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모음] 헤어지는 이유가 한가지 일수는 없지. 한가지 이유로 사랑한 건 아니기에 | 드라마 속 이별 명장면,명대사들 made by onc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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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 ღ 이번 영상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ღ
E-mail : ksy4430@naver.com
Sound track🎧
이제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 정효빈
이별 뒷면 - 권진아
이별 영상을 편집하며 이별에 대한 표현으로 가장 떠오르는 대사더라고요ღ
그 해 우리는 대사 中
"그저 그런 사랑한 거 아니고, 그저 그런 이별한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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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드라마명대사#드라마명장면#사랑#슬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 진짜 딱 맞더라고요..
그렇게까지 마음 아프게 누굴 기다리고 사랑하는 거는 그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애타는 마음이에요
상대와 내가 마음의 크기가 같지 않아서 거기서 오는 애타는 마음
그건 절대 사랑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이 주는 사랑과 상대가 주는 사랑이 같은 사람을 만나야지 그게 진짜 연애고 행복인 거 같아요
꼭 그런 사람이 있을거고 너무 무너지지 마세요
마음의 크기가 시기가 다르면 그것도 사랑이 아닌거겠죠??
넘좋은말이네요 감삼다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익숙함인 줄 알았는데 헤어지는 중이더라.
응
이별은 매번 서툴고 매번 적응안되고 매번 처음같다
최고는 ... 밥 먹는게 꼴보기 싫어졌단 말이... 와... 이건 거의 영혼 살인급 아니냐 ... ㅡㅜ
아니...그냥 죽으라는 거잖아....또오해영 그건 진짜 연인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말이었음
일부러 맘에 없는 말 지어낸거긴 한데 ㄹㅈㄷ긴 함…
소설가 데뷔길로..
그래서 집에서 이거 보며 해돋이 보면서 울고 있어
3:47
00:01 괜찮아 사랑이야
00:06 청춘기록
00:10 소용없어 거짓말
00:24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00:35 스물다섯 스물하나
00:46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00:51 킹더랜드
1:07 힘쎈여자 도봉순
1:22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36 그 해 우리는
1:49 연애의 발견
2:01 슬기로운 감빵생활
2:32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2:42 유미의 세포들 2
3:10 남자친구
3:16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3:28 태양의 후예
3:35 쌈,마이웨이
3:46 또 오해영
3:59 태양의 후예
4:04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4:31 멜로가 체질
4:35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4:51 멜로가 체질
5:09 런 온
6:00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6:19 연애의 발견
6:28 괜찮아 사랑이야
6:35 청춘기록
6:43 상류사회
7:03 남자친구
7:21 괜찮아 사랑이야
ㅁ친 감사해요
나한테 미안해서 더는 못 만나겠다는 말 맘에 드네요.
2:28 내가 너무 불쌍해서...
멋진 영상 땡큐.
이 영상 노래랑 대사들이 너무 잘 어울려서
하루에 몇번씩 보고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연락을 기다릴수록 너에게 맞추려고 할수록 너는 그냥 가더라
하...항상 이별은 힘들어 ...이 영상 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
여자친구와 한달간 연락이 끊겼고 그 시간들 엄청 힘들었고 하루 하루 퇴근후 술로 버티다...연락이 되어서 지금은 다시 만나게 되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항상 기억하자
내 옆에 있을때 잘하자
떠난 후에 ..사랑해 이 말 할수 없음을 인정하고 진짜 옆에 있을때 잘하자 😂
울컥함 ㅠㅠ
내가 나로 살았어야했는데 너로 살아서 미안해
야근하고 회사에서 깨진 상태여서 저기압인 나에게
" 왜 이렇게 저기압이야? "
라며 짜증내듯 말하는 당신
" 회사에서 깨지고 야근까지 하니까 기분이 저기압인가봐 "
라고 말하는 나에게
" 그럼 자 "
라는 당신의 한마디가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당신은 날 딱 그만큼만 사랑하는거였다.
그걸 그 한마디로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더 한 말들도 많았기에 그 말들이 차곡 차곡 쌓이다보니
이렇게 이별을 준비하게 만들었나보다.
내가 느끼는 서운함과 받은 상처에 대해 얘기해볼까했으나,
돌아 올 답이 예상되어 차마 말하지 못했다.
누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할진 모르겠지만,
매일 밤마다 우는 나보다 더 아프길 바래
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죄송한데 야근하고 회사에서 깨지기 까지 했으면 자는게 최고의 회복 아닌가요….?
와 이별드라마 한편 다봤네..
적당히 사랑해야하는데..너무 사랑하게 되어 내 자신이 불쌍해질때
이혼합니다… 사랑하지 않아서 아니라 남은 인생 울면서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너무나 아프고 서럽습니다… 마지막 눈물 다 흘리고 전 놓아야 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겨내봅시다
힘내세요
이해하는건 줄 알았는데, 포기하는거였더라
굴리는데로 굴러가는 주사위인 줄 알았는데, 굴리면 책임져야 하는게 주사위더라. 시작한 관계에는 꼭 이별이 존재하는것 처럼.
선택은 놓는 사람이 하는 거니까...
책임도 놓은 사람이 지는거지
애초에 사랑을 확인 받아야 확신을 얻는 관계는 날 더 아프게 만드는 거 같다 날 생각해주지 않는 사람에게 바라고 실망하면서 못 놓고 우는 내가 너무 불쌍해
하ㅠㅠ
한참 만나고 있을 때 이 영상에 이별은 해도해도 익숙하지 않다는 대사를 보면서 와 진짜 작가 엄청나다 싶었는데
3일전에 헤어지고 또 다시금 체감합니다ㅋㅋㅋㅋ
나에게 미안해서 더 못하겠더라
좋아하냐는 말에 한마디만 했더라면 또 한번 날 속였을텐데.
안좋은게 있으면 그저 말해주고 힘든게 있으면 기대서 하소해주고 처음엔 서로가 좋아하는데 왜 후엔 한명은 반드시 아파야 하는데
4:29 이 말 때문에 자꾸 보러 오는중 ㅜ
슬프군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해서 아파도 힘들어도 슬퍼도 괜찮다고 한거 난 그게 제일 후회되더라
지난 나에게
왜 우리한테 나는 없었을까
나한테 너밖에 없었는데 너한테도 너밖에 없더라
너무 미웠는데 그거 내가 그렇게 만들었더라
맞아 .. 나한테 너무 미안해서 내가 너무 불쌍해서 더는 못해먹겟다 나라도 내 자신을 안쓰러워해야지
5년을 만났고 이 사랑의 관계를 지키고 싶어서 어떻게든 맘을 돌리고 싶었다
이별을 할 시간의 한달을 주겠다던 그 마음을 가지고 나는 그 안에 네 맘을 돌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도 허무했고 아팠고 온갖감정들이 오갈때 너는 오히려 내가 하는 행동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만 같아서 오히려 그걸 이용하는 거 같아서 오빠동생으로 어떻게지내 5년을 만났고 나는 네가
좋은데 어떻게 서로를 응원하고 서로의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걸 응원해 그냥 좋아서 사귄거 아니잖아 결혼까지 오가며
5년을 만났는데 어떻게 그래. 그래서
그만뒀어 너의 연락을 기다리며 놓지도 못하고 힘들어하는 나를 보며 내가 더는
내 자신이 너무 아파서 그렇게 지켜보느니 차라리 널 미워하면서 살아보려고.
잘지내지말아줘 제발 매일꿈에 내가 나와서 함께했던 그 기억들이 널 아프게 했으면 좋겠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면 그러질 말았어야 했어서 날 안 사랑한 건 줄 알았는데
안 사랑하면 못 할 행동들이 사랑의 증거가 되니까 너가 날 사랑했던 건지 안 했던 건지 난 지금도 헷갈려
뭐가 맞는 거야
아니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사랑이었던 거야
가끔 사랑하고 대부분 안 사랑했던 건가
그냥 옆에 있어서 한 사랑인 건지
그게 사랑은 맞는지
존나 사랑했다
5:10
잘가 라고 얘기하지만 내가 힘들거란걸 알아 그래도 많이 지웠어 나는 내가 기특해 나는 오빠가 내 마음에서 안전하게 갔으면 좋겠어 그래서 고마웠어 그리고 이젠 진짜 보내고싶다 나도 그러고싶다
다들 자기 편하자고 상대방 버리고 헛소리하네요
사랑하면 같이 바꿔가고 같이 이겨내려합니다
상대한테서 원인 찾고 버리는게 아니라
내가 헤어질 생각할만큼 힘들면 상대도 나랑 같이 힘든 상태일 수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날 잡아주는 사람은 그만한 용기를 내는거고 자기를 내려놓는겁니다
그걸 미련이라 생각하고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들은 상대방 버리고 도피하기 바쁜주제에
받아주는거도 용기입니다. 후회할거면 자존심 내려놓고 상대를 믿어보세요
자꾸내가나쁜여자가되는건지아니면니가날나쁘게만든건지우린계속싸우고이렇게서로고통받고안맞는걸어떻게든끼워맞추고있는걸까
잘못된시간속에서로상처만주는걸까이게사랑이맞긴할까이럴꺼면헤어지자
더이상아프기도울기도싫어
헤 어 지 자 이 말 하나로 다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사이인데 왜 시작을 했을까.
너가 버렸잖아 왜 연락해 그만하자 이젠
사랑 참 어렵다
잊어야 하는데....잊혀지는 중인걸까....
보고싶다 왜 한번도 안보이냐
마무리가 너무 좋다
처음같은 줄 알고 나는 더한 말을 들어도 더한 행동을 해도 그래도 당신을 바라봤는데...점점 변하고 사랑한다는 당신의 그 말과 다른 행동이 말투가 상처가 되더라.
그래도 나를 사랑했던 당신의 눈빛 손 잡을 때 느꼈던 온도를 알아서 너무 마음 아프지만 시간 지나면 감당할 수 없게 느끼는 이 아픔이 잦아들겠지.
사랑했어. 정말 많이.
고마웠어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
우리의 다름은 맞춰갈 수 없는 다름이지만 각자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지내자...안녕
황정안이 황정안이 황정안이 황정안이 ❤😂😂😂❤❤❤❤❤
넌 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사랑한걸까
애초에 사랑하긴 한걸까
진짜 나를 사랑하긴했나 ? 지금 상황으론 나 그거면 될것같은데
몰입하다가 갑자기 크리스탈나오네
혹시 중간에 윤아나오는 드라마 뭔지 아시는분 알려주실수있나요?
킹더랜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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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타임라인대로 어떤작품인지 나열해줄 착한사람 없나
나는 능력이 없어서 그래
후.... 술기운에 이걸 보니 문득 옛 사람이 떠오르네요....
처음 본 날, 넌 내 웃음을 보고 반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왔고...
사랑을 잘 모르던 난, 친구로 그냥 이러는 줄 알았으나 결국 널 사랑하게 되어 이번엔 내가 먼저 우리 사귀자, 너 좋아해... 라고 해 3년이란 긴 시간을 서로 사랑하며 지냈지....
내 직업 때문에 너랑 어디 멀리 여행도, 데이트도 못하게 되어 항상 미안해 하면서도 그런 나한테 괜찮다고 해주는 널 보며...
아.. 이 사람과 결혼을 해야겠다란 생각을 처음 가졌었지.
한 1년을 결혼에 대해 물어봤지만, 그저 넌 지금은 결혼에 대해 생각이 없다라고 해 나 혼자 상상하면 지냈지만....
결국 넌 마지막으로 나한테 한 말이... 너랑 결혼하기 싫어... 헤어지자....
지금은 잘 살고는 있는거니?... 3년이 넘게 지났어도 아직도 꿈에 나와 그 예쁜 웃음을 지어주는데....
이제 잊을 수 있게 그만 나와...
그리고... 못해준게 많은 나란 남자보다 더 멋진 남자 만나서 잘 살길 바래....
그래야 나도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사랑했었다...
내가 너를 좋아해서 미안해
빨리 놔주지못해 미안해 JM
그런데 헤어지는것만요. 안 헤어지고 싶은건 어디 갔나요. 너무 일방적이잖아요
나도 삼촌 아니면은 황 아니게
황지원님 미안해 나도 잘게 미안해 황정은이 미안해 면으
우리
1년 사겼는데 1주일 후에 들려오는
너 소식은 다른 여자 생겼다더라..
안녕 진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