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We Don't Have a Baby | International Cou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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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미국인 아내 다니엘과 2세 계획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 보았습니다.
좋은 꿀팁과 조언이 있다면 인생 선배 구독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e most frequent question we get is "when are you having a baby?" so we decided to make a video to answer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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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사람으로서 남편분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지만, 다니엘님의 사고방식이나 교양은 존경스럽네요. 이런 훌륭산 여성 흔치 않습니다.
남편 분 생각이 많이 아닌거 같아요 두사람 능력이 맞쳐서 자식도 키우는거지 한국에서도 힘든데 미국은 더돈이 많이 들잖아요 부인 생각이 현명 한거같아요 남편 생각 으로 밀고 나가면 착한부인 마음고생많이할듯 한국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이유 돈때문 이잖아요 돈번다음에 결혼 했어야지 부인 너무 착하고 생각 깊어서 영상보았는데 매우실망 로또 당첨 되어야 할듯
한국 청년들이 저런 사고를 갖고있어서
결혼도 안 하고,
결혼한 사람도 아이를 안 낳으는 거
같네요
한국 남편.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자신의 가정 환경보다 못한 집안의 아이들을 비교 분별하며 무시하고 인간 쓰레기로 성장합니다.
미국 아내의 인성을 보면서 미국이란 나라는 국민 의식 또한 대단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을 열심히 모았을때 MJ님이 만족할만한 집과 차를 사고, 아이에게 유학까지 서포트 해줄수 있는 준비가 될지 다시 한 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다니엘의 건강과 두 분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젊고 건강한 시기에 아이를 갖는 것이 낫지 않을까 의견 드립니다.
아이를 위해 준비하는 아빠의 자세와 마음은 좋지만
남들과 비교 당하지 않기 위해 준비한다는 생각은 두분과 태어날 아이에게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두 분의 행복하고 건강해야 태어날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살아보신 선배님들 말씀처럼 다니엘 의견 존중해주시고 더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아줌마들 징글징글하다 진짜 여기까지오네 ㅋㅋ
삶이 남편분 생각과 계획대로 가지는 않아요. 너무 많은 변수가 생기죠. 아이도 그중 일부고... 아이 먼저 갖고 형편되는데로 가면됩니다. 아내분 생각에 한표. 건강들하세요~~~♥
네 조언 감사드려요!!!항상 건강하고 행볻하세요😍
님의글은 진리 입니다...100프로 동감 합니다.
부자 부모보다 지혜로운 부모님이되세요. 2세들도
똑똑한 아이보다는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시구요
아이들이 주는 행복은 과일나무에 해마다 과일이 새로이 열리듯 크면서 계속 부모에게
줍니다.
남편분 생각 이해는 합니다 한국에서 부모는
자식들이 커가는데 거름이라하지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2세) 많이 받으세요~~~♥
@@FF-fp8yc 넘 중요한 키뽀인또...
이양반 알고보니까 전생에 우주를 구했네요, 미국인중에 이런 처자가 있었나? 합리적이고 착한심성에 매료되어 계속 구독하고 싶네요. 부디 이쁜아이 낳고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여 ~
애를 키워 본사람 으로써 다니엘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준비를 해놓고 애를 가진다면 세상에 애낳을 사람은 10%도 안됩니다~ 애낳으면 책임감 으로 조금 힘들더라도 충분히 키울수 있습니다~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만 있으면 충분히 잘키울수 있습니다
정답입니다
전 전적으로 다니엘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mj님 처럼 다 갖추고 아이를 가진다고 하면은... 시간은 절대 기다려 주지 않을걸요 세상을 좀 살아보니까 모든게 때가 있더라고요🤗
네 맞아요 ㅠㅠㅎㅎ근데도ㅠ그 생각이 계속 맴돌아서 ㅠㅠ감사해요
예쁘고 착하고 현명한 아내를 두셨는데 걱정이 너무 많으신 것 같아요. 태어날 아이가 영어, 한국어 다 원어민처럼 잘할 수 있어서 교육비도 적게 드실 것 같은데요. 육아용품 협찬도 많이 들어올 것 같아요. ^^
다니엘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돈모았을때 아기를 가지려한다면
그땐 아기를 가질수 있을지없을지도 모르지요.
갓 태어난 아길 두고 미리 돈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도 그렇게 살아왔고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있어요 ^-^
후 ㅠㅠ맞는 말씀인데 제가 생각을 좀 덜해야겠어요
좋응 말씀 감사드려요 ^_^!
미리부터 돈생각하는 부모는 옳지않다고 봅니다. 다니엘부모처럼 성인이 되면 스스로 벌어서 구입하는게 맞는데 우리나라부모는 물질적으로 해줘야된다는 생각은 자녀의 독립심을 떨어뜨릴뿐만 아니라 집도 증여할생각에 투기같은 사회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유경험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아기를 낳는 순간 세상 부러울 게 없더라구요...
그만큼 책임감도 더 생기고...
저 역시 두분 입장이 다 이해됩니다.
조금 주제 넘을 수도 있겠지만 전 다니엘 님의 손을 들어드리고 싶네요.
돈이야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지만 아기는 우리네 계획대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정말 낳아보면 왜 빨리 낳지 않았을까 후회하실 거에요.
어서 임테 두줄 브이로그 찍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도 권팸님처럼 이쁜 아가 와 이쁜 영상을 남기고 싶습니다^^ 보기 너무 좋아요 응원도 감사해요^^
나는 미국에서 30년가까이 살고있는노안 이지요 처음부터 귀 가정의 방송을 쭉 보고 있는데 부인의 생각이 100% 옳아요 부디 올해에는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탄생하길 기도하고행복을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타지에서 건강하세요~
집이 자가가 아니어도 차가 없어도 다 살아지게되더라구요. 비교하다보면 불행해지고 자괴감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이 행복한 줄도 모르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삶은 늘 불행하게 만드므로 더이상의 걱정은 사서 하지 마세요~
오늘에 만족하며 내일도 무사한 날이 삶인거 같아요^^ 두분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과 걱정이 많은 편이라..마음의 여유를 갖고
조언을 잘 새기며 다니엘과 잘 상의해 볼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댓글들 쭉 훑어보니 역시 많은분들이 다니엘의 의견에 많은 지지를 한국분이나 미국분들도 같이 하시네요
다니엘님은 매우 현명하고 지혜롭고 한편으론 강단있는 여성분인거 같아요
ㄴㅔ 긍정적이고 지혜로워요
좋은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 처음으로 두분을 알게되었는데...다니엘에게 훌륭한 인품과 바른 삶의 가치관이 있었기에 남편분과 결혼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으로는 할 수 없는 것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두고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준비한 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나름 적응하고 살아가는 방법이 있고 두 분의 긍정 마인드와 현재 인격을 봤을 때 충분히 다가오는 미래는 밝으니 최대한 빨리 아이를 가지세요.. ㅎ 애기가 생기면 영상 찍을 아이템도 많아지고 구독자 100만을 찍을 날도 빨리 올겁니다..^^
정답 입니다....동감해요...
그쳐 인생이 제마음대로 ..ㅠ
감사합니다 !!!100만 ㅎㅎ
100% 공감 동의합니다.
@@KOMERICAN. 제발 마나님 다니엘 하자는데로 따라 가시길요...
As someone who had his first child at 36 (wife was six weeks shy of turning 31), I say have kids when you are ready, but don’t wait until after turning 30 for the female. Kids require a lot of energy from you.
The only thing we have was the monthly house mortgage and living expenses without any help from either parents. Additionally, we both work and put our kids into day cares. So don’t worry too much about money.
다니엘 아내분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 우리라라도
미국과 같은 생각으로 자식을
독립적이고 자랍성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니엘 말씀을 들으면서 존경심
이 생겼습니다
진정으로 인격 훌륭하십니다
자식도 잘 키우실겁니다 💕
다니엘의 생각과 마인드에 한 표! 너무 훌륭한 마인드예요!남편, 너무 걱정 마세요! 남과의 비교도 부질없는거예요! 예쁘고 다니엘닮은 똘똘한 애기가 행복하게 해 주고 씩씩하게 자기 앞가림 잘 할거예요. 두 분처럼! 축복해요!❤
다니엘 생각이 맞는것같군요 아이는 아이고 두사람 행복이 먼저같아요
네 조언 감사드려요ㅠㅠ
저도 남편분과 같은생각을 가진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있어서 더 큰행복을 함께할 기회를 막지마세요
저도 그런생각으로 성공해서 ~~돈모아서 이럴거야~~~ 그런데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답니다 50세인데 4살아기 아빠로서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니 행복한세월은 절대 기다려주지않아요.
양쪽 부모님이 계속 기다려주지 않으시니까요
사진으로만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 가르켜 줄때 가슴이아프더군요.
한살이라도 어리실때 아기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더많은 행복과더 많은 협찬도 생길거라 생각해요.
다니엘의 생각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아이는 돈으로 키우는게 아니고 사랑으로 키우는거더라고요.
돈이 많다고 절대 행복하지 않습니다.
남편분이 욕심을 조금 내려 놓으시면 충분히 행복 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돈이 없는것 보는 있는게 좋긴하죠~^^
두분이 잘 상의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네 제가 욕심이 ㅠㅎㅎㅎ조언 감사드려요
응원도 감사드립니다 ^_^
아내 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아이를 가지기 위해 돈을 모으는 것도 맞지만 아이를 먼저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두 분은 충분이 아이를 잘 기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봅니다.
자식 잘되게 하는건 자식 가진 부모님들의 마음이죠
태어 날... 2세를 위해서 열심히 사시는것도좋은데,
태어 난... 2세를 위해서 더 열심히 사는게 크나큰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
고로 저는 다니엘님에게 한표!!!
넵 다니엘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배우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나도 다니엘에게 1억표 !
사람의 생사화복은 사람의 계산을
벗어난 차원 !
이 바보같은 신랑아 ~
다니엘 속상하게하면 혼난다 !
@@KOMERICAN. 네..꼭 그렇게 하시길요..
정말 나중 후회하실거 같아 하는 얘기 입니다..제가 살아보니 예전 부질없던 생각 이 너무 후회 되더라구요...
다니엘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알어나지 않은 일 걱정하며 준비하는거보단, 현실에 감사하며 즐겁게 긍정마인드로 사는게, 현재 21세기의 방식일지도. . 남편분 자존감 높이시고 긍정마안드로 현실을 충분 누리세요~~
글구 국제결혼은 서로의나라가 아닌 제3국에서 사는게 서로 의지하고 존중하고 좋다합니다,. 하지만 다니랠님이 괜첞다면 한국생활이 미래애 비젼있다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맞아요 제가 근심 걱정이 많은 편이에요ㅠㅠ
다니엘은 정말 바르고 예쁜마음을 가졌네요. 저는 현제 55살인데 24살에 아이를 낳아 키웠습니다. 지금 30이 되었습니다. 키울때는 힘들었지만 가치를 어떻게 비교할수가 있겠습니까? 다니엘생각에 한표입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사람 답지않게 다니엘의 겸손함이 너무예뻐요. 많은 사랑주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언제 아이 가질 생각인가요? 아이와 함께 사는 모습 보고싶네요?
아내분이 순수하시면서도 정말 현명하신 거 같아요.
아내분이 정말 건강한 성품을 가졌습니다 아이는 돈으로 키우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를 많이 갖고자하는 아내 다니엘씨 참 훌륭하십니다
다니엘의 생각에 적극 동감합니다.
네 다니엘이 현명하죠 ㅎㅎ
아이한테 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이 돈이 아니에요.아이가 스스로 자립할수 있게하는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네 ㅠ맞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다소 시니어적인 입장에서 말해 볼께요. 열심히 생활하는 가운데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자산이 증가하고 그런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하나하나 쌓아 가는게 삶인 것 같군요.
두분 고뇌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다니엘씨가 90년생이 맞다면 2023년 1월까지 우선 자녀하나 낳으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꼭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이를 갖는다는건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경제적인 것을 생각 안 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 경제적인 것에 마음이 휘둘리지 마시고 두 분의 사랑의 결실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이 태어 나서 성장한 것을 생각하면 크게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태어나면 자기 몫이 생긴다고 하잖아요~
분명히 두 분은 잘 될 겁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행복하게 잘 사실 겁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맞아요 축복이죠ㅠㅠ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조언 감사드랴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KOMERICAN. 넵~ 감사합니다~^^ 아자~화이팅~!!^^
저도 다니엘과 같은 의견입니다. 너무 걱정말고 아기를 가지세요. 아기가 있으면 더 열심히 살게 되고 행운도 찾아올 겁니다. 두 분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제가 걱정을 앞서서 하는 성격이라
고쳐보도록 해야겠어요ㅠㅠ
너뮤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여자분 얼굴에 착함과 지혜가 보입니다. 그리고 딸 낳을 것 같아요. 아주 행복한 고민을 하는 두 분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다니엘 생각이 옳은것 같아요 서로가 존중하고 대화하면서 사는모습 너무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여건은 남편분의 의견에 한표하고요
아이의 교육에는 다니엘님의 가치관에 한표드리고 싶네요... 준비는 끝이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 어느날 생길거에요 자신감이...
두분의 행복을 늘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이 아니고 한국에서 사는거면 남편의견에 많은 공감이 가네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고 키울실거면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 부분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마인드는 와이프 의견에 공감입니다 하지만 저도 30살에 결혼해서 월세살이부터 시작해서 딸아들 낳고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너무 겁내는거보단 그상황에 맞게 사시면 다할수있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응원말씀 감사드려요 -!!!
항상 행복하세요^^
제 나이 55센데 전 세아이 전부 출가시켰고 제 친구들중엔 고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막내가 있는 경우도 있어요. 대학도 보내야 하는데 걱정이라고 얘기하죠. 그 친구는 60 넘어서도 정신없이 살겁니다. 자식 1명만 낳아서 기른다고 해도 빨리 낳는게 좋습니다.
다니엘의 기본적인 생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나이 더 들기 전에 아이도 많이 낳고.. 잘 키우고.. 행복하게 인생을 사세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그냥 다니엘과 같은 여성분과 사시는게 최고의 행운인거 같네요. 아빠만이 아니라 한 여자의 남자라는것도 잊지마시고 두분이서 정말 즐기고 행복해야 할 때는 지금입니다
행운아입니다감사합니다!
멋진 다니엘~~ 너무 마음이 건강한 다니엘~~펜이될거같아요.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두분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 더욱 발전된 가정 꾸리게 될거라 믿어 의심치않아요. 다만 남편분께서 돈에 대한 걱정이 많아서 염려가 되네요.
제 생각에는 힘든게 많겠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육아의 어려움에 대한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아이 계획은 다니엘의 뜻대로 진행하셔도 좋을거같아요.
다른집과 비교하지마세요. 강남에 꼭 사실이유가 없다면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쪽으로 나와서 아이와 함께 살기 더 좋고 쾌적한 곳에서 새로운 공간을 만드시고 그리고 순리대로 아이도 갖으시면 좋을거같아요.
사랑스런 다니엘과 그녀를 아끼는 남편분을 응원합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만들어질 영상도 기대되네요. 더 큰 복을 안겨줄거에요~~
다니엘 생각이 맞아요. 우리 마인드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두 분 부모님에게 의지 안하고 살고 있잖아요? 빨리 예쁜 딸과 씩씩한 아들 기대합니다💟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정말 감사합니다
다니엘 말에 공감 합니다 , 길어 질 내용 이지만
유교적인 시대 부분들이 많이 퇴색 되었죠!!!
즉, 현대 생활과 공존이 아닌 관습은 불편함을 야기 합니다. 저희 웃대부터는 불 필요한 부분들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불 필요한 관습은 없애고 , 필요한 전통만 가져 가며 , 더 많은 것을 열어두는 생활을 가지려 합니다. 저희 웃대 어머니들의 삶이란 .. 참 슬프 더이다!!
안녕하세요~ 똑똑한 여당=야당 뽑으면, 국민들은 거지가 됩니다//
한국출산수당으로 35조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작년한해 출산수가 26만명임 전년대비 5% 감소하였지요//
그러면 출산수당35조중 출산한 엄마한태 1억씩만 줘도 26조에요,
출산수당으로 예산이 잡혀있는데, 돈 한푼 안주죠//
도대체 이 돈이 어디로 간다는겁니까, 여당,야당은 알고 있지요, 하지만 절대로 안 밝히죠//
그래서 결혼하면 3억, 출산하면 5천만원공약을 건 허경영을 뽑아야 합니다//
방송언론을 장악한 민노총이 왜 허경영을 음해방송,사기꾼으로 몰아가는지 알면
그들이 얼마나 허경영33공약을 무서워하는지 알게됩니다
박정희대통령이 왜 허경영을 10년간 청와대 정책보좌관을 시키면서
새마을운동 방송대학교 한강의기적을 같이 이루었는지 알면,
절대로 허경영 못 깝니다//
똑똑한 여당=야당 뽑으면 국민들 거지됩니다// 허경영 뽑아야 국민들 삽니다
코메리칸 부부님 허경영 뽑아야 가정이 삽니다~~
그렇네요ㅠㅠ댓글 감사드려요!
개인적으로는 다니엘의 생각과 일치하는데요....
내일 태어날 자식걱정 보다는 현재를 살아가는 두사람의 행복이 우선순위입니다...
네 맞아요ㅠ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 편이라..조언 감사드려요!!
자식을 독립심있게 키우는게 대부분의 미국인들의 생각입니다. 자식을 넉넉하게 키우고 싶은게 부모의 심정이라 이해가 갑니다. 자녀는 많은게 아이들에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니엘생각에 공감합니다. 약간의저축은 괜찮지만 악착같이..무슨목적을위해 얽매여 살지는 마세요. 돈은 자기생각대로 벌어지는게 아닙니다. 욕심없이 성실히 하다보면 기회가오는거지. 계획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일례로 돈악착같이모을려고 안쓰고있는데 .병이 걸면 고스란히 돈이 빠져나가는것입닏다. 문화차이가 아니라 돈은 순환되는것입니다. 돈관념에 대해 잘생각해보세요.....쓰데쓰고.성실하게일하세요!!! 그러면 좋은기회가옵니다.단.일확천금절대생각마세요 탐욕의죄입니다....공자는없습니다. 속지마시고..항상 와이프랑 협의하세요!!!파이팅!!
두분의 말중에 한가지를 꼭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다니엘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저도 어려운 환경에서 알바를 하면서 자라나고 일찍 독립하고 자란 40대중반이지만, 현재 나름대로 사업을 하고 성장한 케이스 인데, 나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살아온게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녀들이 자라나는것에 일부 지원은 가능하겠지만, 스스로 결정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다니엘처럼 순수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면, 일반적인 한국인 가정들하고 다르게 가는게 좀 더 낫다고 생각하네요. 두분 너무나 모범적인 커플인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언넝 이쁜 아이를 가질수 있길 바랍니다.
조언 충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무엇보다도 다니엘님에 고운 마음씨에
이 코메리칸에 매력에 멈출수가 없네요.
자신 위치 남편 마음을 헤아려 배려 동반
하려하는 고운 마음씨를 지닌 다니엘님...
소박하고 노력 발전하려는 고운 마음씨
한국말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있지요
아기 가짐 늦임이 삶 행복에 큰 비중 덜함이
절대가 아닙니다.뜻이 통할때 행하면 됩니다.
언제나 응원의 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니엘씨의 생각이 맞다에 한 표 !
아이를 일찍 낳을 수록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26살에 아빠가 되어서 너무 기쁘고 좋았지만 아이를 키우는데 맘처럼 안 되는 일이 많더라고요. 특히 돈 문제. 남편분 생각 이해가 됩니다. 저도 젊었을 땐 군인이란 직업이었기에 박봉에 참 많이 힘들고 어려웠는데 벌서 큰아이가 30살. 회사에서 명절선물이 올해도 왔더라고요.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한 살이라도 젊을때 낳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둘째는 육군 상병... 저는 오늘도 멀리서 응원하고 영상 올라오면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것 밖엔 못 하지만 지금 두분은 인생의 가장 황금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 꼭 명심 하세요. 시간 금방 갑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때가 바로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조금 길었네요...
항상 긴 댓글 감사드려요 !
자식분들이 두분이나 좋으시겠어요 ㅎㅎ조언 감사드려요!
커플에게서 옳은 결정은 이렇게 서로 다름을 이야기하고 함께 결정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이 서로 사랑으로 신뢰하며 행복한 가정 이루어가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 나라도 아이에 대해서는 미국식을 이해하고 따르는 것이 아이 장래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청년들 자립심이 60,70년대때보다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니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네 다니엘 마인드가 좋아요 ㅠ감사합니다!
다니엘에 한표요..
절대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젠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듯.
어릴때부터 남들에게 뒤지면 안된다는 교육방식. 아이가 원하면 뭐든지 다해주는.
그리고 더 중요한건 어릴때부터 남을위한 배려심과 인성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선은 두분의 행복을 위해서 투자해야지. 벌써부터 2세를 위해서 그돈을 안쓰고 모은다는건
저도 좀 이해하기 힘들군요.
@@jklasd3112 동감 입니다..
젊은 한국인인 다니엘 남편이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뉴스에서 보니까 요즘 초등학생들이 200충,300충, 월거지 전거지 라고 놀린다던데
한국 부모들의 사상이 좀 역겹네요
다니엘 생각이 옳습니다 어느정도는 자식이닌까 지원도 필요하겠지만 자립심도 굉장히 삶의 있어서 매우 중요해요
네 그건 맞다고 생갇합니다!!!열심히 살겠습니다!
다 그렇게 시작합니다. 부모가 집을사주고하는 이야기는 정말 극소수.손에꼽을 정도구요. 젊은시절은 누구나 여유롭지 못해요. 문제는 마음입니다. 저축해서 살림 마련하며 작은방에서 큰 방으로, 작은집에서 큰 집으로,부부가 서로 의지하고 헤처나가며 소소한 목적을 이루다 큰 집을 마련할때 부부와 자녀들의 기쁨..... 이런 것들이 모여 끈끈한 사랑을 이루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가 있으면 지금보다
더더욱 행복할거예요.
두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예쁜모습 넘 보기 좋아요.
더윽 향복하세요.
네 맞아요 아이가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죠-!!
감사합니다
아이없는 분들한테 아이가 행복조건이라고 단정은 글쎄요. 요즘 딩크도 난임도 많은데 주변서 그런말하면 은근 상처에요. 비혼/딩크/아이있는삶이든 각자 상황에맞게 충분히 행복할수있다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중학교때부터 27년간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삼남매 엄마입니다~~ 올라오는 영상 보면서 코메리칸 커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실정을 알기에 mj님의 생각도 너무 공감하지만, 저는 다니엘과 생각이 같습니다, 아이들을 낳고 키워보니 아이들에게 물질로만 서포트를 해 줄 수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이 아이들을 더욱더 사랑스럽고 강하게 만듭니다. 저는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아이를 낳아서 더 젊은 나이에 아이들을 키우시면서 몸으로 놀아주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아이들과 보내길 추천합니다~~
살아보니 미국은 아이를 위한 물직적 준비보다 부부의 노후준비를 더 철저하게 하는 문화입니다. 그게 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아이 서포트 하는데 중점을 맞춰서 나의 노후가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나중에 그 짐은 고스란히 아이의 몫이 되겠지요.
오랜동안 영상으로 보아온 코메리칸 커플은 이미 최고의 엄마와 아빠가 될 준비가 된거 같구요…
일단 아이 한명 낳아 보시면 이렇게 이쁜 아이를 왜 좀 더 일찍 낳지 않았을까 후회하실거라 단연코 장담합니다 😃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긴 글 조언과 댓글 감사합니다. 타지에서도 설연휴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건강하세요^
현명하신 생각이네요..
선아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옛말 지 밥그릇 가지고 태어난다는 말이 맞습니다
미국이민 40년차인데
첫5년을 허송세월(?) 하고 늦게 출산한것이 제일 잘못한 결정이었네요.
얘들 태어나면 알아서 잘 크고 더욱이 부인이 원하면
그부분을 따라주면 좋겠네요.
남편분 지극히 한국적인 생각입니다 .
그럴려면 결혼 잘 못하신 겁니다. 미국부인 말고 한국분 하고 결혼해야 했습니다.
우연찮게 보게 된 코메리카를 오늘만 출장중에 거의 4시간동안 쭈루룩 보게 되었네요 🤣 제가 성격이 직진성이라 아마 정주행 할 것 같네요!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해당 영상을 보고 유튜브에 2번째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첫번째는 윤설미 TV_새터민이야기 입니다)
먼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미 좋은 아빠와 엄마가 되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네요.
제 짧은 식견으로는 아이가 생긴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실거고 결과적으로는 더 부유해 지실겁니다. 이유는 정말 많은데요.
1. 다니엘은 이미 너무나 좋은(경제적, 심적)엄마가 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으십니다.
2. 아이가 생기면 남편분도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하셨겠지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끼실 겁니다. 이게 엄청나게 큰 동기부여가 될겁니다.
3. 코메리카의 유투브는 앞으로 더 커질겁니다. 시간은 걸릴 수 있어도 제 생각엔 아무리 늦어도 2년안에 30만 이상의 의 구독자가 생길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가정의 스토리로 진행하신다면 아이가 아마 상상이상의 복덩이가 되지 않을까..
4. 사주(전 사주가 통계학이기 때문에 맹신은 아니지만 70~80%의 정확도를 보인다고 봅니다)에서 보았듯이(?) 아이가 생기면 아빠가 엄마보다 아이를 더 위해서 사실 것 같아요.
5. 쌍둥이는 유전이 맞긴합니다. 보통 2세대를 지나서 나타난다고 하구요. 그럼 기쁨 2배!!(이나 일정기간은 고통도 2배.. 긴 해요😅)
경제적으로는 제 생각에는 이렇게 분배하는게 어떨까 봅니다. 말씀하신 고정수익(유투브)은 올웨더 포트폴리오로 관리하시는걸 추천드리구요. 시간나실때 김단테 유투브 보시면서 경제공부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경제적 사견을 드립니다.
1. 보험은 두분 다 무조건 실비 하시구요. 아이가 생긴다면 생기자마자 태아보험 80세? 100세? 짜리로 드세요. 30세 하지 마시구요. 나머지 보험은 가족력을 생각하셔서 딱 필요한것만.
2. 차는 무조건 늦게 사세요. 아시겠지만 차 사자마자 고정지출이 너무 큽니다. 어쩔수 없는 경제활동 때문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그래서 강남으로 가신 것 같네요)
3. 신혼이시니 임대주택 신청 무조건 하시구요. 새로 이사하신 집보다는 좀 작아질 수도 있겠지만 세이빙 금액이 달라질겁니다.
4. 100이 수입이라면 40은 생활비, 20은 육아비, 20은 저축, 20은 노후비로 설정해 보세요. 만약 생활비를 줄일 수 있다면 더 저축하시구요. 노후비는 올웨더 추천드립니다. 노후비는 적금 이런거는 추천드리지 않구요. 연금보험 이런건 절대 하지마세요(사업 수수료가 너무 비쌉니다)
5. 교육은 와이프가 생각하는 방향이 우선 맞다고 봅니다. 그 전까지는 가능하시다면 세이빙 해서 언젠가 꼭 필요할 날이 올테니 그때를 위해 준비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다만, 아이가 딸이냐 아들이냐에 따라 좀 달라질 순 있을 것 같구요.
6. 아이가 생기면 무조건 증권계좌부터 만드시고 이후 상속세 절약을 위해 10년 단위로(0세부터) 2000만원까진 상속세 없이 법적으로 문제없이 상속이 가능합니다(셀프 신고가 어렵지 않으니 셀프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가능하신 만큼 아이 계좌에 넣어서 미국주식 투자 추천드립니다. 주식 상승률 자체가 한국주식이 미국주식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 10만원 넣으시고 잊고 계시면.. 10년후엔 모릅니다.
7. 집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집이 해결되면 나머지는 술술 풀릴겁니다. 임대가 된다면 베스트이고 어렵다면 금리 잘 보셔서 전세대출 혹은 월세로 우선은 보셔야 할 것 같네요.
남편분이 경제관념은 투철하셔서 돈관리는 정말 잘 하실 것 같구요.
저도 와이프가 검은머리 외국인(한국 태생+UK)입니다. 그런데 성향은 제가 다니엘, 제 와이프는 남편분의 성향이네요. 저는 결혼한지 7년이 되었고 45개월 딸이 하나 있는데 왠지모를 동질감을 느껴서 주제넘게 엄청나게 긴 댓글을 남겼네요😂
코메리카가 저에게 깊은 즐거움과 감동을 주어서 주제넘는 소리를 주저리주저리 했는데 아무쪼록 앞으로도 많은 응원 드릴테니 많은 에피소드 들려주세요!! 😁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재밌게 건가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니엘이 조심스레 눈치보며 말하는데 다니엘 말이 맞는듯 싶으네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넵 ㅠ조언 감사드려요!!
다니엘의 마인드 너무 좋아요. 한국도 조금씩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렇게 다들 되면 너무 좋겠죠 ㅜ
감사합니다!
우째 저리 현명한 하고 든든한 마눌을 만났을꼬 복이다 서로 챙겨가며 행복해요 애는 젊을 대 빨리 낳는게 좋더군요
좋은 아빠가 될수 있을까 고민 하시는거 보면 충분히 좋은 아빠가 되실거 같아요.
적당한 생각은 좋은 행동으로 이어지지만 너무 많은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많은 의문점만 만들뿐입니다.
다니엘님이랑 많은 대화 하시면서 행복한일 많이 생기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걱정과 생각이 많은편이라 ㅠㅠ
조언과 응원 감사드려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다니엘의 의견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겠습니다^^ 인생이 계획대로 술술 풀리는게 아니라, 살다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여러가지 상황들을 헤쳐나간다는 걸 깨달았네요..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나니..
와 다니엘님 얘기에서 배우는 게 정말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I am in a position to understand both Korean and American culture and I have to agree with Daniel's approach towards having a baby. I would also like to use this opportunity to compliment Daniel - she is absolutely hard to come by known quantity!!! Her well balanced inner and outer beauty is absolutely amazing. Best wishes for you guys.
Thank you for the kind comment ☺️
걱정이 많네요 .
다니엘 말에 동감.
I agree with Danielle opinion. 👍
엄마 아빠가 젊고 건강할때 애기를 갖고 그걸 아이한테 물려주는 것도 부모의 할 도리라고 봅니다. 친구중에 임신을 미루다가 나이먹고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아이를 가진 친구가 있는데, 자연스럽게 생기는게 좋을것 같군요.
좋응 말씀 감사합니다😊😊
아내분 생각에 100표를 드립니다. ^^ 아이는 많으면 행복해요 ^^ 물론 책임도 많지만요.. 저는 아이 1명인데 . 지금 후회해요 ^^ 물론 자유롭지만요. 현실에 맞게 아이들도 성장합니다. 그게 다 도움이 되어요. 아이들도 ^^ 다 해주면 그게 안 좋을때도 많아요 ^^ 그리고 현재 유튜브 잘 활용하시면 충분히 성공하실것 같고요.. 1년전 영상이라.. 이미 마음의 결정을 하셨을것 같네요.. 이후 생각도 듣고 싶네요
다니엘은 정말 초긍정이네요. 저도 남편분과 같은 생각으로 오래 살았어요.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보니 지난 그 생각들을 가졌던것이 후회 되더라구요.
아이가 가져다 주는 영향과 행복은 생각보다 매우 위대하고 대단해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네 걱정을 덜어내야겠어요
조언 감사드려요 ^^
큰아이 20살둔 부모입장으로 얘기하자면,
다니엘의 말이 맞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모든 금전적 지원을 하겠다면 현재 문화생활 줄이고 더 모아야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빨리 얻는 것이 좋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니엘님은 대한민국에 보배 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2세계획세우세요 엿 말에 지가먹을건 다가지고 태어닌다잖아요
화이팅
와우~. 도대체 전생에 뭘 구하신 거에요. 우주를 구하신건가요? 남편분 부럽네요.
부모가 돼면 자기도 모르게 삶의 패턴이 살며시 바뀝니다.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두분 사이의 아이는 정말 이쁠거에요. 손꼽아 기다립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용~
다니엘은 그냥 천사입니다 정말 한마디로 존경합니다~
요즘은 남편분이 제일 부럽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분이 이렇게 좋은 생각을 하는 한국 여자는 단 한명도 없다는걸 알아두세요~
ㅎㅎ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한국 기준으로 볼때는 복~받으셨어요~~~~~~ 와~~ 다니엘님 넘 멋집니다..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 항상 응원합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문화 차이라는게 재밌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어렵기도 한거 같네요^^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네 맞아요 어려운것 같아요ㅠㅠ감사합니다 항상😍😍
@@KOMERICAN.
헬로
그래서
두분이 만나신겁니다
너가되고
내가되고
우리가 되라고
I (Komerican ^^) was like Danielle & my wife (who is Korean) was like MJ.
To fulfill our career, Having child was not a priority for a long time.
9 years ago, we decided finally & had a daughter when we were in our early 40.
Yes, we can say we were ready in our lifetime schedule, financially quite stable as well.
We can financially support her for whatever she wants to enjoy in life & that is certainly a good feeling!
My only regret (this is for ALMOST ALL OF parents) is that I did not meet my daughter any earlier.
I will be in my 70s & 80s (if I stay in this earth for that long) when she gets married, has her own child (or not) & have all the joyful moments in life in between. I am not gonna be able to enjoy foreign country like your parents did, if my daughter decide to move away!
Sometime I think about different avenues, what if I started my journey in this world with my daughter earlier? What if I had her when I was in you guys age? Where would I be by now? I am sure there has been lots of our life choices (good or bad) have been altered with a child.
Also, when you are older, it is much harder to just keep up with your kid, physically. & think of the grandparents as well. Their time to have fond memories with your kid is a lot shorter than you! My father passed away before he gets to see his granddaughter. I do regret that alot.
It is not my business & again I HATE the nosiness of Korean people, especially about having child or not.
If you want to have one (or two) please don't go over 35, especially Danielle. Healthy motherhood is far more important (Sorry, MJ).
The joy of bring up the child to this world is NOTHING to compare in this world.
Koreans parents usually say they are not even hungry anymore when they look at their child eats.
I have never knew that feeling until I had my child. Yes, I am NOT hungry anymore, lol.
THAT humane bond is what keeps the humanity going, make you grow as a person, grow you guys firm as a couple. Your tribe!
I totally understand MJ's POV, as a burden of being the "head of the house" is enormous, especially in Korean society.
So here's some perks for you...
In general, Korea or USA, once you have a child, the society (especially for men) sees you as an adult, not as a kid anymore.
People treat you with a respect as a "made" person, as an adult with family.
It might sound funny, but in USA people definitely treat you as more mature & responsible person. That works for your career.
However, the reality bites, I know. (Money, money, money, money...)
The choice is always up to you. There will be always good & bad, there will be always regret, but that is part of our life.
Kids are not going to get any cheaper & you are expected to have more money later in life, but there will be other important factors (your parents' availability, your own time & opportunity, your youth & energy etc etc) can also compensate the shortfall.
Good luck.
I can see that you already made an excellent choice for marrying each other. I am sure you will make the best choice for your life as well.
Don't worry too much. There will be always ways, when you seem stuck, in life.
This is the happiest dilemma to have as a couple.
Joie de vivre!
I respect your humble, meaingful life advice to Daniel and MJ. I also wish for your happiness and well being.
Thank you for sharing a thoughtful comment with us. You have a lot of great advice ☺️
Btw, I am sure you will see your grandchilren, having a wonderful life with them.
너무 좋은 조언 이군요..
그 경험에서 나오는 말 이 정답 일겁니다..
다니엘 부부가 당신의 조언에 많은걸 느꼈으면 합니다..👍👍👍👏👏👏
다니엘 생각이 모두 긍정적이고 좋습니다..
어메리컨 사고방식에 한표, 나의 삶을 나보다
나은 남의 삶과 비교하면서 산다면 ,그것은 슬
픈일이지요 .부모가 자식은 독립심부터 길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키우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엠제이님의 말씀도 백번 공감하지만... 살아보니...
다 살아집디다ㅎ 그래서 저는 다니엘님의 의견에 한표드립니다.
엠제이님의 목표금액은 끊임없이 늘어나게 되어 있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시간만 흘렀을거에요.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화이팅!
네 맞습니다 시간은 돌아오지 않죠ㅠ
조언 감사드려요 항상 화이팅!!
두분의 생각이 다 공감갑니다.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돈이 많이 필요한것도 사실이고 그렇다고 돈이 모든걸 해결해 주는게 아닌것도 맞구요 ㅎㅎ
그러게요 ㅠㅠ참 어려워요 ㅠㅠㅎㅎ감사합니다
저도 다니엘에 대한 생각에 한표 아니 백표를 던집니다 두분다 가지고 싶은거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서 얻지 않았나요? 두분이 그렇게 노력한것이 두분의 부모님이 보시기에 어떠셨을까요? 그눈이 두분의 눈일것입니다 ^^ 미국으로 가서 교육을 시킨다면 그나라의 문화 답게 시선을 가지고 키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두분 이쁜 사랑하세요^^ 이쁜 아가도 빨리 갖으시길 바랍니다 ^^
❤👍
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사시는 커플들도 많더라구요. 물론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고, 불행한 커플도 있구요.
동감
네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와이프생각이 맞음..... 유튜브수익금은 두사람을 위해 쓰는게 좋을듯.... 먼 미래의 자식걱정을 지금 하는게 웃김.....
하하 걱정이 너무 많나요 ㅠㅠ조언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다니엘이 현명하고 지혜롭네요. 다니엘 결정만 따르면 만사형통일거 같아요..^^
어찌 저런 이쁘고 착하고 똑똑한 부인을 얻었을까.. ♡♡♡
아이 얼렁 낳으세요. 새로운 인생이 펼쳐진답니다.^^
열심 노력 하겠습니다💘
What I remember the most or have the fondest memory of growing up "poor" was spending time with my parents who were young but didn't have enough money to buy us anything. I remember fishing with my dad on the pier. I also remember having picnics at the local parks. As I was growing up, I promised myself that I will only have children once I become financially sound and stable. I think it was a mistake to have thought this way. My wife and I had our children quite late. Sure, we are doing well financially and our children are afforded the finest things. However, money begets money. Making money takes away valuable time away from spending time with our children. When you are young, you have no money but time. When you get old, you'll have money, but no time. If I had to do it all over again, I would have children in my late 20's and have three or four children, two years apart from one another.
Thank you for sharing your thoughts, you have great advice.☺️
@@KOMERICAN. Like what your wife said, it’s ok to take out loans to study. I have had student loans but they got me to where I needed to go and become financially independent. Student loans are a bet on yourself that you can make it. Don’t worry so much about your children’s future. They’ll figure it out. You telling them to study is not going to make them study.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와이프한테 잘하세요~
더불어 다니엘님도 책임감있고 생활력있는 남편만나 복 받으신겁니다....ㅎㅎ
두분 행복하세요~
좋게봐주시니 정망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남편분의 생각은
우리한국사람
입장에서는 맞긴
하지만 그리 고민
안해도 될듯합니다
왜냐면 다니엘의
사고방식이 진짜
현명한것 같고 돈이
정말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두분이 함께
할때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2세도 언능
가지셨음 합니다
예쁜 다니엘 닮은
아가는 상상만해도
예쁠꺼 같네요 ~♡
다니엘의 이야기에 적극 지지하고 싶군요. 예비 아빠의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그러다 보면 시간만 자꾸 흘러갑니다. 아빠의 강한 생활력과 엄마의 현명함이라면 그 어떤 가족보다 행복할 것 이라고 믿고 싶네요.
응원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다니엘 말이 백프로 맞아요
인생 선배로 조언 드리면
한국인으로서 남편분 말씀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만
오히려 젊을때 아기빨리가지고 키우는게 훨씬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편할거예요
정말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이렇게 현명한 부인을 얻으셨다니
조언 말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노산이 광장히 아이한테 안좋다고 합니다 자폐아 발병도 높고 아직 다니엘님은 젊은편이지만 올해부터 슬슬 첫째준비하셔서 다니엘님 나이로 30중반되시기전에는 둘째까지 낳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길이 열리겠죠.. 아이낳고 유튜브도 더잘되는분도 많이 계시다고하니 또 저도 두분 아기 너무보고싶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응원할게여 ~
I'm Korean, but I totally agree with Danielle's mindset on today's topic. When you start comparing yourself with others, there is no end, and money can never be the master of life. And time goes by.
Yes that's true
You both have good points. Nobody can tell you when you’re ready but the two of you. In response to the comment about potentially being able to send your future child abroad I know that there are realistic and monetary ways to do so. My cousin, who is full Korean, and from Busan was able to do so by going to a community college first. Here in the U.S. Many colleges have opportunities for students that want to study internationally. He is now a successful business owner of three very popular Korean restaurants in California. Just something to keep in mind if you think money limits opportunities like that.
Thank you for sharing your experience, you have good points here!
아내분이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부럽다 나도 저런 사람 만나야할텐데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꼭 운명이 어디선가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오늘 컨텐츠 너무 좋았습니다. 미국과 한국 문화의 차이 그리고 사고방식의 차이를 제대로 보여줬고 또한, 오늘 출산과 육아에 대한 내용에 대해 2030
청년분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동기를
부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과 컨텐츠가 매우 고급져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문화차이란게 정말 큰거같아요 그차이를 사로 인정하고 배려하고 존경하면 진짜 좋은거죠 보기좋네요
ㅠㅠ좋게 봐쥬셔서 감사하1니다 열심히 살게용
@@KOMERICAN.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살고계신거같은데요?저도 실은 국제결혼생각하고있어요 적은나이는아니지만요 ㅜ
너무 많이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긍정적인 사고가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수 있습니다.
저도 총각때, 신혼초에 남편분과 비슷한 생각했지만, 살아보니 다니엘 생각이 옳아요!
국적은 20세 후에 선택할 수 있으니, 그건 훗날에 아이가 여러사정 고려해서 선택하는걸루..
진짜 옳아요! 다니엘 생각이..!
돈보다 아이먼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
남자애기면 무조건 미국으로 돌려야함ㅋㅋ
다니엘의 영어와 자막은 그대로 훌륭한 텍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다니엘 혼자서도 훌륭하게 애기를 키울 수 있는 충분한 능력자로 보입니다.
좋게봐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다니엘님의 현명함과 인성에 늘 엄지척 입니다!
별 고민없이 바로 바로 아이들을 가지게 되었는데
지나고 보니 현명했다고 느끼게 되더군요.
일정기간 부모의 돌봄과 지원이 필수적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아이들 스스로 헤쳐 나가야함을 잊지말기를 바랍니다.
여러가지 여건에서 오는 고민이나 불안감 보다는
아이들이 주는 행복감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하답니다.
말 그대로 '대체불가능' 이랍니다.
준비해서 애기 가진다고 생각하면~
준비하다가 애기를 가질수가 없어요~
다니엘 생각이 맞는것 같아요~
맞는 말씀^^
남편의 생각도 무시할수 없는 현실입니다만 아내 다니엘의 긍정적인 사고가 좋은 결실을 가져올거라고 믿습니다.
철저한 준비도 좋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다보면 순리대로 살아지고 이루어집니다.
많은 젊은 부부들에게 귀감이되는 참 예쁘고 사랑스런 부부입니다.
많은 축복이 있으시길 빕니다.
응원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저녁 되세여 ~
두사람 닮은 예쁜 아기낳아 부모님께 효도하도록 하세요
부모님들께서 속으로 은근히 바라고 있읍니다
두분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소식있기를....................
I totally agree with Daniel's opinion.
Time is more more more important than money.
다니엘 의견에 찬성합니다.
저는 자녀가 3명 있습니다.
힘들지만 자녀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책임김이 생깁니다. 젊은 때 키우세요.
^^ 쌍둥이면 더 좋아요. ^^
3명 존경합니다!!
좋은 충고 감사드려요
와이프가 참 현명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집사고 돈 모으고 얼마가 한계일까요
다니엘의 말에 동감이 되네요
모으고 기다리다 시간만 갈텐데 하나님 주시는 시간에 아이 낳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두분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나도 거의 부모님 도움없이 살았지만 나름 살게 되더라구요.
신랑되시는 분의 심정에 더 많이 공감하지만 두분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말고 긍정적인 다니엘님의 기운이 가정을 밝고 화목하게 만드리라 여겨집니다.^^
힘내시길...!
응원 감사합니다 😊 조언도 감사합니다!!
This lady is the epitome of being a real partner. She knows the twist and turn of life and yet she is really positive. Your guy is not necessarily negative. He is a very responsible man. Don't let pragmatism catch you.. you are doing fine.. your commitment and faith is paramount. Live life to the fullest.. try celebrating every small victory..like what she said.." we have no debts.. ".. every brick you put is part of the ideal castle!!! By the way money is not everything in life. Enjoy the journey.. the destination is certain.
I live in the US. Even though I am asian, I am not Korean. After being married for 12 years, we could not have any kids. We adopted 2 boys from Korea, and one girl from China. I love my kids. I wanted to adopt twins, but could not. I think it would be a blessing for your family to have twins and please have them early when you are young. You need a lot of patience and energy to keep up with little ones. Don't worried too much about money, you can adapt with your new life with kids. Your wife is excited to be a mom and I think she will be a great mom, and you a great dad. I think that my kids taught me to do better with my money. Can't wait to hear the good news! :-)
Thank you :)
세상에 어떤 일 보다 더 의미있고 멋진 일을 실행에 옮기셨네요.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