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역사를 간직한 '초량'의 2009년 모습 [ 포토에세이 골목 ] 20091221

[@bbuttibeautytyy2678]

우와 예전 초량모습이네요. 지금은 육거리의 모습도 변했어요. 초량천 생기기전의 영상이라 추억이 떠오릅니다.

[@대연암천수보살]

내고향

[@사모-w4c]

초량 산복도로 출신임

[@삐뽀-e2w]

3:30이집 주변은 저 재개발 되서 이집만 덩그러니 아파트 단지 안에 있음 아 저집 문화재라 철거 못함 근데 아파트공사땜에 무너질 위기라고 함

[@kimjoykim1]

1986-1998년 초중고 시절을 초량에서 보냈는데, 제가 다니던 길이 다 나오네요. 지금 아파트 들어선 곳은 예전에 친구집이 있던 곳이고, 그 옆에 삼일교회에 다녔었고, 육거리 천백돈까스랑 곰분식, 우리돼지, 유엔오락실, 부산중고 등등. 지금은 외국에 살고 있어서 아주 가끔 본가에 들어가면 지나갈 일이 있는데, 이제는 2009년도 모습도 옛날 이야기 같네..

[@사모-w4c]

초량 초등학교 출신입니까?

[@비니-c5f]

초량 범양레우스 가 없는

[@파란나라푸른하늘]

없이 살아도 행복했었는데 ㅜㅜ

[@chulwoolee8297]

😮😂

[@1Go_1Eeeh]

고택을 방문하면서 튼튼한지 확인하려고 흔들어 보고 바닥 눌러보고 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ㅜㅜ

[@yunnyhome]

2009년도 영상에 이런 댓글 다는것도 좀 그렇지 않나요???ㅜㅜ

[@1Go_1Eeeh]

@@yunnyhome 글쎄요.... 99년이어도, 89년이어도 똑같이 무례하다고 생각됩니다

[@Sex___y]

@@1Go_1Eeeh당신집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