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씨티 동서남북도 모르고 언어도 안될 땐 Turibus를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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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ย. 2024
  • 뚜벅이로 걸어서 시내 구경을 다니려고 했건만
    멕시코 Turibus 가 있어 편하게 버스를 타고 시내 관광을 했습니다.
    멕시코가 빈부격차가 엄청 심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멕시코 씨티의 시내는 다른 선진국들과 다름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관광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남미에서는 그래도 멕시코가 수준이 있어 배울 나라라고 많이들
    찾아 온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더 놀라운 건 이제는 남미 사람들도 대한민국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국인 이라고 하면 한국말을 한 두 마디는 모두 할 줄 한다는 것에 깜놀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심계순
    @심계순 28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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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zartkang3399
      @hozartkang3399  27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런대로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