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난해한 가사로 자기만의 음악세계를 탈피해서 좀 더 대중성있게 가면 대성할 거에요. 가창력과 멜로디는 좋지만 가사가 난해한 국카스텐 노래 들을때마다 그런생각을 했거든요. 국카스텐이 히트곡이 하나 없는것이 가슴이 아프죠. 이승윤씨는 이제 인디가 아닌 주류 가수잖아요. 개인적인 의견이에요ㅎㅎㅎ
인기에 부합해 자기 색깔을 지우다는 것은 이승윤의 음악성을 부인하는게 아닐까요 이런 음악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클래식 한사람들에게 더 대중적이고 인기있는 트롯 권한다면 극단적인 비유일까요 피카소 그림 난해하니 사실주의 화풍으로 돌아가라면 권하는 것 같아요 예술은 자신만의 세계가 있지요 저도 너무 귀한 가수의 팬으로 많이 덕질하지만 못 받아들인 사람이 많아 안타깝지만 이승윤의 음악세계는 존중해요
@@PJ-lq1ib 저는 가사만 누구나 좀 이해하기 쉽게 써줬으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부르기 쉽게만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도에서 쓴 글입니다. 아무리 자기색깔이 강하다고해도, 그 음악을 듣는 사람은 다수의 대중이기때문에 대중적인 호응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승윤씨를 좋아해서 좀더 많은 음악을 자주, 쉽게 듣고 싶은 마음에 한 대중으로서 의견을 전달한거죠. 그리고 국카스텐에 비교한건, 싱어는 정말 국내최고 가창력이 있으나, 누구나 알법한 밴드의 히트곡은 한개도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워서요. 결국 하현우씨는 알려진 다른 곡을 불러서 더 유명하잖아요. 이승윤씨도 경연에서 다른 가수노래를 자기만의 색깔로 불러서 더 유명해졌고요. 노래스타일은 자기만의 색깔을 유지하되, 가사와 멜로디는 대중적일 필요가 있다는 제 결론이었습니다.
![[#흐므흣] 유재석이 힘든 시기에 손 내밀어 줬던 김석윤 감독님💚 귀찮음과 시크함 그 어딘가인 감독님과의 통화연결ㅋㅋ | #온앤오프 #Diggle](http://i.ytimg.com/vi/D-RdMTOFFbI/mqdefault.jpg)
![이승윤 - 커다란 마음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220311 방송](http://i.ytimg.com/vi/7-L35-RA8nE/mqdefault.jpg)
![[OFFICIAL MV] 이승윤 '교재를 펼쳐봐'](/img/n.gif)
이승윤 이승윤 이승윤 !!!
아 멋있어
낭독해.....낭독..목 긁는 거...낭독해....
너무 잘생겼다 근데 또 노래도 잘해
교펄은 못 참지
멋있어 멋있엉 개멋있다 겁나 멋있어
유스케 교펼도 레전드
탕탕탕 심장 부서지는 소리
만찢남이야 진짜 카메라구도 완벽👍👍
싱송라가 비주얼까지 저러면 반칙이지
역시 이승윤은매력 쩜❤
한국판 Another brick in the wall 이라고 선배가수가 표현👍👍👍👍👍👍👏👏👏👏👏👏
이건 콘에서 봐야 진리
음악이 넘 멋있다. 흔한 음악이 아니라 좋다
무대 장인 이승윤 또 레전드!!!
개쩐다 멋있다 이승윤!!!
타인의 아픔을 수단삼아 함부로 교훈을 만드는 사람들을 비판하며 한껏 빈정대다 자기성찰의 자조로 끝나는.. 이런 가사를 본 적이 있었던가?
확실히 독보적인 아티스트다 멋지다!
교재를 펼쳐봐를 하다니 너무 좋아요
너의 비극을 모두가 축복할 거야...😂😂
대단한 곡 표현이 정말멋져요
가사에 놀라고 노래에 놀라요~ 멋찐 가수~
큰무대에 잘 어울리는 앗찔한 뮤지션. 섬뜩한 가사에 머리가 띵 하고 마음이 주저 안는다. 보컬 색깔 찐해.
와 멋있다
유스케 방송시간대인 자정을 배려한 참한 스탈 교펼도 넘 좋아오^^
무대에서 노래하는 이승윤 넘 멋져요.
아 직접 방청석에서 듣고 싶다! 멋있어요 승윤!
이승윤 노래를 들으면 자꾸 자아성찰을 하게됨. 좋은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요상한 매력
이승윤 멋지다 유스케서 나와서 행복만땅
교제를 펼쳐봐.. 들을수록 가사가 좋고 라이브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노래 가사, 음색, 눈빛이 매력적인 가수 이승윤.
스케치북에 나와 반가웠어요
교재를 펼쳐봐 다시들어도 명곡이네요.
이승윤만의 색깔이 돋보인다.
도입부 '탕탕 타앙탕'하는 부분부터 무언가 예사롭지 않음을 예고하는듯...
장르가 30호 역시 이승윤👍
다른 노래 같은 목소리가 아니라서 더더더더더더~~~~ 좋다
이승윤 콘 가고싶다~~~~
이승윤의 대표작 영웅수집가와 쌍둥이 노래인 교재를펼쳐봐를 공중파에서 듣다니 감동!!!
노래마다 다르게 표현하는 놀라운 뮤지션이군요.
뭐지? 이렇게 멋있는 음악을
희열아빠가 말한것처럼 라이브가 진리인 뮤지션
거친 보컬과 일렉에 스트링 빰빰 들어가는거 개짜릿하다
아니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고 이런 생각을 하냐고.... 걍 음악하려고 태어난 사람...
놀라운 가사다
승윤님 목소리에는 뭔가가 있어. 호소력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부르면 그냥 지나칠 것도 승윤님이 부르면 귀 기울여 듣게 되는 것 같아.
무대 위에서
너무 아름답다
아승윤 이곡은 라이브의최상곡입니다
참 멋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멋지네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사와 곡의 흐름에서 나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무대에서 보니 콘서트 빨리 도킹하고 싶다~
이곡운 라이브로 들으면 너무 멋잇을것같아요
첨엔 좋은지 모르겠는데 들을수록 좋은 듯
도입부 넘 멋짐 ㅠㅠ
이게 이승윤이지
어쩜 이리도 비슷한 노래가 하나도 없을까요.
그 창작의 샘은 어디가 끝인지..
언비리블, 원더풀, 크레이지 승윤~~~
🤩😍🥰💙💙💙
진짜 맘을 다스리게만들면서 또
무대를 부수시네요
드뎌 이번주 단콘 간다!
서울 상경한다 ㅎㅎ
이젠 노래가 이승윤씨를 따라잡은거 같네요 😍이승윤하면 따라오는 노래에요
이승윤씨 싱어게때 부터 쭉 넘 좋아요
생각을 던져주는 가사에 느낌을 주는 목소리로 밴드 사운드를 얹어 들려주니 너무 감사감사
ㅘ....최애곡 찾았다....
미쳤다...
👏👏👏👏👏
무대 넘 멋있어
😍🇧🇷
아유 정말 내가 어떻게 하라고 노래를 이렇게 불러줘요 승윤씨가 책임져요 ㅎㅎㅎ
이틀뒤면 라이브로 듣겠군요ㅠㅠㅠㅠ
내가 다음앨범이 기다려지는 유일한 가수~
1:39 왼쪽 코러스분 갑자기 카메라 딱 보시더니 웃으시는거 뭐임 개쩔어
I love him 😍 💕💕💕
제가 스피커에 대해 몰라서 그러는데요, 이어폰으로 듣는거하고 스마트폰으로 듣는거하고 천지차이네요. 블루투스 스피커사면 이어폰으로 듣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까요? 승윤님 노래들을때 이어폰으로 들으면 마치 공연장에 와있는것같더라구요^^
마지막 절에서 가사가 같은 단어에서 다른 의미로.... 여러모로 생각할거리가 많은 곡이였습니다.
독보적인 그야말로 레전드야~공중파라서 엄청 교과서적으로 부른것..단콘 서 봤는데 장난이 아니였어요~~정말 대단한 인물 입니다~승윤 화이팅!! 넌, 이미 전설이야~~너~무 잘해~^^
오늘 내일 콘서트에서 볼수있겠네요
넘 기대됩니다^^
단콘4일남았다!! 부산서 달려갑니데이~~~
하...직관하고 싶으다
이거 본방보고 정말 콘서트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예대 터지기만 기다렸고 터져서 내일 거품보러 가요~ ㅋ ㅋ
와우
만찢남의 실사화인건가?
타인의 아픔을 수단삼아 교훈을 가르치는 이들에 대한 내용.. 시각의 각도가.. 참 넓은 아티스트입니다
서태지 이후 이런 뮤지션이 또 있었나…
노래가 모두 '시'적이다. 가사가 모두 의미가 있고 교훈적이다. 배울점이 많은 아티스트. 음악가 , 대중음악에 꼭 필요한 사람
🥰🥰🥰🥰🥰🥰👍👍👍👍
멋지다
4:10 마지막 후렴구 교재를 펼쳐봐에서 기타 후려치는거 은나 섹시해
가사가 폐부를 찌르네요... 나를 돌아봅니다 한국 가요계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장르의 음악이라 귀하게 여겨집니다
이승윤 노래는 성찰에 성찰을 하게 만든다
빈정거림 표현??👍👍👏👏
도입부에 탕 탕 탕 여기서부터 뭔가모르게 진지 집중하게되네요 뻔하지않은 승윤님만의 음악이 돋보이는 교펼 최고입니다
무대가 작년과 또 다르다. 훨씬 절제된 거 같은데 훨씬 역동적이다~ 진화하고 있다.
이적 좋아한다고 해서가 아니라 이 노래는 이상하게 이적 생각남.. 패닉 처음 샀을 때
음원이 라이브를 못담는 유일무이한 아티스트 이승윤!!!!! 더더 쎄져라~~~
교펼을 유스케에서 부르고 싶었군. 빈정거림이 가슴을 때려박는 가사에 리듬감은 힙한 이런 노래는 이승윤만이 만들고 부를 수 있지.
요즘 이런 제대로 된 곡이 있었던가
밴드사운드가 너무 작아요..리마스터링한거 들으면 진짜 사운드 폭발인데 kbs 너무 아쉽네요ㅠㅠ
가사는 깊이있게.. 음악은 친숙하게... 이승윤 파먹기...
1절에서 lead guitar solo 부분 사운드 빠졌있네요. 노래도 안하는 부분인데, 빨리 수정해주세요. solo 까지 없으니까 너무 썰렁해요.
너무 난해한 가사로 자기만의 음악세계를 탈피해서 좀 더 대중성있게 가면 대성할 거에요. 가창력과 멜로디는 좋지만 가사가 난해한 국카스텐 노래 들을때마다 그런생각을 했거든요. 국카스텐이 히트곡이 하나 없는것이 가슴이 아프죠. 이승윤씨는 이제 인디가 아닌 주류 가수잖아요. 개인적인 의견이에요ㅎㅎㅎ
제 동생이 국가스텐 광팬이던데.....좋은 말씀
전 어떤 곡이든 좋아요 이곡은 전문가가 천재라고 했어요 ㅎ
인기에 부합해 자기 색깔을 지우다는 것은 이승윤의 음악성을 부인하는게 아닐까요
이런 음악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클래식 한사람들에게 더 대중적이고 인기있는 트롯 권한다면 극단적인
비유일까요 피카소 그림 난해하니 사실주의 화풍으로 돌아가라면 권하는 것 같아요
예술은 자신만의 세계가 있지요 저도 너무 귀한 가수의 팬으로 많이 덕질하지만 못 받아들인 사람이 많아 안타깝지만
이승윤의 음악세계는 존중해요
@@PJ-lq1ib 저는 가사만 누구나 좀 이해하기 쉽게 써줬으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부르기 쉽게만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도에서 쓴 글입니다. 아무리 자기색깔이 강하다고해도, 그 음악을 듣는 사람은 다수의 대중이기때문에 대중적인 호응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승윤씨를 좋아해서 좀더 많은 음악을 자주, 쉽게 듣고 싶은 마음에 한 대중으로서 의견을 전달한거죠. 그리고 국카스텐에 비교한건, 싱어는 정말 국내최고 가창력이 있으나, 누구나 알법한 밴드의 히트곡은 한개도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워서요. 결국 하현우씨는 알려진 다른 곡을 불러서 더 유명하잖아요. 이승윤씨도 경연에서 다른 가수노래를 자기만의 색깔로 불러서 더 유명해졌고요. 노래스타일은 자기만의 색깔을 유지하되, 가사와 멜로디는 대중적일 필요가 있다는 제 결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