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내린천 상남에서 보래령 고개 넘어 봉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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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내린천 성류마을인 성남을 출발하여 상뱃재와 보래령 고개를 지나 봉평과 장평으로 향합니다.
봉평은 이효석의 고향이자 "메밀꽃 필 무렵"의 주 무대이기도 합니다.
봉평은 메년 가을이면 개최되는 축제와 메밀국수인 막국수가 유명한 마을입니다.
소설 속의 허생원, 나귀와 동이가 걸었을 법한 그길로 가보시죠
♣ Highlight
30:14 상뱃재(886m)
42:19 자운 교차로
46:00 보래령(1,090m)
57:10 봉평
♣ Data
☆ Date : 2024-06-16
☆ Camera : GoPro 12, Canon EOS 1D mark 2
☆ 3840 × 2160(4K) 60fps
♣ 코스
인제 상남 - 상뱃재 - 자운교차로 - 보래령 - 봉평 - 장평
선생님 영상보고 어제 다녀왔습니다
저는31 번 국도따라 운두령 고개를 넘었습니다 ^^
@@junguknoh5875 안녕하세요!
아 다녀오셧군요.
그럼 속사방면으로 나오셨겠군요.
그 길도 참 경치가 좋죠.
더운 날씨지만 즐거우셨겠네요.
저도 다시 운두령에 가고 싶군요.
단풍드는 가을에 가보려 합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길.
감사합니다~~~
드라이브를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해서 님의 동영상을 자주보고있습니다
청량하고 멋진 목소리도 듣기좋아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중간중간 지역명이라든가 특색들을 겻들여 설명해주시면 좀더 지루하지않게
영상을 즐길것같은데요~^^
종은 영상 많이 기대해봅니다
@@용숙김-h9g 안녕하세요!
감사드리구요~~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점을 적용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 다녀왔습니다
🚗 드라이브코스로 엄지척 보내령에서 봉평으로 자연과함께~~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산지기-j3v 안녕하세요!
이길을 오래전에 다녀 가신걸 보니 길을 너무도 잘 아시는 분이군요.
드라이브 즐기기에 한가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란 하늘에,하얀 구름이 두둥실 떠 있어 영상이 한층 예뻐 보여요
아주 오랫~동안 가보지 못했던 길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
그 길은 여전히 한적하고 평화롭군요 ..
내면에서 31번 국도를 타고 진부방향으로 갈 때, 운두령 넘기가 부담스럽다면 요로케 보래령로를 이용해 봉평으로 살짝 돌아가면 편하겠군요 ㅎ
@@유옥희-z7k 안녕하세요!
요사이는 푸른하늘 보기가 힘드네요.
장마도 거의 지나니 다시 푸르른 하늘을...
운두령도 좋지만 보래령 넘어 진부로 가도 되긴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