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하와 허휘수X오이사] 🎁구독자 이벤트🎁 오이사 벨 후원에 참여하신 구독자분들께 귀여운 '테틈 패딩파우치' 를 드린대요. 많은 참여를 부탁드려요.🧸 ✅당첨 선물테틈 패딩 파우치🧸 (아이패드 사이즈, 총 10명) ✅참여 방법 1. 해당 영상 ‘좋아요’ 클릭! 2. [오이사 벨] 펀딩 후원에 참여하고, 후원번호와 간단한 기대평을 해당 영상의 댓글에 남겨주세요! ✅당첨자 발표 10명 추첨, 11월 10일 당첨자 개별연락 - 오이사측에서 후원번호를 통해 조회된 연락처로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당첨 후 이벤트상품의 색상(아이보리/스카이블루)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광고주님 진짜 홍보 인물 선정 정말 잘하신다고 느낀 1인임다 지난 포이컵때도 펀딩으로 잘 썼던 前후원자로 이번엔 생리컵???이라는 말에 너무 반갑네요!! 저도 생리컵 넣는 과정이 어려웠던지라 질 내에 뭔가 넣는 게 어색하신 분들에게 너무 공감하고 있습니다!! 도전하고 싶다면 탐폰 - 포이컵 순서로 추천드리고 그 이후에 오이사로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생리컵 케이스에 따뜻한 물 넣어서 들고가서 생리혈 버리고 생리컵을 조심스레 넣어서 흔드는 게 편하더라구요 생리컵 케이스에 있던 물은 휘수님처럼 버리시고요!!!!!! 은하님과 휘수님께서 안써보셔서 찐초심자의 마인드를 대변하는 영상감사합니다ㅏㅏ ❣❣❣❣❣❣
생리컵 사용 3년차인데 생리컵 사용후 한번도 탐폰이나 기존 생리대를 사본적이 없어요. 팬티라이너랑 같이 쓰다가 이젠 생리컵+생리팬티 조합으로 갈아탔는데 진짜 x100 만족합니다 다들 생리대에서 해방되시길.. 냄새도 안나고 독성쇼크증후군 걱정할 필요도 없고 짓무르는 것도 없고 너무 편안해서 착용 했는지 안했는지 헷갈릴정도.. 밖에서 가는 것도 물병 하나만 있으면 굉장히 쉬워요 저는 생리컵 첫 사용 이틀차에 흔들리는 기차 화장실 안에서도 무사히 갈아봤습니다 ㅋㅋ 전 외출이 긴편이라 밖에서 가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마저도 양 많은 날 하루 이틀만 외출중 한번씩 갈면 끝.. 나머진 아침 저녁 집에서만 비워줘도 충분해요
생리대 운동 할 때 샐까봐 신경 쓰이고 땀이 차서 매번 너무 싫었는데 생리컵이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진짜로 혹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귀여운 거 짱이라고 적극적으로 딜하시는 휘수님 넘 좋아서 함박웃음 지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귀여운 게 생존에 유리하니깐
제 경험담 + 제 친구의 경험담을 여기에 적어봅니다... 저도 친구 추천으로 2018년도 쯤 입문했어요. 당시 저는 미국에 있을 때라 동양 여성의 몸에 잘 맞는 게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는 신세계였어요. 저는 소형으로도 2일차에 나가기 전 갈아주기만 하면 하루종일 나가도 걱정 없더라고요! 제 친구는 저보다 양이 많아서 똑같은 소형은 오히려 새고 이물감 때문에 불편하다고 했는데, 사이즈를 큰 걸로 바꾸니 이물감도 사라지고 안 샌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사이즈 고민 있으시면 아예 사이즈 별로 사서 모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생리컵이 생리대보다 훨씬 훨씬 경제적이고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제는 하다 못 해 급한 날 탐폰도 너무 불편한 지경이 되어버린... 저도 쓰기 전으로 못 돌아가요. 저 역시 PMS, 생리통, 생리후 증상이 다 심한 편인데 다른 건 몰라도 생리통 및 생리중 이물감이 많이 줄어서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물론 제가 말하는 것도 100퍼센트 솔루션이 될 수는 없지만 오이사 벨은 사이즈도 세 가지나 되는 제품이라 사이즈 고민도 덜 수 있을 것 같네요! 미국에서 쟁여온 생리컵을 바꿀 때가 돼서 뭐 사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이사 벨 후원 당장 갈깁니다.
생리컵을 추천하는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나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됐다는 거예요. 생리컵의 원리에 대해 찾다보면 포궁 경부의 위치를 알게 되고 생리컵을 쓰다보면 질 근육의 단단함도 느낄 수 있어요. 신체에 대해 말할 때 외양이 아닌 기능에 대해 말하게 된 것처럼 잘 모르고 꺼려지는 미지의 부분이 아닌 내 몸의 한 부분이 된 게 큰 변화예요. 그리고 휘수시가 한 줄도 몰랐던 것처럼 다른 생리용품보다 존재감이 덜 하거든요. 이건 사실 끝무렵에 더 느낄 수 있어요. 하루에 한 번만 갈면 되거든요. 생리대도, 탐폰도 써 본 사람으로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니 쓰고 싶었지만 망설여졌던 분은 선택지를 하나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생리컵 지금 5년이상 쓰고 있는데 진짜 여성분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일정때문에 저도 몸에 안좋지만 약을 먹고 생리 일정을 변경한적도 있고 생리대때문에 문제도 많이 생겼었는데 생리컵쓰고 생리통도 완화돼고 엄청 좋았어요ㅎㅎ 사람마다 어떻게 작용하는 지는 다르기때문에, 한번정도 시도 해보시고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지인분이 오이사면 믿고 사도 된다 해서 텀블벅 들어가봤다가 휘수님이랑 은하님 영상이 위에 있어서 반가움에 소리 지를뻔 했어요ㅋㅋㅋㅋㅋ 대표님 진짜 광고인물 선정 한번 기깔나시고요.. 그래도 진짜 삽입형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텀블벅 페이지 꼼꼼히 봤어요. 영상으로 질 길이가 길든 짧든 상관없이 다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는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고, 특히 삽입할 때 뺄 때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셔서 좀 공포심이 덜해졌어요. 질 안을 본 적이 없으니까 생리컵이 거기서 어떻게 어디에 붙어서 안 새는 건지 원리를 모르는 데서 오는 불안감도 있었거든요. 그런 마음을 아시는건지 정말 자세히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좋더라고요. 솔직히 제 질 안의 모습 예상도를 그렇게까지 자세히 본 게 처음이었어요 평생 같이 살았던 몸인데 말이죠. 아무튼, 회사에서 갈아야 하는 부분도 신경 쓰였는데 휘수님이 영상에서 착용하고 8시간동안 까먹으셨던ㅋㅋㅋ 장면을 보고 더더욱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바로 후원했습니다~~!! 지금 생리 기간이라 찝찝해서 빨리 써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좋은 제품 알 수 있게, 믿어볼 수 있게 광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휘수님 은하님 ㅎㅎ 후원번호는 7216356번입니다!!
광고맛집 하와수.. 생리대 탐폰 생리컵 다 써본 사람인데, 본인의 월경통 유형에 따라서도 쓸 수 있는 제품군이 달라져요. 저는 장이 부어서 일반적인 생리컵을 사용할 시 복부압박이 심하게 오는 타입이라 디스크형만 쓸 수 있슴니다. 월경 양도 극단적으로 많거나 극단적으로 적거나 둘 중 하나라, 전자의 경우 디스크형 컵을 자주 갈아야하고 잘 때는 쓸 수 없으며 후자의 경우 삽입이 많이 어려워요. 탐폰은 독성쇼크반응이 와서 못쓰고 생리대는 알러지가 있고..😂 베스트는 결국 생리컵+면생리대였습니다. 다들 여러가지로 시도해보세요. 자신에게 맞는 조합과 제품이 분명 있을 거예요
제가 바로 생리컵 해외직구 붐일때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생리중인거 까먹을 정도로 편한 대신 질속에 진공효과때문에 압박감이 있었어요. 그러다 듀이랩스에서 펀딩한 포이컵은 압박감 없다고 해서 큰 기대없이 구매했었는데요. 지금은 포이컵 없이 절대 못삽니다. 압박감 1도 없고 컵도 커서 새지도 않아서 하루에 2번정도만 갈면 월경기간 뚝딱 지나갑니다. 이런저런 사용법 만화나 영상도 많이 올려주셔서 쉽게 배워서 시작했구요. 손잡이 진짜 정말 안끊어집니다. 가끔 손톱끝으로 땡길 때 불안했는데 정말 안끊기더라구요. 국내 생리용품 기업에 믿음이 생겼어요. 그런 기업에서 생리컵 런칭했다니 정말 조심스럽게 추천드리면서도 혹시 컵에 진입장벽을 느끼신다면 생리디스크 포이컵 먼저 써보시는 것도 강추합니다!! 생리컵의 압박감이 걱정되시면 포이컵 짱짱입니다. 같은 기업 제품이니까 추천해도 되겠죠?
생리컵 쓴지 7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밖에서 갈아본 일이 없어요...! 딱 한 번 생각보다 외부에 오래 있게 되어서 생리컵이 조금 넘칠까봐 걱정이 된 적이 있는데 그땐 그냥 생리컵 안 뺀 채로 패드 하나 착용하는 걸로 해결했어요. 한번쯤 도전해보실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17년에 처음 시도해서 지금까지 생리컵 계속 쓰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여러 가지 컵 도전해보면서 제일 잘 맞는 컵을 찾고 있는 중인데, 처음에는 아마존에서 직구하다가 지금은 한나컵을 쓰고 있어요. 영상 보고 궁금해져서 다음 컵으로는 오이사 벨 한 번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생리컵 갈고 수영 갑니다🏊♀🏊♀
생리컵 밖에서 가는게 걱정이면 탐폰이랑 병행해도 좋아요~ 양 많은날에는 밖에서 탐폰 쓰고 그 외에는 생리컵 쓰면 굿 특히 팬티라이너 써야하는 양 조금씩 계속 나올 때! 그때 생리컵 쓰면 진짜 편하더라구요 생리컵으로 바로 넘어가시면 좀 더 두려움과 거부감이 느껴지실 수 있으니 탐폰 먼저 시작하는것도 추천합니다~ 펀치다운 폴드 하면 삽입 시작부위 크기가 딱 탐폰정도 크기가 되거든요? 그 크기를 보면서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 탐폰도 들어가는데 함 해보자!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이게 들어간다고....??? 하는데 들어가요😂ㅋㅋㅋ 우겨넣다보면 점점 노하우가 생겨요 아 그리고 저는 외부에서 생리컵을 갈아야 하는 경우 생수 들고 들어가서 합니다
생리경력 18년차 여성입니다. 몇년전부터 써보고싶었지만 막연한 두려움에 지금까지 한번도 못 써봤는데,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자세하게 리뷰해주신 ㅎㅏ와수님들 덕분에 드디어 도전해봅니다 영상 보고 나니 드디어 질의 삶도 수직상승할듯.. 이물감에 대한 공포도 있었고 잘 안 빠지면 어떡하지, 공중화장실 같은 곳에서 교체할때는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좀 거부감이 들었던 것도 있는데 영상 보니 걱정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다음 생리기간이 기다려지는건 처음이네요 두근두근!!🫶🏻 후원번호 칠이육구칠일삼 입니다!!
N년차 생리컵 사용인으로써 생리컵 써보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다니는거 극공감이에요!! 저는 한창 생리컵 붐일때 사서 2-3개 정도 써보았는데 사람마다 맞는 모양과 재질이 달라서 잘 알아봐야된다고 생각해요! 안맞는거 쓰니까 제 기준 골반뼈가 시큰거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초보자 였을때는 안에서 제대로 안펴져서 넣다 뺏다 하느라 입구 부분이 아프기도 하고 초반에 불편함이 무조건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저것 경험 해보고 잘 맞는것을 찾고 접는 방법도 이것저것 시도해보면 분명 나에게 맞는게 있을거에요!! 그리고 컵 비우는 시간은 생리 시작한지 2-3일은 8시간 간격으로 비워주면 샐일은 절대 없어요! 저는 다른 브랜드에 작은 사이즈를 써서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생리 끝나가는 4-5일차는 12시간마다 한번만 갈아주면 되서 너무너무 편해요! 하지만 끝물일때 오히려 넣기 어렵다는 분도 계시는데 그때 어렵다면 수용성 젤을 사용해보시면 좋을거에요!! 저는 생리대에서 바로 컵으로 넘어와서 신세계를 경험해서 절대 생리대로 못넘어 가요 ㅎㅎ 다양한 모양에 다양한 탄성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니 다들 한번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제가 쓰는 생리컵 이름 조차 기억 안날정도로 정착한지 오래되서 한번 끄적여보고 가요 ㅎㅎ)
생리대 > 탐폰 > 생리컵 순으로 입문했는데 집이나 수영장에서는 생리컵써요 생리컵 정말 최고…..! 생리컵 뺐을때 모양 유지되는게 넘 신세계네요 저는 이게 밖에서 뺄때 최대고민이었어요 통에넣는다해도 손에 이미 생리혈이 묻어서 진짜 힘들더라구요 물챙기는거 생각 못했는데 이 영상 넘 유용합니다!
저는 가장 작은 사이즈의 생리컵 쓴지 1~2년 됐는데요.. 저는 쓰면서 밖에서 갈아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말씀해주신대로 성향차이일수도 있는데 솔직히 저는 출근전에 끼고 9시간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들어와서 집와서 씻으면서 컵 세척하고 바로 껴서 잘때도 사용해요…!! 초반엔 한번쓸때 조금 길게 써서 괜찮나? 걱정도 많이 했는데 휘수님처럼 하고있다는 자체를 까먹을 정도로 거의 새지도 않고 불편함도 없어서 더 그렇게 쓰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좀 길게 쓰긴하지만.. 아무튼 진짜 편하구요..! 탐폰은 아무리 길게써도 밖에서 1-2번은 갈아야하는데 생리컵은 괜찮습니다…! 크로스핏을 해도 괜찮았어요..! 진짜 거부감 있으신분들 너무너무 이해하지만 꼭 한번쯤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2달정도째부터 끼고 빼는거 10초면 됩니다..! 은하님 휘수님 감사해요…!
양이 많다고 느껴서 걱정스럽게 첫 착용했던 날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친구가 해외직구로 생일선물 사줘서 처음 써봤는데 진짜 저에게 딱이었던 선물이라 그 뒤로 친구한테 절하는 중,, 정혈통이 엄청 심했는데 완화된 것까지 휘수씨랑 비슷하군요 ㅋㅋㅋ ㅋ 고리있는 건 안써봐서 오이사벨 미니로 하나 구매해볼까 싶어요
좋은 제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공유하면서 제품 몇 개 구매해서 친구들에게 나눠주려고 합니다! 우리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채널이라 더욱더 잘 됐으면 좋겠어요! 광고주분들 앞으로도 콜라보 많이 하시길!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 다양한 경험과 정보 등 공유하고 의견 나누는 장이 마련된 것 같아 정말 좋네요!
저는 양 제일 많은 2일차에 외출을 길게 할 일이 있으면 탐폰을 사용하고 나머지 날 or 외출이 적은 날에는 생리컵을 사용하는 식으로 혼용하고 있어요. 양많은 하루 빼면 거의 12시간을 착용하고 있어도 괜찮아서 (생리양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밖에서 생리컵을 갈게 되는 상황이 부담스러우시면 혼용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장혈통으로 밑이 많이 붓는 분들은 압박감으로 1일차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요 !! 저는 정혈통이 심한 편이라 압박감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초반에 그 삽입이라는 장벽만 넘으시면 훨씬 경제적이고, 할 수 있는 활동의 범위도 훨씬 많고 평소에 느끼는 찝찝함도 없고 여름에는 정말 말해 뭐해입니다 그리고 정혈도 평소보다 빨리 끝납니다!! 게다가 평소에 질염으로 고통받는 분들은 정혈컵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제가 그걸 느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엄마의 추천으로 썼습니다… 벌써 6년차네요ㅎㅎ 가장 좋은 점은 여름애 너무 뽀송하다는거! 맨날 염증나서 힘들어했거든요… 하루 이틀차만 넘기면 수영 포함 모든 운동 쌉가능…. 양이 많거나 좀 불안하다 싶으면 팬티라이너나 소형 생리대 하나 하시면 진짜 든든합니다…
아악 당연히 사람마다 생리컵이 맞으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혹시나 생리양에 지나치게 많거나 덩어리혈이 많으신분들은 조심하세요..! 우리가 생리를 할때는 배출이 되게끔 해야하는데, 이 피가 빠지지 못하고 안에 머물거나, 역류하는경우 자궁내막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ㅜ 저같은 경우에도 이 질환을 겪는중인데 관련질환 환우분들 보면 생리컵 쓰다가 없던 종양이 생겼다는 분들도 계세요..! 일상 활동시에는 괜찮겠지만, 잘때,수영 등등 혈이 기울여져 몸에 다시 역류 하지않게만 관리 꼭 해주시기!! 여성관련질환은 한번 걸리면 너무 어렵고 힘들걸랑요😢
생리컵은 진짜 모든 여자들에게 강추해요 저도 처음에 넣을 때 생리컵이랑 30분 넘게 싸웠던 거 같은데 그것만 넘기면 ㄹㅇ 천국이에요 생리대처럼 자주 안 갈아도 되고 그냥 생리하는 걸 까먹어요 과장이 아니라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언제는 어쩔 수 없이 밖에서 생리대를 착용했는데 불편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생리컵 제발 써주세요 ㅠ 친구들한테도 추천하고 다녀요 생리컵으로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전 생리 양이 엄청 많아서 유우키컵 같은거 써도 밖에서 한번은 갈게되는데 밖에서 가는거 어렵지않아요 알콜스왑과 물티슈만 있으면 됩니다 쓱쓱 닦고 다시 끼면돼요 물티슈 없으면 손닦는티슈에 물묻혀도되고 요즘은 어디 화장실이던 휴지있으니까 휴지로 피닦고 알콜스왑으로 닦아주면 됩니다ㅋㅋ 저도 무서워서 벌벌떨면서 쓰던게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제 몸에 손가락 넣어본적도 없어서ㅜ 지금 처럼 쓰기까지 1년 넘게 걸렸는데 그동안에도 엄청 편했어요ㅋㅋ
후원번호:1615 말씀하신 붐 일었을 때 사용해보고 실패해서 쳐다도 안봤었는데ㅎ진짜 오랜만에 도전해보아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좋은 제품만들어 주셔서 구매도 간편하고 세상좋아졌네요 ㅎㅎㅎ 항상 탐폰쓰면서 쓰레기때문에 마음이 안좋았는데 제발 이번기회에 정착하고 싶어요 ㅠㅠ 그리고 하와수님 모델로 쓰신거 정말 신의 한수입니다,, 번창하세요
말랑이 딱딱이는 진짜 사바사인데.. 저는 말랑한게 더 잘 맞았어요. 말랑한게 딱딱한것보다 압박감이 덜해서 이물감이나 통증이 적은데 단단한건 밀착력이 좋아서 실링이 더 잘돼요. 그래서 단단한게 더 안새는 편인데 그게 아니라면 폴딩했던게 덜펴졌거나 제대로 정착이 안됐거나 했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뭐든 3개월정도 써보셔야 몸에 잘 맞는지 알 수 있어요!
저도 한창 생리컵 붐 일었을 때 하나 구매해서 처음 사용해 본 것 같아요! 근데 나름 말랑한 편인 걸로 골랐는데도 방광압박이 있었고, 1자꼬리라서 빼다가 살을 꼬집은 경험도 있어서 점점 안 쓰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영상 보고 다시 관심 생겨서 텀블벅 꼼꼼히 읽고 후원하고 왔어요! 양이 적은 편이라 일단 미니만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
생리컵 사용 8년차 고인물입니다. 밖에서 가는게 부담되시는 분들은 그냥 양많은날은 탐폰 쓰시고 양이 적을땐 생리컵을 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생리컵은 최대 12시간 쓰실수 있으니 양적은날은 밖에서 갈 일이 없습니다. 저도 삽고인물이지만 그래도 밖에서 생리컵을 씻는것은 아무래도 어렵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타회사제품이지만 저는 실제로 링(꼬리)가 끊어지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어찌저찌 몸통을 잡고 빼내긴 했는데 힘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생리컵 없는 삶으로 돌아갈수는 없어요 많은 분들이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포이컵이 골든컵인데 오이사벨도 한번 시도해볼까봐요
몇 개월 전부터 탐폰을 처음 써봤는데 적응이 되어서 정혈컵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영상이!!!! 저도 삽입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있어서 탐폰도 쓰지않고 있었는데 몇 개월 쓰면서 적응하니까 너무너무 편하더라고요 정혈대보다 탐폰을 갈아주는 주기가 훨씬 길어서 편했지만 쇼크 걱정도 되고… 정혈컵도 종류가 많아서 무엇을 선택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오이사벨로 시도해봐야겠어요~!
후원번호 : 별도첨부 저도 생리컵에 돈 어마어마하게 들였는데 정착하지 못하다가 광명찾은게 오이사 듀이랩스의 포이컵이었습니다 그 후로 주변에 이달의 영업왕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추천하고 다녔는데 오이사라면 생리컵도 믿음이 가서 퍼이컵에 부족한 용량 채우러 바로 플러스사이즈 겟 했습니다👍 생리컵은 종류를 불문하고 진공상태가 힘들어서 못 썼는데 압력은 낮추는 것에도 신경을 기울이셨다니 믿음이 가고 오이사의 가장 큰 장점이 그림으로 자세한 설명을 해주어 내가 못 보는 나의 몸에 대한 이해도도 올라가고 더 수월하고 확실하게 장착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번에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믿고 갑니닷💪
탐폰은 월경 끝물때 너무 건조해서 아프구.. 컵 진짜 엉덩이 뽀송하고 최고예요ㅠ 컵은 사이즈, 경도에 따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이것저것 써보시는거 추천이예요. 적응하는데 월경3회정도 필요한거같구 일단 생리대보다 월등히!!!싸서!!!!! 진짜 생리대 너무 비싸잖아요.. 컵쓰세요 여러분 한번만 써보세요ㅠㅠ
@@DeokMan 일단 써보고 난 후 몸의 상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처럼 예민한 사람에게 생리컵은 생리통을 유발시킨다는 겁니다. 그런데 생리컵으로 인해 생긴 생리통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다음 생리때에 생리컵을 다시 사용할때 아플것인가 안아플것인가를 결정하는거 같았어요. 생리컵을 처음으로 접하게 됐을 무렵의 저는 성인이긴 했지만 아직 덜 성숙한 몸을 가진 탓에 생리통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성숙하고 안정된 지금의 저는 확실히 생리통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몸에 아무런 압박을 가하지 않는 생리대를 써도 생리통은 심하면 약간 식은땀을 흘릴 정도의 통증이 있었죠. 그래서 오이사벨을 처음 쓸때 많은 기대를 가졌지만 안그래도 생리통이 있는데 그 아픈 곳에 생리컵을 넣어 조금이라도 압박을 주니 고통이 적어질수는 없었고 더 아픈건 당연했어요. 제가 처음 썼을때 대처가 중요하다는게 이때 적극적으로 진통제를 먹어주며 조금도 아프지 않게 관리하는 부분이 확실히 있어야 하더라고요. 침입자에게 부쩍 민감하게 반응하는 포궁을 한번 제대로 진정시켜주며 괜찮음을 인식 시키고 생리컵을 생리 중반기때 한번 쉬어가며 질이 감당하는 피로도를 관리하는게 다음 생리때 아프지 않고 쓸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요령도 나름 생겨 성공적으로 생리컵을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생리컵으로 생리통이 생긴 사람도 오이사벨은 몸을 어떻게 타이르고 관리하냐에 따라 아프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이 댓글의 요점입니다~ 최대한 제가 느낀바를 상세하게 적느라 글이 다소 길어요 ㅋㅋ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맘으로 씁니다~
저는 생리컵 5년차예요 !! 제 얘기를 조금 해보자면 저는 생리 양이 굉장히 많고 생리통도 너무 심해요 저는 삽입의 장벽보다는 밖에서 가는 장벽이 생리컵을 좀 어려워 했었는데요 탐폰도 이용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시도해봤었어요 길어질까봐 결론만 말씀드리면 밖에서 가는게 어렵고 불편하다면 집에서 잘때만 생리컵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실제로 밖에선 현재 탐폰과 생리대를 함께 사용 중이며, 집에 있을 때는 생리컵을 사용하는데요 자고 일어났을 때, 양 많은 분들은 공감하실 거 예요 축축한 엉덩이.. 이불이 오염됐을까봐 조마조마한 마음 그런 것 없이 보송한 상태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것만으로도 너무 쾌적한 삶 아닌가요 ..!!!!! 저와 같은 이유로 생리컵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라면 집에 계실 때만이라도 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
맙소사 댓글이 지워진줄 몰랐네요 얼른 다시 달아봅니다 (후원번호는 대댓글) 진짜 겁이 많아서 제 안에 무엇을 넣는다는걸 상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생리대를 지속적으로 사용해 본 결과 여름에 분비물과 땀으로 인해서 계속 붓게 되더라구요 다른 생리용품을 통해 여름의 불쾌함을 날려버리고자 했습니다. 오버나이트형태를 사용했는데(오버나이트&생리대 아님) 여름에 보송보송하니까 진짜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고민없이 질러버렸어요~!! 앞으로도 월경을 할텐데 이 정도 투자는 할 수 있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아서 정말 장기적으로 보고 결정해야지 싶어요 또, 디스크형태의 생리컵을 팔던 브랜드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같은 브랜드라 너무 반갑고, 디스크형은 양이 적어보여서 분명 좋은 제품임에도 지나쳤었거든요 이런 인식도 반영해주신 제품같아서 세심함이 느껴져요~!! 다음 제품도 얼른보고 싶네요!!
[2451]후원완료! 생리컵 써봐야지 써봐야지 했는데, 기회가 없어서 미루고있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써볼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ㅋㅋㅋ 가장 기대되는 점은 잘때! 오버나이트를 하지 않아도 될까? 하는 두근거림임다. 침대가 와잇컬러라 항상 생리대를 (체감상)등까지 당겨서 착용하고 잤는데 그런 불안감 없는 쾌적한 수면...? 이거이거 기대되는군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생리컵을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생리컵 사용 이후로 생리대, 탐폰 사용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3-4만원의 투자로 3+ 년 이상 생리대/탐폰을 안사도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너무 이득입니다. 생리대/탐폰 갈 때 마다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 기분도 좋지않은데다가 찝찝했는데 생리컵 쓰고 나선 그런 기분이 전혀 들지않아서 넘 좋아요. 고민되시는 분들 두가지 사이즈로 구매해서 직접 써보시고 고민을 더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생리컵 새로 들여올 시기가 되서 3개 구매해서 동생과 친구에게 하나씩 선물하려고요. 생리컵 개발자분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끈만 당겨서 빼지말고 뺄때 먼저 똥싸듯힘을 주시면 생리컵이 조금 아래로 내려올겁니다 그러면 손가락을 넣어서 피슉 소리날만큼 눌려 진공상태의 생리컵에 공기를 넣어(저는 잡고 살짝 구긴상태로)빼면 덜아프실꺼에요 진공으로 압착 되어있는데 그냥 빼면 뚫어뻥 마냥 빼져서 많이 아파요 ㅜ😢
전 생리하면 쓰레기 마니 나오고 발암생리대 논란+생리대값 자꾸 올라서 쓰기 시작했는데 대강추입니다요,, 양 많은 2-3일 까지만 쓰고 다른날엔 라이너로 때웁니다. 왕굴 쌀때의 이거 샌거 아냐..?싶은 불편함이 없는게 가장 좋고.... 공부든 작업이든 생리 신경 안쓰고 내 일에 집중할 수 있는게 좋습니다! 첫 난이도를 고려하여 제일 작은 사이즈로 시작하는거 추천드리고... 글구 저도 야외에선 굳이 재세척+재삽입 하지 않습니닼ㅋㅋ그냥 빼고 생리대 중형 장착해요~~
직구를 통해서 살 수 있었던 그 때부터 생리컵 사용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적응을 잘한거는 절대 아니고 잘 때 특히 생리대를 쓰면 새고 불편해서 잠을 설쳐서 억지로 쓰다보니 이제는 너무 잘 사용해서 생리컵이 없었다면 상상도 하기 싫어요 솔직히 자리가 좁아서 그런지 아직도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압박감이 들고 불편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늘 너무 편해요. 정말 잊어버리고 며칠동안 잊어버리고 산 적도 있어요(절대 그러면 안됨) 처음에 실패하더라도 다양한 생리컵들 시중에 많이 나와있으니 꼭 시도들 해보시길 바래요 삶이 정말 편해집니다
안그래도 지금 쓰는 생리컵이 계속 새서 이제 갈아줘야 하나 했는데 고민해봅니다! 생리컵 진입 장벽이 많이 어려운데 한달만 고생해서 꼭! 써보세요. 저는 무조건 강추하고 다니는데 잠 잘때도 맨날 똥꼬에 휴지끼고 자고 새는거 걱정하고 여름엔 넘 찝찝해서 미치는데 생리컵 쓴 이후로 사라졌어요. 저는 무조건 시도라도 해보시는 것을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838💚세미 생리컵 정착인이에요. 이컵 저컵 시도해 보다가 고리형이 잘 맞아서 이걸로 정착이다! 했지만 사이즈를 큰 걸로 써보니 착용 직후 불편한 느낌과 실링이 완전하게 되지 않는 부분 때문에 또다시 유목민이 되는건가..하던 차에 영상보고 바로 후원 했어요! 허휘수 픽이라면 한번 더 시도해 볼민 하다! 싶어서ㅎㅎ 오이사벨로 이제 유목민 생활 청산했으면 좋겠어요🔥🤟💪💚
*후원번호 1286 와 근데 진짜 광고영상이라 그런게 아니라 입문자 입장에서 정말 좋은 영상 같아요!!!!!!! 전 완전히 은하님 성향인데 오히려 귀찮음이 덜했다고 말하시는 부분에서 엄청 매력적인거 같아요. 저도 2017년 당시에 처음 생리컵의 존재를 알게됐지만 마지막에서 언급해주신 질 길이 재야 함 & 삽입형에 대한 거부감 & 수많은 종류에서 오는 결정장벽 때문에 계속 망설였거든요 ㅠㅋㅋㅋㅋㅋㅋ 탐폰도 정말 해보고 나니 참 편했기에(개인차 빼고😂)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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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만이라도 껴보세요.. 생리대는 샐 위험 높아서 자세 자유자재로 못하는데 생리컵하면 옆으로자든 엎드려자든 쌉가능ㅠㅠ 탐폰은 자주 갈아줘야하는데 생리컵은 12시간 이내만 갈아주면되고 환경에도 좋아서 진짜 좋아요!! 잘때만이라도 껴보세요 ㄹㅇ 제2의 인생 열림
저도 양 많을때는 잘때만 쓰는데 진짜 신세계입니다!!! 비싼 오버나이트 살일이 없어요!
잘때진짜 신세계에요. 자주새서 대형도아니고 아기기저귀 하고잤는데 생리컵하면 그런걱정할필요가없어서 너무편해요.
맞아요맞아요 잘 때 최고,,! 초반에는 밀착이 되었는지 아닌지를 구분하는게 힘들다만 그것만 잘 구분해서 밀착되면 진짜 신..세..계..!!
맞아요!! 수면의 질을 위해서라도 생리컵 필수예요
생리컵도 8시간 이상 지나면 갈아주는 게 좋아요~ 생리컵이 너무 오래 질안에 있으면 오히려 감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외부에서 갈 일이 거의 없다는 우나님의 말에 넘나 공감합니다. 저는 생리컵 쓰면서 한 번도 밖에서 간 적이 없어요. 지금껏 친구들한테 영업해도 다들 너무 걱정만 하는 것 같아 답답했다는
다들 걱정부터 앞서는 거 진짜 공감이요 ㅋㅋㅋㅠㅠ 그저 작은 실리콘 컵일 뿐인데… 제발 다들 한번만 도전해보란 말이야..!!!
와 생각해보니까 출근전에 쓰고 집가서 갈면 되는거였네요? 왜 밖에서 갈거만 생각하고 전전긍긍했는지 싶어요ㅋㅋㅋㅋ
그럼 소변볼땐 어떡해요? ㅠ
@@드랍더비트-h4c 걍 봐요ㅋㅋㅋ 아무 문제 없습니다
@@드랍더비트-h4c 그냥 누면 되겠죠??
일단 광고주님 진짜 홍보 인물 선정 정말 잘하신다고 느낀 1인임다
지난 포이컵때도 펀딩으로 잘 썼던 前후원자로 이번엔 생리컵???이라는 말에 너무 반갑네요!!
저도 생리컵 넣는 과정이 어려웠던지라 질 내에 뭔가 넣는 게 어색하신 분들에게 너무 공감하고 있습니다!!
도전하고 싶다면 탐폰 - 포이컵 순서로 추천드리고 그 이후에 오이사로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생리컵 케이스에 따뜻한 물 넣어서 들고가서 생리혈 버리고 생리컵을 조심스레 넣어서 흔드는 게 편하더라구요
생리컵 케이스에 있던 물은 휘수님처럼 버리시고요!!!!!!
은하님과 휘수님께서 안써보셔서 찐초심자의 마인드를 대변하는 영상감사합니다ㅏㅏ ❣❣❣❣❣❣
생리컵 사용 3년차인데 생리컵 사용후 한번도 탐폰이나 기존 생리대를 사본적이 없어요. 팬티라이너랑 같이 쓰다가 이젠 생리컵+생리팬티 조합으로 갈아탔는데 진짜 x100 만족합니다 다들 생리대에서 해방되시길.. 냄새도 안나고 독성쇼크증후군 걱정할 필요도 없고 짓무르는 것도 없고 너무 편안해서 착용 했는지 안했는지 헷갈릴정도.. 밖에서 가는 것도 물병 하나만 있으면 굉장히 쉬워요 저는 생리컵 첫 사용 이틀차에 흔들리는 기차 화장실 안에서도 무사히 갈아봤습니다 ㅋㅋ 전 외출이 긴편이라 밖에서 가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마저도 양 많은 날 하루 이틀만 외출중 한번씩 갈면 끝.. 나머진 아침 저녁 집에서만 비워줘도 충분해요
생리대 운동 할 때 샐까봐 신경 쓰이고 땀이 차서 매번 너무 싫었는데 생리컵이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진짜로 혹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귀여운 거 짱이라고 적극적으로 딜하시는 휘수님 넘 좋아서 함박웃음 지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귀여운 게 생존에 유리하니깐
생리를 하는데도 뽀송한게 생리컵의 모든 단점을 커버 하는 것 같아요.그리고 생리컵이 뭘 해도 새는 분들은 생리컵을 빼고나서 그 사이에 질벽에 생리혈이 흐른 상태에서 넣어서 흐르는걸수도 있어서 생리컵을 넣고 손가락으로 질벽이랑 생리컵 사이를 한번 훑어주면 없어지더라구요!
시뮬레이션을 통한 간편한 세척 방법까지 알려주시다니…🥺
그동안 구두로 혹은 글로만 설명을 듣다보니 막막함이 앞섰는데 직접 영상으로 보게되니 거부감도 많이 줄었어요! 감사합니다🫶
제 경험담 + 제 친구의 경험담을 여기에 적어봅니다...
저도 친구 추천으로 2018년도 쯤 입문했어요. 당시 저는 미국에 있을 때라 동양 여성의 몸에 잘 맞는 게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는 신세계였어요. 저는 소형으로도 2일차에 나가기 전 갈아주기만 하면 하루종일 나가도 걱정 없더라고요! 제 친구는 저보다 양이 많아서 똑같은 소형은 오히려 새고 이물감 때문에 불편하다고 했는데, 사이즈를 큰 걸로 바꾸니 이물감도 사라지고 안 샌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사이즈 고민 있으시면 아예 사이즈 별로 사서 모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생리컵이 생리대보다 훨씬 훨씬 경제적이고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제는 하다 못 해 급한 날 탐폰도 너무 불편한 지경이 되어버린... 저도 쓰기 전으로 못 돌아가요. 저 역시 PMS, 생리통, 생리후 증상이 다 심한 편인데 다른 건 몰라도 생리통 및 생리중 이물감이 많이 줄어서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물론 제가 말하는 것도 100퍼센트 솔루션이 될 수는 없지만 오이사 벨은 사이즈도 세 가지나 되는 제품이라 사이즈 고민도 덜 수 있을 것 같네요! 미국에서 쟁여온 생리컵을 바꿀 때가 돼서 뭐 사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이사 벨 후원 당장 갈깁니다.
생리컵을 추천하는 이유는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나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됐다는 거예요. 생리컵의 원리에 대해 찾다보면 포궁 경부의 위치를 알게 되고 생리컵을 쓰다보면 질 근육의 단단함도 느낄 수 있어요. 신체에 대해 말할 때 외양이 아닌 기능에 대해 말하게 된 것처럼 잘 모르고 꺼려지는 미지의 부분이 아닌 내 몸의 한 부분이 된 게 큰 변화예요.
그리고 휘수시가 한 줄도 몰랐던 것처럼 다른 생리용품보다 존재감이 덜 하거든요. 이건 사실 끝무렵에 더 느낄 수 있어요. 하루에 한 번만 갈면 되거든요. 생리대도, 탐폰도 써 본 사람으로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니 쓰고 싶었지만 망설여졌던 분은 선택지를 하나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휘수시 표정변화
8:27 😞
8:36 😳
9:00 😄(예찬론자가 된 표정)
생리컵 지금 5년이상 쓰고 있는데 진짜 여성분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일정때문에 저도 몸에 안좋지만 약을 먹고 생리 일정을 변경한적도 있고 생리대때문에 문제도 많이 생겼었는데
생리컵쓰고 생리통도 완화돼고 엄청 좋았어요ㅎㅎ 사람마다 어떻게 작용하는 지는 다르기때문에, 한번정도 시도 해보시고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지인분이 오이사면 믿고 사도 된다 해서 텀블벅 들어가봤다가 휘수님이랑 은하님 영상이 위에 있어서 반가움에 소리 지를뻔 했어요ㅋㅋㅋㅋㅋ 대표님 진짜 광고인물 선정 한번 기깔나시고요.. 그래도 진짜 삽입형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텀블벅 페이지 꼼꼼히 봤어요. 영상으로 질 길이가 길든 짧든 상관없이 다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는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고, 특히 삽입할 때 뺄 때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셔서 좀 공포심이 덜해졌어요. 질 안을 본 적이 없으니까 생리컵이 거기서 어떻게 어디에 붙어서 안 새는 건지 원리를 모르는 데서 오는 불안감도 있었거든요. 그런 마음을 아시는건지 정말 자세히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좋더라고요. 솔직히 제 질 안의 모습 예상도를 그렇게까지 자세히 본 게 처음이었어요 평생 같이 살았던 몸인데 말이죠.
아무튼, 회사에서 갈아야 하는 부분도 신경 쓰였는데 휘수님이 영상에서 착용하고 8시간동안 까먹으셨던ㅋㅋㅋ 장면을 보고 더더욱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바로 후원했습니다~~!! 지금 생리 기간이라 찝찝해서 빨리 써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좋은 제품 알 수 있게, 믿어볼 수 있게 광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휘수님 은하님 ㅎㅎ
후원번호는 7216356번입니다!!
헐ㅋㅋㅋㅋㅋ 생리컵 바꿀때되서 고민중이었는데 ㅋㅋ 영상보고 선택해야겠어요!!!
7년째 생리컵사용중입니다
여러분 생리컵사용하고 다시태어나세요 진짜!!!!
생리대 쓰던 때로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거에요!!!!
헉 퇴근선물같아!! 집에오니까 딱 !!
광고맛집 하와수.. 생리대 탐폰 생리컵 다 써본 사람인데, 본인의 월경통 유형에 따라서도 쓸 수 있는 제품군이 달라져요. 저는 장이 부어서 일반적인 생리컵을 사용할 시 복부압박이 심하게 오는 타입이라 디스크형만 쓸 수 있슴니다. 월경 양도 극단적으로 많거나 극단적으로 적거나 둘 중 하나라, 전자의 경우 디스크형 컵을 자주 갈아야하고 잘 때는 쓸 수 없으며 후자의 경우 삽입이 많이 어려워요. 탐폰은 독성쇼크반응이 와서 못쓰고 생리대는 알러지가 있고..😂 베스트는 결국 생리컵+면생리대였습니다. 다들 여러가지로 시도해보세요. 자신에게 맞는 조합과 제품이 분명 있을 거예요
오이사 당신....영업 진짜 잘했어 생리컵 영상 많이 봤지만 이만한 믿음 신뢰 우정 없었다 주문하러가요
제가 바로 생리컵 해외직구 붐일때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생리중인거 까먹을 정도로 편한 대신 질속에 진공효과때문에 압박감이 있었어요.
그러다 듀이랩스에서 펀딩한 포이컵은 압박감 없다고 해서 큰 기대없이 구매했었는데요. 지금은 포이컵 없이 절대 못삽니다. 압박감 1도 없고 컵도 커서 새지도 않아서 하루에 2번정도만 갈면 월경기간 뚝딱 지나갑니다.
이런저런 사용법 만화나 영상도 많이 올려주셔서 쉽게 배워서 시작했구요. 손잡이 진짜 정말 안끊어집니다. 가끔 손톱끝으로 땡길 때 불안했는데 정말 안끊기더라구요. 국내 생리용품 기업에 믿음이 생겼어요.
그런 기업에서 생리컵 런칭했다니 정말 조심스럽게 추천드리면서도 혹시 컵에 진입장벽을 느끼신다면 생리디스크 포이컵 먼저 써보시는 것도 강추합니다!! 생리컵의 압박감이 걱정되시면 포이컵 짱짱입니다. 같은 기업 제품이니까 추천해도 되겠죠?
저도 마침 이번달에 처음으로 생리컵 입문했는데 반가운 영상이네요 컵 진짜 좋아요 여러분!!!!!!!! 저도 밖에서 가는게 두려웠는데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양이 많지가 않아서 밖에서 갈 일이 없었어요 쓰레기도 안 나오고 뽀송하고 냄새도 안 나고 정말 좋아요
생리컵의 진가는 진짜 밤에 잘때 나타납니다.. 샐까봐 안불안해해도 되서 너무 좋아요..!(사용한지 5년차)
생리컵 쓴지 7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밖에서 갈아본 일이 없어요...! 딱 한 번 생각보다 외부에 오래 있게 되어서 생리컵이 조금 넘칠까봐 걱정이 된 적이 있는데 그땐 그냥 생리컵 안 뺀 채로 패드 하나 착용하는 걸로 해결했어요. 한번쯤 도전해보실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라니~~!!취지가 너무너무 좋아요!!
16:53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사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근데 진짜 귀여움 ! ㅋㅋ
생리컵 생각만하다가 시도도 못해봤는데 한국에서 만든거고 사이즈도 다양한 것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어졌어요,!! 넘 좋아보여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17년에 처음 시도해서 지금까지 생리컵 계속 쓰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여러 가지 컵 도전해보면서 제일 잘 맞는 컵을 찾고 있는 중인데, 처음에는 아마존에서 직구하다가 지금은 한나컵을 쓰고 있어요. 영상 보고 궁금해져서 다음 컵으로는 오이사 벨 한 번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생리컵 갈고 수영 갑니다🏊♀🏊♀
솔직히 쓰레기때문에도 생리컵 너무 쓰고싶은데 질 길이 재는거에서 강한 거부감이 있어서... 구매 자체도 늘 고민하다가 못샀는데 이건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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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또 지워졌어요 ㅠㅠㅠ 흑흑
댓글이 지워져요ㅠㅠㅠ
댓글이 자꾸 지워져요ㅠㅠ😂😂
저도 자꾸 지워져요ㅠㅠ
보완 후에도 또 댓글이 지워졌어요ㅠ
생리컵 밖에서 가는게 걱정이면 탐폰이랑 병행해도 좋아요~ 양 많은날에는 밖에서 탐폰 쓰고 그 외에는 생리컵 쓰면 굿
특히 팬티라이너 써야하는 양 조금씩 계속 나올 때! 그때 생리컵 쓰면 진짜 편하더라구요
생리컵으로 바로 넘어가시면 좀 더 두려움과 거부감이 느껴지실 수 있으니 탐폰 먼저 시작하는것도 추천합니다~
펀치다운 폴드 하면 삽입 시작부위 크기가 딱 탐폰정도 크기가 되거든요? 그 크기를 보면서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 탐폰도 들어가는데 함 해보자!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이게 들어간다고....??? 하는데 들어가요😂ㅋㅋㅋ 우겨넣다보면 점점 노하우가 생겨요
아 그리고 저는 외부에서 생리컵을 갈아야 하는 경우 생수 들고 들어가서 합니다
맞아요 저 19년도부터 생리컵 쓰는데 외출할 때 밖에서 간 적 한번도 없어요ㅋㅋㅋ생리대 생각해서 다들 많이 갈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밖에서 갈 일이 없어요!!여성의 총 생리양은 요구르트 한 컵 정도입니다. 생리컵 크기를 따져보면, 넘칠 일이 거의 없어요~!
믿고 구매합니다!!
정말 지금까지 본 생리컵 소개중에 가장 간단한 것 같아요
이 기회에 도전해보고 정착해서 더 편하게 살고싶어요😂😂
유튜브 월경컵 영상중에서 제일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생리경력 18년차 여성입니다. 몇년전부터 써보고싶었지만 막연한 두려움에 지금까지 한번도 못 써봤는데,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자세하게 리뷰해주신 ㅎㅏ와수님들 덕분에 드디어 도전해봅니다 영상 보고 나니 드디어 질의 삶도 수직상승할듯.. 이물감에 대한 공포도 있었고 잘 안 빠지면 어떡하지, 공중화장실 같은 곳에서 교체할때는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좀 거부감이 들었던 것도 있는데 영상 보니 걱정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다음 생리기간이 기다려지는건 처음이네요 두근두근!!🫶🏻
후원번호 칠이육구칠일삼 입니다!!
N년차 생리컵 사용인으로써 생리컵 써보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다니는거 극공감이에요!!
저는 한창 생리컵 붐일때 사서 2-3개 정도 써보았는데 사람마다 맞는 모양과 재질이 달라서 잘 알아봐야된다고 생각해요!
안맞는거 쓰니까 제 기준 골반뼈가 시큰거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초보자 였을때는 안에서 제대로 안펴져서 넣다 뺏다 하느라 입구 부분이 아프기도 하고 초반에 불편함이 무조건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저것 경험 해보고 잘 맞는것을 찾고 접는 방법도 이것저것 시도해보면 분명 나에게 맞는게 있을거에요!!
그리고 컵 비우는 시간은 생리 시작한지 2-3일은 8시간 간격으로 비워주면 샐일은 절대 없어요!
저는 다른 브랜드에 작은 사이즈를 써서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생리 끝나가는 4-5일차는 12시간마다 한번만 갈아주면 되서 너무너무 편해요!
하지만 끝물일때 오히려 넣기 어렵다는 분도 계시는데 그때 어렵다면 수용성 젤을 사용해보시면 좋을거에요!!
저는 생리대에서 바로 컵으로 넘어와서 신세계를 경험해서 절대 생리대로 못넘어 가요 ㅎㅎ
다양한 모양에 다양한 탄성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니 다들 한번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제가 쓰는 생리컵 이름 조차 기억 안날정도로 정착한지 오래되서 한번 끄적여보고 가요 ㅎㅎ)
진짜 여러분 여러분의 질을 믿으세요 잘 들어갑니다! 몇번 하면 넣는 방법도 터득하게 됩니다!!! 너무 좋아요!!! 뽀송해요!!! 생리컵 최고!!!
탐폰 갈아주는 시간이 좀 신경쓰였는데 생리컵,,, 땡긴다...
- 생리대= 질염 확률 올라감, 주변신경 쓰임(혹시나 샜을까, 냄새가 나지 않을까 등등)..
- 생리컵이나 탐폰= 뭘 집어넣는게 거부감 들고 싫음. 탐폰도 시도해보려다 트라우마만 생기고 포기함..ㅠ
그래서 임플라논만 쓰려고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생리 피임 관련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신듯.
생리컵가장좋은점은 통증만없으면 생리한다는사실을 잊어버린다는거죠 ㅋㅋ 저는 5년째쓰는데 이틀째는 양이많아서 팬티라이너랑 같이쓰고 첫날만 4시간마다 갈고 다른날은 아침, 저녁 2회정도 가는데 밖에선 비데를이용한세척, 컵이나 물병소지하여 안에서 세척, 혈 버리고 휴지로 닦은후 세면대로 나와서씻기, 이런식으로 물로만씻는데 익숙해지면번거롭다는생각은 안들어요. 위생이나 질환 문제생긴적은 없고요. 하루에 한번씩만 집에서 전자렌지에돌려서소독하고요.
우연히 영상본건데 이렇게 자세하게 말해주는 생리컵 영상은 첨이네요 진짜 반가운 영상인데.... 고민을 무지 하고 있었는데 특히....여름...... 인생 첫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좋은 소개 영상 감사드려요. 지금 쓰고 있는 게 살짝 아쉬웠는데 제작자분들이 정말 진심인 게 느껴져서 바로 구매했어요ㅎ
현재 쓰고 있는 컵이 불편해서 생리컵 찾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광고라니~ 대박!!! 당장 구매하러 갑니다~~~
생리대 > 탐폰 > 생리컵 순으로 입문했는데 집이나 수영장에서는 생리컵써요 생리컵 정말 최고…..! 생리컵 뺐을때 모양 유지되는게 넘 신세계네요 저는 이게 밖에서 뺄때 최대고민이었어요 통에넣는다해도 손에 이미 생리혈이 묻어서 진짜 힘들더라구요 물챙기는거 생각 못했는데 이 영상 넘 유용합니다!
와 수영장에서도 괜찮으셨던걸까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탐폰이 최선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수영장에서도 괜찮으신거라면 진짜 너무 탐나네요 ㅠㅠ
생리컵 진짜 좋아용!! 운동 좋아하시는 분은 꼭 시도해보세요! 전 수영, 필라테스, 크로스핏 할 때 모두 써봤어요! 안하는 날처럼 편하게 운동하고 있어요!
은하님은 생리컵 안좋아하시는듯한 느낌 ㅋㅋㅋㅋ 저도 사실 양이 많진않아서 안쓰는데 면생리대는 확실히 좋은거같아요
저는 가장 작은 사이즈의 생리컵 쓴지 1~2년 됐는데요.. 저는 쓰면서 밖에서 갈아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말씀해주신대로 성향차이일수도 있는데 솔직히 저는 출근전에 끼고 9시간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들어와서 집와서 씻으면서 컵 세척하고 바로 껴서 잘때도 사용해요…!! 초반엔 한번쓸때 조금 길게 써서 괜찮나? 걱정도 많이 했는데 휘수님처럼 하고있다는 자체를 까먹을 정도로 거의 새지도 않고 불편함도 없어서 더 그렇게 쓰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좀 길게 쓰긴하지만.. 아무튼 진짜 편하구요..! 탐폰은 아무리 길게써도 밖에서 1-2번은 갈아야하는데 생리컵은 괜찮습니다…! 크로스핏을 해도 괜찮았어요..! 진짜 거부감 있으신분들 너무너무 이해하지만 꼭 한번쯤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2달정도째부터 끼고 빼는거 10초면 됩니다..! 은하님 휘수님 감사해요…!
생리컵에 대한 겁이 너무 많아서 지금까지 망설였는데 무서웠던 점, 궁금했던 점 너무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용기가 생겼어요! 꼭 시도해볼게요!
양이 많다고 느껴서 걱정스럽게 첫 착용했던 날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친구가 해외직구로 생일선물 사줘서 처음 써봤는데 진짜 저에게 딱이었던 선물이라 그 뒤로 친구한테 절하는 중,, 정혈통이 엄청 심했는데 완화된 것까지 휘수씨랑 비슷하군요 ㅋㅋㅋ ㅋ 고리있는 건 안써봐서 오이사벨 미니로 하나 구매해볼까 싶어요
진짜.. 전으로 못돌아가겠어요 밖에서의 생리컵 사용이 걱정되신다면 잘때, 집에서의 시간적 여유가 많은 날 시도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좋은 제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공유하면서 제품 몇 개 구매해서 친구들에게 나눠주려고 합니다! 우리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채널이라 더욱더 잘 됐으면 좋겠어요! 광고주분들 앞으로도 콜라보 많이 하시길!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 다양한 경험과 정보 등 공유하고 의견 나누는 장이 마련된 것 같아 정말 좋네요!
*후원번호 2206
생리컵 정착했지만 갈아타기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다양한 용량이 있어서 솔깃하네요. 게다가 텀블벅 구성도 너무 다양해서 좋아요! 제품도 기대해봅니다. 이번 영상 주변 생리컵 쓰지 않는 분에게 영업하기 딱 좋아요 !
저는 양 제일 많은 2일차에 외출을 길게 할 일이 있으면 탐폰을 사용하고 나머지 날 or 외출이 적은 날에는 생리컵을 사용하는 식으로 혼용하고 있어요. 양많은 하루 빼면 거의 12시간을 착용하고 있어도 괜찮아서 (생리양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밖에서 생리컵을 갈게 되는 상황이 부담스러우시면 혼용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그리고 탐폰은 빨리 안갈아주면 tss때문에 위험할 수 있는데 컵은 위생상 하루1번은 갈아주는게 좋긴 하지만 tss위험은 아주 희박해요. 이런걸 감안해서 양 많을땐 탐폰, 적을땐 월경컵 쓰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장혈통으로 밑이 많이 붓는 분들은 압박감으로 1일차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요 !! 저는 정혈통이 심한 편이라 압박감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초반에 그 삽입이라는 장벽만 넘으시면 훨씬 경제적이고, 할 수 있는 활동의 범위도 훨씬 많고 평소에 느끼는 찝찝함도 없고 여름에는 정말 말해 뭐해입니다 그리고 정혈도 평소보다 빨리 끝납니다!! 게다가 평소에 질염으로 고통받는 분들은 정혈컵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제가 그걸 느꼈습니다!!
바로 후원 완료! 얼른 써보고싶네요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엄마의 추천으로 썼습니다… 벌써 6년차네요ㅎㅎ 가장 좋은 점은 여름애 너무 뽀송하다는거! 맨날 염증나서 힘들어했거든요… 하루 이틀차만 넘기면 수영 포함 모든 운동 쌉가능…. 양이 많거나 좀 불안하다 싶으면 팬티라이너나 소형 생리대 하나 하시면 진짜 든든합니다…
아악 당연히 사람마다 생리컵이 맞으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혹시나 생리양에 지나치게 많거나 덩어리혈이 많으신분들은 조심하세요..! 우리가 생리를 할때는 배출이 되게끔 해야하는데, 이 피가 빠지지 못하고 안에
머물거나, 역류하는경우 자궁내막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ㅜ 저같은 경우에도 이 질환을 겪는중인데 관련질환 환우분들 보면 생리컵 쓰다가 없던 종양이 생겼다는 분들도 계세요..! 일상 활동시에는 괜찮겠지만, 잘때,수영 등등 혈이 기울여져 몸에 다시 역류 하지않게만 관리 꼭 해주시기!! 여성관련질환은 한번 걸리면 너무 어렵고 힘들걸랑요😢
매번 생리가 샐까봐 불안해하면서도 생리컵은 거부감이 들어서 관심도 안 가졌었는데,, 처음으로 시도해보고 싶어졌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오홍 궁금했는데 이참에 시도해봐야겠어요 거부감도 없어서 다행이네요
이렇게 자세한 교육영상은 처음이고 너무 유용했어요! 입문자인데 꼼꼼한 설명 감사합니다!
우아 시도해보고 싶게 만드는 진짜 솔직하고 진심이 담긴 광고다
생리컵은 진짜 모든 여자들에게 강추해요 저도 처음에 넣을 때 생리컵이랑 30분 넘게 싸웠던 거 같은데 그것만 넘기면 ㄹㅇ 천국이에요 생리대처럼 자주 안 갈아도 되고 그냥 생리하는 걸 까먹어요 과장이 아니라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언제는 어쩔 수 없이 밖에서 생리대를 착용했는데 불편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생리컵 제발 써주세요 ㅠ 친구들한테도 추천하고 다녀요 생리컵으로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전 생리 양이 엄청 많아서 유우키컵 같은거 써도 밖에서 한번은 갈게되는데 밖에서 가는거 어렵지않아요 알콜스왑과 물티슈만 있으면 됩니다 쓱쓱 닦고 다시 끼면돼요 물티슈 없으면 손닦는티슈에 물묻혀도되고 요즘은 어디 화장실이던 휴지있으니까 휴지로 피닦고 알콜스왑으로 닦아주면 됩니다ㅋㅋ 저도 무서워서 벌벌떨면서 쓰던게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제 몸에 손가락 넣어본적도 없어서ㅜ 지금 처럼 쓰기까지 1년 넘게 걸렸는데 그동안에도 엄청 편했어요ㅋㅋ
헉 저 방금 이거 후원하고 오는 길인데!! 생리컵으로 바꾸고 진짜 광명찾은 1인입니다ㅠㅠㅠㅠ
후원번호:1615 말씀하신 붐 일었을 때 사용해보고 실패해서 쳐다도 안봤었는데ㅎ진짜 오랜만에 도전해보아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좋은 제품만들어 주셔서 구매도 간편하고 세상좋아졌네요 ㅎㅎㅎ 항상 탐폰쓰면서 쓰레기때문에 마음이 안좋았는데 제발 이번기회에 정착하고 싶어요 ㅠㅠ 그리고 하와수님 모델로 쓰신거 정말 신의 한수입니다,, 번창하세요
말랑이 딱딱이는 진짜 사바사인데.. 저는 말랑한게 더 잘 맞았어요.
말랑한게 딱딱한것보다 압박감이 덜해서 이물감이나 통증이 적은데 단단한건 밀착력이 좋아서 실링이 더 잘돼요. 그래서 단단한게 더 안새는 편인데 그게 아니라면 폴딩했던게 덜펴졌거나 제대로 정착이 안됐거나 했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뭐든 3개월정도 써보셔야 몸에 잘 맞는지 알 수 있어요!
저도 한창 생리컵 붐 일었을 때 하나 구매해서 처음 사용해 본 것 같아요! 근데 나름 말랑한 편인 걸로 골랐는데도 방광압박이 있었고, 1자꼬리라서 빼다가 살을 꼬집은 경험도 있어서 점점 안 쓰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영상 보고 다시 관심 생겨서 텀블벅 꼼꼼히 읽고 후원하고 왔어요! 양이 적은 편이라 일단 미니만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
후원번호는 칠이이칠구삼육 입니다!
컵 삽입할때는 물에 살짝 적셔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힘주면 밀려나와요. 질 안쪽 깊숙이 들어갔을 땐 힘주시면 빼기 쉬워요!
밖에서 교체할 때 저는 여분 하나 가져가서 교체하구 사용한걸 여분을 담아온 실리콘용기에 담아서 세면대에서 손과 함께 씻습니다.
6년째 생리컵 사용중인데 저 진짜 생리컵전도사.. 근데 아무도 내말 안들어줘요 제발 써보라고 한번만 제발 진짜 딱 한번만 !!!
아 너무 실용적인 정보네요. 그냥 한번 힘들고 생리대 안하고 습하지 않고 냄새도 없을거 같아서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무서워서 도전을 못했는데 현실적인 사용법을 알려줘서 참 고맙네요~~ 구독해야겟어요~~
생리컵 사용 8년차 고인물입니다. 밖에서 가는게 부담되시는 분들은 그냥 양많은날은 탐폰 쓰시고 양이 적을땐 생리컵을 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생리컵은 최대 12시간 쓰실수 있으니 양적은날은 밖에서 갈 일이 없습니다. 저도 삽고인물이지만 그래도 밖에서 생리컵을 씻는것은 아무래도 어렵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타회사제품이지만 저는 실제로 링(꼬리)가 끊어지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어찌저찌 몸통을 잡고 빼내긴 했는데 힘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생리컵 없는 삶으로 돌아갈수는 없어요 많은 분들이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포이컵이 골든컵인데 오이사벨도 한번 시도해볼까봐요
몇 개월 전부터 탐폰을 처음 써봤는데 적응이 되어서 정혈컵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영상이!!!!
저도 삽입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있어서 탐폰도 쓰지않고 있었는데 몇 개월 쓰면서 적응하니까 너무너무 편하더라고요 정혈대보다 탐폰을 갈아주는 주기가 훨씬 길어서 편했지만 쇼크 걱정도 되고…
정혈컵도 종류가 많아서 무엇을 선택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오이사벨로 시도해봐야겠어요~!
후원번호 : 별도첨부
저도 생리컵에 돈 어마어마하게 들였는데 정착하지 못하다가 광명찾은게 오이사 듀이랩스의 포이컵이었습니다
그 후로 주변에 이달의 영업왕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추천하고 다녔는데 오이사라면 생리컵도 믿음이 가서 퍼이컵에 부족한 용량 채우러 바로 플러스사이즈 겟 했습니다👍
생리컵은 종류를 불문하고 진공상태가 힘들어서 못 썼는데 압력은 낮추는 것에도 신경을 기울이셨다니 믿음이 가고 오이사의 가장 큰 장점이 그림으로 자세한 설명을 해주어 내가 못 보는 나의 몸에 대한 이해도도 올라가고 더 수월하고 확실하게 장착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번에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믿고 갑니닷💪
칠이공오사공공
대댓도 사라지네요ㅠ
탐폰은 월경 끝물때 너무 건조해서 아프구.. 컵 진짜 엉덩이 뽀송하고 최고예요ㅠ 컵은 사이즈, 경도에 따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이것저것 써보시는거 추천이예요. 적응하는데 월경3회정도 필요한거같구 일단 생리대보다 월등히!!!싸서!!!!! 진짜 생리대 너무 비싸잖아요.. 컵쓰세요 여러분 한번만 써보세요ㅠㅠ
생리컵 쓰면 생리대 비용 확 줄어서 너어어어무 좋아요. 하루에 딱 두번 손대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퇴근하고 한번
이거 쓰고있는데 진짜 좋음. 원래 잘때만 쓰려고 샀는데 착용감이 하나도 안 나서 평소에도 그냥 쓰고 출근하는데 너므너무 좋아요
안 그래도 시도 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이런 솔직힌 후기를 들어보질 못해서 망설였던 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츄라이 해봐야지
끝이 고리로 되어 마음에 드네요. 지금 쓰는 건 삐죽한 모양이라 손톱으로 빼다가 진짜 아픈 상황도 생기거든요 ㄷ 오이사벨로 갈아타야겠어여 ㄹㅇ..
생리컵 예전에 써봤다가 미미했던 생리통이 강력해져서 안쓰게 된 사람으로서 이 광고 매우 혹합니다... 특히 06:30 이 부분 저랑 완전 똑같았어요.. 그래서 나도 이젠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 맘에 함 휘수님 믿어볼랍니다.
@@DeokMan 일단 써보고 난 후 몸의 상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처럼 예민한 사람에게 생리컵은 생리통을 유발시킨다는 겁니다. 그런데 생리컵으로 인해 생긴 생리통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다음 생리때에 생리컵을 다시 사용할때 아플것인가 안아플것인가를 결정하는거 같았어요.
생리컵을 처음으로 접하게 됐을 무렵의 저는 성인이긴 했지만 아직 덜 성숙한 몸을 가진 탓에 생리통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성숙하고 안정된 지금의 저는 확실히 생리통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몸에 아무런 압박을 가하지 않는 생리대를 써도 생리통은 심하면 약간 식은땀을 흘릴 정도의 통증이 있었죠. 그래서 오이사벨을 처음 쓸때 많은 기대를 가졌지만 안그래도 생리통이 있는데 그 아픈 곳에 생리컵을 넣어 조금이라도 압박을 주니 고통이 적어질수는 없었고 더 아픈건 당연했어요.
제가 처음 썼을때 대처가 중요하다는게 이때 적극적으로 진통제를 먹어주며 조금도 아프지 않게 관리하는 부분이 확실히 있어야 하더라고요. 침입자에게 부쩍 민감하게 반응하는 포궁을 한번 제대로 진정시켜주며 괜찮음을 인식 시키고 생리컵을 생리 중반기때 한번 쉬어가며 질이 감당하는 피로도를 관리하는게 다음 생리때 아프지 않고 쓸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요령도 나름 생겨 성공적으로 생리컵을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생리컵으로 생리통이 생긴 사람도 오이사벨은 몸을 어떻게 타이르고 관리하냐에 따라 아프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이 댓글의 요점입니다~
최대한 제가 느낀바를 상세하게 적느라 글이 다소 길어요 ㅋㅋ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맘으로 씁니다~
와 저 생리컵 직구해서 쓰다가 신세계 맛보고 몇년 쓰다 버린 후에 골든컵 못 찾아서 국내거 안 쓰고 있었거든요... 오이사벨 도전해봐야겠어요 진짜 평소에 이보다 편한게 없어요 특히 집에서 개꿀
저는 생리컵 5년차예요 !! 제 얘기를 조금 해보자면 저는 생리 양이 굉장히 많고 생리통도 너무 심해요
저는 삽입의 장벽보다는 밖에서 가는 장벽이 생리컵을 좀 어려워 했었는데요
탐폰도 이용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시도해봤었어요
길어질까봐 결론만 말씀드리면
밖에서 가는게 어렵고 불편하다면 집에서 잘때만 생리컵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실제로 밖에선 현재 탐폰과 생리대를 함께 사용 중이며, 집에 있을 때는 생리컵을 사용하는데요
자고 일어났을 때, 양 많은 분들은 공감하실 거 예요
축축한 엉덩이.. 이불이 오염됐을까봐 조마조마한 마음
그런 것 없이 보송한 상태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것만으로도 너무 쾌적한 삶 아닌가요 ..!!!!!
저와 같은 이유로 생리컵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라면 집에 계실 때만이라도 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
맙소사 댓글이 지워진줄 몰랐네요 얼른 다시 달아봅니다 (후원번호는 대댓글)
진짜 겁이 많아서 제 안에 무엇을 넣는다는걸 상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생리대를 지속적으로 사용해 본 결과 여름에 분비물과 땀으로 인해서 계속 붓게 되더라구요 다른 생리용품을 통해 여름의 불쾌함을 날려버리고자 했습니다. 오버나이트형태를 사용했는데(오버나이트&생리대 아님) 여름에 보송보송하니까 진짜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고민없이 질러버렸어요~!!
앞으로도 월경을 할텐데 이 정도 투자는 할 수 있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아서 정말 장기적으로 보고 결정해야지 싶어요
또, 디스크형태의 생리컵을 팔던 브랜드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같은 브랜드라 너무 반갑고, 디스크형은 양이 적어보여서 분명 좋은 제품임에도 지나쳤었거든요 이런 인식도 반영해주신 제품같아서 세심함이 느껴져요~!!
다음 제품도 얼른보고 싶네요!!
[2451]후원완료!
생리컵 써봐야지 써봐야지 했는데, 기회가 없어서 미루고있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써볼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ㅋㅋㅋ
가장 기대되는 점은 잘때! 오버나이트를 하지 않아도 될까? 하는 두근거림임다.
침대가 와잇컬러라 항상 생리대를 (체감상)등까지 당겨서 착용하고 잤는데 그런 불안감 없는 쾌적한 수면...? 이거이거 기대되는군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생리컵을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생리컵 사용 이후로 생리대, 탐폰 사용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3-4만원의 투자로 3+ 년 이상 생리대/탐폰을 안사도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너무 이득입니다.
생리대/탐폰 갈 때 마다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 기분도 좋지않은데다가 찝찝했는데 생리컵 쓰고 나선 그런 기분이 전혀 들지않아서 넘 좋아요.
고민되시는 분들 두가지 사이즈로 구매해서 직접 써보시고 고민을 더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생리컵 새로 들여올 시기가 되서 3개 구매해서 동생과 친구에게 하나씩 선물하려고요.
생리컵 개발자분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전에 쓰던 고리형 생리컵은 고리부분도 딱딱해서 불편했는데 오이사 벨은 말랑해서 편할거같아요.. 솔깃...
진짜 그리고 링 달린게 진리... 또 컵이 잘 안펴진다 하면 찬물로 10초 정도 씻어주기!!
후원번호:1642
평소에도 생리컵에 관심은 있었지만 진입장벽때문에 시도조차 못하고있던 저.. 휘수님의 진심어린 제발 잡솨바..라는 눈빛에 저건 찐이다 하고 후원완료 하였읍니다.. 😂 정말 기대됩니다!
생리컵 골반통와서 오이사 포이컵 쓰다가 이번에 생리컵 나와서 너무 신납니다. 생리대는 트러블나고 ㅠ 탐폰은 양이 애매할때 힘들고.. 결국 탐폰,디지털탐폰,생리대,천생리대등 돈도 시간도 노력도 다 쏟다가.. 생리컵으로 깔꼬롬히 :] 정리된 사람으로써 오스몰농도+산성도 맞는 수용성 젤을 저는 입구에 살짝 뭍혀 7폴드로 접어서 습후습후 숨쉬고 넣으면 제법 쏙 들어갑니다. 무서움을 이겨내볼만한 선택이라서 조심스럽지만 살포시 권장해요:) 잘때 샐까봐 수면리듬 깨진것도 생각하면 후 ...
생리컵 어제 처음 써봤는데 뺄때는 원래 아픈거에요? 나중에 스킬생겨서 안아픈게 아니라 원래 아픈걸 참으면서 빼는거에요?? 넣을때 ㄱㅊ은데 뺄때가 너무 아파요ㅠ
뺄때 아픈거 맞아요
최대한 아픈거 알고 천천히 스무스하게 빼야해요
손가락을 살짝넣어서 진공상태인 생리컵을 공기가 들어가게하고 응가할때 처럼 힘주면서 빼면 잘빠져요~
끈만 당겨서 빼지말고 뺄때 먼저 똥싸듯힘을 주시면 생리컵이 조금 아래로 내려올겁니다 그러면 손가락을 넣어서 피슉 소리날만큼 눌려 진공상태의 생리컵에 공기를 넣어(저는 잡고 살짝 구긴상태로)빼면 덜아프실꺼에요 진공으로 압착 되어있는데 그냥 빼면 뚫어뻥 마냥 빼져서 많이 아파요 ㅜ😢
포이컵 쓰고 있는데 새로운 게 나왔군요. 바로 결제 하러갑니다!!
단단한 생리컵 사용중인데, 방광 압박감이 불편했고 운동하고 나면 샜거든요 ㅜ 생리컵은 다 이런줄 알았는데 말랑한 벨은 아니라고 하니.. 넘 기대됩니다. 내일 용돈 들어오면 사야겠어요 ㅎㅎ
영상 오늘봤는데 마침 와디즈에서 펀딩하길래 달려가서 샀습니다..❤
해외에서 생리대 비싸서 생리컵으로 갈아탄 사람입니다. 처음 착용할땐 현타와서 화장실에서 질질 짜기도 했지만 적응 하면 진짜 신세계에요 가끔 생리하는 것도 까먹어요. 제발 생리컵쓰고 광명 찾으세요
전 생리하면 쓰레기 마니 나오고 발암생리대 논란+생리대값 자꾸 올라서 쓰기 시작했는데 대강추입니다요,, 양 많은 2-3일 까지만 쓰고 다른날엔 라이너로 때웁니다. 왕굴 쌀때의 이거 샌거 아냐..?싶은 불편함이 없는게 가장 좋고.... 공부든 작업이든 생리 신경 안쓰고 내 일에 집중할 수 있는게 좋습니다! 첫 난이도를 고려하여 제일 작은 사이즈로 시작하는거 추천드리고... 글구 저도 야외에선 굳이 재세척+재삽입 하지 않습니닼ㅋㅋ그냥 빼고 생리대 중형 장착해요~~
아 하지만 생리컵 특성상 오래 착용하고 또 삽입형이다보니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신경쓰는게 좋지 않나 싶네용
11:42 불필요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친절해요 선생님..
생리컵 익숙해지는 순간 그 날부터 새 인생 시작됨
직구를 통해서 살 수 있었던 그 때부터 생리컵 사용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적응을 잘한거는 절대 아니고 잘 때 특히 생리대를 쓰면 새고 불편해서 잠을 설쳐서 억지로 쓰다보니 이제는 너무 잘 사용해서 생리컵이 없었다면 상상도 하기 싫어요
솔직히 자리가 좁아서 그런지 아직도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압박감이 들고 불편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늘 너무 편해요. 정말 잊어버리고 며칠동안 잊어버리고 산 적도 있어요(절대 그러면 안됨)
처음에 실패하더라도 다양한 생리컵들 시중에 많이 나와있으니 꼭 시도들 해보시길 바래요 삶이 정말 편해집니다
안그래도 지금 쓰는 생리컵이 계속 새서 이제 갈아줘야 하나 했는데 고민해봅니다!
생리컵 진입 장벽이 많이 어려운데 한달만 고생해서 꼭! 써보세요. 저는 무조건 강추하고 다니는데 잠 잘때도 맨날 똥꼬에 휴지끼고 자고 새는거 걱정하고 여름엔 넘 찝찝해서 미치는데 생리컵 쓴 이후로 사라졌어요. 저는 무조건 시도라도 해보시는 것을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838💚세미 생리컵 정착인이에요. 이컵 저컵 시도해 보다가 고리형이 잘 맞아서 이걸로 정착이다! 했지만 사이즈를 큰 걸로 써보니 착용 직후 불편한 느낌과 실링이 완전하게 되지 않는 부분 때문에 또다시 유목민이 되는건가..하던 차에 영상보고 바로 후원 했어요! 허휘수 픽이라면 한번 더 시도해 볼민 하다! 싶어서ㅎㅎ
오이사벨로 이제 유목민 생활 청산했으면 좋겠어요🔥🤟💪💚
*후원번호 1286
와 근데 진짜 광고영상이라 그런게 아니라 입문자 입장에서 정말 좋은 영상 같아요!!!!!!! 전 완전히 은하님 성향인데 오히려 귀찮음이 덜했다고 말하시는 부분에서 엄청 매력적인거 같아요. 저도 2017년 당시에 처음 생리컵의 존재를 알게됐지만 마지막에서 언급해주신 질 길이 재야 함 & 삽입형에 대한 거부감 & 수많은 종류에서 오는 결정장벽 때문에 계속 망설였거든요 ㅠㅋㅋㅋㅋㅋㅋ 탐폰도 정말 해보고 나니 참 편했기에(개인차 빼고😂)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
늘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탐폰에서 나아가질 못 하고 있다가 이 영상 보고 구매했어요! 저한테도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와 설득됐다 두 분 영업 잘 하시네 잘 때 운동할 때 생리대 진짜 불편했는데 생리컵 트라이 해 봐야겠음
월경컵 레전드입니다
위생대 갈이를 잘못해서 (맨날 까먹음ㅎ) 맨날 쓸려서 아팠는데
월경컵은 걍 넣을때 뺄때만 찢어지는 고통이 문제지(?) 다른건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짐 제발 다들 사용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