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우승하고 제일 먼저 찾아본 영상 : T1 우승 임아니 아니님 같은 분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페이커 우승하는 거 보고 엉엉 눈물이 났는데 저 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게 공감이 되고 위안이 되네요 ㅠㅠ 언제까지고 함께 T1을, 대상혁을 응원해요!! 정말 감사하고, 항상 행복한 방송 되세요! 임아니 화이팅! 제오페구케 화이팅!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삭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의 행복.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Faker, me Faker, my happy Faker, my angry Faker, my everything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기사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신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LOL] 상대팀 미드 닉네임이 심상치 않다.](http://i.ytimg.com/vi/q2WCFwojdvA/mqdefault.jpg)
![PASULOL รามเกียรติ์ ตอนที่ 4 นนทกพบรัก [Ramakien Ep.4: Nonthok in love]](http://i.ytimg.com/vi/tMUQgmZzf_A/mqdefault.jpg)
어슬렁 거리다가 온 티원팬이면 개추다
10추
아~ 개추
롤 관련돼서 어딜가든 티원팬은 어슬렁 어슬렁 거리고 있네 ㅅㅂㅋㅋㅋㅋㅋ
와 밥이다 ㅋㅋ
티슬렁티슬렁 ㅋㅋ
와우 순당무의 리액션? 이거 귀하네요
4:13 1세트 편식을 하는 나
10:58 3세트 편식을 하는 나
지렸다
T1팬들을 위한
2세트 4:11
4세트 10:57
5세트 17:42
사실 나를 위한
감사합니다 ㅎㅅㅎ
Thank you
3개의 타임라인은 여러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1, 3세트? 그런게 있었나요?
선수처럼 피드백 할것도 아니고 1,3세트는 라이브 방송으로 충분하다고 ㅋㅋㅎ
방장 게임보는 시야가 다르긴하다 우린 페이커 안죽는거 보느라 바쁜데 그와중에 깨알같이 아리 텔 끊긴거 확인하고 알려주네
어쩔 수 없이 서폿눈에는 서폿이 잘 보이나봐
서폿유저여서 잘보였다기보다는 보는 능력이 좋은거지 서폿유저라고 저상황에서 서폿만보는놈이 어디있겠음 저 하이라이트만 보이게되지 저 상황에서 다들 흥분하고있을때 캐치한거부터가 판보는 능력이 좋은듯
이걸 뽀삐궁을 바로 알아차리네
@@sakura3535pp리딸순회하는데 해외 방송인들중에도 나이트 왜없지? ->얘 텔 어따씀? 그러는 애들이 꽤 있더라 걍 의문 자체를 안가지거나
방장 시야가 넓긴 해
다들 왼쪽에 텔 쓴거 까진 봤는데 그 이후에는 다 시선 쏠려서 못 본듯
챌의 시선은 진짜 다르긴 하네
뽀삐 궁이랑 아리 텔 없으니까 뽀삐 궁으로 끊은거 맞춘듯
19:50 결단을 내려야 된다
20:47 텔 끊긴 거 봤어요?
확실히 챌린저는 각 보는 거나 시야가 다르구나
챌린저 ㄴㄴ전프로 ㅇㅇ
아 제오페구케 못잊을거같아..시대가 변해도 진짜 이맴버는 평생 기억에 남을듯
아아 1:2 되고 4세트도 초반에 터져나가는 거 보고 차마 못보겠어서 끄고 잤습니다.....
잠시나마 믿음을 포기한 저를 용서하십시오.
아아 회개합니다 G.O.A.T..
ㄹㅇ 안타깝네 ㅋㅋㅋ
당신은 신도가 아니다. 나가라!
5세트때 신앙 회복하고 다시 봤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덕분에 이겼습니다.
솔직히 럼블 다이브로 3데스할때 계속 본 사람이면 진짜 신앙심의 영역이다
20:50 실시간으로 텔끊은 걸 보다니 역시 챌린저 인가??
저때 lck해설진이나 lol해설진들 그리고 구.현 프로게이머 스트리머들중 뽀삐가 아리 텔 홈런친거 대부분 몰랐음....대상혁도 대상혁이지만 캐리아가 아리 텔 무마시킨것이 결정적이였다고 봄...아리 텔 성공했으면 페이커까지 죽었고 지원왔던 구마랑 오너도 위험했음..
어제 리딸만 6시간은 친 거 같은데 해외 해설 포함해서 저거 캐치한 사람 3명밖에 못 봤음 ㄹㅇ
ㄹㅇ 본인 마딱인데 전혀 못봤음 진짜 본대싸움만 보여서
@@박기현-d1c3명 누군지알려줏메
@@hiphopmusician0아뚱은 일단 넣어봐
다들 대상혁에 쏠려
아리 텔 끊은 케리아 잘 못보던데
그걸 캐치해주시네
아리합류했음 또 변수났을텐데
캐치해줘서 고마워 당무야❤
아리 갔으면 변수가 아니라 그냥 BLG가 이김
라이엇이 슈퍼플레이 1등으로 박제 해주셨다 ㅋㅋㅋ
5세트 갈리오 데캡 간거 보세요
저게 ㄹㅇ 신의한수임
ㄹㅇ 데캡이 킥이었음
미움받을 용기
뽀삐궁 케치하는거봐 개쩌네
ㄹㅇ 프로들도 못본 사람 있었는데
이게 서폿챌린저구나 맵보는게 다르다 진짜
@@플라즈마-c1o확실히 티어가 높은게 티가남..
아뚱이랑 순당무만 알던거 같던데
캐
21:12 마지막까지 실피로 산채로 경기 끝내는 불사대마왕 그자체
당무 리액션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
새벽부터 볼거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1시간전 순당무 리액션은 못참지 도파민이 안꺼져... 핡
순당무가 확실히 게임보는 눈이 넓네
LPL 최초이자 최후의 적, 대상혁~!!!!
가장 높은 산, 가장 긴 강... 페이커
T1도 T1이지만 리액션이 이렇게 귀여우면 어떡합니까 당무넴...
와 해설이랑 다른 중계 방송에서도 마지막에 케리아가 아리 텔 끊은 거 못 잡았는데, 서폿 장인은 다르구나
다른 비제이들 풀 리뷰 보면 알겠지만 개나소나 다 보긴 했음 강조를 안 했을 뿐
ㅇㅇ 다들 카이사 잡을 때 텔언급은 하더라 아리 막았다고
안자고 밤새 일한 우리방장... 최고의 유튜버다 진짜
20:23 진짜 여길봐야되는게
그라가스 물리자마자 일제히 적미드1차위치에서 출발하는 오너 자야
보통 늦었다생각하고 버릴만한데.
그리고 대박인게 케리아는 뽀삐는 아리텔 견제하려
안가고 앞무빙쳐서 기여코 텔끊음 미쳤음
구마썰로는 원래 사이드조심하라고 콜했는데 우제가 물렸고 너무 멀어서 버리고 다른쪽 이득보려했는데 우제가 와달라고해서 갔다고함 ㅋㅋ 우제 판단이 미쳤고 믿고 간 멤버들도 좋았음
20:18 영 웅 출 현
안녕 친구들!
신 강림
@@고독한승부사장필우빡빡이 아저씨야 !
@@롤레롤레롤레 갈 계 란
12 : 25 뽀삐 E로 세주 궁 피하면서 폭탄목걸이 달고 꿀열매 터뜨려서 먹으면서 피 채워서 엘크 죽이고 폭탄 목걸이로 살면서 한타 구도 대역전
대황 오너
새벽이라 그런지 반응 쭈굴쭈굴한 거 귀엽네
사람들이 그냥 t1도 실수많이하고 blg도 실수하고 왜이러냐 하는데 월즈 결승이 그렇게 만만한 무대가 아님... 게다가 t1은 2연속 우승에 대한 압박감 blg는 10연패를 끊어야만하는 국가적인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라 20대 초중반 애들이 감당하긴 쉽지 않을 거임 ㅋㅋ
롤드컵 리액션영상은 다 똑같을거 같다....다 마음으로 울고 다 소리지르고 다 소름돋고....할거니까
아니 오늘 10번은 본거 같은데 왜 졸라 좋냐 ㅋ
밤새서 편집한 키샤이님 화이팅입니다 :)
뽀삐 궁으로 텔 끊은걸 보네
시야가 개쩜
이게 챌린저
서폿챌의 시야 역시 ㅎㄷㄷ
첨엔 뭐지 나이트 던졌나 왜 텔안타지 했는데 끊은거였누
5셋트에 아리텔 케리아가 끊은거 순당무님은 바로 캐치했네
해설들 전부 저장면에 집중해서 다 몰랐는데 해외해설들도 모르고
4세트부터 텐션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네 ㅋㅋㅋ 보는 사람들 다 그랬을 듯 갑자기 페이커가 운전대 잡더니 서사가 만들어져가는 흥분이 생겼음
새벽 4시까지 잠 못 자게 만든 T1과 BLG 고생하셨습니다 새벽 4시까지 방송해주신 순당무님 좀 더 고생하세요
와 순당무 진짜 개잘본다 역시....
진짜 리스펙트한다..
먹을거 찾으러 어슬렁거리다가 발견했습니다.. 일용할 양식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을 타고 싶다면 합류하라
깔끔하게 리액션만 나오게 잘 편집했네
맛도리였습니다
진짜 왜 세체미 역대미 인가 보여줬다
와 롤 잘하시는 분인가보네, 아는 만큼 보이나봐요 ㅎㅎ
난 롤 하지는 않고, 종종 경기만 봐서
경기내내 '???????????? 이게 왜 살아??? 이게 왜 이겨??'
이 생각밖에 없었는데 ㅋㅋ
하지만 이제 나도 월즈 트로피 하나 들었다구~
롤을 한판도 해보지 않았지만 T1 경기는 빼놓지 않고 챙겨보고 있는 팬입니다. 롤알못인 제가 봐도 대상혁의 플레이는 정말 신 그에 준하는 실력 이었던듯...
롤 보는 시야각이 다른 여자 버츄얼이랑 다르게 잘보시네요 그래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굿
16:24 커엽네 ㅋㅋㅋ
수년간 운영한 노하우로 회원들의 기분을 상향시키는 꼼프라카 따봉
와 근데 로사님 남동생답게 박수치는 것도 똑같네요ㅋㅋㅋ
3세트까지 덤덤하다가 4세트부터 고점터진 리액션 개맛있네요
12:40 당무의 이씽!? 이거귀하네요
와 근데 이 사람도 챌린저로 알고있는데 4세트 때 대상혁 뭐 시도할 때나 한타할 때 반응이 안돼 하지마 이거임. 한타 때도 콜이 갈린다 누구를 봐야한다 하는데 결국 끝나고 나서 보면 티원이 했던게 더 좋은 결과가 나옴. 챌린저도 각이 안잡히는 티원은 얼마나 잘하는 걸까
당장 2군 프로게이머도 1군 실력과 하늘과 땅 차이임 일개 챌린저는 명함도 못내밀지
T1 우승하고 제일 먼저 찾아본 영상 : T1 우승 임아니
아니님 같은 분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페이커 우승하는 거 보고 엉엉 눈물이 났는데 저 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게 공감이 되고 위안이 되네요 ㅠㅠ
언제까지고 함께 T1을, 대상혁을 응원해요!!
정말 감사하고, 항상 행복한 방송 되세요! 임아니 화이팅! 제오페구케 화이팅!
Lpl 상대 월즈 무패의 전설
그 이름은
순당무
13:20 4세트 사일
결과를 알고봐도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이 찡하네요
와 근데 게임 진짜 잘보시네
프로의 시야에서 보시는듯
순당무 리액션 개맛있네ㅋㅋㅋㅋㅋㅋ
아니 먹을게 여기도 생겼네 잘먹겠습니다~
쇠구컵보고왓는데 이분이 추천에뜨네
아니 당무눈나 목소리 왜케 이뻐짐???
아 방장 반응은예상 못했는데 개맛있다아아ㅏㅏㅏㅏ!!!!!
결승전 티저도 잘 뽑았지만 개인적으로 4강 티저가 너무 강했음..
"Prove it"
티저 보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만약 순당무가 저기 결승전에 올라갔으면 가족이 나와서 이야기할때 과로사 나온다고 생각하니 ㅋㅋ
@@davidhan99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슬렁거리다가 온건데 이분은 뉘신데 게임 이해도가 이리높으심? 이야기하는게 상황이나 스킬이나 되게잘보시는듯
전프로..
서폿챌린저..
당무누나 리액션이 약간 아쉽지만 재밌게봤습니다.
갈리오 궁극기의 이름은 '영웅출현' 이다.
역시 사대가 잘맞는곳을 이용하면 뭘해도 되는구나 까진호 즐겨하면 꼼프라카 어떠신가요?
무지성으로 응원하는 버튜버 같이 보이지만.
이래뵈도 LCK 최초 파키스탄 출신 프로게이머라는 것
어제 급하게 급전땡긴다고 꼼프라카,씨오엠 스포츠한탕 질렀다가 대박남 ㅋㅋㅋ
20:21 이 장면 진짜 도파민 뿜뿜 크아아ㅏㅏㅏ
4세트 대상혁의 순수무력 하드캐리 진짜 미친거같음..
하.. 이 순간 잠을 자고만 제 자신이 후회가 됩니다 ㅠㅠ
대상혁은 팀의 위기에 등 돌리지 않음! 신상혁!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개맛도리네 라이브로 뽀삐가 아리궁 끊는거 언급한건 내기준 당무뿐이었다 역시
Drx팬이 이런기분이었을까 ㅈㄴ짜릿하네
그리고 흰옷에 검은바지가 이긴다는 징크스임 정확히 말하자면
역대급 쫀득한 결승이고 페이커가 왜 신인지 다 보여준 경기
먹튀 없는 스포츠 찾으신다구요 ? 바라카 ? 그럼 꼼프라카,씨오엠 어떠신가요? 신뢰 100퍼꽉꽉 차있는 꼼프라카,씨오엠
게임 화면에 채팅창이랑 같이 편집 했으면 영상 더 인기 많았을 듯 합니다~~
여기까지 와 버렸다… ㅋㅋ
또 당신입니까? 대 상 혁
페이커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그 용기에 감탄만 합니다 또 당신입니까 대상혁
마지막에 구마유시 인터뷰 이즈 굿~! 이 진짜 개웃겼는뎈ㅋㅋㅋ
역시 프로 아리 텔 끊긴것도 그와중에 확인했어.. 시야 ㄹㅈㄷ
마지막한타 궁 봐준게 진짜 정상인이면 불가능한 판단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좋다 당무
불사대마왕 대상혁도 해본적없는 자낳대를 우승한 순당무가 대단해보이네
티원경기특: 멘탈나가지말자 ㅠㅠ
(사실은 멘탈 본인이 먼저나감)
멘탈경기의 대황슼은 맘편히보십시오
당무형 귀엽ㅎㅎㅎㅎ
졸업은 있어도 먹튀는 절대 없는 안전한 카찐호 오션 경로는 구우글 꼼프라카 검쉐이키
0:45 여기 근데 집에 컴이 하나씩 있지않나..... 다 두세대씩 있나..?
T1팬들은 T1에서 못벗어남... 이 팀만큼 도파민 최대치로 뿜어내게 하는 팀이 없거든!!
리액션 다 보고 있는데 케리아가 아리텔끊은거 본사람 유일한듯
리액션 더 보셔야할듯
유튜브 업로드 진짜 빨리 하셨네 ㅋㅋㅋㅋㅋㅋ
모두고생했지만... 케리아... 마지막 아리텔 끊은 전설의존재...
모든 롤드컵 우승은 검은바지가 우승 했습니다 여태까지.. blg가 검은바지만 입었어도 몰랐음
t1 결승전 하이라이트 반응 모음 찾아다니고 있는 1인 ㅋ
페이커가 찐광기네 4세트 마지막에 또 우물다이브..
올해 최고의 TOTO를 뽑자면 탑빠이브 안에는 무조건드는 꼼프라카~ 어서 경험하러 오소리감투
마지막 뽀삐궁으로 아리 텔 끊은거 인지한 순당무!
목소리 변조와 버튜버 형님 목소리 드러내시죠?
당무당무야... 저긴 극장이다 박물관이 무슨 소리니
버츄얼 모델링이 워낙 예쁘셔서 과로사이신걸 까먹어버렸네요~~❤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삭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의 행복.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Faker, me
Faker, my happy
Faker, my angry
Faker, my everything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기사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신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대황무 ㄱㅇㅇ
꼼프라카,씨오엠 내인생 최대업적임.. 장사 말아먹고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거진 다 복구함 ㅠㅠ
리액션 개맛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