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 Youngwoo and Lee Junho are the best Kdrama couple ever! No heavy dramas, no secrets, just a natural progression from strangers to colleagues to friends to lovers with love so sweet and pure. Kudos to Park Eunbin and Kang Taeoh for making our hearts flutter in a non-romance drama.🐳🩷🐳
Lee Jun-Ho and Woo Young Woo are the best couple I've ever seen in a K-drama! his emotional intelligence and sweetness plus her innocence are the perfect combination. Love flows naturally 🐳🐳💖😍🥰💗
Jun Ho helps Woo Young Woo a lot.. He gives her a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feeling to be in loved.. and also he always on her side❤ I want a man like Jun Hoo please🙏🙏
I'm watching this right now and all the initial heart flutterings are back in full force. I've never felt anything like this with any other couple except them and only them. For a non romance drama, they had more chemistry than most who were in a romance drama. What we mostly got used to seeing of how a guy is with the woman he likes tropes, we didn't see any of it with Lee Junho. He is that rare no past issues/traumas/all alpha kind of man who just treated the woman he likes, eventually loves like a woman should be treated, with love and respect no matter what. The wedding dress scene, we see him actually sealing the deal with himself that Woo Youngwoo is the woman he could see his future with. 💗💓💕 Omgggg, this epic scene from episode 7. I remember being so nervous and the build up, the tension, I'm feeling them right now again - okay, EVERY time I watch this scene. 😍🥰🥰🥰🥰 I could go on and on about Wooho, but I'll stop for now. 😅
이준호씨 없어서 제가 섭섭해요.. 준호씨 군대에서 잘 지내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우영우 역할의 박은빈 배우의 연기가 돋보였던 것은 많은 등장인물의 열연이 있었지만, 남자주인공이었던 강태오님이 있어서 좋았어요. 자칫 잘못하면 무조건 도와주는 역할의 일방적인 관계가 될 수도 있었는데, 작가님의 뛰어난 설정 덕분에 영우가 변호사로서 혼자 서는 과정에 직원이었던 준호씨와의 관계가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졌어요. 회차가 거듭될 수록 부담스럽지 않고 담백한 어른 연애를 보여준 준호씨 보고싶네요♥️
![[#우영우_1주년기념_명장면모아보기] 이 커플의 귀여움 심상치않다...! 빵빵 터지는 댓글과 함께 앓는 고래커플의 알콩달콩 순간들 PART 1🐳](http://i.ytimg.com/vi/UoLf_ZSHqk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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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_1주년기념_명장면모아보기] 스윗fox 준호는 잊어라! 준호의 상남자 모먼트.zip😎](http://i.ytimg.com/vi/08BBoBjtRVk/mqdefault.jpg)
![[이상한변호사우영우 | EP10 | 하이라이트] 🍭전 화 통틀어 가장 가슴떨리고 달달한 씬🍬 내가 다 떨려 죽겠네😳 "다른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사랑이라면 사랑이에요"](http://i.ytimg.com/vi/jZHoQKgpCGQ/mqdefault.jpg)
![[PARK EUN BIN][EAW] Whale Couple Story Collection 3(Epi 13~16)](/img/n.gif)
박은빈 앞으로 로맨스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누구랑도 잘 어울림..ㄹㅇ 케미요정
준호가 영우 쳐다볼때 그 사랑에 빠진 눈빛이 너무 설레여
내가 본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 우영우
박은빈 배우 진짜 최고임 ㅠㅠ
이준호 너무 자상해서 좋다 배려심도 많고
이준호 역할의 강태오씨 설렘폭발이예요 연기 최곱니다 😂
영우가 웨딩드레스입고 반했습니까? 할때 전국민이 다 반한것같아요ㅠ
쿵짝짝👣쿵짝짝👣 영우 너무 귀여워….💃🏻🕺🏻🖤
상대역을 인기남으로 만드는 배우!!
은빈 연기 👍👍👍
난 준호 영우 커플 얘기가 너무 좋음ㅠㅠ 뭔가 대리 설렘 한가득이고...특히 썸일때 제일 두근대고 선덕선덕한게 한가득이야..ㅠㅠ
(준호x영우) 이 커플은 순수하면서 솔직하니 더더욱 예쁘게 보입니다
얼굴에 행복함이 묻어나오는 것 같아 절로 미소짓게 되어요☺️
어머 준호씨 다정한 사람🫣
영우한테만 다정하고 잘챙겨주는 그런 사람이길!
그 와중에 영우 미모도 내가 더 반함😍
오늘도 역시 따듯하면서 설레며 영상을 봅니당🩷💚
영우 넘 사랑스럽고 ㅠㅠ 영우 보는 준호 눈빛이 넘 달달해 ㅠㅠㅠㅜ
영우가 너무 귀여워서 사랑하지 않는 게 쉽지 않아🤣 영우 너무 귀엽다🐳💙
영우는 어떤 장면이든 다 너무 기야움 ㅠㅡㅠ 편견 없이 영우 사랑해주는 준호 최고다 🥹
하 다시봐도 좋네 진짜 심장이 간질간질허네 ㅠ
강태오,박은빈 넘 설레는 투샷이다!!❤
영우야 1주년 축하해❤ 우영우로 백상예술대상 대상 받은 박은빈 배우님도 축하드려요 짱짱짱영우👍
달달하다 달달해..☺️
와 몰랐는데 첫 만남씬부터 설렜구나..
울 영우 준호한테만 “안녕하세요 우영우입니다” 했어..😏
다른 사람들한테는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 했는데 ㅎㅎㅎ
그리고 반했습니까? 그 씬도 너무 좋았음 ❤❤
전회차 통틀어서 활짝 밝게 웃었어 😊(마지막회 엔딩도 ㅎㅎ)
망치들고 "이준호는 우영우를 좋아한다. 사실입니까?" 라고 하는데 어느 누가 안좋아해요....
라고 하기엔 이준호 눈빛 유죄😭😭
우리 sub sub준호랑 삐약 영우...폼 미쳣다..
이 커플 찬성입니다👏
역시 내 고향은 여기다
일년 뒤에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한 최고의 케미 ~ 강태오씨는 군인생활 건강히 끝내길 ~~ 박은빈씨는 봐도봐도 반하게 된다 🥺🫣🩵💚🩷
안히 댓글까지 장면장면에 다 달아주시고 덕질하듯 열일하시는 에이스토리 직원분 절받으세요 20번 돌려봤네요ㅋㅋㅋ
감정 표현에 서툰 영우의 모습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운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로 만든 박은빈 배우의 힘. 영우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다.
은빈님이 출연하신 작품의
케미가 다 좋고 설레는게 특징인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고 많은 케미를 보고싶어지네요 ^.^🩷💛
몽글몽글 해지네요 😆😆
캬 .. 첫만남 회전문 앞 씬도 잊을수 없죠!! 다시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ㅎㅎ 둘이 꽁냥꽁냥 영우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준호씨 😍😍 그에 맞춰 한걸음씩 나아가는 영우! 고래커플 영원하게 해주세요 ❤❤
ott 서비스 일체 이용안하는 나였는데...우영우 요약한 유튜브들 보고 너무 궁금해서..넷플릭스 첨 결재했던 ㅋㅋㅋ 은빈배우님 너무 이쁘시고 우영우 그자체로 연기 잘하셨고 태오님 말해뭐해>_< 이준호 그자체!! 무사히 제대하시고 또 멋진 작품 찍어주시길❤❤
우영우만의 방식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 너무 좋다...그러니 준호가 넘어간거지.. 역시 첫만남에서 딱 느껴지는 인연이라는 느낌... 일편단심이라는 느낌.. 평생행복하길..
어쩜 영우는 준호를 처음 본날부터 좋아했던 것 같다. 우영우 1주년 축하해 🎉
영우와 준호의 썸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드는 모습에 나도 같이 두근두근하다는 드레스 신은 준호보다 내가 더 반함❤
오랜만에 봐도 설래서 미치겟다...
앞으로도 우영우처럼 이쁜 드라마 많이 만들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태오야 전역 언넝해서 이런 작품 또 해주라
강태오 박은빈 배우님 한번더 만나주세요💛💛💛 이케미 못잃어😭
우영우 변호사님과 준호씨의 싹트는 하트 시그널 넘 귀엽고 그런 변호사님에게 상처 주지 않을려고 뒤에서 열심히 공부한 준호씨도 고양이와 집사 커플 영원히 헤어지지 말아요
섭섭한데요 다음에 뭐할라했냐 이준호 눈감으니까 분위기가 ㅎㅎㅎㅎㅎㅎㅎ 🤭 첫만남부터 귀여웠던 둘 ㅋㅋㅋㅋ
아니 근데 작가님 영우의 길을 회전문으로 표현한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쓰러져요 ost도 짱이다 내가피아노로 다쳐야지이
영우 준호 한마디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다감동적이고 긔엽고 사랑스러워♡
달달하다 달달해 ㅜ 케미요정 박은빈 ㅠㅠㅠ !!! 준호가 영우 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 ㅠㅠ 내가 다 설레인다 ㅠㅠㅠㅠ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영우는 준호에게 첫눈에 반한것같고, 준호는 영우에 대한 감정이 점점 빌드업되어가는게 보이네요~
특히 "섭섭한데요" 이 장면은 내겐 전무후무한 가장 심쿵한 최애씬이 되었어요❤
이준호 연기는 강태오배우 아닌 다른 사람은 상상할 수 없어요~
고래 커플 때문에 내가 우영우를 정주행할 수 밖에 읎으...벌써 영우가 1주년이라니...😢1화 본게 엊그제 같은데...쿵짝짝... 오랜만에 본다... 내 심장이 남아나지 않는다...고래커플....❤
참참참이랑 섭섭한데요는 혁명이네 ㄹㅇ
ㅇ아아아아ㅏ아아어어ㅓㄱ 진짜 강태오 전역하면 은빈언니랑 로코로 사극 한번만 찍어주쇼이윺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낮에 뜨는 달도 좋고 다른 것도 좋으니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ㄹㅇ 제발 다시 만나
아 다시생각나네 우영우 다시봐야겄다
이준호 진짜 빨리 돌아와라,,, 충성🫡
진짜 ㅠㅠ 최고로 사랑스러운 드라마 ㅠㅠㅠ
사랑스러운
진짜
드라마
준호 눈빛 변화가 흥미진진 해요.
영우를 보는 눈빛이 점점점 호기심👉반함👉넋나감👉나도 모르게 빠져듬👉확실히 사랑이라 느낌!!!!
아!!😊😊😊 설렘설렘❤❤❤
02:05 이 장면이 뭔가 클리셰 같음 시즌2가 나온다면 미래에 둘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을 것 같음❤😊 그와중에 영우 준호 미모 미쳐버려👏🏻🤭
저 이쁜 은빈님을 가까이 마주보는 남자 주인공분들의 심장 괜찮을까요?😆
Woo Youngwoo and Lee Junho are the best Kdrama couple ever! No heavy dramas, no secrets, just a natural progression from strangers to colleagues to friends to lovers with love so sweet and pure. Kudos to Park Eunbin and Kang Taeoh for making our hearts flutter in a non-romance drama.🐳🩷🐳
This is Love❤🥰🥰
This is Love❤🥰🥰
신선도 max 고래커플 영우 심박수 받고 따따블로ㅋ
Lee Jun-Ho and Woo Young Woo are the best couple I've ever seen in a K-drama! his emotional intelligence and sweetness plus her innocence are the perfect combination. Love flows naturally 🐳🐳💖😍🥰💗
거의 1년이 지났지만 난 아직 여기 있어요 ㅜㅜ
이걸 보니까 배우 강태오님이 더 보고 싶더라고요..
강요하고 싶지는 않지만 시즌 2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호 커플 더 만은 보고 싶어요 ㅜㅜ
Jun Ho helps Woo Young Woo a lot.. He gives her a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feeling to be in loved.. and also he always on her side❤ I want a man like Jun Hoo please🙏🙏
준호 너무 따뜻해요 둘이 잘 어울리고 너무 예뻐요
I'm watching this right now and all the initial heart flutterings are back in full force. I've never felt anything like this with any other couple except them and only them. For a non romance drama, they had more chemistry than most who were in a romance drama.
What we mostly got used to seeing of how a guy is with the woman he likes tropes, we didn't see any of it with Lee Junho. He is that rare no past issues/traumas/all alpha kind of man who just treated the woman he likes, eventually loves like a woman should be treated, with love and respect no matter what.
The wedding dress scene, we see him actually sealing the deal with himself that Woo Youngwoo is the woman he could see his future with. 💗💓💕
Omgggg, this epic scene from episode 7. I remember being so nervous and the build up, the tension, I'm feeling them right now again - okay, EVERY time I watch this scene. 😍🥰🥰🥰🥰
I could go on and on about Wooho, but I'll stop for now. 😅
준호 보고싶다 ㅜoㅜ
솔선 커플도 좋지만 난 이 커플 못 잊어❣️
Lee Jun Oh ❤❤❤❤❤
Gracias felicidades al drama ya dijieron no no love solo drama ok gracias
이준호씨 없어서 제가 섭섭해요..
준호씨 군대에서 잘 지내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우영우 역할의 박은빈 배우의 연기가 돋보였던 것은 많은 등장인물의 열연이 있었지만, 남자주인공이었던 강태오님이 있어서 좋았어요.
자칫 잘못하면 무조건 도와주는 역할의 일방적인 관계가 될 수도 있었는데,
작가님의 뛰어난 설정 덕분에 영우가 변호사로서 혼자 서는 과정에 직원이었던 준호씨와의 관계가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졌어요.
회차가 거듭될 수록 부담스럽지 않고 담백한 어른 연애를 보여준 준호씨 보고싶네요♥️
단언하는데 박은빈 로코하면 온 세계가 박은빈홀릭에 빠지게 될 거임❤
올해 시즌2 예정 아니였나요??ㅜㅜ섭섭한데요..
댓글이 너무 빨리 지나가 ㅋㅋㅋ
감독이 일뽕인가..
요즘엔터들 왜 맨날 일식만 처먹냐? 돈받았냐?
대형로펌 미화하는것도 짜증나는데..
가난까지 훔치더니 이젠 정의로움까지 훔치려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