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 말씀인데 악질은 안보는것이 가장 나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똑같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쩔수 없이 계속 봐야하는 경우라면 계속 배려만 해줄수는 없는 노릇이니 본인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상대방이 했던 말과 행동을 비슷하게 보여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일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아닌것은 아니라고 그 때 바로 이야기하는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배려심이 깊은 사람에게는 이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안그러던 사람이 그러면 변했다고 적반하장을 하지만.. 악질인 사람의 말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로시-w4w 자신부터 사랑하라라는 말은 남이 나를 사랑하니 사랑받을만한 존재 라는 조건적인 사랑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그저 자기자신 먼저 항상 존중해주고 모든선택에 자기자신의 마음, 선호, 등등이 먼저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죠. 그게 가기사랑으로 가는 길이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먼저 지키고 귀하게 여겨줘야 남도 나를 함부로 하지않아요! 그런데 마음이여린사람들은 보통 이해심도 넓고 싸움도 싫어하죠! 그런데 연습해보세요~ 되실거에요 화이팅!~
무례하고 상대적 약자에게만 강한 사람에겐 보편적인 상식이나 예의, 도리가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무례하고 강한 사람에겐 스스로 내뱉은 말과 못된 행동을 있는 그대로 돌려줘버려야 그나마 생각이란 것을 합니다. 쓰레기를 받아놓고, 나의 상식대로 깨끗하게 정리해서 예쁘게 포장한 뒤 돌려주면 상대는 몰라요. 쓰레기는 받은 즉시 돌려줘야 본인이 내던진 것이 쓰레기라는 것을 인지합니다.(즉, 반사 요법ㅋ)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인듯 함 특히 윗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어려움 부당한게 눈앞에 뻔히 보이는데 말하면 한마디도 안지고 바락바락 덤벼든다하고 참고 가만히 있으면 당연한듯 생각하고 무시를 함 잘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못하면 마치 큰 죄를 지은것 마냥 몰아세우고 본인이 잘못하고 있는건 전혀 깨닫지를 못함 배려하면 무시하고 침묵하면 무시한다고 뭐라 하고 경청하면 트러블 생기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안만나고 안보는게 제일 속 편한듯함
결국 짤렸는데 두 달 간 악몽이었습니다 배려 친절 이런건 전혀 의미가 없었고 마지막까지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걸 계속 의식했던 사람이었는데 동료끼리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자신의 지나친 열등감을 보상받으려는 심리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만만해 보이면 그동안 자신이 타인에게 억압당했던 나쁜 경험을 앙갚음 하려는 기회라 보는 게 아닐까요? 아무튼 그동안 겪었던 일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치가떨리네요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 그리고 주위 대부분 사람들이 착하다는 칭찬만 들으며 성장하여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말이 거칠고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래도 착하다는 테두리안에서 갇혀 대부분 참았어요 착하는다는 테두리에 갇혀있으니까 너무 힘들어서 그 테두리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착하지만 테두리 안이 아닌 내 스스로 남을 도울일 있으면 도우고 남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지금은 편합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 손바닥으로 가릴수있는 얼굴을 똑바로 못 들고 다니는 행동하지 마라 사람은 위 아래를 알아볼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
1. 1:47 배려할수록 상대는 더 견고하게 함부로한다. 나를 만만하게 봐도 된다는 신호로 여김. 도덕적으로 접근했다가 만만하게 보임.(딱 저예요ㅠ) 3:43 언젠간 알아주겠지X. 결정권을 상대에게 준 꼴. 내가 결정권 행사해라. 7:20 경청은 힘 없는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다. (대박이네요ㅜ) 2. 4:38 침묵= 상대에게 허용의 의미가 됨. 남이 챙겨주리라 기대하지 말라. 3. 6:45경청 수긍하는 모습으로 보여 힘 없는 사람으로 보임. 자기표현 못하고 상대가 끝내기를 바라는 사람으로 보임. 4. 7:57 내 마음과 시간이 먼저다. 대화는 끝까지 들을 필요 없다. 말을 낚아채서 끼어들어 자기 말로 이어갈 수 있다. 대화 자리에서 나올수도 있어야한다. 5. 8:28 발생한 일은 내가 처리하자. 전략을 세우자. 6. 9:42 머리꼭대기에 올라앉은 적과 싸우기는 어렵다. 상대가 스스로 해결하기를 기다린다면 우리 마음의 평화를 상대에게 맡기는거나 다름없다.
과거의 저 를 향해 하는말같아 참 잘들었습니다. 우리 한국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말대꾸" 한다 또는 "예절바른사람" 으로 키운다는 착각에 빠져 아이들의 대변권을 빼앗아버리는 동양특유의 잘못된 가정교육 개선되어야합니다. 좋은 대화법은 갑자기이루어지기보다는 가정에서부터 이루지며, 이는 후에 자식이 사회에 나갔을때 자신을 지키고 자신을 변호할수 있으면서 사회생활를 덜 힘들 게, 또는 성공 할수있게 도와 주는 기초입니다.
코로나로 각박한 요즘 번거로우실 텐데 오늘도 유익한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 흐름이 많이 안타깝지만 다행이도 바르고 올곧은 사고방식을 가진 분께서 조언해 주시니 세상에 감사합니다 상황에 따른 좋은 처세술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매번 신박하고 다른 주제로 영상을 올리셔서 주제 선별에 감탄하고 갑니다
3:50모든 종교의 가르침과 반대인 이에는 이 식의 말씀이네요. 특히 불교에서는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고 또 그 문제를 풀수 있는 자 또한 나 뿐이라 가르칩니다. 세계 10억 가돌릭 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자기 기슴을 치며선 내탓이오를 되뇌이구요. 이와 반대되는 듯한 새로운 가르침 잘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나쁜 행동의 피해자가 문제 해결의 책임을 진다... 친하다고 생각했던 지인의 뻔한 거짓말과 변명하려는 것에 마음 아파하던 동료가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그런 사람인 줄 알았으니 다행이고,,,,더는 신경쓰지 말고 사람 바뀌는거 아니니...... 기본 예의도 없는 이들에게 끌려다니며 인연 유지할 필요 없이 거리 두며 조용히 절연하라고 위로를 했었는데.... 오늘 포스팅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지인에게 보라고 이야기 해야겠어요
기본 예의 상식이 안 통하는 악질적이고 못된 것들 사이에서 내가 상처 덜 받으려면 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똑같이 하면 나도 악의 편에 서서 물들기 때문에 더럽기 때문에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운이 좋으면 그딴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자리를 잡아야죠.
자신이 힘 키우는 방법 밖에 없다. 현실성이 없다... 이럴때 호랑이.곰 됬으면 좋겠네 ㅋㅋ 어떤 누가 곰.호랑이를 함부로 대하지? 근데 그런 방법이 있네요. 지난 과거 너무 후회 스럽네요. 침묵 하.... 친구의 부모님에게 사실 말 할려고 그랫는데 일 더 키우지 말라고 그러던데... 그 친구의 엄마랑 친분도 있고 제 부모님랑도 친해서 상대의 약점을 알고 내가 강해지고 힘 키워야 만만하지 보지 않죠. 싸우지 않고 제압. 다른나라에서도 적용된다는 걸 보고 깨달았음. 그 친구가 지나 해온 과거 잘못이지만 제가 그때 해결하지 않는게 잘못이네요. 침묵을 해서 더 심하게 친척.저의 엄마 까지 피해봤네요. 언젠가 알아주겠지 하면서 경조사 까지 갔다 왔는데.... 고마움은 한순간이고 지나가더라고요..학교 친구 관계 복잡하기도 참 난감하네요. 그 친구 때문에 친구.친한친구 연락 끊긴 상태... 힘 키워서 만들고 있지만 더 힘을 키우고 있는중...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네요. 앞으로 희생자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많이 됬고 침묵 제일 최악의 상황이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다들 잘돼서 복수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나의 경우와 겹치는게 많네요. 요즘 내가 내게 악질적으로 돌변해 날 감정 쓰레기통처럼 내게 분노를 대신 표출하는 놈때문에 손절했더니 온갖 업무방해를 해와 침묵으로 일관했더니 날이갈수록 더해갑니다. 그리고 나와 정적인 놈들은 오히려 놈을 지지하고 돕습니다. 내가 초반에 이 싸가지 없는 놈이 나의 정적에게 싸가지 없게행동해 옹호했던게 이젠 부메랑이 ㅋㅋㅋㅋ..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이 놈이 오기전 있던 놈들의 싸가지 없는 행동으로 나와 멀어진 겁니다. 난 지금 소시오패스 4명과 근무중입니다. 이런 케이스에 답은 없나요? 위에 관리자 놈은 게이에 소시오패스입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전 봐야할때만 보고, 사실 정서적으로는 차단했습니다.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이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노력해야하는데 저에겐 일방적인 의무와 도리만 있었어요. 막말로 피가 섞인 것도 아니고 성이 같은 것도 아닌데 왜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 당해야 하는지...(조심스럽지 않나?!) 삶의 가치관과 각자가 처해진 상황이 다 다른데 무례하게 선 넘으며 참견하는 것이 너무 피곤했어요.(오지랖이 情?!) 삶의 가치관, 라이프 스타일, 정서 코드 무엇 하나 맞는 것 없어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차라리 괘씸죄라도 걸려 영원히 멀어졌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살아보니, 인간의 본성이 비슷하더군요. 혼자 예의 갖추며 배려하고 침묵하고 경청해봐야 호구로 취급 당하며 무시 당하기 일쑤입니다, 안팎으로요. 아닌 것은 아니라고 얘기하고, 불쾌할땐 그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야 상대도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과 호의는 서로에게 독이 되더군요... 씁쓸... 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낼 수도 없고 그럴 필요가 없어요...
이미 홧병이 걸리고, 우울증에 걸리신듯 해요. 나도 그랬어요. 그런데요, 나의 그런 태도가 남들과의 관계에서도 같은 모습으로 되어가고, 자녀들로 부터도 그런 대우를 받게 되더라구요. 살려면 변화가 절실해요. 내면을 건강하고 강하게 만드는 수 밖에 없어요. 우선 상담을 받아 보시고, 인간 관계와 내면세계에 대한 책을 정독해 보세요. 독서를 하면서 내면에 힘이 생기고 변화가 일어 났는데 더불어 관계에서도 차츰 개선이 되어 갔어요. 시간이 걸려도 해 보세요~~^^.
배려하는 사람한테 배려하고 착한사람한테 착하고 악질한테 악인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그런것 같아요ㅡㅡㅡ♡
똑같이 대해줘야지요~ 악에는 악으로! 힘에는 힘으로! 폭력에는 폭력으로! 권력에는 권력으로! 무력에는 무력으로! 대등하게 똑같이 대해줘야죠~~~💪💪💪👊👊👊👎👎👎😤😡🤬
정답, 입니다..이기주의하앙테누운 이기주의로, 계산주의한테누운 계산주의로 아니면웅 평새엥, 호구나앙, 이용마앙 당하게엣찌잉욘..한버언 당하며언웅, ㅂㅂ이고 두번 당하며언운 ㅂㅂ00멍충이이듯이 마알입니다앗..ㅈㅇㄷ..맞눈거 가앝습니다..!!^^♡
다 맞는 말씀인데 악질은 안보는것이 가장 나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똑같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쩔수 없이 계속 봐야하는 경우라면 계속 배려만 해줄수는 없는 노릇이니 본인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상대방이 했던 말과 행동을 비슷하게 보여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일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아닌것은 아니라고 그 때 바로 이야기하는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배려심이 깊은 사람에게는 이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안그러던 사람이 그러면 변했다고 적반하장을 하지만..
악질인 사람의 말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해 안보고 살려면 자기 의견을 말할줄 알고, 자기 주장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말이든 행동이든 맞서야
꼬리를 내리고 무시하지 않아요
경험담이세요??
우리 회사에 편한 일만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슴! 혼자서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핑계로 안하려고 함! 반장한테 가서 부탁함! 그런데 그걸 다해줌! 저한테도 몇번 부탁 했는데 씹어버리고 생깜! 그 이후로는 슬슬 제 눈치만 보고 부탁 안함!
@@김봉석-t7x 무슨일하는 회사길래요???
@@fiercehan6791 조선기자재 입니다.
@@김봉석-t7x 힘드시겠다... 그럼 안되죠
나를 좋아하고 나를 사랑하면 상대방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나는 귀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해 주지 않는다면 내가 나를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저는 그래서 나부터 사랑하라는 말이 정말 싫습니다
@@도로시-w4w 자신부터 사랑하라라는 말은 남이 나를 사랑하니 사랑받을만한 존재 라는 조건적인 사랑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그저 자기자신 먼저 항상 존중해주고 모든선택에 자기자신의 마음, 선호, 등등이 먼저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죠. 그게 가기사랑으로 가는 길이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먼저 지키고 귀하게 여겨줘야 남도 나를 함부로 하지않아요! 그런데 마음이여린사람들은 보통 이해심도 넓고 싸움도 싫어하죠! 그런데 연습해보세요~ 되실거에요 화이팅!~
@@도로시-w4w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님을 사랑하십니다. 님이 뭘 잘해서가 아니고 그 분 자체가 사랑이십니다.
악질적인 사람한태
배려를 하면 권한 인줄 안다, 함부로 대하면 훨씬더 무섭게 받아버려야 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나 스스로의 언행을 고칠 때가 되었다는 겁니다.
인간관계에 밀당(스킬중요)
없으면 호구로 추락.
세상은 순하고 순진한 사람을 그냥 두지 않죠. 인간 본성자체가 비겁하고 선보다 악의 요소가 많기에...
전직장에서 어느동생이 있었는데 처음엔 안그랬지만 잘해주고 신경써주었더니 어느순간 선을 넘어오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런부류인 사람들 몇몇잇어요ㅋ
1. 배려
2. 침묵
3. 경청
이 필요 없는사람들은
정곡을 찔러주는게 좋죠.
Right now.
배려, 침묵, 경청이 관계에 해가 되는 부류의 사람도 있다는 걸 알고 있어야 겠네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걸 몰랐습니다
1:30 배려를 함부로하지않아야한다
그랬다간 오히려 나를더 만만하고 약하게본다(간보기로 나를건드려본다)
내불편을 억지로 참지말라
4:34 악질적인 그들에게 침묵하지않는다
내가 참는게 최선이아니다 정당한 요구는그때그때직접해라
(무슨뜻이죠?그말은좀불편하네요)
6:47 악질적인사람에게 경청하는 태도를보이지말라
(나를 함부로대하는 빌미를주게된다)
듣기싫은말은 다듣지말고 자리를피하라
무례하고 상대적 약자에게만 강한 사람에겐 보편적인 상식이나 예의, 도리가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무례하고 강한 사람에겐 스스로 내뱉은 말과 못된 행동을 있는 그대로 돌려줘버려야 그나마 생각이란 것을 합니다.
쓰레기를 받아놓고, 나의 상식대로 깨끗하게 정리해서 예쁘게 포장한 뒤 돌려주면 상대는 몰라요.
쓰레기는 받은 즉시 돌려줘야 본인이 내던진 것이 쓰레기라는 것을 인지합니다.(즉, 반사 요법ㅋ)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인듯 함
특히 윗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어려움
부당한게 눈앞에 뻔히 보이는데 말하면 한마디도 안지고 바락바락 덤벼든다하고 참고 가만히 있으면 당연한듯 생각하고 무시를 함
잘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못하면 마치 큰 죄를 지은것 마냥 몰아세우고 본인이 잘못하고 있는건 전혀 깨닫지를 못함
배려하면 무시하고
침묵하면 무시한다고 뭐라 하고
경청하면 트러블 생기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안만나고 안보는게 제일 속 편한듯함
나이값 못하는 인간많아요
만만하게 보고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친절하게하면 호구로 보는 나쁜인간들이 의외로 많음.
한국에는 90%이상 그럼 극혐
저는 친절한 사람에겐 더 친절하게
나쁜 사람에겐 더 사악하게 하는데
이게 왜 안되는 인간들이 많은건지
강약약강 비겁이들이 너무 많음
저는
강강약약 이라서~^^
결국 짤렸는데
두 달 간 악몽이었습니다
배려 친절 이런건 전혀 의미가 없었고
마지막까지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걸 계속 의식했던 사람이었는데 동료끼리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자신의 지나친 열등감을 보상받으려는 심리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만만해 보이면 그동안 자신이 타인에게 억압당했던 나쁜 경험을 앙갚음 하려는 기회라 보는 게 아닐까요?
아무튼 그동안 겪었던 일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치가떨리네요
아주 못된 사람들한텐
군이 참고 베풀필요는 없지만
친한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한테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들때가 더 힘든것같아요.
사람 관계는 참 힘들어요..
그때도 찝어서 말해야 해요
조심합니다 그래야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참는게 이기는거라 생각하고 침묵하고 배려했는데 그걸 당연시하는 사람들때문에 너무 큰 스트레스받고 살았는데...악질적인 사람들한테는 이젠 제대로 참교육시켜야겠네요.
2번째 때문에 고생좀 했지요
상황에 따라 침묵은 독이 되기도 하더군요
되려 불만이나 요구를 표현 할줄도 알아야 되더군요.
세상이 모두 착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더군요
상식이하의 사람들은 아무리 내가 빈틈이 없어보여도 어떻게든 파고들생각만 하는거 같아요
어렸을때 한국의 문화는 대체로 어른의 말에 대하여 내 의견을 말하거나 반대를 하면 무례 하다고 하거나
어른 말에 말대꾸 한다고 혼이 나곤 했었지요.
그게 습관이 되어선지 그저 참다보니 말이 제때 안 나와요 ㅠㅠ
참으면 화못내는바본줄 알기도하죠
@힘내봄 늦지 않습니다
맞아요 이게 맹점이죠😬😤😡😠🤬 하지만 그런 욕을 먹더라도 자기할말은 하는 연습을 해야죵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 그리고 주위 대부분 사람들이 착하다는 칭찬만 들으며 성장하여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말이 거칠고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래도 착하다는 테두리안에서 갇혀 대부분 참았어요
착하는다는 테두리에 갇혀있으니까 너무 힘들어서 그 테두리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착하지만
테두리 안이 아닌 내 스스로 남을 도울일 있으면 도우고 남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지금은 편합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
손바닥으로 가릴수있는 얼굴을 똑바로 못 들고 다니는 행동하지 마라
사람은 위 아래를 알아볼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
상대에게
배려하고,
경청,침묵하고 오래 살다보니,
모든것이 당연시 되더군요.
상대는
배려라고는,
전혀 찾아볼수없는,
받는것에만 익숙한자되어,
함부로 대하고,
욱박지르고.
이에는 이,눈에는 눈으로 대하며 살지 못했던 내삶이 하두 억울해서 이제사 나이들어 정신차리니,
오는결과는
끝없는 부딪침이더라구요.
못된인간은,
타고난 성향도 있는듯해요.
절대로 그들은
안변함을 보게되더군요.
착한컴프렉스에 갇혀살지말고,
하고싶은말도 하고,
자기뜻도 충분히 표현하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남는건 후회뿐이네요
뼈를때리시네요^^ 악질들은 어쩔수없이 볼수밖에없다면 모를까 저는 봐도그만안봐도 그만이면 손절 안고처지더라구요
전 언제나 진심이 통할줄 알고 배려하고 양보했더니 결국은 똑같은 상황에서 저한테만 화를 내는것을 보고 마음의 상처를 오래 받았었는데 제가 틀렸네요... ㅜㅜ
호구로봅니다
배려는 배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만....
짐승들에게 배려할 필요 없어요~~
내가 아무리 그친구를 칭찬해도 그친구는
내인사도 안받지 사과도 안하지.
쥐어박고싶은거 참고 배려하는데 그녀석은
한번도 나에게 배풀지 않은걸 이제야 뼈져리게 느낀다
사나울땐 사나워져야
만만히 못보죠☺️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축복 드립니다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제경험상
너무 양보하고 잘해주고 속마음 얘기 다하니까
오히려
만만하게보더군요 ㅎ
아니 악마모습보이더군요 ㅎ
모든것을.참으면
호구로.봅니다
악에는악으로
대처해야됨
아~오늘도 감사히 경청하겠습니다
늘ㅡ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영상이기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고 난해한 거 같아요. 오늘도 한 수 배웁니다.^^
1. 1:47 배려할수록 상대는 더 견고하게 함부로한다. 나를 만만하게 봐도 된다는 신호로 여김. 도덕적으로 접근했다가 만만하게 보임.(딱 저예요ㅠ)
3:43 언젠간 알아주겠지X. 결정권을 상대에게 준 꼴. 내가 결정권 행사해라.
7:20 경청은 힘 없는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다. (대박이네요ㅜ)
2. 4:38 침묵= 상대에게 허용의 의미가 됨. 남이 챙겨주리라 기대하지 말라.
3. 6:45경청
수긍하는 모습으로 보여 힘 없는 사람으로 보임. 자기표현 못하고 상대가 끝내기를 바라는 사람으로 보임.
4. 7:57 내 마음과 시간이 먼저다.
대화는 끝까지 들을 필요 없다. 말을 낚아채서 끼어들어 자기 말로 이어갈 수 있다. 대화 자리에서 나올수도 있어야한다.
5. 8:28 발생한 일은 내가 처리하자. 전략을 세우자.
6. 9:42 머리꼭대기에 올라앉은 적과 싸우기는 어렵다. 상대가 스스로 해결하기를 기다린다면 우리 마음의 평화를 상대에게 맡기는거나 다름없다.
상대가 상식이 통하는 사람,
자신과 똑같은 감정과
태도를 갖고
있다고 믿는 넌센스~
세상에는 🐑 만
있지 않다는거…..
인간관계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으로 가는게 가장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목소리 톤도 좋으시고 안정되시고..이런 심리 다뤄주시는 것이 정말 '실제'적용 가능한 것들이 많아요..좋아요..구독 누루고 갈 수 밖에 없어요👍
배려해도 그버릇 못고치지 말안석는게 낮다
인간관계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열번 이십번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의 저 를 향해 하는말같아 참 잘들었습니다. 우리 한국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말대꾸" 한다 또는 "예절바른사람" 으로 키운다는 착각에 빠져 아이들의 대변권을 빼앗아버리는 동양특유의 잘못된 가정교육 개선되어야합니다. 좋은 대화법은 갑자기이루어지기보다는 가정에서부터 이루지며, 이는 후에 자식이 사회에 나갔을때 자신을 지키고 자신을 변호할수 있으면서 사회생활를 덜 힘들 게, 또는 성공 할수있게 도와 주는 기초입니다.
코로나로 각박한 요즘 번거로우실 텐데
오늘도 유익한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 흐름이 많이 안타깝지만 다행이도 바르고 올곧은 사고방식을 가진 분께서 조언해 주시니 세상에 감사합니다
상황에 따른 좋은 처세술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매번 신박하고 다른 주제로 영상을 올리셔서
주제 선별에 감탄하고 갑니다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하고 살았는데 들어 보니 정말 혼란스럽워요 어떤 사람인지 이제 와서 알거 같은데 맘이 거둬지지 않아서 힘들어요
정말 구구절절 와닿는 말씀입니다.
3:50모든 종교의 가르침과 반대인 이에는 이 식의 말씀이네요.
특히 불교에서는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고 또 그 문제를 풀수 있는 자 또한 나 뿐이라 가르칩니다.
세계 10억 가돌릭 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자기 기슴을 치며선 내탓이오를 되뇌이구요.
이와 반대되는 듯한 새로운 가르침 잘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인간관계로 스트레스가 좀 있었는데 저에게 딱맞는 내용이예요! 결국 문제 해결의 열쇠는 제가 쥐고있는거죠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어요 이제 실행으로 옮기면 되겠어요 롸잇나우~!!
선 넘지말라고 했지!!!
뒤에서 비난하고 뒤돌아보면 왜쳐다보지란 표정을 짓고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합니다 반응하면 저만 나쁜 사람이 되어 있더라고요
정말 도움많이됐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저말고도 감사하시는분들이 참 마느시네용^^그래서 컴퍼니님이 영상 올리시는 보람이 있으시죵!! 오늘 내용 중요하죵.. 소중한 내용 영상 감솨합니다~!👍👍👍😍
3번 들엇습니다
도움받앗습니다
덕분에~~
아~ 이런 방법이 있군요...
이런 사람들은 그냥 피하는 것이 상책일 듯요ㅎ 이길 자신이 없으므로...ㅠ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쁜 인간도 총만있으면 착해진다
늘 고맙습니다 듣고듣고 또듣고~~♡
나쁜 행동의 피해자가 문제 해결의 책임을 진다...
친하다고 생각했던 지인의 뻔한 거짓말과 변명하려는 것에 마음 아파하던 동료가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그런 사람인 줄 알았으니 다행이고,,,,더는 신경쓰지 말고
사람 바뀌는거 아니니...... 기본 예의도 없는 이들에게 끌려다니며 인연 유지할 필요 없이
거리 두며 조용히 절연하라고 위로를 했었는데.... 오늘 포스팅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지인에게 보라고 이야기 해야겠어요
해결되셨나요????
확실한 의사표현 하나로 대부분 해결됨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대인관계가부족해서항상당하고만지내는데많이배웁니다감사합니다
본성대로 살고
싶은데, 이젠 배려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 하고
ㅜㅜㅋ
공정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야한다
썩은.윤도리놈이떠들던소리
대갈통 깨버리고싶고 울컥오라오지만 형사처벌 이러한것들이 두려워서 그러죠 힘이없고 능력이 없어서 그런게않이고 폭행 상해 이런처벌이 무서워서 재발 법이없어면 얼마나좋을까.
-호의를 베풀었는데 권리로 아는 것들에게는 베풀 필요 없다
-날 좋아하는 사람을 꼭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날 미워하는 사람은 좀 미워할 필요는 있더라
-내주변에 미친x가 한명이면 감사해라
혹 내 주변에 미친x가 없으면 내가 그 미친x 일수도 있다
기본 예의 상식이 안 통하는 악질적이고 못된 것들 사이에서
내가 상처 덜 받으려면 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똑같이 하면 나도 악의 편에 서서 물들기 때문에
더럽기 때문에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운이 좋으면 그딴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자리를 잡아야죠.
우리언어가 노예언어라서
더욱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대처가 군대에서는
어렵죠.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하구요.
감사해요~
딱 맞는 말씀!!!!
너무 잘보고깁니다 계속볼겁니다 고맙습니다
못땐 사람이 부대표라...부대표로... 정말 고민이에요... 직장을 관두어야하는지...
자신이 힘 키우는 방법 밖에 없다. 현실성이 없다... 이럴때 호랑이.곰 됬으면 좋겠네 ㅋㅋ 어떤 누가 곰.호랑이를 함부로 대하지? 근데 그런 방법이 있네요. 지난 과거 너무 후회 스럽네요. 침묵 하.... 친구의 부모님에게 사실 말 할려고 그랫는데 일 더 키우지 말라고 그러던데... 그 친구의 엄마랑 친분도 있고 제 부모님랑도 친해서 상대의 약점을 알고 내가 강해지고 힘 키워야 만만하지 보지 않죠. 싸우지 않고 제압. 다른나라에서도 적용된다는 걸 보고 깨달았음. 그 친구가 지나 해온 과거 잘못이지만 제가 그때 해결하지 않는게 잘못이네요. 침묵을 해서 더 심하게 친척.저의 엄마 까지 피해봤네요. 언젠가 알아주겠지 하면서 경조사 까지 갔다 왔는데.... 고마움은 한순간이고 지나가더라고요..학교 친구 관계 복잡하기도 참 난감하네요. 그 친구 때문에 친구.친한친구 연락 끊긴 상태... 힘 키워서 만들고 있지만 더 힘을 키우고 있는중...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네요. 앞으로 희생자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많이 됬고 침묵 제일 최악의 상황이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다들 잘돼서 복수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표현해야겠군요!!! 불편하네요, 무슨 말이야? 왓두유민??해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눈에는 눈
귀에는 귀가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공감되네요
1:27 나를 함부로 ... 절대 동감입니다.
100% 공감이에요! ^^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자기애적 인격 장애. 깊이 공부하고 잘 이해하고 나면 마음의 평화가...!
그냥 내페이스를 유지하고 신경끄고 반응을 안하는게 제일좋은거 같던데요?
공감합니다.
나의 경우와 겹치는게 많네요. 요즘 내가 내게 악질적으로 돌변해 날 감정 쓰레기통처럼 내게 분노를 대신 표출하는 놈때문에 손절했더니 온갖 업무방해를 해와 침묵으로 일관했더니 날이갈수록 더해갑니다. 그리고 나와 정적인 놈들은 오히려 놈을 지지하고 돕습니다. 내가 초반에 이 싸가지 없는 놈이 나의 정적에게 싸가지 없게행동해 옹호했던게 이젠 부메랑이 ㅋㅋㅋㅋ..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이 놈이 오기전 있던 놈들의 싸가지 없는 행동으로 나와 멀어진 겁니다. 난 지금 소시오패스 4명과 근무중입니다. 이런 케이스에 답은 없나요? 위에 관리자 놈은 게이에 소시오패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참 어려워요~~
착한거 알고 귀신같이 사람 이용하는 사람들, 거짓말하고 뒤에서 기강잡는 호구같은 샠히들..나이불문하고 그러지 맙시다. 쪽팔린줄알아야죠
쓰레기라도 비즈니스를 하려면 배려 침묵 경청을 하는 척 해야함...
그냥 안보면되요
그것이 윗동서와 아랫동서 사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려. 침묵. 경청이라도 해야 집안이 조용한데.....
참 어려운 관계네요
이 강의대로는 통하지 않을거같네요
복잡한 상황입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전 봐야할때만 보고, 사실 정서적으로는 차단했습니다.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이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노력해야하는데 저에겐 일방적인 의무와 도리만 있었어요.
막말로 피가 섞인 것도 아니고 성이 같은 것도 아닌데 왜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 당해야 하는지...(조심스럽지 않나?!)
삶의 가치관과 각자가 처해진 상황이 다 다른데 무례하게 선 넘으며 참견하는 것이 너무 피곤했어요.(오지랖이 情?!)
삶의 가치관, 라이프 스타일, 정서 코드 무엇 하나 맞는 것 없어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차라리 괘씸죄라도 걸려 영원히 멀어졌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살아보니, 인간의 본성이 비슷하더군요.
혼자 예의 갖추며 배려하고 침묵하고 경청해봐야 호구로 취급 당하며 무시 당하기 일쑤입니다, 안팎으로요.
아닌 것은 아니라고 얘기하고, 불쾌할땐 그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야 상대도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과 호의는 서로에게 독이 되더군요... 씁쓸...
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낼 수도 없고 그럴 필요가 없어요...
@@Elizabeth12201 동감.
Excellent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함부로하는 사람에게 착하(호구)다는 소리를 듣는다.
세상에 악마는 많다
절대 만만하게 약하게 보이지 말고
흥분해서 과한 행동하지마라
증거를 모으고 법대로 하라 그것이 악마들에 대한 대응법
변호사님왈
양아치들 못이깁니다
피하고 증거 확보하세요
간단명료하게 해주세요
배려: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 간을 봄
침묵: 그 말씀이 무슨 뜻이죠? 불편하네요.
경청: 내 시간을 경청에 사용할 의무는 없음
온몸에
용문신으로감으세요 --
아니먼 호랭이문신으로 그리고 벗고자니세요
누가시비는 안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뭔지 알아요 ㅎ
친척인데
잘알었읍니다
말씀 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이.함부로.말하고.무시해요
어이없어.침묵하고.늘어나는요구.다들어주니
남는건.홧병뿐이네요
싸우는게.두렵고.약한기질은.강하게할수가없어요.이미.기.가죽어.숨이안쉬어지고.무기력해요.돌파구도없고
이미 홧병이 걸리고, 우울증에 걸리신듯 해요. 나도 그랬어요. 그런데요, 나의 그런 태도가
남들과의 관계에서도 같은 모습으로 되어가고, 자녀들로 부터도 그런 대우를 받게 되더라구요.
살려면 변화가 절실해요. 내면을 건강하고 강하게 만드는 수 밖에 없어요. 우선 상담을 받아
보시고, 인간 관계와 내면세계에 대한 책을 정독해 보세요. 독서를 하면서 내면에 힘이 생기고
변화가 일어 났는데 더불어 관계에서도 차츰 개선이 되어 갔어요. 시간이 걸려도 해 보세요~~^^.
아 맨붕이여요
못된 사람은 약점 하나 잡아서 괴롭히는게 최고임
그런 싸이코 유발자들에게 도움이되려 했던 내가 병신이었다
알아주지 않고 좀 바보같다는 손해를 보더라도 성경 말씀
선으로 악을 이겨 보렵니다
암걸려요ㅠ.ㅠ
악은 악으로 갚아야 합니다
요즘이 악이 선을 이기던데요...맞아주면 계속 맞다가 맞아죽어요...성경말씀보다 이 셀프 컴퍼니님이 더 도움이 됐었네요...
@@도로시-w4w 그렇게살면 죽음앞에 후회할걸요..잘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성경은 진리이나 사람은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하지요..
악인에게서 떠나고 돌아서란 구절도 많아요 교회안의 악인도 그러한데 하물며 세상속악인은 오죽하겠어요 바보같은건 지혜가 아닙니다
일본사회를 보는것같네요.
종에게 잘해주면 아들인척한다
ㅋㅋ 현명한방식은없음 걍 대꾸하지마
백혜성이 갵은 살해음모자나 조미현 같은 사깃꾼들은 자신들이 당하진 않지.... 누구에게 무슨 소릴 하는거야 지금???
항상잘해주는척 그러면서ㅡ사위자랑 며느리자랑 손주자랑 난자식들이모두쏠로 ㅡ맛사지하러 손톱 발톱돈주고하고 외제차 운전 자랑질 그래서난적금들고있다ㅡ가게도3개나하면서ㅡ자식들한테생활비타서쓰는데ㅡ적은돈이지만빌려달라고ㅡ두번이나ㅡ거절했더니ㅡ따시키는느낌 그래서옷집에안갑니다ㅡ마음단단희하고ㅡ남에게이용당하면안됀다고ㅡ다짐
정도를 모르겄다근데.
너무반응하면 또라이고 ㅋ
이래도 응 저래도 응 져주고 사니 좋은점은 적도 없고 사건사고도 없고 좋드라고요 남들은 왜 가만있냐~바보같다
니 실속챙겨라 하는데( 다~~~해봐따...조용함을 택했을뿐)
걍 웃고 넘기죠 단점은 이걸 이용해서 뜯어먹고 쥐고 흔들려고하는 똥파리들이 꼬인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