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 성을 우리 동양인들도 무시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동양의 성은 대부분 외성에 집중된 형태지만 그게 서양과 달리 화강암을 더 세밀하게 깎아 그냥 올리는게 아니라 서로 교차해서 꽈대고 그 틈에 조그만한 돌정이를 채운후 회반죽으로 그 틈세를 매꿨는데 흔히 고구려 성을 예를 들어봐도 당나라군의 Rush P(평양)에 아무리 다구리맞아도 어느정도 버텼으며 유지보수도 쉬웠기에 장기간 버틸수 있었음 그러니까 대충 625때 때삼사 85mm 고폭탄정도는 쉽사리 막을수 있었고 152mm 곡사포정도는 나와야 성을 날려버릴수 있다는것 그리고 또한 동양의 성은 단순 돌덩이로 지은게 아니라 완전 두꺼운 돌덩이를 쌓아올린후 그 안에 모래.흙을 넣어서 탄의 운동에너지가 쉽게 흡수되도록 만듬
포탄에 대한 내구성은 성벽의 높낮이, 각도, 두께에 좌우되는것이지 흙으로 축조하든 돌로 쌓던 어마어마한 차이는 없는것으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애초에 겉을 돌이나 벽돌로 쌓고 안에 흙을 채워넣는 방식은 동, 서양 가리지 않고 흔하게 쓰이는 성벽 축조 방식입니다. 높디높은 중세 서유럽의 요새들도 벽돌안에 짚과 흙을 섞어넣거나 회반죽으로 돌틈을 매우는것 정도는 흔히 볼수 있으며 심한경우 콘크리트 축대마냥 외성안쪽 전체에 흙을 부어넣고 그위에 또다시 내성을 쌓는 경우도 볼수 있습니다. 대포가 나온뒤, 잠시동안 냉병기시대의 성벽으로 화포를 상대할때에는, 성벽이 화포에 맞아 무너지면 안쪽에 목책과 흙포대로 임시성벽을 만들고 그 뒤에서 공격군을 막아내는방식이 임시방편으로 떠오릅니다.(이탈리아 전쟁에서 처음 등장합니다)그후 대포에 대응하는 성형요새가 등장하는데, 원칙적으로는 석재로 지어야 했지만 가격문제로 흙/목재또는 흙/석재로 축조한 요새들도 흔히 볼수 있었습니다. 다만 흙을 사용한 요새는 비바람에 쓸려나가서 유지비용이 석재요새에 비해 훨씬 비쌌기에 차근차근 돌과 벽돌을 사용한 요새로 대체됩니다. 동양의 경우에는 성벽을 위협할만한 대형화포의 수준이 서양에 비해 미비했고, 병사들의 무장 또한 전통적인 냉병기/화약열병기가 혼용되어 사용됩니다. 따라서 동양의 성들은 냉정하게 말해서 성을 축조할때 상정하는 적의 화력이 서양에 비해 훨씬 낮고, 서양에 비해 화약병기 대책이 훨씬 낮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조선말기로 넘어오며 상업 도시가 발달하며 평지의 마을을 지킬 필요성이 대두되고, 방어전략 또한 양란의 전훈에서 기인, 전통적인 산성방어에서 왕이 직접이끄는 중앙군의 회전/한양 동서남북의 산성들을 이용한 수도결전사상 비스무리하게 바뀌면서 전통적인 산성에서 평지성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며 슬슬 화약병기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수원화성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네요.
그리고 성의 재료는 간단하게 말해서 그냥 자연친화적으로 주위에 있는거 긁어다가 사용하는 경우가 제일 많고, 어느정도 교통망이 발달하고 기술수준이 올라오면 벽돌등을 날라와서 짓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산은 죄다 화강암 덩어리라 땅을 파기도 애매하고, 험준한 지형은 사람의 통행을 크게 제약합니다. 따라서 한국의 산성들은 해자나 복잡한 방어시설들이 적고, 그냥 단순히 근처의 화강암들을 죄다 날라다가 맞춰 쌓는 돌벽정도 수준에서 머무릅니다. 그래도 충분하니까요. 한국의 산성을 공격하려면 산위에 투석기나 공성탑을 들고올수도 없고, 땅굴은 다이너마이트라도 들고있지 않은이상에야 불가능, 결국 사다리 몇개 날라다가 한정된 경로로 공격하는게 유일한 공격법인데 이러면 막말로 민간인 100명만 모아다가 돌멩이만 굴려도 방어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반면에 중세 유럽의 요새들의 경우 아예 평지에 지어지거나, 야트막한 언덕위에 지어지는것이 대부분인데 여기서 방어력을 확보하기위해 깊은 해자와 높은 성벽, 그리고 탑, 내성/외성, 삼중성문과 빌빌 꼬아놓는 요새 내부 통로등의 온갖 꼼수가 등장합니다.
+ 중국은 좀 특이한게 평지에 성을 짓다보니 높은 방어력이 필요하기는 한데, 애초에 중국은 인력이 흘러 넘치는 나라이다 보니 다른나라처럼 수백~수천의 방어군이 성을 수비하는게 아니라 수만명이상이 한꺼번에 성벽위에서 방어전을 치르는것을 상정, 성벽의 두께와 너비가 장난이 아니고, 말 그대로 정사각형 구조를 이루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좀 큰 도시의 성벽의 경우 거의 폭 20m(...) 막말로 기병대가 성벽위에서 내달릴수 있을정도로 성벽이 높고 두꺼운 대륙의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다만 중국은 평원지대다보니 깊은 해자/그리고 성문을 보호하기 위해 옹성이 흔하게 사용되었고 (대표적으로 카이펑의 성벽) 관문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거대 도시나 마을, 항구들을 보호하기 위한 도시방어시설로서의 정체성이 강합니다.
중세사 정말 좋아하는데, 진짜 가보고 싶은 성이 많아요. 유럽여행갈때 가볼만한 성들이 몇개나 되는지 한번 찾아봤는데 일단 가장 유명한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프랑스의 몽솅 미셸, 카르카손 성곽도시, 영국의 버킹엄 궁전 등등.. P.S) 어렸을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스트롱홀드 게임을 즐겨했던지라 성곽도시 이야기 나오면 엄청 좋아합니다.^^
목재로된 망루같이 생긴것도 킵이고 석조랑 된것이랑 완전히 같은 목적과 역할을 가진거에요 shadiversity의 영상들을 좀 보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th-cam.com/video/Y5mb2Zcw6mc/w-d-xo.html th-cam.com/video/ZBn7f3H-eqM/w-d-xo.html th-cam.com/video/U6nq6nFaCWM/w-d-xo.html th-cam.com/video/Li33U-0vdw8/w-d-xo.html th-cam.com/video/tuDbUg-FOMY/w-d-xo.html
포가 나오면서 성이 없어졌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포가 나오면서 성은 진화했죠. 낮고 두껍고 복잡한 모양을 갖게 되죠. 성의 최종 진화형태는 유명한 마지노 라인이었고 성을 결정적으로 퇴역시킨 무기는 항공 폭격과 기계화부대의 기동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캐러브님 광고 들어온거 ㅊㅋㅊㅋ ^^
성이 마을보다 컸다고하는데요 틀린말입니다. 유럽의 성 개념은 그냥 영주의 거주지 정도로보면되고요 마을 주변에 벽을 쌓아두는건 성이 아니라 walled city 혹은 walled town 이라고 불러야 하는겁니다. 동양 중국~한국, 일본, 인도, 유럽 모두 성의 개념이 다 다릅니다.
'늑대의 입'이라는 만화를 보면 중세 성을 엄청 자세하게 묘사해놨는데, 성의 입구가 2층높이에 있고 평소 목조계단을 이용하다 적이오면 목조계단을 철거한다든지, 입구위에 튀어나온 구조물을통해 공격할수있게 했다던지, 성의 특이점중 빙글빙글 돌며 올라가는 계단은 상대방이 잘쓰는 오른손으로 공격을 못하게 왼쪽으로 돌면서 올라가야한다던지 그런 성의 특이한 방어시설도 영상화하면 좋을것같아요!
![[#구해줘홈즈] 우아함이 넘쳐 흐르는 고품격의 공간✨ 프랑스 한국인이 사는 고성 프렌치 샤또🏰ㅣ#프랑스 #마옌 #프렌치샤또 MBC221211방송](/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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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영상 만들거에요!!!!
광고 좀 그만 하시면 안될까요?
네?
우덜형도 먹고 살아야제..
@@일상가 아따 우덜도 보고 살아야제.....
저거 성벽 이야기 속 나오는 성들이 있는 게임은 뭐에요?
우릴 속였어! 이건 광고잖아!
그만
일해라 이제
광고로 넘어가는 저 흐름...자연스러웠어 ㅋㅋ
분명 광고영상인데 겁나 교육적임 ㅋㅋㅋㅋㅋㅋ
동양에 성을 우리 동양인들도 무시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동양의 성은 대부분 외성에 집중된 형태지만 그게 서양과 달리 화강암을 더 세밀하게 깎아 그냥 올리는게 아니라 서로 교차해서 꽈대고 그 틈에 조그만한 돌정이를 채운후 회반죽으로 그 틈세를 매꿨는데 흔히 고구려 성을 예를 들어봐도 당나라군의 Rush P(평양)에 아무리 다구리맞아도 어느정도 버텼으며 유지보수도 쉬웠기에 장기간 버틸수 있었음
그러니까 대충 625때 때삼사 85mm 고폭탄정도는 쉽사리 막을수 있었고 152mm 곡사포정도는 나와야 성을 날려버릴수 있다는것
그리고 또한 동양의 성은 단순 돌덩이로 지은게 아니라 완전 두꺼운 돌덩이를 쌓아올린후 그 안에 모래.흙을 넣어서 탄의 운동에너지가 쉽게 흡수되도록 만듬
대표적으로 우리나라가 자연의 천혜를 이용한 알박기가 유명하죠
포탄에 대한 내구성은 성벽의 높낮이, 각도, 두께에 좌우되는것이지 흙으로 축조하든 돌로 쌓던 어마어마한 차이는 없는것으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애초에 겉을 돌이나 벽돌로 쌓고 안에 흙을 채워넣는 방식은 동, 서양 가리지 않고 흔하게 쓰이는 성벽 축조 방식입니다. 높디높은 중세 서유럽의 요새들도 벽돌안에 짚과 흙을 섞어넣거나 회반죽으로 돌틈을 매우는것 정도는 흔히 볼수 있으며 심한경우 콘크리트 축대마냥 외성안쪽 전체에 흙을 부어넣고 그위에 또다시 내성을 쌓는 경우도 볼수 있습니다. 대포가 나온뒤, 잠시동안 냉병기시대의 성벽으로 화포를 상대할때에는, 성벽이 화포에 맞아 무너지면 안쪽에 목책과 흙포대로 임시성벽을 만들고 그 뒤에서 공격군을 막아내는방식이 임시방편으로 떠오릅니다.(이탈리아 전쟁에서 처음 등장합니다)그후 대포에 대응하는 성형요새가 등장하는데, 원칙적으로는 석재로 지어야 했지만 가격문제로 흙/목재또는 흙/석재로 축조한 요새들도 흔히 볼수 있었습니다. 다만 흙을 사용한 요새는 비바람에 쓸려나가서 유지비용이 석재요새에 비해 훨씬 비쌌기에 차근차근 돌과 벽돌을 사용한 요새로 대체됩니다.
동양의 경우에는 성벽을 위협할만한 대형화포의 수준이 서양에 비해 미비했고, 병사들의 무장 또한 전통적인 냉병기/화약열병기가 혼용되어 사용됩니다. 따라서 동양의 성들은 냉정하게 말해서 성을 축조할때 상정하는 적의 화력이 서양에 비해 훨씬 낮고, 서양에 비해 화약병기 대책이 훨씬 낮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조선말기로 넘어오며 상업 도시가 발달하며 평지의 마을을 지킬 필요성이 대두되고, 방어전략 또한 양란의 전훈에서 기인, 전통적인 산성방어에서 왕이 직접이끄는 중앙군의 회전/한양 동서남북의 산성들을 이용한 수도결전사상 비스무리하게 바뀌면서 전통적인 산성에서 평지성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며 슬슬 화약병기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수원화성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네요.
그리고 성의 재료는 간단하게 말해서 그냥 자연친화적으로 주위에 있는거 긁어다가 사용하는 경우가 제일 많고, 어느정도 교통망이 발달하고 기술수준이 올라오면 벽돌등을 날라와서 짓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산은 죄다 화강암 덩어리라 땅을 파기도 애매하고, 험준한 지형은 사람의 통행을 크게 제약합니다. 따라서 한국의 산성들은 해자나 복잡한 방어시설들이 적고, 그냥 단순히 근처의 화강암들을 죄다 날라다가 맞춰 쌓는 돌벽정도 수준에서 머무릅니다. 그래도 충분하니까요. 한국의 산성을 공격하려면 산위에 투석기나 공성탑을 들고올수도 없고, 땅굴은 다이너마이트라도 들고있지 않은이상에야 불가능, 결국 사다리 몇개 날라다가 한정된 경로로 공격하는게 유일한 공격법인데 이러면 막말로 민간인 100명만 모아다가 돌멩이만 굴려도 방어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반면에 중세 유럽의 요새들의 경우 아예 평지에 지어지거나, 야트막한 언덕위에 지어지는것이 대부분인데 여기서 방어력을 확보하기위해 깊은 해자와 높은 성벽, 그리고 탑, 내성/외성, 삼중성문과 빌빌 꼬아놓는 요새 내부 통로등의 온갖 꼼수가 등장합니다.
+ 중국은 좀 특이한게 평지에 성을 짓다보니 높은 방어력이 필요하기는 한데, 애초에 중국은 인력이 흘러 넘치는 나라이다 보니 다른나라처럼 수백~수천의 방어군이 성을 수비하는게 아니라 수만명이상이 한꺼번에 성벽위에서 방어전을 치르는것을 상정, 성벽의 두께와 너비가 장난이 아니고, 말 그대로 정사각형 구조를 이루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좀 큰 도시의 성벽의 경우 거의 폭 20m(...) 막말로 기병대가 성벽위에서 내달릴수 있을정도로 성벽이 높고 두꺼운 대륙의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다만 중국은 평원지대다보니 깊은 해자/그리고 성문을 보호하기 위해 옹성이 흔하게 사용되었고 (대표적으로 카이펑의 성벽) 관문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거대 도시나 마을, 항구들을 보호하기 위한 도시방어시설로서의 정체성이 강합니다.
@@JUKEYEL 알박기도 좋지만 알까기도 많이 했었음
이게 말로만 듣던 성교육!!!
아 참고로 성 영상 초반에 등장한 부분의 모습의 방어채계 한국에서 청동기시대 서 부터 출현을 시작했는데 둑을 파 물을 흐르게했다고 합니다.
현대는 도시자체가 성이 되어버리죠..도시의 마천루나 밀집한건물들,상하수도시설 지하철통로등..
진짜 보통일이 아니다. 영상 만들려고 그래픽까지 직접 제작하다니... ㅊㅊ 박고 갑니다
드디어 캐리브님도 광고를 받는구나 크흡... 옛날부터 보던 밀덕으로서 기쁩니다...
유료광고가 포함되었습니다.. 뜻이 이거 였군요.
수익모델 방식이 참 좋습니다. 관련 분야 소개를 통해 업체는 소비자층을 확대 할 수 있고 운영자 분은 작업 하시는데 도움도 되고 관련없는 뜬금 광고보다 보는 사람입장에서도 괜찮은 듯 싶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광고를 위해 저런 노력을 붓다니...광고주가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시작부터 광고 말투가....내려보니 진짜광고
빨리 다음편! 몇달째 기다리게하는거야
대포를 대응한 선형요새를 대응하려 공격측에서도 참호를 만들어 기나긴 참호 지구전 이후 박격포의 등장으로 요새보단 회피 분대단위 전투로 발달함
중세사 정말 좋아하는데, 진짜 가보고 싶은 성이 많아요.
유럽여행갈때 가볼만한 성들이 몇개나 되는지 한번 찾아봤는데
일단 가장 유명한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프랑스의 몽솅 미셸,
카르카손 성곽도시, 영국의 버킹엄 궁전 등등..
P.S) 어렸을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스트롱홀드 게임을
즐겨했던지라 성곽도시 이야기 나오면 엄청 좋아합니다.^^
이형 광고는 매번겁나 자연스러워~~
1:54 캐모씨 : 좋아 자연스러웠어
형이 아무리 대놓고 광고해도 난 좋아~~♥♥
바다위의 떡장 = 전함, 육상위의 떡장 = 캐슬
1:55 ~ 3:37 광고시간대임 참고하셈들
차르전차?
나는 차르붐바를 원한다
??? 난 보드카를 원한다
@@rp6583 난 보드카와 검은색 선글라스 핵이 필요하다
@@rp6583 하드배이스 주세요
러시아에서는 보드카가 나를 원합니다
@@국미-e6x 시발 뭐하려는거야ㅋㅋㅋㅋ
성형요새편 왜 안나와요 ?
광고가 있지만 볼만한 내용인듯 조아
형 그래서 성형요새는 언제해주는거야??
성의 진화과정도 설명하고,광고도 하고......일석이조네요 ㅋㅋ
요즘 너무 잘나가는거 아냐??!!
형 광고 다 봐줄테니 얼른 넣어
캐러브 많이 컷다 ㅋㅋ 뜬금포 광고 나오다니!
앞으로 크게될 유튜버야! 지렷다 ㅋㅋ 당장 게임 받으러 간다 ㅋㅋ
다음기회에 다뤄본다하고 가버린 캐러브 그는...
밀당 달인.
왜 성형요새편은 오지 않는가. . . 중대 전술기지 까지 하면 20분은 뽑아먹을탠데. .
성형요새도 한번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사랑해요 캐러브님
저번에 스케치업 하신건가요?
홍보 문구는 따로 써주나요? 꽤 장문이군요 ㄷㄷ
다음에 다룬다 하셨는데 다음영상 링크있나요?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바로 구독눌렀슴다
이전 말투가 더 맛깔나요 ㅠ
캐버브님 다음 영상에서는 독일의 페이퍼 플랜 전함인 H급 시리즈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어떨지 요청해봅니다...ㅎ
2년만에 현실이 되었군😮
광고영상이여도 재밌습니다 ㅎㅎ
목재로된 망루같이 생긴것도 킵이고 석조랑 된것이랑 완전히 같은 목적과 역할을 가진거에요
shadiversity의 영상들을 좀 보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th-cam.com/video/Y5mb2Zcw6mc/w-d-xo.html
th-cam.com/video/ZBn7f3H-eqM/w-d-xo.html
th-cam.com/video/U6nq6nFaCWM/w-d-xo.html
th-cam.com/video/Li33U-0vdw8/w-d-xo.html
th-cam.com/video/tuDbUg-FOMY/w-d-xo.html
네. 한글로는 아성이라고 하더군요. 뒤늦게 알아서 영상에 반영하진 못했습니다 ㅠㅠ
와! 두번째 광고!
드디어 우리 캐러브 님이~
3:37 광고 스킵하기
이분 광고할떄 목소리 톤이 배그에서 자동차를 주무기로 쓰시는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
원래 키우기 안하는데 설치하겠습니다. 시험끝나고요
잠깐만요 화포을 성벽에 올려놓는건 '환장'하는 짓...인데
이...이게 광고였다니
빠져들어버려요
포가 나오면서 성이 없어졌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포가 나오면서 성은 진화했죠. 낮고 두껍고 복잡한 모양을 갖게 되죠. 성의 최종 진화형태는 유명한 마지노 라인이었고 성을 결정적으로 퇴역시킨 무기는 항공 폭격과 기계화부대의 기동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캐러브님 광고 들어온거 ㅊㅋㅊㅋ ^^
맞네
ㅋㅋㅋ 광고 침투력
일단 광고 또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ㅠㅠ광고가아니라 우리는차르전차를원한다.
그게 다음 영상
자본이 나의 말투를 바꾼다?죠
영상잘봤습니다 그래서 P - 47은 언제나오나요?
광고 겁나.귀여운거.하시냉 ㅋ 난또 성도 한방에 부수는 탱크 광고하실줄 알았는대 ㅋ
3:06 캐러브님 게임광고 하.....하세...요.........?
요즘 광고 많이 하시네...
잘되는듯 싶어서 기쁘네요!
말투가 바뀌었어.. 익숙하지가 않아
2차새계대전에도 성이나요새가
있지않았을까요?
이터 성도
세바스토폴 요새도 있음
테오도시우스의 성벽
이게 끝판왕이지
광고받고 홍보라니?! 마니 발전하셧군......(?)
너무 잘보고있고 재밌어요ㅠ
근데 캐러브님의 그 특유의 ~~했다.
~~했었다. 그런데
이게 좋은데 갑자기 존칭들으니 어색하기도하고ㅜ 적응하겠습니다 항상응원드려요 화이팅!
형 잘나가는거 같아서 좋다
와아 이 게임 정말 재미있어보이는 걸요??
라고 하면되는 거죠??
요즘 광고만 올리시는거 같은데...
물들어올때 뽑아야지
광고: 안녕 ✋
나: ?...? 당황스럽네;;;
성이 마을보다 컸다고하는데요 틀린말입니다. 유럽의 성 개념은 그냥 영주의 거주지 정도로보면되고요 마을 주변에 벽을 쌓아두는건 성이 아니라 walled city 혹은 walled town 이라고 불러야 하는겁니다. 동양 중국~한국, 일본, 인도, 유럽 모두 성의 개념이 다 다릅니다.
잘 봤습니다 ㅎ
적이 성에있다는것은
홍차산 5톤폭탄 블록버스토에 맞는것과
레고 지뢰에 포위되는건
언제 다음영상이 나오나요?
이게 전부 공군의 발달때문에 무너진거라니 역돌격을 실시하라
우와 되게 재밌네요 다음 영상이 궁금해요
'늑대의 입'이라는 만화를 보면 중세 성을 엄청 자세하게 묘사해놨는데, 성의 입구가 2층높이에 있고 평소 목조계단을 이용하다 적이오면 목조계단을 철거한다든지, 입구위에 튀어나온 구조물을통해 공격할수있게 했다던지, 성의 특이점중 빙글빙글 돌며 올라가는 계단은 상대방이 잘쓰는 오른손으로 공격을 못하게 왼쪽으로 돌면서 올라가야한다던지 그런 성의 특이한 방어시설도 영상화하면 좋을것같아요!
이거 2편 안나오나여?
혹시 광고 반말로 하실순 없는건가요...?
이렇게 광고넣기 있기없기? 근데 너무너무 제밌었어요
맞아 이거 광고란다
제길....밀덕영상은 어디간거야!
그립다....
1:54초에서 3:37초 사이 허슬캐슬 광고.
전에 하던 3d만드는 방송이 다음영상 준비가 아니라 광고숙제영상이었다니
제발이제 밀덕이 하악하악할 영상을 올려줘요ㅠㅠ
이 게임 광고를 얼마나 뿌린 거야! 같은 말 몇번 듣는지 모르겠네
그렇게 다음은 오지않고...
형 솔직히얘기해요 광고 몇개받았어요
유지 보수 비용이 영주나 가능하지
현대는 귀족이라도 비용감당안돼
호텔로 바꾸거나 팔거나 포기하던데
성형요새 아직도 안나왔는데 다루시는건 맞죠?
다음 구스타프 열차포 부탁해도 되나요?
다음시간에 성형요새.. 이건 언제 나올까요.
설마 광고만을 위해서 저 성들을 힘겹게 제작하신 건 아니시겠죠 ㅋㅋㅋㅋ
그래서 성형요새편은 언제나옴
아니 이광고를 받으시다니... 스고이...
지금 생각하면 끝말이 죠죠 하는게 어색하다
시대가 언제지? 총도 있고 야간투시경도 있고 활도 있고 칼도 있네
차르대포는 없나?다음에는 마지노선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사실 19세기에 지어진 상당히 최근의 성이다
영상에 유로광고 포함이라길래 초반부터 계속 보여준 3d그래픽이 게임인줄 알고 지렸는데 알고보니 모바일게임....
7: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머들 세계에서 허슬캐슬은 왜 버려졌을까요?
여거 다음 버젼 언제 나오나요 ㅠㅠ 다음이 너무 궁금한데
갑자기분위기광고?
잠깐, 중간에 뭔가 이상한게 섞여 있었던 것 같아
이런 미친 유튜가있었네
저번에 그렇게 열심히 작업하시던게..
광고였나요.. 돈 많이버시길바래요
다음편어딨어요?!
근대 소련무기(1970-1990)때의 무기들 영상 만들어주세요!(IL-28,Mi-24,BRDM-2등등)
그래서 다음영상은 언제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