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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해준 싸우고 화해시키려는 주원이의 행동이 되게 감동적이고 한편으로는 슬프게 느껴지네요.서로 각자 상처가 있고 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까 싸우는것이 공감되기도 하고 참 조립식 가족보면 항상 많은 감정들이 들며 배워가는점이 많은것같아요.
주원이 두오빠의 햇살 귀염둥이ㅋㅋ
아프다... 근데 또 따뜻하다.사내 3끼들이 먹는 걸로 존심 싸움은 유치하게. ㅋㅎㅎㅎ.
주원이만 열심히 패달 밣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참 거침없이 키우시네요..?안 키운 사람은 좀...
저 엄마는 진짜 병원가야할듯
진심 정신 이상한데 재혼해준 남자도 신기함… 제발 나중에 갑자기 뜬금없이 착하져서 용서해주지 말고 그냥 악역으로 나오다가 사라졌으면
세상최고 이기적인 엄마 정신병원에 가셔야할듯
주원이 같은 칭구 갖고싶다..😍
나르연기 잘한다 피가 꺼꾸로 솟는걸 보면
산하가 솔직하게 다 말하고 원망 안받았으면 ㅠ사실은 이틀이나 집을 비웠고 먹을 게 하나도 없었던건데...드라마 안보시는 분들을 위해 4화 37분쯤에 나옵니다
아이둘만 집어 두고 밖에서 문도 잠궜죠
마지막 너무 귀엽 ㅋㅋㅋㅋㅋㅋ
썸남 너무 찬밥취급아니냐궄ㅋㅋㅋ반성하고 노력하는데 좀 챙기주라
반성해서 괜찬커든요😂😂😂😂😂
요즘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음🤭
반반도 있는데ㅋㅋ
우와 완전 든든 하겠다 바로 달려가네 맞은 애들은 좀 억울하겠다 ㅎㅎ
반반치킨먹어라...
하 ㅋㅋㅋㅋㅋㅋ주원이만 고생이네 양념이든 후라이드든 주원이 혼자 먹지 ㅠㅠ
달이 너무 착해보임
딴남자랑 결혼해서 낳은 자식 데리고 와서 가족이라니
제목이 뭔가요?
저엄마는경찰서가야해요
시기키?????
김값이 금값인거 사실이오?
저엄마는 병원갔다가 돌아오지 말고 걍 정신병 가서 10년정도 치료 받아야 정신을 차릴 것 같은데
바보나 반반시키라
산하 해준 싸우고 화해시키려는 주원이의 행동이 되게 감동적이고 한편으로는 슬프게 느껴지네요.
서로 각자 상처가 있고 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까 싸우는것이 공감되기도 하고 참 조립식 가족보면 항상 많은 감정들이 들며 배워가는점이 많은것같아요.
주원이 두오빠의 햇살 귀염둥이ㅋㅋ
아프다... 근데 또 따뜻하다.
사내 3끼들이 먹는 걸로 존심 싸움은 유치하게. ㅋㅎㅎㅎ.
주원이만 열심히 패달 밣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참 거침없이 키우시네요..?
안 키운 사람은 좀...
저 엄마는 진짜 병원가야할듯
진심 정신 이상한데 재혼해준 남자도 신기함… 제발 나중에 갑자기 뜬금없이 착하져서 용서해주지 말고 그냥 악역으로 나오다가 사라졌으면
세상최고 이기적인 엄마 정신병원에 가셔야할듯
주원이 같은 칭구 갖고싶다..😍
나르연기 잘한다 피가 꺼꾸로 솟는걸 보면
산하가 솔직하게 다 말하고 원망 안받았으면 ㅠ
사실은 이틀이나 집을 비웠고 먹을 게 하나도 없었던건데...
드라마 안보시는 분들을 위해 4화 37분쯤에 나옵니다
아이둘만 집어 두고 밖에서 문도 잠궜죠
마지막 너무 귀엽 ㅋㅋㅋㅋㅋㅋ
썸남 너무 찬밥취급아니냐궄ㅋㅋㅋ반성하고 노력하는데 좀 챙기주라
반성해서 괜찬커든요😂😂😂😂😂
요즘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음🤭
반반도 있는데ㅋㅋ
우와 완전 든든 하겠다 바로 달려가네 맞은 애들은 좀 억울하겠다 ㅎㅎ
반반치킨먹어라...
하 ㅋㅋㅋㅋㅋㅋ주원이만 고생이네 양념이든 후라이드든 주원이 혼자 먹지 ㅠㅠ
달이 너무 착해보임
딴남자랑 결혼해서 낳은 자식 데리고 와서 가족이라니
제목이 뭔가요?
저엄마는경찰서가야해요
시기키?????
김값이 금값인거 사실이오?
저엄마는 병원갔다가 돌아오지 말고 걍 정신병 가서 10년정도 치료 받아야 정신을 차릴 것 같은데
바보나 반반시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