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를 감당하면서 그 지역에 있느냐... 아니면 못감당하고 차타고 1주일에서 1달에 한번 방문하느냐... 2010년 캐나다 맨처음에 왔을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싶음. 2014-16년쯤 한번 튀기 시작하더니 코로나 초기이 주춤하고 나서 사실상 out of control 이 된듯...
얼마나 사셨는지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생경하게 현지 막 도착한 사람들 입장에서야 '동양인=영어 안쓴다'라는 이미지이지만, 얼헤이그는 그 지정된 몇개의 블럭에서 몇년이상 거주해야 입학 순위에 들어가는 학교이고, 현지인들은 아시면 아시지만 잡다한 난민들보다 동양 이민자들 자녀들이 학구열이 매우 높다는건 그냥 놀스욕 고딩이었으면 다 아는 얘기죠. 그리고 동양인 이런거 싫으면 토론토로 오는것부터가 말이 안되죠. 옥크빌이나 아예 오타와, 몬트리올등 백인비율이 높은 도시로 가셔야죠. 자녀가 캐나다 정계 나갈것도 아니고 수학과학 잘해서 엔지니어링쪽으로 가면 소셜네트워크가 좀 약해도 상관 없어요. 어디가나 좋은대학 잘가는 학군이 중요한거지...
친숙한 노스욕, 다시보니 어떠셨나요? 다음 영상에서 보고싶은 동네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
진짜 두분이서 되게 편안하고 깔끔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다음 동네한바퀴 영상도 더 야심차게 준비중입니다! 궁금하신 지역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이 콘도가 아직도 안나갔네요.. 아무래도 송전탑도있고 오래되서 그런걸까요..?
아 헤이스시 제 최애 스시맛집인데!! 맛을 아시는 분이시네요!!
와 한번 가 보고싶네요~
마지막 콘도는 언제 지어졌고 가격은 대략 얼마나 하는지요? Maintenance 관리비 포함 500 이하라면 괜찮네요.
마지막 콘도는 1990년도에 지어진 노스욕의 럭셔리콘도의 시작을 알렸던 Vogue Condo 입니다. 연식에 비해 관리비가 저렴하고, 위치도 초역세권이고 (핀치역) 비슷한 유닛이 50만불대 초반에 매매되고있습니다!
혹시...고압전선 옆인가요??@@aramazing_
@@Hohoya5198 7 Bishop Ave 콘도 북쪽으로는 송전탑이 있습니다~
월세를 감당하면서 그 지역에 있느냐... 아니면 못감당하고 차타고 1주일에서 1달에 한번 방문하느냐...
2010년 캐나다 맨처음에 왔을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싶음. 2014-16년쯤 한번 튀기 시작하더니 코로나 초기이 주춤하고 나서 사실상 out of control 이 된듯...
얼헤이그 고등학교는 동양인 학교 된지 오래인데.... 학교순위도 많이 내려간걸로 아는데요??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 저동네 살게 되면 아이들 망치는 지름길 입니다. 참고하세요
어떤 면에서 아이들을 망치게 된다는 건가요? 한국인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공부 안한다는 소리인가요? 아니면 동양인 부모들이 자식들 공부를 너무 시켜서 따라가기 벅차다는 이야기인가요?
얼마나 사셨는지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생경하게 현지 막 도착한 사람들 입장에서야 '동양인=영어 안쓴다'라는 이미지이지만, 얼헤이그는 그 지정된 몇개의 블럭에서 몇년이상 거주해야 입학 순위에 들어가는 학교이고, 현지인들은 아시면 아시지만 잡다한 난민들보다 동양 이민자들 자녀들이 학구열이 매우 높다는건 그냥 놀스욕 고딩이었으면 다 아는 얘기죠.
그리고 동양인 이런거 싫으면 토론토로 오는것부터가 말이 안되죠. 옥크빌이나 아예 오타와, 몬트리올등 백인비율이 높은 도시로 가셔야죠. 자녀가 캐나다 정계 나갈것도 아니고 수학과학 잘해서 엔지니어링쪽으로 가면 소셜네트워크가 좀 약해도 상관 없어요. 어디가나 좋은대학 잘가는 학군이 중요한거지...
옥빌...한인과 인도인 많습니다. 노스욕만큼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