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약 🌸 1. 나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겨주는 남자 (나쁜남자는 안됩니다) 2. 성공할 가능성을 가진 남자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 (멈추지 않고 성장하려고 하는 사람) 3.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남자 (내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기) 제가 먼저 이런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한 목사님을 소개 받았어요... 사람의 인성과 성품은 정말 좋은데, 취미, 취향은 정말 너무 달라요.. 아마 평생 목사를 바라보고 공부만 하며 달려와서 그런것 같아요. 지역도 장거리 이라서 취미.취향.좋아하는 음식 등등 모든게 다 다른데 사람의 인성과 성품만 보고 만나도 되는걸까요? ㅠㅠ
머물러있는 상태는 편하고 발전은 힘들고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저도 늘 쉽지 않고 어렵다고 느낍니다 ㅜㅜ 그래도 우리는 과거를 사는 존재가 아니라 오늘을 사는 존재니까요 계속 같이 한걸음씩 도전해봐요 내가 과거에 머물러 사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자체가 너무 멋지시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잘하고 계십니다🥰👍
@@yumsamo 송구스럽습니다. 모태신앙이 아닌제가 이렇게 은혜안에 있기를 늘 간구하는것은 좋은 지도자님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귀한 사역을 지치지 마시고 늘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힘든 시기인 만큼 이럴때 일수록 기본이 더 중요함을 깨닫네요~ 늘 감사하고 건강조심하시고 사역에도 늘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바랄께요~~ 늘 감사합니다~
전 진짜 객관적인편인데 진짜 맞는 말씀이시네요 ㅎㅎ 내면이 제일 중요하죠. 무릇 내마음을 살피라 생명의 근원은 이에서 남이라고 성경에 써있잖아요 ㅎㅎ 하지만 상대방을 구원 받게 끌고와야 되는 입장에선 강하게 할때도 있어요 나쁜남자처럼.. 그래도 지옥가게 방관하는것보단 낫잖아요.. 마음은 그사람 속 깊은 곳에서 입을 통해 나오는 말들을 들어보면 알수있어요 ㅎㅎ 상대방 내면속 깊은 곳에 말들을 들으려면 주님께 기도하면서 상대방과 대화하세요 이게 정답입니다.^^ 요한일서 4장 1절~8절(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시길)
![[창세기 21강] 나의 믿음을 누구도 막을 수 없다｜창세기 41:50~51｜주일예배](http://i.ytimg.com/vi/2pMD5ZmoAK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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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연애] 행복한 남녀관계의 비밀 (청년 때의 준비)](http://i.ytimg.com/vi/S5ZCvUBLWK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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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약 🌸
1. 나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겨주는 남자
(나쁜남자는 안됩니다)
2. 성공할 가능성을 가진 남자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
(멈추지 않고 성장하려고 하는 사람)
3.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남자
(내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기)
제가 먼저 이런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
형제지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표현을 하든 안하든, 나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
맞아요 진국인데 .......... 맞아요 ... 진국인 사람들 놓치거나 상처를 주는 자매들 너무 많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는 말입니다 ㅎㅎ 사모님 영상 제가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전도사님~ 오랜만입니다!^^
@@yumsamo ㅎㅎ네 네 앞으로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ㅎㅎ 너무 감사해요!!
내 영적상태 = 내 배우자(남친) 영적상태
이런 형제가 되기위해 보러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멋지시네요!
말씀해주신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한 목사님을 소개 받았어요...
사람의 인성과 성품은 정말 좋은데, 취미, 취향은 정말 너무 달라요.. 아마 평생 목사를 바라보고 공부만 하며 달려와서 그런것 같아요.
지역도 장거리 이라서 취미.취향.좋아하는 음식 등등 모든게 다 다른데 사람의 인성과 성품만 보고 만나도 되는걸까요? ㅠㅠ
좋아하는 감정이 드시나요?
지혜로우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형제님들 이런 자매를 만나세요
편은 언제 업로드 하시나요?
계획해 볼게요!^^
저는 제 자신을 아끼고 자존감도 높다고 생각은 하는데 문제는 제 자신에게 그 이상의 발전을 하려고 하지 않아요 ㅜ 심각한걸 저도 알고 있지만 뭔가 예전 추억에 머물러 있는 느낌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머물러있는 상태는 편하고 발전은 힘들고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저도 늘 쉽지 않고 어렵다고 느낍니다 ㅜㅜ 그래도 우리는 과거를 사는 존재가 아니라 오늘을 사는 존재니까요 계속 같이 한걸음씩 도전해봐요 내가 과거에 머물러 사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자체가 너무 멋지시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잘하고 계십니다🥰👍
저는 기혼자인데 위 조건중 하나도 갖추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해서 11년째 잘 살고 있어요. 올바른 방향성과 기본적인 인성이 있었기 때문이죠^^ 신세대 사모님 응원합니다!
난 그런 남자 일까요.....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사모님
약점을 인정하고 갱신해나가는것
미래를 보고 가능성.
하나님 경외. 이것이 제일 ^^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쭉
공감됩니다
문집사님은 이미 너무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 아니신지요!! 영상 올리신것들 보고 느꼈어요~ 존경합니다😍
@@yumsamo
송구스럽습니다.
모태신앙이 아닌제가 이렇게 은혜안에 있기를 늘 간구하는것은
좋은 지도자님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귀한 사역을 지치지 마시고 늘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힘든 시기인 만큼 이럴때 일수록 기본이 더 중요함을 깨닫네요~
늘 감사하고 건강조심하시고
사역에도 늘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바랄께요~~
늘 감사합니다~
전 진짜 객관적인편인데 진짜 맞는 말씀이시네요 ㅎㅎ 내면이 제일 중요하죠. 무릇 내마음을 살피라 생명의 근원은 이에서 남이라고 성경에 써있잖아요 ㅎㅎ 하지만 상대방을 구원 받게 끌고와야 되는 입장에선 강하게 할때도 있어요 나쁜남자처럼.. 그래도 지옥가게 방관하는것보단 낫잖아요.. 마음은 그사람 속 깊은 곳에서 입을 통해 나오는 말들을 들어보면 알수있어요 ㅎㅎ 상대방 내면속 깊은 곳에 말들을 들으려면 주님께 기도하면서 상대방과 대화하세요 이게 정답입니다.^^ 요한일서 4장 1절~8절(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시길)
교회는 어떻게 나가나요? 무작정가면 받아주나요? 주위에 전도할사람이 없어요 저를요
지역에 있는 교회에 가보셔도 좋고 저희 교회는 부천역이니 가까우면 연락주세요^^
@@yumsamo 감사합니다 아멘
@@yumsamo 그럼 가까운교회에 갈때 예배시간에 그냥 가면 예배드릴수있나요? 아니면 미리 연락하고 가야하나요?
@@yumsamo 전화해도 받지를 않아서요..
@@참치중뱃살일요일 11시에 무작정 찾아가도 하나님이 반겨주십니다 ㅎㅎ 사랑하는 자여 기다렸노라
아멘.
하나님이 이남자다 하는 남자랑 결혼하시면
됩니다
맞습니다
🙏🏽🙏🏽
성공이라는 부분의 정의를 좀 더 성경적인 근거로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네 다음에 컨텐츠 만들어 볼게요~~
1:36 우리아빠 얘기하는 줄ㅋㅋ
연애 10번 하고
썸 2번 타고
맞선 6번 봤는데
아직 결혼을 안 했습니다.
35살인데 결혼신청 21명에게 받았고
며느리 제의는 7명한테 받았는데요,
결혼이라는 게 만만치 않은 큰 일이네요.
노처녀의 소설 잘 읽었습니다~~~ 이미 상장폐지 되셨겠군뇨 ㅠ
참고로 신앙적기준 반 세상기준 반 해서 만나면 사기꾼 만납니다..
😱
여자가 먼저 남자한테 연락해서 만나셨다는거에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