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What the hell it is. Fountain pen beyond common sense. Here is MONTEGRA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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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ส.ค. 2024
- Brands I've definitely heard of but never used.
I think it might be Montegrappa.
In this video, while feeling the brand Montegrappa,
let's take a look at a limited edition model called the Montegrappa Moonlanding, released in 2019.
Let's fall into Montegrappa's "Aesthetics of Excess".
🎅 Contents
00:00 Feel the Montegrappa.
03:08 Moon Landing 50th Anniversary: Moon Landing Limited Edition
🎅 Contact: factory_44@naver.com
※ Welcome the sponsorship of various overseas brand fountain pen.
진짜 반지의 제왕 사우론 눈 보는 순간 진심으로 감탄만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몬테그라파가 정하는 테마들은 정말로 숭고한 것들인 것 같습니다...! 인류사를 배럴에 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
인류의 역사와 여러 세계관이 만년필 한자루에 담겨있는 느낌입니다 ㅋㅋ
nazkiyrt2079님도 언젠가 반지의 제왕 한자루 들이시길 바라겠습니다 ㅎ
@@Stationery_King 실물 진짜 멋있을 것 같습니다 형님 ㅋㅋㅋㅋㅋ
진짜 눈알 딱 보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
@@user-qk2rr9qf2b 진짜 까무러칠 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공식적인 느낌으로 한정판 설명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 이게 펜인가 작품인가 쓰라고 만든건가😂
ㅎㅎ 펜을 만들라고 했더니 예술작품을 만들어놨죠 ㅎㅎ
이번에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
하나의 예술작품을 담담히 말씀하시는 것이 매력적인 영상입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야... 이번에도 정말 신기한 걸 들고 오셨네요 ㅋㅋ
문 랜딩 진짜 멋있긴 하네요
생각보다 다 각각의 특색있기도 하고, 역시 과하네요!
저는... 못쓰겠습니다 ㅋㅋㅋㅋ
ㅎㅎ 저도 쓰라고 하면 못쓰겠고, 전시만 해놓고 싶은...ㅎㅎㅎ
선 추천, 후 감상
저는 문구대장님의 주옥같은 멘트에 늘 빵빵 터집니다. 너무 재밌으십니다. 😂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가지고 싶네요
유튜브 정말 잘 보고 있는 예비 고3입니다 ㅋㅋ
요즘들어 팬이나 샤프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런 영상들도 진짜 보는 맛이 있네요!
제가 대학에 가서도 다시 문구대장정님과 시간을 보내기를..
고난이 대수랴 기꺼이 걷는 그의 길
ㅎㅎ 대학 가셔도 종종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시청 감사해요~!
내년 수능준비 잘 하시구요~!
수능준비 파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생 되기 전 필사라던가 드로잉이라던가 하는 펜을 사용하는 취미 하나쯤 만드시는걸 추천해요... 왜냐믄 학교가면 대부분이 펜 종이보단 패드랑 스타일러스로 필기를 하거등요..ㅜ 고딩때 만년필 콜렉터였던 저도 전역하고난 지금도 만년필이 먼지만 쌓여가고있답니다..ㅜ
지옥 저 컨셉은 단테의 신곡인것 같아요. 썸넬에 있는 만년필정도 기대하구 들어왔는데 난리나네요 아주 ㅎㅎㅎㅎㅎ 재밌게 잘 봤어요!
천국, 지옥, 연옥 어마어마하죠 ㅎㅎ
소장욕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입니다
펜이 이렇게 멋지다니..감동입니다.몬테그라파..평소에 관심이 많았는데 리뷰해 주시니 감동입니다.
저도 영상편집하면서 몇 번이고 지갑을 꺼내려는 충동을 참아냈습니다 ㅎ
@@Stationery_King 저도 영상 보면서 지갑이 열릴려고 난동을....화려하면서 소박하게 생긴게 너무 예쁘네요.나중을 기약하며 참아야겠습니다.ㅠㅠ 고급핑크소시지도 멋있지만 저렇게 화려한것도 멋지구나 생각했습니다.실물 깡패네요.
@@Stationery_King 혹시 나중에 퍼펙트펜슬 리뷰해주실수 있을까요?
@@Sirvan_pilot 기회가 되면 해보겠습니다~
반지의제왕 구매했는데 그냥 쳐다만 보고있어도 싱글벙글이고, 그걸로 일기 쓰면 하루가 보람찬 기분입니다 ㅎㅎㅎㅎ 사우론 눈이랑 중결링 반지 최고에요
반지의 제왕을 구매하시다니 ㅎㅎ
대단하시네요
진심 부럽습니다… ㅎㅎ
예술 맞네 예쁘다
완전히.. 미쳐버렸네요...
문구대장정님,퓨어몰트 제트스트림 4색 볼펜 리뷰해주세요!
유니크 하네요
한정판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더 비싼 녀석들도 들어봤지만 이 회사 물건도 정말 한 가격하는...
그런데 너무 마음에 든다는 것이 함정... 영상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 (가까이 하기에...;)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브랜드죠…. ㅎㅎ
첫 몬테그라파 리뷰라니... 대항해 시대 에디션이 마음에 드네요
캡탑이 나침반처럼 열리는 것 같더라구요.
빈티지와 화려함을 다 잡은 모델 같아요
@@Stationery_King 진짜 나침반인가요?
@@rachguy 그것까진 모르겠습니다..ㅎㅎ
캬…. 멋지네요.. 금촉이 아니더라도 상당히 탐나는 디자인입니다. 직접 손에 쥐어보신 게 부럽기도 하네요… 텅장이 많이 아픈게 한…ㅠㅜ
전에 문학자님이 리뷰하셨던 몽블랑 세계일주를 고민 끝에 손에 넣었는데… 완전 실물 깡패더라구요.
르그랑의 꽉 찬듯한 그립감과 레진의 가벼운 무게감, 18k 펜촉의 버터 위를 노니는 듯한 부드러운 필감이 아주 그냥….
세계일주 구매하셨군요! ㅎㅎ
한정판 + 스토리텔링이 들어간 만년필은 무적이죠 ㅎㅎ
인생 만년필 되시길 바랍니다 ㅎ
형 공부 할 때 쓰기 좋은 샤프심 추천 좀 해줘 그리고 샤프심 브랜드도 추천해줘~
샤프심은 역시 HB지!!!
그라파이트 추천드려요~
문구대장정님 얼마전에 ㅠ 파이롯트845모델을 구매했는데 헛발질이 꽤 종종 생기는데 닙단차는 정상이구 검수도 마치고 구매한 새상품이거든여 ㅠㅠ 쓰다보면 나아지는 경우도 있나요..? 숫자8이나 조금만 각도가 좌우로 틀어지면 헛발질이 나는거같은느낌이예요 ㅠㅠ
일단 세척한번 해주시고, 미지근한 물에 하루정도 펜촉을 담궈놨다가 써보시길 바랍니다
잉크도 흐름이 좋은 퀑크잉크나 제이허빈 같은 잉크로 써보시구요.
그렇게 일주일정도 써보셔도 나아지지 않으시면 수리 맡기시는 게 좋습니다
펠리칸m200과 라미2000중 고민이네요.
아마 하나사면 몇년간 못살것같은데 어느게 좋을까요?
만년필입문은했고 학생입니당.
학생이라면 필기량이 많다는 가정하에 펠리칸 M200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라미보다 좀 더 가볍고 잉크량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재밌게 사용가능하실 거예요~
궁금한게 있는데 수성펜하고 만년필하고 필기감 차이가 심하나요? 수성펜이 관리가 쉬워보여서 필기감이 떨어지더라도 사고 싶은데
많이 다릅니다
수성펜보다 더 부드럽게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느낌이 강하죠
만년필을 조금만 써보시면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는 걸 알게되실거라고 생각해요
와 몬테그라파 전설의 브랜드를 리뷰하시다니 대박입니다 진짜 골동품에 피드를 넣는것같습니다
알면 알수록 멋있고 사고 싶어지는 브랜드 같습니다 ㅎㅎ
@@Stationery_King 외 몬테그라피를 즐길려면 고기는 가야되는데 가격이 poty의 몇배더라구요 몽블랑과 그라폰의 한정판의 싸대기를치는 와
@@Whistle505 가격을 찾아보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ㅎ
문구대장정님 저 1월 30일 쯤에 일본 도쿄를 가는데 혹시 문구점 추천좀 해주실수 있나요?
샤프 종류 많은곳이 어디인가요? 만년필보다는 샤프를 좋아해서요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자 이토야 본점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도쿄에 살고 있지는 않아서 숨은 보석들을 알고있지는 못하네요 ㅠ
문구대장정님, 샤프 구매 고민이 되어 쿠루토가 다이브 영상도 시청하고 왔는데 여쭙고 싶은게 있어 댓글 남깁니다
먼저 저는 필압이 세지도 약하지도 않으며
여지껏 펜텔 그래프 1000, 라미 알스타
문제 없이 만족하며 써왔습니다
학생이라 필기할 일도 많으며, 솔직히
소장욕구도 좀 드네요
단점을 굳이 꼽자면 쿠루토가 샤프를 한 번도 안 써왔다는 점과 가격입니다
오렌즈 네로 써봤었는데 이게 오토메틱이 작동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쿠루토가 다이브는 팬촉이 종이에 닿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는 기능이라 맘에 듭니다
제 상황을 고려한다면 쿠루토가 다이브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내년에 재출시 가능성이 높다는데
언제쯤 재출시 될지, 쿠루토가 다이브 재출시, 한국 구매처는 어디서 보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웬만해서는 문구대장정님 문구홀릭 맴버쉽 가입하고
쿠루토가 다이브 재출시 될 때 대장정님 통해서 구매하고 싶습니다
일단 일본에서도 다이브는 구하기 힘듭니다 ㅠ
재출시 된다고 해도 한 사람당 한 자루, 추첨제, 선착순제 등등 쉽게 구하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내년에 재출시는 정식발표는 없었고 찌라시에 근거한 정보입니다. 다만 이 찌라시가 이번 한정판 색상, 출시일 등을 전부 맞췄죠 ㅎ
내년 2월에 또다른 한정색상이 나오고, 내년중으로 양산품도 나온다고 해요.
그리고 쿠루토가 한 번도 안써보셨으면 다이브부터 사는 거 비추입니다. 일단 쿠루토가 모델 중에서 맘에 드는 걸로 한 번 써보시면서 다이브를 느긋하게 기다리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Stationery_King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일단은 쿠루토가 샤프 써보면서 천천히 기다려보겠습니다 제가 알아본바로는
핫트렉스에서 국내 정발이 되면 구매 가능한걸로 아는데 국내에서 받는 방법으론 핫트렉스 구매말고 없을까요??
@@user-kp6cs5xt7p 한정판은 핫트랙스 단독 판매였는데, 정발이 된 후에는 다른 펜샵에서도 구매가능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ㅇㅁㅇ
오! 실베스터 스텔론이 애정한다는 그 만년필!
문구대장정님이 쓰고 계시는 필통 구매처좀
링크로 보내주실수 있나요? 필통이 예쁘더라구요
제가 쓰는 제품은 대부분 설명란에 링크를 올려두는 경우가 많구요.
링크가 없으면 댓글 주시면 확인후에 링크 보내드릴게요~!
펜에 뱀의 지느러미문양이 포인트네요..!
ㅎㅎ 많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임팩트가 있어서 멋지더라구요 ㅎ
샤프리뷰좀 해주세여~~ 아아
😊
다음 영상은 샤프~!😊
1:06 여기서 가격은 4000이 아니라 400입니다! 몬테그라파에서도 그정도 가격인건 eternal bird정도밖에 없는거 같아용
저도 가격이 터무니없어서 찾아봤는데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4천만원이더라구요..
appelboom.com/montegrappa-harry-potter-hogwarts-limited-edition-gold-fountain-pen/
@@Stationery_King 왘ㅋㅋㅋㅋ 제가본건 스털링 실버였나봐요 저정도면 색있는 애들도 보석이겠네요ㅋㅋㅋㅋ
상위버전 하얀색이 더 우주선 같아서 예쁘네요
상위버전이 멋있긴 하죠 ㅎ
가격이 거의 10배랍니다 ㅎㅎ
와... 미쳤구나.... 4천만원 호그와트 모델... 반지의 제왕 모델.... 대학교 강의실이나 회사 회의실 같은 곳에서 저런 거 꺼내서 메모를 하면 주변 분위기를 압도할 듯 하네요.
저도 회사 회의중에 반지의 제왕을 꺼내보는 게 꿈입니다 ㅎㅎ
5:00 우주정거장이 아니라, 로켓 발사대로 보입니다 :)
다른 시청자분도 말씀하시더라구요 ㅎ
로켓 발사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주 정거장에 홀려서 그만..ㅎㅎ
저는 샤프만 좋아하는데 만녀필도 해봐야 겠네요. 근데 가격이...
저가 만년필부터 써보세요 ^^
우아... 잘봤습니다...
몬테그라파... 전 공짜로 줘도... 집에서만 쓸수있을듯하네요... ㅋㅋㅋㅋ
저도 밖에서 쓸만한 용기가 없습니다.ㅎㅎㅎ
저는 클립이 발사대의 트러스 구조를 모티브로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캡을 옆에 세워놓으면 발사대느낌이 제대로 풍기더라구요
우주정거장 디자인과도 비슷해서 우주정거장으로 한 번 넣어봤습니다 ㅎ
뭔가 이태리의 S.T. 듀퐁같이 됐네요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ㅎ
듀퐁도 아직 못써봤는데 써보고 싶네요 ㅎ
잉크가 나오는 공예품이네요 ㅎㅎ
여유 있다면 수집해 봄직한 거 같습니다
외국에 빚을 내서 사는 사람도 있다는 기사를 본 것 같네요..ㅠㅠ ㅎㅎ
몬테그라파 한정판들 보니까 천만원씩하네요ㅋㅋㅋ 독일 오토헛 만년필이 40만원에 스틸닙이라 가성비 구리다라고 생각했는데 70에 스틸닙이라니....정말 만년필이 아니라 피규어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만년필보단 피규어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ㅎ
컨셉펜으로는 최강인 회사죠 ㅋㅋㅋㅋ사우론은 마이탐나긴한데. 가격이 디자인만큼 사악해서 사진으로만 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진으로만 ㅎㅎㅎ
이렇게 보니 문 랜딩은 상당히 점잖게 만든 것 같습니다;;
ㅎㅎ 과한 모델들이 많죠 ㅎ
주식투자로 수익내서 한자루 구입 소장중^^
👍👍 부럽습니다
반지에 제왕 눈알 안빠지나요?
저도 사진으로만 봐서 모르겠네요 ㅎㅎ
저정말 나따위가 쥘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ㅎㅎ 무서울 정도의 아우라가 풍기죠
인싸 확정 디자인 ㅋㅋㅋㅋㅋ
ㅎㅎ 인싸 만년필이죠
말만 들어본 제품들을
일케 구경 하는 군요 ㅎ ㅎ
보통 차 한대 값이죠
만년필 = ?
가격이 천차만별이죠 ㅎ
아니 무슨........ 신발 케이스를 열어보니 만년필이 들어가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회사 사람들은 도대체 파스타에 뭐를 넣어 먹었길레 배럴 중간에 절대반지 튀어나오고 56그램짜리 강철이 우주로 날아가려고 하고 캡에 바이킹 전사가 달려있고 이런 만년필을 만들게 됬을까요;;;
그니까요 ㅎㅎ
어떤 세계관을 가진 회사일까요 ㅎ
2빠!
와~ 이런 디자인이라면 사고 싶긴 하겠지만 필기감은 별로일듯
5:40 그..달에는 로켓이 착륙하지..않습니다..
그렇군요.... 문과의 상상이였던걸로....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된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몬테그라파를 썼다고 하고 실베스타 스텔론이 몬테그라파를 몹시 사랑했다고 들었습니다.
몬테그라파에 빠진 유명인들이 많죠 ㅎ
지옥갈 것 같다..천국을 소망했는데..
천국 가셔야죠…
므리 데쓰네..ㅎㅎ
이 브랜드 화려하기도 오지게 화려하고 가격 쎈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