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로 일본일주 Day 15]시레토코에서 곰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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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run-away.
    @run-away.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와 곰 엄청나네요..ㅎㄷㄷ

  • @dedu-tv
    @dedu-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런걸 노치고 가면.. 남은 인생에 다시 오겠습니까.. 잘하셨습니다.

  • @dedu-tv
    @dedu-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으로도 좋은데. 실제로는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이크 타는 사람으로 바로 느껴지네요... 일본에 대한 지식 대단하시네요. 물론 찾아보셨겠지만. .. 잘 보고 있습니다.

    • @imageteller2646
      @imageteller264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실제로는... 벅찬 감동으로 말이 안나오는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Go4it.
    @Go4i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루트 인이 토요코인보다는 아침 식사 레벨이 높죠. 그리고 방도 좀 더 큰 걸로 기억해요. 제가 갔던 곳은 온천지역이라 공동 목욕탕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요즘 남편과 오토바이를 타러 나가려고 생각을 하는데, 우선, 요즘 토론토 날씨가 이상해요. 꼭 1, 2시 경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죠. 꼭 열대지방의 스콜처럼 말이죠. 게다가, 딱히 갈 곳이 없다는 게 큰 문제입니다. 진짜로... 가고 싶은 곳도 없고, 가야 하는 곳도 없죠. ㅋㅋㅋ 일본.... 18년을 넘게 살았는데...

    • @imageteller2646
      @imageteller264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루트인은 어느 지점이든 모두 대욕장이 있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도요코인에 비하면 한참 더 고급진 호텔이죠~! 캐나다에서는 할리데이비슨 많이 타시던데요? 좋은 산도 많고~ㅎㅎ

    • @Go4it.
      @Go4i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imageteller2646 네, 저희 집에도 한 대 있어요. 원래 제가 타려고 샀는데, 무거운데다 발이 안 닿여서 남편에게 줘 버렸죠. 전 스즈키 블루버드 C40을 탑니다. 좀 달구지 소리 때매 시끄럽기는 하지만. 제겐 딱이랍니다.

  • @ableman94
    @ableman9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본이라고 그러면 늘상 오사카, 나라, 도쿄 정도를 생각해서 도시에 사람 많은 것만 머릿속에 있었는데 100Km 정도는 주변 마을 가는 정도로 넓은 땅을 보니 새로운 일본의 모습이 또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도로에 곰이 걸어다닐 만큼(?) 자연과 함께하고 있는 일본의 모습 잘 감상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imageteller2646
      @imageteller264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도 대도시에만 가다가 이번에 일주하면서 구석구석 다녀보니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더군~! 또 가고 싶네 ㅎㅎ

  • @bbuaang7518
    @bbuaang751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7:36 어슬렁

  • @casadellapasta3283
    @casadellapasta328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곰만난거 미쳤다리

  • @Career_Life_Compass
    @Career_Life_Compas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같이 오토바이 타고 가는 느낌입니다~ 살아 돌아오셔서~ 고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