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채널보니 30년간 무급이었다고 하네요~ 진짜 남편, 학부모님들 너무합니다 사람이 힘들다 소리 않고 살면 저렇게 대접 못받고 사네요 너무 화가난다 학부모님들 10만원씩이라도 걷어서 사모님 드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와이프를 저렇게 만든 남편이 제일 큰 잘못이긴 하지만 ...
이거는 한 여성 노동 착취한 고발 프로그램이다. 24시간 식당이 아닌 보통 식당도 하루 두끼다. 저 정도 식사량이면 최소 2~3명이서 해야 한다. 그것도 무급 봉사라니? 남편 놈이 제일 나쁘고 자식도 저런 엄마를 그냥 두고 보다니... 화가 나고 눈물이 난다. 아내 삼십년을 갈아서 지 위신 세웠다.
음식점 해서 하루 90 인분 팔아 30년 모았으면 집을 몇채 샀겠네요. 도대체 왜 무급으로 보조 도우미도 없이 저렇게 일을 시키셨나요? 제정신인가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놓고 꿈도 여자로서 누릴 아무런 즐거움도 모른채 늙어가고 병만 남겠군요. 저런 남편 만나면 인생 쫑나고 망한 인생입니다.
아... 이건 진짜 아니다...이렇게 사는건 삶이 아니다.. 이건 학대다... 여자의 인생이 헌신이 당연한게 아닌데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고 받아들이고, 무감각하게 인식하는 것들이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분노가 폭발할 듯 하다. 여자의 인생으로 40대까지 살아 온 나도 사회와 문화와 인식에서 분노와 억울과 차별 속에 자유롭지 못하고 위험에 노출되고 힘 약한 여자라는 무시와 만만히 보고 대하는 것들 등.... 윽... 저 밑에서 끌어오르는 분노가 느껴진다...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바뀌지 않는 문화와 인식에 포기되며 지나온 것 들인거지... 참아져서 참은것도 견뎌져서 견딘것도 아니다.. 언젠간 폭발하는 날이 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할때가 있다... 그땐 내 인생을 포기하고 폭발하겠지...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매일 일꾼들 20명인가 밥을 해먹이던 주방일 하시던 분이 어느날 자살하셨는데, 이유가 자기가 하루종일 열심히 일해서 해놓은 음식을 일꾼들이 와서 단 20분만에 먹어치우고 가는 걸 보고 허무해서였다는 기사였어요. 현타가 쎄게 왔던 거죠. 아무것도 안남는 일을 매일매일 반복하는거 힘든일입니다. 월급줘도 현타오는 일. 저 사모님 진짜 너무너무 착하시다.......ㅠ.ㅠ
남편분 무급으로 30년 동안 사람 부린것 갚아주세요 이제라도 집도 아내앞으로. 명의이전해주시고 갖고있는재산. 다 사람 무급으로 부린값. 다 값으세요 그리고 밥하는 아주머니 고용해서 월급주고 시키세요 아내 입장에서 한번 이라도 아내를 생각해준적 있나요? 생판 모르는 남도 이정도로는안부림니다~~정말 눈물이나네요~~인간의 한계를 넘는 노동량입니다 기계도 이정도 쉴틈없이 돌리면 고장납니다 사람을 기계 돌리듯하네요 남편이 당신을 아끼지 않네요 당신 스스로 귀하게 사세요 귀한당신 아껴서 사세요
우리는 식당에서 일해서 이미 골병들었어요 식당일 오래하면 손가락 어깨 허리 고관잘 다리가 다아파요 직원을 모집해서 일을 해야되요 사모님 혼자서 30명밥을 하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학생들도 밥차리고 국떠고 반찬 나르고요 설거지도 하고요 사모님 많이 도와줘야지요 노후에 건강해야지요 사모님 고생하셨어오 21:15 ❤❤
사모님도 자기의 인생이 있는데 식당에도 어느 직장에도 다휴무가 있어요 자유도 있어야지요 30명 밥해주시는데 감사해야지요 사람은 기계가 아니예요 기계도 다쉬는 시간 휴무 휴가철이 있는데 하루종일 밥하고요 입장을 바꾸어서 네가 밥한다면 얼마나 힘드실까 밥 반찬 국 여러가지를 만들지요 설거지도 다혼자해야되요 나중에 몸이 아프다고 신호가와요 사모님도 자기 건강챙겨야되요 난 너무 가슴 아프듸라요 사모님 부모님 이방송보시면 매일 주방에서 밥만하고 일만하고 쉬는 시간도 없고요 부모님도 마음 아파하실거예요
남편이 저기서 감독직을 맡은 조건이 아내에게 무급 노동을 시키는 것이었나요? 외부에서 식당일을 했어도 남편보다 더 벌었겠어요. 저 남편은 아내를 노예처럼 생각하는 거네요. 아내가 더 나이 들어서 부엌일도 못하고 치매라도 걸리면 남편과 아들이 보살필까요? 이건 염전노예와 비슷하네요. 지금도 저런 세상에 사는 사람이 있다니.
30년간 저 밥을 먹은 학생이 수도 없이 많을텐데 그 중 어느 누구도 저분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겠다거나 불합리한 일이라는 생각을 안 한 거? 진짜 충격적이다ㅋㅋㅋㅋ 최소한의 예의도 양심도 없네 그런 마음가짐으로 뭐 얼마다 대단한 일들을 하겠음 사람 하나 죽도록 부려먹은 인간이나 당연하게 받아먹기만 한 인간들이나 다 똑같다 똑같아
자식들은 뭐하나요. 자기를 10달간 품어 낳아준 엄마 인데. 저 착취현장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게 말이되나요. 저 어머니도 부모의 눈에넣어도 안아플 귀한 자식인데, 결혼해 평생 하루 90끼 밥은 30년간 해대고. 그것도 무급으로 지금까지 .. 무급이던 유급이던 하루 90끼를 30년간 햇다는게 말이 되나요 도대체?? .. 요근래 이렇게 화나기는 또 처음이네..ㅜ.ㅜ 육상이고, 뭐 대단한운동이고 뭐고, 우리엄마 였으면 아빠안봤다. 저 운동부들은 부모 없어요?? 왜 저아주머니가 무슨이유로 30년간 하루 100끼를 밥을 하나요. 진짜. ㅡㅡ
남편이 아니라 원수고 짐승이네. 그리고 운동부 학생은 뭐 어리니까 그럴 수 있다 치지만 학생들 부모와 학교관계자들은 사람이 아니라 범죄자 들임. 그리고 나이 찰만큼 찬 남자들이 밥도 하나 못한다는 게 참. 아내분 이혼 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위자료 받어야 함. 진짜 소송 들어가야 된다 저거
밥밥밥 징글징글하다 숨 쉴려고 가출한건데 "우리 점심 어떡해?"ㅋㅋㅋ? 점심 한끼 사먹고 저녁도 사먹으면 거덜나니까 찾으려는게 참ㅋㅋㅋ 밖에 나가서 사먹으면 거덜날 금액수준의 노동이라는거 알면서 그렇게 오래 부려먹냐? 그럼 30년간 안 준 월급 줘~ '엄마 집밥' 이라는게 사람을 오랜시간 무급노동으로 착취할 이유는 안 된다. 심지어 진짜 자식들도 아님 ㅎㅎ 졸업하면 감사인사도 안올거잖아 감사인사 한다고 해도 어머님말고 코치한테 하겠지ㅋㅋㅋㅋ 제발 돈주고 사람구해라 너무 짠하다. 우리엄마라고 생각하니 눈물난다.
![[Full] 엄마를 찾지마 - 나 없이 장사해봐~ 식당 일에 지친 엄마의 가출 20181127](http://i.ytimg.com/vi/a9YDBvTMp88/mqdefault.jpg)
![[Full] 엄마를 찾지마 - 나 없이 장사해봐~ 식당 일에 지친 엄마의 가출 20181127](/img/tr.png)
![[교양P!CK] 매일 왕복 두 시간 거리를 걸어서 장을 보는 엄마, 하루 종일 밥을 차려야 하는 엄마의 사연은? [제보자들] KBS 171106 방송](http://i.ytimg.com/vi/FKdfc9pHJxo/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서장훈도 '질색'한 아내의 결벽 증세💦 공중화장실에서만 허락된 남편의 배변활동🤦♂️ | 이혼숙려캠프 | JTBC 240822 방송](http://i.ytimg.com/vi/86--370NPwM/mqdefault.jpg)
![[#밥친구] "포기했어, 엄마랑 진해지는 걸" 모녀가 서로를 피하게 된 이유 | 금쪽같은 내새끼 144회](/img/n.gif)
남편이랑 육상부 학부모들 미쳤나...?
이걸 왜 아주머니가 해야되는건지 설명좀
저 남편이 자기 체면을 위해 아내를 희생시켰군요.
감독 부인이 30년이나 얘들 밥해주고 있는 것은 처음 봅니다.
선수들은 내야할 돈이 줄어 좋았겠지만 한 사람의 인생을 그것도 자기 아내의 인생을 희생시켰군요.
저 부인 몸이 안 아픈 곳이 없을 겁니다.
육상부 회비받았을텐데 왜 정식으로 월급주지 않고 무보수로 일만시켰는지 남편 진짜 나쁘네요
눈물나요. 정작 식구들 밥상은 단촐.
배문고등학교는 노동값 정산해 주셔야합니다.소송감예요.
다른 채널보니 30년간 무급이었다고 하네요~ 진짜 남편, 학부모님들 너무합니다
사람이 힘들다 소리 않고 살면 저렇게 대접 못받고 사네요 너무 화가난다 학부모님들 10만원씩이라도 걷어서 사모님 드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와이프를 저렇게 만든 남편이 제일 큰 잘못이긴 하지만 ...
학부모들이 너무하네 어휴 이기적인 인간들
무급??? 미친 건가 진짜 월 500은 받아도 모자랄 판에ㅋㅋㅋㅋ
학부모들은 정당하게 돈을 지불할텐데요
돈내겠죠 저 어마한 식재료는 뭔 돈으로 사겠어요
남편이 저렇게 부인을 노동착취해서 번 돈을 부인이 관리하면 저건 노동착취인가요? 아니면 같이 일한 거라고 봐야 하나요? 어떻게 생각하시죠?
그렇게 학생들 먹이는 게 중요하면 코치님 본인이 직접 90인분 해서 애들 먹이세요... 30년간 무급이 말이나 됩니까 학부모들도 양심이 없는 것 같은데 내 자식 입에 들어갈 거 남한테 맡기면서 그정도 보수도 안 해주는 건 어디서 온 뻔뻔함인지 모르겠네...
왜 혼자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학부모가 순번제로 하던지 도우미를 고용해야지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노동량인지 모르겠는데요ㅜ
남편도 어이가 없고 아들도 어이가 없다.
나도 아들된 입장이라 그런지 아들이 더 화가 남.
아들은 혈육이잖아.
우리 낳으려고 10달을 품고 고생하신 엄만데
효도는 못할망정 당연하게 여기면 안되지.
아들이라도 엄마 챙겼어야지.
이제부터라도 잘해라.
그니까 아들놈이 더열받게하네
댓글에 감동이...
진심 하루종일 엄마 요리하는데 엄마 아침밥이라도 차려주지. 양심은 개나 준 아들.
@@cocoqtiw321upoyv5양심뒤졌네ㅋ 지엄마 노예처럼 밥하는데 유학을쳐가?ㅋ
학부모들도 진짜 양심도 없네
돌아가면서 매일하던가
저거 무슨 염치없는 짓이냐
남편은 무슨 밥하는 사람 고용한거냐?
무급으로??
미친놈의 인간들
착한사람이 호구되는 세상이다 진짜
아내 밥시켜야 본인 일자리 유지하죠
@@펄라
불법이죠!무급으로 일시키는데요!
이 방송 이용해 노동청에 신고해서 밀린 급여 받으면 딱이겠네요.
@@펄라그럼 아내한테 급여도 주던가 본인 일자리 유지하려고
무급으로 아내를 하청시킨 거잖아
만약 그 이유면 존나게 능력없는 남편일세 그려
정말 남편이라는 작자가 넘 무능하고 파렴치하네요..
아내는 몸이 골병들어있을듯..
나이들어 아프면 한방에 골로갑니다..
남편책임. 아들도 자기어머니가 그러고 있으면 말려야되는데 보고만 있구먼 참내..
감독아내가 하루3끼 밥안하면 학교에서 짤리나?
이해가 안됨.
주방이모 월급주고 구해시요
육상부 해체해라.어떻게 한 사람이 하루 세끼를 혼자서 수십년 일하게 하는
노예로 부리냐?
남편이 아내를 노예시켜서 위신 차리는 인간일세. 염치 없고 무능하고 도리도 없는 단체다.
남편분 이런 질책들 보시고 기분 상해하실게 아니라 아내분께 매일 감사 큰절 올리고 반드시 정당한 노동비 주시기 바랍니다. 아내분의 일과를 보니 염전 노예분들이 생각났습니다. 가족이라는 명분으로 30년을 학대, 착취 하신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학부모님들이 돈을 모아서 비용에 대한 댓가를 일정부분 지급을 하든지 해야될 것 같네요. 저게 뭡니까? 진짜 노예도 아니고...ㅎㅎㅎ
육상부가 지불해야, 못배운 무학부모가 왜 돈을 걷어? 노,
@@capju854처먹는 애들이 지불하는게 맞는거 아니겠니?
하나도 재미없고, 어머니 제외 다들 학대자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같습니다. 본인들 밥 챙기는걸 고마움도 없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네요. 어머니 제발 부디 본인 인생사세요. 다들 어머니를 한 인간보다는 밥통정도로 여기는거에 경악했어요. 고생너무 많으셨어요.
공감해요 ~
남편분도..학교 관계자들도 운동부 부모님들도 다들 넘 하네요..
찾는 이유도 밥!밥!밥타령만 넘 서운할거 같아요
육상코치가 밥까지 같이하니까 채용해주는것일듯
그러니 내 권리는 내가 찾아야합니다 ….. 해줘 버릇하면 받는게 당연한 줄 아는게 인지상정인지라… 때로 희생도 하고 때로 나누더라도 무조건적으로 나를 갉아 먹지는 않도록 나 자신이 나를 돌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엄마도 누군가에 귀한자식인데 당신에 명예때문에 평생 저렇게 와이프를 바보만드나요
같은 엄마입장으로서 이건 절대 아니죠
보통 운동선수들 부모님이 식사차립니다ㆍ
골병나서 아파누웠을때는 이미 늦습니다ㆍ어떻게 와이프에 인생 책임지신다고 결혼하시고선 가정부를 시키십니까
울다가 너무 화가나서 댓글답니다ㆍ전국민한테 욕드셔도 감독님 할말없으세요 ㆍ
아 짜증.괜히 봤네
이게 뭡니까? 다들 너무들 한다 진짜..화난다
남편도 그렇지만 그 학부모들
참 더럽게 뻔뻔하네. 욕 나온다.
착한 사람 뻔뻔하게 이용하지 마라.
그 오랜 세월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겠나?
나중에 벌 받는다.
지들끼리 하루 밥해 먹고 힘들다니. 여자 혼자서 30년 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나?
우라질 그만 부려 먹어라.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이라는 인간이 제일 나쁜 놈이네.
자기가 그렇게 3끼 30인분 차려보라지.
엄마를 아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 너무 마음 아프다 ㅠ
착한 사람은 다 이용당하나봐요
다들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저 사모님이 처음부터 못 한다고 했어야 되는데 마음이 너무 약하신가
저 분 혼자 하는 것 보고도
다들 모른척 한 게 진짜 이건 아니죠
저 사모님 자기 인생 살았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아파서 볼수가 없네요ㅠ 다른사람도 아닌 남편이 아내에게 얼마나 무자비한 희생을 요구할수 있는건지 놀라고 갑니다.
남편 정말 본인 일 좋자고 아내 희생을 너무 시켰어요..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겼네요.. 가족이라는 명목하에 남편이라는 사람이 이럴수 있나요..
그래서 남편이 돈이라도 많이 벌어온건가요???
@@so.sweet_life7994 돈 많이 벌어오면 뭘하나요. 집에서 90인분 밥만 하다가 골병들어 누워서 살것 같은데.
아내분 너무 안타깝다 ..
저런 남편 만나서 30년을
아내가 자발적으로 한다해도 직원을 쓰셔야죠
혹시 돈이 나오는데 혼자 꿀꺽하신거 아닌가요
그렇지않고서야
학교도 그렇고 남편 ,다른 학부모들이 싸그리 모른척 한 명에게 큰 짐을 지게하나요
식당을 정해두거나 학생들이 가정에서 도시락을 각자 싸오는게 좋겠어요...
그럼 각 가정에서 1인분만 준비함되니 걱정 없어요...
미친..저분이 왜 저걸 해야하는거죠?? 30년 동안 저리 일하기까지 남편이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해댔을지 눈에 선하네
남편이 아주 이기적으로 생겼네요. 하는 행동도 너무 이기적이에요. 이건 완벽한 착취입니다.
세상에.. 저 일을 보조도 없이 혼자 다 하네. 어지간하다, 남자들..
30년을 자기 아내를 밥순이로 만든 거네. 육상부 애들도 밥 하라고 사모님을 찾으래..
어디 있는 지 힌트도 주면 안 되는 거 아닌지... 오직 남자들이 찾는 이유가 '밥하는 사람'일 뿐인데.
나도 학부모지만..진짜 학부모들 양심 없네 자기 자식들 매일 삼시세끼 해먹이는데 같은 엄마로써 양심이 있으면 돌아가면서 식사당번을 정하고 같이 해야지 저게 머야 진짜 화나네
남편분 무급으로 와이프를 아주 알차게 부려 먹었네요ㅜㅜㅜ
삼시세끼 밥을 남편이 직접 해봐야 와이프의 소중함을 알죠. 육상부 아이들도 사모님을 밥주는 사람으로만 생각해서 너무 슬프네요ㅜㅜㅜ
출연자분!! 차라리 식당을 오픈하세요. 저렇게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들한테 희생하고 살지 마세요. 식당하셔도 대박나실거 같아요👍👍👍👍👍
육상부 남학생들도 너무 징그럽네요... 밥밥밥 감사함도모르고 그냥 짐승같다 운동전에 사람부터돼라
남편이고 육상부 관계자들이고 육상부 애들이고 밥밥밥.... 정말 평생 밥해줄려고 사신건 아니실텐데.. 남편도 육상부 애들 부모들도 뭐하냐??? 정말 이기적이다. 사람하나 바보 만들고... ㅠ ㅠ 이제라도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편하게 사세요. ㅠ ㅠ
이거는 한 여성 노동 착취한 고발 프로그램이다.
24시간 식당이 아닌 보통 식당도 하루 두끼다.
저 정도 식사량이면
최소 2~3명이서 해야 한다.
그것도 무급 봉사라니?
남편 놈이 제일 나쁘고
자식도 저런 엄마를
그냥 두고 보다니...
화가 나고 눈물이 난다.
아내 삼십년을 갈아서
지 위신 세웠다.
저 많은 인원을 먹이려면 식당을 하나 차려서 하는게 낫지 않을지 아파트에서 삼시세끼를 하는건 비효율적인거같아요
너무 힘들거같다😢
장사는 팔아야된다는 부담감이 있죠
어디하나에
식당시설을 갖춰밥을하던지
해야지
언제 가정가스불 로 다해요
ㅜㅜ
제목보고 깜놀
30년간 하루도 안쉬고 매일 90인분 정말 실화냐?.. 본인이 음식하는게 너무
좋고 행복해도 쉽지않은데 진짜 대단하다 남편이 제일 문제!
17년 방송인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음식점 해서 하루 90 인분 팔아 30년 모았으면 집을 몇채 샀겠네요. 도대체 왜 무급으로 보조 도우미도 없이 저렇게 일을 시키셨나요? 제정신인가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놓고 꿈도 여자로서 누릴 아무런 즐거움도 모른채 늙어가고 병만 남겠군요. 저런 남편 만나면 인생 쫑나고 망한 인생입니다.
@@소소-f6s
식재료비는 뭘로 감당해요?
학생들 돈 내서 남편이 돈 관리하나
저 어머니 진짜 너무너무 가엾다
한평생을 저리 밥만하고 주방을 떠나지 못하셨다니... 신랑이고 애들이고 저기있는 인간들 너무 잔인하다 사람아니다
동감요
아... 이건 진짜 아니다...이렇게 사는건 삶이 아니다..
이건 학대다... 여자의 인생이 헌신이 당연한게 아닌데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고 받아들이고,
무감각하게 인식하는 것들이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분노가 폭발할 듯 하다.
여자의 인생으로 40대까지 살아 온 나도
사회와 문화와 인식에서 분노와 억울과 차별 속에
자유롭지 못하고 위험에 노출되고
힘 약한 여자라는 무시와 만만히 보고 대하는 것들 등....
윽... 저 밑에서 끌어오르는 분노가 느껴진다...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바뀌지 않는 문화와 인식에
포기되며 지나온 것 들인거지...
참아져서 참은것도 견뎌져서 견딘것도 아니다..
언젠간 폭발하는 날이 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할때가 있다...
그땐 내 인생을 포기하고 폭발하겠지...
30년이라니...
학교 운동부 학생들 예산에
식대에 설마 인건비를 뺀 재료비만 받는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엄연한 노동력 착취인 거죠!
염전 노예, 농장 노예만 노옙니까?
사모님 소리 들으면 뭐해? 30년 동안 밥만 무급으로 해 내던 노에였는데...
와 한남이랑 결혼 왜해줘 ..ㅋㅋㅋㅋㅋ
@@뉴뉴히말했지님이랑 할 남자도 없으니 걱정 마세요
@@redmoon12321 웅 너도 ㅋㅋ 한남아 ~
@@redmoon12321 여자는 결혼 안하려고 아우성 남자는 외국에서 여자 사와서라도 결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차고 넘치고 여자는 안하겠다고 난리임
식당을 차려서 운영해도 자신이 가져가는 몫이 있는데 무임금으로 저리 30년을 부려먹다니 그냥 저분 이혼하시고 혼자 일하시며 사는게 좋은듯 너무 안타깝네요 자신이 좋아서 한다면 할말없지만 애둘 키우기도 힘든데 저 분 넘 대단하시네요
2017년 방송이네요. 지금은 아예 다른상황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와..정말 근래들어 가장 화나는 영상이네요.
자기 와이프를 아낄주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감독을 한다고 기본이 안되어 있네 남편 부끄러운줄 아세요
본인 일을 왜 아내 고생 시켜서 얻어려고 하시는지
그러니 30년동안 감독 하겄지요.
학교는 감독아내가 하루3끼 90인분 무급으로 일해줘 좋고 감독은 지아내 노예로 팔고 감독이라고 거드럼피워 좋고 선수 학부모들은 애들 공짜로 잘먹이니 좋고 멍청한 저분만 자기 수명 깍아먹고 있네 조만간 골병들거임 .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밥을 하는게 아니고 밥할 사모님 찾는거라니 소름끼친다
정곡을 잘 찌르셨습니다
내말이
다 비정상같다
시키는 남편이나 하는 아내나
먹는 운동부나 보내는 운동부 부모나
이건 착취입니다. 남편분 댓글 좀 보시고 정신 차리세요...이 정도면 어지간한 맞벌이 뺨치는데..노예도 아니고 무급으로 저 힘든일을 다 부려먹고 학교도 학부모들도 참 양심없네요 당연히 육상부 전담할 인력을 고용을 해던지 해야지..
내가족 2끼도 이제는 지겨운데 대단하다~천사
내가족 1끼도....
공감합니다
전 저 혼자 먹는 끼니도 그렇더라구요
밥하시려고 태어나신건 아니셨을텐데 30년간 젊은시절을 밥을 하시느냐고 고군분투하시며 사셨다는게 맘 아프네요 ㅠ
제 입장에서는 정체성이나 자아에 대해 생각하는 영상이네요
이 분 한 몸 한인생 갈아서 헌신하셔야만 여러 대한의 아들들을 키워낼수 있는거였는지 ㅠ
와... 정말 너무하는거 아닌지!!
코치님들 와이프는 없나요? 운동부 학부모님들은요?
지금은 어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머님 여기 댓글들 보시고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이렇게 사는거 친정쪽에서 보면 얼마나 기가 찰까...
너무하네요 엄마 골병들겠음
이미 골병들었네요 😮
벌써 들었겠네요ㆍ
화가치미네요 남일인데!
엄마
참 인상좋우으셔요🎉
골병은 이미 드셨겠어요.
와.... 저 나온 학부모들이랑 육상부 아이들이랑 저 남편 아들 전부 다 범죄자로 보임... 이런 말이 저 어머님께 무거운 짐이 될 것 같지만 이건 정말 아님.. 이건 정말 아니야 .. 말도 안돼
정말 어이없다...90인분을 ...도대체 무슨낮으로...천사아내네요!!
낯
천사도 천벌내릴듯
바보지
진짜 밥 해줄 사람 찾는거 소름 끼치네요
7년전 프로그램이고 귀엽게 표현해볼라고 했지만 이건 그냥 무급 식모 취급 당한거 밖에 아니죠
뭘해야 될지도 모르겠다는 말씀을 웃으면서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건강하시고 지금은 다르게 사시고 계시길 바래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하게 3년을 상상해도 엄두가 안나는데 무상으로 매일 30년동안 묵묵히 해내셨다니 그 정성과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안타까운맘 존경스러운맘 존경합니다
와.....이건 진짜 말도 안나온다 급식소도 이렇게 안굴려...... 혼자 어떻게 하신거지 ㅠㅠㅠㅠㅠㅠㅠ
월급받아도 힘들고 고된데… 돈 한푼 안받고… ㅠㅠ 남편이 제정신이 아니야…
저걸 30년동안 했다니......정말 학대라고 생각되네요ㅜㅜ
밥이 목숨같으면..육상부 부모님들은 주간으로돌아가면서 애들식사를 챙겨줘야하는게 맞는거구 아니면 식재료라도 대서 재료손질이며 밑반찬을 서로돌아가면서 해주는게맞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니들이 사람이냐 ㅠㅠ으이구
아휴..우연히 지나가다 보는 제가 다 화 나고 눈물 나네요...ㅠㅠ
사모님께서 몸도 마음도 회복하실 때가 오기를 바라요🙏
ㅋㅋ 진짜 대박이네ㅋㅋ 가족들 진짜 ㅋ 학부모들도 어이없고 진짜 대박인 가족, 동네네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매일 일꾼들 20명인가 밥을 해먹이던 주방일 하시던 분이 어느날 자살하셨는데, 이유가 자기가 하루종일 열심히 일해서 해놓은 음식을 일꾼들이 와서 단 20분만에 먹어치우고 가는 걸 보고 허무해서였다는 기사였어요. 현타가 쎄게 왔던 거죠. 아무것도 안남는 일을 매일매일 반복하는거 힘든일입니다. 월급줘도 현타오는 일. 저 사모님 진짜 너무너무 착하시다.......ㅠ.ㅠ
자살한 사람 더 이상해 보이는데.. 일꾼들입장에서 당연히 후딱먹고가지 그럼 뭐 제사라도 지내야하나.. 자살은 그밖의 여러가지 본인의 정신적인 문제인거지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이 식객들이 밥빨리 먹고 간다고 자살한다는게 전혀 이해가 안감.
@@이건먼가여안 겪어본 놈이 주둥이는 살아가지고
세상엔 니가 이해 못하는 일이 많다
아직 어리다 어려 으휴 쯧쯧쯧
제 정신 아닌 것들이 넘쳐나네. 주어는 없다.
대댓들 맥락 파악 무엇...일꾼들이 20분만에 먹고 나갔다는 게 말의 핵심이겠냐.
대댓들은... 맥락 파악도 못하고 감정도 결여되어있고.. 진짜 사회 문제다..
노예생활을 하신 듯........근데 요리사로 한달월급 300만원은 따로 챙겨주셨나요???
엄연히 육상부 소속 요리담당인데 무보수로 일하진 않으셨겠죠???
식당에서 저 정도 강도로 일을 해도 4-500만원 받으시는데. 이제는 자신을 찾아가시길 바래요.
무급이셨데요30년동안
미친,,, 그게 말이되나요?? 소송 걸어도 어느정도는 돌려받겠구만.
아내분 왜 그러셨어요?
이해가 안가네요
뭐 이런 뭐같은 경우가..
뉴스 특보로 나올 일이네요
다른학부모 남편 학교 육상부
소송당해도 할 말 없을 상황인듯
하기사 본인이 자처해서 한 일이니
소송도 안되겠고
뭐 이런 경우가 다있답니까
미쳤네요.... 부려먹으려고 결혼한거냐.... 도대체 저 나이 되도록 밥도 할 줄 모르는 건 심각하다.... 이런건 방송소재 안했으면 좋겠네요.... 요리해서 차려주는 남편들로 보여주세요. 진짜 30인분이 말이냐.... 바로 이혼이지 끔찍해
이건 진짜 너무한다
와~~
더 기가 막히는건
지들이 알아서 하루정도는 버티는 노력을 보여줘야지
이건 뭐 ~~~
그냥 밥해주는 사람이네
어머님이 대단하시네
글구 왜 혼자 일하심~~??
다른 코치나 선생님들 결혼 안했음??
와이프든 알바든 구해서 같이 해야지~~~
아이고 갱년기라 눈물이 메말라있는데 이거 보니 절로 눈물이 나네요. 9인분도 힘들텐데 90인분이라니 ㅠㅠ ..... 어머니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제 내려놓고 쉬세요~
징하다 남편...
...남자들 최대 착각이 여자는 음식하고 살림하는걸 즐겨한다고 생각하는거.
저건 살림이 아님.
무급 노예노동임.
엄마 넘고생하셨어요,같은 여자로써 영상보고 마음이 아팠어요.이제부터라도 건강관리 하면서 편하게 사세요 .건강이 최고니까~~
공감해요 ~
이분 뒷이야기 보고싶네요 보는 내내 열받고 마음 아픔
애들이 꼭 찾아야한다고 말하는게 너무 무섭다. 사모님 잡아와서 지네들 밥차리라는 거잖아 그동안 고마운거 알았으면 쉬시라고 해이ㅏ지 찾으러 나가? 끝까지 이기적인 애들이네 사모님 지금이라도 도망치세요 인생이 낭비되고 있어요
와..왜 그렇게 사십니까?
남편이란 사람은 아내를
뭐라 생각하십니까..
선수들 엄마는 없답니까?
진짜 너무한다..
눈물 날라칸다 진짜..
남편분 무급으로 30년 동안 사람 부린것 갚아주세요 이제라도 집도 아내앞으로. 명의이전해주시고 갖고있는재산. 다 사람 무급으로 부린값. 다 값으세요 그리고 밥하는 아주머니 고용해서 월급주고 시키세요 아내 입장에서 한번 이라도 아내를 생각해준적 있나요? 생판 모르는 남도 이정도로는안부림니다~~정말 눈물이나네요~~인간의 한계를 넘는 노동량입니다 기계도 이정도 쉴틈없이 돌리면 고장납니다 사람을 기계 돌리듯하네요 남편이 당신을 아끼지 않네요 당신 스스로 귀하게 사세요 귀한당신 아껴서 사세요
제목 보고 봤는데 진짜 너무 한다ㅠㅜ 저분 너무 착하시고 안쓰러워요,ㅜ
웃으면서 할말이 아닌거 같은데... 울컥하고 맘 아프네요
소녀처럼 아름다운분이 이렇게 힘든날들을 30년을 견뎌오시다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지금부터라도 자신의시간내 마음어루만져주세요!
남편이랑 배문고 관계자들은 욕좀 먹어야 겠는데. 저게 인간이 할짓이냐~ 30년을 무급으로 하루 90인분 밥을 하게 해?
부엌데기로만취급하는 신랑님 각성하시길. 엄마도 인생이라는것이있답니다!
우리는 식당에서 일해서 이미 골병들었어요 식당일 오래하면 손가락 어깨 허리 고관잘 다리가 다아파요 직원을 모집해서 일을 해야되요
사모님 혼자서 30명밥을 하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학생들도 밥차리고 국떠고 반찬 나르고요 설거지도 하고요 사모님 많이 도와줘야지요 노후에 건강해야지요
사모님 고생하셨어오 21:15 ❤❤
사모님도 자기의 인생이 있는데 식당에도 어느 직장에도 다휴무가 있어요 자유도 있어야지요
30명 밥해주시는데 감사해야지요 사람은 기계가 아니예요 기계도 다쉬는 시간 휴무 휴가철이 있는데 하루종일 밥하고요 입장을 바꾸어서 네가 밥한다면 얼마나 힘드실까
밥 반찬 국 여러가지를 만들지요 설거지도 다혼자해야되요 나중에 몸이 아프다고 신호가와요 사모님도 자기 건강챙겨야되요 난 너무 가슴 아프듸라요 사모님 부모님 이방송보시면 매일 주방에서 밥만하고 일만하고 쉬는 시간도 없고요 부모님도 마음 아파하실거예요
가족이 악마네.. 엄마노동착취에 가장앞장서는 꼴하고는.. 학부모들은 양심이없는 인간들이고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다들 제정신아닌듯..
학부모들도 남편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육상 명문교로 유명하면 뭐합니까???
한 사람 인생을 30년동안 밥만드는데 낭비하게 했으면서
요즘 회사에서도 점심 해주시는 이모님 구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정 방법이 없으면 감독님이고 학생들이고 같이 설거지라도 하든가 내 일 아니라고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잔인하냐.
저건 뉴스에 나와야할 착취아닌가?
저건 엄마가출프로가 아니라 mbc에 고발되는 뉴스인데
남편이 저기서 감독직을 맡은 조건이 아내에게 무급 노동을 시키는 것이었나요? 외부에서 식당일을 했어도 남편보다 더 벌었겠어요. 저 남편은 아내를 노예처럼 생각하는 거네요. 아내가 더 나이 들어서 부엌일도 못하고 치매라도 걸리면 남편과 아들이 보살필까요? 이건 염전노예와 비슷하네요. 지금도 저런 세상에 사는 사람이 있다니.
졸혼강추드려요. 자식들도 스물이 넘었다면 조용한곳에서 남은여생을 힐링하시길요. 행복하시길...
월 300을 줘도 저렇게 일시키면 열이면 열 도망감... 근데 30년 무급ㅋㅋㅋ 진짜 남편 너무하다; 단 하루라도 본인이 삼시세끼 60인분 차려보면 생각이 달라질텐데
노예야 뭐야
남편, 학부모, 육상부 다 잘못했어요.. 엄마를 저리 부려 먹다니. ㅜㅜ 그리고 엄마 본인도 잘못하셨어요..
밥을 먹던지 말던지 며칠 내부려 두고 나오시지 그랬어요..
지치고 넘 힘들었을텐데... 넘들 하셨네요
저렇게 매끼 식사차리는게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엄마 여행 자주 다니세요
엄마 이기적으로 사세요.. 아프면 남편도 자식도 육상부도 첨에만 어떻게.. 그러다가
말아버려요.. 전 나가서 안들어갈예요. 저상황이면
난 이혼한다
저렇게 될때까지 있지도 않지만
월급줘도 하루 세끼는 안한다
식당도 두끼다
감독님 사모라서 저래 밥하는 거예요? 와 말도 안돼요. 세상에 이런 일이 😱
30년 주방에만 계셨는데도 그런것같지않게 정말 고우세요~ 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남편이나 아들이나 엄마를 아끼는 마음은 하나도 앖네요. 조금이라도 있었음 저럴수가없음. 누가 우리엄마한테 30년동안 무급으로 60인분 밥차리라고 하면 거품물고싸울것같른데.... 그리고 나와서 간게.. 양심없는...육상부 학부모..진짜 가스라이팅.제대로 당하신듯 안타깝네요....
30년간 저 밥을 먹은 학생이 수도 없이 많을텐데 그 중 어느 누구도 저분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겠다거나 불합리한 일이라는 생각을 안 한 거? 진짜 충격적이다ㅋㅋㅋㅋ 최소한의 예의도 양심도 없네 그런 마음가짐으로 뭐 얼마다 대단한 일들을 하겠음 사람 하나 죽도록 부려먹은 인간이나 당연하게 받아먹기만 한 인간들이나 다 똑같다 똑같아
저걸 왜하냐? 식당대놓고 먹든지. 배달하든지. 사먹어야지. 저건 아니라고 본다
뻔뻔한 배문고. 저기 학교에 항의 해야할듯
숨통 트이러 간 아주머니를 찾으러 간것도
참..밥 해달라고..진저리 나네.
남편은 진짜 못됐지만 애들도 철이 없어서
저렇게 없나?누구하나 아주머니 쉬게 두자고 안하네
30년동안 90인분 밥을 하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돈도안주고 지자식 맡길꺼면 돈이라도줘야지 양심없다정말 남편이란사람 아들놈 둘다 와이프죽고나면 굶어죽을란가보네요 진짜 남편이란사람이 제일 악마같단생각 와이프가 무슨죄가잇다고 노예처럼 삼십년을 부려먹엇나
나쁜놈
3년도 힘드신데 30년을.. 누가 보조로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30년만에 외출한건데 또 찾으러가라고 시키는 남편분이나.. 학생들이나 너무 하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내자식 한끼먹는거 소중한걸 안다면 육상부 관계자분들이나 학부모님들은 십시일반 모아서라도 저분한테 수고의 댓가의 드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분이 평생 밥만 책임지라는 의무는없는거고 저분한테도 댓가는 드렸어야되는건데 당연한건 없습니다. 보는내내 화가나네요. 방송일이 2017년이라 6년전이라 개선여부는 모르겠지만 개선이 되었을거라 응원해드리고싶네요ㅠㅠ
자식들은 뭐하나요. 자기를 10달간 품어 낳아준 엄마 인데.
저 착취현장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게 말이되나요.
저 어머니도 부모의 눈에넣어도 안아플 귀한 자식인데,
결혼해 평생 하루 90끼 밥은 30년간 해대고. 그것도 무급으로 지금까지 ..
무급이던 유급이던 하루 90끼를 30년간 햇다는게
말이 되나요 도대체?? ..
요근래 이렇게 화나기는 또 처음이네..ㅜ.ㅜ
육상이고, 뭐 대단한운동이고 뭐고, 우리엄마 였으면 아빠안봤다.
저 운동부들은 부모 없어요?? 왜 저아주머니가 무슨이유로
30년간 하루 100끼를 밥을 하나요.
진짜. ㅡㅡ
남편이 아니라 원수고 짐승이네. 그리고 운동부 학생은 뭐 어리니까 그럴 수 있다 치지만 학생들 부모와 학교관계자들은 사람이 아니라 범죄자 들임. 그리고 나이 찰만큼 찬 남자들이 밥도 하나 못한다는 게 참. 아내분 이혼 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위자료 받어야 함. 진짜 소송 들어가야 된다 저거
엄마 정말 대다하시네요 30년동안 감옥 생활 시키신 가족모두 넘 미워요 😢
이프로그램 짱 이네요 👍
대단하시네 30년을.. 남편이 너무하다 학부모들도 아들도 참
업장 가서 23살부터 30년동안 저정도 노동 했으면 7억짜리 집 한채 샀겠네요. 골병들어 나중에 앓아 누우면 누가 돌봐주고 챙겨줄지 잘 생각해 봐야할 듯요. 일방적인 희생 정말 원해서 한건지 돌아봐야해요.
자기 아내를 하인취급하며 일을 부려먹고 막대하니 다른 사람들도 사모님이 아닌 일꾼 취급을 하네요..이렇게 참고만 하는게 능사는 아닌데..지금이라도 참지말고 바꾸세요..나중에 너무 후회되고 원망하실듯.
말이 90인븐이지..한참 성장기 남자등이 얼마나 많이 먹는데 ..180인분 준비한다고 생각해야할듯...
밥밥밥 징글징글하다 숨 쉴려고 가출한건데 "우리 점심 어떡해?"ㅋㅋㅋ? 점심 한끼 사먹고 저녁도 사먹으면 거덜나니까 찾으려는게 참ㅋㅋㅋ 밖에 나가서 사먹으면 거덜날 금액수준의 노동이라는거 알면서 그렇게 오래 부려먹냐? 그럼 30년간 안 준 월급 줘~
'엄마 집밥' 이라는게 사람을 오랜시간 무급노동으로 착취할 이유는 안 된다. 심지어 진짜 자식들도 아님 ㅎㅎ 졸업하면 감사인사도 안올거잖아 감사인사 한다고 해도 어머님말고 코치한테 하겠지ㅋㅋㅋㅋ
제발 돈주고 사람구해라 너무 짠하다. 우리엄마라고 생각하니 눈물난다.
와 진짜 너무한다 결혼이 아니라 무급 노예를 데려왔네
내가 먼저 나를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한다 다 덧없다
엄마 제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우리 엄마 보는 것 같아 화가나네
딸이 없어 다행이지 딸있으면 엄마처럼 삽니다 딸이 그렇게 산다면 괜찮으시겠어요? 본인을 아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