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빛으로 더욱 승승장구 꽃 길만 걸어요~~ 늘 응원합니다 이쁜영상 즐거움과 기분좋은 힐링 해주셔서 내 인생을 표현하는 숙제처럼 살지않기로 힘든시기에 애틋한 소중함을 가슴깊이 진심 감사합니당 자작나무님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황금빛 파이팅 입니다
너무 좋은글 소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전쟁의 영웅들!한국이 어느곳에 있는지 어떤 나라 인지도 모른채 평화를위해 참전한 미국인들이. 겪는트라우마가 얼마나 큰 고통이었을지 생각 해 본적 없었는데 이글 들으면서 조금은 공감이 갑니다.이렇게 세워진 자유가. 얼마나 고귀한지도 새삼 느껴집니다!!!❤
규리님 부럽습니다. 아드님하고 대화가 통하시는구나. 저는 이기주의자에 하고 싶은걸 다하고 돈쓰는 재주밖에 없는 할미 입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여기까지 무사히 왔으니 앞으로의 길도 걱정안해요. 아침 꼭 드세요. 맛난 음식을 먹으면 행복합니다. 저는 밭에서 금방 딴 상추에 된장에 맛나게 먹습니다. 수다 많이 떨었네요.많이 배웁니다.
6살짜리 꼬마(메리)가 동생 제이크와 빛이없는 트레일러(동굴같은 방)에서 일년동안 생활 작자는 일년겨울집 이라 표현 그때 고모네집 부엌에서본 밝은불빛과 빛나는 벽과 바닥에 붙인 예쁜 타일의색채 빛 고모레비 황금빛 빛에대한 찬사가 아름답습니다 고모레비(木漏れ日) 나무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쏟아지는)햇살 일본에 고모레비 에관한 주제의 시와 노래가 500정도... 일본인이 좋아하는 단어 이기도 합니다~^^
자작아저씨 귀국이 즐거움이기를 바랍니다. 저는 귀가 하기 싫거든요. 산에서 보는 일출의 빛을 보며 사진 찍으려고 폰 만지다가 옆의 친구한테 혼났어요. 완벽한 힐링을 위해 폰을 보지 말라구요. 나무님들 댓글은 귀가 후 보겠습니다. 5월은 참 좋은 달입니다. 모두모두 사랑 합니다❤❤❤
하하하 조아옹 오늘도 감사히 시작합니다 느무일찍 깨서 다시잠은 안오니 이방와성 있어옹 제목부터 넘 마음에 쏙 들어 😊😊😊😊😊 항상 고맙습니당 인생후반전 에 소풍같은인생 우리내인생 오늘도 토닥토닥 쓰담쓰담 쓰담쓰담 토닥토닥 내가 날 위로하는 이른 새벽에 좋은영상과 함께 할수있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꾸벅~❤❤❤❤❤
빛에 대하여 이렇게 아름답고 찬란하게 표현을 하다니 경이롭습니다 ..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저도 나뭇잎들 사이의 빛의 찬란함과 눈부심을 참 좋아하고 강물을 비추는 빛의 오묘함에도 늘 감동을하곤 했지요 ... 기대로 넘치는 작품입니다 선 댓글 후에 감상하겠습니다 ... 오늘도 귀한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 💕 🙏 💕 🙏 💕
어두운 시기에도 빛을 찾아내는 능력, '회복력'이란 단어가 여름 입구에 찬란하게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을 향해서요. 양뷰산 능선이 참 정겨운 길인데 왼쪽 경사가 무서워요. 안전 줄이 없어서 카메라 쥐고 걷는 자작님 걱정! 못말리는 엄마 마음. 나무님들 위한 자작님 정성 감사합니다.
@@treefrog3brothers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합니다. 인간들은 싸움이 필면인가 봅니다. 우쿠라이나를 보세요. 러시아하고 일년 넘게 싸우고 있어요. 많은 여인들과 아이들은 남편하고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땐 여자들이 용사가 됩니다. 그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시기 위해서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자폐스펙트럼 범주에 어머니와 성인ADHD의 범주에 속해있는 아버지와의 사이에서 우리 작가님은 관찱의 산물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셔서 오늘도이렇게 살랑살랑 우리들에게 산들버람을 선사 해주시네요 ~ 얼마전 팔순을 맞은 엄마가 "내가 키운 다섯 중에 너는 어렸을 때 부터 신기했다 " 하셨는데 ,, 내가 엄마를 산들바람으로 느끼듯 우리 엄마도 나를 당신 인생의 산들바람으로 여기고 계시겠쥬 ~ 작가님 언어가 참으로 순하고 화사해서 매우 좋습니다 ♡
@@euooheedschi2830 아 ~ 신기하다는 뜻이 그런 의미가 있었을까요 ^^ 전 저희 어머니가 오남매를 당신만의 방법으로 온전히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엄마의 언어 하나하나에서 다 느껴지던데요 ~ 저를 '예전부터 지금까지 신기하다' 라고 표현하신 그 깊은 뜻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상태가 한동안 지속 될듯한데요 ㅎㅎ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되세요 ~~
매일 아침 출근길 일거양득을 위해 자전거타고 곡선으로 달리다 보면 벗꽃으로 형성된 고무래비 현상의 길이 존재하는데요 ~ 정면으로 햇볕을 받은 초록의 벚꽃잎이 은색으로 반짝이는 빛의 향연을 보며 어느날 부터 '고무래비고무래비'하고 되뇌여 본답니다. 작가님의 긍정적인 아름다운 관찰의 시선과 Moonlight Sonata 와 자작님의 멋진 감수성이 참으로 잘 어우러져 귀호강 눈호강 심리호강 다 합니당 ♡
@@mulbora8788 더 이쁘고 더 아프고 어찌 다 똑 같을 수 있을 까요? 당신의 출근길은 멋지네요. 일단 길이 아름답고 자전거가 친 환경적이고요. 동생 무념무상님은 사십분이나 멋진 드라이브해야지 직장인데. 할미 생각에 추운 겨울 눈길도 걱정입니다. 헌데 그럴걸요? 언니 걱정마세요. 다 쉬이 사는길이 있다우.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신기하게 마음이 놓이고 포근할 수 있어요. 남순할미네 기어들어가는 문작을 넘으면 따뜻한 아름목 이불속에 밥이 한 그릇있고 연탄을 끌어내서 밥하고 돈장찌개며 숭륭까지 근사하지요. 이층 큰집에서 추워서 동동거리느니 난 참으로 그 온돌 이부자리가 정겹습니다. 돈도 마음도 다 쓰자고 있는 겁니다. 저는 인색해서 큰일입니다. 죽기전에 바꾸어야지요. 지구가 힘든데. 자석만 있으면되고 자석은 리튬이 있어야 된다네요. 물리학 공부하십시오. 의사도 과학자가 약을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자작님... 인사 하지않아도 밤마다 함께 하고있습니다. 그런덕에 좀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들과 통화하면서 스스로 깨우칠 일을 굳이 입으로 내뱉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속이 아파서 이렇게 잠못들고 있네요... 좀더 성숙하고 싶은데 아직 어른은 텃습니다...쩝. 진짜 어른이 되고싶어요.이젠.... 오늘 목소리는 좀... 어린자작님 같아요.^^
제가 자작나무님 목소리를 듣기 전에는 어떤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의 목소리를 좋아했었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진행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면서요. 근데 요즘은 자작나무님 책을 즐겨 들으면서 그분의 목소리가 별로라고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좀 죄송하지만요. 자작나무님, 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무😎말😱대잔치🎉 앙뷰 마운틴 ! 뷰가 정말 아뵤옷~😊 따뷰~따보옹 입니다😂 유목민 생각이 납니다. 지구별 여행자 생각이 납니다. 시야에서 가장높은 산을 찾아 올라보니 못 보았던 보이지 않던 다른 길이 펼쳐 졌어요 그때가 20세기말 한 겨울 방학중 한날 어린이 걸음으로 오전 오후 시간이 다 걸린 기억이 납니다. 인공 위성과 나에 위선 객관적 바라봄과 주관적인 바램 숨고르며 오른 정상에서 달에 머리가 자란것 처럼 산머리가 자라 삐죽 거리던 기억들 굵디 굵다란 참나무들이 산 넘어에 달을 숨겨 놓았구나?!^^😮 하던 의구심이 풀리던 때 파드드 부는 바람에 마주함이 이뻐서 한컷 찰나에 행복이 집을 나가서 연락이 안되지만
@@katiakim9549 잘 가다가 엎어진 하루가 지나 부를 마음도 보고픈 보암도 없어요 지나버린 미래는 없지만 갈팡 거리는 속 미움 내음들 마냥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네요 아주 잠깐 비추우고 얄괴 스러운 하루는 마치 사랑스럽고 스디치며 상처보다 이뻐보이고 싶어요 안녕 영원 기도 피차일반 매너도 좋고 무엇보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라집니다 막😊내🤩 붉은 반점이 돋네요 아픕니다 6하원칙 하하하흐흐흫 고맙고 사랑합니다 . 귓전에 다다으면 문 열어주세요 창밖에 공기가 신선하고 깨끗한 느낌이 매우 좋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어~?..벌써?...아쉽다 하면서요😅 나는 내 인생이 참 좋은가? 내가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 어린시절부터 지금 현재의 내모습까지 나를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빛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면서! 오늘도 감사히 잘 경청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자작님♡ 건강히 잘 지내셔요!!
정겨운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빛으로 더욱
승승장구 꽃 길만 걸어요~~
늘 응원합니다
이쁜영상 즐거움과 기분좋은
힐링 해주셔서 내 인생을
표현하는 숙제처럼 살지않기로
힘든시기에 애틋한 소중함을
가슴깊이
진심 감사합니당
자작나무님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황금빛 파이팅 입니다
위안을 주는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그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맞아요. 그러합니다.😊😊😊
나는 내인생이 참좋다는 사람은 상대적 불만도 없고 바램도 없고 감정의 기복이 없어 마음의 정원이 푸르죠
그러하네요. 듣다보면 평온함이 잠들게해요
자연친화적인 아름다운 언어들이 자작님의 목소리가 눈부신 은빛물결로 찬란하게 반짝이듯, 어우러져 참, 신비롭고 예쁘다. 라는 느낌으로 마음깊숙히 다가옵니다. 타국생활에 잘 적응하시고 계시다고 하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럼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변함없는 숭고한 멋진낭독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 덕분에 자작나무숲은 푸르름으로 싱그럽고 생동감 넘쳐납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바쁜 나날들에 책 읽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늘 감정이 매말라있었는데 자작나무님 알고 나서부터 다시 제 마음이 촉촉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읽어서인지 오늘 빛이 참 예쁜 아침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네, 책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줍니다
"그레이스 고모가..."
에구, 딸 이름이 나오니 귀가 번쩍!
뉴스 보면 세상이 너무 험악하고 우울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안한 안식처, 나만의 아지트같은 이곳이 있어 참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글 소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전쟁의 영웅들!한국이 어느곳에 있는지 어떤 나라 인지도 모른채 평화를위해 참전한 미국인들이. 겪는트라우마가 얼마나 큰 고통이었을지 생각 해 본적 없었는데 이글 들으면서 조금은 공감이 갑니다.이렇게 세워진 자유가. 얼마나 고귀한지도 새삼 느껴집니다!!!❤
자작나무님 오늘도 좋은글 잘듣고 갈게요~
새벽에 깨서 아들과 올만에
좋은대화 나누고 맘이 좋아졋어요
잠시 들어와서 아침하기전에
눈을감고 들어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규리님 부럽습니다. 아드님하고 대화가 통하시는구나. 저는 이기주의자에 하고 싶은걸 다하고 돈쓰는 재주밖에 없는 할미 입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여기까지 무사히 왔으니 앞으로의 길도 걱정안해요. 아침 꼭 드세요. 맛난 음식을 먹으면 행복합니다. 저는 밭에서 금방 딴 상추에 된장에 맛나게 먹습니다. 수다 많이 떨었네요.많이 배웁니다.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어제밤 자작님 목소리 듣다가 잠들었습니다. 늘 끝까지 못듣고 아침에서야 이렇게 소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되셔요^^♡♡
참 좋겠습니다. 잠이 잘 오시니 건강하십니다. 여기는 지금 새들이 부지런히 아침 식사중입니다.
@@euooheedschi2830 맛있게 드셔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user-rr2iq8sq7l 무사히 잘 돌아오셨다고 전달 받으면 좋겠습니다. 호호호 언니. 자작나무님 잘 돌아오세요.감사드립니다.
자작님 읽어주시는글을 다시 들어도 참 좋습니다
심한 감기와 싸우면서 종일 봉사갔다
쉼을 가져라 말하지만 ~
그래서인지 오래가는것 갔습니다
다시 또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바쁜하루가 되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 드립니다^^.
6살짜리 꼬마(메리)가 동생 제이크와
빛이없는 트레일러(동굴같은 방)에서
일년동안 생활
작자는 일년겨울집 이라 표현
그때 고모네집 부엌에서본
밝은불빛과 빛나는 벽과 바닥에 붙인 예쁜 타일의색채
빛 고모레비 황금빛
빛에대한 찬사가 아름답습니다
고모레비(木漏れ日)
나무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쏟아지는)햇살
일본에 고모레비 에관한 주제의 시와 노래가 500정도...
일본인이 좋아하는 단어 이기도 합니다~^^
@@katiakim9549
저녁식사가 너무간단해요
밥은요 아니면 와인한잔정도
🍷참 알콜은 못하신다
하셨덩가!
지금시간 거긴🇧🇷새벽이겠죠?
참 궁금하셨던 호호호님
생존신고 하셨어요😍
예전에 받으신 5월휴가
로 휴양하시는거 같아
안심했습니다😆
저도 괘한걱정 했습니다🤣
카치아님 더 주무시시요
사랑합니다🇧🇷🐶♥️💗
@@katiakim9549
어머나!!
호호호님 도 후원하셨네요😍
참 좋다는 마음으로 한참 듣고 있는데..두번째 듣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내일은 생각나는 이웃 몇분에게
공유하고 저도 한번 더들어야 될것같습니다.
그림그리면서 덕분에 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기다리던 수요일 저녁 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잘 듣겠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한여름의 날씨
어른들을 위한 경로잔치
봉사 다녀와서인지
피곤 일찍잠이 들어
한숨자고 이제사 자작님을 만나고 있네요
내나이가 참좋다
즐겁고 행복하다 누구를 도와줄수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좋고
여유로운 시간,이것저것 좋은강의 들어가며 바삐 지낼수 있어 행복하다
어쩌다 자작님의 편안한 음성땜에
하루의 마무리를 할수있어 행복하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린 날을 즐겁게 기억하니 부럽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머님이 천국입니다.
동감입니다😊
🌳♥️
@@user-by9ze8bo6c 언니 형부 잘 돌보세요. 짠것 기름진것 드시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자작님 수고로움에 좋은 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요~❤🎉
건강하세요~❤❤❤
이제는 그빛에 눈이 부셔
낮엔 썬그라스를 써야 할 나이가 되었네요
한낮
땡볕에 살을 내놓고 운동을
했답니다.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나도 모르게 울컥 펑펑울음이 터졌습니다
엄마을 만나는 글에서!...
자작님 들으며 세번째 구매하는 책이 되었네요!...^^
참 아름다운 내용의 책입니다. 너무 좋으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작아저씨
귀국이 즐거움이기를 바랍니다. 저는 귀가 하기 싫거든요.
산에서 보는 일출의 빛을 보며 사진 찍으려고 폰 만지다가 옆의 친구한테 혼났어요. 완벽한 힐링을 위해 폰을 보지 말라구요.
나무님들 댓글은 귀가 후 보겠습니다.
5월은 참 좋은 달입니다.
모두모두 사랑 합니다❤❤❤
@@HoHoHo468 ❤❤❤❤❤🌹🌹🌳🍀
@@HoHoHo468 🎉🎉🎉🎉🎉🎉🎉🎉🎉🎉🎉🎉🎉🎉🎉🎉🎉🎉🎉🎉🎉🎉🎉🎉🎉🎉🎉🎉🎉
@@HoHoHo468
5월휴가 받으셨군요~^^
너무 반갑습니다😍
몸마음 건강히 돌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증말로 꼭 입니다
증말로 증말로💗
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고 있어요
'오늘의 낭독은 여기까지 입니다'
라는 멘트를 아쉬워 하면서~~~^^
오늘은 듣는 내내
장면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네요
저도 마음에 밝은 등하나 켜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가슴찡한책 다정다감한 음성 오늘밤도 자작님은 좋은벗님으로 야간 근무에 힘이됐음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무진장~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자작나무님 목소리의 책은 읽은 소리는 내마음에 위로가 되서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었답니다
늘
유익하게 따스한책
포근한 목소리를 듣게 해주셔서
행복햐요
고맙습니다
모두의 아저씨
자작나무님 💚
감사합니다.🙏
자작님!
몇년만에 심한 목감기와 몸살로 오늘까지 삼일 쉬고 있어요. 눈도 팅팅 붓고.😂
간밤도 늘상처럼 영상들으며 자는데 자작님과 카치아님이 저의집에 오셔서 어머니와 대화 하시는 꿈 🌠
저는 방 밖에 있었구요.
잠이 깨어 시계를 보니 새벽 1시 1분😊
차암 신기하네요.
부디 얼마 안 남은 바기오 생활과 평안한 귀향 되소서.🙏♥️🍵🌳🌳🌳🌳🌳🌳🍀🌹🕊
@@user-ji5fp8yd8h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댓글보니 눈물이 납니다. 저는 요사히 잘 울어요. 눈에 좋을겁니다.😊😊😊
@@user-ji5fp8yd8h 어머님께서는 바다이야길 하셨을겁니다.
♥️♥️♥️
자작님 과 카치아님 과 어머님
대화하시는꿈~~^^
불루로즈님 을사랑하시는
세분의 찐마음을
상징하는 꿈 입니다
꿈속에서나마 전하고 싶으셨지요
아프지 말라구요~~^^🌹♥️
@@user-by9ze8bo6c 블루로즈님 내일 출근히
따스한 자작님의 목소리가 그리운 꿀꿀한 아침 날씨~
오늘도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자작쌤
고마워요 쌤 감기기가
있는듯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성장울 계속하는 것 ' 삶의 목적이 여기에 있지 싶어요~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 날 되세요 ♡
행복이 있으면 불행도 있어요. 늘 행복하면 그것이 행복인지 불행인지 모르지요? 그러니 어떤 순간에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책을 구해야겠어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빛을 유독 좋아하는 저에게 두고두고 좋은 책이 될거같습니다
늘 감사하그 건강하세요❤
부지런하신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양뷰산 능선이
어찌 아슬아슬하게 보이는데요
오늘도 역시 자작님이
좋아하시는 에세이군요.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
제목도 맘에 들어요
잘~ 들을게요 자작님!
따뜻한 내용 따뜻한 목소리의 자작님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힘든하루인데 위로됩니다
프롤로그에 읽어주신 글
정말 좋습니다4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자작님!
오늘도 양지바른 창가에
앉아 쉼을 얻고 갑니다
정성스런 보살피심 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봉옥님이 계신 양지바른 창가를 생각해봅니다. 행복하셨기를.
자작님 ^.^ 🩷
고맙습니다..
👍👍👍
자작님 들려주는 목소리 들으며 맨발로 걷고 싶은 영상이 넘
좋으네요.이른 아침이라....
그날 황금빛으로의 어머니와 만남 장면이
긴여운을남기네요!그빛의
힘으로 좋은 작가로 성장을
하셨군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런글 너무좋아요. ~~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
자작님 식구들이 참 좋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저두요~~~~ 💕 💜
호호호 저는 웃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빛과 인간의 관계를 되새겨봅니다! 좋은 날되세요~~~~~~♡♡♡
자작님에 책 읽어주시는 목소리에 위로를 받내여 감사합니다
하하하 조아옹 오늘도 감사히 시작합니다 느무일찍 깨서 다시잠은 안오니 이방와성 있어옹 제목부터 넘 마음에 쏙 들어 😊😊😊😊😊 항상 고맙습니당 인생후반전 에 소풍같은인생 우리내인생 오늘도 토닥토닥 쓰담쓰담 쓰담쓰담 토닥토닥 내가 날 위로하는 이른 새벽에 좋은영상과 함께 할수있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꾸벅~❤❤❤❤❤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참 정겨운 내용이네요
디태일한 정서적 표현들이 주옥같은 글들 귀하네요
오늘새벽 귀호강 했습니다😊🎉😊
빛에 대하여 이렇게
아름답고 찬란하게 표현을
하다니 경이롭습니다 ..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저도 나뭇잎들 사이의 빛의
찬란함과 눈부심을
참 좋아하고
강물을 비추는 빛의 오묘함에도 늘 감동을하곤
했지요 ...
기대로 넘치는 작품입니다
선 댓글 후에
감상하겠습니다 ...
오늘도
귀한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
💕 🙏 💕 🙏 💕
어두운 시기에도 빛을 찾아내는 능력,
'회복력'이란 단어가
여름 입구에
찬란하게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을 향해서요.
양뷰산 능선이 참 정겨운 길인데
왼쪽 경사가 무서워요.
안전 줄이 없어서
카메라 쥐고 걷는 자작님 걱정!
못말리는 엄마 마음.
나무님들 위한 자작님 정성
감사합니다.
안전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늘 기도합니다.😊😊😊
In Lee님도 자작님 걱정
하셨군요!
양부선 능선 왼쪽 경사가
안전줄이 없어😱
하며 좋은경치 나무님 들에게
보이고 싶어 한눈까지
팔아야 되니...🏞️
자작님 정성😢
고추장 🌶️맛있게 완성됬겠죠!
된장 고추장 까지 ..🍯.
대단하십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euooheedschi2830맞아요,
늘 기도하는 마음!😊
@@user-by9ze8bo6c유툽 작전(?) 이라나요?
username으로 이름이 쓰여 있어요.
대부분 댓글들이요.
그래서 짐작외엔 뉘신지 몰라요.
무슨소린가 싶으시지요?
ㅋ
@@treefrog3brothers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합니다. 인간들은 싸움이 필면인가 봅니다. 우쿠라이나를 보세요. 러시아하고 일년 넘게 싸우고 있어요. 많은 여인들과 아이들은 남편하고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땐 여자들이 용사가 됩니다. 그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시기 위해서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듣습니다^^
이 책 무조건 읽겠습니다!!!
책읽는 그대가 아주 멋집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너무 아름다워요 라는 말 밖에 안나와요 ❤
항상 편안한 목소리에 안정감으로 날마다 좋은책 내용 읽어 주심 감사 합니다.❤
작가님의 빛~
제가 빛을 좋아하게된 이유를 알게됐네요 ㅎㅎ
원 투 셋 ~ 3등 🌸
신속하게 달려 왔어요
비올라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katiakim9549 , 우희님
좋은하루보내셔요 감사합니다
🌳♥️
🎉❤
빠져드는 목소리
오후에 다시 들을꺼예요
ᆢ~~^^
자폐스펙트럼 범주에 어머니와 성인ADHD의 범주에 속해있는 아버지와의 사이에서 우리 작가님은 관찱의 산물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셔서 오늘도이렇게 살랑살랑 우리들에게 산들버람을 선사 해주시네요 ~
얼마전 팔순을 맞은 엄마가 "내가 키운 다섯 중에 너는 어렸을 때 부터 신기했다 " 하셨는데 ,, 내가 엄마를 산들바람으로 느끼듯 우리 엄마도 나를 당신 인생의 산들바람으로 여기고 계시겠쥬 ~
작가님 언어가 참으로 순하고 화사해서 매우 좋습니다 ♡
보라보라는 부럽습니다 어머님께서 당신을 제일 사랑하시고 제일 멋지다하시네요.빛 그것이 어머님입니다.
@@euooheedschi2830 아 ~ 신기하다는 뜻이 그런 의미가 있었을까요 ^^
전 저희 어머니가 오남매를 당신만의 방법으로 온전히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엄마의 언어 하나하나에서 다 느껴지던데요 ~
저를 '예전부터 지금까지 신기하다' 라고 표현하신 그 깊은 뜻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상태가 한동안 지속 될듯한데요 ㅎㅎ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되세요 ~~
매일 아침 출근길 일거양득을 위해 자전거타고 곡선으로 달리다 보면 벗꽃으로 형성된 고무래비 현상의 길이 존재하는데요 ~
정면으로 햇볕을 받은 초록의 벚꽃잎이 은색으로 반짝이는 빛의 향연을 보며 어느날 부터 '고무래비고무래비'하고 되뇌여 본답니다.
작가님의 긍정적인 아름다운 관찰의 시선과 Moonlight Sonata 와 자작님의 멋진 감수성이 참으로 잘 어우러져 귀호강 눈호강 심리호강 다 합니당 ♡
@@mulbora8788 더 이쁘고 더 아프고 어찌 다 똑 같을 수 있을 까요? 당신의 출근길은 멋지네요. 일단 길이 아름답고 자전거가 친 환경적이고요. 동생 무념무상님은 사십분이나 멋진 드라이브해야지 직장인데. 할미 생각에 추운 겨울 눈길도 걱정입니다. 헌데 그럴걸요? 언니 걱정마세요. 다 쉬이 사는길이 있다우.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신기하게 마음이 놓이고 포근할 수 있어요. 남순할미네 기어들어가는 문작을 넘으면 따뜻한 아름목 이불속에 밥이 한 그릇있고 연탄을 끌어내서 밥하고 돈장찌개며 숭륭까지 근사하지요. 이층 큰집에서 추워서 동동거리느니 난 참으로 그 온돌 이부자리가 정겹습니다. 돈도 마음도 다 쓰자고 있는 겁니다. 저는 인색해서 큰일입니다. 죽기전에 바꾸어야지요. 지구가 힘든데. 자석만 있으면되고 자석은 리튬이 있어야 된다네요. 물리학 공부하십시오. 의사도 과학자가 약을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너무좋네요
또읽어주세요
자작님...
인사 하지않아도
밤마다 함께 하고있습니다.
그런덕에
좀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들과 통화하면서
스스로 깨우칠 일을
굳이 입으로 내뱉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속이 아파서
이렇게 잠못들고 있네요...
좀더 성숙하고 싶은데
아직 어른은 텃습니다...쩝.
진짜 어른이 되고싶어요.이젠....
오늘 목소리는 좀...
어린자작님 같아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산행 함께 하는느낌~~그리고 좋은 책 굿~~
넘 잘 듣고 있습니다 특히 이 글은 넘 좋으네요~^
자기전 반갑네요 ㅎ
잘 들을께요 ~*^^
가족이 그렇게 혜여저서도살수가 있구나
중요한 나이에 고생하는걸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다시만나는 가족들 평범하다 하면서도 빠저드는 아야기
어제너무일찍 잠잔 탓으로 새벽 세시에 같하는 자작님의 목소리와 책속의 이야기는 너무도 마음속 짚이 파고 드네요.👍🏻
목소리두 넘 좋으세요 이 아침에
힐링합니다~
한국전쟁에참전했다가외상후스트레스로원만한가정생활을못했다하니미안하고
고맙다는생각이드네요
다행히온가족이다시같이살수있어서다행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비탈에 난 구불구불한 흙길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참 걸어보고 싶은 길이고요~.
오늘도 감사히 잘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어서오세요 진웅님.
자작님 감사드려요. ❤❤❤❤❤❤
미국 사람들 감사드립니다. 한국전에 참전해서 순국하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메리 파이퍼 플랭크 감사드립니다. 존 미안합니다. 훌륭하신 어머님 존경합니다.
깔끔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반성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지고 사는지 저는 몰라요. 감사드립니다. 호호호 언니 잘 기시지유?
안젤라님!
여긴 오늘 한여름 같이
무척 더워요
운동하고 왔어요
호호호님 궁금했는데
소식주셨네요😍
너무 방가서 어투케요😆
스마폰 열면 힐링이
안되니까 귀가하셔서
열어본답니다📱
와우~`현명하신 우리
호호호님 을 어투케요🤣
사랑하는 우체국장님!🌳🏣
봄감기 조심하세요♥️💗♥️
@@user-by9ze8bo6c 😊😊😊 지금 행복합니다. 당신 덕분에
안녕히 주무세요~^^
제가 자작나무님 목소리를 듣기 전에는 어떤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의 목소리를 좋아했었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진행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면서요. 근데 요즘은 자작나무님 책을 즐겨 들으면서 그분의 목소리가 별로라고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좀 죄송하지만요.
자작나무님, 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등 나무님
2등 나무님
함께 축하축하 🎉🎉🎉
누가 좇아 올까 봐 얼른 1등 깃발만 꽂아 놓고 천천히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Seojin2900
누가 좇아올까봐 🤣
일등 축하드립니다
🎉🎉🎉🌳♥️
2등 나무님
3등 나무님
🎉🎉🎉
저는 3등??? ㅎㅎ
아무래도 좋습니다~
양뷰산 능선이 좋습니다~
자작님 목소리도 좋습니다!!!
삼자가 좋아요. 셋짜가 제일 이뻐요.
아😀무😎말😱대잔치🎉
앙뷰 마운틴 !
뷰가 정말 아뵤옷~😊 따뷰~따보옹 입니다😂
유목민 생각이 납니다.
지구별 여행자 생각이 납니다.
시야에서 가장높은 산을 찾아 올라보니
못 보았던 보이지 않던 다른 길이 펼쳐 졌어요
그때가
20세기말
한 겨울 방학중 한날
어린이 걸음으로 오전 오후 시간이 다 걸린 기억이 납니다.
인공 위성과 나에 위선
객관적 바라봄과 주관적인 바램
숨고르며 오른 정상에서
달에 머리가 자란것 처럼 산머리가 자라 삐죽 거리던 기억들
굵디 굵다란 참나무들이
산 넘어에 달을 숨겨 놓았구나?!^^😮
하던 의구심이 풀리던 때
파드드 부는 바람에
마주함이 이뻐서
한컷 찰나에
행복이 집을 나가서 연락이 안되지만
즐찾해야 겠어요
이야기를 만듭니다.
@@katiakim9549
잘 가다가 엎어진 하루가 지나
부를 마음도 보고픈 보암도 없어요
지나버린 미래는 없지만
갈팡 거리는 속 미움 내음들
마냥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네요
아주 잠깐 비추우고
얄괴 스러운 하루는 마치
사랑스럽고 스디치며
상처보다 이뻐보이고 싶어요
안녕 영원 기도
피차일반 매너도 좋고 무엇보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라집니다 막😊내🤩
붉은 반점이 돋네요
아픕니다
6하원칙 하하하흐흐흫
고맙고 사랑합니다 .
귓전에 다다으면 문 열어주세요
창밖에 공기가 신선하고 깨끗한 느낌이
매우 좋네요
❤❤❤
굉장한 문장력✍️😱입니다
힘내시고 또 재밌는글
기대합니다😊
부디 건행 하소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어~?..벌써?...아쉽다 하면서요😅
나는 내 인생이 참 좋은가?
내가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
어린시절부터 지금 현재의 내모습까지 나를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빛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면서!
오늘도 감사히 잘 경청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자작님♡
건강히 잘 지내셔요!!
오랜만입니다. 몰입 좋아요.
건강 하시기를요~~😊
감사합니다♡
@@ryus939 할미가 아주 건강합니다. 초밥 함께 먹으면 초밥 없어질까요? 웃으시라고요. 닭이 알 낳았다고 난리입니다. 닭이 그래요. 장닭이 머리를 쪼아요. 난 참 멋진 남자랑 살아서 자랑합니다. 주책이지요? ㅎㅎ
@@euooheedschi2830멋진남자로 잘 섬기며 살 수 있도록 제가 많이 노력해야지요ㅎㅎ
고운 마음 닮아가고 싶어요^^
자작님 의 깊은 목소리에 위로를받습니다
필리핀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오설 때가 되었죠?
다음은 어느곳으로 떠나실건지 궁금합니다~😅
똑똑! 영자 미자 순자도 아닌 책자. 봄비가 내리고 오늘은 햇살 바람 꽃들이 활짝 활짝. .나도 내 인생이 킹왕짱 좋아요. 근데 지금 모해요?
자작님~1 등으로 등록합니다.~~^*^
서진씨 환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안젤라님이 보내셨습니다.❤
안젤라님
♥️
❤❤❤
😘🌻♥️
오늘 자작님 목소리가 뭔가 좀 이상하네요. 요즘 여기는 감기가 유행이예요. 코로나 못지않게 아프다고들 하더라구요. 전 코로나를 안걸려봐서 그 아픔이 어떤지 모르지만요.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같은 하늘에서 자작님을 만나는날이요.
목소리가 회복이 더디지요. 나는 내 인생이 참 좋습니다. 멋진인생 이름만 들어도 행복합니다.
@@euooheedschi2830 마음이 참 고우신분인거같아요~ 늘 응원과 지지 감사드립니다^^
@@user-wd5ks3bn8p 그대가 착해서 그리 보아 주십니다. 자작님께서는 목소리를 쉬어 주셔야하닌디. 우리랑 만나려고 무리 하십니다. 그것도 사랑 때문에. 멋진 인생 살께요. 그대 덕분에
저는 2등요🎉
감사드립니다. 이등. 감사드립니다.
L
Eera 36:43
D
L
L
.
G
.😊
L
😊
M
B
B
.
L
V
L
L
L.
좀 꾸준합시다~ 가뭄에 콩나듯이 하지 말고
예, 그렇지요?
목 길게
빼고 기다리시는 모습이 보여요.
우리 모두 그렇게 기다리는 걸 자작님이
다 아실거예요.
그런데
요리 조리 사정이 있을거예요.
동지(?) 만나서 참 반가워요.
오늘도 행복하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