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그램 출연 당시 이곡을 부르면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1960년대, 70년대 한참 먹고 살기 바쁘던 시절에. 그날 아침만큼은 예쁜 옷에 꽃단장시켜 평소엔 가보지도 못 하던 유원지나 놀이공원에 아이를 데려가서 사달라는 거, 먹고 싶다는 거 다 사먹이고 그러다 잠깐만 갔다오겠다며 아이 혼자 두고 사라진 뒤에 돌아오지 않았던 부모님이 그 시절엔 많았었잖아요. 그때 버려진 아이의 심정이 어땠을까. 그런 느낌에서 쓴 곡입니다."
방송에 나오는건 울림이나 잡음 제거해서 깨끗하게 들려주니까 찾기 완전 쉬움, 하지만 실제 저기 가보면 막 울리고 잡음 때문에 다 비슷하게 들림 유일하게 잘 들을수 있는게 바이브레이션이나 음 올리는거 차이로 알 수 있는데 여기 댓글처럼 뭐 힘있게 불렀네 목소리가 굵네 얇네 이런건 판별하기 엄청 어려움
개인적으로 이적 광팬인데 다른 라운드 보면서 정말 이게 뭐냐 너무 쉽게 다맞췄는데 마지막 라운드 틀렸네요.. 1번이 마치 노래를 불렀다기 보단 이적 성대모사 한거 같은데다가 3번분이 너무 소화를 잘했네요.. 너무 쉽게 생각하다가 오히려 틀렸네요 ㅋㅋ 다시 들어보니 확실히 3번분 아닌데.. 2번분이 너무 다르다보니 오히려 더 부각되어 보인것도 잇는듯함.. 이럴수가 아무튼 내가 틀리다니..
@@silyuongumak 학력 좋아서 님이 사회에 무슨 기여를 하시고 계신데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서울대 경영 서울대 로스쿨 나온 임현서 같은 사람도 학력이 무의미해져가는 세상을 실감한다고 하는데 적당히 하시죠 그놈의 학벌부심 그리고 저도 고대 정경 나왔습니다 하나 의미없는 얘기지만
@@소리아이 사회의 기여가 갑자기 왜 나오지? 애초에 댓글 자체가 서울대 얘기가 나왔고 서울대 음대랑 사회학은 정말 결이 다른데? 학벌부심이 아니라 간단한 설명인데 너가 유독 예민하다는 생각은 못해봤나? 학력이 어떻게 무의미하지? 취업,승진,연봉협상할때 당연히 중요한건데? 서울대 음대랑 사회학이 같은대학이여도 학업으로만 따지면 다른세상 이게 한쪽을 까내린건가? 서울대 음대는 내신 4등급에 실기를 잘해도 들어갈 수 있는 곳인데? 어느 쪽이 부족하다고 내가 까내렸나? 저 글 하나에다가 무식하다,불쌍하다 답글달고 그렇게 따지세요? 공격적으로 댓글다는 너의 행동은 의미가 있나?
Lee Juck’s episode is my favorite! The songs were well-chosen, John Park sang “Snail”, the contestants were all charming and sang so well. I watched the episode with English subtitles and the speech of the contestants was heart-warming and seemed really sincere. Seeing that a singer had such an impact on their lives was ... wahoo. (My favorite was the guy from KAIST haha !)
![[DJ티비씨] 히든싱어 이승환 편 - 4R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 #히든싱어3 #DJ티비씨](http://i.ytimg.com/vi/2YupDG_rYU8/mqdefault.jpg)
![[DJ티비씨] 히든싱어 이승환 편 - 4R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 #히든싱어3 #DJ티비씨](/img/tr.png)
![[이적 특집 반지하노래방] 이적 - 거짓말거짓말거짓말](http://i.ytimg.com/vi/CITrKxo0M3Q/mqdefault.jpg)
![[HOT] Lee Juck - Lie Lie Lie, 이적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7년만의 출연, Show Music core 20131123](/img/n.gif)
네 다음 표절곡
0:23 이적의 모든 노래 중 단연 최고라는 극찬을 받은 곡이 표절ㅠㅠ
이거 볼당시 설명그대로 잘 표현한듯
1번은 보통 컨디션의 이적
2번은 컨디션안좋은 이적
3번은 컨디션이 넘나좋은 이적
서울대/카이스트/서울대. 이거 뭐 역대 최고의 고학력매치네. ㅋㅋ
인정!
대학가요제ㅋㅋ
근데 표절이라는거
표절곡 ㅋㅋ
제생각인데 방송으로는 다맞춰도 저 자리에가면 현장음이라는게 진짜 달라서 비슷하게 들리나봐여~
이프로그램 출연 당시 이곡을 부르면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1960년대, 70년대 한참 먹고 살기 바쁘던 시절에. 그날 아침만큼은 예쁜 옷에 꽃단장시켜 평소엔 가보지도 못 하던 유원지나 놀이공원에 아이를 데려가서 사달라는 거, 먹고 싶다는 거 다 사먹이고 그러다 잠깐만 갔다오겠다며 아이 혼자 두고 사라진 뒤에 돌아오지 않았던 부모님이 그 시절엔 많았었잖아요. 그때 버려진 아이의 심정이 어땠을까. 그런 느낌에서 쓴 곡입니다."
김똘똘
김똘똘 저희 엄마는 애인하고 자기가 겪었던 실제 얘기를 바탕으로 지은 곡 이라고 그러시던데..
나는 언제 오나 애인을 기다리는데 오지 않는 얘긴데.. 대충은 비슷하네요 말씀하신 거랑..!
히든싱어...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공유김 ㅋㅋㅋ
이적은 살아있다..마치..노래속에 인생을 담아 시로 읊조리는 시인같은 느낌. 아마도 이곡은 이적의 노래중에 탑 5곡에 들어갈만한 노래임. 은은하게 들리는 피아노의 묘한 감성적 여운과 거기에 허우적되게 만드는.. 쓸쓸한 공간감이 독백조로 말하는듯한 시적인 템포와 맞물리면서 고독과 사색을 자아내는 깊이있는 감성을 창조해낸 이적표 웰메이드 명곡.
히야 말잘하네
leejinyoungful 이적의 노래를 들으면서 ‘음유시인’이란 이런 사람을 두고 하는거구나...
패닉 포함 저의 인생곡은 기다리다
눈녹듯 정류장 거짓말 그리고 강
@@시간의고아 이분 취향 넘 나랑 똑같음 ㅎ ...
@@시간의고아 이분 노래좀 들으시네... 기다리다를 아시다니
왜 보고 배꼈냐 이넘아
안부끄러워?
1:30
철썩같이 ㄷㄷ 개똑같음
2번은 목상태만좋았다면 진짜비슷했을텐데.목상태안좋아도 비슷하긴한데 좋았으면 진짜헷갈렸을듯 진짜 임창정때가레전드엿음 완전똑같음
2번이 계속 제일 잘했는데, 왼손잡이는 이적보다도 표 적게 받고, 여기서 목이 잠긴듯 저음 부분만 불러서 불리한 면도 있었고... 3번은 후렴부분이 이적이랑 상당히 비슷...
2번분 이적이랑 다른거 티는나는데 그런걸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2번분노래가 너무좋네요 ㅎㅎ
목소리에 힘도 좋고
강약조절도 좋구요
철썩같이밑었었는데 개똑같ㄷㄷㄷㄷㄷㄷㄷㄷ
맞춤법이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레전드라고 소문나서 찾아왔습니다 올해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밑 하나만 틀렸네ㅋㅋ
2번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너무똑같다 진짜
이적도 놀랐을듯 ㅋㅋ,,,
2번이제일안똑같은데ㅋㅋ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이부분만 비슷하고 나머지 파트는 젤 안똑같음
@@하하핰-o8o 철석같이 이부분은 존똑임 문제는 그것만 비슷해서 문제였지
ㅇㅈ
3번 너무 잘해 미친듯;;
나도 3번인줄 알았음 진짜 똑같다
철썩같이 믿었었는데 소오름
진짜 철썩같이 믿었다..
우와~ 대박인데~!?ㅋ 3번 대단하다.
노래 시작하자마자 "쳇. 1번이네. 쉽다" 2번 부를때 "어라 좀 비슷하네.ㅋ" 3번 "뭐야 이거~!" 다시 1번 부를때 "다시 1번이라 확신" 3번 두번째 "멘붕"
저도 딱 이랬네요. 1번이 맞는데 3번 넘 잘해서 살짝 멘붕 옴. 2번은 안비슷한데. . . 김동률 느낌.
표절한 곡 가지고 뭐 하는짓들이냐 챙피하다
진짜 3번 잘한다... 근데 똑같은걸 떠나서 노래 진짜 명곡... 이적 목소리는 진짜 너무 좋음 ..... 라이브 무대매너도 좋고 진찌 이적은 사랑 ㅎ
2번은 확실히 좀 아니고 1번하고 3번이 좀 비슷하긴한데 그래도 1번이 완전 ㅋㅋㅋ 이적 목소리가 확실히 귀에 팍팍박힘
지금 들으니까 무조건 이적 답 나온다.. 모르면 이적 팬 ㄹㅇ 아님ㅋㅋㅋㅋ
이건 고민이 안되네요. 정말 이적팬이라면 모를수가 없음
답 안보고 1번
vengo por jason de jadipia alguien mas?
2번 "철석같이 믿었었는데"가 너무 똑같아서
진짜 철석같이 믿었었는데ㅋㅋㅋ
Like si ustedes vinieron a ver a J-Rico igual que yo.
음색자체는 2번분이 더비슷한데 목상태가 안좋았고 디테일한 부분을3번분이 더잘한듯하네요
3번은 진짜 너무 잘한다 정말..속았네
표절 ㅋㅋㅋㅋㅋㅋㅋ
철썩 같이 믿었었는데 때 소름;;;;
엌 근데 2번 철썩같이 에서 지렸다..
Yo solo vine aquí para ver a Jason cantar...
철썩같이 믿었는데 지렸다 순간 당황
방송에 나오는건 울림이나 잡음 제거해서 깨끗하게 들려주니까
찾기 완전 쉬움, 하지만
실제 저기 가보면 막 울리고 잡음 때문에 다 비슷하게 들림
유일하게 잘 들을수 있는게
바이브레이션이나 음 올리는거 차이로 알 수 있는데
여기 댓글처럼 뭐 힘있게 불렀네 목소리가 굵네 얇네
이런건 판별하기 엄청 어려움
직관사람들이 하는말이 님이 한말 똑같이함 항상 가서들어보면 진짜 모른다고
처음에 1번이라 굳게 믿다가 하이라이트에서 3번이랑 급헷갈림 ㄷㄷㄷ
Solo vine a ver a Jason! Por el video de Claudipia!! Canta muy bien J-rico!!
이적 음반 워낙 많이 들어서 듣자마자 1번인 건 알겠지만 두사람 다 잘한다ㅎ
그냥 다른노래 안듣고 이 노래만 들어봐도 1번인거 알수있음
순간적인 목소리는 배제하고, 창법이 완전 차이나네.이적만의 독특한 창법과 기교는 한두번 따라부른다고 되는건 아닌듯
이적은 정말 가사를 잘쓰는 싱어송라이터라 생각한다.
정말 좋다
아직도 그생각이 유효한가? ㅋ
@@tskh0715
가사는 잘씀...곡을 배껴서 그렇치😅
2번 철석같이만 똑같네 ㅋㅋㅋ
제주돌고래 2번분이 목상태가 안 좋아서 그래요
브라질 아저씨 짱날듯 ㅋㅋㅋㅋㅋㅋㅋ
짜증이 아니라..분노가 치밀어 오르겠지..ㅠ
비슷한건 둘째치고 목소리좋다 다른 두분들도
철썩같이 믿었었는데 에서 소오름 뜨끔함 ㅋㅋㅋ
진짜 코드만 유사한거였으면 뭐라 못 하는데...(배틀로얄처럼 장르가 같은 작품들의 규칙이 비슷한것 처럼 장르에 따라 코드가 유사한건 어쩔 수 없음...기본 베이스같은거라...) 멜로디 부분 때문에 참...
2번은 너무 두껍고 3번은 너무 얇음
카이스트1에 서울대2 이네 ㄷㄷ
설카설 조합 ㄷㄷ
표절싱어
3번 겁나 잘한다
거지인말.
이 노래 듣는 나도.
거짓말...
표절의혹
표절의혹이 아니라..그냥 백퍼 표절임
@@tskh0715 ㅋㅋㅋ네 맞습니다
진짜 의미가 많은곡이지
큰틀에서 보면 사랑하는 이에게 버림받는..
연인이 될수도
반려견이 될수도
부모와 아이가 될수도
고속버스 휴게실에서 똥싸다 버스 놓친경우도
위독한 사랑하는 이를 보려고
왔지만 이미 떠난이를 그릴수도
진짜 명곡
역대 히든싱어 중 가장 최고학력자들 일듯 이적 서울대 나왔지 한명 카이스트지 한명 서울대 음대니까 이적 후배네?
휘성편...
그런게 당시 이적포함한 출연자들이 서울대 3명 카이스트 1명 부산대 1명 고딩 1명
이적목소리는 다 영리한가
@@jhun5381 4라운드 서울대 경희대 연세대 매치
3번 진짜 잘하는데 얼어붙고에서 이적 목소리가 안나온다
똑같은것도 똑같지만 노래를 정말 잘한다 와
초반에 듣고 2번은 아니네 했는데 중반부에 멈칫함
철썩같이가 너무 똑같아서 ㅋㅋㅋㅋ...
ㅇㅈ 철썩땜에 ㅋㅋ
1:30
@@sadty-xq6md ㅇㅇ 철썩같이 ㅈㄴ똑같음
뭔 의미가 있나… 카피 곡이었네…
진짜 코드만 유사한거였으면 뭐라 못 하는데...(배틀로얄처럼 장르가 같은 작품들의 규칙이 비슷한것 처럼 장르에 따라 코드가 유사한건 어쩔 수 없음...기본 베이스같은거라...) 멜로디 부분 때문에 참...
표절했다고 하는 원곡 들으니까 다는 아니고 앞부분 멜로디가 완전히 같긴 하네요
J-rico
2019년에 보고 있는 사람?
올해도 보러왔어용
Kon 저분 유명한 집시바이올리니스트 셔오
노래도 잘부르시고... 바이올린도 잘키시고 진짜 너무 좋아해요 ㅠ
1번 맞추긴 했는데 2, 3번은 목소리 차이도 나지만 미묘한 기교에서 이미 차이가 분명함. 내가 이적빠는 아닌데 구분이 된다. 근데 정말 명곡이다 ㅠ
2번 미쳤다 진짜
너무 슬프다...ㅠㅠ 너무 감동적인 노래임..
개인적으로 이적 광팬인데 다른 라운드 보면서 정말 이게 뭐냐 너무 쉽게 다맞췄는데 마지막 라운드 틀렸네요.. 1번이 마치 노래를 불렀다기 보단 이적 성대모사 한거 같은데다가 3번분이 너무 소화를 잘했네요.. 너무 쉽게 생각하다가 오히려 틀렸네요 ㅋㅋ 다시 들어보니 확실히 3번분 아닌데.. 2번분이 너무 다르다보니 오히려 더 부각되어 보인것도 잇는듯함.. 이럴수가 아무튼 내가 틀리다니..
바보 광팬 아니구만..
J-Rico o J-Inocente sale en el minuto 3:05
J-rico está acaaaaa
모창자들 카이스트에 서울대음대...캬 엘리트 집합소인기ㅏ
서울대 음대랑 사회학은 같은 대학이여도 학업으로만 따지만 아예 다른세상..
@@silyuongumak 무식하게 이런대서도 비교를 하냐 불쌍하다 진짜 그래서 님은 어느 대학 출신이신데 그렇게 따지세요?
@@소리아이 일단 비교가 무식한이유부터 들어볼까? 학력은 너보다 좋을것 같고
@@silyuongumak 학력 좋아서 님이 사회에 무슨 기여를 하시고 계신데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서울대 경영 서울대 로스쿨 나온 임현서 같은 사람도 학력이 무의미해져가는 세상을 실감한다고 하는데 적당히 하시죠 그놈의 학벌부심
그리고 저도 고대 정경 나왔습니다
하나 의미없는 얘기지만
@@소리아이 사회의 기여가 갑자기 왜 나오지? 애초에 댓글 자체가 서울대 얘기가 나왔고 서울대 음대랑 사회학은 정말 결이 다른데? 학벌부심이 아니라 간단한 설명인데 너가 유독 예민하다는 생각은 못해봤나? 학력이 어떻게 무의미하지? 취업,승진,연봉협상할때 당연히 중요한건데? 서울대 음대랑 사회학이 같은대학이여도 학업으로만 따지면 다른세상 이게 한쪽을 까내린건가? 서울대 음대는 내신 4등급에 실기를 잘해도 들어갈 수 있는 곳인데? 어느 쪽이 부족하다고 내가 까내렸나? 저 글 하나에다가 무식하다,불쌍하다 답글달고 그렇게 따지세요? 공격적으로 댓글다는 너의 행동은 의미가 있나?
인생이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2번은 목소리가 너무굵어서 아닌거 알았고,
3번은 듣자마자 목소리가 너무가는게 이적 초창기 앨범 듣는느낌났음..
1번을 바로 선택 못한건, 후렴이나 좀 긴파트를 안불러서 이적특유의 목소리가안났음...
솔직히 2 3번이 아니라서 1번찍음..
그리고 술내기 이김
이적의 오랜팬으로써,, 2번 철썩같이는 진짜 비슷.. 근데 너무굵고.. 이적이 약간 웅얼웅얼하면서 미성비슷한게있음.. 1번만 가지고있었음
와 뭐냐 ㅋㅋㅋㅋ 2번은 아니라는 댓글을 이미봐서 1번은 절대아니라고 생각햇는데 개띠용 형이 왜 거기서나와
2번은 너무다른디 철썩부분이 엄청비슷하네요
철석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똑
KoN님 왕중왕전이 없는데 주소 주실수 있어요?
2번은 진짜 아니다.. 3번은 초반에 비슷했는데 중반부터 힘있게 불러서 티남..
3번찍었는데 틀렸다 3라운드는 하나도 안비슷해서 이적인거 바로 맞췄는데 이번에 3번이 잘함
1번진짜이적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노래잘한다.
3:55~4:44 감동 시작과 끝
J ricoooo
이적 노래 진짜 좋다..
당연히 좋지 브라질의 유명한 뮤지션이 만들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자마자 1번 이적인거 바로 알겠던데.. 역시 이적은 대체 불가한 독보적인 음색이 있음 👍
깊이가 원곡자에게 있는...딱.
아 히든싱어 언제 다시 할라나
이적 너무 너무 좋다.
1번 이적 2번은 ㅈㄴ 아니고 3번은 좀 비슷한듯한데 솔직히 좀 쉬움
2018년 11월 손
킹버ᅳ풀 손
2019년 11월도 있음
와 근데 무슨 이적 모창자들은 다 엘리트네? -_- 공부 잘하는 보이스? ㅋㅋㅋㅋㅋ
Beautiful!!! ... and the most difficult of all the songs , but no one can imitate the awesomeness of Juck's voice ^^
왼쪽위에있는순서랑 똑같다
댓글 수준ㅠㅠ 이런 인간들이 잘난척하며 사는 꼴 역겨워서 못 견디겠다
이노래 진짜 너무 좋다 그냥...
처음에 이거 들었을때 유기견노래라고 생각함
내 이 곡 유기견을 주제로 만든 노래입니다.. 저 이 곡 듣고 펑펑 움..ㅠ
예지 아닌데요 6,70년대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입장에서 쓴겁니다
김상훈 이게 둘다 이적이 말한적 있습니다 둘다 맞아요
이런노래는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리고생각함
쿧느라하 맨날말할때마다달라욬ㅋㅋ
2번은 완전 아니고 3번은 예전 이적이랑 판박이네 ㅋㅋ
미친 명곡... 와
Vine por ver a J-Rico, que increíble talento se manda ese hombre 🥺
Lee Juck’s episode is my favorite!
The songs were well-chosen, John Park sang “Snail”, the contestants were all charming and sang so well.
I watched the episode with English subtitles and the speech of the contestants was heart-warming and seemed really sincere. Seeing that a singer had such an impact on their lives was ... wahoo.
(My favorite was the guy from KAIST haha !)
2번이 더 이적같다. 가사가 소름끼쳐
Grande j rico ♥️👏👏
3라운드 하늘을달리다가 원곡가수랑 모창가수 갭이커서 시시하게 끝날줄알았는데 4라운드가 반전이였음 2번분은 목상태만 좋았으면 더좋은 결과 받으셨을거 같고 3번분은 우~올리실때 많이 낚은듯ㅎㅎ
철써같이 믿었었는데 똑같아
2번 아니라고 확신했다가 철썩같이에서 흠칫 했네,,
근데 딱 들어도 1번이 이적 그냥 나오는데;;;
박진혁인정
ㅇㅈ 목소리가 맑음
현장에서는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로 들으니 헷갈릴법도 하죠
이런애들 특징
잘난척 졸라게 해서 일진들한테 뒤지게 맞음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1번은 슬슬불러도 너무 이적...ㅋㅋㅋㅋ
아 ㅜㅠㅜㅜ 근데 이때 콘 목소리 너무 좋아서 반해가지고 관심가졌다 한동안 잊어버렸었는데 이번에 뮤지컬 파가니니 보다가 아 저분 어디서 본사람같은데 누구지? 싶다 했더니 검색했다가 이거보고 아..!!!! 하고 엉엉우는중
으ㅡ흐ㅡ으윽ㄱ ㅜㅠㅠㅜㅜ
Vine por J-rico... incluso su mamá estaba en el público 🥰🥰
이적만의 짜내는소리(?) 가 너무 특이해서 다른 가수들 보다는 쉽게 맞출수 있는거 같네요 ㅎ
Yo solo vine aquí para escuchar a JASON CANTAR ♡ ahhhhh
Aquí andamos solo por J-R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