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그날들] 조선의 왕, 경복궁을 버리다ㅣKBS 2209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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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3
  • 역사저널 그날 376회 - 조선의 왕, 경복궁을 버리다 (KBS 220904 방송)
    또 다른 방송 내용이 궁금하다면?
    KBS 공식 홈에서 #다시보기 ▶ bit.ly/2T6TdtY
    WAVVE에서 #다시보기 ▶ bit.ly/3hBmki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user-sf2op8sw9b
    @user-sf2op8sw9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재밌다
    1000회까지 가자❤❤

  • @ysa4473
    @ysa447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경복궁을 구글번역기에 넣고 영어로 바꾸면 Gyeongbokgung
    그런데 Gyeongbokgung을 구글번역기에 넣고 언어감지를 누르면 경복궁을 영어로 변환한 것이기 때문에 영어로 나와야 하는데 베트남어라고 함
    세계가 코리아 안에 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한두개가 아니고 코리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에 관해 내가 천천히 영상을 만들어 볼 생각이야. 언제가 될지 실제로 만들지는 장담 못하지만.

  • @seoungheonlee4110
    @seoungheonlee411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확실히 사극은 최소한의 연기가 되는 분들이 해야함 ;;
    말투가 그냥 동네 친구임

  • @jsgun6170
    @jsgun61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광기히면 징비록에 고니시(소서행장)역과 후백제 신검역이떠오르네 ㅋㅋ

  • @user-vg1qw6hy8x
    @user-vg1qw6hy8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하나 궁금하네요. 조선 초기에는 궁 하나 짓고 수도 옮기고 하는 게 그냥 말 한마디면 뚝딱 만들어질 정도였는데 왜 조선 말에 경복궁 하나 재건 했다고 나라의 경제가 폭상 망하고 그랬을까요? 조선 후기에는 나무가 없었나요?

  • @user-dj6tj9ym9t
    @user-dj6tj9ym9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복궁은 시작부터 피로 얼룩졌으니
    어느 왕인들 경복궁에서 살고 싶겠어요
    자기 자식들간에는 피를 보기 싫은 건 어느 왕이나 마찬가지이니
    경복궁은 살기가 싫겠죠

  • @user-qf3ol7hr7l
    @user-qf3ol7hr7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선의 왕은 두명 제외하
    고 나머지는 왕이든 임금
    이든 자격이 안되고 '두목'
    이 적절함. 무능.저질.까친
    영향 기준으로 최악인간임.

  • @user-vd3nz9wk4f
    @user-vd3nz9wk4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향이 선비라 그런 지
    앞의 스토리텔링과 몰입도를 깨버리는 크리에이터는 보기 힘들었습니다.
    뜬금? 갑자기? 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 @user-rs9my5fu5e
    @user-rs9my5fu5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연산군? 가장 왕 답 게 산 사람!
    그 다음 모든 왕의 밀로 보면?

  • @wena8543
    @wena854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마 태종은 여유만 됬으면 한양으로 갈생각도 안하고 아예 수도를 옮겨버리고 싶지 않을까 함..한양 경복궁 다 정도전이 만든거이니 ㅋㅋ

  • @uibyeongjang
    @uibyeongja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선의 태황제는 왕이라고 표현하면 안됩니다. 조선의 임금(천신)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임금은 세상에 하나라는 뜻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