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미 Vlog-2024.7.4.-Last Day-4

절미는 4월28일에 만난 아이입니다. 절미 엄마는 고양이 별로 떠난걸로 추정되고, 절미 아빠가 밥을 먹으러 오던 자리인데, 아빠가 한동안 아프고 난 이후에 절미가 나타난 걸로 봐서는 아빠가 물어다 놓은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절미는 화단 밥자리에서 70일가량 살다가, 이날 이웃 주민댁으로 입양갔습니다. 마지막날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2024.4.28. 밥자리에 갑자기 나타난 아기 고양이의 "인절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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