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정유경 / 198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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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Music with lyrics
(가사) 꿈
작사곡 : 조장훈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 같은 그 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 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 뿐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 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 뿐
노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중3 때 좋아했던 노래...아침에 학교 가다보면 강건너논 쯤 다다를 때 수로에서 피어나던 안개가 생각난다.. 이 노랠 흥얼거리며 쫌 무거운 책가방 들고 가다보면 손가락 겁나 아프고... 가을이었나보다...
빨간 내 사랑..
들으면들을수록아름답다는것외에아무것도생각나지않는다
오랜만에 루트리스님 덕분에 좋은 노래를 통해 옛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루트리스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KBS짝궁 출신이었죠! 옛생각에~~~
어쩜이리 노래를 잘할까요~~??
🙏😌😌😌
님 태진 음향기기 가 설치된 노래방에서 재가 잘부르는 노래인데요 님 컴퓨터에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if ❤bu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