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녹풍에 시골길같은 흙내음이 넘치는 깊은산속 오지산골에 화전민 살던 빈집이 있읍니다. 사람들은 모두떠나고 아득한산골에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빈집은 여기가 끝자락인가 ... 수풀림속 앞, 밭에는 많은 농작도 하지못하고 이내 떠나버린 화전민집은 점점 망가져 가는 모습이 습쓸하다...
빈집 진입로도 비포장 도로라 본마을과 많이 떨어진 산골짜기 같습니다. 집앞 텃밭은 편편해서 지금도 묵지않고 누군가 농사를 하시네요. 빈집은 전형적인 농가로 옆에 헛간(창고)과 소키우는 마구간(외양간)도 있고요. 1980년대는 농촌도 부엌을 걷어내고 입식주방으로 많이 바꾸었지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오지넘힘들겠어요ㆍ취위에감기조심하세요두분다수고가많습니다 수고하셨어요샴발라님
겨울산한적한
소나무오솔길
자연경치영상
잘봅니다
고생하셨어요
응원합니다
샴발라님
감기조심하세요😅😅
샴 발라님 영상 감사해요
아버지 떠나시고 어머니랑 계속 시골전원주택 생활 하다가 노쇠한 어머니를 편히 모실려구 대구의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 왔습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시골생활은 결코 쉽지않습니다.
흙이랑 가축에 혼신을 다 바칠만한 열정이 있어야 그나마 제대로 살아 먹을수 있습니다.
정답.,,😮
날씨가 아주 추워요 두분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잠시들려 구경잘하고 좋아요 누르고 다녀갑니다🔥🔥🔥🔥🔥🔥
평창오지마을 산꼭대기에^ 망가지고. 허물어진 빈집이 ~^ ~^ 이제는 새들의 아파트가 되고 놀이터가되었내요~^
나뭇잎타고 가는 스산한 바람따라^ 이집에 사셨든 火田民 식구들은 다떠나고~^ 집주변엔^ 살았든 사람들의 역사도있고,행복했든한때도 담겨있는듯. 보입니다~^ 샴발라님~^ 오늘영상 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앉아서 잘봤습니다 즐거운 토욜되십시요🫶🫶🧏♂️🙋🏻
이보크님!
저녁은드셨나요?
오늘도 보크님의 글은
시한편을 읽은 느낌입니다 ~~
씁쓸하기보다는
옛추억을소환한
것같아 옛날이그립습니다 😢
보크님
밤기온이 차가워요
따습게하시고
고운밤되세요 ✨️🙆♀️✨️
@cju6548 사랑님! 이제금년도 아듀!
할날도 9일 남았내요 워낙 철두 철미하신분이라 ~^ 모든게 완벽하신분으로^그래도 남은시간마무리잘하십시요.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추운겨울 우찌사셨을까. 마음아립니다.,,. 흘러간지난 세월이지만.,,
저녁시간에 샴발라 덕분에
시골 풍경보면서 향수 느끼면서 고요함 느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짙은 녹풍에 시골길같은
흙내음이 넘치는 깊은산속 오지산골에 화전민 살던 빈집이 있읍니다. 사람들은 모두떠나고 아득한산골에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빈집은 여기가 끝자락인가 ...
수풀림속 앞, 밭에는 많은 농작도 하지못하고
이내 떠나버린 화전민집은 점점 망가져 가는 모습이 습쓸하다...
샴발라님!!
오늘도 빈집찾아
산속 산꼭대기
까지가셨네요 ~
영상잘보았습니다^^
샴님 ~
행복한
저녁시간되셔요🎉❤
단양사랑님!!!
올한해 샴발라 체널덕분에 인연이 되어주셔서감사합니다~^
단양사랑님 !!! 식당에서 밥먹고 제일먼저 밥값 결제하는 사람 돈이많아서가아니죠 그쵸? 인연을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사랑님 우리 소중한 인연 오래지속되길희망합니다 굿밤되십시요❤❤❤❤
@@이보크-o9q
이보크님~
오늘주말도 잘보내셨나요 ?
맞아요 ~~
우리인연 이산가족됐다가
샴발라님 덕분에
다시만났죠 😢😂
저는 샴발라님
마음속으로 항상
감사드리고있어요~
보크님 !
여긴다시눈이오네요 ~
감기조심하시고
편안쉼하세요 🙋♀️🙋♀️🙋♀️
빈집 진입로도 비포장 도로라 본마을과 많이 떨어진 산골짜기 같습니다. 집앞 텃밭은 편편해서 지금도 묵지않고 누군가 농사를 하시네요. 빈집은 전형적인 농가로 옆에 헛간(창고)과 소키우는
마구간(외양간)도 있고요. 1980년대는 농촌도 부엌을 걷어내고 입식주방으로 많이 바꾸었지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전답을 개간하여. 농사를 지었네요 ., 오로지 농사만보고사시고 농사만 목숨걸고 지으시고 자식키우신다.고생 자식은 도시나가 자립하시고 부모는 세월흘러그집서 세상뜨셨겠지. 아마도. , 그러시고 집이 비워졌으리라..,,..
너무갚으네요 사람이살기는 포장도로 되면 농사짓기도 좋은데
얼기설기 달아내고 이어내고. 따스한 아랫목에 이불깔고 발을 넣고 있어도 호~불면 입에선 입김이 나올듯한 정겨움이 서려있네요.
삼발라님 전화번호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조 아 요 ❤❤❤
밭주인이 따로 있는걸로 보이네요.터가 명당입니다
뭐해서 먹고 살았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