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가이치의 생애 | 한국 고아의 아버지 | 조선으로 온 일본 선교사 | 한국인을 사랑한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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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4
  • 소다 가이치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에서 활동한 일본인 개신교 선교사입니다. 1905년 조선에 정착하여 전도사로 활동했고 아내 우에노 다키와 1921년부터 가마쿠라 보육원을 운영하면서 평생 동안 고아들을 돌보았습니다. 후세 다쓰지와 더불어 일제강점기의 가장 양심적인 일본인 중 한 명이며 일본인의 양심으로도 불립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user-nd3ge4mx4z
    @user-nd3ge4mx4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감동입니다❤

  • @user-kn6ej4ly4k
    @user-kn6ej4ly4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도움을 구하는 글이 여기에도 있군요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어
    주의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user-wk3bh3mr9p
    @user-wk3bh3mr9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 @user-ed6dg3kz7i
    @user-ed6dg3kz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면하세요.
    소다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