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링크 타고 들어갔더니 진짜 시계랑 피치 깔대기가 걸려 있네요. 과학자들의 집념과 광기가 느껴집니다. 3대째 이은 실험이라니,,, 만약 영상이라도 성공이 입증되면 아마 파넬 교수와 메인스톤 교수의 묘소에 실험 성공을 알리는 보고와 꽃다발이 헌정될듯 합니다. 떨어질듯 말듯 많이 맺히긴 했네요. ㅋㅋㅋ
유리가지고 유리도 그럼 액체 아님 이러는데 비결정질 고체라고 해서 또다른 분류군이 있고 그로인해 변하는것이기때문에 액체가 아닌 고체로 분류되고 고체와 액체의 가장큰 차이점은 서로가 점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뿐만아니라 점성의 정도도 차이나는데 그중 저기 실험에서 나오는 피치가 거의 기준점으로잡힌다고 보면 됩니다
@@고리골 1. 물은 응고 시 팽창하지만, 대부분의 물질은 응고 시 수축합니다. 2. 고압이 고온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이 둘 때문에 착각하신 듯 합니다. 같은 온도일 때 고압인 경우, 물과 일부 물질을 제외하면 오히려 액체가 고체가 되죠. 물질의 3중점에서 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걸 보는 것과 안보는 것이 액체와 고체 사이의 문제를 정의하는지 모르겠어요. 현재 상태가 고체면 고체 액체면 액체 아닌가요? 얼음이 녹으면 액체 얼면 고체잖아. 그러면 열 대신에 누적피로가 분자간의 연결을 끊는다면 그냥 그런 상태 아닌가? 겔이나 뭐 그런 의미를 정의한다고 문제가 되는건가요?
@@ML-jq7yh 삼단 논법의 용례를 보면, 논리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도 일단 쓰고 보죠. 그래서 삼단 논법은 요즘 그냥 유머처럼 씁니다. 이과였다면 숫자나 중요 논거 과정에서 매번 붙는 근거나 자료 제시 과정이 전혀 없거든요.ㅎㅎㅎ 그리고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비는 건. 좀.. 그래요 ㅎㅎㅎ
피치 못할 사정이 자꾸 생기는 실험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임 지렸네
대박적..!
개쩐당ㄷㄷ
이야~
라이브 스트리밍 서버문제로 저거 아무도 못본다 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기 직전에 사람 몰려서 서버 터져서 못 볼 듯 ㅋㅋㅋ
좋아요 443은 못참아서 444로만들어줌
블랙박스
알고보니 피치 는 고체도 액체도 아닌 관측 여부에 영향을 받는 파동 이 아닐까?
아니면,물같은 성질때문일수도
슈뢰딩거의 피치입니다
떨어진 피치와 매달린 피치가 양자역학적으로 중첩되어 있다.
누군가 봤을 때 떨어졌거나 매달려 있는 것 둘 중 하나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떨어지는 중이라는 상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없다.
피치가 고양이였......????
??? : 달을 보기 전까지 달은 없는 것인가?
슈뢰딩거의 피치...
네 당신의 시야밖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요
2:39 타이밍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링크 타고 들어갔더니 진짜 시계랑 피치 깔대기가 걸려 있네요. 과학자들의 집념과 광기가 느껴집니다. 3대째 이은 실험이라니,,, 만약 영상이라도 성공이 입증되면 아마 파넬 교수와 메인스톤 교수의 묘소에 실험 성공을 알리는 보고와 꽃다발이 헌정될듯 합니다. 떨어질듯 말듯 많이 맺히긴 했네요. ㅋㅋㅋ
이야 광기구만
진짜 억까 미쳤...이 악물고 아무도 안볼때만 떨어지는.
2:44,3:13 미친 피치의 저주ㄷㄷ
ㅁㅊ ㅍㅊ
여러개 만들어 놓고 영상재작 했어야지...
이 정도면 걍 액체 맞다고 쳐주자 ㅋㅋㅋㅋㅋ
ㅇㅈ
수상할정도로
떨어지는 그 순간에만 카메라가 고장나는
혹은 무언가 문제가 생겨 결과를 못보는 실험
이정도로 억까 당했으면 억울해서라도 지박령 돼서 떨어지는거 보려고 할듯ㅋㅋㅋㅋㅋ
지박령 도랐낰ㄲㅋ
안보고 있을때만 떨어지는 실험
그렇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사실 고양이가 아니라 피치이었다. 보지 않아야 떨어지는 피치. 피치 못 할 사유로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 불가능한 물질 피치.
무서운 사실:
피치 낙하 실험을 맡은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
더욱더 무서운 사실:
모든 사람은 죽는다
끼아아악 피치낙하실험을 유해실험으로 지정하고 특별법만들어서 유족들 보상을 해줘야겠는걸?
피치 = 아스팔트. 즉, 도로 위 아스팔트는 놀랍게도 액체다. 여름에 아스팔트가 끈적한 이유.
2:39 본인도 어이 없어서 웃긴 은잡지님이면 개추 ㅋㅎㅋㅎㅋㅎ
저 유리 비커와 깔데기가 그대로 인 것을 보니 유리는 고체라는 것도 동시에 증명되는 군요.
피치: 액체 / 유리: 고체
유리는 액체입니다
과학적으로는 고체에 속한데요
@@우인성-d6n 액체도 고체도 아닌 유리체라고 분류됩니다.
아는체 마요
@@자별-w9v 유리체는 과학적으로 맞는말이 아니랍니다 ㅎㅎ (feat.chat GPT)
이 정도면, 피치의 저주다.
킹크림슨. 피치가 떨어졌다는 결과만이 남는다
1:53 두번째 피치 떨어지고나서 1년후이고 심장문제로 죽은거 보니
피치 떨어지는거 두번다 못봐서 고혈압으로 됬다가 심장이 못버틴듯ㅋㅋㅋㅋㅋ
유리가지고 유리도 그럼 액체 아님 이러는데 비결정질 고체라고 해서 또다른 분류군이 있고 그로인해 변하는것이기때문에 액체가 아닌 고체로 분류되고 고체와 액체의 가장큰 차이점은 서로가 점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뿐만아니라 점성의 정도도 차이나는데 그중 저기 실험에서 나오는 피치가 거의 기준점으로잡힌다고 보면 됩니다
3:51 뭔 놈의 액체가 덩어리로 떨어져
원래 액체는 덩이로 떨어진다..
꿀 떨어뜨려 봐라 덩어리로 떨어진다
물도 느린화면으로 보면 덩어리로 떨어진다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오늘부터 수면유도는 너로정했다
저정도면 고무찰흙도 액체 아닐까?
찰흙의 물은 액체입니다.
원심분리기에 넣고 짜면 빨리 증명했을텐데..
ㅗㅜ 쒸엣
중요한 사실 : 떨어지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1차~2차 : 8년, 2차~3차 : 7년, 3차~4차 : 8년, 4차~5차 : 8년, 5차~6차 : 9년, 6차~7차 : 12년, 7차~8차 : 14년, 8차~9차 : ???
석유를 증류해서 나오는 건 아스팔트임... 타르(피치)는 목타르(나무에서 추출), 콜타르(석탄에서 추출)등을 모든 걸 포함하는 단어구요
2:37 ㅋㅋㅋㅋㅋㅋ
저 정도 점성이면 고체라고 봐도 무방.
여러개의 실험체를 시간차를 두고 진행하면 볼 수 있을텐데
쇼츠에 절여진 우리에게 이건 신선하지 않다
왘ㅋㅋㅋㅋ 신기합니다아 ㅋㅋㅋㅋㅋ 이렇게 오래된 실험이 있다니 ㅋㅋㅋ 내년에 교사가 된다면 애들한테 꼭 알려주고 같이 봐야겠네요 ㅋ 내후년부터 피치가 떨어지는 순간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ㅠ
나도몇년전에 이거 봤는데..
편의점 다녀와도 안떨어지더라..
근데 피치 떨어지는 데에 구멍 뚫고 바닥에 비커 놓아서 피치가 얼마나 늘어나서 떨어지는지도 궁금하네요
2:46 엑th포
이정도면 그냥 여러개 시간차로 세팅해놓고 보지 왜 하나로 저랬대
오
그래서 영상 중간에 나온 다른 대학교의 실험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만 기다리느니 하나 더 만들자고...
실험실 온도 올리면 시간 단축 되나요
우와~ 점성이 거의 고체급 이네요
한방울이생각보다크네요....
이걸 존버하네
피치 생명설 ㄷ
링크어디
광기의 16시간전!
들어오자마자 이 실험이 생각났으면 개추
개추
ㄱㅊ
ㄱㅊ
ㄱㅊ
아 갓마 피치스 인 조지아 우야씻
웨딩그 피치!
근데 에어컨으로 추워져서 늦어진거면 그냥 방 온도 뜨끈하게해서 하면 더 빨리 떨어지는거 아님?
피치가 떨어지는걸 목격하면 신체에 이상반응이 일어나고 ....
웨딩피치가 됨
저연구의 장점 진행하면서 다른연구도 가능하다
단점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오래걸린다
절묘하게 그 순간에 고장이 났다는군요
그냥 펌프겉은걸로 압 걸어줬으면 안됐으려나...
그렇게 하면 고체도 녹아 떨어져버려요
얼음을 압력을 가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고리골 1. 물은 응고 시 팽창하지만, 대부분의 물질은 응고 시 수축합니다. 2. 고압이 고온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이 둘 때문에 착각하신 듯 합니다.
같은 온도일 때 고압인 경우, 물과 일부 물질을 제외하면 오히려 액체가 고체가 되죠.
물질의 3중점에서 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atmomhunter 제가 착각했네요
천연가스도 그런식으로 통에 보관하니
"심각한 변비"
저정도면 못 봤어도 인정해 줘라....
대단한데
똑 떨어졌습니다!
피치 : 나는 I여서 몰래 떨어진다고!
순간 94년생인데 94년생만 실험중이라 읽어서 섬뜩했네
유머 유튜버인줄알았다...
링크 쳤는데 왜 안들어가지지?
내가 편의점 가면 바로 떨어질거같은데
안가야겠다
에어컨때문에 주기가 늦어진거라면
실험공간의 온도를 높이면 주기가 빨라지는건가
아스팔트가 폭염에 녹는 이유...가 맞나?
나 맨날 화장실에서 저거랑 똑같은 실험하는데
저정도면 그냥 인정해줘라...
아니 매번 새로운 비커 준비하는게 맞지 않나요? 쌓인 피치가 뻔히 보이는데 안바꾸고
알았어.. 이제 액체인거 알았으니까 그만해..
보고 있는데 진짜 떨어질거 같다....
그걸 보는 것과 안보는 것이 액체와 고체 사이의 문제를 정의하는지 모르겠어요. 현재 상태가 고체면 고체 액체면 액체 아닌가요? 얼음이 녹으면 액체 얼면 고체잖아. 그러면 열 대신에 누적피로가 분자간의 연결을 끊는다면 그냥 그런 상태 아닌가? 겔이나 뭐 그런 의미를 정의한다고 문제가 되는건가요?
날카로운 지적이네요. 따지고보면 모든 고체가 움직일수도 있겠네요
액체와 고체사이를 정의하는건 흐르는게 아니라 점성의 차이고 그 점성이 누적피로나 그런것으로 할깨 수백에서 수천단위의 년도가 지나도 이동성이 매우적을경우 비경질성고체 수억단위여도 없다싶이 할정도면 경질성이라 할정도고 유리도 비경질성 고체중 하나로 수천만년동안 상온에 방치되어도 몇나노단위로 이동하지만 비경질성고체로 판정됩니다
링크 없는데
사우디 들고가면 3~4년 마다 떨어지려나?
😮
아무도 못봤는데 어떻게 언제 떨어진걸 알아요?
아 그래서 년도만 써있구나
어어 이거 정말 많이 들어본 실험같은데 어디 채널에서 봤지😂😂ㅋㅋㅋ
피치:지금이니!
아니 근데 그냥 흘러내린다 정도로만 봐도 액체인정인데 저건 그냥 광기자나
ㅁㅊ ㅋㅋㅋㅋ 개웃기네 와 대단하다 역시 천재들 중에는 미친 사람들이 많아 ㅋㅋㅋㅋ
아 피치 피치 하니까 복숭아 먹고 싶다!
이쯤되면 액체가 아니라 액체형 생물아님? 사람 있는거 아는거 같은데
부끄럼을 많이 타는 애한테 스토커들이 따라붙어 사생활 침해까지 해가며 트루먼쇼 진행을 거의 100년째하고 있으니 피치는 너무 속상하겠다.
슈뢰링거의 피치 ㅋㅋ
이걸 왜 실험 하는거지 😂
이정도면 spc 아니냐 ㅋㅋㅋㅋ
scp -1927 피치
유클리드등급
spc는 빵
빙하가 흐르는 그런 느낌인가?
복숭아?
저게 액체인 걸 증명하는 게 3대나 시간 투자할만큼 가치 있는 일인가?
과학은 원래 그런 겁니다. 목성에 위성이 몇 개 있는지 관측하는 건 과연 가치있어서 한 걸까요?
피치가 날 억까해
아니 백번 양보해서 액체라고 치자 그런데 100년 가까히 있었는데 안 굳음? ㅋㅋㅋㅋㅋ
이미 액체인게 증명되었는데 실험을 지속하는 이유가 있나요?
온풍기로 방좀 따듯하게혀..
피치 특징:점성이 좀... 많이 강함
모르고 엎어서 다시하자
그냥 진흙수준 아닌가
실제로 보면 엄청나겠다
고양이는 가라, 이제는 피치의 시대다!
운이없네
죽음의 이지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질까? 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단논법에 의하면 1대 관리자는 이 실험을 하다가 죽었다. 2대 관리자도 이 실험을 하다가 죽었다. 그럼 3대도?
우리는 그걸 삼단논법이라고 부르기로 한 적이 없어요
1단과 2단 사이에 아무런 논리적 연관성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3단 논법이 아닙니다.
@@ML-jq7yh 삼단 논법의 용례를 보면, 논리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도 일단 쓰고 보죠.
그래서 삼단 논법은 요즘 그냥 유머처럼 씁니다.
이과였다면 숫자나 중요 논거 과정에서 매번 붙는 근거나 자료 제시 과정이 전혀 없거든요.ㅎㅎㅎ
그리고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비는 건. 좀.. 그래요 ㅎㅎㅎ
피치가 피치못할 사건으로 피치못했네
기냥 역청.
액체 맞음.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