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1번 문제는 요리사가 여자를 살해 후 10번 여자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 윷가락으로 꾸며 놓은 것 같은데 본인이 왼손잡이 이기 때문에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여자의 왼손에 윷가락을 집혀 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오른손잡이 인거 같은데 요리사만 왼손으로 칼을 들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E의 진술이 '나는 C와 G 사이에 있어' 가 아닌, ' C 옆에 있다' 'G 옆에 있다' 이런 식으로 따로 되어있는 것을 봐서는 각각의 진위를 판명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에서는 두 문장으로 되어있는데, 윤상유님의 말대로 E와 H의 자리를 바꾸게 되면, E의 두가지 진술 중 하나인 'G는 내 옆에 있어' 가 진실이 되어버립니다. 이럴 경우에 정답이 애매해지지 않을까요? 가장 적절한 답을 꼽는다면 역시 두 진술 모두 거짓인 상황으로 대답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 문제 f를 산택하게 되는 이유도 논리상 존재하는데 감으로 맞춘건 좀 아쉽네요... c와 g 사이에 있어야 하는 e의 말과 b의 맞은편에 있어야 하는 f의 말은 서로 상충됨. 그렇기 때문에 둘중 하나의 말이 맞으면 상대의 말은 거짓이 되는데 e의 말이 참일 경우 그것만으로 맞은편에 앉은 사람이 f라는 b의 말은 거짓이 되고 역시 맞은 편에 앉은 사람이 e라는 c의 말도 거짓이 됨. 그러니까 e의 말이 참이라는 가정 만으로 b c f 세명의 말을 거짓으로 골라 낼 수 있는데 그러면 나머지의 말이 모두 참이어야 하는데 이때 g의 자신의 옆과 맞은편에 거짓말쟁이가 있다는 말이 참이 되려면 이미 c와 b의 위치가 g가 말하는 거짓말쟁이의 위치가 달라 총 4명의 거짓말 쟁이가 있어야 하고 이는 문제의 조건에 맞지 않으므로 e는 참일 수 없고 f가 반드시 참이 됨.
오 님도 알아 차리셨군요! 애초에 e랑 f 둘다 거짓일 수 없고 e가 진실이면 f,b가 거짓인데 그뒤 C,D,G만 비교해봐도 거짓말쟁이가 3명을 넘어가죠. f,b진실에 e거짓은 기정사실화 되었고 C도 성립 할 수 가 없죠 C가 성립하는 순간 D 위치가 B옆이나 C옆인데 그러면 D도 거짓이 되고 여기서 A가 성립하려면 A가 B옆으로 가야 하는데 그러면 오른쪽 거짓이 불가능 하니까 A도 거짓 근데 F에 따르면 C랑 G중에 거짓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또 3명을 넘어가니 C도 성립 불가능입니다! 고로 B,F 진실 C,E 거짓 고정에 G랑 D를 생각하면 답이 여러개 나오죠. 문제가 애초에 답이 한개가 아닌 거 부터가 ㅋㅋ 질좋은 문제는 아니죠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것 외엔 외관상 붓거나, 창상이 보이거나, 터진 흔적이 없음 즉 머리에 강한 충격을 맞고 두피가 조금 찢어져서 피가 흐르고, 그 충격에 기절을 했거나 뇌손상을 입었거나 했을 가능성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줘야하기에 여성과 노인은 제외 8번은 칼을 쥐고있으므로 굳이 머리를 치는게 아니라 찌를듯 해서 제외 9번은 권투 선수인데 정수리를 치는게 아니라 안면을 강타할듯, 근데 안면은 멀쩡해보여서 제외 한방에 충격을 받을 정도인데 손에 뭘 쥐고 있다는건 미리 위험을 감지하고 방어를 위해 무언가를 쥐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단순 운동기구나 맨손은 크게 티가 안날 수 있음 그런데 4번이 공구상자를 들고 있는 것을 보면 갑자기 몽키스패너를 들고 다가온다면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 하고 주위에 있는 뭐라도 쥐었을 것 같음 또 부자연스럽게 굳이 구두를 들고 있음. 여자도 힐을 신고 있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어딘가를 같이 갔다 왔다던지 하는 지인 일 수 있음 그래서 답은 4번 . . . . . . . 이 아니넹
마지막 문제는 답이 두개 인것 같기도 하고 제가 푼게 참이라는 가정을 처음부터 많이 두고 해서 오류가 생긴 걸 수는 있지만 자리를 다 맞추고 봤을때 거짓말쟁이의 명 수와 서로 위배되는 사항이 없어서 말해보자면(설명을 잘 못하니 그려보면서 제가 틀린부분이 있는지 살펴봐 주세요) 12시방향을 1번 3시를 2번 5시를 3번 E인지 F인지 밝혀지지 않은 곳을 4번 10시를 5번으로 두고 먼저 D특정하는 인물이 세명이기에 D를 참으로 두면 거짓이 되는 인물이 셋 보다 더 많아질 것 같아서 거짓으로 두고 시작했고 서로를 참이라 바라보는 것을 정말 참이라고 놓으면 B와 F는 서로를 가리키니 참이라고 가정하고 그렇게 되면 B의 양옆 중 하나는 거짓, g혹은 c 거짓이 되고, 자연스레 4번자리에서 E는 자격박탈이기에 E의 자리는 3번이 될 수밖에 없고 그러면 D의 자리는 2번이 돼야합니다. 또한 D가 거짓이었기에 양 옆과 맞은편은 참이 돼야합니다.따라서 B와E 그리고 G는 참이어야 하고 아까 E와 B는 맞다고 가정을 했기에 위배되는 사항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참이라고 특정된 G가 맞다고 가정해보면 양옆중 하나가 거짓이고 맞은편이 거짓이어야합니다. 맞은편은 방금 거짓이라고 칭한 D이니 맞고 F는 아까 맞다고 가정을 했으니 5번이 거짓이어야합니다. 다음 C의 상황을 보면 3번이 E라고 가정을 했으니 맞은편은 E가 될 수 없어 C는 거짓 따라서 A의 양 옆에는 D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현재 까지의 상황으로는 A와 H의 자리만 구해보면 됩니다. A가 참이라면 G가 참이라고 가정을 했으니 5번자리에 두면 A의 오른쪽이 G가 되어 위배되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A의 자리는 1번이 될 수밖에 없고 자연스레 H가 5번에 놓이게 되는데 A의 오른쪽은 H가 되고 그러므로 양 옆과 맞은편은 참이 되어야합니다. 여태까지 참거를 따져봤을때 양 옆인 A와 G 맞은편인 E는 참이었기에 위배사항이 없습니다. 지금까지했던 설명을 정리하자면 12시 방향부터 순서대로 A-B-D-E-C-F-G-H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H,D,C 세 명 이렇게 두어도 서로 반하는 사항이 없는데 제가 잘못푼건가해서 남겨봅니다ㅠ
자세를 봤을때 윷을 던지진 않았음 손에 들고있다가 쓰러지면서 3개는흘리고 하나는 잡고있었다고 봐야함 즉 윷을 들고있는 상태에서 뒤를 노려 상대를 한방에 죽이거나 기절시킬수있는 사람이 범인임 그럴만한 흉기를 지니고있으면서 그게 자연스러운건 8번밖에 없음 실내에서 그나마 우주비행사가 흉기를 지니고있는데 실내에서 누가 헬멧을 들고댕김
CSI를 심취해 본 저로서는. 신발을 신고 있고 윷을 쥐고 있다. 무릎이 펴져있다. 서 있는 상태에서 부지불식간에 후두부에 강한 충격을 가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는 둔기에 의한 강한 충격 밖에 없고. 그게 가능한 사람은 7번과 9번이네요. 그런데 눈으로 관찰되는 외상이 없기 때문에. 7번은 순발력에서 탈락입니다. 정답은 9번 복싱선수임. .... 문제가 잘 못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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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장원 너무 똑똑해서 제작진이 못 알아먹는 경우가 훨씬많음
근데 제작진도 이장원급 브레인인데
@@라라러-w2lㅇㅈ.. 이장원 진짜 머리좋고 똑똑한데 제작진도 만만치않음 이런 프로 pd하려면 최소 서연고출신 아닌가
@@라라러-w2l언론방송계나 공학계 학벌좋은 제작진이 많지만 그래도 카이스트 수준에 비비긴 좀 힘들지.. 이공계 천재랑 스카이 일반학과랑 차이가 얼마나심한데
@@SGT.Gong.G.C 카이스트 수준이 뭘까 ㅋㅋ 범인의 망상은 한계가 없구나
@@user-ln9vb8qv2h 서연고가 뭔 상관임 수능 만점자들도 와서 못 푸는데
1번 문제 좀.........
문제 만드는 작가들이 아이디어 고갈로 많이 괴로운가보네요 ㅎㅎ
첫번째는 진짜 억지다... 아니 저 논리로 따지면 저런 자세로 죽은 사람은 다 다잉메시지 남기고 죽은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석진 넘 잘생겼다... 드라마에선 전형적인 실장님 타입으로만 나와서(사실 TV 안 보지만;;) 관심 없었는데 우연히 본 문남 클립에서 애교와 뾰로퉁한 표정부터 다양한 표정들이 심쿵심쿵...
게다가 목소리도 개멋지고 은근 소탈하고 솔직해요
범인 그냥 내가할게
범인은 바로 김대영 이야
ㅋㅋㅋㅋ
나머지 얘기는 서에 가서 하시줭 홍홍
너는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으며~~
??: 진행시켜!
1번 문제 진짜 개억지 문제네요 ㅋㅋㅋㅋㅋ
1:39 으 허으마이 god~! 왜케 중독성있지
하석진이 먼저 말했는데 객원출연자에게 하나라도 밀어주려는 개억지 아니냐. 흥수 정답 맞췄을때 같은 소리를 하고 정답나와서 보면서도 어이없었던게 새록새록 기억돋네.
9:27 저장
‘개’는 두 칸 움직이는 거니까 두 발자국 밖에 못 걸어가는 1번 농구선수 아닐까 했는데,,그게 아름답지 않나요??
@@코들코들-n3p 드리블 멈추고 있을때는 3발자국 가면 안됍니다 그래서 2발움직이죠
와 ... 저는 그 생각을 못했는데 진짜 조개 보다 이게 더 답인거 같은데
자세도 슈팅하는 자세고 ㅋㅋㅋㅋ 이게 더 그럴듯하네요. 조개 개억지임
저는 윷놀이니까 한복 개니까 두번 이라고 생각해서
한복을 입은 10번에 2번째 옆에 있는 8번이라고 예상했는데
답은 맞았는데 풀이가 틀렸네요 ㅠㅠ
ㄹㅇ 이게 더 그럴듯한데...
11:10 아 위기탈출 넘버원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어디서 누구 죽었따는 얘기 나올거 같애 ㅋㅋㅋ
개는 두칸 이동 2
여자는 세시를 가르킴 3
답은 1번 농구선수의 번호는 23
와 ㄹㅇ 개천재;;
...!
차라리 이게 더 그럴듯하네 ㅋ
첫번째문제 개억지네....
ㄹㅇ ㅋㅋㅋㅋㅋㅋ 답 듣고나서 얼척없어하는 문제 ㅋㅋㅋ
나는 피해자가 자기 기준으로 3시방향으로 손 뻗고 개 집고있어서 23인줄 알았음
원래 저런 종류의 문제는 답을 알고 나면 허무함.
4살이 쓴 ㅈ 인가...
저 문제 낸 작가 짤라라 ㅋ
제 생각에 1번 문제는 요리사가 여자를 살해 후 10번 여자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 윷가락으로 꾸며 놓은 것 같은데
본인이 왼손잡이 이기 때문에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여자의 왼손에 윷가락을 집혀 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오른손잡이 인거 같은데 요리사만 왼손으로 칼을 들고 있어요.
일단 문제 자체가 말이 안 됨 ㅋㅋㅋ
오 ㅁㅊ
난 개니까 DOG이어서 DOC여서 닥터일줄... 이라고 남겨두고 영상봐야지
3번문제 답이 시계방향으로 E(거짓) B(참) A(참) D(거짓) C(참) F(참) G(거짓) H(참) 이렇게 나왔는데 답이랑 달라서 놀람. 근데 제 답의 오류가 뭔지 모르겠네요
A가 내 오른쪽은 거짓말쟁이라고 했는데 B가 거짓말쟁이가 아니므로 틀리게됩니다.
22:48 ㄱㅋㅋㅋㅋㅋ다른 가난뱅이의 도움 개웃겨 ㅠ
1번 문제는 사람이 왼쪽을 보고 왼손에 윷을 쥐고 쓰러져있음.이때 왼쪽을 보고 쓰러졌으니까 왼손잡이가 쳤을 가능성이 높음.이때 사진에서 나온 명백한 왼손잡이는 8번밖에 없음.따라서 8번
오른손잡이가 뒤에서 치면요?
2번 저 오디오도 거짓이여서 다 반대로해야되는줄.
사람 몸까지 윷을 표현한 거라면 뒤집어지지 않은 거 2개 + 뒤집어진 거 3개(몸 포함) = 23번 농구선수
저랑 다르게 윷이 놓인 모양이 ㅈ이고 여자가 쓰러진 모양이 ㅗ(욕 아님)라서 합치면 조 이때 조가 들어가는 농구선수는 마이클 조던(?)이고 마이클 조던의 등번호는 23이므로 저도 1번(솔직히 헛소리)
사람이 옆으로 누워있어서 뒤집혔다고하긴 어려움
27:15에서 E 진술을 보면 C와 G는 E 옆이라는 것이 거짓인데 둘 중 하나랑은 붙어도 되지 않나요?(E가 10시 30분 쯤에 있어도 E랑 G사이니까 진술에 있는 C와 G는 내 옆이다라는 것은 거짓이 되잖아요) 그래서 E랑 H 자리는 서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E의 진술이 '나는 C와 G 사이에 있어' 가 아닌, ' C 옆에 있다' 'G 옆에 있다' 이런 식으로 따로 되어있는 것을 봐서는 각각의 진위를 판명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에서는 두 문장으로 되어있는데, 윤상유님의 말대로 E와 H의 자리를 바꾸게 되면, E의 두가지 진술 중 하나인 'G는 내 옆에 있어' 가 진실이 되어버립니다. 이럴 경우에 정답이 애매해지지 않을까요? 가장 적절한 답을 꼽는다면 역시 두 진술 모두 거짓인 상황으로 대답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네요.
논리곱으로 따져야 되지 않나요? C는 E옆이다 와 G는 E옆이다 중에서 하나가 틀린 것이면 결국 틀린 진술이라고 생각을 해요
@@SangsangsangU 그런 논리로 접근하면 2가지 조건을 말하는 알파벳들은 1번 진술이 거짓이면 2번 진술은 참이 되더라도 거짓말쟁이로 취급이 가능한데 그럼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져요
@@SangsangsangU 일반적으로 이런 문제에서는 거짓말쟁이 말은 전부다 반대로 생각하는게 출제자의 의도이긴함
D랑 H자리 바꾸고 D는거짓, H는 진실이여도 맞음
첫번째 문제 진짜 구라 안치고 1분만에 맞췄다
난 윷을 왼손에 들고있어서. 왼손잡이로 확실히 보이는 사람 8번을 했는데. 먼 조개래. . . .
30초만에 풀었다하고 답보는데 허무. . .
1번 문제는 좀..ㅋㅋ 그래도 2,3번은 가장을 두고 풀어보면 맞힐 수 있었음
윷을 들고 있다 민속촌이다 구두를 신고 있다 밖이다 배경은 민속촌이며 혈흔은 없다 의식만 잃었다 윷은 4개 함께 던진다 왼손에 하나만 쥐고 있다 그럼 윷을 다 쥔 상태에서 오른쪽의 타격을 받아 왼쪽으로 쓰러졌다 농구공일 수도 있다 그럼 1번이다 아니네
오 2번째 문제 맞춤!
피해자 머리 오른쪽에서 피나는것처럼 보여서 가해자가 왼손으로 공격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왼손에 롱노즈같은거 들고있는 5번일까 라고 조금 어이없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답이 더 어이없네 ㅋㅋ
거짓말 쟁이 a c e 로도 문제가 풀리는데 논리게임 문제여서 가정을 어떻게 두느냐 답 여러개 나오는거 같네요
그렇게되면 a의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답은 무조건 한개인듯..
라면 냄새가 대단하구나... 까마귀가 날아올 정도니..
아니면 까마귀가 냄새를 잘 맡던지...
마지막 문제 f를 산택하게 되는 이유도 논리상 존재하는데 감으로 맞춘건 좀 아쉽네요...
c와 g 사이에 있어야 하는 e의 말과 b의 맞은편에 있어야 하는 f의 말은 서로 상충됨. 그렇기 때문에 둘중 하나의 말이 맞으면 상대의 말은 거짓이 되는데 e의 말이 참일 경우 그것만으로 맞은편에 앉은 사람이 f라는 b의 말은 거짓이 되고 역시 맞은 편에 앉은 사람이 e라는 c의 말도 거짓이 됨.
그러니까 e의 말이 참이라는 가정 만으로 b c f 세명의 말을 거짓으로 골라 낼 수 있는데 그러면 나머지의 말이 모두 참이어야 하는데 이때 g의 자신의 옆과 맞은편에 거짓말쟁이가 있다는 말이 참이 되려면 이미 c와 b의 위치가 g가 말하는 거짓말쟁이의 위치가 달라 총 4명의 거짓말 쟁이가 있어야 하고 이는 문제의 조건에 맞지 않으므로 e는 참일 수 없고 f가 반드시 참이 됨.
@wood bang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어요... 교차점이라니 누구 누구 사의 교차점을 말하시는 건지... 그리고 c~k 사이의 f라는 말도 이해가 안가고...
이 댓글이 정석풀이인 듯 이런 문제는 보통 모순되는 점을 찾고 거기서부터 시작함 박경은 일단 F를 넣고 시작했는데 풀이가 딱 떨어져서 따로 검증은 안한 듯
오 님도 알아 차리셨군요! 애초에 e랑 f 둘다 거짓일 수 없고 e가 진실이면 f,b가 거짓인데 그뒤 C,D,G만 비교해봐도 거짓말쟁이가 3명을 넘어가죠. f,b진실에 e거짓은 기정사실화 되었고 C도 성립 할 수 가 없죠 C가 성립하는 순간 D 위치가 B옆이나 C옆인데 그러면 D도 거짓이 되고 여기서 A가 성립하려면 A가 B옆으로 가야 하는데 그러면 오른쪽 거짓이 불가능 하니까 A도 거짓 근데 F에 따르면 C랑 G중에 거짓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또 3명을 넘어가니 C도 성립 불가능입니다!
고로 B,F 진실 C,E 거짓 고정에 G랑 D를 생각하면 답이 여러개 나오죠. 문제가 애초에 답이 한개가 아닌 거 부터가 ㅋㅋ 질좋은 문제는 아니죠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것 외엔 외관상 붓거나, 창상이 보이거나, 터진 흔적이 없음
즉 머리에 강한 충격을 맞고 두피가 조금 찢어져서 피가 흐르고, 그 충격에 기절을 했거나 뇌손상을 입었거나 했을 가능성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줘야하기에 여성과 노인은 제외
8번은 칼을 쥐고있으므로 굳이 머리를 치는게 아니라 찌를듯 해서 제외
9번은 권투 선수인데 정수리를 치는게 아니라 안면을 강타할듯, 근데 안면은 멀쩡해보여서 제외
한방에 충격을 받을 정도인데 손에 뭘 쥐고 있다는건 미리 위험을 감지하고 방어를 위해 무언가를 쥐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단순 운동기구나 맨손은 크게 티가 안날 수 있음
그런데 4번이 공구상자를 들고 있는 것을 보면 갑자기 몽키스패너를 들고 다가온다면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 하고 주위에 있는 뭐라도 쥐었을 것 같음
또 부자연스럽게 굳이 구두를 들고 있음.
여자도 힐을 신고 있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어딘가를 같이 갔다 왔다던지 하는 지인 일 수 있음
그래서 답은 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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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넹
마지막 문제는 답이 두개 인것 같기도 하고 제가 푼게 참이라는 가정을 처음부터 많이 두고 해서 오류가 생긴 걸 수는 있지만 자리를 다 맞추고 봤을때 거짓말쟁이의 명 수와 서로 위배되는 사항이 없어서 말해보자면(설명을 잘 못하니 그려보면서 제가 틀린부분이 있는지 살펴봐 주세요)
12시방향을 1번 3시를 2번 5시를 3번 E인지 F인지 밝혀지지 않은 곳을 4번 10시를 5번으로 두고
먼저 D특정하는 인물이 세명이기에 D를 참으로 두면 거짓이 되는 인물이 셋 보다 더 많아질 것 같아서 거짓으로 두고 시작했고
서로를 참이라 바라보는 것을 정말 참이라고 놓으면 B와 F는 서로를 가리키니 참이라고 가정하고 그렇게 되면 B의 양옆 중 하나는 거짓, g혹은 c 거짓이 되고, 자연스레 4번자리에서 E는 자격박탈이기에 E의 자리는 3번이 될 수밖에 없고 그러면 D의 자리는 2번이 돼야합니다.
또한 D가 거짓이었기에 양 옆과 맞은편은 참이 돼야합니다.따라서 B와E 그리고 G는 참이어야 하고 아까 E와 B는 맞다고 가정을 했기에 위배되는 사항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참이라고 특정된 G가 맞다고 가정해보면 양옆중 하나가 거짓이고 맞은편이 거짓이어야합니다. 맞은편은 방금 거짓이라고 칭한 D이니 맞고 F는 아까 맞다고 가정을 했으니 5번이 거짓이어야합니다.
다음 C의 상황을 보면 3번이 E라고 가정을 했으니 맞은편은 E가 될 수 없어 C는 거짓 따라서 A의 양 옆에는 D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현재 까지의 상황으로는 A와 H의 자리만 구해보면 됩니다. A가 참이라면 G가 참이라고 가정을 했으니 5번자리에 두면 A의 오른쪽이 G가 되어 위배되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A의 자리는 1번이 될 수밖에 없고 자연스레 H가 5번에 놓이게 되는데 A의 오른쪽은 H가 되고 그러므로 양 옆과 맞은편은 참이 되어야합니다. 여태까지 참거를 따져봤을때 양 옆인 A와 G 맞은편인 E는 참이었기에 위배사항이 없습니다.
지금까지했던 설명을 정리하자면
12시 방향부터 순서대로 A-B-D-E-C-F-G-H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H,D,C 세 명
이렇게 두어도 서로 반하는 사항이 없는데 제가 잘못푼건가해서 남겨봅니다ㅠ
E자리가 3번인게 틀렸습니다 e가 참이라면 4번자리여야 하는데 이미 f가 차지하고 있으므로 e는 거짓입니다 그러면 e는 c 옆자리인 3번이 될 수 없습니다
여자가 구두 신고 있어서 4번 신발 수선공이여서 4번인줄..
범인은 “도”고 피해자는 “지”
이게맞지
누군가는 저에게 반말을 하고
누군가는 저를 잘못 알아보고
대결을 신청하기도 해요.
누군가는 저를 나무에서 찾고,
제 친구하나는 살이 쪘다, 빠졌다 해요.
knight
첫번째같은 문제를 승인해준사람도 같이 욕먹자..
첫문제 무조건 4번인줄... 신발을 벗고있길래 족적안남길려고 그런줄...
개 = Dog = Do g = 도지 = 화성 가즈아
따라서 정답은 우주비행사 입니다./ㅋㅋㅋ
난 개라서 두번밖에 못움직이니깐 농구선수인줄.. 세번 움직이면 워킹이니깐..
3번째 거짓말쟁이 문제에서요.
정답2개아닌가요?
a와 h바꿔도 성립되는거같은데요?
제가 그렇게 풀었네요
A의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참을 말하는 G여서 A의 진술에서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거짓말쟁이가 아니게됩니다
3:36 여기서부터 나오는 영어 노래 제목이 뭐에요??
도깨비 ost 중 Round and Round -헤이즈 입니다
@@2ssussu 감사합니다!
나는 개가 두칸 가니까 다들 두발 다 땅에 닿아있는데 발레리나만 안닿아있어서 3번인 줄;;;
마지막문제 잘하면 G A E 가 거짓말쟁이로 나오는...
d에서 오류가나오네요. 양옆중 b가 진실이라..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손가락 모양보고 추론하는줄 알았는데,, 한손은 쥐고있고 한손은 피고있고
저는 여자가 한개만 들고 있으니 도라고 생각해서 칼을 든 8번이라고 생각했어요
6번이 수의사라고 하면 '개'라서 6번인것 같았는데..
1번 문제는 왼손에 1개 오른손엔 아무것도 쥐고 있지 않은 7번이라 생각함
3번 박경보다 빨리맞췄다 ㅋㅋ 헷갈리는 E,F중에 F가 될수밖에 없는게 D를보면 나오는데 그냥 F부터 넣었다는게 설명이 조금 아쉽네요 ㅎㅎ
어. 잘했어. 👏
첫번째 문제는 내신 분이 뉘신지 어거지성이 좀... 뭔가 의미심장한 문제도 아니고... 어쨌든 내신 분 애쓰셨급니다.
2가 정답일줄알았는데 윷으로도 저글링 할 수 있으니까
아...2분 23초 김지석 너누 귀여워ㅜㅜㅠㅠ보다가 혼자 난리쳤닼ㅋㅋㅋ
2:23
개로 두칸씩 이동하면 9번만에 골인할수 있어서 9인줄
아니 솔직히 쓰러질때 맘대로 쓰러질수가 있나?
1번 문제는 좀 그렇다...
첫번쨰 문제 2번인 줄 알았는데.. 1개는 던지지 못해서 손에 잡고 있고, 3개를 던졌는데, 지금 삐에로가 3개 공으로 저글링을 하고 있으니..
천재가 죽으면서 천재가 알아볼 메세지를 남기면 미궁에 빠지는 사건이 될뿐..
쓰러져 있는 방향이 오른쪽이잖아요
8번 왼손에 칼을 들고잇으니 왼손잡이
그럼 왼손으로 때렷겟죠 !!!
4번같은데.. 신발을 들고 있는데 1짝, 2개를 들고 있고 "개"를 나타내고 있으니까 2칸, 그리고 4번의 모자와 오른손에 들고 있는거에는 초록색, 이것도 두 개고 여자의 상의도 초록색이니까..
왜케 억지 문제가 많아진 느낌이지
칼 도 생각 하다니 대단 하네요 요리사 범인이라니 참신 하네요
3번째 박경이랑 똑같이 풀었음 ^^ 다른 방법은 없는것같네요
배치야 어차피 정답이지만 박경처럼 F좋아해서 먼저 넣어봐서 됐다는 운빨 설명말고 검증순서를 정할 때 훨씬 논리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하여간 되도 않는 문제 만들어서 풀라는거 자체가 참..
이거 여자가 윷놀이를 하고있었고 쓰러진 뒤의 여자의 그림자를 잘 보면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행동이 농구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이런.... 마지막 문제 C가 맞다고 생각해서 계속 틀린거구나...?
여기서는 그런가 알아맞춰봅시다
1번 의사인줄, 수의사일 수도 있으니까
아니 남이 말 한 정답 그대로 말 하면서 자기가 한 것 처럼 뻔뻔하게 정답하누 ...
뭔 무도 런닝맨도 아니고 .. 저렇게 정답되면 좋나;;
꿈보단 해몽..
도(칼) 와 걸(girl) 사이에 개가 있으니까 9번인줄
골대에다가 슬램덩크 내리꽂는 포즈로 디졌으니 1번 농수선수 솔짝히 이게 더 느낌있다
자세를 봤을때 윷을 던지진 않았음
손에 들고있다가 쓰러지면서 3개는흘리고 하나는 잡고있었다고 봐야함
즉 윷을 들고있는 상태에서 뒤를 노려 상대를 한방에 죽이거나 기절시킬수있는 사람이 범인임
그럴만한 흉기를 지니고있으면서 그게 자연스러운건 8번밖에 없음
실내에서 그나마 우주비행사가 흉기를 지니고있는데 실내에서 누가 헬멧을 들고댕김
문제가 이런식으로 나오는건가??어이가없네.ㅋㅋㅋ
도와 girl 사이를 가리켜서 9번일줄...
요리가사 조개를 내려놓고 다른걸 들면 범인이 아니네???
잠시 들고 있는걸 가지고.....
뭔.... 말같지도 않은 추리를 정답이라고 하고 있어.....
김지석은 뇌블리가 아니라 뇌순남이지.
김지석은 한번에 맞힌적이 별로없음ㅎㅎ
거짓말쟁이의 위치는 박경과 같고 ACE가거짓 12시부터 시계방향으로 HBADCFGE로 해도 맞네요 여러 답이 있는걸로 봐서는 문제에 오류가 있는듯해요
내옆이 거짓이라는 것들중 하나만이라도 옆이 우측인지좌측인지만 명시했어도 오류가 없었을듯
A가 거짓이면 왼쪽은 c여야 하는데 c가 아니라 d이므로 틀렸습니다
CSI를 심취해 본 저로서는.
신발을 신고 있고 윷을 쥐고 있다. 무릎이 펴져있다.
서 있는 상태에서 부지불식간에
후두부에 강한 충격을 가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는 둔기에 의한 강한 충격 밖에 없고. 그게 가능한 사람은
7번과 9번이네요. 그런데 눈으로 관찰되는 외상이 없기 때문에.
7번은 순발력에서 탈락입니다. 정답은 9번 복싱선수임.
....
문제가 잘 못 됐네~
근데 하석진이 얘기한걸 왜 훔쳐먹는거야????
나는 윷이 농구골대 처럼 생겼길래 1번인줄ㅋ
나는 1번문제 7번인줄 유일하게 피해자와 같이 그림자 방향이 정면이고 윷이 피해자 정면에 쏟아지고 옆으로 누웠다는 건 뒤측에서 가해했다는 것....(범죄심리학과)
이건 진짜 넌센스 퀴즈네. 실제로 사람을 죽었는데 저런식으로 사건판단을 한다면? 엄한 사람 잡겠다.
타일러는 윶놀이 몰라서 힘들었겠당 ㅜㅜ
1번 지석진이 왜 틀렷다고 땡 친거임?
지석진이 어디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석진 아웃
억지문제아님? 조개보다 윳놀이 10번이 더 근접한 답이겠다...
거짓말쟁이는 ACE고 12시방향부터 시계방향으로 HBEDCFGA해도 맞는듯
여자가 윷을 들고 있는 손은 왼손잡이란 소리 왼손으로 한복을 맨 10번이 범인인줄 ㅎㅎㅎ
윳이 개고
윳의 X갯수가 6(=6번 = 의사)
이런식으로 해서 수의사인 6번을 암시하는 건 줄 알앗는ㄷㅔ
추잡하게 주워먹네 저걸 재미도 없고
9:073번인줄 이유:왼손에 한개를 들고있으니까 걸을하려했으니 1:도 2:개 3:걸 걸은여자 3번과여자니 3번인줄알았는데 아니네....
인정못하겠으니까 수사 끝나면 얘가하시죠
난 여자가 도를 만드려고 뒤집으려는 듯이 하고있는 것 같아서 ‘칼 도’ 자가 생각나서 칼 들고 있는 8번이라고 생각했는데
나 너무 자신감 있게 10번 이라고 생각 했는데
마지막꺼 12시부터 시계방향으로 E(거짓) B H C(거짓) A F G(거짓) D로 풀어도 맞는것 같은데 어디가 틀린거지?
C위치가 틀렸어요!
C위치 고정임
범인은 도 - > 이중 칼 도 한자가있음
피해자는 개 > 개억지 다잉메세지가 조개라네요
흥수 하니까 흥수아이ㅡ생각난다
사람 인에 개 견 합쳐서 엎드릴 복(伏)이라 그거 관련된게 답일줄...
3등. 문남 다시 보고싶어요~~^^
이해가 안 되는게 3번째 문제 A의 진술이 참이였잖아요? 근데 H(거짓말쟁이)는 A의 왼쪽에 있는거 아닌가요?
카메라 땜에 좌우 바뀔걸요?
좌석에 앉아서 테이블을 바라보고있는 기준으로 생각하셔야죠
근대솔직히 윷을보면두개가있으니까2번재삐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