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숲이 그린 집 - 미국, 17세기 뉴잉글랜드에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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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ค. 2023
- 바다와 숲이 공존하는 미국 메인주의 작은 섬 ‘디어 아일’.
그곳에서 17세기 풍의 집을 짓고
옛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따라 살아가는 한 특별한 남자를 만난다.
이름 그대로 사슴이 뛰노는 미국 메인주의 섬 디어 아일(Deer Isle). 육지와 연결된 유일한 다리를 건너 차로 약 3시간 정도 달리면, 시간을 뛰어넘은 듯 옛 모습을 간직한 숲속의 집이 보인다.
가문비나무로 지은 3층 집의 주인은 ‘데니스’.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대대로 목공 일을 해왔기에 데니스 또한 어려서부터 나무로 하는 작업에 익숙했다. 대학 시절 방송 제작을 전공했지만, 도시에서의 생활은 그에게 맞지 않았다. 결국 조지아 시골에서 봉사 활동을 하던 데니스는 자신만의 집을 짓고, 자연의 섭리에 맞는 과거의 생활 방식에 따르며 살기로 결심했다.
데니스는 옛 방식으로 수공구를 사용해 집을 짓는 일에 몰두했다. 17세기 미국의 건축 양식에서 영향을 받았고, 특히 돌로 기반을 쌓고 그 위에 나무로 집을 지어 올린 것은 이 지역의 전통적인 방식. 덕분에 냉장고와 냉동고 대신, 화강암으로 둘러싸인 지하실을 사계절 신선하게 음식을 보관하는 저장고로 사용하고 있다.
데니스의 집은 일 년에 약 100일 동안 여행객들을 받는다. 손님들은 숲속에서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니스의 일상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된다. 매일 아침 닭으로부터 신선한 달걀을 얻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해초를 덮은 텃밭에서 다양한 채소를 기르고, 직접 건강한 음식을 요리하는 것. 바닷가에서 조개와 꽃을 채집하는 일상 같은 것들이다.
시간을 거슬러,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 남자의 특별한 삶에 관한 이야기
#숲이그린집#미국#17세기뉴잉글랜드#바다와숲의공존#철학#힐링#행복#나만의 집#옛방식#숲속집#저장고#자연
![[Full] 숲이 그린 집 - 영국 웨일스,초원 위의 바퀴 달린 집](http://i.ytimg.com/vi/tYfKgrS2yC8/mqdefault.jpg)
![[Full] 숲이 그린 집 - 영국 웨일스,초원 위의 바퀴 달린 집](/img/tr.png)
![[Full] 숲이 그린 집 - 미국,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별을 품은 돌집](http://i.ytimg.com/vi/SDTieqB4Ot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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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주변 숲도 멋지지만 제 눈엔 데니스 당신의 미소가 가장 멋집니다❤
전 본방사수했는데 이 분은 진짜 참 자연인이며 자기철학이 확고한 신념으로 삶을 개척하시는듯. 존경합니다.
내가 본 사람들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분 중 한사람.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정말 대단하고 용기있어보이네요.
결국 사람은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야 안정되는거 같아요
손재주가 있어야 됨. 추진력과 집중력, 성실함. 외향적인 사람은 좀 곤란...멋지다.
흡족하게 기분좋은 아주 편안한 방송입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어 봤네요. 촬영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외롭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그런데도 저렇게 조용한 미소를 유지하며 살고 있다니 최강 멘탈 소유자시네요 나중에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그동안 숲이 그린 집을 보면서 마음이 가장 편안했던 영상...잘 정리정돈된 규모와 질서와 안전해 보이는 구조와 내부..가까운 곳이라면 정말 한 번 가고 싶다.
인터뷰 할때마다 미소가 넘나 자연스러우시네 진짜 행복하신가보다♡
Pleasure = Hobby = Work
What a dream job!!
보기만해도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고있다라는 만족감이 스크린 넘어서도 체감되네요.
새벽에일어나서 잠이안왔는데 보며 마음이 차분해지며 빠져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놀러가보고싶네요!😊
현대를 살면서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 느끼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점에서 이분은 참 행복을 느끼며 사는 분 같네요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속에 사는 그는 행복한 사람입네요😊
인간은 원래 자연적인 존재이고, 자연속에서 자연의 순리대로 살때 인간다울수 있고 행복해질수 있음을 보여주는 가공되지 않은 영상.
먼 나라인데 주인공을 보니 뭔가 친근하고 가까운 것 같단 느낌이네요~
삶을 대하는 모습도 살아가는 모습에서도 제 꿈을 실천하시는 분이어서 존경스럽기도 하고 가까이에 있다면 가보고 싶어지네요~
정체 되어 있지않고 조용한 활기가 전해집니다~
경제 감각도 나름 있는 분인 것 같네요. 게스트 하우스에 손님이 그 정도로 많이 온다면 저렴한 숙박비를 받아도 건물과 사유지 관리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25:15 팔 근육이 그가 살아온 시간들을 증언해주는 것같습니다.
이렇게 사는게 진정 자연과 동화되어 사는것인듯~~~
연료도 사우나도 화장실도 전부 자연친화적이네 ㅎ
데니스!!! 재밌고 행복하게 사세요
근데 부인이 있으면 더 좋겠네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
마지막.말씀. 가숨뭉클. 하네요. 동해에서. 새롭게.떠오르는다. 굿. ❤❤
자연은 몸도 마음도 치유해주네요!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때 놀러가면 진짜 재미있겠어요ㅎㅎ
멋지네요~
가보고싶어요
저곳에
저도 시골 살때 성냥간에서 저런 낫을 주문해서 썻었는데, 또 다시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데니스 화이팅! 좋은 사람
멋진분이다~~
독일 한 소도시의 축제에서 임시화장실을 영상 속 화장실처럼 톱밥 방식으로 해 놓아서 사용했는데 정말 불쾌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서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오히려 톱밥의 나무향이 칸 안에 가득해서 좋았었네요.
이곳은 보스톤에서 5 ~ 6 운전해 갈수 있는 곳인데
뉴욕이나 보스톤 사람들이 즐겨 가는 곳 입니다 .
저도 꿈을 가지고 넓은 땅에 작은집이 있었는데
남편은 호텔에 가서 멋있는 풍경을 즐기고 맛있는것
사먹고 쉬었다 오는 즐거움 외에는 이러한 육체적
작업을 못한다해서 팔았는데 …
가끔 그리운 생각이 듭니다 .
이곳 가까운 곳에 유명한 작가 스티븐 킹 도 살고 있어요 .
그렇군요 어떻게 그렇게 잘아시나요~ ^^
보스톤에서 살며 다녀온듯 하네요 스티븐킹이 주변에 산다는 것도 다니다 보면 정보를 알게 되죠 😻
한 번 가보고픈 곳~
숲속의 나무로 태어나야했는데 신의 실수로 어쩌다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고 계시는 느낌입니다.
오, 마지막 장면에서 제가 느낀 감상이네요..
숲 속의 어느 나무같은 사람
꿈이 있는 남자와 그 꿈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동반자네요..
우리나라도이런분들이많이계셨으면좋겠고자연을보호하면서옛날음식으로손님을대접하는곳에한번가서묵고싶네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 대단해요. 그리고 항아리를 선물해주고 싶네요ㅎㅎ
울나라산으로기어들어간 분들 ᆢ그지처럼사는거 못봐주겟드라
살드라도 이분처럼 격잇게
조그만터라도 깨끗하게 ㆍ자연과동화된집
그저 텃밭ㆍ산에서 주은거로 자연식이니하며 자조하는거말구 사는거처럼사는거 많이봣음한다
저렇게 사는 인생도 있구나.
타샤튜더가 연상되는 분입니다
사는 곳도 뉴잉글랜드라 그런가 봅니다
행복한사람
멋있쪄영
너무좋다...
생각나내요 신혼초 우리집에 문제 생기면 가까운 이웃 백악관에서 건물 관리책임 자분이 고쳤는데 돈도 적당히 받으시며
너무 완전하게 고처주시며 항상 11-13 살 정도 아들 데리고 다니며 연장가저와라 여기잡고 저기잡고 위험하지 않으면 항상 데리고 가르치더니
한10 년지나니 사소한것은 아들이 여름 방학대면 와서 고처주고 졸업후 좋은 회사에서 건축 설계자로 엄청 잘삼.
가끔 그아들 만나면 농담으로 우리집 고장나서 고칠것 있다하면 웃으면서OK. 하지만 엄청 바뿌니 못오는줄암.
그때 아버지 한테 물어
보니 왜 아들 데리고 다니냐고.
아버지왈 커서 자신의 집 문제는 자신이 고칠줄 알아야 됀다며.
이 한국 아줌마는 조그만손이 움직이는것보면 신기하더만.
음. 좋구만.
재밌쪄영
EBS 가 이곳 까지 온줄 몰랐네요?
서재화 목소리 좋다
서태화.
27:15 태양열 패널을 얹은 캐빈
33:45 무장란 낳는 닭인가 유정란이면 부화시켜서 개체수 늘리고 댤걀 더 얻을수있디 않나
불이나지않고 토네이도 없어야하는데
21:49 해당화가 아니라, rosehip 아닌가요?
오로라는 beach rose라고 하던데.
로즈힙은 해당화가지고난후에 맺는 Sea rose 의 열매로 Rose hip tea 가 아주 유명하지요. 비싸기도 하지만….
이해초보다 더좋은 비료는 없음니다.
조개에서 자갈이 해감 안하고두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