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타임라인 1:13 welcome to the space 818 (오스매니아st 코드잭, 상업에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치는 재미는 있다. 2/5) 5:28 Kensei 321 (만들다 만 패턴, 평가 불가능) 8:08 FIGHT NIGHT 425 (??, 1/5) 8:39 welcome to the space 883 (4BFX를 플레이하는 것 같음. 개선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패턴. 2/5) 11:00 Fancy Night 260 (만들다 만 패턴2, 평가 불가능) 11:17 NANAIRO 637 (초반 겹노트 문제, 1/5) 12:17 Lost Serenity 437 (옆집이 생각나는 맛, 재밌음. 3/5) 14:40 Lost Temple 515 (컨셉은 재밌으나 전개 등등 많은 부분이 아쉽다. 1/5) 17:11 BLACK GOLD 131 (김편집은 롱잡따닥이 싫다고 하셨어, 후반부에서 힘빠지는게 아쉬움. 1/5)
리듬게임에서 연타라... 키패드가 그랜드 피아노와는 메커니즘이 겁나게 달라서 그냥 닥치는 대로 한 손가락으로만 연타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에 엄지로만 플레이해야 했던 리듬스타에선 악보 따라 하느라 연타 섞인 계단이 있는 탓에 난이도 최상급(☆10)으로 악명이 높았던 쇼팽의 연습곡 Op. 25, No. 12가 있었습니다. 초당 10.3타였고요...
평가 타임라인
1:13 welcome to the space 818 (오스매니아st 코드잭, 상업에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치는 재미는 있다. 2/5)
5:28 Kensei 321 (만들다 만 패턴, 평가 불가능)
8:08 FIGHT NIGHT 425 (??, 1/5)
8:39 welcome to the space 883 (4BFX를 플레이하는 것 같음. 개선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패턴. 2/5)
11:00 Fancy Night 260 (만들다 만 패턴2, 평가 불가능)
11:17 NANAIRO 637 (초반 겹노트 문제, 1/5)
12:17 Lost Serenity 437 (옆집이 생각나는 맛, 재밌음. 3/5)
14:40 Lost Temple 515 (컨셉은 재밌으나 전개 등등 많은 부분이 아쉽다. 1/5)
17:11 BLACK GOLD 131 (김편집은 롱잡따닥이 싫다고 하셨어, 후반부에서 힘빠지는게 아쉬움. 1/5)
1:28 그게 무슨 소리니..
아오오니 명대사
아직 인류에겐 이른 패턴들이 많다는 것을 상업게임만 하는 사람들한테 알려줄 수 있었던 시즌
7쓰님… 인세인님… 포나님… 당신들이 선녀였습니다
리듬게임 e스포츠 전문 해설 이 제대로 비벼주는 낙선공양..
3:12 방장의 평가보다 방장 안경알의 초록반점이 더 신경쓰이는 파트
아니 못봤었는데 지금보니까 보이네 아오
08:04 "그 패턴"
디맥 최고의 패턴
ㄹㅇ 사실은 다들 연타마니아였던거임...
이번 패턴의 MVP: 08:04 11:01
칠쓰님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알 수 있었던 시간...
"8다인SC"패터너는 칠쓰다
아니야 그래도 다인이랑 킥잇은 아니야...
근데 어째서 왜째서 다인과 킥잇은
??? : 거 가끔씩 일탈도 할 수 있죠!
와 근데 평가가 진짜 좋다...정말 잘 짚어낸다
연타는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재밌는패턴~~~
15:28 19:12
이번에 dpc 돌면서 이런패턴들 생각보다 많이 있더라고요. 다듬었으면 훨씬 좋은 점수들 받을것 같은게 있어서 아쉬웠어요
오랜만에 그 어느때보다 스마트하게 아르파 등판
뭔 오12스에나 나올법한 채보가 나오네 ㅋㅋㅋㅋㅋ
883 급발진은 봐도봐도 웃기네 ㅋㅋㅋㅋ
8:07 존나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업과 비상업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치는사람 죽어봐라 식의 패턴은
패턴제작자가 악질이라고 생각함
사실 말은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연타를 좋아한다.
welcome to the space 이거 잘짰네요 재밌어 보임
잘생겼어요
개발진들도 참 고생이다
이것만기다렸다면믿겠습니까?
왜 안경에 반점이 생기나요...?
그냥 개웃긴 5번 연타 ㅋㅋㅋ(6B에서)
그래서
자석축이
그렇게
좋다고요??????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저런 연타채보를 만들수 있는거지
Kensei 321 악질인점...
연타구간 말고 노트 ㅈㄴ 안 줌
오평디
리듬게임에서 연타라... 키패드가 그랜드 피아노와는 메커니즘이 겁나게 달라서 그냥 닥치는 대로 한 손가락으로만 연타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에 엄지로만 플레이해야 했던 리듬스타에선 악보 따라 하느라 연타 섞인 계단이 있는 탓에 난이도 최상급(☆10)으로 악명이 높았던 쇼팽의 연습곡 Op. 25, No. 12가 있었습니다. 초당 10.3타였고요...
bms에 mr.renda 생각하고 만든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쉽지 않네요
켄세이는 대놓고 미완성이 맞는게 이사람꺼 파이트나이트 해보니까 패턴을 짜놓긴했음
연타가 싫어요
사실 롱잡도 싫고
정박도 엇박도 싫고 걍 다 싫음
인트로 진짜 어지럽네 ㅋㅋㅋㅋ
연타삭제기원 1일차
소신) 연타가 드럽긴 하지만 잘 칠 실력이 되면 재밌긴함
패턴 짜는 거 배우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DPC 평가 컨텐츠들은 좀 둘러봤지만 그게 만드는 순간에는 적용 잘 안 되서 ;-;
저는 아마 영상에 나오는 손이 움직이는 맛은 그럭저럭 될법한데 채보 생긴 것도 날것, 연주하는 느낌도 몰?루 가 되는 거 같음
캠이 뚝뚝 끊기는건 편집오류인가용 생방에선 안저랬던거같은데
생방송 당시에도 같은 이슈가 있었으며 캠의 경우 편집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__) -편편집
@@s2ch_ 감사합니당 👍
883은 진짜 제작하는 도중에 패터너분께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평가가 서든데스이군요
켄세이 만든사람 저거 직접 쳐보라고 시켜보고 싶..
ㅇㄱ ㅈㅉㅇㅇ?
ㅋㅋㅋㅋ
아마추어한테 프로의 기준을 넣어서 무시무시하게 짜다고 생각해요
1빠 ㄷㄷ
분동도 한수 접는 패턴~ 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분동에 저런거 수두루빽빽함 ㅋㅋ
분동이면 저거보다 심하죠
당신이 오스를 안해봤구나?
그러면 븜스부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