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웬만한 광고에 정말 넘어가지 않는 편인데...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이 삶의 질과 직결됨>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교수님 채널을 구독함> 이 기계의 필요성에 너무 공감됨ㅋㅋ 이런 흐름이다보니... 참 사고싶고 얼마인지 검색이라도 해보게 되네요😆 이 제품 마케팅팀이 참 생각을 잘하셨네 ㅎㅎ
세들어 사는 집이면 집주인에게 부탁하여 집주인의 압력으로 저지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도 실내흡연 하는 사람 냅두면 집을 팔수가없어요. 저도 그래서 단독주택 사는 게 아닌 이상은 절대 집 구매해서 살지 않으려고요. 집주인(건물주)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아파트에서 가족들하고 살면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관리실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법적 처벌도 불가능한 세상이고. 정말 거지같아요. 담배를 불법 지정은 못하더라도 제발 층간흡연은 불법 지정을 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이지 너무 안일한 것 같습니다 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제가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영상들 많이보는데 거의 대부분이 대면형 주방이라고 오픈컨셉으로 하더군요. 그런 영상들과 사진들을 볼때마다 도데체 저렇게 하면 음식은 안해먹나? 집안에 퍼진 음식냄새는 어쩌나? 벽에 붙은 음식냄새. 옷과 커튼에 스며들었을 음식냄새는 어쩔까 의구심이 들더군요. 아직까지도 .. 음... 음식하는동안 식구들과 소통한다는 그림같은 상상은 그럴듯한데 솔직히 주방에 있는사람. 거실에 있는 사람 각자 본인일에 집중하고 있기에 주부입장에서는 굳이 음식하면서 까지 소통할 시간이 없습니다. 식사중에 도 충분히 가능하기에.. 제가 집 보러 다니면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것중의 하나가 이집이 환기가 제대로 될수있는지 입니다 ( 천장의 스카이라잇 설치가능성 및 부엌의 공간분리 ㅡ 벽이나 유리 파티션설치 가능성) 현재 살고 있는집도 제일먼저 힌것이 거실과 부엌사이에 가벽 만들고 유리문 달아서 공간분리 제일 센 후드설치. 그밖에 가능한 공간마다 천장에 팬 설치 였답니다.
@@kulkul5517 아.. 저랑 같은생각을 하신다니 정말 반가워요 아.. 그리고 부엌의 공간분리 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중의 또 하나가 식사준비 하느라 널부러진 부엌을 보면서 밥 먹는것이 결코 기분좋지는 않더라구요. 밥 먹는 시간의 사치 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요. 또한 가끔가다 손님들 오시면 음식준비 하느라 널부러진 부엌이 그대로 노출 되는것도 너무 싫구요 아참.. 제가 또하나 바꾸고 싶은 공간중의 하나가 화장실 세면대 분리 랍니다. 일본처럼 화장실 만 따로 공간분리 한다던지 아니면 세면대 라도 따로 바같쪽으로 공간분리 되어있으면 사용하기 편하걸 같거든요. 가족 이라도 생리현상을 같은공간에서 해결할수는 없으니깐요. 저희도 거실 화장실을 남편이 사용중일때는 저는 어쩔수 없이 1층 화장실로 내려가거나 3층에 있는 화장실 로 올라가야 하거든요 그럴때마다 팬트리공간 없애고 세면대 를 바같쪽으로 뺄까 고민이랍니다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ㅎㅎ 주방과 다이닝공간 분리(가벽+중문)예정인데 업체에서 말리더라고요 분명 후회한다고.대세는 대면형이라고. 내 취향을 유행에 편입시키려는 곳이라 접고 밀고 나가려구요 치워도 어쩔 수 없이 나와있는 집기들, 어수선한 식사시간 ,냄새 등 제 라이프스타일엔 분리형이 장점이 훨씬 많거든요 정돈 된 곳에서 우아하게 식사하고 싶습니다요.치우고 먹자니 피로해요 그럴 시간도 없구요ㅎ
청정기 말고 환기시스템 설치하고 배수구도 통기 파이프 시공해서 냄새를 밖으로 나가게 해야 함. 답은 단순히 환기용 기계를 설치만 하는 게 아니라 방 욕실 부엌 등 모든 공간을 환기 해야만 함. 그리고 부엌은 후드만 돌린 다고 냄새 안 빠짐. 후드로 빼내는 만큼 신선한 공기가 들어 와야 냄새가 쉽게 빠짐. 즉 돈이 많이 듬. ㅎㅎㅎㅎ
저희 어머니 사드린 제품이 이 제품은 아니지만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분해기 얼마나 만족하시냐면, 보일러가 고장나도 따로 사는 제게 AS 접수 해달라고 하시는 어머님이 미생물 분해기 2년 쓰고 안돌아가자 직접 AS 찾아서 해결하셨습니다...ㅋㅋ 진짜 미생물 분해기 사바사일 수 있지만 저희 어머님은 식세기보다도 만족도가 높은 모든 가전 중 만족도 1등이라 하셨습니다..ㅋㅋㅋㅋ
우리나라 기술중 음식물 쓰레기로 펠렛(화력을위한조개탄정도)을 만드는 곳도 있고 또 음폐수나 축산 폐수를 냄새 안나고 30분만에 재사용할수 물로 정화되는 획기적인 방법도 있죠~^^ 그런 기능이 있는 주거를 만들면 아주 친환경적인 곳이 된다고 봅니다. 현준님은 그런 방법으로 주거를 만들면 대박 일듯 하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거 샀는데 잘쓰고있어요. 초기제품이라 소음및 고장이 좀 있었는데.... a/s잘해줘서 불만없이 해결됏구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a/s때문에 1주일 넘게 사용 못하니까...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이젠 처리기 없는 삶은 살 수 없게 됐어요. 말씀하신 센서때문에 파이널키친으로 구매했는데 진짜 편하고... 2인가구라 음식물 잘 나오는 편은 아니어서 용량을 빨리 채우지도 못하니까 맨날 냉동실행... 그게 비위생적이어서 너무 찝찝했었는데... 그런걱정도 이제 없구요. 사양은 비슷해서 어느걸 사든 상관없겠지만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는 삶의 질을 확실하게 좋아지게 해줘요.. 친환경적이고요. 생물아...앞으로도 잘 부탁해..!!
청각 후각에 되게 예민한 편이라 자취하고 나서 집안의 냄새에 늘 온 신경이 곤두서더라고요. 창문이 한 쪽으로 나있어 환기가 어렵고, 주방이 거실과 연결되어있어서 더 그런데, 혼자 먹어도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 방치시키면 금세 상하거나 곰팡이가 창궐해서 ㅠㅠ 그걸 치우고 냄새 빼는데에만 일주일 이상 걸립니다. 정신적으로 일과를 미루고 싶어하는 버릇이 있는데, 집에서 낯선 냄새가 나면 하루 종일 그 생각에 기분이 불쾌해요. 정말 돈 모아서 꼭 사고 싶네요ㅠ
코로나 발생하고 국제 경제가 흔들리고 그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은게 건설쪽인거 같은데 주변에서 하는 말들이 코로나발생이후 2027년까지 신축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나 초고층 단지의 건물들의 안전도는 매우 위험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합니다, 건축자재 인상으로 인한 단가 맞추기나 국제 유통의 문제로요.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냄새, 기본중에 기본이죠. 저는 미국사는데 헌국 나갈때마다 느끼는 곤혹스러움은 길거리에 있는 배수구에서 나는 시궁창 냄새입니다. 겨울에도 나는데, 여름엔 더 심해서 길 걷다가 배수구가 보이면 멀리 돌아갑니다. 도시환경계획 대대적으로 수정해야할 점이예요. 정말 참기 힘들어요. 😢😢
제가 이제품은 아니고 다른회사 제품 비슷한거 대용량으로 3년넘게 쓰고있는데 집에있는 전자제품 중 최우선순위 입니다. 두번째가 건조기 구요. 미생물 처리기 쓰면 삶의 질이 바뀝니다. 2인가족인데 분해하고 남는 흙(?)은 거의 3-4개월에 한번 버리고 그것도 그냥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되서 너무 편합니다. 기계에 음식물 버릴때 국물만 따로 싱크대에 버리고 나머지는 다 넣으면 되고 뼈나 계란 껍질같이 사람이 못먹는 것들만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됩니다. 밑에 누가 고구마 껍질 분해 못한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다 분해됩니다. 사람이 먹을 수 있으면 다 분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냄새도 뚜껑 닫혀있을때는 안나고 열었을때 특유의 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하수구 냄새 같은 악취는 아니고 한약냄새? 근데 조금 강한 한약냄새같은게 나는데 못참을 정도의 냄새는 아닙니다. 다만 음식 버릴때 잘못해서 국물을 같이 버리거나 수분이 과도하게 포함된 음식을 버리면 분해하는데 오래걸려서 냄새가 조금 나기도 하는데 잘 버리면 됩니다. 매일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다가 몇달에 한번씩 나가면 너무 편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없는분들 특히 대가족 아니신분들은 있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대가족이신분들은 음식물 쓰레기량이 많아서 한대로는 커버가 안됩니다.
저 제품은 아니지만 저도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씁니다. 집에서 제가 음식을 해서 식세기, 음식물처리기 두개를 샀는데... 삶의질 상승이 어마어마하네요. 음식물 봉투 살필요도 없고, 냄새나게 모아둘필요도 없고 채반에다가 물기만 조금빼서 처리하면되서 너무 좋네요.. 발효가 완료된 음식물은 비료로써도되고 일반쓰레기로 버려도되고 너무 좋아요
냄새가 아예없진 않고 필터 바꾸고 시간지나면 냄새가 더 심해서 집안에 두고쓰긴 좀 그래요 대신 모아서 버리는데까지 그냥 방치해야하는 냄새나 수고보다는 확실히 덜합니다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처리하면 되니까요 건조와 미생물 다 써봤는데 냄새나 편의성은 확실히 미생물쪽이 낫고 환기잘되는 다용도실이 있으면 건조형도 나쁘지 않아요 딱 돈값정도 하는듯. 매번 음쓰처리해야하는 남편들에게는 좋아요
숙제영상이라고 해도 음식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하는 한국과 해외의 음식쓰레기 처리를 하는 대형 인프라와 소형가전, 한국형 음식쓰레기 수거(차량으로 디젤사용)과 디스포저(전력)중 전체 에너지 효율면에서 어떤것이 더 이득일까 등등 생각해볼 거리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건축공간에서 나는 냄새 중 새집 증후군, 헌집 증후군 등 건축자재에서 나는 체취, 뿐 아니라 부엌, 화장실을 사용한 불쾌한 냄새, 🤧 향기로운 조향사가 만든 향수처럼 아기 냄새, 숲 냄새 등 좋은 냄새가 나기도 한다.😚 공간과 오감은 말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특히 후각과 시각은 삶 속에서 풍겨져 나는 체취로 이미지를 그려내 공간안의 의미를 더욱 증폭 시킨다. 찐 냄새는 성실히 일하는 땀 냄새 라 생각하며 , 😅 건축 관련 업에서 고생 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건축에 포함 되어 있다😁. 컴에서도 셜록현준님의 향기가 나요 ! 열정 때문에....
![[LIVE] : ONE ลุมพินี 87 วันนี้!! คู่เอก "ก้องชัย vs โชคปรีชา"](http://i.ytimg.com/vi/YN6e7HVnekw/mqdefault.jpg)
광고인지 모를 정도로 교수님 스타일에 잘 녹아든 좋은 광고네요..
제가 웬만한 광고에 정말 넘어가지 않는 편인데...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이 삶의 질과 직결됨>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교수님 채널을 구독함> 이 기계의 필요성에 너무 공감됨ㅋㅋ 이런 흐름이다보니... 참 사고싶고 얼마인지 검색이라도 해보게 되네요😆 이 제품 마케팅팀이 참 생각을 잘하셨네 ㅎㅎ
7:12 순살 아파트 뉴스가 나오는 바람에... 좋은 얘기가 좀 그렇게 된 거 같은데요?
아래층 어르신의 층간흡연 때문에 스트레스를...;;;
따지세요
@@Roo-vy2cI따지면 오히려 보복성으로 더 많이 피는 분들도 계십니다
세들어 사는 집이면 집주인에게 부탁하여 집주인의 압력으로 저지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도 실내흡연 하는 사람 냅두면 집을 팔수가없어요. 저도 그래서 단독주택 사는 게 아닌 이상은 절대 집 구매해서 살지 않으려고요. 집주인(건물주)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아파트에서 가족들하고 살면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관리실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법적 처벌도 불가능한 세상이고. 정말 거지같아요. 담배를 불법 지정은 못하더라도 제발 층간흡연은 불법 지정을 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이지 너무 안일한 것 같습니다 법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런 toRl들이 오래살드라
그런사람은 어르신이 아님...
광고를 이렇게 고퀄로...
2:21
이런 사소한 디테일들 너무 좋습니다
제가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영상들 많이보는데 거의 대부분이 대면형 주방이라고 오픈컨셉으로 하더군요. 그런 영상들과 사진들을 볼때마다 도데체 저렇게 하면 음식은 안해먹나? 집안에 퍼진 음식냄새는 어쩌나? 벽에 붙은 음식냄새. 옷과 커튼에 스며들었을 음식냄새는 어쩔까 의구심이 들더군요. 아직까지도 ..
음... 음식하는동안 식구들과 소통한다는 그림같은 상상은 그럴듯한데 솔직히 주방에 있는사람. 거실에 있는 사람 각자 본인일에 집중하고 있기에 주부입장에서는 굳이 음식하면서 까지 소통할 시간이 없습니다. 식사중에 도 충분히 가능하기에..
제가 집 보러 다니면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것중의 하나가 이집이 환기가 제대로 될수있는지 입니다
( 천장의 스카이라잇 설치가능성 및
부엌의 공간분리 ㅡ 벽이나 유리 파티션설치 가능성)
현재 살고 있는집도 제일먼저 힌것이 거실과 부엌사이에 가벽 만들고 유리문 달아서 공간분리
제일 센 후드설치. 그밖에 가능한 공간마다 천장에 팬 설치 였답니다.
@@kulkul5517
아.. 저랑 같은생각을 하신다니 정말 반가워요
아.. 그리고 부엌의 공간분리 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중의 또 하나가 식사준비 하느라 널부러진 부엌을 보면서 밥 먹는것이 결코 기분좋지는 않더라구요. 밥 먹는 시간의 사치 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요.
또한 가끔가다 손님들 오시면 음식준비 하느라 널부러진 부엌이 그대로 노출 되는것도 너무 싫구요
아참.. 제가 또하나 바꾸고 싶은 공간중의 하나가 화장실 세면대 분리 랍니다. 일본처럼 화장실 만 따로 공간분리 한다던지 아니면 세면대 라도 따로 바같쪽으로 공간분리 되어있으면 사용하기 편하걸 같거든요. 가족 이라도 생리현상을 같은공간에서 해결할수는 없으니깐요. 저희도 거실 화장실을 남편이 사용중일때는 저는 어쩔수 없이 1층 화장실로 내려가거나 3층에 있는 화장실 로 올라가야 하거든요 그럴때마다 팬트리공간 없애고 세면대 를 바같쪽으로 뺄까 고민이랍니다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ㅎㅎ
주방과 다이닝공간 분리(가벽+중문)예정인데 업체에서 말리더라고요
분명 후회한다고.대세는 대면형이라고.
내 취향을 유행에 편입시키려는 곳이라
접고 밀고 나가려구요
치워도 어쩔 수 없이 나와있는 집기들,
어수선한 식사시간 ,냄새 등
제 라이프스타일엔 분리형이
장점이 훨씬 많거든요
정돈 된 곳에서 우아하게 식사하고 싶습니다요.치우고 먹자니 피로해요 그럴 시간도 없구요ㅎ
미생물 분해 사실분은 참고하셔야하는게 저거 용량 작으면 한두달뒤에 시큼한 냄새납니다 짠거나 매운거 기름기 많은거 섬유질 많은 고구마 껍질 양파껍질 계란껍질 분해 안됩니다 실제로 음식할때 생기는 쓰레기 대부분 분해 안돼서
저거있다고 음식물쓰레기 밖으로 아예 안버리지 않아요
미생물 주제에 편식하네 ㅋㅋ
양파껍질이랑 계란껍질은 애초에 음쓰가 아니지 않나요
벽돌도 플라스틱도 분해가 안되더군요!
아주 몹쓸 제품입니다!!!!!!
사용설명서 읽고 사용합시다
광고를 하셔도 흥미로우면서 매우 풍부한 지식을 곁들인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미국사는데 대마냄새때문에 미치겠어요… 차라리 담배나 음식냄새였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음식냄새는 맛있겠다 하기라도 하지ㅠㅠㅠ
교수님!!딴얘기 죄송한데 지금 대전함께하는교회에 오셨더라구요!!(9시예배온라인보는중) 11시예배 가야겠어요!!
다녀왔습니다!! 예배 두번 다 강의하셨는데 사례비도 안받으시고 서울서 대전까지 다녀가셨다해요.
강의 너무 재밌었고 11시에 교회오신분들 교수님 나오니까 다들 놀라시고 환호해주셔서 저도 너무 기뻤어요.빨리 올라가셔야해서 점심도 못드시고 가신다고 목사님께서 안타까워하셨어요.
이른아침 먼길 와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가 큰 돈을 벌면 유현준 건축사무소에 제 집 설계를 맡기고 싶네요.
이런 광고 너무 좋아.
강하고 자극적인 임팩트보다 왜 이 제품이 유용한지를 지적인 분들이 설명해주니 더 끌리는 느낌이 드네요.^^\
광고도 역시 있어보여~! 냄새는 진짜 중요합니다. 고급스런 인테리어 되있어도 하수도 냄새 올라오면 인상 쓰이죠
청정기 말고 환기시스템 설치하고 배수구도 통기 파이프 시공해서 냄새를 밖으로 나가게 해야 함. 답은 단순히 환기용 기계를 설치만 하는 게 아니라 방 욕실 부엌 등 모든 공간을 환기 해야만 함. 그리고 부엌은 후드만 돌린 다고 냄새 안 빠짐. 후드로 빼내는 만큼 신선한 공기가 들어 와야 냄새가 쉽게 빠짐. 즉 돈이 많이 듬. ㅎㅎㅎㅎ
큰 공감했습니다~
바로 주문했어요^^
구수한 냄새 한번 맡아보려구요.
개인마다 삶의 질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 퀄리티가 높아지면 삶의 질도 높아지는거 같아요!! 좋은 생활가전 많으니깐 이런식의 콜라보 광고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건축에 대해 알면 알수록 건축이 복지, 삶의 질 수준과 관련이 깊네요.
광고를 이렇게 진지하게 ㅎㅎㅎ
교수님, 최근 신축아파트 하자분쟁 및 부실시공이 뉴스를 통해 나오고 있는데요.
분쟁 및 부실시공이 늘어나는 이유나 정의 및 유형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감사할꺼 같습니다.
이렇게 설득되는 광고가 또 있을까요? 어떤 제품 광고일지 알고 왔지만 이해가 쏙쏙되네요.
서울시에서 서울숲 삼표부지 일대를 글로벌 업무지구로 조성하기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진랭한다고 하는데, 이것에 대해 다뤄주시면 재밌을거 같아요!
어머니 선물로 꼭 사드리고 싶어요. 식문화의 다양성과 많은 변화들에 비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부분은 그렇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 소개 감사합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인것 같습니다...디자인부터 괜찮아보이네요
비록 광고라 하여도 너무나 공감되는 주제라 정말 좋아요. 전 정말 생활공간과 음식냄새가 날 수 있는 공간의 분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생활공간에서 거슬릴정도로 냄새가 강한 음식은 먹지도 못하겠고 냄새가 들어오는게 너무 거슬려요
와 우리 교수님 광고들어왔다❤❤❤❤
저희 어머니 사드린 제품이 이 제품은 아니지만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분해기 얼마나 만족하시냐면, 보일러가 고장나도 따로 사는 제게 AS 접수 해달라고 하시는 어머님이 미생물 분해기 2년 쓰고 안돌아가자 직접 AS 찾아서 해결하셨습니다...ㅋㅋ 진짜 미생물 분해기 사바사일 수 있지만 저희 어머님은 식세기보다도 만족도가 높은 모든 가전 중 만족도 1등이라 하셨습니다..ㅋㅋㅋㅋ
크크크 너무 와닿는 예시이네요. 자가해결 ㅋㅋㅋ
확실히 냄새는 삶에 있어서 중요해 보이지 않지만 사실 큰 스트레스중 하나죠... 그래서 저는 고농축 피톤치드로 냄새 잡아주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검색해보니 몇개 나오던데.. ㅠㅠ 제품 추천 좀 해주세요~
@@staylimo777 저는 나인세컨즈 피톤치드로 냄새 잡아주고 있어요 ㅎㅎ 한번 써보시는거 강추 드립니다!
@@sdkifdhkdfk2k 정보감사요 참고하겠습니다
앞광고도 다 보고 왔어요~ 😜
광고두 😅😊 귀욥게 하시면 심쿵 합니다 ~ 후각 ㅠㅠ 엄청 예민한데 ~ 한번 체험도 해보고싶네요~~^^
이 영상을 5분 보다가 자이 파이널키친을 검색해봐씀닼ㅋㅋ 음..... 확실히 있으면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아주 효과적인거 같지만 가격이 좀 나가서 다음 적금깨질때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우리나라 기술중 음식물 쓰레기로 펠렛(화력을위한조개탄정도)을 만드는 곳도 있고 또 음폐수나 축산 폐수를 냄새 안나고 30분만에 재사용할수 물로 정화되는 획기적인 방법도 있죠~^^ 그런 기능이 있는 주거를 만들면 아주 친환경적인 곳이 된다고 봅니다.
현준님은 그런 방법으로 주거를 만들면 대박 일듯 하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펠렛을 만드는 곳이 있다고요? 어디인줄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냥 청소해야하는게 하나가 더 생길뿐.....
린클이라는 제품 사서 쓰고 있는데 확실히 편하기는함 거의 세탁건조기급의 편함을 느끼고 있음
살때 되도록이면 최대한 큰것을 사는걸 추천 생각보다 저 통이 빨리 꽉참
좋은 솔루션인듯 ᆢ호감이 가네요
이거 샀는데 잘쓰고있어요. 초기제품이라 소음및 고장이 좀 있었는데.... a/s잘해줘서 불만없이 해결됏구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a/s때문에 1주일 넘게 사용 못하니까...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이젠 처리기 없는 삶은 살 수 없게 됐어요. 말씀하신 센서때문에 파이널키친으로 구매했는데 진짜 편하고... 2인가구라 음식물 잘 나오는 편은 아니어서 용량을 빨리 채우지도 못하니까 맨날 냉동실행... 그게 비위생적이어서 너무 찝찝했었는데... 그런걱정도 이제 없구요. 사양은 비슷해서 어느걸 사든 상관없겠지만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는 삶의 질을 확실하게 좋아지게 해줘요.. 친환경적이고요. 생물아...앞으로도 잘 부탁해..!!
파이널키친 진짜 이름 제대로 지었네요
저희 아버지는 화분에 여러가지 식물 키우는거 좋아하시고,
어머니는 요리하는걸 좋아하셔서 음식물 쓰레기가 많은데
딱 좋군요 다음에 부모님 선물 사야할때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요즘 저런 미생물로 분해하는 제품이 늘어나서 좋네요. 가격이 조금 내려가면 더 활성화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미생물처리 쓰고있지만 분해할때 냄새가 나요 아예 없을순없어요
@@정대한-p8l 그때는 환기가 필요하겠군요. 아니면 공간을 분리하는 방법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 👏🏾 👍 🤗 😊 😄
광고는 광고인데 진짜 신뢰도는 들을수록 높아지네요 ㄷㄷ
다른회사 제품이지만 잘 쓰고있습니다.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뒤에 까치들 돌아다니는거 너무 보기 좋내요
청각 후각에 되게 예민한 편이라 자취하고 나서 집안의 냄새에 늘 온 신경이 곤두서더라고요. 창문이 한 쪽으로 나있어 환기가 어렵고, 주방이 거실과 연결되어있어서 더 그런데, 혼자 먹어도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 방치시키면 금세 상하거나 곰팡이가 창궐해서 ㅠㅠ 그걸 치우고 냄새 빼는데에만 일주일 이상 걸립니다. 정신적으로 일과를 미루고 싶어하는 버릇이 있는데, 집에서 낯선 냄새가 나면 하루 종일 그 생각에 기분이 불쾌해요. 정말 돈 모아서 꼭 사고 싶네요ㅠ
하루에 영상 2개 ㅠㅠ 감사합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 댓글 남긴적 있는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쓰시는 향수가 궁금했는데, 향수 광고는 아니라 아쉽네요 ㅠ
유튜브로 봐서 아쉬운 것이, 교수님의 냄새가 느껴지지 않아요
PD님들!! 윤현준 교수님께선 어떤 냄새가 나나요? 🤣
교수님 쓰시는 향수 알려주세요
시원한 향 쓰실 듯..😊
코로나 발생하고 국제 경제가 흔들리고 그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은게 건설쪽인거 같은데 주변에서 하는 말들이 코로나발생이후 2027년까지 신축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나 초고층 단지의 건물들의 안전도는 매우 위험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합니다, 건축자재 인상으로 인한 단가 맞추기나 국제 유통의 문제로요.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거 가격이 90만원 정도 합니다만
일부 지자체에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50프로 30만원까지요. 전기차같이.
저는 구입하기는 비쌌지만 다행히 그 지자체에 속해 큰 맘 먹고 샀습니다.
혹시나 가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알아보세요.
오 몰랐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야채 껍질은 베란다 실외기 위에서 말려 태쓰봉투에, 수분음식 조리법도 합리적으로 개발하고 잔반이 없도록
소량 조리하며 과일껍질도 잘게 잘라 건조시켜 버리는 연마가 필요하죠
미생물 처리의 최대 단점은 음식물 처리 용량이 생각보다 한계가 있다는 점이죠.. 다인가정이 쓰기에는 생각보다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꿈결VR 그렇게 비싼가요?
@@user-kb7jl9xc1o 영상에 나오는건 87만원이요
뒤에 보이는 보라색 소파가 너무 예뻐요 어디 제품인지 궁금해요
냄새, 기본중에 기본이죠. 저는 미국사는데 헌국 나갈때마다 느끼는 곤혹스러움은 길거리에 있는 배수구에서 나는 시궁창 냄새입니다. 겨울에도 나는데, 여름엔 더 심해서 길 걷다가 배수구가 보이면 멀리 돌아갑니다. 도시환경계획 대대적으로 수정해야할 점이예요. 정말 참기 힘들어요. 😢😢
광고였군요~~ 편리할것 같아요
냄새..한국은 큰 회사건물도 아파트도 하수구 냄새? 배기가스 냄새 많이 나던데...(그래서 무슨 방향제가 환풍구로 나오던데...죽을거 같아요...)이 주제도 좀 이것도 좀 다뤄주시면..
맞아요 그 냄세때문에 저층에서 고층으로 갔다가, 동네를 옮겨봐도, 빌라나 아파트에도 똑같은 냄세가 나서, 창문을 못 열어요;;
미치겠네요
교수님이 광고하면 뭐가 다르긴 다른거같네... 엄청 갖고싶다
지원사업이 있길래 저희엄마한테 음쓰처리기 사드리니 진짜 여태 샀던 가전제품들중 최고 좋다고 하셨습니다...ㅎ
와 1인가구가 삶의 질을 높이려면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면 되겠네요! 맞아요. 방안에 유기물만 없어도 훨씬 청소 덜해도 깨끗합니다!
일반 가정집 배출음식 쓰레기는 사료로 못 쓴지 꽤 되엇습니다 이물질이 많아서... 업소 음식물쓰레기만 사용합니다. 사실상 가정에서는 저런 음식물 처리기가 더 좋은 이유이죠 어차피 버려도 열병합으로 감.
광고도 자연스럽게 하는 그는 과연 유.튜.버.
공기청정기가 필수인 시대… 좋은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를 제외하더라도 집안 온갖 잡내들을 정말 잘 없애줌
제가 이제품은 아니고 다른회사 제품 비슷한거 대용량으로 3년넘게 쓰고있는데 집에있는 전자제품 중 최우선순위 입니다. 두번째가 건조기 구요. 미생물 처리기 쓰면 삶의 질이 바뀝니다. 2인가족인데 분해하고 남는 흙(?)은 거의 3-4개월에 한번 버리고 그것도 그냥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되서 너무 편합니다. 기계에 음식물 버릴때 국물만 따로 싱크대에 버리고 나머지는 다 넣으면 되고 뼈나 계란 껍질같이 사람이 못먹는 것들만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됩니다. 밑에 누가 고구마 껍질 분해 못한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다 분해됩니다. 사람이 먹을 수 있으면 다 분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냄새도 뚜껑 닫혀있을때는 안나고 열었을때 특유의 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하수구 냄새 같은 악취는 아니고 한약냄새? 근데 조금 강한 한약냄새같은게 나는데 못참을 정도의 냄새는 아닙니다. 다만 음식 버릴때 잘못해서 국물을 같이 버리거나 수분이 과도하게 포함된 음식을 버리면 분해하는데 오래걸려서 냄새가 조금 나기도 하는데 잘 버리면 됩니다. 매일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다가 몇달에 한번씩 나가면 너무 편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없는분들 특히 대가족 아니신분들은 있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대가족이신분들은 음식물 쓰레기량이 많아서 한대로는 커버가 안됩니다.
저 제품은 아니지만 저도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씁니다. 집에서 제가 음식을 해서 식세기, 음식물처리기 두개를 샀는데... 삶의질 상승이 어마어마하네요. 음식물 봉투 살필요도 없고, 냄새나게 모아둘필요도 없고 채반에다가 물기만 조금빼서 처리하면되서 너무 좋네요.. 발효가 완료된 음식물은 비료로써도되고 일반쓰레기로 버려도되고 너무 좋아요
6:24 요즘은 축산관리 규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바뀌어서 돼지 사료로 사용을 못하고 그냥 태운다고 하더라구요.. 비료로 바꾸거나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바뀌고 문제가 많아졌다 라고 한걸 본적있는거 같아용
닭 모이로도 안쓰나요? 일부러 쓰레기 안섞이고 단단한 뼈 안들어가게 다 분리하는데
자이아파트는 이기계를
빌트인으로 집어넣준다
좋겠다
완전 말씀에 공감 합니다. 너무 써보고 싶은데 해외에서도 구매 가능 할런지
전깃세는? 여행때문에 몇주 집을 비울때는 어떡하나요??
당장 구입해야겠습니다 😊
센서에 대한 평가 너무 공감되네요
근데 닫을 때는 손으로 눌러야 되는 것 같은데?
@@youngilyu5978 애초에 외부를 더럽히지 않았으면 만져도 문제 없지
린땡 2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냄새나 소음 없어서 만족합니다. 저 제품은 더 예쁘네요.
음? 센서가 있어도 음식물 쓰레기 버린 손으로 닫아야 하는거 같은데요?
살 이유가 생겼다..❤️
교수님 광고 참 잘하시는듯
오오 상품소개감사합니다! 미국에서도 살수있나요?…
냄새 얘기하니까 기생충이 떠오르네요 거기도 냄새가 모티브로 많이 등장하던데 ㅋㅋㅋ
씽크뱅 설치하면 해결되겠지만 설치비가 고가인지라 고급아파트에 설치되어있죠
음식물을 분쇄해서 파우더로 만드는 기계들이 있더라고요 ㅎㅎㅎ 이걸 사용하면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안 날 것 같아요
분쇄하기 전에 건조과정이 전기 소모량이 많을거에요
냄새가 아예없진 않고 필터 바꾸고 시간지나면 냄새가 더 심해서 집안에 두고쓰긴 좀 그래요 대신 모아서 버리는데까지 그냥 방치해야하는 냄새나 수고보다는 확실히 덜합니다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처리하면 되니까요 건조와 미생물 다 써봤는데 냄새나 편의성은 확실히 미생물쪽이 낫고 환기잘되는 다용도실이 있으면 건조형도 나쁘지 않아요 딱 돈값정도 하는듯. 매번 음쓰처리해야하는 남편들에게는 좋아요
근데 어짜피 닫을때는 손에 닿아야하네…어짜피 뚜껑 더러워질듯…
숙제영상이라고 해도 음식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하는 한국과 해외의 음식쓰레기 처리를 하는 대형 인프라와 소형가전, 한국형 음식쓰레기 수거(차량으로 디젤사용)과 디스포저(전력)중 전체 에너지 효율면에서 어떤것이 더 이득일까 등등 생각해볼 거리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교수님 앞에 광고주 있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심하게 삐걱 거리심 자본주의 만세!
10:00 열리는건 자동인데 닫힐 때는 손으로 닫아야 하나요. 음식물 만진 손이 더러워 찝찝한건 닫을 때도 매한가지인데요. 닫을 때도 궁금합니다 교수님
혹시 미국 텍사스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교수님의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킹덤" 플레이 보고 싶습니다. 환경, 민족마다 건축양식이 달라서 아주 흥미롭습니다. 지금 온라인에서 화제인 게임이라 조회수 잘 나올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음식을 남기지 않고 드셔야지요. 이젠 먹는 것도 절제가 필요 할 때 임을 지적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구했으면 좋겠어요
인천 부평에 어떤 아파트가 음식물쓰레기 이송 설비? 있는걸로 아는데 그건 별로인가요?
집 특유의냄새가 심한집이 있는데 그건 왜그럴까..
0:15 창밖에 까치 ㅎㅎ
8:56 까치 시강 ㅋㅋ
1-2 인 가구들은 집밥 안먹어요 ㅎㅎ 혼자 살수록 밖에서 먹게됨
미생물 배양하는 컴포스트 박스인데 찾아보니 가격대가 상당하네요...
닫을때.. 직접 손으로 닿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보조주방ㆍ좋은데
경제적 힘드니
1 갈아서없앤다
2 전기로말려서
3 미생물이용 분해
처절하게 구입하고 싶네요
건축공간에서 나는 냄새 중 새집 증후군, 헌집 증후군 등 건축자재에서 나는 체취, 뿐 아니라 부엌, 화장실을 사용한 불쾌한 냄새, 🤧 향기로운 조향사가 만든 향수처럼 아기 냄새, 숲 냄새 등 좋은 냄새가 나기도 한다.😚 공간과 오감은 말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특히 후각과 시각은 삶 속에서 풍겨져 나는 체취로 이미지를 그려내 공간안의 의미를 더욱 증폭 시킨다. 찐 냄새는 성실히 일하는 땀 냄새 라 생각하며 , 😅 건축 관련 업에서 고생 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건축에 포함 되어 있다😁. 컴에서도 셜록현준님의 향기가 나요 ! 열정 때문에....
뒤에 내부 냄새는 필터로 해결한다고 했는데 그 활성탄 필터의 수명도 궁금하긴 하네요. 안그러면 필터 늦게 갈아 끼울 때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앨리베이터 타러 가는 과정과 마찬가지일테니까요
필터는 사람이 오거나 배송시켜서 집에서 갈아끼울텐데,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는 거랑 비교가 될꺼요?
@@triviagold24 그 필터에서 묵은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니까요
아니면 아예 정수기 기사님들처럼 때가되면 갈아끼워주는 시스템이 아니라면 결국 냄새가 오진다는 건 마찬가지에요
감사합니다
여름이 옵니다 냄새 뿐 아니라 벌레도 안꼬여용😂😂
미생물만으로 빨리 처리되나요? 분쇄도 하는 것이겠죠?
좋은 주제라고 생각해서 영상 보고 있었는데 그냥 광고하는거였네 하..
홍보도 박사가 하면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