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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 때 그 시절 감수성이 따뜻하고 포근하게 다가오네요
영상보는 순간 돌아간시간이네요
전운 선우용녀 오연수 송기윤님까지 오랜만에보네요 ㅎㅎ 1992년 서울모습보는것도 재미있네요 ㅎㅎ
박광덕 심은하 총 출동 했네요
연수님 너무 이뻐요..어릴 때 부터 좋아했는데...^^ 저도 벌써 50대네요..지창님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1992 20대 초반시절 세월 엄청빠르고 오연수 나랑 나이 비슷한데 그시절 생각나면 추억의 드라마 본다
비가 저리 억수로 쏟아 지는데..건너편 인도와 도로는 메마른 땅.하수구에 물이 흐르지도 않고..😂
고 전운님/한때 철수무정을 더빙판으로 극장에서 상영한적있는데,,,악당 두목인 방면 역할을 맡았었죠,,,로례를 이강식 님이 맡았구요❤😂❤😮😅❤
선생님 어째 요래 고우실까나 선녀네요리즈 오연수님
꼼빠니아 오연수 선생님 이코르 숙모님 콜/❤😂❤
손지창님은 전생에 최소 거북선 좌현 조타수
전운............ 2005년 사망 ㅠㅠ
삼고빔
이 당시의 결혼 풍습을 잘 보여줍니다. 여성들이 장남과의 결혼을 기피했으니까요ᆢ
완전 리즈시절 초창기 "오연수님" ~ 👍👏👏👏👏👏
전운선생님..딸부잣집생각나네요..ㅠ_ㅠ 배를 저어가자~
잘보았습니다
사람은 가끔 흐틀어 지고 싶을때가 있는거예요 ㅋㅋㅋㅋ
선생님이 남자 인물 안보는거같아 고맙네요
아버지 역시 율사...연기 훌륭.
very good
오~ 아역 전원일기 노마 이군요한의사 됐다던 ㅎㅎㅎ
Happy Ending ! Good !
드라마 따뜻하다
안타깝다. 결국엔 손지창이 채 갔지...
14:00 나오는 여자분 성함이??
14:43 너네 남자들은 아내 따로 친정 부모 같이 생각해서 생신이나 기일을 알려줘야 하니? 자기 주제는 모르고 . 배워 쳐먹었으면 개념도 바꿀줄 알아야지. 넌 친정 부모 함께 모시고 할수 있어? 모시려면 니가 모셔 . 아내한테 모시라고 하지말고.
남자인 제가 봐도 남자 배우분의 대사가 거부감이 드는데 시대도 많이 변한거겠죠?
요즘이라면 말도안되죠 ㅋ 며느리한테 효도를 바라지말어라
당시의 시대적 영상일분인데.. 분노감이 하늘을 찌르는 꼴페미네…
채크무늬셔츠가 유행하던시절인가?
14:05 이 여자배우 누군가요?
압구정에서 의사 부인으로 살고 계심 아들 둘다 대학생
Try to remember 여명brothers four
"헤리 베라폰테" 나랑 코드 가 가장 잘맟음 !👍🥰👏👏👏👏👏 카렌 카펜터 랑"이수미 씨랑 탁트인 시원한 보이스 !👌
그냥 아름답다
여자는 17세 부터 ~27세 까지 제일 이쁨 10년만 리즈 시절 !~ 😊
극중 송기윤씨와 연애하는 여성 역할로 나온 분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이제훈씨의 모친역할로 나왔던 배우 김동주씨 아닙니까?
아니에요
맞아요
김동주씨 맞습니다.영화 거룩한계보에도 나오셨죠
92년 8월이면 내가 군대가서 엄청 구르고있을때네 ㅜ나랑 동갑인 오연수씨도 나오네 ㅋㅋ
견미ㄹ 가....
삼촌이 상남자네
조카한테 잘하던 삼촌 ㅇㅅㅇ 복받아버렸네
옛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 때 그 시절 감수성이 따뜻하고 포근하게 다가오네요
영상보는 순간 돌아간시간이네요
전운 선우용녀 오연수 송기윤님까지 오랜만에보네요 ㅎㅎ 1992년 서울모습보는것도 재미있네요 ㅎㅎ
박광덕 심은하 총 출동 했네요
연수님 너무 이뻐요..어릴 때 부터 좋아했는데...^^ 저도 벌써 50대네요..
지창님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1992 20대 초반시절 세월 엄청빠르고 오연수 나랑 나이 비슷한데 그시절 생각나면 추억의 드라마 본다
비가 저리 억수로 쏟아 지는데..
건너편 인도와 도로는 메마른 땅.
하수구에 물이 흐르지도 않고..😂
고 전운님/한때 철수무정을 더빙판으로 극장에서 상영한적있는데,,,악당 두목인 방면 역할을 맡았었죠,,,로례를 이강식 님이 맡았구요❤😂❤😮😅❤
선생님 어째 요래 고우실까나 선녀네요
리즈 오연수님
꼼빠니아 오연수 선생님 이코르 숙모님 콜/❤😂❤
손지창님은 전생에 최소 거북선 좌현 조타수
전운............ 2005년 사망 ㅠㅠ
삼고빔
이 당시의 결혼 풍습을 잘 보여줍니다. 여성들이 장남과의 결혼을 기피했으니까요ᆢ
완전 리즈시절 초창기 "오연수님" ~ 👍👏👏👏👏👏
전운선생님..딸부잣집생각나네요..ㅠ_ㅠ 배를 저어가자~
잘보았습니다
사람은 가끔 흐틀어 지고 싶을때가 있는거예요 ㅋㅋㅋㅋ
선생님이 남자 인물 안보는거같아 고맙네요
아버지 역시 율사...연기 훌륭.
very good
오~ 아역 전원일기 노마 이군요
한의사 됐다던 ㅎㅎㅎ
Happy Ending ! Good !
드라마 따뜻하다
안타깝다. 결국엔 손지창이 채 갔지...
14:00 나오는 여자분 성함이??
14:43 너네 남자들은 아내 따로 친정 부모 같이 생각해서 생신이나 기일을 알려줘야 하니? 자기 주제는 모르고 . 배워 쳐먹었으면 개념도 바꿀줄 알아야지. 넌 친정 부모 함께 모시고 할수 있어? 모시려면 니가 모셔 . 아내한테 모시라고 하지말고.
남자인 제가 봐도 남자 배우분의 대사가 거부감이 드는데
시대도 많이 변한거겠죠?
요즘이라면 말도안되죠 ㅋ 며느리한테 효도를 바라지말어라
당시의 시대적 영상일분인데.. 분노감이 하늘을 찌르는 꼴페미네…
채크무늬셔츠가 유행하던시절인가?
14:05 이 여자배우 누군가요?
압구정에서 의사 부인으로 살고 계심
아들 둘다 대학생
Try to remember 여명
brothers four
"헤리 베라폰테" 나랑 코드 가 가장 잘맟음 !👍🥰👏👏👏👏👏 카렌 카펜터 랑"이수미 씨랑 탁트인 시원한 보이스 !👌
그냥 아름답다
여자는 17세 부터 ~27세 까지 제일 이쁨 10년만 리즈 시절 !~ 😊
극중 송기윤씨와 연애하는 여성 역할로 나온 분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이제훈씨의 모친역할로 나왔던 배우 김동주씨 아닙니까?
아니에요
맞아요
김동주씨 맞습니다.
영화 거룩한계보에도 나오셨죠
92년 8월이면 내가 군대가서
엄청 구르고있을때네 ㅜ
나랑 동갑인 오연수씨도 나오네 ㅋㅋ
견미ㄹ 가....
삼촌이 상남자네
조카한테 잘하던 삼촌 ㅇㅅㅇ 복받아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