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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의 나사빠진 분위기에 가려져서 그렇지, 사실 까보면 PTSD에 시달리는 장교의 이야기... 슬프네요
트릭컬 스토리가 분위기가 가벼우면서 무거워서 재밌음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한테는 아직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ㄹㅇ 트릭컬 아니었으면 진짜 끔찍할 정도로 암울했을 듯
재미보단 은근 슬픈 스토리..ㅜㅜ육체(물리)파 최강 중 에르핀
참전군인의 PTSD라는게 참 슬프네요.. 마지막은 해피엔딩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직까지 환상속에 살고있다는게 더 슬퍼요
에르핀이 큰 역할을 한게너무 무거워질법한 지점에서 딱 적절히 개그를 터뜨려줘서분위기를 적당히 환기시키네요.
52:07 힐데 점 봐라 씹ㅋㅋㅋㅋㅋ
과거로부터 도망치는 유령과 과거에 갇혀버린 엘프....아직도 엘프는 과거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뭐 유령이 도와주니 잘 되겠죠...?
47:10 볼벼~
북극곰: 제길
오늘도 북극곰의 집은...😢
요약) ... 바보 같은 유령을... ... 그래도 사랑하마 ...
오야지!!!!
근데 에르핀 없었으면 다크판타지였음. 그냥.
38:33까지는 레테 욕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분위기 반전이... 이번에도 개띵작이네 눈물난다 진짜
코미디인줄 알았는데 퍼킹 람보1 이었어
헤일리 애호마렵다 ㄹㅇ..
엘프 스토리는 다 섬뜩하네
수상할 정도로 음림을 닮은
트릭컬 반쪽 글러브 부터 너무슬퍼짐
언제부턴가 블랙코미디가 돼어버린..
아무래도 가벼운 이야기만으론 이야기 진행이 애매하니까요.
트릭컬은 원래도 블랙코미디 경향은 강했음근데 어느 순간부터 스토리가 좀 시리어스해짐괜히 그런 소설판 스토리가 나온 게 아니랄까나?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아따 빠르네용
영화 람보랑 마이클 배이 감독의 영화 더락의 빌런 험멜장군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부하들은 죽음을 무기력하게 지켜봐야했던 지휘관의 ptsd.....😢
그니까, ptsd에 시달리는 참전군인이 정신 치료한다고 ??중독자한테 ??당하는 이야기란거지?
어이어이 기다렸다구 귤커신~
최애 파트 08:02 정신차려!!!!ㄹㅇ 겁나 박력잇네39:30 오일리
4:17 얼라이언스를 위하여!깐프들 아제로스 출신도 있구나진짜 떡밥이면 소설 떡밥일수도
진짜 테마 극장이 기대되서 게임을 접을수가 없다
37:18 씬스틸러40:49 싸대기
뭔가 이번스토리는 소름돋았음
왤케 슬프냐
에르핀..... 애는 착해....
그래도 아군을 전쟁에서 잃었다거나 이런건 아니니 덜 다크하다고 해야하나 이걸...
하이라이트 배경에 힐데 점밖에 안보임ㅋㅋ
확실히 엘리(아군) 어스(지구)에 미쳐있는게 분명해
34:30
레테랑 에르핀이랑 같은 분인가? 왜캐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때 멜루나!
힐데 복장 옆트임이였네 ㅋㅋ
썸네일 보니 ㅋㅋ 볼따구긴 볼따구네 ㅋㅋ
레테랑 로네가 너무 귀여웠음
재밌네요 그치만 주제가 무겁다😢
생각보다 마이 무거운 스토리...
레테 성우 에르핀 같은디
조현병 엘프인가?
트릭컬의 나사빠진 분위기에 가려져서 그렇지, 사실 까보면 PTSD에 시달리는 장교의 이야기... 슬프네요
트릭컬 스토리가 분위기가 가벼우면서 무거워서 재밌음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한테는 아직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ㄹㅇ 트릭컬 아니었으면 진짜 끔찍할 정도로 암울했을 듯
재미보단 은근 슬픈 스토리..ㅜㅜ
육체(물리)파 최강 중 에르핀
참전군인의 PTSD라는게 참 슬프네요.. 마지막은 해피엔딩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직까지 환상속에 살고있다는게 더 슬퍼요
에르핀이 큰 역할을 한게
너무 무거워질법한 지점에서 딱 적절히 개그를 터뜨려줘서
분위기를 적당히 환기시키네요.
52:07 힐데 점 봐라 씹ㅋㅋㅋㅋㅋ
과거로부터 도망치는 유령과 과거에 갇혀버린 엘프....
아직도 엘프는 과거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뭐 유령이 도와주니 잘 되겠죠...?
47:10 볼벼~
북극곰: 제길
오늘도 북극곰의 집은...😢
요약) ... 바보 같은 유령을... ... 그래도 사랑하마 ...
오야지!!!!
근데 에르핀 없었으면 다크판타지였음. 그냥.
38:33까지는 레테 욕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분위기 반전이... 이번에도 개띵작이네 눈물난다 진짜
코미디인줄 알았는데 퍼킹 람보1 이었어
헤일리 애호마렵다 ㄹㅇ..
엘프 스토리는 다 섬뜩하네
수상할 정도로 음림을 닮은
트릭컬 반쪽 글러브 부터 너무슬퍼짐
언제부턴가 블랙코미디가 돼어버린..
아무래도 가벼운 이야기만으론 이야기 진행이 애매하니까요.
트릭컬은 원래도 블랙코미디 경향은 강했음
근데 어느 순간부터 스토리가 좀 시리어스해짐
괜히 그런 소설판 스토리가 나온 게 아니랄까나?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아따 빠르네용
영화 람보랑 마이클 배이 감독의 영화 더락의 빌런 험멜장군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부하들은 죽음을 무기력하게 지켜봐야했던 지휘관의 ptsd.....😢
그니까, ptsd에 시달리는 참전군인이 정신 치료한다고 ??중독자한테 ??당하는 이야기란거지?
어이어이 기다렸다구 귤커신~
최애 파트 08:02 정신차려!!!!
ㄹㅇ 겁나 박력잇네
39:30 오일리
4:17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깐프들 아제로스 출신도 있구나
진짜 떡밥이면 소설 떡밥일수도
진짜 테마 극장이 기대되서 게임을 접을수가 없다
37:18 씬스틸러
40:49 싸대기
뭔가 이번스토리는 소름돋았음
왤케 슬프냐
에르핀..... 애는 착해....
그래도 아군을 전쟁에서 잃었다거나 이런건 아니니 덜 다크하다고 해야하나 이걸...
하이라이트 배경에 힐데 점밖에 안보임ㅋㅋ
확실히 엘리(아군) 어스(지구)에 미쳐있는게 분명해
34:30
레테랑 에르핀이랑 같은 분인가? 왜캐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때 멜루나!
힐데 복장 옆트임이였네 ㅋㅋ
썸네일 보니 ㅋㅋ 볼따구긴 볼따구네 ㅋㅋ
레테랑 로네가 너무 귀여웠음
재밌네요 그치만 주제가 무겁다😢
생각보다 마이 무거운 스토리...
레테 성우 에르핀 같은디
조현병 엘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