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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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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 #쇼츠 #표창 #수리검 #슈리켄 #메이플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여기 양손둔기중에 파이프렌치도 몽키스패너라고 해놓은것도 좀 거슬렸는데 맞나용?
헐 그러네 ㅁㅊ
진짜 그러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파이프 렌치랑 몽키스패너랑 같은거였어?
빠루 -> 쇠지렛대
"뇌주름에 깊이 박혀버렸잖아"개웃기네 ㅋㅋㅋㅋ
헤으응
응기잇 ❤
... 저기 경찰이죠?
여기 음란마귀 두 마리가 있는데요...
@@MASTR_777그거 경찰 아닌데~
?? 뇌전 수리검이라고 불렀자나 너네왜그래
표창이 '창'이 아닐때 부터 의심했어야했음
표로 된 창이라고 하면 말 맞음ㅋㅋㅋ
원래 던지는 용도의 작은 투창이 맞긴함
표창이나 다트나 원래 팔길이정도 사이즌데 지금은 다들 한뼘크기로 알자너
@@SAE_WOO투창까진 아니고 비도 정도의 사이즈였다고 합니다...전국시대 소진이라는 세객으로부터 비롯되었다...라고 하는데, 이사람이 표창의 달인이자 역사속 유명인이라 그렇지 그전부터도 쓰이는 암기였을겁니다...
소매단이나 품속에 숨겨다니기때문에 크기는 실제로 제한이 있었을거라 봅니다
@@yyy7784 표창이라는 단어가 원래 등패수들이 들고다니던 소형투창을 말하던 단어라 원래 큰게 맞아요
@@SAE_WOO
표창의 표가 칼집에 붙이는 장식이라는 뜻임
기본은 한 뼘보다 조금 크긴 했는데, 그래도 일반적인 투창보단 한 뼘 크기가 훨씬 가까움
2000년대 초반 일본어 순화하는 붐이 있을 때 뭉뚱그려 표창이라고 지칭했다 하네요. 그래서 메이플이 표창이라고 한 듯
표창이나 수리검이나 둘다 비슷해보이는데 왜 수리검만 순화대상이 된걸까요? 조선시대 표창은 일본에서 쓰는 그 표창하고 다른데
@@izumiaco5079수리검은 일어로 슈리켄이랑 발음이 비슷하니 사장시켜보려했던것 아닐까요?
표창은 그래도 한자틱하니까요
@@izumiaco5079일본어 유래인건 병적으로 혐오해서 그런거임.
초밥, 단무지, 가락국수, 메밀국수 등등 죄다 순화 해버림
그시절엔 일본말 외에도 영어도 심지어는 한자어도 순화하려 할정도로 순우리말 광풍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뇌전수리검은왜 뇌전표창이아니지...
나선 수리검은 그대로 번역하면서
종이접기 설명서,게임,TV방송에서는 꾸역꾸역 표창으로 번역,표기하는 국립국어원의 억지에서 시작된 악연ㅋㅋ
역시 국립도리볶음원 클라스는 어디 안가네ㅋㅋㅋㅋ
사스케가 쓰던 풍마수리검도 풍마수리검이라고 잘만 번역함ㅋㅋㅋㅋ
국립 정신병자 수용소 ㅋㅋ
뭔 설명서, 게임 하나하나에 국립국어원이 개입을 해 ㅋㅋㅋㅋㅋ 님은 님이 유튜브영상 찍거나 가게차려서 간판붙일때 국립국어원 직원이 와서 아 이건 이렇게 수정하는게 좋겠군요 이럴거 같음? 게임 제작자든 방송국 직원이든 잘 모르니까 그냥 아 이게 맞는갑다~에 휘말린거겠지 ㅋㅋㅋㅋ
@@user-lIlIlllllIIll 아 이게 맞는갑다의 출처가 국립도리볶음변이지방원이니까 그렇지ㅋㅋㅋㅋㅋ
쿠나이는 일본에서 목수들이 쓰던 공구인데 그렇기에 위장이 쉬웠을거임 대충 공구다루는 떠돌이 기술자로 위장가능하니까 현대로 따지면 암살자가 수리기사로 위장해서 스크류드라이버 들고 타겟을 죽인다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됨
스크류드라이버 암살자는 멋있는거 같기도
스크류바 암살자 멋있다
그거 히트맨에서 해봄 ㅋㅋ
뭉뚝한 십자드라이버 생각하면 좀 웃길 수도 있지만
날을 작정하고 갈아놓은 일자드라이버를 생각하면 상당히 치명적인 암살도구가 될 수 있겠네요.
카포에라 같네... 카포에라가 춤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 무술 연마하는거 숨기려고 했다는 썰이...
팩트는 창섭이형이 정상화 할 것이란 거임..
코믹 메이플로 알게된 표창의 진정한 이름을 수리검전대 닌닌쟈로 알게 되었었지.. ㅋㅋㅋㅋ
모에테키타아!!
미치겠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수리켄 체인지!
닌자지만 숨지 않는 녀석들...
표창: 칼집 장식(표) 크기의 창. 표가 다트처럼 집어 던지는 무기를 의미하는 거라, 요즘 말로는 그냥 투창임. 원래는 손 안에 숨길 정도로 작은 뼘창이라는 것과 구분하다가 표창 하나로 통합됐다고 함. 현대에는 창던지기랑 창던지기용 창 구분없이 투창이라고 불러서, 영상에 나온 저것만 표창임.
수리검: 손 안의 칼. 작아서 던지는 게 주 용도. 이름은 칼인데 모양은 다양함. 영상에서 표창이라고 하는 저것도 수리검에 포함됨.
왜색 어쩌고 하면서 '순화'할 때 수리검 대신 표창을 썼다고 함. 아마 당시에 이미 뼘창이 흡수된 이후라 표창을 수리검으로 번역하는 건 큰 무리가 없어서인 듯.
표창 = 쿠나이, 봉형 표창과 같은 던져서 살해하는 무기임.
수리검 = 나루토나 메이플같은데선 던져서 빙글빙글 날아가는 투척무기로 나오지만 역학 구조상 유의미한 비거리가 나오기 힘듬. 따라서 표면을 날카롭게 다듬은 후 독을 묻혀 한웅큼 ‘뿌리는’ 형식임.
중요한건 뿌리는 것이기 때문에 맨주먹으로 쥐어서 뿌릴 시 수리검의 날에 의해 상처가 나고, 묻혀뒀던 독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특수한 재질의 건틀릿을 착용함. 그래서 매체에 등장하는 일본닌자들은 다 두터운 건틀릿을 착용하는 거임.
+ 두손검 - both의 양손검와 each의 쌍검이 섞인 단어. 거기에 더해서 양손검에 비해 범용성이 대단히 떨어지는 단어인데 이걸 아직까지 쓰고있음. ㅋㅋㅋ
나로가 아대끼는 이유가 그거였군
ㅈㄴ 웃긴게 풍마 수리검은 또 수리검이라고 알맞게 부름ㅋㅋㅋㅋ
그럼 표창장은
수리검장 이냐?
@@이제한글된다 제법인데?
표도야 잘가라 넌 오늘부터 수도다
에초에 ㅅㅂ 누가 표창 찾아볼때 롤을봐 ㅋㅋㅋㅋ 역시 롤창 똘킹 ㅋㅋㅋㅋㅋ
중간까진 헷갈렸는데 나선수리검 나오자마자 이해 찰떡같이 됌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서든어택에서 '구르카' 라고 불리는 칼 이름은 쿠크리임. 구르카는 쿠크리를 사용하는것으로 유명한 네팔의 용병이름임
서든어택은 라이센스 때문에 총 이름 다르게 했다고 하던데 칼은 진찌 실수인가..ㅋㅋ
@@user-lj6ju8ev5n 칼도 같은 맥락일거임
그건 맥가이버칼과 같은 맥락 아닐까
@@IBIS9254 쿠크리는 그냥 특정 상표가 아닌 칼의 종류라 모르고 썼을 가능성이 높음 아님 그냥 유명해서 썼거나
저능아겜다운 네이밍일지도
생각해보니까 포켓몬스터 XY 개굴닌자도 물 표창이 아니라 물 수리검이네 ㅋㅋㅋㅋㅋ 😂
???:모든 만악의 근원은 -메-부터 시작되었다
거의 영국급인데 ㅋㅋ
그저-메-
보통 이새끼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맞긴해
표기 오류들의 시작겜 ㅋㅋㅋ
왜색이 짙다는 이유로 일본어 사용을 꺼려하는 상황에서 던져서 적을 맞추는 용도의 투척 무기를 표창이라 부르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일이긴 합니다
쿠나이를 수리검이라 부르는건 저 쿠나이도 투척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쿠나이 수리검이라거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흔히 우리가 표창이라 부르는 차륜 수리검과는 생김새가 다르다보니 구분도 짓고 쿠나이는 던지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쿠나이 수리검은 수리검이라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석궁,쇠뇌처럼 처음 번역될때 오역된게 그냥 생각없이 굳어졌을 가능성이 더 커보임. 무기라는게 워낙 학문적으로 다뤄지지 않는 분야라서
그럼 키리코는 계속 공구가지고 싸운거야...?
하이머딩거 미만 잡
공구 던져서 싸우는 제트
VS
그 공구 탐내는 요루
빠루로 외계인도 때려잡는데
빠루로 악마랑 싸우는 친구도 있는데 쿠나이도 가능하지 ㅋㅋ
키리코 갑자기 토르비욘행
자기가 슈리켄이라 해놓고 표창이라 하면서 이상함을 못 느껴 ㅋㅋㅋㅋㅋㅋ
와 ㄹㅇ 어릴때부터 표창이 수리검이라고 설명하고 다녓는데 내가 ㅂㅅ취급당햇어서 억울햇엇음
와 이거 ㄹㅇ 나도 제대로 설명 해줘도 ㅂㅅ 취급 당함
자세히 모르지만 난 씹덕세키라 놀렸을꺼임 ㅋㅋ
저는 멧토끼 있다고 했다가 산토끼지 그런게 어딨냐고 선생 시발년한테 지랄당함
근데 어쩔수없잖아 한국에선 저걸 표창이라고 불렀으니 우리나라에선 표창이 맞는 단어니까
@@shobumaker 국립도리원이 싸지른 똥입니다
저게 쿠나이인 것까진 알았는데 표창이 수리검 아니였어...?아니 글고 팩트체크를 롤로 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감다살 ㅋㅋㅋㅋㅋㅋ
롤이 저쪽에서 전문이니까 ㅋㅋ "요우무"의 유령검 ㅋㅋㅋ
이 정도면 게임계의 영국아니냐
표창-자벨린
수리검-슈리켄
던지는 단검-쿠나이
이렇게인가?
* 수리검(슈리켄)이 원래 일본어라서, 그걸 번역하면서 표창이라고 했습니다.
수리검은... 처음 보여준 것도 수리검이고, 나중에 보여준 것도 수리검입니다.
애초에 수리검이 뭔지를 모르고, 한국과 일본에서 '수리검'이라고 부르는 게 뭔지를 모르니까 저러는 겁니다.
* 수리검 - "손 안에 들어가는"(수리) (던지는) 날붙이(검).
* 표창 - 던져서 적을 공격하는 (작은) 무기.
처음 보여준 것 - 한국 수리검/표창
나중에 보여준 것들 - 일본 수리검, 한국 수리검/표창.
슈리켄이 수리검입니다.
한국에서는 수리검도 맞고, 표창도 맞아요.
수리검은 '손 안에 들어가는 (던지는) 검'입니다. 저게 크기가 커서 손 안에 안 들어가면 표창이고요. 들어가면 수리검도 맞고 표창도 맞아요.
메이플이 문제였네 ㅋㅋ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말하네 ㅋㅋㅋㅋㅋㅋ
오... 형냐 나 띵해...
쿠나이는 일본 목공들이 사용하던 공구가 맞아요
근데 암살자들이 도망칠때 상대 방해할려고
들고다니던 암기류들은 한번쓰고 버리는거라
비교적 비싼 암기사서 쓸바엔 저렴한 쿠나이 사용했던게 지금은 닌자들의 무기라고 인식박힌거에요
프로파일러 수리검원... 흥미롭군
표창키우기가 아니라 수리검 키우기였다니...
어릴땐 표창을 다른말로 수리검이라 부르는 줄 알았는데 수리검이 맞는 말이구나
표창 자체가 던져서 공격하는 무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수리검이 표창 안에 포함 되있음 그래서 표창이라고 써도 무방하긴함
표창은 원래 작은 투창을 뜻하는 말이었지요. 현대에 와서 매체 등에 의해 수리검 등도 지칭하는 것으로 의미 확대가 되었다 볼 수 있겠네요.
@@--Fanatic--한국민족대백과사전에 “던져서 적을 공격하는 무기”라고 나와있다.. 넌 나가라
@@--Fanatic--어휴
@@--Fanatic-- 정확한 이론만 전달해라(원댓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다)
니 뇌피셜 씨부리지 말고(자기 뇌피셜을 씨부리며)
@@크발트그와 동시에 창의 일종이라고도 나와있잖음... 형상에 대한 내용도 수리검과는 전혀 다르고
이건 ㄹㅇ 충격인데
그냥 한국에서 유독 일어만 꾸역꾸역 우리말로 바꾸려는 강박에서 생긴 문제임 스시도 초밥이라 하는데 피자는 치즈빵이라고 안 하잖음
와... 나도 상상도 못 탐... ㅇㅁㅇ...
“누가 뒷머리를 쌔게 친거같데“ㅋㅋㅋ
메이플 또 당신입니까 JOAT....
쿠나이가 닌자 무기로 유명해진게 가지고 있다 들켜도 "아 이거 그냥 공구에요~"하고 넘어갈려고 저걸로 가지고 다녔다고 알고았음
닌자가 썼음=맞음
닌자가 막 주머니에서 3개씩 꺼내서 던지고 도전장 걸어놓을때 사용함=아님
지나가던 아저씨가 드라이버 하나쯤 가지고 다니는건 괜찮아도 드라이버만 가방에 30개씩 들고다니면 이상하니까요
표창- 뼘창, 수전이라고도 불리며 원래는 한뼘정도의 길이의 던지는 용도의 1자형 무기임
수리검-마찬가지로 투척형 암기로 이름 자체에서 손 안에 감추는 검이라는 의미가 있음. 1자형, 차륜형,검형, 창수형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보통 수리검하면 차륜형을 말함
쿠나이-암기는 아니고 지금의 모종삽이나 나물캘때 쓰던 정도의 위치에 있던 공구. 물론 날 갈면 살상력이 나오긴하지만 애당초 공구 대다수가 살상용으로도 쓸 수 있다....
진화도 포켓몬 때문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다ㅋㅋㅋㅋ
모든 악의 근원은 메이플....
정보: 하프라이프 '장비를 정지합니다' 더빙도 넥슨에서 한거다...
근
초
근
ㄹ
아니 나선 수리검 나올때
삑!
하는 효과음 너무 웃김 ㅋㅋㅋㅋ
맞짠나 라고 발음하는거 긔여워ㅠㅠㅠㅠㅠ
또 메이플입니까....그저 Jote...
'수리검'의 사전적 의미: 손안에 쥐었다가 적에게 던지는 작은 칼.
한자 풀이: 손 수手, 속 리裏, 칼 검劍
헐...?
자 처음에나온건 투척무기중하나인
“육각”이라는 물건입니다.
운영난이도는 양사방이날인 일반수리검과달리
뾰족한 끝날이 전부여서 던질때 요령을 요구하는
초보자는사용하기어려운 투척무기입니다.
표창원이 잘못했네.
표창은 투창의 옛단어임.
정조시대에 편찬된 를 보면 등패(등나무 방패)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때 투척용 단창을 표창이라 명시함.
그림까지 친절하게 그려져서 '표창을 던지고'라고 정확하게 나옴.
갑자기 옳은 단어로 부르려니까 헷갈려서 뇌에 버퍼링 걸린다
“표창키우기”
계속 뭐지 싶다가 나루토 나선 수리검에서 바로 납득함 ㅋㅋㅋ
정말 유익하다ㅋㅋㅋㅋㅋㅋㅋ
근디 또 닌자보이 란타로(닌타마) 본 사람들이라면 헷갈릴 수가 없음
슈리켄=수리검할때 헉! 소리 나왔네 당연한건데 왜 인지를 못했지 ㅋㅋㅋㅋ
난 수리검이라 알고 있어서 이 영상이 인지부조화 옴ㅋㅋㅋㅋㅋ
이거 다시 올림..?왜 본거 같냐..
90년초반때에도 닌자 가이덴, 닌자가 표창던지는 게임,닌자키드 게임 이야기할때 수리검을 표창이라고한거보면 그전부터 표창이라고 말했었던거 같아요. 그당시 일본만화책(그때 본게해적판인지 ,정식인지 기억이 안나지만)에서도 표창이라고 적혀있어어요.
와 그러고보니까 나루토에서도 "슈리켄 카게분신!" 하면서 표창 던지네 ㅋㅋㅋㅋ
나선수리검 댓글 달려고 했는데 쇼츠 마지막에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풍둔~나!쎈쑤리켄!!”
이걸 지식의 저주라고도 하죠 ㅋㅋㅋㅋ
그렇다하면 그런걸로 인식해 버리는 ㅋㅋㅋㅋㅋ
원래 표창은 손으로 던지는 소형 투창들을 총칭하는 단어 인데, 일본 문화 유입으로 인해 닌자들이 사용하는 투척용 암기류를 칭하는 단어로 변질 된 겁니다.
그러니 그냥 손으로 던지는 암기 무기들은 전부 표창이라 표현해도 되는 겁니다.
표창 저거 망치랑 잘 어울릴듯 ㅋㅋㅋ
게임에서 똑바로 표현해주는게 이리 중요합니다
표창: 짧은 투창. 대체로 창촉과 창자루의 구분이 있음. 넓은 의미에서 수리검을 포함하기도 하나, 본문에서 수리검과 그렇지 않은 표창을 구분하기에 구분하여 서술함.
수리검: 손 안에 숨긴 검. 대표적으로 침형 수리검과 차륜형 수리검, 단검형 수리검 등이 있음. 영상에서 표창이라고 나온 물건도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침형 수리검임.
반창고 이름 다 밴드로 부르는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
표창과 수리검은 정말 오래된 번역 오류죠... 던지는 창이라 표창이고
쿠나이는 조각등에 쓰이는 공구이며
수리검은 돌아서 수리검....
표창은
칼집끝장식 '표' 자에 창 '창' 자를 써서 표창
영어로는 흔히 다트라고 합니다ㅋㅋ
투척무기를 뭉뜽그려서 표창이라고 부르다 보니 살짝 변질? 된거죠ㅋㅋ
90년대생들 커터칼 잘라서 표창 만들고 놀 때도 저 모양 이었음
표창은 영문으로 Dart임.
표창 안에 수리검(슈리켄)이 포함되어있음.
맨손 투척무기는 다 표창으로 치는거임. 표창 카테고리에 수리검이 포함되는거.
수리검 카테고리 안에 쓰로잉 나이프. 표창으로 알던 차륜형 수리검. 젓가락처럼 생긴 침형 수리검. 도끼형 수리검 종류도 많고..
표창에 수리검 말고도 공구인 쿠나이도 포함되어 있고 마키비시 같은 쇠질려도 포함되어 있음. 장도리 같은 망치도 포함되어 있음.
표창은 그냥 맨손 투척무기라고 생각하면 되고 그 안에 수리검. 쿠나이. 쇠질려 이런 무기군이라고 생각하면 됨.
오늘날로 치면 수류탄도 표창 안에 포함될 수 있음.
표창의 어원으로 조선군에서 쓰던 표창이라는 무기가 따로 있긴한데 현대에 와선 걍 날선 투척무기는 다 표창이라 부르는 모양세임.
한국어와 일본어가 궁금하다고
서양겜을 키는 그는...
와 그러네 이걸 왜 눈치 못챈거지ㅋㅋ 나선수리검은 진짜 뒤통수 세게 맞은 느낌이다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
메이플에는 월~일 까지 모든 요일의 앞글자를 딴 표창이 존재한다.
월비표창 화비표창 수비표창 목비표창 금비표창 토비표창 일비표창 총 일곱종류임
저 글도 틀렸음. 두번째에 바늘같이 생긴 것도 수리검임. 진짜 표창은 짧은 투창을 말함.
뭔가 사용할 땐 알고 써야 혼동을 일으키지 않지만, 그보다 더 종요한 건 잘못된 걸 알았을 때 빨리 수정을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만,...
썩은 단풍나무가 그런 걸 하련지(...)
던지면 존나 푝푝 소리 날 것 같은 게 딱 표창이란 이름이 어울리는데
글로벌 메이플에선 표창도 아니고 수리검의 영어음역인 슈리켄도 아니고 직역하면 투척별이되는 쓰로윙 스타로 훌륭하게 번역함ㅋㅋ 수리검의 영어단어인듯
메이플이 근원이라기 보다는 왜색짙은 단어를 고치라는 기관의 압박이 원흉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쿠나이는 일본어로 苦無(くない)라는 한자를 가집니다.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상대를 죽음에 이르게한다는 뜻에서 붙혀진 이름으로 이름자체로만 봐도 쿠나이가 단순한 공구용도가 아닌 살상용 무기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벽을 타고 오를 때, 구멍을 팔때도 사용했기때문에 공구라고 영상에 나오는 것 같은데 살상무기가 맞습니다.
나선 표창은 뭔가 충격적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션 수리검이 입에 착 감긴다고
나선 수리검 맞음. 애초에 나루토 기술에 표창이 들어가는건 없었음. 물론 지 손에 표창들고 싸우긴 했지만.
표창이 드라이버 같이 생겼어ㅋㅋㅋㅋㅋ
아이템 제작자가 문제였네 ㅋㅋㅋ
뇌전은 그래 탕탕특공대 하면서 쿠나이같더라 ㅋㅋㅋㅋ
메이플 최강의 단어 두손검 ㅋㅋㅋ
뭐야 그럼 냉동참치도 냉동참치가 아니야?!?!
사실 쿠나이가 표창이냐 수리검이냐는 일본의 닌자 연구가들도 헷갈려한다네요. 다만 메이플의 일비 표창 같은 건 일본에선 분명 수리검(手裏剣)이라고 부릅니다.
침형수리검이랑 손바닥그립용 참수형수리검이 ㄹㅇ 낭만인데 모르는사람 많더라
소형투창은 표창이 맞음. 수리검이라도 용도는 투창이고 작기 때문에 표창도 맞음. 분류라는게 물건의 구성으로 분류가 이뤄지기도 하지만 물건의 용도로도 할수 있는거니 표창이라는게 틀린건 아님
8090년 때도 수리검을 표창이라고 했음 아마 훨씬전부터 잘못된 번역이 자리 잡은거 같음
우리가 표창을 잘못알고있는 이유는 쿠나이/슈리켄을 죄다 언어순화시킨답시고 표창으로 퉁쳤던 시절의 잔재때문입니다.
사실 표창은 소형투창이고
별모양으로 던지는게 수리검
구멍이뚫려있어서 손으로 들고 단도처럼쓰는게 쿠나이
그날 모든 표도의 세상이 무너졌다...
뇌 주름에 깊게 박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나이의 경우 원래 암살자들이 대놓고 칼들고 가면 걸릴 것이 뻔하니까 공구를 무기 대용으로 쓴 것이 와전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충 알고 있는 거라 확실하진 않아요,
표창 키우기 게임도 한 몫했음
맨 처음 가져와서 변역할때 잘못햇나봐.....
와 닌자보이 란타로 걔네 삼총사가
사방육방팔방~수리검~~ 하는 노래 진짜 찐이었네
ㅅㅂ 연락할 사람들 메모해두는게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
(참고) 쿠나이는 단검이다
쿠나이를 왜색을 이유로 억지로 순화시킨게 굳어진듯
메창들이나 헷갈리는 문제.mpeg
각시탈이 해외에선 암살자들이 쓰고다니는 걸로 착각하는거랑 비슷한 상황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