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기하게 하나님을 믿는지 얼마. 안 됐을때부터. 주님께서 꿈을 통해 사단의 정체 사단을 쫓을수 있는 방법을 계속 꿈으로 알게 해주셨어요~ 그런데 몇년이 지나고 이제는 제 믿음이 성숙해지고 나니 하나님께서 다른 방법으로 영적 상태를 꿈으로 알게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기도를 하면 꿈에서도 능력을 행하고 하늘로 올라가고 그외 등등. 그런데 기도를 안 하면 꿈에서 악한 영들과 싸워요~ 꿈에서는 무조근 제가 악한 영들을 물리치는것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제가 느낀것은 하나님이 주신 꿈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요즘 사모님의 기도 강의에 은혜받고 있어 감사해요. 오늘 꿈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저도 반복하여 꾸는 꿈이 있어서 해석을 듣고 싶어요. 종종 꿈에 아기를 업고 다니는 꿈을 꾸어요. 나의 자녀들일 때도 있고 남의 아이를 업고 있을 때도 있거든요.. 저는 지금 할머니가 되었는데 늘 의문이에요.
그러게요;;; 바쁘실텐데요;;; 사모님이셨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에 피나는 기도로, 지금 축복을 받으시는거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 기도전에 주님이 먼저오셔서 기다려주시는 천국을 체험하셨네요;;; 부럽습니다ㅠㅠ 그래도 저에게 어떤깨달음을 주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누군가를 따라서, 교회에 갔을때... 남들 기도하는 모습을 따라서 눈만 감았을뿐인데요;;; 제영혼육이 거룩함이 채워지면서, "내가 너를 선택했노라~" 를 뜻밖에... 처음으로 들렸거든요;;; 이때 눈을 더 오래감고 있을껄... 10년이 지난 지금도 회개로 후회하고,있습니다;;; 저는 꿈을 꿔도 못깨닫는데... 어쩌면 좋지요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기독교인 이다 생각은 했지만 사모님이 셨네요. 저도 한 30년전에 저희집에서 TV 보고있는데 내 속에서 아ㅡ 하나님이 있겠지 생각하고 그래 맞아 하나님이 계셔 입술로 크게 소리지르면서 그래 맞아 하나님이 계셔 고백하며 큰 소리로 울고 불고 눈물 콧물 흘리며 몇 시간 울면서 기도하던중 아주 큰 소리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어라 하셨어요. 아직도 음성 생생하게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좀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신부가 신랑 기다리는 마음 / 다실오실 신랑을 위해 단장하며 준비하는 마음 , /나때문에 십자가에서 달리신 예수님을 늘 생각하며 세상것 내려놓는마음 /그 예수님 생각하며 날마다 자기부인 하며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는 삶 / 한영혼을 너무 사랑해서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 , 믿고 신뢰하는 마음, /그일을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 마음/말씀의 육신되어 오신 신랑을 날마다 친밀함속에서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하는마음/ 영원하지 않을것을 버리고 /나와 영원히 천국에서 거할 처소를 준비하시는 신랑 예수를 소망 하는 마음
저는 오래전에 이상한 꿈을 꿨습니다. 빨간벽돌로 교회인지 집인지를 제가 열심히 짖고 있었습니다. 예쁘고 튼튼해 보이는 집인데 1층을 세우고 있었고 그때 남편과 딸이 큰 수레에 싱싱한 나무들을 가득 실어다가 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들을 내려서 심으려하니 시들어 버리더라구요 또 얼마후 꿈을 꾸니 2층인데 먼저것보다 허름하였지만 제가 열심히 청소하고 가꾸고 있었고 그때 또 남편 화초를 줘서 제손으로 만지면 또 시들어 버리는 꿈을 꿨습니다. 또 얼마 지나서 3층쯤 집인데 베란다부터 시작해서 온집안이 너무 지저분하고 더러워서 시꺼먼 먼지를 또 다 청소하니 또 남편이 꽃을 주는데 제 손에 닿으면 또 시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꿈은 옥상이 보였고 그곳역시 치워야 할것이 많아서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그때 남편이 손바닥만한 화분을 제게 넘겨 주었는데 역시 제 손에서 시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한참뒤 꾼 꿈은 어떤 건물의 한쪽에 꽃이 보여서 이번에는 절대 시들지 않았으면 하는 맘으로 보니 꽃이 활짝 폈으나 시들지는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건물 중앙을 보니 큰 감나무같은 것이 있었고 주황색 열매들이 많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남자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낫으로 그 나무를 치니 그 모든 열매들이 내 앞으로 떨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먹으려 하니 아직 덜 익었다고 느끼고 깨어났습니다. 아주 오래전 꿈이지만 계속 기억에 남고 목사님이랑 여러분에게 그 꿈해몽을 원했으나 딱히 맘에 와닿지 않아서 우연히 이 유트브를 접하고 나눠봅니다. 사실 딸아이 건강문제로 약사님의 건강 유튜브를 보다가 좋아서 계속보다가 알게됐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보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려고 애쓰신다는 말씀이 반갑게 들립니다. 정말 애쓰시는 그대로 꿈을 꾸셨어요. 집을 짓고 청소를 하고 가꾸는 모습이시니까요. 꿈의 해석은 꿈을 꾼 사람에게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 사람과의 내밀한 언어지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하나님께 직접 응답을 받는 답니다. 다른 사람의 해석은 오류가 많을 수 있어요. 다만 지금 이 꿈은 비교적 선명하고 누가보아도 해석이 어렵지 않습니다. 꽃이 시들고 열매가 익기 전에 떨어진 것은 모두 같은 의미가 있지요. 수고해도 얻지 못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해결책을 주시려고 꿈을 거듭 꾼 것 같아요. 그 이상 깊은 뜻은 하나님께 질문해보세요.
집을 견고하게 지셨고 ~ 신앙과 믿음을 뜻합니다. 장소가 점점 올라갑니다. 1층2층으로요 즉 영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단계단계 주님께서 물주고 정성들여 키워야 하는 나무 즉 인내가 필요하거나 양육시켜야할 사람을 보내주시는데 아직은 키우질 못하십니다. 따라서 전도의 열매든 가시적인 열매는 거두지못합니다. 주님께서 보다못해 키워서 열매를 주시는데 아직 파랗군요...기도분량 채우시면 곧 익은 열매를 보게 되며 영성에 맞는 가시적인 선물도 받게된다는 예지몽입니다.
전 제가 다니고 싶지 않고 출근길조차 심리적으로 너무 싫은 상황인데요...직무 자체가 저랑 안 맞더라구요. 직원분들간의 갈등은 없습니다만, 업무 자체가 저와 안 맞고, 스트레스 그 자체입니다.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억지로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주 금요일 원래 꿈 잘 꾸지도 않는데, 꿈에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정말 짧은 순간 제가 원하는 희망인 지금 회사에서 퇴사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자의적 해석은 위험하기에 , 이 꿈이 과연 주님이 주시는 꿈이 맞는지 궁금하여 여쭙니다. 물론 그 꿈에 대해 지혜롭게 주님이 주시는 꿈이 정말 맞는지 기도로 구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
밤에 방을 나가서 집 안방을 지나가는데 누군가 안방에 여러가지 칼 도구들을 나열해놔서 식겁하고 집에 누가 있다고 허겁지겁 남자친구를 불렀는데 저 대신 남자친구가 뒤에있던 사이코패스와 몸싸움을 하다가 칼에 깊게 찔리는 꿈을 꿨는데. 이것도 해몽이 있을까요..? 심지어 꿨을때는 사이코패스 얼굴까지 선명했어요. 체구는 그렇게 건장하지 않은 백인키큰남자였는데 제가 전혀 본적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안녕하세요 진약사님 ! 이렇게 성경적 꿈해석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꿈을 주시는데 저는 해석 방법을 몰라 막막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최근에 두 꿈을 꾸었는데요 제가 길을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왕벌이다 라고 외치더라구요 저는 너무 무서워 피할려고 했는데 새가 그 왕벌들을 입에 물더니 제 바로 앞에 놓아주더라구요 그리고 그 왕벌들이 나를 공격하지 않고 내가 가야하는 길을 앞서 가줬어요 또 하나는 남편이 회사를 갔다가 다시 집에 오더니 신발을 갈아신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집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우리 앞에서 부터 시작해서 무지개가 시작이 되었어요 근데 그 무지개가 너무나도 커서 한마을을 다 덮는 큰 무지개를 보는 꿈을 꾸었어요 왕벌은 출애굽기 말씀에 나오는 왕벌 같은데 두번째 무지개는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무지개는 왜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걸까요?
남편분 건강검진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뭔가 불안한 마음에 그런 꿈을 꾸시는 것 같아요. 전 남편과 사별한지 7년째 되갑니다. 하루아침에 그렇게 되었는데 어떤 꿈도 꾸지 않았어요. 미리 계시가 있었다면 더 챙기고 아끼고 살 걸 하는 후회로 마음이 아픕니다. 남편은 무교였는데 꿈만 꾸면 하늘나라 같은 곳에 하얀 옷을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 있습니다.근데 저의 엄마꿈은 어릴 때 돌아가시는 꿈을 정말 많이 꿨어요.그런 꿈을 꾸면 오래사신다는 말을 듣고 그 이후에도 한동안 꿨지만 불안하지 않았어요.지금 잔병없이 85세이십니다.남퍈분을 많이 사랑하셔서 불안감이 올라와서 그럴것같아요.하나님은 계획이 있으세요.저한테서 남편을 일찍 데려가신 것이 지금은 막연히 이해가 됩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두려워하는 시간에 더 많이 사랑하시고 아껴주세요.
나도 꿈의 은사를 받았는데 꿈에 내가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보니 남편이 심장을 움켜 쥐고 괴로워하며 죽더군요. 해석이 되는데 화장실은 세상이고 악한영이 지배 하는곳인것을 알겠더군요.내가 성령안에서 살지 않으면 남편은 사망한다는 뜻이었어요.내가 바로 서야겠구나.주예수를 믿으라.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 받는다.하셨으니 내가 먼저 하나님앞에서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믹스×되지 말자.순수한자가 되어야겠다.다짐했습니다.
지난밤 꿈에 파리때가 어마어마 하게 많은 집에 파리를 잡아도 잡아도 끝도 없이 나오는 꿈 파리를 잡는 꿈 파리를 잡다가 보니 할머니 두분과 2~3살난 애기가 자고 있는데 그위에 파리가바글바글 해서 잡다보니 애기 주위에 아주큰 쇄파리 때가 있어 때려잡았고 파리를 잡는데 모기처럼 달려들어 물기도 했다 실제로 모기처럼 물어 실제로 따꼼거려 나를 무는 파리를 쫓는 것 느껴졌다 그런데 그 아기가 우유를 먹었는데 알고보니우유가 상한 것을 먹고 남은 것을 버리러 그집 부억에가니 부엌에 말도 못하게 더러워저 있고 음식 쓰레기를 담을 바구니를 하나 찾으려고 보니 그릇 여기저기 씻겨지지 않은 그릇들이 전부다 였다 그래서 한 바구니를 꺼내려니 다 부서지고 또 다른 바구니를 하나 찾아 거기에 음식 찌꺼기들을 모의며 애기를 잘보라 상한 우유를 먹어 식중독 걸릴 수도 있다 라고 말하며 그릇 정리를 하다 꿈을 깼다 정말 드럽고 징그럽고 파리 때를잡는 꿈 더러운 부엌을 정리하다 마는 꿈 이였다
사모님 며칠전에 꿈을 꿨어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버스를 타고 어딘가를 갔어요 거기에 몇몇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 동굴 같기도 그런 곳에 몇명이 모여 있었어요 저도 거기 들어가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가운데 같은 곳을 갔을때 목사님도 아니고 남자 어른 같은 사람이 긴 망토 같은 네이비같은 색의 옷을 입고 네이비 이지만 패브릭이 되게 고급스러웠요 저에게 와서 무릎을 접어 앉아서 저를 옆에 뒤에 위치에서 팔로 감싸며 기도를 해주셨어요 포근하고 따뜻하고 존중과 배려의 느낌이 그 안아주시는 느낌에 있었어요 근데 그분이 방언으로 기도를 해주시는데 그 방언의 소리에 제가 너무 깜짝 놀랐어요 평면적 하나의 소리가 아니라 여러 소리가 들어간 입체, 하늘로 부터 내려와 지면 사방 팔방으로 쫙 퍼져나가는 소리였어요 지금껏 그런 소리는 들어 본적이 없는 다양한 소리가 한 입에서 나오는 그런 방언이었어요 저는 너무 놀라서 꿈에서 으악 이게모야 소리 질렀어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기절할 거 같았어요 소리는 작았지만 소리가 웅장하고 너무 큰 힘이어서 제가 감당이 안되었어요 꿈에서 깰때도 몸에서 진동과 경련이 있었어요 너무 생생해서 노트에 적어 놓았어요 천사인지 예수님인지…. 모르겠고 왜 방언으로 저에게 기도 하셨는지 그냥 말로 하셨으면 제가 알아 들었을 텐데 …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그 분이 천사나 예수님이 아니라 마귀면 어쩌죠? 제가 마귀일까 생각하는게 그 방언의 소리가 너무 엄청나서 제가 무서웠어요 소리에 능력이 저를 흔들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게 했어요 정말 좀 알기 쉬운 꿈을 꾸면 좋을 텐데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 부터 계속 하나님께 물어보려고요… 저는 우울증이랑 자살 충동이 심했던 사람인데 어둠의 영이 저를 사로잡아 숨을 쉴 수 없을때 하나님 통치해 주세요라고 그 한마디 기도로 하나님이 바로 어둠을 차단해주시고 평안의 숨을 쉬게 해주신 경험을 체험하고 그 뒤로 기도하며 살고 있어요 요즘에는 방언으로 아침과 저녁에 집중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때라 이 꿈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사모님 영상에 감동 받아 안디옥교회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어요 사모님도 목사님도 참 귀하시더라고요 지난 삶의 믿음의 훈련이 결국에는 빛나게 쓰임을 받는 구나를 느낍니다 작은게 작은게 아니고 대형교회가 대형이 아님을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느끼게 됩니다 은혜의 사역에 감사 드려요 그리고 제 꿈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네신을 벗으라 하고 주님이 모세에게 사명주시기전에 말씀 하시죠..그 후에 모세는 신을 신고 자기집으로 돌아갑니다. 신은 사명을 대체로 뜻하곤 하며 아론에게 옷을 지어주시기에 옷도 사명을 뜻하곤 합니다.급해도 남의옷은 입어서는 안되겠죠..주님께서 앞으로 주실 사명이 있기에 찾기를 촉구하시는 꿈 같습니다.
한마디로 그리스도인은 꿈을 무시하는것이 좋읍니다 꿈은 무의식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임니다 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가요 그것은 꿈속에 주인공이 항상 자신이기 때문이다 꿈은 그리스도인에 의지와 전혀관계없읍니다 하나님 이 판단하시는것은 그리스도인이 정상적으로 깨서있는의식속에 살아가는 삶에 모습임니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이 기록하신 말슴을 통해 모든것을 계시하심니다 무의식속에 일어사는 허무맹랑한 자신이 꾼 꿈 이야기에 현옥되지맙시다 자신에꿈이 일상생활속에 영향 받는일이 현옥되는일임니다 꿈은 항상 허무한 내용들임니다 그리스도인은 의식이 깨어있는 정상적인 삶을 사는것입니다
사모님, 저도 사모님 유투브 덕분에 은혜를 누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신기하게 하나님을 믿는지 얼마. 안 됐을때부터. 주님께서 꿈을 통해 사단의
정체 사단을 쫓을수 있는 방법을 계속 꿈으로 알게 해주셨어요~ 그런데 몇년이 지나고 이제는 제 믿음이 성숙해지고 나니
하나님께서 다른 방법으로 영적 상태를 꿈으로 알게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기도를 하면 꿈에서도 능력을 행하고 하늘로 올라가고 그외 등등. 그런데 기도를 안 하면 꿈에서 악한 영들과 싸워요~ 꿈에서는 무조근 제가 악한 영들을 물리치는것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제가 느낀것은 하나님이 주신 꿈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사모님 사랑합니다 💜
진약사님 말씀에 제가슴이 요동침을 느끼네요 영은 통한다고 답답한 마음이 풀려가는 기쁜느낌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 너무바쁘신데 이렇게 귀한말씀도 전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저도 새벽에 꿈을 꾸고 일어나면 바로 깨닫게 하셔요 ~
꿈에 성령의 불같은 불꽃이 팍팍 피어오르면서 사라지고 바로 쫙 한꺼풀의 장면이 열리면서 천사들이 날아다니는거예요
꿈에서도 우와 이곳이 천국이구나 너무 아름답다 다른건 본건없고 오직 작은 천사들만 날아다니는 평소에 보지못한 광경이 펼쳐진거예요
바로 꿈에서 깨서는 천국을 내가 본건가?
그런데 저는 천국도 천국이지만 쫙 펼쳐진장면이 영의눈이 열리면서 천국을 본거같아서요
기도중에는 아무리 사모해도 영의눈이 열리거나 주님의 음성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날마다 갈급한 맘이 가득한데 기도중도 아니고 꿈에서 영의눈이 열리면서 보여진 장면같아서 이제는 기도중에 영의눈이 열리길 기도하는데 주님 만나길 간절히 사모해서 먼저 꿈에 영의눈이 열린건지~~아니면 천국?같은 그곳을 왜 보여주셨는지에 생각을 맞춰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분명 너무 아름다웠고 꾸고나서도 생생하고 황홀한 꿈인건 맞는데 무슨꿈인지 알수가~~
기도하는방법 알려주시니감사드립니다
꿈을 통해 기도제목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매번 은혜로운 말씀 넘 감사합니다
꿈은 하늘의 신의 편지 입니다
신이 좋아하는 선행을 하면 길몽이 오고
신이 싫어하는 악행을 하면 흉몽이 오는 것입니다
무료 꿈해몽과 강좌 해드릴게요
꿈이꼭맞고.발짝하나틀리지않는꿈도있어요.하나님이주시는꿈은.연급호꾸는꿈도있어요
요즘 사모님의 기도 강의에 은혜받고 있어 감사해요.
오늘 꿈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저도 반복하여 꾸는 꿈이 있어서 해석을 듣고 싶어요.
종종 꿈에 아기를 업고 다니는 꿈을 꾸어요.
나의 자녀들일 때도 있고 남의 아이를 업고 있을 때도 있거든요..
저는 지금 할머니가 되었는데
늘 의문이에요.
저도 가끔 아이를 업거나 안는 꿈을 꿀 때는 누군가를 믿음으로 어린아이처럼 돌봐야 하는 상황을 예시해주시더군요.
어린 영혼을 키우라는 꿈이 아닐까요?
꿈에 아기는 근심 이라고 들었는데..
영이 어린 젖먹이 일때 아기로 나오는것같아요
신기하고 은혜로운 꿈 이야기 감사합니다~
성실하신 하나님을 닮아가길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제 인생에도 하나님과의 관계사이에 도둑이 있는지 기도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시간 이었어요~♡
요즘 진약사님 말씀에
푹 빠져삽니다 ~^^
궁금했던것들도 많이
해결됬고요
친정언니 같아요 ㅋ~♡
저는 요양보호사 입니다 새벽에 잠깐 잠을잔는데요 요양으로 하얀연기와 갔이 모기때가 아주많이 복도로 날아들오기에 제가 원장님 방으로 들어가기에 잠을못잘것 같아서 문을닫아 드렸습니다 너무궁금해서 글을올려봅니다??
그러게요;;;
바쁘실텐데요;;;
사모님이셨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에 피나는 기도로,
지금 축복을 받으시는거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
기도전에 주님이 먼저오셔서
기다려주시는 천국을 체험하셨네요;;;
부럽습니다ㅠㅠ
그래도 저에게 어떤깨달음을 주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누군가를 따라서,
교회에 갔을때...
남들 기도하는 모습을
따라서 눈만 감았을뿐인데요;;;
제영혼육이 거룩함이 채워지면서,
"내가 너를 선택했노라~"
를 뜻밖에...
처음으로 들렸거든요;;;
이때 눈을 더 오래감고 있을껄...
10년이 지난 지금도
회개로 후회하고,있습니다;;;
저는 꿈을 꿔도 못깨닫는데...
어쩌면 좋지요 ㅠㅠ
저도 생기산 사왔어요.
제가 좀 늦은시간에 갔었나봐요;;;
진약사님이 안계시더라구요.
성경을 많이 읽고 묵상하시면 주님께서 해석 능력도 주십니다. 매뉴얼은 성경입니다.
저도 그런 좋은꿈 꾸고 싶어요 ^^
진약사님!믿음으로말씀하시니반갑읍니다! 아주오래전부터꿈을꿨는데!
대부분은꿈속에서나 깨여날때알게돼였죠!
꿈은연속극처럼자세하게꿔졌는데~예전에는하나님에놀라운은혜도모르고무시하다!기도할기회를잃어버리고,가슴아파하고땅을치고후회한적이있읍니다~
하나님!이무지한나를잘깨달을수있게꿈으로말씀하시나~
너무나자상하신하나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기독교인 이다 생각은 했지만 사모님이 셨네요.
저도 한 30년전에 저희집에서 TV 보고있는데 내 속에서 아ㅡ 하나님이 있겠지 생각하고 그래 맞아 하나님이 계셔 입술로 크게 소리지르면서 그래 맞아 하나님이 계셔 고백하며 큰 소리로 울고 불고 눈물 콧물 흘리며 몇 시간 울면서 기도하던중 아주 큰 소리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어라 하셨어요. 아직도 음성 생생하게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좀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신부가 신랑 기다리는 마음 / 다실오실 신랑을 위해 단장하며 준비하는 마음 , /나때문에 십자가에서 달리신 예수님을 늘 생각하며 세상것 내려놓는마음 /그 예수님 생각하며 날마다 자기부인 하며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는 삶 / 한영혼을 너무 사랑해서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 , 믿고 신뢰하는 마음, /그일을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 마음/말씀의 육신되어 오신 신랑을 날마다 친밀함속에서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하는마음/ 영원하지 않을것을 버리고 /나와 영원히 천국에서 거할 처소를 준비하시는 신랑 예수를 소망 하는 마음
저는 오래전에 이상한 꿈을 꿨습니다.
빨간벽돌로 교회인지 집인지를 제가 열심히 짖고 있었습니다.
예쁘고 튼튼해 보이는 집인데 1층을 세우고 있었고 그때 남편과 딸이 큰 수레에 싱싱한 나무들을 가득 실어다가 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들을 내려서 심으려하니 시들어 버리더라구요
또 얼마후 꿈을 꾸니 2층인데 먼저것보다 허름하였지만 제가 열심히 청소하고 가꾸고 있었고 그때 또 남편 화초를 줘서 제손으로 만지면 또 시들어 버리는 꿈을 꿨습니다.
또 얼마 지나서 3층쯤 집인데 베란다부터 시작해서 온집안이 너무 지저분하고 더러워서 시꺼먼 먼지를 또 다 청소하니 또 남편이 꽃을 주는데 제 손에 닿으면 또 시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꿈은 옥상이 보였고 그곳역시 치워야 할것이 많아서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그때 남편이 손바닥만한 화분을 제게 넘겨 주었는데 역시 제 손에서 시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한참뒤 꾼 꿈은 어떤 건물의 한쪽에 꽃이 보여서 이번에는 절대 시들지 않았으면 하는 맘으로 보니 꽃이 활짝 폈으나 시들지는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건물 중앙을 보니
큰 감나무같은 것이 있었고
주황색 열매들이 많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남자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낫으로 그 나무를 치니 그 모든 열매들이 내 앞으로 떨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먹으려 하니 아직 덜 익었다고 느끼고 깨어났습니다.
아주 오래전 꿈이지만 계속 기억에 남고 목사님이랑 여러분에게 그 꿈해몽을 원했으나 딱히 맘에 와닿지 않아서 우연히 이 유트브를 접하고 나눠봅니다.
사실 딸아이 건강문제로 약사님의 건강 유튜브를 보다가 좋아서 계속보다가 알게됐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보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려고 애쓰신다는 말씀이 반갑게 들립니다. 정말 애쓰시는 그대로 꿈을 꾸셨어요. 집을 짓고 청소를 하고 가꾸는 모습이시니까요. 꿈의 해석은 꿈을 꾼 사람에게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 사람과의 내밀한 언어지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하나님께 직접 응답을 받는 답니다. 다른 사람의 해석은 오류가 많을 수 있어요. 다만 지금 이 꿈은 비교적 선명하고 누가보아도 해석이 어렵지 않습니다. 꽃이 시들고 열매가 익기 전에 떨어진 것은 모두 같은 의미가 있지요. 수고해도 얻지 못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해결책을 주시려고 꿈을 거듭 꾼 것 같아요. 그 이상 깊은 뜻은 하나님께 질문해보세요.
집을 견고하게 지셨고 ~ 신앙과 믿음을 뜻합니다. 장소가 점점 올라갑니다. 1층2층으로요 즉 영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단계단계 주님께서 물주고 정성들여 키워야 하는 나무 즉 인내가 필요하거나 양육시켜야할 사람을 보내주시는데 아직은 키우질 못하십니다. 따라서 전도의 열매든 가시적인 열매는 거두지못합니다. 주님께서 보다못해 키워서 열매를 주시는데 아직 파랗군요...기도분량 채우시면 곧 익은 열매를 보게 되며 영성에 맞는 가시적인 선물도 받게된다는 예지몽입니다.
유튜버로 성경이전해질거란것을
말한적있는대 지금이그런시기 내요 ㆍ
전 제가 다니고 싶지 않고 출근길조차 심리적으로 너무 싫은 상황인데요...직무 자체가 저랑 안 맞더라구요. 직원분들간의 갈등은 없습니다만, 업무 자체가 저와 안 맞고, 스트레스 그 자체입니다.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억지로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주 금요일 원래 꿈 잘 꾸지도 않는데, 꿈에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정말 짧은 순간 제가 원하는 희망인 지금 회사에서 퇴사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자의적 해석은 위험하기에 , 이 꿈이 과연 주님이 주시는 꿈이 맞는지 궁금하여 여쭙니다. 물론 그 꿈에 대해 지혜롭게 주님이 주시는 꿈이 정말 맞는지 기도로 구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
저는 꿈에서 tv에 나오는 걸그룹이 나타나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게 되는 꿈을 꿨어요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천사가 노래를 불러 주었네요 길몽입니다
밤에 방을 나가서 집 안방을 지나가는데 누군가 안방에 여러가지 칼 도구들을 나열해놔서 식겁하고 집에 누가 있다고 허겁지겁 남자친구를 불렀는데 저 대신 남자친구가 뒤에있던 사이코패스와 몸싸움을 하다가 칼에 깊게 찔리는 꿈을 꿨는데. 이것도 해몽이 있을까요..? 심지어 꿨을때는 사이코패스 얼굴까지 선명했어요. 체구는 그렇게 건장하지 않은 백인키큰남자였는데 제가 전혀 본적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낮잠을 자던중 꿈을 꾸었는데 아이가 싸워서 이가 반은 빠져서 오는데 얼굴이나 몸은 싸운흔적 없고
다소 편안한 얼굴이었는데요
지금 피해자로 분쟁중이라 어떤 뜻일까 너무 궁금해요
일단 엄마니까 싸웠다니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어떻게 해석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진약사님 ! 이렇게 성경적 꿈해석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꿈을 주시는데 저는 해석 방법을 몰라 막막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최근에 두 꿈을 꾸었는데요 제가 길을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왕벌이다 라고 외치더라구요 저는 너무 무서워 피할려고 했는데 새가 그 왕벌들을 입에 물더니 제 바로 앞에 놓아주더라구요 그리고 그 왕벌들이 나를 공격하지 않고 내가 가야하는 길을 앞서 가줬어요 또 하나는 남편이 회사를 갔다가 다시 집에 오더니 신발을 갈아신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집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우리 앞에서 부터 시작해서 무지개가 시작이 되었어요 근데 그 무지개가 너무나도 커서 한마을을 다 덮는 큰 무지개를 보는 꿈을 꾸었어요 왕벌은 출애굽기 말씀에 나오는 왕벌 같은데 두번째 무지개는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무지개는 왜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걸까요?
안녕하십니까 고양이가 예쁜 얼굴인데 눈빛이 저를 고정하면서 저를 보고 있었다고 해야 할지 저의 얼굴인지 눈인지 저를 보았는데 혹시 고양이는 미혹을 하는 건가요? 어떤 의미 인가요?
안녕하세요사모님 저는 꿈에서 어떤옛날집비슷한데요 2층인지3층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사람들이불이낫는대피하지안고있어서 그사람들 구하면서 밖에는 어미개와 새끼개들이 묶여있는 상태에 개들도 구하는꿈을 꾸었읍니다 이꿈이아직도 기억나서요 무었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며칠전 꿈에 남편과 저는 3살된 제아이를 업고(실제로는14살) 웅덩이를 건너는데 저와 아이는 건넜는데 남편은 못건넜어요.아무리 불러도 안보였는데 제뒤에 큰그림자로 나타나길래 왜 앞으로 안오냐고 소리치니까 엄마가 (시어머님이 지금은 살아계셔서 요양원 있지만 꿈속은 하늘나라 가신상태였어요)불안하면 오라고해서 갔다고하네요. 깨자마자 얼마나 울었는지 . 제가 이런꿈을 꾸면4~5년뒤에 하늘나라 가더라구요. 제가슴이 터질거같아 숨이 막혀요
남편분 건강검진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뭔가 불안한 마음에 그런 꿈을 꾸시는 것 같아요. 전 남편과 사별한지 7년째 되갑니다. 하루아침에 그렇게 되었는데 어떤 꿈도 꾸지 않았어요. 미리 계시가 있었다면 더 챙기고 아끼고 살 걸 하는 후회로 마음이 아픕니다. 남편은 무교였는데 꿈만 꾸면 하늘나라 같은 곳에 하얀 옷을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 있습니다.근데 저의 엄마꿈은 어릴 때 돌아가시는 꿈을 정말 많이 꿨어요.그런 꿈을 꾸면 오래사신다는 말을 듣고 그 이후에도 한동안 꿨지만 불안하지 않았어요.지금 잔병없이 85세이십니다.남퍈분을 많이 사랑하셔서 불안감이 올라와서 그럴것같아요.하나님은 계획이 있으세요.저한테서 남편을 일찍 데려가신 것이 지금은 막연히 이해가 됩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두려워하는 시간에 더 많이 사랑하시고 아껴주세요.
@@채소-e8l 감사합니다
나도 꿈의 은사를 받았는데 꿈에 내가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보니 남편이 심장을 움켜 쥐고 괴로워하며 죽더군요. 해석이 되는데 화장실은 세상이고 악한영이 지배 하는곳인것을 알겠더군요.내가 성령안에서 살지 않으면 남편은 사망한다는 뜻이었어요.내가 바로 서야겠구나.주예수를 믿으라.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 받는다.하셨으니 내가 먼저 하나님앞에서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믹스×되지 말자.순수한자가 되어야겠다.다짐했습니다.
지난밤 꿈에 파리때가 어마어마 하게 많은 집에 파리를 잡아도 잡아도 끝도 없이 나오는 꿈 파리를 잡는 꿈 파리를 잡다가 보니 할머니 두분과 2~3살난 애기가 자고 있는데 그위에 파리가바글바글 해서 잡다보니 애기 주위에 아주큰 쇄파리 때가 있어 때려잡았고 파리를 잡는데 모기처럼 달려들어 물기도 했다
실제로 모기처럼 물어 실제로 따꼼거려 나를 무는 파리를 쫓는 것 느껴졌다
그런데 그 아기가 우유를 먹었는데 알고보니우유가 상한 것을 먹고 남은 것을 버리러 그집 부억에가니 부엌에 말도 못하게 더러워저 있고 음식 쓰레기를 담을 바구니를 하나 찾으려고 보니 그릇 여기저기 씻겨지지 않은 그릇들이 전부다 였다
그래서 한 바구니를 꺼내려니 다 부서지고 또 다른 바구니를 하나 찾아 거기에 음식 찌꺼기들을 모의며 애기를 잘보라 상한 우유를 먹어 식중독 걸릴 수도 있다 라고 말하며 그릇 정리를 하다 꿈을 깼다
정말 드럽고 징그럽고 파리 때를잡는 꿈 더러운 부엌을 정리하다 마는 꿈 이였다
사모님 며칠전에 꿈을 꿨어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버스를 타고 어딘가를 갔어요 거기에 몇몇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 동굴 같기도 그런 곳에 몇명이 모여 있었어요 저도 거기 들어가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가운데 같은 곳을 갔을때 목사님도 아니고 남자 어른 같은 사람이 긴 망토 같은 네이비같은 색의 옷을 입고 네이비 이지만 패브릭이 되게 고급스러웠요
저에게 와서 무릎을 접어 앉아서 저를 옆에 뒤에 위치에서 팔로 감싸며 기도를 해주셨어요 포근하고 따뜻하고 존중과 배려의 느낌이 그 안아주시는 느낌에 있었어요 근데 그분이 방언으로 기도를 해주시는데 그 방언의 소리에 제가 너무 깜짝 놀랐어요 평면적 하나의 소리가 아니라 여러 소리가 들어간 입체, 하늘로 부터 내려와 지면 사방 팔방으로 쫙 퍼져나가는 소리였어요 지금껏 그런 소리는 들어 본적이 없는 다양한 소리가 한 입에서 나오는 그런 방언이었어요 저는 너무 놀라서 꿈에서 으악 이게모야 소리 질렀어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기절할 거 같았어요 소리는 작았지만 소리가 웅장하고 너무 큰 힘이어서 제가 감당이 안되었어요 꿈에서 깰때도 몸에서 진동과 경련이 있었어요 너무 생생해서 노트에 적어 놓았어요
천사인지 예수님인지…. 모르겠고 왜 방언으로 저에게 기도 하셨는지 그냥 말로 하셨으면 제가 알아 들었을 텐데 …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그 분이 천사나 예수님이 아니라 마귀면 어쩌죠? 제가 마귀일까 생각하는게 그 방언의 소리가 너무 엄청나서 제가 무서웠어요 소리에 능력이 저를 흔들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게 했어요
정말 좀 알기 쉬운 꿈을 꾸면 좋을 텐데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 부터 계속 하나님께 물어보려고요…
저는 우울증이랑 자살 충동이 심했던 사람인데 어둠의 영이 저를 사로잡아 숨을 쉴 수 없을때 하나님 통치해 주세요라고 그 한마디 기도로 하나님이 바로 어둠을 차단해주시고 평안의 숨을 쉬게 해주신 경험을 체험하고 그 뒤로 기도하며 살고 있어요 요즘에는 방언으로 아침과 저녁에 집중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때라 이 꿈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사모님 영상에 감동 받아 안디옥교회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어요 사모님도 목사님도 참 귀하시더라고요
지난 삶의 믿음의 훈련이 결국에는 빛나게 쓰임을 받는 구나를 느낍니다 작은게 작은게 아니고 대형교회가 대형이 아님을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느끼게 됩니다 은혜의 사역에 감사 드려요 그리고 제 꿈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하늘아버지께서 님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의 믿음으로 거룩으로 사랑으로 성령님의 인도로 방언기도 하시면 주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어 기쁘게 사시는 꿈을 꾸셨어요. 주님의 약속말씀 꼭잡고 예수님의 신부군대로 강하고 담대한 예수님의 신부군대로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의 힘과 방패가 돼어주시어 승리합니다.
전신갑주를 매일같이 입고 주님의 약속말씀 꼭잡고 예수님의 인도로 원수마귀군대 한놈도 빠짐없이 몽땅묶어 지옥으로 보내고 영적전쟁 승리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됩시다.
마라나타.
예수님이 님을 보호하고 계시네요
목사님 꿈해석 받고싶은데 어떤경로여야 하나요...
꿈에 제가 가방을 잃어버렸는데 훔쳐간 사람이 돌려주는 꿈을 꾸었어요 무슨 의미 일까요?
꿈에하나님아버지구원해주세요하면서기도를해요저는암환자이고불자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암이 낫는다는 꿈입니다
혹시 선생님! 성경에서 쌍무지개 의미는 무엇인지요?
꿈으로 쌍무지개 보여주셨는데요.!
쌍무지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제가 옷과 신발을 못찾는 꿈을 자주꿔요 그래서 남의신발이라도 신을려고 해요
입을 옷을 못찾아 설교시간 늦는꿈도 꾸워요 무슨꿈인가요 ?
네신을 벗으라 하고 주님이 모세에게 사명주시기전에 말씀 하시죠..그 후에 모세는 신을 신고 자기집으로 돌아갑니다. 신은 사명을 대체로 뜻하곤 하며 아론에게 옷을 지어주시기에 옷도 사명을 뜻하곤 합니다.급해도 남의옷은 입어서는 안되겠죠..주님께서 앞으로 주실 사명이 있기에 찾기를 촉구하시는 꿈 같습니다.
신발이 없는 것은 대체적으로는 하나님 말씀안에 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해요. 말씀안에 거하지 못해서 평안하지 못한것을 말합니다. 남의 신발 말고 자기신을 신어야 해요
@@jesica966 제가 계속 사명을 찾고 있었는데 그래서 신발과 옷 꿈을 그렇게 많이 꿨나보군요. 속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며칠전에 화려한 나비 2마리가 양쪽 종아리에 붓어서 날아가지 않고 계속 붙어있어서 내가 손으로 떼냈어요 무슨꿈인지 긍금하네요 해석좀 부탁드려요!~🙏💓@@jesica966
남편의 오른손이 야구
글러브 만큼 커지더래요.
그 손을 들고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이 찬송을 하면서 걸어가니 사람들이 따라 오더래요. 그 남편은 천국 갔어요. 무슨 꿈일까요 ?
😂😂😊😊😊😊
제가 어떤사람의 머리를 깍아주는 꿈은 무엇을 뜻하는 꿈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도꿈을 잘꾸는데요.
제가기억에남는 꿈은 담임목사님께서돌아가셨는데 한달되는날
제꿈에서 제가 목사님을 제등에 업혀서
집에모셔드리다고 하고 화장실다녀올께요. 나와보니 옷만남겨져있고 목사님은 안계시더라고요..
제가생각했을땐
이젠 천국가셨나보다,하는생각이 들었거든요..
제생각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꿈에 제아들이 똥이 급하다고 해서 화장실에 앉혔는데 갑자기 변기에서 똥이 흘러넘쳐 땅바닥에 길게 늘어지는 꿈을 꿨어요 너무 선명하게 꿨는데 혹시 해석 가능할까요?
더러운 영이 나갈때 꿧던거 같아요
(초신자때)
알게 모르게 죄를 지었을때도
똥꿈이 나왔어요
아들이 음란하단 뜻입니다
헐.돼지꿈이나 무슨 꿈을 꿀때도 꾸는 그 사람이 깨었을 기분이 나쁘면 않좋은 꿈이고 기분이 좋으면은 괜찮은 꿈이다.
꿈이라는 것을 너무 믿어서도않된다.
개꿈도 꾸기때문에 자기가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따라서 틀림니다.ㅋㅋ
한마디로 그리스도인은 꿈을 무시하는것이 좋읍니다 꿈은 무의식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임니다 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가요 그것은 꿈속에 주인공이 항상 자신이기 때문이다 꿈은 그리스도인에 의지와 전혀관계없읍니다 하나님 이 판단하시는것은 그리스도인이 정상적으로 깨서있는의식속에 살아가는 삶에 모습임니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이 기록하신 말슴을 통해 모든것을 계시하심니다 무의식속에 일어사는 허무맹랑한 자신이 꾼 꿈 이야기에 현옥되지맙시다 자신에꿈이 일상생활속에 영향 받는일이 현옥되는일임니다 꿈은 항상 허무한 내용들임니다 그리스도인은 의식이 깨어있는 정상적인 삶을 사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