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초심자를 위한 조립 팁 & 댓글 이벤트 안내" (Gundam Holic TV, 2019년 10월 6일) Assembly Tips & Comment Event Guide For Plamo Beginners 0:16 매뉴얼의 아이콘 요즈음, 반다이가 설명서에 영어 번역을 포함합니다. 그렇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영어는 많은 사람들이 국제적으로 이해할 수있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에게는 조금 불편할수 있지만 건프라를 만들면서 영어를 연습 할 수 있습니다. 보너스!! ㅎㅎㅎ 1:01 먹선 넣기 2:51 런너를 쉽게 찻는 TIP 4:12 아트 나이프 작업시 파먹지 말자 5:30 부품을 분해하는 방법 6:36 테트론 씰을 이쁘게 작업하는 방법 7:53 씰 작업시 사용하는 TIP 감사합니다!
SD: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 동네 프라모델점이 오픈했을때 배포했던 봉투 프라모델. 지금봐도 만들기 쉬우면서 멋진 입문용으로 최고라고 생각되는 프라모델. 더 멋진녀석들이 많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저한테 1픽은 이녀석입니다. HG: 돔 시험 시작기 - 최근에 만든 녀석. 디오리진 자크의 디테일하면서도 멋진 느낌과 더불어서 돔의 육덕진 역활도 잘 살려서 마음에 드는킷. 테트론실이 애매한것과 단차가 있는것, 무거워서 팔이 처지는것이 조금 거슬리지만 그래도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돔은 매우 매력넘치는 기체. 리바이브가 나올만한데 말이죠. RG: 톨기스 - RG는 대부분, 특히 최신것은 모두 명품이지만 유난히 좋아하는녀석은 이녀석. 이유는 간단. 그냥 톨기스를 좋아합니다. 그야말로 그려진듯한 기사라는 이미지. 그리고 압도적인 부스터의 뒷태. 제 이상형과도 같은 녀석이죠. 겹장갑, 어마무시한 부스터로 인한 초가속. 슈로대에서도 알트아이젠을 제일 좋아합니다. 여튼 그런 톨기스의 모습을 내가 원하는 100퍼 완벽한 형태로 재현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톨기스 3는 리뷰하신대로 짧은 히트로드, 얼굴이 무디게된것이 아쉽... 2는 배색을 안좋아합니다. MG: 턴A건담. - 대망의 100번째 MG 금박씰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그 미려한 각선미. 유려한 곡선에서 나오는 그모습이 참을수 없이 좋았습니다. 심지어 다리의 슬릿 역시 매력적! 단순히 개인취향으로는 제스타, 버스터, 샤크마우스볼 등 다른 녀석들도 있지만 턴A건담의 MG만큼 처음봤을때의 임팩트과 고양감을 주던 녀석은 없었습니다. PG: 스트라이크 건담. - 프라샵에 갈때마다 천장가까히에서 내려다보던 스트라이크 건담의 대거 액션의 표지는 제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습니다. 학생시절 돈없이 프라를 만들때도 다른것을 고르면서도 한번 보면서 언젠가 실력을 키워서 PG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던 프라. 또한, 애니에서는 없던 그랜드 슬램이라는 무기는 대단히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절대 스트라이크 건담이 쓸거같지 않은 무기인데 얘를 왜 넣어줬지? 같은 의미로요. 뭐 이정도네요. 원체 좋은녀석들이 많았는데 하나 고르자고 하니 순간 머리속을 지나간 녀석을 바로바로 잡았습니다.
그냥 적어보는 내 취향 프라 Sd:사자비 Hg:에어리얼 Rg:경계전기,시난주,사자비 Mg:앗가이,더블오 퀀터,버체,큐리오스,듀나메스,바르바토스 Pg:엑시아,유니콘,스트라이크 mega:퍼건,자쿠2 +개인적으로 sd는 사자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지만 푸짐한 상품성이 인상 깊었습니다 Hg에선 이번에 나온 신작 수마킷 에어리얼이 진짜 탈 hg급 이라 rg급 조형에 mg급 기믹이 들어가서 다 만들고 매우 만족 했습니다 Rg에선 경계전기 시리즈 킷 이 너무 디테일도 좋고 조립감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애니는 망했지만 킷 만큼은 더블오 킷 급의 명품 mg에선 더블오 킷은 명품이 많았습니다 조립감도 좋았고 사이즈도 큼직한게 포즈 잡는 맛 도 있더라고요 Pg에선 유니콘이 퍼펙트 그레이드 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한 킷 입니다 다만 어깨관절 부위 조립이 매우 힘든걸 빼면 다 좋았습니다 메가사이즈 에선 퍼건 만들어보니 매우매우 커서 놔둘 곳 이 없더라고요...
Sd: 퍼스트건담(크로스실루엣) 크로스 실루엣에서 보이는 독창적이 프로포션과 sd에서도 충분히 느껴지는 색분할, 디테일이 가성비 갑 키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Hg: 퍼스트건담(리바이브 버전) 전 등급 통틀어 가장맘에 들다보니 가조립, 먹선, 데칼 만으로도 충분히 멋짐이 느껴지는 킷입니다. Rg: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미나 메탈 빌드를 넘어서는 기믹과 디테일. 명불허전 명키트입니다!! Mg: 아발란체 엑시아 볼륨, 간지, 프로포션 등 완전한 느낌이 드는 킷으로는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Pg: 스트라이크건담 부족한점이 많지만 비교적 쉽게 조립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개조, 디테일 업을 하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았고 제 첫 Pg 라는 점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킷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오랬동안 프라를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하게되서 헷갈리는게 많았는데 이렇게 또 타이밍맞게 초심자들을 위한 꿀tip 영상을 올려주셔서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ㅎㅎ 구독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해주셨다니 저도 참여 해볼까합니다 SD:풀아머 유니콘건담 HG:유니콘건담 디스트로이모드 RG:유니콘건담 MG:싸이코 자쿠 ver.ka PG:유니콘건담
SD:더블오라이져 -실제로 본 SD중에 가장 취향이었습니다. HG:빌드 스트라이크 -어레인지 된 모습이 마음에 들기도 했고, 처음 접해본 HG이기도 했습니다. RG: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카타나를 쓴다는 것과 홍백색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MG:갓건담 -제가 처음 건프라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PG:엑시아 -심플하면서도 튼튼하고 여러가지 무장이 들어있으면서 LED, 그리고 처음 접해본 PG였습니다!
SD는 퍼스트건담이고, HG는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아마츠미나, RG는 유니콘 건담2호기 밴시노른입니다. 또 MG는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풀버스트 모드이고, PG는 유니콘 2호기 밴시노른입니다.. 이번에는 꼭 당첨되길 바라며!!!!!! 늘 건담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느꼈던 애정가는 프라들로 뽑아봤습니다 sd는bb전사무사건담중 하나였는데 이름이 정확하지 않네요 카부토를 벗는 기믹이 들어가서 무사는 맞는데 비슷했던것이 천령건담 이었나봅니다. 삼국전이 아니었네요 정말 어렸을적 이름도 모르고 만든것이었는데··· 처음으로 만들때 니퍼도 없이 커터칼과 오기로 만든 기억이 나네요. hg는 데스사이즈헬입니다. ew버전이 아닌 tv판 데스사이즈헬인데 사촌형이 만든 프라모델이었습니다 프라모델을 처음보고 의외로 되게 작은 크기를 보고 놀라고 사촌형에게 장난감과는 다른 프라모델의 개념과 다룰때 조심히 소중히 다루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을 주었던 킷이었습니다. 이킷이 있어서 sd건담을 만들었었어요. 지금보면 정말 현대 hg와 비교되지만 마음속에선 아직도 애착이 갑니다. mg는 슈퍼건담입니다. 아버지와 같이 프라모델을 만드는 추억을 준 킷입니다. 아직도 mg로서 멋짐은 모두 보여줬던 프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슈퍼건담의 주무장인 캐논의 파랑색 포신이 애니메이션처럼 딱 벌려져 고정되지 못하고 헐겁게 축 쳐지고 닫히긴했지만 막투의 멋짐을 그 어릴때 미리 느낄 수 있었던건 정말 소중한경험입니다. rg를 빼먹을뻔했네요 충격적인 등장으로 놀라움을 준RX78-2 건담입니다. 현재 발매되는 모습과 꽤 다른 시험적인 제품이지만 정말 어렵고 재밌었습니다. 헐거운것은 아쉽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 제품이라서 더욱 멋있었습니다. 사실 확장시험용의 시난주를거쳐rg의 방향성이 잡히는것이 톨기스였고 기술력이 최대로 방영되 들어간것은 유니콘이겠지만.. rg첫 제품으로 퍼스트건담의 등장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부품수와 크기에 안어울리는 분할과 낯썬 등급의 시작에 정말 신이나고 흥분이되기 시작하며 기대감에 다음 신제품을 기다리게해준 건담입니다. pg는 윙제로ew버전입니다. 데스사이즈헬키트를 보고 얼마안지나 투니버스에서 건담윙 시리즈 더빙이 방영시작되었는데, 시기가 알맞게 떨어져서 제게 건담작품중 완결까지 내용을 본 첫작품이었습니다. ova판까지 방영을 해준덕분에 윙제로의디자인 변경된 모습에 매료되어 그때당시 인터넷에 얼마없는 프라샵에서 사진들을 둘러보면서 친구들에게 이 pg는 도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다르냐고 묻고다니고 어떡해서든 나중에 꼭 실제로 보고싶다고 느낀 제품이네요 아직도 그 새하얀 손을 보면 공식포즈중 하나인 샬랄라포즈가 먼저 떠오릅니다. 현실은 날개가 하도 무거워서 못보지만ㅎㅎ;; 아직도 제게 pg하면 이거네요ㅋ 영상 항상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건담홀릭 앞으로도 재밌고 좋은리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D 풀아머 나이트 건담 HG 마스터 건담 RG 톨기스2 MG알렉스 2.0 PG 퍼스트 건담 건담홀릭을 보면서 건담을 조립하던 학생이었던 제가 어느새 성인이 되었습니다. 프라모델 만들면서 그것에 관련된 꿈을 가지게 되고 주변에서 많은 반대가 있어지만 건담홀릭 영상으로 보면서 프라모델 만드는 것 만이 제게 위로가 되어줬습니다. 지금은 모델링과 기타 작업등을 배우게 되었네요. 성인이 된 지금 제 꿈에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도 작업할때 제룡님 영상을 틀고 들으면서 방송을 보면서 작업합니다. 앞으로도 그런날이 계속됐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SD 나이팅게일 HG 엑시아 트랜스암 모드 글로스 인젝션 RG 시난주 MG 사이코 자쿠 버카 PG 유니콘 건담 엑시아랑 시난주는 제가 만든 첫 hg랑 rg여서 선택했고 사이코자쿠랑 유니콘건담은 꼭 정복하고 싶은 모델입니다 그리고 데칼이랑 런너꿀팁은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긁어주는 것 같아서 다음 조립때 꼭 써먹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프라 초보 튜토리얼] Ep.3 "먹선을 넣어보자" 편](http://i.ytimg.com/vi/cD_oMgUn6V8/mqdefault.jpg)
![ไปอยู่ไสมา - ช๊อปเปอร์ โตเกียว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sWuVNbRTJbc/mqdefault.jpg)
SD: 네오지옹
HG: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
RG: 유니콘 풀아머
MG: 사자비 버전 카토키
PG: 페넥스
SD: 나이팅게일
HG: 짐짐
RG: 뉴건담은 겉치레가 아냐
MG: 아스트레이 레드드래곤
PG: GP01 풀버니언
SD: 네오지옹(+시난주)
HG: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
R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MG: 유니콘 건담 3호기
PG: 스트라이크 프리덤건담
3호기는 정말로...평생 사랑입니다❤️
재룡님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재가 건담 조립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담초보인 저에게 이런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D: 퍼펙트스트라이크건담
HG: 스트라이크건담
RG: 유니콘건담1호기
MG: 엑시아건담
PG: 유니콘건담1호기
SD: 하이뉴건담
Hg: 데스티니 건담
Rg: 시난주클리어
Mg: 뉴건담버카
Pg: 레드프레임 카이
"프라모델 초심자를 위한 조립 팁 & 댓글 이벤트 안내" (Gundam Holic TV, 2019년 10월 6일)
Assembly Tips & Comment Event Guide For Plamo Beginners
0:16
매뉴얼의 아이콘
요즈음, 반다이가 설명서에 영어 번역을 포함합니다.
그렇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영어는 많은 사람들이 국제적으로 이해할 수있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에게는 조금 불편할수 있지만 건프라를 만들면서 영어를 연습 할 수 있습니다.
보너스!! ㅎㅎㅎ
1:01
먹선 넣기
2:51
런너를 쉽게 찻는 TIP
4:12
아트 나이프 작업시 파먹지 말자
5:30
부품을 분해하는 방법
6:36
테트론 씰을 이쁘게 작업하는 방법
7:53
씰 작업시 사용하는 TIP
감사합니다!
SD: 엑시아 ( 중1 시절 건프라를 처음접한 프라입니다)
HG: 발바토스 루푸스( 제가 처음으로 도색한프라!!)
RG : 뉴건담( 제가다시 프라를 시작하게된 프라)
MG : 스트라이크 프리덤 풀버스터모드(이건 아버지가 처음 선물로 사주신 프라입니다 )
PG: 퍼스트건담
SD: 자쿠❤️
HG: 빌드 버닝 건담
RG: 제타 건담
MG: 더블 제타 ver.ka
PG: 엑시아
SD: 유니콘 건담 💓
HG: 시난주 💓
RG: 시난주 💓
MG: 시난주 💓
PG: 트랜스암 라이저 ❤️
P.S. 돈 많이 벌어서 PG 트랜스암 라이저 사는게 꿈입니닷😶💕 꿀팁 넘나 감사드려용~👏
SD: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 동네 프라모델점이 오픈했을때 배포했던 봉투 프라모델. 지금봐도 만들기 쉬우면서 멋진 입문용으로 최고라고 생각되는 프라모델. 더 멋진녀석들이 많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저한테 1픽은 이녀석입니다.
HG: 돔 시험 시작기
- 최근에 만든 녀석. 디오리진 자크의 디테일하면서도 멋진 느낌과 더불어서 돔의 육덕진 역활도 잘 살려서 마음에 드는킷. 테트론실이 애매한것과 단차가 있는것, 무거워서 팔이 처지는것이 조금 거슬리지만 그래도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돔은 매우 매력넘치는 기체. 리바이브가 나올만한데 말이죠.
RG: 톨기스
- RG는 대부분, 특히 최신것은 모두 명품이지만 유난히 좋아하는녀석은 이녀석. 이유는 간단. 그냥 톨기스를 좋아합니다. 그야말로 그려진듯한 기사라는 이미지. 그리고 압도적인 부스터의 뒷태. 제 이상형과도 같은 녀석이죠. 겹장갑, 어마무시한 부스터로 인한 초가속. 슈로대에서도 알트아이젠을 제일 좋아합니다. 여튼 그런 톨기스의 모습을 내가 원하는 100퍼 완벽한 형태로 재현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톨기스 3는 리뷰하신대로 짧은 히트로드, 얼굴이 무디게된것이 아쉽... 2는 배색을 안좋아합니다.
MG: 턴A건담.
- 대망의 100번째 MG 금박씰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그 미려한 각선미. 유려한 곡선에서 나오는 그모습이 참을수 없이 좋았습니다. 심지어 다리의 슬릿 역시 매력적! 단순히 개인취향으로는 제스타, 버스터, 샤크마우스볼 등 다른 녀석들도 있지만 턴A건담의 MG만큼 처음봤을때의 임팩트과 고양감을 주던 녀석은 없었습니다.
PG: 스트라이크 건담.
- 프라샵에 갈때마다 천장가까히에서 내려다보던 스트라이크 건담의 대거 액션의 표지는 제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습니다. 학생시절 돈없이 프라를 만들때도 다른것을 고르면서도 한번 보면서 언젠가 실력을 키워서 PG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던 프라. 또한, 애니에서는 없던 그랜드 슬램이라는 무기는 대단히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절대 스트라이크 건담이 쓸거같지 않은 무기인데 얘를 왜 넣어줬지? 같은 의미로요.
뭐 이정도네요. 원체 좋은녀석들이 많았는데 하나 고르자고 하니 순간 머리속을 지나간 녀석을 바로바로 잡았습니다.
처음 건프라 입문했을때 건담홀릭님 팁 영상들을 보며 영차영차 작업 시작했을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아이고 왜이리 아련하냐
이벤트 참여할게욧!
SD: sdcs 유니콘
HG: 스트라이크프리덤 리바이브
RG: 더블오라이저
MG: 프리덤2.0
PG: 더블오라이저
SD: 네오지옹
HG: 시난주
RG: 사자비
MG: 앗가이
PG: 샤아 전용 자쿠 2
SD: 사자비
HG: 아틀라스 건담
RG: 뉴 건담
MG: ZZ 건담 버전 카토키
PG: 유니콘 건담
SD: 건담 발바토스
HG: 건담 트라이온 3
RG: 퍼퍽트 스트라이크 건담
MG: 알렉스 2.0
PG: 건담 엑시아
그냥 적어보는 내 취향 프라
Sd:사자비
Hg:에어리얼
Rg:경계전기,시난주,사자비
Mg:앗가이,더블오 퀀터,버체,큐리오스,듀나메스,바르바토스
Pg:엑시아,유니콘,스트라이크
mega:퍼건,자쿠2
+개인적으로 sd는 사자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지만 푸짐한 상품성이
인상 깊었습니다
Hg에선 이번에 나온 신작 수마킷 에어리얼이 진짜 탈 hg급 이라 rg급 조형에 mg급 기믹이 들어가서 다 만들고 매우 만족 했습니다
Rg에선 경계전기 시리즈 킷 이 너무 디테일도 좋고 조립감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애니는 망했지만 킷 만큼은 더블오 킷 급의 명품
mg에선 더블오 킷은 명품이 많았습니다 조립감도 좋았고 사이즈도 큼직한게 포즈 잡는 맛 도 있더라고요
Pg에선 유니콘이 퍼펙트 그레이드 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한 킷 입니다
다만 어깨관절 부위 조립이 매우 힘든걸 빼면 다 좋았습니다
메가사이즈 에선 퍼건 만들어보니 매우매우 커서 놔둘 곳 이 없더라고요...
SD: 스트라이크 프리덤
HG: 스트라이크 프리덤
RG: 스트라이크 프리덤
MG: 스트라이크 프리덤
PG: 스트라이크 프리덤
Sd: 퍼스트건담(크로스실루엣)
크로스 실루엣에서 보이는 독창적이 프로포션과 sd에서도 충분히 느껴지는 색분할, 디테일이 가성비 갑 키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Hg: 퍼스트건담(리바이브 버전)
전 등급 통틀어 가장맘에 들다보니 가조립, 먹선, 데칼 만으로도 충분히 멋짐이 느껴지는 킷입니다.
Rg: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미나
메탈 빌드를 넘어서는 기믹과 디테일. 명불허전 명키트입니다!!
Mg: 아발란체 엑시아
볼륨, 간지, 프로포션 등 완전한 느낌이 드는 킷으로는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Pg: 스트라이크건담
부족한점이 많지만 비교적 쉽게 조립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개조, 디테일 업을 하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았고 제 첫 Pg 라는 점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킷입니다!!
SD:시난주
HG:아스트레아
RG:사자비
MG:퍼스트건담 디오리진
PG:유니콘 2호기
개인사정으로 오랬동안 프라를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하게되서 헷갈리는게 많았는데 이렇게 또 타이밍맞게 초심자들을 위한 꿀tip 영상을 올려주셔서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ㅎㅎ
구독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해주셨다니 저도 참여 해볼까합니다
SD:풀아머 유니콘건담
HG:유니콘건담 디스트로이모드
RG:유니콘건담
MG:싸이코 자쿠 ver.ka
PG:유니콘건담
SD: 황충 듀나메스
HG: 듀나메스
RG: 엑시아
MG: 듀나메스
PG: 엑시아
더블오의 노예시군요 허허
SD:더블오라이져
-실제로 본 SD중에 가장 취향이었습니다.
HG:빌드 스트라이크
-어레인지 된 모습이 마음에 들기도 했고, 처음 접해본 HG이기도 했습니다.
RG: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카타나를 쓴다는 것과 홍백색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MG:갓건담
-제가 처음 건프라를 시작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PG:엑시아
-심플하면서도 튼튼하고 여러가지 무장이 들어있으면서 LED, 그리고 처음 접해본 PG였습니다!
Sd : 하이뉴
Hg : 트리이온3
Rg : 유니콘건담
Mg : 더블오 잔라이저
Pg : 엑시아
좋아요 적어도 15개 이상은 받고싶다..(참고로 구걸맞음)
와앙 추카드려여
간절한 마응 제게도 닿았네요 채널에 조아요 눌러드렸어요^^
Sd:시난주
Hg:퀀터
Rg:퀀터
Mg: 딥 스트라이커
Pg:더블오 종류
초보자를 위한 리뷰 감사해요.
저의 최애 프라는요 ^^
SD: 퍼스트 건담 크로스 실루엣
HG: 새로나온 데스트니 건담
RG: 뉴건담
MG: 퀸터 풀 세이버
PG: 엑시아 라이트닝 버전
정말 좋은 도구가 많네요. 꼭 당첨됬으면 정말 좋겠네요. ^^
SD : CS퍼스트건담
HG : 문건담
RG : 뉴건담
MG : 듀나메스
PG : MK2 에우고
제룡님 조립 팁 잘 봤습니다.유용한 팁이 많네요.
sd:나이트 건담
hg:건담 운드워트
rg:제타 건담
mg:짐 스나이퍼2 화이트 딩고
pg:더블오라이저 건담
SD는 퍼스트건담이고, HG는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아마츠미나, RG는 유니콘 건담2호기 밴시노른입니다. 또 MG는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풀버스트 모드이고, PG는 유니콘 2호기 밴시노른입니다..
이번에는 꼭 당첨되길 바라며!!!!!! 늘 건담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SD: 사자비
HG: 더블제타 3
RG: 에일스트라이크
MG: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코팅.ver
PG: 더블오라이저
SD : 엑시아 - SD는 만져보지도 눈길도 안주지만 최애라면 역시 엑시아!
HG: 엑시아 리페어 2와 O건담 실전 배치형 - 두기를 간신히 매장에서 건져내어 조립후 포징했을때의 쾌감이 아직도 느껴지네요
RG: 퍼스트 건담 - 첫 RG이자 수집중인 최초의 우주세기 모델!
MG: 더블오라이저 - 세츠나의 세컨드 그녀는 HG도 빛났지만 MG에서는 말잇못...
PG: 엑시아 - 첫 PG이자 슈퍼로봇계만 좋아하던 저의 마음을 돌린 진 히로인
무등급: 1/100 버체 - 건담 홀릭을 구독하게한 프라이자 첫 해외구매라는 타이틀의 그 녀석...
SD : 스타 위닝 건담
HG : 디 오리진 샤아 전용 자쿠 ll
RG : 건담 더블오 퀀터
MG :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PG : 건담 엑시아
SD:더블오 라이저
HG:발바토스
RG:퀀터!!!!!!!!!!!!
MG:사자비 ver.ka
PG:스트라이크 프리덤
제룡님 제가 항상 사랑하시는거 알죠
제룡님 100살까지 사실겁니다!!
SD: 네오지옹
HG: 프리덤 건담
RG: 더블오 퀀터 트란잠 클리어 Ver.
MG: 사자비(구버전)
PG: 퍼펙트 스트라이크
SD: 슈페리얼 드래곤
HG: 버스터 건담
RG: 골드프레임 아마츠 하나
MG: 뉴건담
PG: 스트라이크 프리덤
SD: 크로스 실루엣 퍼스트건담
HG: 뉴건담HWS
RG: 풀아머 유니콘
MG: 에일 스트라이크 Ver. RM
PG: 더블오 라이저
SD:레드 프레임
HG:레드 프레임 (플라이트 유닛)
RG:레드 프레임(맥기VER)
MG:아스트레이 레드드래곤
PG:레드 프레임(카이)
추가로
하이레졸루션: 레드 프레임
메탈빌드: 레드 프레임
그냥... 레드프레임...!(엄근진)
SD : 하이뉴 건담
HG : 발바토스 4형태
RG : 더블오라이저
MG : Exs 1.5
PG : 유니콘 각성버전
SD: 사자비
HG: 샤아자쿠 디오리진
RG: 사자비
MG: 사바지 ver.ka
PG: 유니콘
SD: sdcs 마징카이져
HG: 퍼스트건담 리바이브 버젼
RG: 사자비
MG: 퍼스트 건담 2.0
PG : 레드프레임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 MG가 엄청 고민하게 만드네요 잼있게 만든킷이 있고 감동먹은 킷도 있고ㅎㅎ
SD:네오지옹
hgto:3배 빠른 그분의 기체 디오리진 샤아자쿠II(붉은혜성 ver)
rg:톨기스
mg:데스사이드 헬(EW)
pg:건담
저의 최애 모델! 소개합니다
PG 스트라이크건담 : 등급막론 최강 비우주세기 모델.
MG 사자비 ver.ka : 이건 자타공인 역대급 MG죠
HG 크샤트리아 : 전 이걸로 프라모델 다시 시작했어요. 2011년. ㅎㅎ
R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 이건 완성품이 거의 피규어인듯.
SD 덴드로비움 : 귀엽지만 묵직해요!
SD : 사자비
HG : 오오와시 아카츠키
RG : 아스트레이 골드 아마츠 미나
MG : 엑시아 다크메터
PG : 엑시아 라이트닝 모델
SD : 나이팅게일
HG : 발바토스&장거리 수송 부스터 쿠탄3형
RG : 뉴 건담
MG : Ex-S/S (1.5 ver.)
PG : 엑시아 라이팅 모델
오오~ 다양한 이벤트 좋네요 ('ㅡ'd)
Sd: 시난주
Hg: 네오지옹
Rg: 시작의 1호기
Mg: 듀엘 어썰트
Pg: 유니콘
SD : SDCS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
HG : HGUC 유니콘 건담 퍼펙티빌리티
RG : RG 풀아머 유니콘 , RG 뉴건담 .
MG : MG 건담 발바토스 (댓글 쓴 시각으로 아직 발매 안되었지만 기대됨)
PG :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
니퍼로 뭉텅뭉텅 잘라서 보기 흉했는데, 역시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깔끔한 커터 방법 잘 보고 갑니다.
SD: 풀아머 유니콘
HG: 유니콘 퍼팩트 빌리티
RG: 톨기스II
M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카이
PG: 유니콘 페넥스
학교에서 프라모델 방과후 하는데 분기시작일마다 재룡님 도구소개 스케일 도구사용
법 이렇게 영상보는데 다음부터 이영상도 나올듯
건담한지 꾀 됐는데 몰랐던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제가 느꼈던 애정가는 프라들로 뽑아봤습니다
sd는bb전사무사건담중 하나였는데 이름이 정확하지 않네요 카부토를 벗는 기믹이 들어가서 무사는 맞는데 비슷했던것이 천령건담 이었나봅니다. 삼국전이 아니었네요
정말 어렸을적 이름도 모르고 만든것이었는데··· 처음으로 만들때 니퍼도 없이 커터칼과 오기로 만든 기억이 나네요.
hg는 데스사이즈헬입니다.
ew버전이 아닌 tv판 데스사이즈헬인데 사촌형이 만든 프라모델이었습니다 프라모델을 처음보고 의외로 되게 작은 크기를 보고 놀라고 사촌형에게 장난감과는 다른 프라모델의 개념과 다룰때 조심히 소중히 다루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을 주었던 킷이었습니다. 이킷이 있어서 sd건담을 만들었었어요.
지금보면 정말 현대 hg와 비교되지만 마음속에선 아직도 애착이 갑니다.
mg는 슈퍼건담입니다.
아버지와 같이 프라모델을 만드는 추억을 준 킷입니다. 아직도 mg로서 멋짐은 모두 보여줬던 프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슈퍼건담의 주무장인 캐논의 파랑색 포신이 애니메이션처럼 딱 벌려져 고정되지 못하고 헐겁게 축 쳐지고 닫히긴했지만 막투의 멋짐을 그 어릴때 미리 느낄 수 있었던건 정말 소중한경험입니다.
rg를 빼먹을뻔했네요 충격적인 등장으로 놀라움을 준RX78-2 건담입니다.
현재 발매되는 모습과 꽤 다른 시험적인 제품이지만 정말 어렵고 재밌었습니다.
헐거운것은 아쉽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 제품이라서 더욱 멋있었습니다. 사실 확장시험용의 시난주를거쳐rg의 방향성이 잡히는것이 톨기스였고 기술력이 최대로 방영되 들어간것은 유니콘이겠지만.. rg첫 제품으로 퍼스트건담의 등장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부품수와 크기에 안어울리는 분할과 낯썬 등급의 시작에 정말 신이나고 흥분이되기 시작하며 기대감에 다음 신제품을 기다리게해준 건담입니다.
pg는 윙제로ew버전입니다.
데스사이즈헬키트를 보고 얼마안지나 투니버스에서 건담윙 시리즈 더빙이 방영시작되었는데, 시기가 알맞게 떨어져서 제게 건담작품중 완결까지 내용을 본 첫작품이었습니다. ova판까지 방영을 해준덕분에 윙제로의디자인 변경된 모습에 매료되어 그때당시 인터넷에 얼마없는 프라샵에서 사진들을 둘러보면서 친구들에게 이 pg는 도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다르냐고 묻고다니고 어떡해서든 나중에 꼭 실제로 보고싶다고 느낀 제품이네요 아직도 그 새하얀 손을 보면 공식포즈중 하나인 샬랄라포즈가 먼저 떠오릅니다. 현실은 날개가 하도 무거워서 못보지만ㅎㅎ;; 아직도 제게 pg하면 이거네요ㅋ 영상 항상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건담홀릭 앞으로도 재밌고 좋은리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D: 조운 더블오 건담
HG: 페니체 리나시타
RG: 시난주
MG: 윙 제로 EW
PG: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SD: 라이언
HG: 유니콘 빛의 결정체
RG: 빌드스트라이크 풀패키지
MG: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PG: 스트라이크 2.0 (기대중!)
SD : 하이뉴 건담
hg : 프리덤 건담 리바이브
RG : 유니콘 건담
MG : 사자비 ver.ka
PG : 건담 엑시아
SD: 웡건담
HG: 페넥스 골드 코팅
RG: 뉴건담
MG: 프리덤 2.0
PG: 엑시아
SD : 발바토스
Hg : 유니콘 풀아머
Mg : 사자비 버카
Pg : 스트라이커
SD: 나이트 유니콘 건담
HG: 퍼스트 건담(리바이브)
RG: 뉴 건담
MG: 뉴 건담(Ver.Ka)
PG: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SD: 네오지옹
HG: 더블오 스카이
Rg: 유니콘건담
Mg: 뉴 건담 버카
Pg: 엑시아
sd: 프리덤
hg: 더블오 스카이
rg: 더블오 퀀터 풀세이버 클리어버전
mg: 스타빌드 스트라이크
pg: 스트라이크 프리덤
SD : 더블오 다이버 에이스
HG : 데스티니 건담
RG : 풀아머 유니콘 건담
MG : 퍼스트건담 3.0
PG : 엑시아 라이팅 모델
SD:스타위닝 건담 (내첫 건담)
HG:빌드 스트라이크 (클리어 파츠의 간지를 알려준 건담)
RG:아마츠미나 (처음으로 실패하고 다시만든 건담)
MG: OO 퀀터 풀 세이버 (커다란 무기의 간지를 알려준 건담)
PG:유니콘 건담 (나의 최종목표)
좋아하는걸 자랑? 하고 싶었습니다...
SD :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HG :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RG :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MG :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스페셜 코팅) +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컬러 클리어)
PG :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컬러 클리어) + 스트라이크 건담
SD: 네오지옹
HG: 문 건담
RG: 유니콘
MG: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카이
PG: 엑시아
SD: SDCS RX-78-G3
HG: 건캐논 리바이브
RG: 프리덤 건담
MG: 하이뉴 버카
PG: 아스트레이 건담
SD: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HG:더블오 다이버
RG: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미나
MG:RX-78-2 ver3.0
PG:스트라이크 건담
SD : 육전형 건담
HG : 자쿠 II
RG : 사자비
MG : 더블오 퀀터 풀세이버
PG : 건담 MK-II
SD 풀아머 나이트 건담
HG 마스터 건담
RG 톨기스2
MG알렉스 2.0
PG 퍼스트 건담
건담홀릭을 보면서 건담을 조립하던 학생이었던 제가 어느새 성인이 되었습니다. 프라모델 만들면서 그것에 관련된 꿈을 가지게 되고 주변에서 많은 반대가 있어지만 건담홀릭 영상으로 보면서 프라모델 만드는 것 만이 제게 위로가 되어줬습니다. 지금은 모델링과 기타 작업등을 배우게 되었네요. 성인이 된 지금 제 꿈에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도 작업할때 제룡님 영상을 틀고 들으면서 방송을 보면서 작업합니다. 앞으로도 그런날이 계속됐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SD: 제타건담
HG: 유니콘 건담 풀아머(유니콘모드)
RG: 사자비
MG: V2 어설트 버스터 건담
PG: 스트라이크 건담
SD: 더블오 다이버 에이스
HG: 유니콘 페넥스 네러티브
RG: 스트라이크프리덤
MG: 퍼펙트스트라이크
PG: 엑시아
좋은 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SD: 시난주
HG: 라이트닝제타 건담
RG: 아마츠미나 골드프레임
MG: 사자비
PG: 엑시아 라이트닝버전
PG엑시아 라이팅모델 입니다!
SD: 윙 제로 커스텀
HG: 유니콘 퍼펙티빌리티
RG: 사자비
MG: 제스타 캐논
PG: 페넥스
SD:나이팅게일
HG:샤아자쿠2 오리진버전
RG:뉴 건담
MG:시난주 스타인 내러티브
PG:스트라이크 건담
Sd : 사자비
Hg :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Rg : 크로스본
Mg : 짐스나이퍼 화이트딩고
Pg : 라이팅 엑시아 리페어 파츠
SD : 유니콘 벤시 노른
HG :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 골드코팅
RG : 시난주
MG : 웡건담 제로 커스텀
PG : 유니콘 건담
SD: 무사 백식 개
HG: 시난주
RG: 건담 Mk-II 티탄즈
MG: 사자비 VER.KA
PG: 건담 시작 1호기
건프라 조립팁!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이제 막 시작한 건린이라 아직까지는 퍼스트 건담이 제일 멋있네요 ..♥
SD : 뉴건담-먹선 작업하면 너무 이쁨
HG : 페넥스-작아도 역시 코팅킷!
RG : 유니콘-만들 때 힘들었지만 튼실
MG : 사자비 스코-누가봐도 영롱하죠
PG : 페넥스-실물깡패! 가격도 깡패ㅠ
항상 프라 제작에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D: SD완태무 무사마루전 (SD頑駄無 武者○伝) 시리즈 전부
HG: 하이퍼 걍코
RG:
크로스본 건담 X1
MG: 아스트레이 레드드래곤
PG: 유니콘건담 각성버전
SD: 더블오 건담
HG : 더블오 건담 트란잠
RG : 더블오 건담
MG : 듀나메스 건담
PG : 더블오 트란잠 라이저
SD:시스쿠드
HG:스타빌드스트라이크
RG:사자비
MG:페니체리나시타
PG:유니콘
SD: 제타건담
HG: 센드록
RG: 뉴 건담
MG: 퀀터
PG: 엑시아 라이트닝
엑시아 라이팅모델 입니다!
SD : 스타위닝 건담
HG : 디오리진 자쿠1(데님, 슬렌더기)
RG : 즈고크 (샤아전용)
MG : 겔구그 2.0 양산기
PG :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Sd:ez 8
Hg:돔 시작실험기
Rg:뉴건담
Mg:풀아머 건담 ver.ka(썬더볼트)
Pg:샤아 전용 자쿠
SD : 나이트건담(구 BB, LBB)
HG : 건담AGE-FX, 크로스본 건담 X3
RG : 크로스본 건담 X1
MG : 건담 시작 3호기 스테이맨, 크로스본 건담 X1 버전 카토키
PG : 건담 시작 1호기 풀 버니언
RE100 : 이프리트 改
SD: 윙건담 제로 EW
HG: 제스타
RG: 풀아머 유니콘
MG: 사이코 자쿠 ver. Ka
PG: 스트라이크 건담+스카이글래스퍼
SD: [네오지옹] 작지만 sd치곤 떡대가 있어서
HG: [age-FX] 무장 재현이나 c판넬 전시대등 서비스가 좋아서
RG: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제 첫 rg이때문
Mg: [ DX건담] 세틀라이트 캐논이 멋있고 광도 멋있어서
PG: [엑시아] 직접만져봤고 LED가 정말 멋있다
당첨되면 좋겠네요 ^~^
SD : 프리덤 건담(구판)
HG : 건담 AGE II 매그넘
RG : 윙 건담 제로 EW (펄 글로스 VER.)
MG : 더블 제타 건담 (카토키)
PG : 유니콘 건담(+LED UNIT)
SD:유니콘 건담
HG:더블오 라이저+GN소드lll
RG:사자비
MG:더블오 퀀터 풀 세이버
PG: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1년 넘은 구독자입니다! 매일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프라모델 조립에 능숙해졌어요. 힘내세요!!
SD: cs퍼스트 건담
HG: 데스티니 건담
RG: 뉴 건담
MG: 프리덤 건담 2.0
PG: 건담 엑시아(라이팅 모델)
프라모델 사놓고 막막해서 시작도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Sd:나이팅게일
Hg:더블오라이저
Rg:더블오 퀀터 풀세이버
Mg:더블오 퀀터
PG:더블오 세븐소드
sd: 크로스 실루엣 시스쿠드
hg: 제스타 캐논
rg: 사자비
mg: 하이뉴 건담 ver.ka
pg: 마크투 (예우고)
SD 나이팅게일
HG 엑시아 트랜스암 모드 글로스 인젝션
RG 시난주
MG 사이코 자쿠 버카
PG 유니콘 건담
엑시아랑 시난주는 제가 만든 첫 hg랑 rg여서 선택했고 사이코자쿠랑 유니콘건담은 꼭 정복하고 싶은 모델입니다
그리고 데칼이랑 런너꿀팁은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긁어주는 것 같아서 다음 조립때 꼭 써먹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D:삼국지 마초 발바토스건담
이유: 발바토스 건담을 좋아하고
처음 만든건담이발바토스이기때문입니다.
HG: 더블오 퀀터
이유:더블오시리즈건담들을
원래좋아했고 멋있는 외형을보고결정하였습니다.
RG:빌드 스트라이크 풀팩키지
이유:맨 처음만든 건담이기도하고 합쳐지는
라이플이 신기하여 결정했습니다.
MG:아스트레이레드 프레임 카이
이유:거대한 대검이 변형돼는 신기한기능
이멋있어서 골랐습니다.
PG:퍼스트 건담
깔끔한 외형이 맘에들어서 결정
하였습니다
재룡님 사랑해요~~
꼭뽑아주세여~~^^
SD: 시난주
HG:제스타
RG: 퀀터 풀세이버
MG: 델타플러스
PG: 제타
MG등급의 Astray Blueframe Second revise 가 저를 본격적으로 프라세계에 입문하게 해준 프랍니다. 그만큼 가장 애착이 크네요.
여러가지 팁 많이 알게 됬네요.
많이 써먹어 봐야 겠습니다.
'이벤트 참여'
SD:스트라이크 느와르
HG:아스트레아
MG:더블오 퀀터 풀세이버
RG:아스트레아 type-f
PG:엑시아
SD : 나이팅게일
HG : 건담시작2호기 사이사리스(GP-02)
RG :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미나
MG : RX-93- v 2 하이뉴건담 Ver.ka(+H.W.S)
PG : MSZ-006 제타건담
SD : 자쿠ll
HG : 캠퍼
RG : 뉴건담
MG : 듀얼건담
PG :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팁은 정말 좋은 정보 였던것 같습니다.
SD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HG 육전형 건담 RX-79 지상전 세트
RG 사자비 클리어 (도쿄건베 한정)
MG 해비암즈 EW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