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악역인지도 생각해봐야 할 점이기도 해요. 사실 저도 아포칼립스에선 저렇게 행동할 것 같아서... 악이라는 정의부터 어렵네요. 수현이 원하는 건 생존하기에 더 유리한 방향일 뿐이잖아요. 도덕적으로 어긋나니까 악이라 부르는거지만 아포칼립스에서 그게 중요한가요. 어려운 문제네요ㅜ
아니.. 저 울리지 마요 덕개님.. 진짜 너무 슬픈데..덕개씨 딸이랑 행복하시고 꼭 살아서 만나시길 바래요.. 딸이랑 덕개님의 포옹이 정말 인상 깊엇고 가족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부분이엿어요.. 또 나는 이렇게 소중한 사람이고 가족은 우리 마음속 사랑이 1위라는 것을 깨닭게 되엇어요.. 덕개씨는 이렇게 힘들고 아픈딸을 두고 갈수업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딸옆에 남아서 놀아주겟다니.. 아빠의 정신을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24:28
상황이 상황이고 하니까 확인(스캔, 그러니까 정보입력) 안 한 걸수도 있지만 삐리뽀가 예나를 확인(스캔, 다시말해 정보입력) 안 하는게 약간...불안불안하네요..ㅎㅎ..좀비랑 오래 붙어있었다라고 한 것도 있고.. + (스포주의!) 아 나중에 스캔이 나왔네요ㅠㅜㅜ 좀비가 아니였다는 걸 아니 너무 안심이 되지만 그전에 그렇게 만난 사람들이 차례대로 떠나가는게 ...ㅠㅜㅜ
제가 만약 저 상황 이었다면... 라더님 보다는 수현님을 더 위험인물로 봤을것 같아요.. 라더님이 완전한 좀비로 변하면 처리하면 될뿐이지만 수현님은 본인의 정의 라는것이 상당히 위험해보여 언변으로 사람들을 모아 새로운 무리를 만들어 이끌어가 무해한 사람들을 본인의 정의를 앞세우며 해치고 다닐수도 있는..말 그대로 피도눈물도 없는 보면 볼수록 미래가 상당히 위험해보이는 인물..사회에서는 주변에 많은 가드라인 이라도 있지만 이런 사회가 무너진세상 에서는 특히더 위험하죠..
24:38 이부분 들을때마다 심장 떨려요.. 덕개님 진짜 연기 너무 잘하세요..ㅠ 브금도 너무 슬프고..자신의 딸을 위해 희생하는 덕개님 너무 멋지세요..ㅠㅠ 기분 안좋을때마다 계속 이부분 듣고 있네요.. 슬픈 부분이기는 하지만 덕개님의 대사가 위로가 되는듯 하네요..ㅠㅠ 제발 나중에 덕개님이랑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 잠뜰님!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다들 연기 너무 잘하세요..ㅠ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나만 그런가... 왜 삐리뽀가 무언가 물어보면 뜰님이 삐리뽀한테 설명해줄 때 삐리뽀가 기계가 아니라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는 아직 귀여운 애 같을까... 그래서 뭔가 뜰님이 삐리뽀한테 설명해줄 때 슬프다... 아니...그리고 덕개님 연기 너무 잘 하시잖아요! 진짜 같아서 감정이입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몇년째 보고있는데 이렇게 전보다 퀄리티도 좋아지고 감동과 중간중간의 재미가 매번 느껴지는 영상들이네요.. 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재밌다고 봤지만 지금 17살이 된 지금은 영상 하나하나에서 여러가지 감정들이 섞여서 슬펏다 재밌었다 이런 기분이 다른 유튜버들 한테서 느껴본적없는 색다른 감정들이 너무 달콤하게 느껴지내요.. 다른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달콤해요
점점 흥미로운 스토리로 이어져가네요 덕개님 딸 발견하셨을때 좀 울컥 했는데 끌어안는거 보고 눈물이 나왔어요ㅠㅠ 정말.. 스토리에 연기, 편집까지 너무 잘만드셨네요 앞으로 이런 명작을 만드시는 거 쉽진 않겠지만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힐링도 하고 언제 나올까 매번 기다려져요 간단한 스토리라도 지금 하시는 것처럼 간간히 올려주세요 잠뜰님을 포함한 멤버분들, 그리고 잠뜰TV에 도움주시는 분들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ㅠㅠ
너무 슬프다 잠뜰님 영상 보면서 운 적은 처음이네요.. 안 울려고 애써봤는데 소용없는 노력이었고..자식 입장으로서 너무 안 울 수가 없더라고요 덕개님이 연기를 잘하신 탓인가 눈물이 더 나온 거 같았고 못 두고 갈 거 같다는 대사 때문에 너무 슬펐어요 전 아버지께 해준 게 별로 없고 사랑한다는 말도 잘 안 하는데 오늘 영상 보고 아빠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들더라고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4:39~24:58 여기를 보면서 만약에 반대로 "부모님 중 한 분이라도 아님 두 분 다 좀비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봤는데 (파워 N입니다.)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덕개님처럼 가족 곁에 남아있을 것 같은데...(덕개님의 상황이 아니었어도) 또 한편으로는 냉정하게 생각하면 아마 단호하게 선택을 내렸을지도 모르겠네요..음 이렇게 보는 사람도 마음이 복잡한데 이웃집 좀비 덕개님은 얼마나 복잡하고 또 얼마나 슬플지 감히 예측도 못하겠네요..진짜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정말 몰입하면서 봤네요...
14:57 요부분 잘 안들려서 헷갈리시는 분(사실 저임ㅎㅎ) 있을 까봐.... (스포주의) 낙원 같은 건 없었어 나는 그 애에게 미래를 주고 싶었는데 저무는 해가 아니라 아침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그랬는데. +) 저무는 해=노을 마을 이름이 노을인 걸로 봐선 여기에 희망은 없었음을 한탄하는 듯 하네요
30:25 삐리뽀 말 하는 거 봐... 저런 말도 할 줄 알고 영특해 죽겄네.ㅜㅜ 이 말에 참... 복잡한 심정을 느낌... 어째서 갈등이 점점 깊어만 가는지,,😢 가좍 아니었어요?... 그래 싸우면서 돈독해지는 거지...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계속 대립하면서 일 하나 터질 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서 그렇게 믿기가 싫다........
다들 덕개님 얘기만 하시네. 전 이번 영상에서 수현이라는 캐릭터의 성격이 눈에 띄었네요. 긴 이야기에 앞서 수현에 대한 제 주관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이웃집 좀비의 수현은 '위선자'로 보였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수현이 한 행동이 삐뚤어진 행동이라고 정의내릴 수는 없겠지만, 결국 자신의 신념을 잠뜰 일행에게 강요했어요. 모두 자신만의 신념이 있을 것이고, 신념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무리를 형성하는 것인데 그 무리의 신념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아쉬운 사람이 떠나는 게 맞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서로 대화를 통해 조율해야 하는 것이고요. 이웃집 좀비에서의 수현은 지독한 원칙주의자입니다. 예외따윈 없는 캐릭터요. 결국 자신의 원칙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잠뜰 일행에게 강압적인 방법을 썼습니다. 잠뜰 일행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제3자까지 데리고 와서 말이죠. 심지어 덕개님과 딸(좀비)의 재회 장면에서도 잠뜰님이 '덕개씨 듣겠어요, 수현씨' 라고 하자 '들으라고 하는 말이에요.' 이렇게 받아쳤죠. 이건 개인주의, 원칙주의를 넘어서서 이기주의로 보입니다. 그것도 타인의 감정은 생각하지도 않는 질 나쁜 이기주의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그 결 자체를 달리 합니다. 작중의 수현이라는 캐릭터의 행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역시 실제 재난상황이 일어나면 냉정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으니까요. 오히려 잠뜰님의 무른 태도가 더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이것도 게임이니까 무른 태도겠지만요.) 하지만 수현이라는 캐릭터는 개인주의의 정도를 넘어섰어요. 냉정과 이기적인 것은 다릅니다. 적어도 사람의 존엄성은 지키며 말을 해야죠. 팀원이 팀과의 이별을 원한다면, 그럼 바람대로 해 주면 되는 일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위해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딸에게 총구를 들이미는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의 그 남자도 수현과 똑같습니다. 지가 뭔데 다른 무리에게 총구를 들이밀며 자신의 신념을 고집합니까? 잠뜰 일행과는 어떠한 연고도 없었는데요. '인간 외는 다 적. 좀비를 가까이 하는 인간 역시 적.' 아무리 봐도 수현과 마지막의 그 남자는 이러한 신념을 갖고 있는 것 같네요. 이런 생각을 비판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재난 상황에서는 당연한 사상이죠. 그런데, 그걸 왜 아무 연고도 없던 사람들에게까지 적용시키려 하는 거죠? 마무리 이번 영상은 지난 화들에 비해 '신념'이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정말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작중 캐릭터들의 행적에 화도 나고 안타까움도 느꼈습니다. 저는 수현이라는 캐릭터를 부정적이게 바라보지만, 실제 수현님을 이렇게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수현이라는 캐릭터는 그저 한 컨텐츠의 '만들어진 캐릭터'일 뿐이죠. 실제 수현님과 이웃님 좀비의 수현은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작중 수현 캐릭터의 행동이 좀 화가나서 길게 적어보았네요. 다음 이웃집 좀비 기대하겠습니다.
덕개님은 이웃집 좀비도 그렇고 써니싸이드타운, 블라인드도 전부 누군가를 잃거나 가족이 남아있거나 하니까 항상 스토리에서 볼때마다 찡했어요..ㅜ 근데 다른때보다 오늘이 더 슬픈것 같네요..ㅠ 자식을 위해서...덕개님이 나중에 이웃집 좀비 스토리에서 모든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잠뜰님 진짜 팬인데요 ㅠㅠ 영상만 보면서 댓글은 안 남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영상은 진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24:40 진짜 들을 때마다 눈물버튼이에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요 잠뜰님 영상 보면서 눈물 흘리는 거 진짜 뜸한데 정말 인상깊은 영상입니다.. 정말 놀랐어요 덕님이 연기를 잘 하신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진짜 이번 영상 레전드중에 레전드네요 다른 장면들도 다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 정말 잠뜰TV 사랑합니다.. 저한테는 이 채널 없으면 유튜브를 보는 의미가 없어요 ㅠㅠ❤
오늘 영상 스토리가 정말 다음편이 기대되는 스토리네요! 덕개님의 연기를 보니 저도 울컥해지고..가장으로써 마지막으로 남은 가족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 잘 전달되어서 저도 눈물이..😢 그리고 수현님도 오늘 레전드 찍으셨네요..제가 아는 수현님 맞으시나요?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다음편을 기대하며 재밌는 상상 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껏 봤던것도 재밌었지만 이번께 제일 슬픈것같고 제일 집중하면서 봤고 24:10-24:40 덕개님의 진심담긴 연기로 글썽이면서 봐서..넘 슬프고 선택이 많아지는게 좀 그르네요..항상 화이팅하시고..이렇게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ㅜㅜ 근데 수현님의 배신이 나올줄은 상상도..못했..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지난화 시청하기: th-cam.com/video/nQhx81EVV1U/w-d-xo.html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7
헐
❤
오옹
과연..
24:41 덕개님 왜케 연기 잘하셔요..ㅠㅜ울먹거리면서 말하시니까 볼때마다 울것같다요...ㅠ
24:41 덕개님 울먹거리는 연기 진짜 넘사벽이네요..!! 그리고 수현님 악역 너무 잘 소화하신거 아닙니까..? 하 이번 편 너무 완벽하다
진짜 ㄹㅇ 치인다 ㅋㅋ😊
으에엥😢😢나 지금 울어ㅠㅠ
덕개쩐다❤
그니까요. 이 편은 너무 완벽한것같아요
수현이 악역인지도 생각해봐야 할 점이기도 해요. 사실 저도 아포칼립스에선 저렇게 행동할 것 같아서... 악이라는 정의부터 어렵네요. 수현이 원하는 건 생존하기에 더 유리한 방향일 뿐이잖아요. 도덕적으로 어긋나니까 악이라 부르는거지만 아포칼립스에서 그게 중요한가요. 어려운 문제네요ㅜ
23:10“ 여기서 버려두고 가면 그게 제가 살았다고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이 대사가 자식으로서 부모님이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 을 알수있어서..
이 대사가 저에게는 정말 명대사같았어요..
마자요😢😢😢
ㅠㅠ
저도 마찬가지에요..ㅠ
같았어요 입니답...
@@반쟉닉값..
덕개님 왜 이렇게 연기를 잘하세요..진짜 보면서 계속 울컥했는데 24:38 이부분에 좀 슬픈 음악이랑 애니메이션이랑 같이 나오는거 보고 오열..진짜 자식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23:10 덕님이 하는 모든말이 너무 뭉클했어요..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 잘 느껴져서 좋았고 또 저에겐 명대사 같았네요 .. !
자식 입장이라서 그런지 더 마음이 찡하네요..자식에게 주는 부모님의 사랑은 이 세상 어느것도 비교할 수가 없다..
@JanieZepeda이젠 어린이 채널에서도 이러네
@JanieZepeda아니 어린애들 보는채널에 이런거 달지마셈 ㅁㅊㄴ아
모든 사람은 다 누군가의 자식인데요?
@user-pi9jx6uw4p이사람이 아닙니다
@@-rapi갑자기?
아니.. 저 울리지 마요 덕개님..
진짜 너무 슬픈데..덕개씨 딸이랑 행복하시고 꼭 살아서 만나시길 바래요.. 딸이랑 덕개님의 포옹이 정말 인상 깊엇고 가족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부분이엿어요..
또 나는 이렇게 소중한 사람이고 가족은 우리 마음속 사랑이 1위라는 것을 깨닭게 되엇어요.. 덕개씨는 이렇게 힘들고 아픈딸을 두고 갈수업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딸옆에 남아서 놀아주겟다니.. 아빠의 정신을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24:28
ㅠㅠㅠ
-------너무슬퍼ㅠㅠㅠ-------
상황이 상황이고 하니까 확인(스캔, 그러니까 정보입력) 안 한 걸수도 있지만 삐리뽀가 예나를 확인(스캔, 다시말해 정보입력) 안 하는게 약간...불안불안하네요..ㅎㅎ..좀비랑 오래 붙어있었다라고 한 것도 있고..
+
(스포주의!)
아 나중에 스캔이 나왔네요ㅠㅜㅜ 좀비가 아니였다는 걸 아니 너무 안심이 되지만 그전에 그렇게 만난 사람들이 차례대로 떠나가는게 ...ㅠㅜㅜ
ㅇㅈ
35:50 보시면 확인하는데 예나는 안 잡히네요~
@@슝슝-b7c 와... 미쳤다...
헐. 그러네요..?
@@닙-p7i그러내요
덕개님이 좀비로 된 딸 옆에 남아있다고 했을때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울었어요.......와 덕개님 고딩때 연극부 하셨다고 했는데 진짜 ㄹㅈㄷ....ㅠㅠㅠ사랑해요 이웃집 좀비..
대박👍👍👍👍
덕개님아 말한바로는 유튜버가 아니었다면 배우를 직업으로 정했을거라고도 하셨어요!
우리 수이웃에서 마술 마술 마마술 했다가 이제 이웃집 좀비에서 연기력이 돌아온
@@삐삐와허세설탕이ㅋㄲㅋㅋ
@@삐삐와허세설탕이ㅋㅋㅋㅋ
24:40초에 덕개씨 진짜 딸들 사랑하는마음이 담김 말.
"네 못두고 갈것같에요..." 너무 딸들을 항상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덕개씨 응원합니다. ㅠㅜㅜㅜ
34:25 덕개..라는 말 들으니까
왜케 슬프냐..
미궁에서 덕개님이 유독 연기에 너무 잘 몰두하셔서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했는데 이웃집 좀비에서는 수현님도 연기가 엄청나네요!! 수현님이 아니라 정말 이웃집 좀비 속 경찰 처럼 느껴져요..
그러니까요 수현님 평소의 느낌이랑 달라서 잘 맞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찰떡으로 연기하셔서 넘 매력적인듯
맞아요 평소엔 수현님이 저런 역할 하신 걸 거의 본적이 없는데.. ㄷㄷ 수현님 연기 엄청나요
수현님 악역도 잘 어울리는 캐릭이긴 합니다 물론 선역도 잘하지만 이럴때보면 악역도 잘 어울리네여..
이세계삼남매때도@@존-z8e
당연히 같이 가는 선택일줄 알았는데 결국 딸의 곁에 남는다는 선택이 딸을 사랑하면서도 동료들 또한 너무 소중히 여기는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아니 그리고 다들 연기가 너무 느셨는데요!!!)
덕개님 진짜 우시는것같았음..ㅠㅠㅠ😢진짜로 슬퍼요 ㅠ 울었음... 24:42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개님 저렇게 진지하던건 처음임..
제가 만약 저 상황 이었다면... 라더님 보다는 수현님을 더 위험인물로 봤을것 같아요.. 라더님이 완전한 좀비로 변하면 처리하면 될뿐이지만 수현님은 본인의 정의 라는것이 상당히 위험해보여 언변으로 사람들을 모아 새로운 무리를 만들어 이끌어가 무해한 사람들을 본인의 정의를 앞세우며 해치고 다닐수도 있는..말 그대로 피도눈물도 없는 보면 볼수록 미래가 상당히 위험해보이는 인물..사회에서는 주변에 많은 가드라인 이라도 있지만 이런 사회가 무너진세상 에서는 특히더 위험하죠..
24:40 아니 .. 덕개님 울먹이는 연기까지 완벽하시면 어찌합니까 .. 진짜 이 부분 보면서 울 뻔 했어요 🥺🥺
저도…ㅠㅠ
😭전 울었어요ㅠㅠ 으앙😭😭
저도..ㅜㅜ
(지금 이 댓글울 쓴 사람운 진짜로 운 사람입니다)
저도 이거 보고 울었어요..ㅠㅠ
24:38 이부분 들을때마다 심장 떨려요..
덕개님 진짜 연기 너무 잘하세요..ㅠ
브금도 너무 슬프고..자신의 딸을 위해
희생하는 덕개님 너무 멋지세요..ㅠㅠ
기분 안좋을때마다 계속 이부분 듣고 있네요.. 슬픈 부분이기는 하지만 덕개님의
대사가 위로가 되는듯 하네요..ㅠㅠ
제발 나중에 덕개님이랑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
잠뜰님!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다들 연기 너무 잘하세요..ㅠ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맞아요❤
어제 봤는데 지금 댓글 달았네요ㅠㅠㅠㅠㅠ
저거 부분 너무 좋음 계속 듣는중
@@김은정-y2s8b 저도
희생할려는 것도 너무 슬픈데...처음에 버리고 간 것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이 느껴져서 더 슬펐던 것 같아요 ㅠ
첫화 시작할 때, 잠뜰님이 나레이션으로 '현실은 동화가 아니기에 희망차게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다'라는 뉘양스로 말하셨었는데, 그게 이번 화에선 정말 잘 드러난 것 같애요..
와 ㄹㅇ이요
뭔가 보면 볼수록 공허하고 텅빈 느낌이 드네요..씁쓸한 느낌도 있고..이런 특수한 상황에서 느낄수있는 그 오묘한 감정이 잘 느껴져서 이번화가 굉장히 마음속에 깊이 남을것 같네요..
24:41 진짜 이거 나오자마자 눈물샘 터짐.. 부모의 사랑은 진짜 그 어떤것도 대체해줄수없는거 같아요.. 정주행중인데 진짜 오열했네요..
하 진짜 덕개님 땜에 울고 뒤에서 가슴 졸이고... 몰입이 너무 강해지는 컨텐츠에요.. 원래 아포칼립스같이 희망없는 장르를 좋아하진 않았는데 가족회의도 그렇고 울 수 밖에 없는 컨텐츠 그 자체네요. 이젠 회의할 때 가족회의라고도 안하게 됐네요 진짜...
24:39 이 부분 너무 슬프잖아ㅠㅠ
ㅠㅠ
맞아요
울음폭파 했어요 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점점 잠뜰님의 유튜브 한 컨텐츠가 아니라 드라마나 소설처럼 우리에게 교훈이나 인생의 일부분을 알려주는 영상같다고 느껴요! 이런 영상을 보면서 공감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24:39 와… 진짜 감정… 울기 직전이잖아… 덕개님 감정선 미쳤고… 연기도 미쳤고… 몰입감 진짜… 캐릭터 감정 이입이 엄청나네요… 잠뜰님의 말까지 더 찡하네요…
+수현님… 수현님 맞아요…? 수현님도 캐릭터 완벽 이입 완료…
40:18 끊어버리는거 아침드라마 급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아 비유 찰떡이라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24:36
나 진짜 이때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
진짜 이번에 덕개님 연기하신거 너무 울컥했습니다. 그 울컥한 말소리가 사람들 더욱더 슬프게 만든거 같아요.. ( 24:39 )
나만 그런가...
왜 삐리뽀가 무언가 물어보면 뜰님이 삐리뽀한테 설명해줄 때 삐리뽀가 기계가 아니라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는 아직 귀여운 애 같을까...
그래서 뭔가 뜰님이 삐리뽀한테 설명해줄 때 슬프다...
아니...그리고 덕개님 연기 너무 잘 하시잖아요!
진짜 같아서 감정이입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28:27
진짜 이 전까지 완전 진지모드 그 자체였는데 뜰님 시점으로 바뀌자마자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네요ㅋㅋㅋㅋㅋㅋ 라더님 반응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부모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덕님의 연기로 잘 느껴졌어요...넘 감동이었던...
+29:47 침대가 왜 여기서 나왘ㅋㅋㅋ
24:40 초에 덕개님.. 왜 저를 울리는겁니까..ㅠ 진짜 감정연기 대박... 순간 배우인줄 알았어요😢 뜰님 대사도 넘 감동.. "네.. 못 두고 갈 거 같애요" 한마디로 절 울리다니 대단하십니다..👍
24:40 덕개님의 말...
마음에서부터 찡해져오는 그 느낌이 드네요.
잠뜰님의 말....
더욱 찡하게 만들어준달가요...?
진짜 너무 좋아요 "이웃집 좀비"
장기로 가기를 바랄게요!
24:40 연기를 잘하셔서 그런지 정말 좀비 세상에서 아버지가 동료들에게 말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찡하네요.. 눈물 많이 나왔습니다 🥺🥺
몇년째 보고있는데 이렇게 전보다 퀄리티도 좋아지고 감동과 중간중간의 재미가 매번 느껴지는 영상들이네요.. 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재밌다고 봤지만 지금 17살이 된 지금은 영상 하나하나에서 여러가지 감정들이 섞여서 슬펏다 재밌었다 이런 기분이 다른 유튜버들 한테서 느껴본적없는 색다른 감정들이 너무 달콤하게 느껴지내요..
다른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달콤해요
22:55,24:41 덕개님 연기 왤케 잘하셔요ㅠㅠㅠ 감동과 감탄이 오가네요… 24:47에 뜰님도 안타까운 마음을 뒤로 동료의 의견을 존중해서 말하시는 모습도 멋있었습니다…..❤
연극부이셨으니,,
9:32 아니이 ㅠㅠ 넘모 슬프자나아ㅠㅠㅠㅠ
24:37 결국은........팀에서 한명이.....
그러게요 너무 슬퍼요 ㅠㅠ😭
너무 슬퍼ㅠㅠ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스포
저도 한 아이의 엄마로서 공감이 됩니다
부모라는건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합니다 그것이 정녕 좀비라도 해도 말이죠 덕개님 연기도 진짜 좋았어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와 잠뜰님 한마디에 울고 덕개님 한마디에 울고 너무 슬프다 어떻게 노래까지 슬프니까 눈물 나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감동적이다….
진짜 덕님이 애 안고 말하는 게 넘감동적이옇습니다…. 😢😢😢
울뻔함진짜
와 못두고갈게요 한마디로 날 울려!?!? ㅠㅠ 진짜 와 개슬퍼 진짜 희망없는 이런 리얼 아포칼립스가 진짜 찡하면서 미묘하네
으에엥ㅠ 아이 안고 못 간다고 하니 너무 슬프잖아ㅠㅠ그렇게 말하면ㅠㅠ
젠장!😱😭😨😰😢
제목부터 눈물 흘릴 수 밖에 없는 영상이잖아요…
보다 울었어요...ㅠㅠ
흐어.. 덕개야..ㅜㅜ
-맞아요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스포 주의!
24:39~24:58 딸을 위해서 남겠다는 선택을 하신 덕개님도, 그런 동료를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멤버분들도 진짜.. 보고 있으니까 너무 마음이 찡하네요.. 여러모로 너무 감동받았어요..! (+다들 연기 실력이 언제 그렇게 느신건지..!!ㅋㅋ)
스포.......
@@sura8603 앗 죄송합니다..!! 쓰면서 그 생각을 못 했네요.. 스포 주의 표시 추가했어요..!
😃😁
@@sura8603하.. 댓글이란게 원래 영상에 대해서 말하라고 있는건데 지가 영상 안보고 먼저 댓글봤으면서 스포 이러지좀 마라 그럼 주접글만 달라고?
@@jackson3834 ㅇㄴ 찡하다 슬프다는 럴수 있는데 너무 직설적이잖슴 뜰님도 영상에 자주 스포댓 주의하라도 댓 달아놓기도 했고 작성자분도 머라 안하신걸 님이 왜 시비?
진짜몰입감 미쳤어요 23:06 진짜 여기부터 울었어요ㅠㅠㅠㅠ
23:10 여기 보고 진짜 울었어요 진짜 연기를 잘하셔서 너무 몰입 됐어요.. 자식을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 잘 보였네요 시간이 없어서 오늘 몰아서최고였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24:39 연기..진짜 덕개님은 배우해야된다..왠만한 배우들보다도 훨씬 더 잘하시는것같애ㅠㅠ큐큐큐큐ㅠㅠㅠㅠ
24:39 너무 슬픚ㅏㄴㅎ아ㅠㅠㅠㅠㅠ눈물나ㅏㅠㅠㅠㅠㅠㅠㅠ흐허후ㅜㅜㅜㅜㅠㅠㅠ
진짜로 왜 여기에 배우가?;; 아니 다들 분위기 잡으면 배우 뺨치는데;; 진심 모두 배우가 꿈이었다면 무조건 아니 될 수밖에 없음;;
점점 흥미로운 스토리로 이어져가네요
덕개님 딸 발견하셨을때 좀 울컥 했는데 끌어안는거 보고 눈물이 나왔어요ㅠㅠ 정말.. 스토리에 연기, 편집까지 너무 잘만드셨네요
앞으로 이런 명작을 만드시는 거 쉽진 않겠지만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힐링도 하고 언제 나올까 매번 기다려져요
간단한 스토리라도 지금 하시는 것처럼 간간히 올려주세요 잠뜰님을 포함한 멤버분들, 그리고 잠뜰TV에 도움주시는 분들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ㅠㅠ
덕개님 울먹 거리는 연기 너무 잘하셔서 몰입감이 대박…ㅜㅜ 브금까지.. 너무 슬프고 마음이 찡해지네요… 이번 영상도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
37:04 데드파더스에서 만났던 셋이 다시 이렇게..하지만 지금은 데파때완 다르게 뜰님이 리더이고 랃,룡님이 동료..이지만 살짝 적대감이 있어서 혹시 찢어지진 않을까 걱정됌..룡님 떠날수 있다는 언급도 그렇고..
너무 슬프다 잠뜰님 영상 보면서 운 적은 처음이네요.. 안 울려고 애써봤는데 소용없는 노력이었고..자식 입장으로서 너무 안 울 수가 없더라고요
덕개님이 연기를 잘하신 탓인가 눈물이 더 나온 거 같았고 못 두고 갈 거 같다는 대사 때문에 너무 슬펐어요 전 아버지께 해준 게 별로 없고 사랑한다는 말도 잘 안 하는데 오늘 영상 보고 아빠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들더라고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4:34 덕개님 진짜 보니까 연기 너무잘하세요 몰입감 좋으니까 저도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상황극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먼가.., 점점 더 갈 수록 선택은 많아지고, 갈등은 더더욱 심해지는 것 같네요. 연기도 대박이고.., 몰입감이 높네요.
첫번째 와 지금을 비교하면 분위기가 너무나도 변한걸 보니..참...슬프네염..
덕개님의 선택에 질질 짯네요 ㅠㅠㅠㅠㅠ 선택을 배려해준 잠뜰님도 어딘가 마음구석이 시려보이시네요..😢
*스포방지*
24:37 진짜 감정너무 잘 연기하세요..
듣자마자 눈물나네요😢 예서랑 행복하시고..다음에 또 만날때까지 잘 지내셨으면좋겠어요😭
ㅠㅠㅠㅠㅠ
24:45 와 덕개님 감정표현 쩔어요.. 연극부 경력인가?? 진짜 몰입 잘돼요ㅜㅜ
ㅋㅋㅋ 연극부라 해도 오래한개 아닐텐데 이런 실력이라니 재능이네요..
@JanieZepeda? 아니 뜰팁에서 그만하세요 ㅋㅋㅋ
저런거 봇이나 지네 홍보하려고 저러고 돌아다닌거라 멈출 생각도 없을거에요, 오히려 그렇게 언급하면 더 심해지는 걸로 알고 있으니 무시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ㅋㅎㅋㅎ@@0505새싹이들
세계 여행 동아리라 그런가
24:41 덕개님 울먹 거리는 소리가 저도 감정 이입을 할 수 있게 도와줬던것 같아요. 아빠는 딸을 위해선 뭐든지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신 느낌 .. 😢
24:41 덕개님이 예서를 정말 아끼는게 보이네요..ㅜㅜ 이번영상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상이었네요...
제가 봤던것중 가장 슬프고 명작같아요 이거보면서 진짜 울었어요 ㅠ
딸을 위한 자신의 희생이 잘 느껴지는거 같아요❤
24:39~24:58 여기를 보면서 만약에 반대로 "부모님 중 한 분이라도 아님 두 분 다 좀비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봤는데 (파워 N입니다.)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덕개님처럼 가족 곁에 남아있을 것 같은데...(덕개님의 상황이 아니었어도) 또 한편으로는 냉정하게 생각하면 아마 단호하게 선택을 내렸을지도 모르겠네요..음 이렇게 보는 사람도 마음이 복잡한데 이웃집 좀비 덕개님은 얼마나 복잡하고 또 얼마나 슬플지 감히 예측도 못하겠네요..진짜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정말 몰입하면서 봤네요...
23:25 박덕개 당장 나라세워 달려간다!
24:38 흐윽.. 너무슬퍼ㅠㅠ
아 잠시만 아직 다 못봤는데 왜그러세요
그니까 너무 슬퍼여ㅜㅠㅠㅜㅜ 덕개님 배우 해야할꺼 같애여..ㅠ
ㅇ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님은 왜 맨날 죽거나, 잃거나, 희생을 하거나, 버림받는걸까.....ㅠㅠㅠ😢@@호호-q3i
와 진짜 인정이다ㅠㅠ
전 이걸보고 마리골드 금마리를 떠올렸습니다
저 24:40이 부분 보고 울뻔했어요 근데 어떻게든 안 울려했는데 슬픈노래가 나오고 덕개님에 엄청난 연기와 제 감정몰입에 결국엔 눈물이 터져 버렸다…😢
24:37 솔직히 이런장면에 우리 꿈뜰이들을 많이 울린 이 브금을 선정하시면 저 진짜 울어요😢
내그래요😢😢😢
@@하늘이-t9j 이거 그 패러디한거네 좀비가되어버린내딸이라는 애니메이션을 패러디한거예요
14:57 요부분 잘 안들려서 헷갈리시는 분(사실 저임ㅎㅎ) 있을 까봐.... (스포주의)
낙원 같은 건 없었어 나는 그 애에게 미래를 주고 싶었는데 저무는 해가 아니라 아침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그랬는데.
+) 저무는 해=노을
마을 이름이 노을인 걸로 봐선 여기에 희망은 없었음을 한탄하는 듯 하네요
제목부터 슬프잖아요..ㅠ 29:47 침대가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
어머 ㅋㅋㅋ
30:25 삐리뽀 말 하는 거 봐... 저런 말도 할 줄 알고 영특해 죽겄네.ㅜㅜ
이 말에 참... 복잡한 심정을 느낌... 어째서 갈등이 점점 깊어만 가는지,,😢 가좍 아니었어요?... 그래 싸우면서 돈독해지는 거지...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계속 대립하면서 일 하나 터질 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서 그렇게 믿기가 싫다........
다들 덕개님 얘기만 하시네. 전 이번 영상에서 수현이라는 캐릭터의 성격이 눈에 띄었네요. 긴 이야기에 앞서 수현에 대한 제 주관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이웃집 좀비의 수현은 '위선자'로 보였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수현이 한 행동이 삐뚤어진 행동이라고 정의내릴 수는 없겠지만, 결국 자신의 신념을 잠뜰 일행에게 강요했어요. 모두 자신만의 신념이 있을 것이고, 신념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무리를 형성하는 것인데 그 무리의 신념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아쉬운 사람이 떠나는 게 맞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서로 대화를 통해 조율해야 하는 것이고요.
이웃집 좀비에서의 수현은 지독한 원칙주의자입니다. 예외따윈 없는 캐릭터요. 결국 자신의 원칙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잠뜰 일행에게 강압적인 방법을 썼습니다. 잠뜰 일행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제3자까지 데리고 와서 말이죠. 심지어 덕개님과 딸(좀비)의 재회 장면에서도 잠뜰님이 '덕개씨 듣겠어요, 수현씨' 라고 하자 '들으라고 하는 말이에요.' 이렇게 받아쳤죠. 이건 개인주의, 원칙주의를 넘어서서 이기주의로 보입니다. 그것도 타인의 감정은 생각하지도 않는 질 나쁜 이기주의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그 결 자체를 달리 합니다. 작중의 수현이라는 캐릭터의 행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역시 실제 재난상황이 일어나면 냉정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으니까요. 오히려 잠뜰님의 무른 태도가 더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이것도 게임이니까 무른 태도겠지만요.) 하지만 수현이라는 캐릭터는 개인주의의 정도를 넘어섰어요. 냉정과 이기적인 것은 다릅니다. 적어도 사람의 존엄성은 지키며 말을 해야죠. 팀원이 팀과의 이별을 원한다면, 그럼 바람대로 해 주면 되는 일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위해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딸에게 총구를 들이미는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의 그 남자도 수현과 똑같습니다. 지가 뭔데 다른 무리에게 총구를 들이밀며 자신의 신념을 고집합니까? 잠뜰 일행과는 어떠한 연고도 없었는데요.
'인간 외는 다 적. 좀비를 가까이 하는 인간 역시 적.'
아무리 봐도 수현과 마지막의 그 남자는 이러한 신념을 갖고 있는 것 같네요. 이런 생각을 비판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재난 상황에서는 당연한 사상이죠. 그런데, 그걸 왜 아무 연고도 없던 사람들에게까지 적용시키려 하는 거죠?
마무리
이번 영상은 지난 화들에 비해 '신념'이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정말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작중 캐릭터들의 행적에 화도 나고 안타까움도 느꼈습니다. 저는 수현이라는 캐릭터를 부정적이게 바라보지만, 실제 수현님을 이렇게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수현이라는 캐릭터는 그저 한 컨텐츠의 '만들어진 캐릭터'일 뿐이죠. 실제 수현님과 이웃님 좀비의 수현은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작중 수현 캐릭터의 행동이 좀 화가나서 길게 적어보았네요. 다음 이웃집 좀비 기대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24:40 아니 나도 덕개 못 두고 가
아 진짜 아니 오와... 아니 진짜 무슨 뭔 아니 나도 덕개 못 두고 간다고 이래서 연기를 너무 잘 하면 안돼.. 아
"인생은 야구가 아니에요" 캬 맛있따ㅏ!!!
그리고,덕개님 너무 슬퍼요ㅠㅠ
마즈막까지 반전 대박!
정말 이것만 기다렸어요 진짜루ㅜㅜ
+후기 - 뜰님은 뭔가 가장 이성적인 척 하시지만 가장 감정적인 사람 같아요
엑따 10 만원😮🎉
감사합니다!
나만 덕개님 남는다고했을 때 운거아니지...?😢 진짜 매번 레전드 치며 나를 울게만드는 잠뜰TV...😢😢😢
저두 살짝 울었어요ㅠㅜ😢
….ㄹㅇ
24:39 덕개님 울먹거리면서 연기진짜..
ㄹㅇ 배우같애요ㅜㅜ F인 제가 보는데 진짜 저도 저기에 깊히생각하면 울먹거리겠네요..ㅜ
24:40 와 여기서부터 겁나오열ㅠㅠㅠㅠㅠ 덕개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 울게 만드냐고요ㅠㅠㅠ
24:40 연기 개잘해서 눈물 나온다 ㅠㅜ
아 진짜.. 이웃집 좀비 이번화는 덕개님이 연기를 잘하셔셔 너무 슬프고 찡.. 한게 있네요.. ( 24:39 )
아 진짜 오열했어요.. 덕개님연기를 잘하셔서 더 슬픈거 같아요,, 가슴이 먹먹한 기분....
득님은 이런 역할 잘 어울리는 듯..
육시 내 최애..👍
안아주는거 보고 울컥했네...ㅠㅠ
고기 먹으면서 보니까 개 꿀잼이다
와 여기서 끊겨..?????
24:38 에서 눈물 터졌네요..꼭 다시 만날수 있기를..
자식은.... 자기의 목숨과도 같은 생명이라... 딸이 좀비가 되었을때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두고운것에... 후회하였슬까.... 흑....ㅠㅜ
진짜,,덕개님ㅠㅠㅠㅠㅠ왜 저 울려요ㅜㅜㅠ이 컨텐츠는 레전드에요ㅜㅠ(가족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24:39 ~ 25:04 덕개님이 너무나도 아끼는 예서랑 있고 싶은거 같아서 슬프네요. 울먹이는 연기 저를 울립니다
하..수이웃처럼 날또 울려버렸어 이웃집좀비가..미치겠네..하..(24:39)
덕개님 연기에 감동하고 감동하고 감동했습니다 꼭! 다음에 다시 나왔음 좋겠어요ㅠㅠ 진짜 연기.. 배우를 하셨어야됐어요ㅠㅠㅠㅠ 사랑합니다아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덕개님은 이웃집 좀비도 그렇고 써니싸이드타운, 블라인드도 전부 누군가를 잃거나 가족이 남아있거나 하니까 항상 스토리에서 볼때마다 찡했어요..ㅜ 근데 다른때보다 오늘이 더 슬픈것 같네요..ㅠ 자식을 위해서...덕개님이 나중에 이웃집 좀비 스토리에서 모든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덕개님 연기하실때 너무 몰입되서 엄청 울었어요... 나중에 다시 모이면 또 울거갔아요..
24:37 여기 부분에서 안 울었다 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절대 없을거야
잠뜰님 진짜 팬인데요 ㅠㅠ
영상만 보면서 댓글은 안 남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영상은 진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24:40 진짜 들을 때마다 눈물버튼이에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요
잠뜰님 영상 보면서 눈물 흘리는 거 진짜 뜸한데 정말 인상깊은 영상입니다.. 정말 놀랐어요 덕님이 연기를 잘 하신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진짜 이번 영상 레전드중에 레전드네요 다른 장면들도 다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
정말 잠뜰TV 사랑합니다.. 저한테는 이 채널 없으면 유튜브를 보는 의미가 없어요 ㅠㅠ❤
덕개님도 연기 잘하시는데 이번에 수현님도 빼먹을수 없는듯 잔혹하고 냉철한..? 소름돋는 연기 잘하시고 덕님은 울컥😢
오늘 영상 스토리가 정말 다음편이 기대되는 스토리네요! 덕개님의 연기를 보니 저도 울컥해지고..가장으로써 마지막으로 남은 가족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 잘 전달되어서 저도 눈물이..😢 그리고 수현님도 오늘 레전드 찍으셨네요..제가 아는 수현님 맞으시나요?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다음편을 기대하며 재밌는 상상 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개님은 항상 가족들의 옆을 지켜주는 가장 역할로 나와서.. 더욱 감동적인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음악이랑 분위기도 너무 잘 어울리고 대사도 그렇고 실린감정이 하나하나 너무 잘느껴져서 진짜 울컥했어요 🥺
24:38 덕개님 연기 나 미쳐돌아버려.... 눈물찔끔 흘렸습니다 울먹연기 왜이렇게 잘하세요....
처음에 볼때도.. 울컥했는데..
24:40 아.. 진짜.. 뭔가 브금땜에.. 더 슬픈기분예요..ㅜ
전 컨텐츠에서도 덕님 가족이 반 괴물이였는데.. 덕님은 왜 다 슬픈 가정사를 갖고 계세요ㅠㅠ
써니사이드타운?
약간 덕개님이 연기를 잘하시다보니 짠한 연기나 그런걸 자주 하시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몰입도 잘되고 합니다..
여태껏 봤던것도 재밌었지만 이번께 제일 슬픈것같고 제일 집중하면서 봤고 24:10-24:40 덕개님의 진심담긴 연기로 글썽이면서 봐서..넘 슬프고 선택이 많아지는게 좀 그르네요..항상 화이팅하시고..이렇게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ㅜㅜ
근데 수현님의 배신이 나올줄은 상상도..못했..
24:37 분에 울었음 ㅠㅠㅠ 진짜 잘만들시네요ㅠㅠㅠ
24:39. 이부분에
덕개님 연기 잘하셔서
울었내요🥹
23:39... 덕개님이 펑펑 안울어서 다행이네요... 지성이 있으니 예서가 놀랄었을거니까. 부모에 입장에서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아내는 떠나고 하나밖에 없는 딸아이는 살아있다고 보기도 애매하고... 제가 덕개님이여도 같은 선택을 했을거 같아요...ㅠ 예서야 아빠랑 오래오래 재밌게 놀아, 꼭.
(어떻게 이런개 멋진 스토리를 계속해서 만드시고 연기도하시고... 제가 정말 잠뜰tv 모든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