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원픽 애니임 진짜. 캐릭터, 스토리, 세계관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완벽함. 캐릭터들은 초반에는 조금 어린애들 같아서 거부감이 좀 있을 수 있지만 이 캐릭터들이 성장해 나가는게 진짜 장난 아님. 성장하게 되는 원인, 과정, 결과가 완벽하고 그게 캐릭터마다 구성이 너무 잘되있어서 캐릭터 하나하나가 전부 입체적이고 그게 서로 얽히면서 스토리가 이어지는게 잘 어우러짐. 그리고 빌런마저도 매력적이고 빌런이 빌런이 된 이유도 너무나도 적당함. 그래서 모든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한 화에만 그려지는 조연들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각 장마다 컨셉에 맞게 이야기가 흘러가는게 너무 좋음. 물의 장에서는 캐릭터들이 서로 마치 물처럼 잘 어우러지고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리고 바위 장에서는 성장해나가면서 단단해지는 모습을 그리고 불의 장에서는 그 아이들의 성장의 결과가 불타오름. 그리고 작화는 말할것도 없이 훌륭하고 뭐하나 대충 만든게 없음. 이게 한미 합작인데 중간에 한국캐릭나오는 것도 재미요소 중 하나고 나중에 시즌2 코라의 전설에서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이 첫 시즌이 과거의 일이 되는데 그게 마치 추억을 회상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 코라가 아바타상태로 들어가서 아앙이랑 말할 때는 진짜... 시즌 1에서 온갖 고생하며 성장해온 아앙이 다 큰 어른이 된 모습을 보면 뭔가 슬프면서 기쁨. 진짜 내가 생각하기에 언제봐도 안질리는 희대의 수작임.
아앙의 전설 너무 재밌게보고 코라의 전설도 1기까진 진짜 재밌게 봤는데, 2기는 시리즈 최저점이고, 3기는 평타는 친 느낌에, 4기엔 토프도 나오고 제작진들 다시 정신 차린 것처럼 1기만큼은 아니더라도 재밌게 봤는데 엔딩을..........ㅅㅂ 도대체 왜 마지막까지 로맨스냐고!!!!!! 1~4기동안 러브라인 개판내놔서 주인공 4인방 연애사가 더이상 전혀 궁금하지 않았는데.... 솔직히 애니 엔딩만 봤을땐 '와 제작진 진짜 정신 차렸구나! 그래 마지막은 우정으로 끝내는게 가장 깔끔하면서 치정극에 지친 시청자들한테도 편안한 느낌이라 좋네'라고 생각했지만.... 도대체 왜 코믹으로 엔딩 말아먹고 지랄인데ㅠㅠㅠㅠㅠㅠ lgbt+랑 상관없이 결국 엔딩이 로맨스인게 너무 싫었어요... 특히 미췬놈들한테 엮여서 온갖 고생 다해버린 아사미 진짜 너무 불쌍함
@@보리동생12:24도 불의 제국은 소진 이후 동성애가 금지되었으며,(소진이 동성애혐오자라서...)아바타들도 각각 성향이 달라서 아앙같이 이성애자 아바타도 있으며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아바타도 존재한다고합니다. 아앙 전전대의 아바타인 키요시도 코라처럼 양성애자인데 성격이 불같아서 힘으로 설득했다고 하네요...
11:22 추가로 첨언하자면 아바타 아앙의 모습이 사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하는 12살 소년의 모습으로 시작해서 100년 뒤 자신의 선택으로 나타난 현재의 상황(파이어벤더들의 세계정복)을 마주하게 되면서 장난스럽고 익살스로운 소년이 자신의 의무와 역할을 깨닫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매력적인 건데 영화에서는 다시 얼음에서 나오자마자 무슨 100년동안 수련한 수도승마냥 다 해탈한듯한 모습의 연기를 보여주어서 공기사원에서 스승의 시체를 발견했을 때나 남쪽 물의 부족측에서 전쟁할 때 그냥 힘이 있으니 싸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실망했음.... 물론 벤딩의 표현이나..(횟불이나 촛불에서 나가는 파이어벤딩) 벤딩의 시전 동작등에서 진짜 실망 많이 했지만... 그건 기술의 한계라고 생각했지만.... 캐릭터의 성장을 없애버리는 건 다른 문제였음...
5:49 워터밴딩을 기반으로 했는데 갑자기 번개가 나와서 당황한 시청자를 위해 첨언하자면 아이로 장군(주코의 삼촌)이 전쟁 중에 물의 부족의 원터벤딩에서 물이 몸을 타고 흐르는 듯의 느낌을 모티브로 하는것에서 번개를 한손으로 받고 팔을 따라 심장을 관통하고 반대 손가락으로 번개를 방출하는 기술을 창조하여 이는 물이 몸을 순환하는 것을 모티브로 전기의 흐름을 몸에서 조절하여 방출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는 번개의 흐름을 잘못 조절하였을 경우 심장에서 번개가 폭발하여 시전자로 하여금 굉장히 리크스를 가지고 있는 기술이지만 그 위력이 강력하여 번개를 사용할 수 있는 아줄라에게 대항할 수 있는 수단으로 아이로가 주코에게 전수하는 기술입니다. 영상에서는 워터벤딩을 응용하였다고만 표현하여 의아한 부분이 생길까봐서 첨언합니다.
아앙의 전설은 재탕 삼탕 사탕 해도 명작. 1기는 세계관 설명으로 바빠서 좀 킬링 타임 애니였다면(나빴단 건 아님) 2기, 3기는 ㄹㅇ 한편한편 흥미진진. 물론 엠버섬 같은 쉬는 에피도 있지만 그것마저 좋을 정도로 재밌움. 최근에 애니 정주행 다시 하고 코믹스로 접어들었는데 코믹스도 재밌더군요❤ 물론 왜 애니화가 안 됐는지도 알만한 스토리라인이 보이지만 ㅋㅋㅋ 코라는 음....레즈 앤딩 아니더라도 그냥 그런..... 세계관 자체는 아앙 세계관 이어서 나름 괜찮게 발전 시켰는데 정작 주인공이 해결할 갈등이라던가 그걸 해결하는 방식도 좀 그렇고 망작까진 아닌데 다음에 나온다는 흙의 아바타 애니가 이렇게 기대 안되는 거 보면 확실히 코라는 아바타로서는 좀.... 아바타 세계관의 벤더 주인공 1정도의 느낌..
나만 여기서 아줄라 좋아했나...?ㅎㅎㅎㅎ 진짜 목소리도 너무 섹시하고 파이어 벤딩 실력도 오자이 다음으로 개쩔어서 간지나고 포스도 쩔고고 멋있어서 개좋아했는데... 물론 나중에가서 심하게 망가지는거 보고 충격받은것도 없지 않아 있엇음....내 생에 갱생도 못하고 그렇게 망가지는 포스있었던 악역캐릭터는 아줄라가 유일할듯......
솔직히 진행 방향및 소재, 요소들은 좋음 전쟁이라는 이름아래 모든것의 묵인되고 하나의 목표로 통합되었는데 이젠 공동의 적이 사라지고 평화오면서 전쟁비용을 다른 분야로 확대하고 전쟁으로 억눌린 감정을 폭발하는등 소재요소가 딱 좋음. 평화의 시대가 오니 과거 그냥 자기들 벤딩만 배우다 서로서로 교류하면서 아이로의 번개처럼 더욱더 보편적으로 가는데 시즌가 짧아서 너무 생략했다
보리님 아시다시피 아바타:아앙의 전설 드라마 실사 나왔습니다 실사드라마 배우가 대부분이 동양인으로 캐스팅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바타:아앙의 전설 배경 자체가 아시아풍 입니다 아 그리고 불의제국의 오자이 제왕캐스팅 배우는 대니얼 대 킴 쥬코의삼촌아이로 캐스팅배우 폴 선형 리 입니다
진짜 시대를 앞선 작품
5:49 라이트닝 밴딩은 불 밴딩 쪽 파생이고, 라이트닝 밴딩 중 '번개를 우회하는 방식'이 물 밴딩에서 영감을 받아 응용한 겁니다. 설명이 너무 짧아서 오해 살 수 있습니다.
나도 자꾸 영상보는데 계속 라이트닝벤딩을 워터벤딩에서 파생됏다고 설명해서 제대로 알고잇는건가 싶엇네 ㅋㅋ
작중에서 라이트닝 밴딩은 엄연히 실력이 매우 출중한 파이어 밴더들만이 라이트닝 밴딩을 구사할수 있다고 하는데 워터밴딩을 자꾸 응용했다고 해서 내가 아는기 잘못 된줄
솔직히 소카가 처음엔 그냥 개그캐 비슷했지만 나중에 가면서 진지해지고 파티에서 혼자 아무런 벤딩 못써서 검술마스터한게 그 당시에는 ㅈㄴ 멋있었어요
성장을 보여줬죠 처음엔 한심했는데 점점 성장하는 모습때문에 응원하게되는 케릭터였네요
진짜 정신적 지주 였고 은근 지능캐 라서 ㅋㅋㅋㅋ 작전도 이게 시바 말이 돼? 하는 장면도 은근 나왔었죠
사실상 2010년부터 용두사미로 끝난 일본 히트 소년만화들 보다 아앙의 전설이 훨씬 완성도 높았다고 생각되네요.
심지어 초근들어 더욱 용두사미 히트작들이 많아져서 더욱 아앙의 전설이 빛난다고 생각되요.
내 인생 원픽 애니임 진짜. 캐릭터, 스토리, 세계관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완벽함. 캐릭터들은 초반에는 조금 어린애들 같아서 거부감이 좀 있을 수 있지만 이 캐릭터들이 성장해 나가는게 진짜 장난 아님. 성장하게 되는 원인, 과정, 결과가 완벽하고 그게 캐릭터마다 구성이 너무 잘되있어서 캐릭터 하나하나가 전부 입체적이고 그게 서로 얽히면서 스토리가 이어지는게 잘 어우러짐. 그리고 빌런마저도 매력적이고 빌런이 빌런이 된 이유도 너무나도 적당함. 그래서 모든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한 화에만 그려지는 조연들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각 장마다 컨셉에 맞게 이야기가 흘러가는게 너무 좋음. 물의 장에서는 캐릭터들이 서로 마치 물처럼 잘 어우러지고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리고 바위 장에서는 성장해나가면서 단단해지는 모습을 그리고 불의 장에서는 그 아이들의 성장의 결과가 불타오름. 그리고 작화는 말할것도 없이 훌륭하고 뭐하나 대충 만든게 없음. 이게 한미 합작인데 중간에 한국캐릭나오는 것도 재미요소 중 하나고 나중에 시즌2 코라의 전설에서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이 첫 시즌이 과거의 일이 되는데 그게 마치 추억을 회상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 코라가 아바타상태로 들어가서 아앙이랑 말할 때는 진짜... 시즌 1에서 온갖 고생하며 성장해온 아앙이 다 큰 어른이 된 모습을 보면 뭔가 슬프면서 기쁨. 진짜 내가 생각하기에 언제봐도 안질리는 희대의 수작임.
미국 90년대 잼민이들의 인생작.
이거는 진심 안본애들 없고 한번만 본 애들 없음 ㅠㅠㄹㅇ 레전드
[다음 소재 추천 리스트]
1. 덱스터의 실험실
2. 사랑의 천사 웨딩피치
3. 파워퍼프걸
4. 공룡킹 어드벤처
5. 독수리 5형제
6. 슈팅 바쿠간
7. 쿵푸팬더
8. 드래곤 길들이기
9. 엑스 드라이버
10. 노다메 칸타빌레
11.매탈배이블레이드
12.카드파이트뱅가드
13.벤10
14.록맨에그제
아앙의 전설 너무 재밌게보고 코라의 전설도 1기까진 진짜 재밌게 봤는데, 2기는 시리즈 최저점이고, 3기는 평타는 친 느낌에, 4기엔 토프도 나오고 제작진들 다시 정신 차린 것처럼 1기만큼은 아니더라도 재밌게 봤는데 엔딩을..........ㅅㅂ 도대체 왜 마지막까지 로맨스냐고!!!!!!
1~4기동안 러브라인 개판내놔서 주인공 4인방 연애사가 더이상 전혀 궁금하지 않았는데....
솔직히 애니 엔딩만 봤을땐 '와 제작진 진짜 정신 차렸구나! 그래 마지막은 우정으로 끝내는게 가장 깔끔하면서 치정극에 지친 시청자들한테도 편안한 느낌이라 좋네'라고 생각했지만.... 도대체 왜 코믹으로 엔딩 말아먹고 지랄인데ㅠㅠㅠㅠㅠㅠ
lgbt+랑 상관없이 결국 엔딩이 로맨스인게 너무 싫었어요...
특히 미췬놈들한테 엮여서 온갖 고생 다해버린 아사미 진짜 너무 불쌍함
5:49 워터밴딩을 응용했다기보다 파이어밴딩을 응용한 “번개“고 그 번개를 맞받아치는 기술을 워터밴딩을 응용했답니다!
7:53 시즌 2부터 김다윗 배우분에서 김서영 성우님으로 바뀌었어요!
5:50 14:40 번개 되 받아치기는 아이로가 독자적으로 워터 밴딩을 응용해 만들어낸 기술 번개 자체는 파이어 밴딩의 일종으로 아이로가 만들어낸 기술이 아님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보리동생12:24도 불의 제국은 소진 이후 동성애가 금지되었으며,(소진이 동성애혐오자라서...)아바타들도 각각 성향이 달라서 아앙같이 이성애자 아바타도 있으며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아바타도 존재한다고합니다. 아앙 전전대의 아바타인 키요시도 코라처럼 양성애자인데 성격이 불같아서 힘으로 설득했다고 하네요...
저번부터 쭉 정주행하고 구독했는데
영상 정말 잘 올라와서 너무 행복..😊
11:22 추가로 첨언하자면 아바타 아앙의 모습이 사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하는 12살 소년의 모습으로 시작해서 100년 뒤 자신의 선택으로 나타난 현재의 상황(파이어벤더들의 세계정복)을 마주하게 되면서 장난스럽고 익살스로운 소년이 자신의 의무와 역할을 깨닫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매력적인 건데 영화에서는 다시 얼음에서 나오자마자 무슨 100년동안 수련한 수도승마냥 다 해탈한듯한 모습의 연기를 보여주어서 공기사원에서 스승의 시체를 발견했을 때나 남쪽 물의 부족측에서 전쟁할 때 그냥 힘이 있으니 싸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실망했음.... 물론 벤딩의 표현이나..(횟불이나 촛불에서 나가는 파이어벤딩) 벤딩의 시전 동작등에서 진짜 실망 많이 했지만... 그건 기술의 한계라고 생각했지만.... 캐릭터의 성장을 없애버리는 건 다른 문제였음...
5:49 워터밴딩을 기반으로 했는데 갑자기 번개가 나와서 당황한 시청자를 위해 첨언하자면 아이로 장군(주코의 삼촌)이 전쟁 중에 물의 부족의 원터벤딩에서 물이 몸을 타고 흐르는 듯의 느낌을 모티브로 하는것에서 번개를 한손으로 받고 팔을 따라 심장을 관통하고 반대 손가락으로 번개를 방출하는 기술을 창조하여 이는 물이 몸을 순환하는 것을 모티브로 전기의 흐름을 몸에서 조절하여 방출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는 번개의 흐름을 잘못 조절하였을 경우 심장에서 번개가 폭발하여 시전자로 하여금 굉장히 리크스를 가지고 있는 기술이지만 그 위력이 강력하여 번개를 사용할 수 있는 아줄라에게 대항할 수 있는 수단으로 아이로가 주코에게 전수하는 기술입니다. 영상에서는 워터벤딩을 응용하였다고만 표현하여 의아한 부분이 생길까봐서 첨언합니다.
파이어 벤딩 기반 아닌가?
@@DRG_FRUIT 기술은 파이어벤더들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이어벤딩 기술인데 아이로가 그 기술을 개발하는데 워터벤딩에서 크게 나타나는 유연함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어서 워터벤딩기반이라고 한 것임.
첨언하자면 심장 관통하면 죽습니다. 아이로도 그 점을 강조하면서 반드시 심장이 아닌 복부를 통해 번개를 흘려보내야 한다고 주코에게 강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앙의 전설은 재탕 삼탕 사탕 해도 명작.
1기는 세계관 설명으로 바빠서 좀 킬링 타임 애니였다면(나빴단 건 아님)
2기, 3기는 ㄹㅇ 한편한편 흥미진진.
물론 엠버섬 같은 쉬는 에피도 있지만 그것마저 좋을 정도로 재밌움.
최근에 애니 정주행 다시 하고 코믹스로 접어들었는데
코믹스도 재밌더군요❤
물론 왜 애니화가 안 됐는지도 알만한 스토리라인이 보이지만 ㅋㅋㅋ
코라는 음....레즈 앤딩 아니더라도 그냥 그런.....
세계관 자체는 아앙 세계관 이어서 나름 괜찮게 발전 시켰는데
정작 주인공이 해결할 갈등이라던가 그걸 해결하는 방식도 좀 그렇고
망작까진 아닌데 다음에 나온다는 흙의 아바타 애니가 이렇게 기대 안되는 거 보면
확실히 코라는 아바타로서는 좀....
아바타 세계관의 벤더 주인공 1정도의 느낌..
그 예전 닉켈로디언에서 대표적인 작품중 하나인 대니 팬텀도 해주세요!!
나만 여기서 아줄라 좋아했나...?ㅎㅎㅎㅎ 진짜 목소리도 너무 섹시하고 파이어 벤딩 실력도 오자이 다음으로 개쩔어서 간지나고 포스도 쩔고고 멋있어서 개좋아했는데...
물론 나중에가서 심하게 망가지는거 보고 충격받은것도 없지 않아 있엇음....내 생에 갱생도 못하고 그렇게 망가지는 포스있었던 악역캐릭터는 아줄라가 유일할듯......
솔직히 여기 여캐치고 매력 없는 애가 없지 않나?
감사합니다~~~
솔직히 진행 방향및 소재, 요소들은 좋음
전쟁이라는 이름아래 모든것의 묵인되고 하나의 목표로 통합되었는데 이젠 공동의 적이 사라지고 평화오면서 전쟁비용을 다른 분야로 확대하고 전쟁으로 억눌린 감정을 폭발하는등 소재요소가 딱 좋음.
평화의 시대가 오니 과거 그냥 자기들 벤딩만 배우다 서로서로 교류하면서 아이로의 번개처럼 더욱더 보편적으로 가는데 시즌가 짧아서 너무 생략했다
저 시대에 고래 모양 잠수정을 생각하고 거기에 밴딩을 이용해서 실제로 운용 가능하게 운용법도 생각한 게 얘가 얼마나 지능캐인지 잘 알려주는 장면임
장애인 + 까만애,아시안 + 수도승 진짜 pc 한데 멋있었다. 설정도 멋진데 등장인물들 내면묘사에 정말 공들여서 모든 캐릭터에 정들게 한게 진짜 신의 한수.
이형 옛날 영상들도 시대를 앞서간 명작임 ㅋㅋ
이야 썸네일만 봤는데도 설레네요
그래 코라말고 성장한 주역들이 보고싶었으.....
아바타 아앙의 전설 보고 ㅈㄴ 재밋어서 닌텐도 겜도 사서 했던 기억난다 ㅋㅋㅋ 추억이다 증말...
초딩때 이거 아는 여자애들 적어서 슬펐어요..그래도 고딩때 근처에 한 명 있어서 물놀이가면 워터밴딩 하면서 놀았네요.
주코… 첫사랑… 난 처음 니켈로디언에서 장발 주코보고 아직도 장발 좋아한다…
보리님 아시다시피 아바타:아앙의 전설 드라마 실사 나왔습니다
실사드라마 배우가 대부분이 동양인으로 캐스팅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바타:아앙의 전설 배경 자체가 아시아풍 입니다
아 그리고 불의제국의 오자이 제왕캐스팅 배우는 대니얼 대 킴 쥬코의삼촌아이로 캐스팅배우 폴 선형 리 입니다
EBS 더빙판 계속 본 기억이 나네요!!!
근데 제목에 아앙의 전설인데 아앙에 전설로 오타났어요..!
뒷이야기 애니로 나왔으면 좋겠는데..ㅋㅎ
좋아했던 작품인데 후속작이 나락을 갔네.. ㅠ 저도 아이로 장군같은 케릭 좋아합니다
13:44 선대 아바타들과 연결 끊어졌다더니 설정 괜찮게 될까요?
다음에는 슈팅바쿠간도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어릴때 특히 슌&피닉스커플
진짜 많이 좋아했어요 ㅠㅠㅠㅠㅠ
백합충 극혐 이네
다음엔 라테일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내 인생 최애 만화 ㅎㅎ
라이브온 카드리버도 리뷰 부탁합니다!
이전 아바타의 주 능력을 못쓰는 맛도리 설정,,
12:55 ㅁㅊ 충격이다ㅋㅋㅋㅋㅋㅋㅋ
아앙개꿀잼
제목에 '아앙에'가 아니라 '아앙의'인 것 같아서 말씀 드려요!
그냥 나오지마라 코라도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추억으로만 간직하자ㅠㅠ
아앙 이후에 스토리는 사실 아앙의 후일담을 보고싶었던것.
전작을 무시 파괴하는걸 보고싶지 않았어...ㅋ
코라가 이렇게까지 평판이 안 좋았나?
시즌 2만 욕먹고
1,2,4는 그래도 해외팬덤에서 평타치던데. 워낙 아앙이 넘사라서 그런갸봄 ㅋㅋ
아시안 펑크배경에 취하고 특히 메탈벤더들이 좋았음
아바타 요즘 볼수있는 곳 있나?
넷플릭스에 있는걸로 압니다.
DVD도 전편 있는거 살수 있구요
아바타 초딩때잼게봄ㅋㅋ
결론 코라는 비러먹을 LGQT땜에 기괴해서 끝나버리고 다음 대타로 볼트론 나왔다가 비러먹을 LGQT땜 한번더 폭망 알루가 공주 다시 살려줘!!!
진짜 아바타가 재밌어는데
0:49 저는 원소를 보니까 최근 나온 게임인 을 떠올렸습니다. 다만, 원신은 2020년 9월에 나왔고, 아바타는 2000년대 중후반에 있었습니다.
스폰지밥이 대중성에서 니켈로디언 탑이라면, 아바타는 작품성 탑
코라의 전설은 라오어2급 망작. 흥미로운 설정들이 많았지만 파워밸런스 붕괴 설정 붕괴 캐릭터 붕괴 등 완벽한 설정과 서사의 아앙의 전설에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 흑역사
재밌게 봤었죠
보루토 볼때 느끼는것처럼
아앙을 본이상 코라는 별로라 느낄수밖에
라스트 에어벤더... 한명의 여주는 트랜스포머4에 출현을 했으나.... 졸작
가장 좋았던건 아앙카타라 엔딩이라는 점
코라의전설컷
미국은 명작을 pc짓하다가 망해서 당신 정신차리는게 국룰이냐....
코라 꼴 나면 진짜....
닌자고 해주세요
이거 후속작도 있었구나 근데 pc프로파간다용 애니가 되버려서 스토리 망했나보네
코랄이 너무 별로였음
AhAng~에 전설오브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