
형량이 쎄네요 .
정작 더 벌받아야 하는 범인둘은 10년 남짓 때릴때도 있으면서...우리나라 사법부 판단 기준은 이상할 때가 많군요
돈이 기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