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ng Kong | 버거 먹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소주를 주셨다 | 시바 고집 꺾는 견주의 끊임없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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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진주귀걸이성애자
    @진주귀걸이성애자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도시는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말이 딱이에요. 제가 한참 다닐때는 PMQ가 막 열어서 썰렁했고 타이쿤은 공개 전이었는데 이제는 많이들 가네요..

    • @hiddenzemma
      @hiddenzemm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시는 살아있는 생물이라니.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 @최지영-v4o
    @최지영-v4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첫번째네요 잘 봤습니다^^

    • @hiddenzemma
      @hiddenzemm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