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곡 한시간 반복재생: th-cam.com/video/jlkERgmQwHc/w-d-xo.html 광고 스킵 17:31 | 새소리 앰비언스 포함 00:00 Golden Hour (Instrumental version) - JVKE 00:00 Golden Hour (Instrumental version) - JVKE 03:57 il porco rosso - Joe Hisaishi 03:57 il porco rosso - Joe Hisaishi 05:48 Mattaritosita Nichijyou - Yuki Hayashi 05:48 Mattaritosita Nichijyou - Yuki Hayashi 08:17 Call - Yutaka Hirasaka 08:17 Call - Yutaka Hirasaka 11:32 Heaven Can Wait - Million Eyes 11:32 Heaven Can Wait - Million Eyes 13:57 Nostalgia - Joe Hisaishi 13:57 Nostalgia - Joe Hisaishi * 노래/플리 신청은 여기서: forms.gle/k384bjfQsaLWdYme9 * 조회수가 올라가면 광고가 자동으로 기재될 수 있습니다. 광고로 인한 수익은 모두 저작권자에게로 돌아가며, 전 해당 영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취미로 하는 채널인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 음원은 모두 사비로 미국 내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매합니다. 멜론에 없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가사 해석은 따로 출처가 기재되어 있지 않는 한 직접 합니다. [이미지 출처] '너의 이름은'
안녕하세요 ! 초면에 실례인 점에도 불구하고 제가 데모앨범을 낸 상황이여서요..! 혹시 귀한 시간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없어서 이렇게라도 무엇이라도 조금씩이나마 마케팅 할 능력도 없고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이나마 발전하고 싶어서 댓글을 달아보아요 ㅎㅎ
덜컥 코로나에 걸려서.. 오랜만에 10시간 넘게 자보고 일어나니까 5시 반쯤 되더라구용ㅇ.. 몇분동안 누워있다가 밀린 연락 답장 한 뒤에 '일몰 하는 것만 보고 자야겠다' 라는 생각에 이 플리 켰어요 히히 도시라고 하기엔 동네가 좁고, 시골이라고 하기엔 좀 넓은 곳에 살고 있는데 창문 열어놓고 초가을 새벽바람 맞는 기분.. 대단하네용... 행복해서인지 막 마음이 울컥해져요 여러분들도 울더라도 행복해서 우는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 웃으면 더 좋죠 :)) 저와 아는 지인이 이 글을 읽을지 아니면 생판 모르는 분들이 이 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요 그리구 사랑해요🙈❤️🩹
이따금 살고싶지 않지만 또, 죽고싶지도 않은 그저 무척이나 우울할때가 있죠 무엇을 해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느낌 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밤중에 수없이 되뇌이며 잠 못드는 날 속에. 심연은 무한한 구멍을 바라보는 느낌이라면 황혼은 그 무엇도 유추할수 없는 뭐라 특정할 수 없는 단어. 우리들의 인생도 무엇하나 특정할 수 없는 것 처럼. 글도 별로 쓰지 못하면서 우울증이 심해 잦은 불면증으로 플레이리스트 돌아가며 제 마음속 응어리를 담아냅니다. 좋은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셔 감사해요.
플리 들으면서 한번도 제대로 본 적 없었던 황혼의 모습을 떠올려보니까 영상처럼 비행기 타고 상공에서 황혼을 본다거나, 공기 깨끗한 곳에 놀러가서 선명한 황혼을 볼 수 있을 때까지만이라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똑같이 먹고 자고 하는 것보다도 더 큰 삶의 목표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나의 친구 이사벨에게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너에게 편지하고 있어. 너의 기도 덕분에 여행은 무사히 끝마쳤어. 어찌나 감사한 일인지. 내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말해줘도 너는 믿지 못할 거야! 바로 마을로 돌아가지는 못하게 됐어. 미안해. 너도 알잖아, 내 조카 찰리가 얼마나 어리광이 심한지. 이왕 탐험을 떠났으니 돌아오는 길목에 있는 모든 도시들을 구경해야 한다며 난리야. 하지만 큰 일정은 이제 모두 끝났어, 정말 다행이야. 모두 어떻게 지내고 있어? 꼬마 엘리는 여전히 작은 구두를 신고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요정처럼 인사하니? 제이크 아저씨와 줄리엣 아주머니는 화해했어? 모두의 얼굴이 간절하게 보고싶다. 랜커빌의 모두가 정말 그리워.. 여기는 정말 추운 곳이야. 나는 저번에 이어서 손가락 두 개를 더 잃었어. 하느님께서 보우하셔서 망정이지! 하하! 이 랜커빌의 문제아가 외떨어진 오지에서 죽지 않은 게 기적이야, 안 그래? 오, 나의 친구. 너가 호들갑 떠는 모습이 은그릇에 촛불 비치듯 훤하다. 성화는 찰리 녀석으로 족하니 그만두기를. 아무튼 우리는 고향으로 가는 중이니까. 엘리를 우울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으니 내 푸념을 늘어놓는 건 이쯤해야겠어. 아, 지금 생각난 건데, 이번에 돌아가면 엘리에게 선물을 사주기로 했는데 깜빡 잊고 있었네.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좀 걸릴 테니 엘리도 서서히 잊을 거야, 아마도.. 그러고 보니 너도 약혼할 나이가 되었지. 너는 아름다운 눈을 가지고 있으니 분명 멋진 남편을 만나게 될 거야. 우리 마을이 작긴 하지만 너를 마음에 들어하는 애들은 많으니까 말이야. 너무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니까. 랜커빌은 정말 좋은 곳이야. 이사벨 너도 정말 좋은 친구고. 그러니 내 복귀가 조금 늦어져도 괜찮겠지? 꼬마 엘리에겐 잘 말해줘. 하느님께서 여왕 폐하를 굽어 살피시길! 사랑을 담아, 너의 절친한 친구 존
اول عربيه عراقيه يمكن هنا سادس سنه ثانيه مريضه وضعي مخربط اخر ٨٠ يوم قبل الوزاري احاول واحاول وادور بحلقه مغلقه وماعرف شنو نهايه هلدوران اتمنى انو بالاخير اكون بمكان جنت احلم بي لايام طويله واخذ من حياتي حيز جبير جداً اتمنى كلشي يجي مثل ماتمنيت🦋🫶🏻
하늘이 붉은 오렌지빛으로 물들기 시작할 무렵, 세상은 마치 숨을 고르는 듯 고요해졌다. 해가 지평선에 다가가며 수평선에 걸쳐 마지막 빛을 남기고 있었다. 그 황혼의 순간은 언제나 특별했다. 고요함 속에 묻힌 감정이 피어오르듯, 지나간 기억과 잊혀진 꿈들이 그 안에 숨어 있었다. 바닷가에 서 있는 한 남자, 이안은 바다를 바라보며 묵묵히 서 있었다. 그의 눈은 붉게 물든 수평선 위에서 휘감기는 구름과 빛의 향연을 쫓았다. 이 황혼의 순간은 그에게 항상 회상과 그리움의 기운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매일 이 자리에 서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이안은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서 뛰놀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그때의 웃음소리와 바람에 실려 온 소금기 있는 공기가 그의 마음을 적셨다. 그러나 지금은 그 웃음소리가 사라지고, 바다만이 그의 외로움을 안아주고 있었다. 무엇이 그를 이렇게 고독하게 만들었는지, 그는 알 수 없었다. 갑자기 해가 수면에 걸쳐 사라지기 시작하자, 이안은 하늘에 드리운 그리움의 색조를 더욱 뚜렷이 느꼈다. 갈매기들이 그를 지나치며 날아갔고, 바람은 그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나는 왜 이렇게 외로운 것일까?” 그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그 순간, 그의 기억 속에서 한 소녀가 떠올랐다. 그녀의 이름은 루나였다. 이안의 첫사랑이자, 함께 황혼을 감상했던 그 소중한 존재. 루나는 해가 저물 때마다 이안과 함께 바닷가에 앉아, 하늘의 색을 바라보며 꿈을 이야기하곤 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마치 바다의 속삭임처럼 따스하고 부드러웠다. 하지만 그녀는 오래전에 이 세상을 떠나갔고, 이안은 그날 이후로 황혼이 오면 그녀를 더욱 그리워했다. “루나, 너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이안은 바다를 향해 속삭였다.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따스한 기억이 그를 감싸며 흘러내렸다. “너와 함께했던 그 모든 순간이 그립다.” 바다가 그의 발 아래서 부서지며, 작은 물결이 그의 발가락을 간지럽혔다. 이안은 무릎을 꿇고 바다에 손을 담갔다. 차가운 물이 그의 피부를 감싸는 느낌은 마치 루나의 손길처럼 따뜻하게 느껴졌다. 그는 그녀가 여전히 그곳에 존재하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해가 완전히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자, 하늘은 깊은 남색으로 변해갔다. 별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며 그를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이안은 그 별들이 루나의 영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소 지었다. “너는 여전히 나와 함께 있구나,” 그는 속으로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순간, 이안은 느꼈다. 루나가 그의 곁에 여전히 있다는 사실을. 그는 자신이 과거에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기억 속에서 그녀의 존재를 영원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황혼은 이제 그에게 슬픔이 아니라, 사랑의 기억이자, 영원한 연결고리로 다가왔다. 그는 일어섰다. 바다를 바라보며 깊은 숨을 내쉬고, 마음속의 그리움을 내려놓았다. 루나가 없어진 세상에서 그녀의 사랑은 여전히 존재했으며, 그 기억이 그의 삶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안은 황혼이 지고 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 속에서 희망의 빛을 찾았다. 그는 다시 이곳에 올 것이라 다짐했다. 매일 저녁 황혼이 찾아올 때마다, 루나를 느끼고 그녀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서. 그렇게 이안은 바닷가를 뒤로하고, 황혼의 여운을 가슴에 품고 돌아섰다.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가 그의 마음속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듯 다가오고 있었다. 루나는 결코 잊히지 않을 존재이며, 황혼은 그들의 사랑의 증거로 남아 있었다.
I just started hearing this and knew it was going to be good! It was so relaxing and soothing from the start.. this will definitely help with my homework and sleep problems
황혼 1 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 2 사람의 생애나 나라의 운명 따위가 한창인 고비를 지나 쇠퇴하여 종말에 이른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쩌면 우리가 매일 보는 그 황혼도 어떤 이에게는 생애의 마지막 필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들 누군가가 염원했을 이 황혼의 시간을 열심히 보내기 위해 노력해봐요 화이팅! ❤✨
태양이 나갈 채비를 하는 시간 달은 떠날 채비를 하는 시간 새들이 하나 둘 눈을 뜨고선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 버스가 하나 둘 달리는 시간 별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시간 구름이 하나 둘 사람들 머리 위를 가리는 시간 모든 것들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어리숙하고 짧지만 모든것의 시작인 그 시간 그것은 빛나면서도 춥고 두려운 시간 그것은 어두우면서도 따뜻하고 신나는 시간 바로 황혼이였다
윤지지님...제발 golden hour 원본 링크 알려주세요ㅠㅠ 원곡 inst에다가 slowed 버전인데...진짜 여기처럼 이렇게 땅땅하고 깔끔하지만 먹먹한 피아노는 못 들어봤고 2시간 동안 유튜브를 뒤져보았지만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습니다...흑흑 이제 이 플리 말고 다른 곳의 golden hour는 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저를 좀 구해주십시오...ㅠㅠㅠㅠㅠㅠ
첫 번째 곡 한시간 반복재생: th-cam.com/video/jlkERgmQwHc/w-d-xo.html
광고 스킵 17:31 | 새소리 앰비언스 포함
00:00 Golden Hour (Instrumental version) - JVKE
00:00 Golden Hour (Instrumental version) - JVKE
03:57 il porco rosso - Joe Hisaishi
03:57 il porco rosso - Joe Hisaishi
05:48 Mattaritosita Nichijyou - Yuki Hayashi
05:48 Mattaritosita Nichijyou - Yuki Hayashi
08:17 Call - Yutaka Hirasaka
08:17 Call - Yutaka Hirasaka
11:32 Heaven Can Wait - Million Eyes
11:32 Heaven Can Wait - Million Eyes
13:57 Nostalgia - Joe Hisaishi
13:57 Nostalgia - Joe Hisaishi
* 노래/플리 신청은 여기서: forms.gle/k384bjfQsaLWdYme9
* 조회수가 올라가면 광고가 자동으로 기재될 수 있습니다. 광고로 인한 수익은 모두 저작권자에게로 돌아가며, 전 해당 영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취미로 하는 채널인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 음원은 모두 사비로 미국 내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매합니다. 멜론에 없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가사 해석은 따로 출처가 기재되어 있지 않는 한 직접 합니다.
[이미지 출처]
'너의 이름은'
첫번째 노래 링크 좀 알려주세요...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 th-cam.com/video/jlkERgmQwHc/w-d-xo.html
The music are so powerful and meaningful. Absolutely love it
안녕하세요 ! 초면에 실례인 점에도 불구하고
제가 데모앨범을 낸 상황이여서요..!
혹시 귀한 시간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없어서
이렇게라도 무엇이라도 조금씩이나마
마케팅 할 능력도 없고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이나마 발전하고 싶어서 댓글을 달아보아요 ㅎㅎ
😊😊😊ㅁ
낮도 저녁도 아닌 가장 어스름한 시간, 그걸 우린 황혼이라고 불러.
분위기 개쩌네 ㅋㅋㅋ
@@이름-e8l6i 웃음이 많은 친구네.
부럽다 웃을수 있을때 실컷 웃으세요
@@taper6 갸름할 수 없죠
@@oyoyong-Ruijoa 갸름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걸 황혼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아 진짜 작가 되고싶다.
화려한 어휘력, 표현력도 좋지만
작지만 섬세하게 어둡고 진하게 깊고 여운있게 빠져나올 수 없는 그런 작가가 되고싶드아으응잉아웅ㅇ
됩시다
@@eor-r3e 느리지만 천천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힘이 납니다
@@신연-v7h응원할게요!!
나 작간데
@@IlIllllIlIl 으에? 정말요?
황혼
신비로움과 무거움이
내일로 가라앉는 시간
빛을 머금은 하루의 소망들이
구름 위로 내리쬐는 시간
아름다운 문구에요 좋아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려나..부디 좋은일만 생기길 빕니다!!
애플쓰시는 분들 배경 사운드 비로 하고 들으시면 개극락임…. 이거 ㄹㅇ 집중 개잘되고 분위기 미쳒다…
와미친천재세요?? 개좋은디
배경사운드비로하는게머에요?
@@Sleeeeeeeeeepy_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봣는데 설정- 손쉬운사용 - 오디오및시각효과-배경사운드 들어가셔서 키고 사운드 비로 맞추는거같아요 처음안 기능인데 너무좋네요
@@옹타됴 헐 뭐야 대박 저도 이 기능 처음 알았네요 차근차근알려주셔서감사함당🥹
덜컥 코로나에 걸려서.. 오랜만에 10시간 넘게 자보고 일어나니까 5시 반쯤 되더라구용ㅇ.. 몇분동안 누워있다가 밀린 연락 답장 한 뒤에 '일몰 하는 것만 보고 자야겠다' 라는 생각에 이 플리 켰어요 히히 도시라고 하기엔 동네가 좁고, 시골이라고 하기엔 좀 넓은 곳에 살고 있는데 창문 열어놓고 초가을 새벽바람 맞는 기분.. 대단하네용...
행복해서인지 막 마음이 울컥해져요 여러분들도 울더라도 행복해서 우는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 웃으면 더 좋죠 :))
저와 아는 지인이 이 글을 읽을지 아니면 생판 모르는 분들이 이 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요 그리구 사랑해요🙈❤️🩹
남의 행복을 빌어주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고맙습니다 사랑 많이 받고 사세요 💗🫶🏻
❤
갑작스런 사랑고백...나쁘지않을지도
힘들때마다 그때 그 기분 꼭 기억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황혼이 노래로 표현되면 어떨까 했는데 뭔가 벅차오르면서 시큰하고 아릿하기도 한...... 윤지지님이 가져오신 황혼 플리가 딱 그렇네요🥺 이번 플리도 너무 좋아요💕💕
이따금 살고싶지 않지만 또, 죽고싶지도 않은
그저 무척이나 우울할때가 있죠
무엇을 해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느낌
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밤중에 수없이 되뇌이며 잠 못드는 날 속에.
심연은 무한한 구멍을 바라보는 느낌이라면
황혼은 그 무엇도 유추할수 없는
뭐라 특정할 수 없는 단어.
우리들의 인생도 무엇하나 특정할 수 없는 것 처럼.
글도 별로 쓰지 못하면서 우울증이 심해
잦은 불면증으로 플레이리스트 돌아가며 제 마음속 응어리를 담아냅니다.
좋은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셔 감사해요.
너의이름은 썸네일에 황혼.. 당연히 너의 이름은 노래가 나올 줄 알았는데 다른노래로 들어오자마자 힐링하네요 빡빡하고 차고 넘치는 플리채널 사이에서 또 맛집 하나를 건졌네요👏🏻
앞으로도 멋진음악 부탁해요😌🎧
이어폰을 끼려니 귀가 아파
꽤 오래된 전자피아노 헤드셋으로
연결해서 듣고있습니다
약간 흐리고 먹먹한 음질에
몽롱하고 텅 빈 공간에 저 혼자 남겨져서 듣는것 같아 기분이 묘하네요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잘 해주지 못했던것들만 생각하며 세상에 없는 나의 사랑을 그리워해요 너무 보고싶어 죽도록 미치도록 보고싶어 나를 키워줘서 너무 고마워요 두고 와서 미안해요..
와 미친 시간도 황혼에 맞춰서 올리셨네…
와 첫 번째 곡 제가 정말 자주 듣는 노래인데 황혼이라는 이미지를 더하니 색다르네요! 오늘도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곡이름이 뭔가요?
@@알비룰루 golden hour 라네요!😊
고정댓글에서 더 많은 곡 정보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당
섬네일 보고 첫 음악 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는데 영상보고 노래가 나왔어요.
요즈음 우연이 잦아요.
하루가 마무리되는 그 시간대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때가 딱 황혼이라고 불리는 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저녁때 이 플리를 매일 들어요😊
"그리고 이윽고 그시간이 다가오면..
헤아릴수 없는 슬픔이 나를 덮쳐와."
플리 들으면서 한번도 제대로 본 적 없었던 황혼의 모습을 떠올려보니까 영상처럼 비행기 타고 상공에서 황혼을 본다거나, 공기 깨끗한 곳에 놀러가서 선명한 황혼을 볼 수 있을 때까지만이라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똑같이 먹고 자고 하는 것보다도 더 큰 삶의 목표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일상이 찰나의 영감을 받고있는 이때
황혼이라는 플리의 노래들은 감정을 많이 자극하는
그런 플레이리스트인것같아요😄
현생때문에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선곡하시는 노래들이 좋아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황혼이라니 완전 제 취향ㅠㅠㅠ
원래 황혼하면 너의 이름은이 바로 떠올랐는데
이제는 지지님이 떠오르겠네용😚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당연히 너의 이름은 황혼의 시간 나올 줄 알고 영상 틀었는데 첫곡이 골든아워라 놀랐어요... 선곡 센스 대박이세요ㅋㅋㅋ 한 번도 생각 못 해본 조합인데 너무 잘 어울리네요
다들 이걸보고 너의이름을 떠올렸겠지만 난 스파이패밀리에 황혼을 떠올린다
첫 곡부터 진짜 벅차오르네요.. 제가 요즘 팝송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들 중 하나인데 도입부부터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도 달도 아닌 순간이 제일 아름다운 듯
과제하면서 듣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곡 분배가 가슴이 벅차오르는 구성인 것 같아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와 golden hour 정말 좋아하는데 instrument 버전으로 들으니 더 좋네요ㅎㅎ
골든 아워 진짜 좋아하는데 인스트 버전 애플뮤직에도 있으면 좋겠다ㅠ.....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대가 황혼인데.. 너무 잘 맞아요ㅠㅠ
붉은돼지 노래가 정말 좋죠ㅜㅜㅜ 황혼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넣어주셔서 감사합나다!!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아니 4시에 이 노래 들으면서 색칠놀이하는데 갑자기 잠이 오는거임;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잠이 온다ㅏㅏㅏ❤❤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는 플리.
하루의 어느 시간대에 들어도 좋아요
새벽 공부할 때 틀어도 집중 잘되고 정말 좋아요..
윤지지님 감사드립니다☺
차 타고 공항 가는 길에 들었었어요ㅎㅎ 겨울 아침에 해가 뜨기 시작할 때라 오묘한 하늘색이었는데 아직 달도 떠있던 풍경이 첫번째 노래랑 같이 생생히 기억나네용
나의 친구 이사벨에게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너에게 편지하고 있어. 너의 기도 덕분에 여행은 무사히 끝마쳤어. 어찌나 감사한 일인지. 내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말해줘도 너는 믿지 못할 거야!
바로 마을로 돌아가지는 못하게 됐어. 미안해. 너도 알잖아, 내 조카 찰리가 얼마나 어리광이 심한지. 이왕 탐험을 떠났으니 돌아오는 길목에 있는 모든 도시들을 구경해야 한다며 난리야. 하지만 큰 일정은 이제 모두 끝났어, 정말 다행이야.
모두 어떻게 지내고 있어? 꼬마 엘리는 여전히 작은 구두를 신고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요정처럼 인사하니? 제이크 아저씨와 줄리엣 아주머니는 화해했어? 모두의 얼굴이 간절하게 보고싶다. 랜커빌의 모두가 정말 그리워..
여기는 정말 추운 곳이야. 나는 저번에 이어서 손가락 두 개를 더 잃었어. 하느님께서 보우하셔서 망정이지! 하하! 이 랜커빌의 문제아가 외떨어진 오지에서 죽지 않은 게 기적이야, 안 그래? 오, 나의 친구. 너가 호들갑 떠는 모습이 은그릇에 촛불 비치듯 훤하다. 성화는 찰리 녀석으로 족하니 그만두기를. 아무튼 우리는 고향으로 가는 중이니까.
엘리를 우울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으니 내 푸념을 늘어놓는 건 이쯤해야겠어. 아, 지금 생각난 건데, 이번에 돌아가면 엘리에게 선물을 사주기로 했는데 깜빡 잊고 있었네.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좀 걸릴 테니 엘리도 서서히 잊을 거야, 아마도..
그러고 보니 너도 약혼할 나이가 되었지. 너는 아름다운 눈을 가지고 있으니 분명 멋진 남편을 만나게 될 거야. 우리 마을이 작긴 하지만 너를 마음에 들어하는 애들은 많으니까 말이야. 너무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니까. 랜커빌은 정말 좋은 곳이야. 이사벨 너도 정말 좋은 친구고. 그러니 내 복귀가 조금 늦어져도 괜찮겠지? 꼬마 엘리에겐 잘 말해줘.
하느님께서 여왕 폐하를 굽어 살피시길! 사랑을 담아, 너의 절친한 친구 존
빛은 질서이니 의심하지 말지어다
왓??? 아니 첫 곡부터 너무 황혼이잖아요❤ 개조하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지만 따뜻함이 더 강조된 것이 황혼
차가움이 더 강조된 것이 해가 떠오르는 새벽일 듯
보석 같은 채널을 알고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오...좋다...첫번째는 익숙하다 싶었는데 골든아우워?였네용! !잘듣고 갑니다!
اول عربيه عراقيه يمكن هنا
سادس سنه ثانيه مريضه وضعي مخربط اخر ٨٠ يوم قبل الوزاري احاول واحاول وادور بحلقه مغلقه وماعرف شنو نهايه هلدوران اتمنى انو بالاخير اكون بمكان جنت احلم بي لايام طويله واخذ من حياتي حيز جبير جداً اتمنى كلشي يجي مثل ماتمنيت🦋🫶🏻
هل تستمتع بعيد بجوار الله؟ أم أن الله أعطاك مهلة؟
황혼이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라고들 하죠
어스레한 저녁, 낮도 밤도 아닌시간. 세상의 윤곽이 흐려지고 신비한 존재를 만날수도 있는 기적의 시간
진짜 너무 좋아해요 팬이에요!!!
또 들으러 왔어욤 ㅎㅎ
오늘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들어왔는데, 아 히사이시 조의 돌아갈 수 없는 날들 참 노래 좋죠:) 노래들이 다 아름다워서 놀랐습니다 구독 박고 갈게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기다리겠습니다
03:57 제일 조아 붉은 돼지고기.
지지님 알림뜨면 또 바로 안달려올슈가 없죠! 이번 플리도 썸넬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하늘이 붉은 오렌지빛으로 물들기 시작할 무렵, 세상은 마치 숨을 고르는 듯 고요해졌다. 해가 지평선에 다가가며 수평선에 걸쳐 마지막 빛을 남기고 있었다. 그 황혼의 순간은 언제나 특별했다. 고요함 속에 묻힌 감정이 피어오르듯, 지나간 기억과 잊혀진 꿈들이 그 안에 숨어 있었다.
바닷가에 서 있는 한 남자, 이안은 바다를 바라보며 묵묵히 서 있었다. 그의 눈은 붉게 물든 수평선 위에서 휘감기는 구름과 빛의 향연을 쫓았다. 이 황혼의 순간은 그에게 항상 회상과 그리움의 기운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매일 이 자리에 서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이안은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서 뛰놀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그때의 웃음소리와 바람에 실려 온 소금기 있는 공기가 그의 마음을 적셨다. 그러나 지금은 그 웃음소리가 사라지고, 바다만이 그의 외로움을 안아주고 있었다. 무엇이 그를 이렇게 고독하게 만들었는지, 그는 알 수 없었다.
갑자기 해가 수면에 걸쳐 사라지기 시작하자, 이안은 하늘에 드리운 그리움의 색조를 더욱 뚜렷이 느꼈다. 갈매기들이 그를 지나치며 날아갔고, 바람은 그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나는 왜 이렇게 외로운 것일까?” 그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그 순간, 그의 기억 속에서 한 소녀가 떠올랐다. 그녀의 이름은 루나였다. 이안의 첫사랑이자, 함께 황혼을 감상했던 그 소중한 존재. 루나는 해가 저물 때마다 이안과 함께 바닷가에 앉아, 하늘의 색을 바라보며 꿈을 이야기하곤 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마치 바다의 속삭임처럼 따스하고 부드러웠다. 하지만 그녀는 오래전에 이 세상을 떠나갔고, 이안은 그날 이후로 황혼이 오면 그녀를 더욱 그리워했다.
“루나, 너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이안은 바다를 향해 속삭였다.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따스한 기억이 그를 감싸며 흘러내렸다. “너와 함께했던 그 모든 순간이 그립다.”
바다가 그의 발 아래서 부서지며, 작은 물결이 그의 발가락을 간지럽혔다. 이안은 무릎을 꿇고 바다에 손을 담갔다. 차가운 물이 그의 피부를 감싸는 느낌은 마치 루나의 손길처럼 따뜻하게 느껴졌다. 그는 그녀가 여전히 그곳에 존재하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해가 완전히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자, 하늘은 깊은 남색으로 변해갔다. 별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며 그를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이안은 그 별들이 루나의 영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소 지었다. “너는 여전히 나와 함께 있구나,” 그는 속으로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순간, 이안은 느꼈다. 루나가 그의 곁에 여전히 있다는 사실을. 그는 자신이 과거에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기억 속에서 그녀의 존재를 영원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황혼은 이제 그에게 슬픔이 아니라, 사랑의 기억이자, 영원한 연결고리로 다가왔다.
그는 일어섰다. 바다를 바라보며 깊은 숨을 내쉬고, 마음속의 그리움을 내려놓았다. 루나가 없어진 세상에서 그녀의 사랑은 여전히 존재했으며, 그 기억이 그의 삶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안은 황혼이 지고 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 속에서 희망의 빛을 찾았다. 그는 다시 이곳에 올 것이라 다짐했다. 매일 저녁 황혼이 찾아올 때마다, 루나를 느끼고 그녀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서.
그렇게 이안은 바닷가를 뒤로하고, 황혼의 여운을 가슴에 품고 돌아섰다.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가 그의 마음속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듯 다가오고 있었다. 루나는 결코 잊히지 않을 존재이며, 황혼은 그들의 사랑의 증거로 남아 있었다.
처음부터 최애곡이 나오다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플리 유튜버
Прекрасно ,хочу слушаиь и плакать .Но знаете в послднее время елси мне даже оченб плохо я нк могу заплакать
해와 달 없이 하늘이 빛나는 시간
황혼 시간때: 1950년 6월25일 새벽4시에 북괴들이 쳐들어오기까지 약 10시간 남았을때 1950년 6월 24일 황혼 이였을듯
?
그거병임
정신병자 검거.
?
@@user-pd1ej3yt3g북괴라는 표현이 잘못됨?
I just started hearing this and knew it was going to be good! It was so relaxing and soothing from the start.. this will definitely help with my homework and sleep problems
황혼
1
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
2
사람의 생애나 나라의 운명 따위가 한창인 고비를 지나 쇠퇴하여 종말에 이른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쩌면 우리가 매일 보는 그 황혼도 어떤 이에게는 생애의 마지막 필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들 누군가가 염원했을 이 황혼의 시간을 열심히 보내기 위해 노력해봐요
화이팅! ❤✨
Fantastic job on this video! I love how every scene was carefully crafted to create a memorable viewing experience.
세상이 황혼으로 물든 어느 사계절의 날이여,
무엇을 갈망하고
무엇을 유영하고
무엇을 사랑했나.
황혼으로 한 가득 물들어버린 계절에게 애도를 표하며
황혼이 저무는 그날을 기다리니.
모두가 행복해지길.
나만 황혼이라는 단어에 꽂히는게 아니었구나....
아름다운
이번 플리도 잘 들을게요🥰
와 두번째 곡 제 최애곡인데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잘 듣겠습니다!!
오늘이 가겠다는 인사.
내일이 오겠다는 약속.
너무 황홀해요..
이거 최고의 플리에요 ㄹㅇ. 노래취향 까다로운데 이건 개쩜 이런거 많이 올려주세요
새벽 6시에 깨어나서 이거 보면 전율 쩔겠다
감탄만 나온다❤
와 진짜 최고다
와 분위기 미쳤다
내오늘하루 최고의선택
공부에 집중할려고 할때 이 플리만 들어요 고맙습니다 좋은 플리 😊
😍😍 this is it !!! found my fav playlist
황혼 : 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
역시 믿고 듣는 윤지지님 플레이리스트 ㅇㅇb
첫곡부터 골든아워ㄷㄷ
쓰앵님 완전 기절티비입니다.. 이번 플리도 너무 좋아요
뭔가 2017년 1월 생각이 나네용
몸이 ~막 녹는다흘러내려
ㅓㅕㅓ
너의 이름은 막 가져오지않고 ㅈㄴ 좋은거만 들고왔네 감 다 살았네 진짜
땀빼고 샤워하는 기분이에요 아주 포송포송
황혼이라닛 바로 달려왔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행복해지게 해주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캬
태양이 나갈 채비를 하는 시간
달은 떠날 채비를 하는 시간
새들이 하나 둘 눈을 뜨고선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
버스가 하나 둘 달리는 시간
별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시간
구름이 하나 둘 사람들 머리 위를 가리는 시간
모든 것들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어리숙하고 짧지만 모든것의 시작인 그 시간
그것은 빛나면서도 춥고 두려운 시간
그것은 어두우면서도 따뜻하고 신나는 시간
바로 황혼이였다
너의 이름은 에서 본 하늘 황혼같네여
윤지지님...제발 golden hour 원본 링크 알려주세요ㅠㅠ
원곡 inst에다가 slowed 버전인데...진짜 여기처럼 이렇게 땅땅하고 깔끔하지만 먹먹한 피아노는 못 들어봤고 2시간 동안 유튜브를 뒤져보았지만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습니다...흑흑
이제 이 플리 말고 다른 곳의 golden hour는 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저를 좀 구해주십시오...ㅠㅠㅠㅠㅠㅠ
앗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 JVKE의 Golden Hour (Inst) 원곡을 직접 Slowed + Reverb 편집했습니다! 원하신다면 첫 곡만 한시간짜리로 영상 올려볼까요?
@@yunzizi 헉 그렇게 해주신다면 저로서는 정말로 큰 행운일 것 같아요...!정말정말로 감사합니다🙇♀️
@@yunzizi 흑흑,,, 올려줘요,,,, 안 그래도 원곡 링크 찾다가 도저히 안 돼서 나랑 같은 질문한 사람 있나 보러 왔는데 이런 댓글이 ㅠㅠㅠㅠ
@@222dawn6 업로드했습니다. 일부 공개 영상이라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 th-cam.com/video/jlkERgmQwHc/w-d-xo.html
@@user-cf7oh3ln5f 업로드했습니다. 일부 공개 영상이라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 th-cam.com/video/jlkERgmQwHc/w-d-xo.html
첫 노래는 황혼이 아닌 여명같은 느낌이네
응 바로 구독ㅋ
좋아요❤❤❤❤
황혼
보물같은 채널이다😢😊
Bu ne güzel bir playlissst 😻
정확히 내가 찾은 황홀함
코타로오시오 황혼나올줄 알앗는데 ㅡㅡ
어너의이름은 아시구나 겁나 명작입니다
내 이름은 황혼
오 일어스트 이쁘디
I LOVE NOSTALGIA joeHisais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