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에게를 처음 불렀던 그 곳으로 다시♪ 이선희&김이나와 함께하는 청춘의 도시 춘천 여행- 추석특집 감성 로드다큐 한 번쯤 멈출 수밖에 3부 (KBS 202109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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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 추석특집 감성로드다큐 한 번쯤 멈출 수밖에 3부 청춘의 노래 - 강원 춘천
◆ 한 번쯤 멈추고, 나를 만나러 떠나는 [힐링 여행]
코로나 시대의 新여행법, 마음으로 걷는 길
느 날 찾아온 코로나19 이후, 모두가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없는 시절을 살고 있다. 여럿이 즐겁게 누리던 여행으로부터 한 발자국 떨어져 서서, 조용히 사색하고 느끼는 코로나 시대의 절제된 여행이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보고 듣고 체험하고 즐기는 여행지의 구성요소보다, 나를 만나러 떠나는 길 위에서 그 길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며, 잊고 살아온 삶의 작은 행복을 얻고 돌아오는, 여행의 ‘감성’에 더 마음이 가고 공감이 된다.
‘한 번쯤 멈출 수밖에’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길들 위로 떠나는, 한 박자 느린 슬로 기행다큐다.
노을지는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떨어지는 빗방울과 빗소리에 생각을 내려놓는 일명 ‘비멍’에 빠져보고, 벌레 소리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ASMR 삼아 귀 기울이고, 아무 말 없이 바람을 느껴본다. 정보와 뉴스와 빼곡한 일정들의 포화, 그리고 도시의 분주함과 소리들로부터 멀리 떠나면, 그 여백과 쉼 속에 친구가 있다. 그 평화로운 풍경이 시청자들에게 더없이 큰 편안함과 위로를 건넨다.
무대가 아닌 방송 프로그램에서, 더욱이 음악 프로그램이 아닌 다큐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국민가수 이선희. 그가 데뷔 38년만에 외출을 했다. 이선희는 1984년 춘천 남이섬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를 불렀다. 파마머리에 커다란 안경의 이선희는 압도적인 그 한 곡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 그 후 이선희는 그토록 부르고 싶었던 노래만을 불렀다. 가수로 한 길을 걸어온 그가, 특별한 길로의 외출을 결심한 이유는, 그 모든 경험들이 다른 길을 향하는 게 아니라, 더 좋은 노래를 부르게 할, 같은 길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수 이선희는 그 여행에서 함께 길을 걸을 친구를 초대했다. 스타 후배 가수 AKMU(악뮤), 예능 샛별 이금희, 작사가 김이나가 ‘한 번쯤 멈추고’ 이선희와 함께 길을 떠난다.
마음으로 걷는 길, 감성로드다큐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이선희 #김이나 #춘천
※ 추석 특집 감성로드 다큐 "한 번쯤 멈출 수밖에" 하이라이트 ※
▶️ 전남 순천 - 우리들의 계절 | 악동뮤지션 th-cam.com/video/VChE7zJzwvY/w-d-xo.html
▶️ 전북 완주 - 내 오랜 벗 | 이금희 th-cam.com/video/5HoLM1rbdnE/w-d-xo.html
▶️ 강원 춘천 - 청춘의 노래 | 김이나 th-cam.com/video/guZhzj69KpY/w-d-xo.html
이프로그램제작자
칭찬에백만표보냅니다
☺함께 매우 칭찬합니다~~♪♬
저두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칭찬합니다 ^^
좋은방송
진짜 힐링중입니다!
써니언니 나래이션 너무 잘하시네요
이런프로 자주해 주세요
너무행복한 하루 ㅡㅡ목소리는 덤 너무귀여우세요
늘 건강 잘챙기시고 100세까지 우리곁에 있어주세요ㅡ
뻔하겠지 하고 왔다가 위로 받고 갑니다 좋아요 너무
이선희님 소녀같다 더 나이가 어린 분이랑 같이 다니는데도 더 어린 사람같이 느껴질 정도로 순수하고 감성이 맑아보여서 저래서 예술가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일단 이선희님, 김이나님이면 좋아요 누르고 봐야지-
이선희, 김이나가 다큐에? 이건 귀하네요.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
이선희님은 얼굴도 목소리도 감성도 안늙으시네요 아직 소녀같으세요~~
내가 진짜 좋아했던 노래
"그중에 그대를 만나"~~
기억이 엊그제 처럼나네요
남이섬 강변가요제
이선희님 나와서 부르던 J에게 그때 그노래 늘 즐겨부르며 학창시절 보냈는데 벌써 오랜시간 흘렀는데 여전히 소녀처럼 음색을 간직하고 계셔서 감사하네요
13:25 대박 이선희님 김이나님이 답달아주시고 짱이다
30여년전 남이섬 추억돋으셨겠네요 감동입니다
이런 여행 나도 하고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선희님께 빠진 요즘~선희님의 많은것을 찾아내는 재미 좋아요.
말 수 적은, 노래 잘 하는 내가 좋아하는 이선희님을 응원합니다~♡
이선희씨 나이 들어도 오히려 더 예쁘고 여리여리
호수같은 이선희씨 반갑습니다.너무 좋아요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이네요~.
보고 또봐도 힐링이되는~
이런프로 넘좋아요~^^
중학생시절 강변가요제를 보고나서 계속팬입니다 이젠 선희언니ㅎㅎ 같은 50대라니 늘 건강하세요
선희씨랑
같이 여행하니까
참 좋네요.
사랑 합니다.
선생님 또 뵙니다 선생님 여행하시는모습 제가 다 행복해요 J 에게를 들으며 잠으청하던 학창시절 금이친구분이랑 여헁하신영상보고 이어서 보고있어요 저는 세계여행만 40년 선생님 너무많은 행복을 느끼실겁니다 존경합니다
선희언니 덕분에 사흘간 행복했어요~ 이런 프로 자주 만들어 주세요~^^
이금희와 이선희양을 이렇게볼수있어 너무좋아요 60년대 나와함께 세상에 태어나서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것이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꼭 한번은 뵐수 있겠죠
누가 기획 했나
참 좋다 이 프로그램
이선희라서
쉬는 미학을 느낀다
1984년 이선희 모습에 감동받는다
그 머리 그 옷 그노래 그것으로
대상 ㅡ 레전드는 멀 해도 레전드
빛이 나온다 누가 이런 대 레전드
될거라 알았을까 순수한노래사랑
한국의 전설 가수
남이섬서 꼭 mv 찍기를 감동입니다
나레이션 목소리 너무이뻐요
항상건강하세요
이선희팬인데 넘보기좋아요.~^^
언니가 그시절 우리에게 나타나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우리 친구들과 노래하며 풍성한 중딩고딩시절을 보냈어요 선희언니 행복합시다
마음을 울리는 선희언니의 노래를,공연을 주~욱 오래토록 듣고, 보고 싶어요.
모두가 빨리 빨리를 외치는 시대에 말투도 마음도 몸짓도 느릿느릿 본인의 스타일대로 살아가는 진정 삶의 향기를 품고 사는 이선희님의 따뜻한 감성이 이 가을 내 마음에도 풍요로이 전해져왔습니다.♡♡
KBS1에서 정규편성 되면 넘 좋겠다.
한번도 만나보진 않았어도 나랑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고 나랑오래동안 단짝처럼 지낸듯한 가수 이선희씨 언제나 그녀의 노래로 10대부터 지금은 기다란 기차처럼 50을 넘어서...도 웃고 울고 있으니...
진짜 아무 생각없이 기차, 버스 등을 타고 지나가다보면 힐링이 많이 되죠~ 이선희님은 세울을 거스리시는듯 외모부터 말씀하시는것 까지 소녀소녀하세요~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가물한데 예선에서 한공간에 있었던 참가자 입니다. 물론 전 예선탈락자 고요 ㅋㅋ 하지만 선명한 기억이 하나 있지요. 누군지 몰랐는데 참가자 한명이 밖에서 연습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크고 우렁차서 모두 긴장 했었던..그 분이 바로 이선희 씨. 영광 입니다 ~ 그때 한공간에서 있어서 .. 항상 응원 할께요 ~❤️
우와 신기하네요 ㅎ
지금 생각해도 행복하겠습니다.~
잔잔한 힐링의 시간
이선희와 함께하니 더 즐겁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선희 언니 ~~💖 덕분에 함께 힐링합니다. 😍
빨리코로나가해제되서선희님콘서트
가고싶네요...저하고나이연배가같아서
그시절행복하게콘서트다니면서그시간을
잘지내왔네요..궁금했는데..영상올려주셔서
행복하게보네요..갔던경로로저도추억
여행떠나고싶네요^^
간만에 이선희님 김이나님 같은 프로에서 보니 너무좋아요
선희님과 이나님이 방문했던 곳들 다 찾아가고 싶네요♥
오늘은
추억이
다했네요^^
남이섬에서 ᆢᆢᆢ
오미크론
조심
하시구요^^
늘
강건 하시고
무탈 하세요^^
영원한 팬 ᆢᆢ ᆢ
그사이 선희씨의 소식도 많이 알고싶고 했는데 이번 추석에 이런 영상들 올려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소녀같은 선희씨 팬입니다.
건강하시고 무대에서 노래부르는 모습 보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롱런 하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해요
J~스치는바람에🎵J~그대모습 보이면🎵아,진짜 옛날이군요 국민학교6학년때 처음 머리파마하고 부르시는걸봤는데 아직도 생생하네요..그시절이 너무그립네요....
@@tiarakarare8645 oh~~저는 일본말 몰라요🤗🤗🤗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참 좋아하는데 그 작사를 김이나 작사가님이 하셨다는 것을 이 영상보고 알았네요.
이 곡은 정말 불후의 명곡이 될 것입니다.
느림의 미학 너무너무 좋아요 자극도 없고 그냥 경치와 나레이션만 나오고 너무너무 좋아요.3일 내내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제작진에게 정말정말 감사해요
세편을 다 보는데도 보면서 힐링하기딱 좋은 프로라는 계속 생각하게되네요 눈이 힐링되고 귀가힐링되고 입은 스마일하고...이런프로 참 오랜만이다 👍👍👍👏👏👏👏😍😍😍😍
내가 좋아하는 두 분 늘 건강하세요.
단아한 모습마저 아름답습니다
춘천은 청춘을 말해주며 낭만을 표현하는 곳이다. 캐나다에 살면서 정말 가보고 싶은곳.ㅡ춘천.!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이선희 가수님!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우리에게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이 길을 잃거든..
와서 찾아가시기를... !!!
추석때 TV로 완주여행 보고 유튜브로 보내요 ㅎㅎ 태어나서 다큐 첨부터 끝까지 보는건 처음인듯 최고의 가수와 최고의 작사가 ㅎㅎ 두분다 너무 이쁘십니다
저도 마침 그 시기에 춘천을 가서 호텔에서 이 방송을 봤습니다 제가 탓던 기차 제가 걸었던 길을 보니까 반갑고 벌써 그리워지네요 이선희씨는 아직도 청춘이신듯
편안함을 안겨주는 천상의 목소리~ 예쁜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일상의 소소한 소중함을 카메라에 멋지게 담아주셔셔 감사합니다.
내고향 춘천 언제나 가보려나요~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7살전 까지 효자동에 살았었는데 35년의 세월이 흘러~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네요
늘 마음한켠에 남아있는 곳에 가장 좋아하는 선희언니와 김이나씨 두분이 다녀오시며 고향을 만끽하게 해주어 넘 감사했어요
시간내서 꼭 가야겠어요 그리운곳 아픔과 슬픔이 묻어있는 곳, 그리고 훗날 다시 돌아가 그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옛날 생각 나네요 ㅎ ㅎ
가슴 한켠이 찡해옵니다
때묻지 않은 풋고추같은 풋풋한 그때 그 시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이선희님 김이나님 너무 좋아요
귀하고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방송에서 자주 볼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렇게 오늘도 열1인
아, 좋네요
' 한 번쯤 멈출수밖에' 다큐에
제 인생의 시간중에
40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는데,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을만큼 여운이 남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요~! 참 좋네요.
@@eun20115 시청자들 마음이 하나로 통했네요 ^^
콘서트를 못하고 계시니 이렇게만 봐도 넘흐좋아요❤️❤️❤️
쉼없이 살아온 세월 나도 쉬고싶다.
그러나 쉴수없는 나의삶 언젠가 나도 쉼을 얻을 날이 오겠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선희언니 콘서트보구싶네여~
고등학교때부터 팬인데 너무뵙고싶은분
제가동경하는분인데 .,.늘건강챙기세요.
항상 위안을주는 노래감사해여♡
써니님과 이런 프로그램은 정말 선물이에요
남이섬 나의 20대시절 추억이 있는곳 감사히 잘봤습니다.
채우기 위해 멈추고
멈추기 위해 달리는..
냉정과 열정사이
혼돈과
기차는 서지 않아도
추억은 여전히 정거장에 남아있다..
그중에 그대를 만나
오늘 들으니 더 예쁘고 아름다워요..
두분의 데이트 너무 너무 예뻐요
저도 지붕이 보이는 풍경의 춘천을
저도 보고 싶어집니다
선넘지 마라..
땅 따먹기
아..날개가 거기에 있군요
마당에서 먹는
이선희님의 꾀꼬리목소리..
빈대떡과 감자전이 예고편
본편은 먹음직 스러운 막국수..
허기진 마음이 꽉차는 맛
같은 기억을 공유하는 사이
변하지 않아 빛나는 공간
동심으로 돌아간 공중그네..
내안에 소녀가 깨어났다..
ㅎㅎㅎ
언제 멈추었을까?
청춘
고운 모습이 사진에 담겨
풋풋한 모습
서투름이 쌓인다..
누군가의 첫작품
자의적으로 낼수 없는 미학
서투룸..
J 에게..
순간적으로 뭔가를 그리고 싶은 장소..
오늘이 멈춤으로 기억될지될지
쉼표로 기억될지 모르지만
장담컨데 커다란 책갈피 같은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자유롭고 건강하고 유연하게
따라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다음 범퍼가 때는 쾅 할 수 있으니
더 건강해 지셔야 되요
발끝의 기억이 맞은 강변가요제 무대
작고 용감했던 나의 스무살이
거기 있었다
그푸른 시절을 지나왔다
눈부신 그날들...
눈부신 날들이었다
한번쯤 멈추고 돌아본 길들은...
정말 노래 잘하시는 이선희님과
작사를 잘하시는 김이나님의 여행이야기
잘 시청하고 갑니다
이선희는 아직도 소녀 같은 느낌?!
정말 너무 귀엽다~ㅋ
이 방송 언제까지 계속하는 방송인가요?
이선희 편 벌써 세 편 째 보는데 이선희가 나오는 방송은 무조건 좋다.
이선희를 볼 수 있어서 행복 가득
동감이요~~*^^*♥
대기중 울여제님 김이나님 😄😄😄😄😄
제가 태어났던 효자동도 다녀오셨네요 두분이 지금은 아무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고향 춘천 또 보게 되네요 그곳이 너무 그리워서~
그곳에 가면 뭔가 있을것만 같은, 그러나 아무것도 찾지못한, 옛추억이 뭍어있는곳, 40년이 흘러가네요
한번쯤 그곳에 좋은사람과 가서 마음을 편히훌훌 내려놓고 싶네요 그곳에서 태어났는데 그냥 버려졌어요
그분들을 찾지는 못해도 태어난 그곳 고향에 꼭 가고 싶네요 내겐 그런 곳이예요^^
와 내가 좋아하는 가수랑 작사가랑 여행을? 보는 내가 다 행복하네
내가 좋아하는 두 분이....ㅎㅎㅎ. 건강하세요
나도 그곳에 가봐야겠다 아이들과 함께
춘천은 저에게도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제 고향이거든요.
마지막 부분 남이섬에서의 장면이 감회가 새롭네요 내가 더 뭉쿨할까요
아직도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심장이 두근두근
함께 추억회상에 동행하면서 너무 잘 봤습니다. 긴~ 여운이 남네요 🍀🍀🍀
84년 기차타고 남이섬에 MT가던게 너무 그립네요.
그니까요. 울 써니언니 나레이션 넘 좋아요. 역쉬 목소리는 국보!!!
우리나라 정말 아름다워요
3일동안 선희언니를 볼수 있어
너무 행복했어요..방송출연을 잘하지
않는 분이시라 선희언니가 나온 프로그램은 다 챙겨봅니다
너무 좋아용.. 이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PD님 올 설때두 부탁드려요 🙏
😍
두분 너무좋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84년 추석을 보내고, 그 해, 고 1때 서울로 가출 해서 공장 생활을 했는데, 하루는 선희 누나의 브로마이드 사진첩을 뜯어서 온 방에 도배를 했습니다.
그 때는 85년 86년도 정도 되지 않았을까.. 지금까지 언제나 누나를 좋아하고 응원 했습니다. 항상 언제나 누나 앞에 밝은 빛이 비추길 바랍니다.
와~~~~~^~^~~~~대 박입니다
멋져요...
영상 감사합니다 👍 💕 선희님 응원합니다
다큐는 이렇게 해야 재밌죠. 다음에 한국에 가서 이 코스를 한번 따라 해봐야죠.
아...진짜 힐링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체휴일날 우연히 재방보다 알았네요ㅠ 선희언니 콘서트에서 뵌지 5년이 돼가는데 여전히 예쁘고 소녀소녀하십니다♡ 이번주 토욜 남편과 완주 똑같은 코스로 가기로 했어요ㅎㅎ 정말 닮고싶은 성품이에요~
남이섬에서 이선희씨 폭발적인 성량에 남이섬이 폭발 하는줄 알았어요1993년 이였는데~~ 후에 이승기랑 맨허튼 공연에서 홀이 터지는줄 ^^
아~ 그때 댄디한 모습의 이서진씨도 인상적 이였는데..
마음에 여유가 느꺼져서 너무좋아요 보는내내 어린아이처럼설레고 좋았어요 두분의 음악도 한번 보고싶네요
너무 힐링되서 좋다
가수 이선희씨가 프로그램 진행자에 나레이션까지 하시게 될 줄은... 84년 생방송으로 보던 남이섬 대상의 그 날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영상보면서 아 그렇구나! 내가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가수가 이선희였지 하는 추억이 떠오르고 그때의 기억들이 아련히 기억이 나니 세월의 무상함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지만 이선희의 느낌을 알수 있을거 같다
마지막부분 너무감동 나도모르게 울먹이고 있네
두분여행지를 한번 가보고싶네요 ❤❤❤
본방을 못봤는데 잘보고 갑니다
보고픈 마음에 눈도장 찍고 갑니다
와 편집 예술이네요
시를 보는 느낌
나이를 먹어도 내안에 소녀가
있더라 저도 이선희씨하고
같은나이더라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강변가요제에서 보던써니언니..데뷔하고나서
무지막지 이뻐졌어요!
앞으로 마니 응원할께요
저의 원픽 우리 선희언니와 너무나 예쁜 우리 이나님~~ 서로 여행을 가셨네요.. 나도 꼈으면 좋았겠다요....ㅎㅎ 부러워요.. 이 여행^^
선희보고싶었셔요옛닐에그시절돌아가고싶데요
내고향 보령 주산 태생...
늘보고 싶어요
언니 나레이션하시는게 딱 1년전 추석때 나무야나무야하실때보다 한결편안하고 자연스러우신듯~넘 잘하시는것 아니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