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 환자이신 저희 어머니께서 주무실 때 요즘 숨을 거칠게 쉬십니다. 아파서 하늘나라로 간 동생을 병간호 해주시다가 힘드셔서 다리랑 배근처까지 많이 부우셨다가 많이 내려갔거요. 주무시기전 자주 다리 주물러 드리고 반신욕기도 사다드리고 자주 모시고 시간 나는대로 공원 산책 시켜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숨을 거칠게 쉬는게 겁이나서 검색하다가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어머니가 악화가 되지 않게 운동이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얻고 갑니다
그냥 걸었는데 숨이찼고 주변 사람들 말처럼 그냥 운동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피토하고 응급실갔네요. 결국 마지막에는 입원하고 여러 검사와 특정 시술끝에 특발성 폐동맥고혈압 판정받았고요 그냥 걸었는데도, 살짝만 움직이거나 고개를 숙였는데 숨이차면 당장 병원가서 여러 검사 받아보세요 ㅠㅠ
47세 남성입니다. 비흡연, 소량의 음주 등 생활 습관은 좋습니다. 부친이 27년 전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셔 심장쪽에 대해서는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약 1년 여 전 심내막염 진단을 받아 약을 먹었고 당시 관상동맥, 심초음파 등 검사 결과 이상은 없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7개월 전부터 주 1 회 오전에 운동(테니스)을 하고 있는데, 최근 코치의 지도로 좀 격하게 하는데 운동할 때 심장박동수가 올라가면서 숨이차고 흉통이 옵니다. 흉통은 한 20분 쉬면 가라 앉으나 쉬고 나서 다시 운동 하려면 역시 흉통과 숨이찬 증상이 동반되어 살살 뛰게 됩니다. 흉통은 저녁까지 뻐근하고 두근두근 거림과 함께 지속됩니다. 저는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할 경우가 있고 만성 비염으로 호흡이 부자연스러워 그러겠구나 생각도 해 봅니다. 말씀 들어보니 아침에 발이 붓는 느낌이 최근 많아 진 것 같고, 2 달전에는 요로 감염으로 처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심장의 전조 증상은 아닌지? 1년 여 전 심내막염 시 받았던 검사 결과 정상이었는데 1년 새 안 좋아질 수도 있는지 등과 그럼,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등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3년에 건강하던 아버지께서 계속 숨이 차고 계단도 못올라가셔서 이상하다고 생각해 삼성서울병원에 모시고 갔었습니다. 심장판막에 문제가 있어 당시 계시던 박표원 교수님께서 판막교체술을 집도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와파린을 복용하면서 일상생활에 문제 없습니다. 다른분들도 이런 징후를 잘 판단하시어 내원하시면 좋겠습니다.
조금 빠르게 걷거나 경사진 길을 걸을 때 숨이 참니다. 쉬지않고 걸었더니 죽을것 같아 길바닥에 누워 있으니 종 괜 찮아 지던구요 나이는 75세 올해부터 조그만 동산에도 못 갑니다 산길을 뒤어다녔는데 요새는 숨찬 증상이 나타났는데 곧 죽을것 같아 이젠 산에(동산) 안 갑니다. 목욕탕에서도 가만히 있으면 괜 찮습니다. 기침, 가래, 열은 별로 없습니다. 때를 밀거나 힘을 존 쓰면 하늘이 노래지고. 그냥 바닥에 누워 쉽니다. 좀 있으면 괜 찮아져요 빨리 병원에 가야 겠다 하면서 아직도 못가고 있습니다. 걱정이 크서 병원에 안가니까. 국가 건강 검진을 받아도 이러 증상을 알수 있을ㄲ요???
계단 오를때나 조금 힘든일을 한 후,, 조금 빨리 걸을때 숨이 차고 뻐근한 통증을 느까는데, 쉬면 금방 좋아져요. 얼마전엔 누웠는데 뻐근한 둔통을 약 5 분정도 느꼈어요.가끔 턱 옆부분에 약한 통증도 느끼고, 다리에 가끔 쥐가 나요. 요실금이 있어서 운동을 거의 못하는데, 걷기운동아라도 좀 하면 호전될까요? 아니면 스탠트삽입 시술을 해야할까요? .
저희 어머니는 70대이신데 영상속 3단계즈음 같습니다.숨차는 증상이 수년째 악화중인데 대학병원서 온갖 검사 이후에도 심장도 폐도 문제가 아니라해서 난감합니다. 처음에는 경사진곳 걸을때나 운동할때만 그러시더니 요즘은 집에서 가볍게 걷기만 해도 숨 넘어갈듯이 헉헉 거리셔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폐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영향으로 수십년간 간접흡연속에서 생활하셨고 심장은 부정맥이 있긴한데 경미하다고만 진단 된 상황예요. 60대부터 고혈압약하고 고지혈증약 드시는중인데 다리부종도 있으신데 이뇨제 먹고 요즘 덜하시네요
심장에 방이 4개 있는데 그 중 좌심실이 주 펌프이고 우심실, 좌심방, 우심방이 보조 펌프입니다. 심방세동이 있으면 좌심방, 우심방의 펌프 기능이 없어지니까 전체적으로 심장 출력이 30% 정도 저하하는 소위 심부전 증세가 생깁니다. 코다론, 전기 충격 치료가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최근 130 bpm 정도 올라가는 운동을 한시간 이상 하면 갑자기 빈혈이 오고,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증상이 왕왕 생겨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누워있을 때 갑자기 증상이 발생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아무래도 심부전이 있는 것 같은데 병원 가서 다시 검사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장 초음파까지 했다면 혈액검사, 폐기능검사도 하셨겠지요? 기본적인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나이, 몸무게, 운동부족, 흡연력 등이 관여를 합니다. 어느 특정과를 가시는 것 보다 가정의학과나 내과 등 일반적이 문제를 다루는 의원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결국 운동으로 극복하셔야 합니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전 69세 여성입니다 살는곳은 강원도 강릉입니다 3개월 전부터 언덕길을 걸으면 숨이차고 다리도 아프고 힘이듭니다 무릎 관절염이서 치료받고 지금 좋아져 걸는데이상없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무릎이 붓고 피로하기도합니다 지금불편한것은 성당가는길 언덕길 오르때 숨이차 제일 불 편합니다 선생님의 좋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보건소에서 제자리 걸음채력측정을 하는데 숨이 헥헥차고 쎅쎅 소리가 난다고 선생님께서 병원에 가 보라하시네요 약간 경사진 공원길 걷는데 전화상대방이 뭘하는데 숨이 이렇게 헉헉 하냐고 ... 대학병원에 페검사를 했는데 젊으신 여 의사선생님께서 아이구 페가 참 건강하시네요 제 페보다 더 건강하십니다 하시더라구요 ㅡ 근데 오늘 체력측정때 심장이 문제인지 아니면 연세가 있으셔서 호홉숨길이 약해질수도 있다고... 걱정이 되고 뭘 검사를 해 봐야할지요 저는 75살입니다 ㅡ
![심장질환과 공황장애, 이렇게 구분하시면 됩니다 | [닥터트루스] 슬기로운 심장생활 42](http://i.ytimg.com/vi/oxEtYR2Qgtk/mqdefault.jpg)
![심장질환과 공황장애, 이렇게 구분하시면 됩니다 | [닥터트루스] 슬기로운 심장생활 42](/img/tr.png)
![아스피린 끊으라고 했다고요? 끊기 전에 이 영상 한 번만 보기 | [닥터트루스] 슬기로운 심장생활 46](http://i.ytimg.com/vi/7mHGN3-X9b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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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지러운지 몰라서 다 준비해 봤어ㅣ[닥터트루스] 슬기로운 심장생활 ep.16](/img/n.gif)
비만ㆍ심장질환이 있으면 숨이 차다
최진오 교수님 환자 입니다.
섬세하구,친철하시구
쉽게 설명도 해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보내주시는
자원봉사 실장님
고맙습니다.~~
조금만 힘들게 걸으면 숨이차고
가슴이 통증이 느겨짚니다
무거운걸 옴겨도 금방 숨이 차고
압박감이 있어 고통이 심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난지는 약 2개월 정도이고요
84세 엄마가 숨이차서 잠을 못주무시겠대요. 2,3년전 부터도 숨이 찼는데, 최근 3일전 부터는 자려고 누웠을때 숨이 차다고 하십니다
유능한 의사샘들
평소 궁금했던중요한
증상을 잘알기쉽게
해주어 감사해요
진행을 슬기롭게
잘해주시는 권샘
여러과의 진료선생님들 바쁘실텐데
고맙습니다
심부전 환자이신 저희 어머니께서 주무실 때 요즘 숨을 거칠게 쉬십니다. 아파서 하늘나라로 간 동생을 병간호 해주시다가 힘드셔서 다리랑 배근처까지 많이 부우셨다가 많이 내려갔거요. 주무시기전 자주 다리 주물러 드리고 반신욕기도 사다드리고 자주 모시고 시간 나는대로 공원 산책 시켜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숨을 거칠게 쉬는게 겁이나서 검색하다가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어머니가 악화가 되지 않게 운동이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얻고 갑니다
괜히 숨차기도해요 말도 못할정도였어요
누워있다가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몸에 잘 모르는 부분을 잘 알수있게 설명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냥 걸었는데 숨이찼고 주변 사람들 말처럼 그냥 운동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피토하고 응급실갔네요.
결국 마지막에는 입원하고 여러 검사와 특정 시술끝에 특발성 폐동맥고혈압 판정받았고요
그냥 걸었는데도, 살짝만 움직이거나 고개를 숙였는데 숨이차면 당장 병원가서 여러 검사 받아보세요 ㅠㅠ
많은 피로를느끼고 숨이차서 대학병원 호홉기내과를갔는데 폐에물이 찻데요 근대원인이 안나올때는 어찌하나요 관을넣고물만빼고퇴원했어요 앞으로 걱정이에요
심장
폐기능 검사했는데
그 원인을 모르니
답답합니다
다른 말들은 아~하 그렇구나...또는 걱정되는 부분도 많은데.... 항상 공감되는 말은 운동을 해야한다는 말과 적당한 것과 골고루 먹는것 같습니다 아픈 후에 선생님 유튜프보며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말씀 하시네요
듣기에 부담이 없어요
47세 남성입니다. 비흡연, 소량의 음주 등 생활 습관은 좋습니다. 부친이 27년 전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셔 심장쪽에 대해서는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약 1년 여 전 심내막염 진단을 받아 약을 먹었고 당시 관상동맥, 심초음파 등 검사 결과 이상은 없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7개월 전부터 주 1 회 오전에 운동(테니스)을 하고 있는데, 최근 코치의 지도로 좀 격하게 하는데 운동할 때 심장박동수가 올라가면서 숨이차고 흉통이 옵니다. 흉통은 한 20분 쉬면 가라 앉으나 쉬고 나서 다시 운동 하려면 역시 흉통과 숨이찬 증상이 동반되어 살살 뛰게 됩니다.
흉통은 저녁까지 뻐근하고 두근두근 거림과 함께 지속됩니다. 저는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할 경우가 있고 만성 비염으로 호흡이 부자연스러워 그러겠구나 생각도 해 봅니다.
말씀 들어보니 아침에 발이 붓는 느낌이 최근 많아 진 것 같고, 2 달전에는 요로 감염으로 처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심장의 전조 증상은 아닌지? 1년 여 전 심내막염 시 받았던 검사 결과 정상이었는데 1년 새 안 좋아질 수도 있는지 등과 그럼,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등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교수님 감사합니다
이 프로 우리삶에
넘넘 도움이 됩니다
진료 받고 싶은데
신청이 쉽지 않네요
삼성 알레르기 내과
20년전 부터 다니고
있습니다
갑상선 때문에 그런가.. 원래부터 체력이 안좋긴했는데 ㅠㅠ…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숨이 막혀서 걱정이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속보로 걷거나 경사진 길을 걸을 때 숨이 참니다. 전에는 꽃가루 알러지가 있어 4,5월에 주로 숨찬증상이 나타났는데 이젠 계절에 상관없이 나타납니다. 심하진 않습니다. 기침, 가래, 열은 별로없습니다.
오늘도유튜브에서 교수님을만나고있습니다 말씀열십히잘듣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편지를 보냈는데 선생님 손에잘들어갔는지 믿어요 항상 훈훈하고 편안한마음으로 선생님말씀듣고 지내왔습니다 존경하는선생님 더운데 몸조심하고안녕히계십시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만 걸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고 해서 요즘 고민을 많이하고있었는데요 좋은 말씀듣고 많은 도움을 얻게되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종합병원 찿아 가세요 혹시 협심증 혈관병 일수도 있읍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ㅡ
저에게 무척
유익한 말씀 ㅡ
일반인들이
아주 쉽게 이해 가도록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선생님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함니다.좋은 시간를 말씀를 들를 수 있는 시간를 주어서요.저은 70세입니다.지금 이시간도 가슴이 힘이 들어 함니다 .심장도 판막도.좋다 함니다.살살 걸어 가는대도 쉬고싶고 요.가숨이 힘들어 함니다.아무.말 씀 이라도 하여 주시면 참고 하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분교수님 잘듣고 감사합니다 폐암수술9년차입니다 힘든일 조금많했도 숨이차요 병원에서도 정확한 답또없고 힘든 네요
혹시 폐암 몇기에 수술 하셨는지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꼭 저를 이야기 한것 같습니다 그래 최교수님 진료 예약했습니다 직접뵙고 치료받겠습니다
날씨가 더울때 일을하면 숨을 쉬기가 힘들고 머리도 입픕니다. 불안할 때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걸을 때는 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구독은 했습니다 ~얼마전에 심비데 의심이 나왔어요.걱정이 두배입니다.이상하게도 숨이차요.가슴쪽으로 통증도 약간있구요~
선천적이 판막증이 있구요.외할머니께서 천식이 있었어요.
그래도 여태까지 살아온걸 보면 하나님 은혜입니다.
선생님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걸 믿나요.
가만보면 모든 생명의 근원이 피에 있다는게 맞네요.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
쉽고 재밌게.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사람들 병마이길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정보 부탁드려요
비교적일반인이이해하기쉽고자세하게말씀해주셔서도움이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권교수님 항상 도움주시는 말씀 감사 드림니다~^-^
진정진실한 좋은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도숨이좀찬데 유익한말씀감사합니다.몇번더듣고싶어요.복많이받으세요.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아주 쉽게 이해하기좋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참 의사님들입니다
네 좋은강좌입니다
교수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아... 2년 사이에 너무 쪄서 운동중인데 숨쉬는게 좀 괜찮아지네요
오늘 영상을 보고 많은 배우고 갑니다
저는 서있을때는 잘 모르겠는데요
누워있을때는 왼쪽가슴 어깨 목 까지 답답하고 숨이 조금 찹니다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ᆢ
요즘 체중이 많이 늘었어요 운동하고 체중 조절한 다음
변화를 보고 병원 가볼까 합니다
영상주셔서 감사합니다 ~
척추문제 위장문제 등문제 기타등등 복합적인 호흡곤란 마스크도 써야되고 퇴근하고 전철에서 내려 집까지 걸어갈때 숨못셔 죽을거 같음 집에도착하고 마스크벗고 크게 호흡하고 힘듦.
13년에 건강하던 아버지께서 계속 숨이 차고 계단도 못올라가셔서 이상하다고 생각해 삼성서울병원에 모시고 갔었습니다. 심장판막에 문제가 있어 당시 계시던 박표원 교수님께서 판막교체술을 집도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와파린을 복용하면서 일상생활에 문제 없습니다. 다른분들도 이런 징후를 잘 판단하시어 내원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 과정은 어렵지만 이후에 편안해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의 누님도 최근 판막 수술을 받고 잘 지내시기 때문에 공감이 됩니다.
판막이 뭔가요?
숨도차고 가만히 앉았다가도 가슴이 두근 두근 하네요 오르막길 걸을 때는 물론이구요 무슨 검사를 해야 할까요 자다가도 한번씩 두근두근 잠에서 깨어났을때도 두근두근 합니다~
저도 같은 증상인데 해결 되셨나요??
@@kkkkkkkkk1810 네 결론은. 스트레스인것 같고요. 청심환 두번 먹었읍니다. 지금은 편안합니다
저랑 똑같네염..청심환 먹고 괜찮아졌나요?효과있나요..?
@@Your_face_.마그네슘 부족이라고. 하고 그이후 눈가도 떨리고 보스웰리아 먹어서 인지 지금은 증상 그의 사라졌어요
무조건 병원서 확인해야함
무슨 청심환 그때뿐 확실한원인을찾아야지요
과호흡이 나타나면, 비닐 봉지를 쓰고 있으면 호흡이 안정됩니다.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13:40 건강의 진리: 가장 상식적인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조금 빠르게 걷거나 경사진 길을 걸을 때 숨이 참니다. 쉬지않고 걸었더니 죽을것 같아 길바닥에 누워 있으니 종 괜 찮아 지던구요 나이는 75세 올해부터
조그만 동산에도 못 갑니다 산길을 뒤어다녔는데 요새는 숨찬 증상이 나타났는데 곧 죽을것 같아 이젠 산에(동산) 안 갑니다. 목욕탕에서도 가만히 있으면 괜 찮습니다. 기침, 가래, 열은 별로 없습니다. 때를 밀거나 힘을 존 쓰면 하늘이 노래지고. 그냥 바닥에 누워 쉽니다. 좀 있으면 괜 찮아져요
빨리 병원에 가야 겠다 하면서 아직도 못가고 있습니다. 걱정이 크서 병원에 안가니까. 국가 건강 검진을 받아도 이러 증상을 알수 있을ㄲ요???
계단 오를때나 조금 힘든일을 한 후,, 조금 빨리 걸을때 숨이 차고 뻐근한 통증을 느까는데, 쉬면 금방 좋아져요. 얼마전엔 누웠는데 뻐근한 둔통을 약 5 분정도 느꼈어요.가끔 턱 옆부분에 약한 통증도 느끼고, 다리에 가끔 쥐가 나요. 요실금이 있어서 운동을 거의 못하는데, 걷기운동아라도 좀 하면 호전될까요? 아니면 스탠트삽입 시술을 해야할까요?
.
저희 어머니는 70대이신데 영상속 3단계즈음 같습니다.숨차는 증상이 수년째 악화중인데 대학병원서 온갖 검사 이후에도 심장도 폐도 문제가 아니라해서 난감합니다.
처음에는 경사진곳 걸을때나 운동할때만 그러시더니 요즘은 집에서 가볍게 걷기만 해도 숨 넘어갈듯이 헉헉 거리셔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폐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영향으로 수십년간 간접흡연속에서 생활하셨고 심장은 부정맥이 있긴한데 경미하다고만 진단 된 상황예요.
60대부터 고혈압약하고 고지혈증약 드시는중인데 다리부종도 있으신데 이뇨제 먹고 요즘 덜하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이 도움이됩니다
친절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냥 서있어도 숨차. 어떡해. 그러다가 멀쩡해지다가 또숨이 차
부정맥 심방세동이 있는데요 전극도자절제술을해서 1년여만에 재발했어요 그런데 요즘 숨이차고 붓고해서 심초음파도했는데 교수님이 그렇게나쁘지않다고 이뇨제처방해주셨는데 1주일정도먹었는데도 아직숨이약간차요 교수님이 1달있다 전기충격하자고 코다론을 처방해주셨어요 참 걱정이많이됩니다
심장에 방이 4개 있는데 그 중 좌심실이 주 펌프이고 우심실, 좌심방, 우심방이 보조 펌프입니다. 심방세동이 있으면 좌심방, 우심방의 펌프 기능이 없어지니까 전체적으로 심장 출력이 30% 정도 저하하는 소위 심부전 증세가 생깁니다. 코다론, 전기 충격 치료가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저 지금 구독 조아요
눌럿어요ᆢ
도움이 마니 될거같아서요
감사드립니다 오히려ᆢ
72세 남자입니다 2~3년전부터 가만이 있을때나 천천히 걸으면 무한정 편안하고 100미터 정도만 빠른걸음 으로 가면 숨이 찹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집안에서 화장실을 다녀오는중에도 숨이찹니다 누우면숨이차고요 매일이 힘듭니다
가만히있을땐 숨안찬데 힘든일을 하거나 언덕을 올라갈때숨이 콱막힘니다
잘듣고감니다.감사함니다.
대화시 음악소리안나오게해주시면감사하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교수님 저는 가끔씩 한숨을 셔야 편하거든요 숨쉬기가 늘 힘들어요 병원가서 심전도검사하면 이상은없어요
늘 숨쉬기가 힘들어요 바법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식도염,위염일 가능성이 있대요 내과가보셔야할것같아요
저도 똑 같은 증상에요
심장 폐 모두 정상인데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떤 해결책을 찾으셨는지요?
많은도움 됐습니다.
언니가 조금만 걸어도 병원에서 진료받고 나오면 숨이 목에까지 꽉 찮데요
올해 61 에요 순환기 내과에서 진료중인거 같은데요 ~
저는 지금 숨이너무찻어 어제 입윈햇어요 설명감사해요
선생님 수고하십니다 86세 친정 엄마가 숨이너무차서 걷기도힘들어서 조금가다가쉬시고 조금만움직여도 숨이차고 주무실때 쌕쌕거리는소리도있으십니다 오느쪽으로검사를받아야할까요?
저희 장모님이 심하지는 않게(?)가끔 몸이 부시면서 숨이 차다고 하시는데 ~! 진료를 받으셔야 겠네요?!
잘 보고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우 ᆢ좋아요
설명고맙습니다.
갑자기 일주일 전부터
숨이 차네요.새벽에도
가슴을 누가 짓누르는것
같아ᆢ
ᆢ ?
다리가잘붓고 누우면더숨찬느낌도있고
조금만힘들어도숨이찹니다.
도움주시면감사하겠읍니다.
병원서 피검사 에스레이 검사 했는데 이상없어 갑상선까지 했는데 이상없데요 잘때도숨차고요 새벽의 의식은 있는데 부앙부앙 심장소리가 크게 나고 몸은 음직일수없었는데 내과서 할거다했는데 어느과로 가야되나요 ㅠ구독 좋아요 하구갑니다
남편이 숨이차서 걱정이었는데 유익한 정보였구요
병원에 가서 빨리 검사 해야겠네요
대구 인데 좋은 병윈 추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최근 130 bpm 정도 올라가는 운동을 한시간 이상 하면 갑자기 빈혈이 오고,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증상이 왕왕 생겨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누워있을 때 갑자기 증상이 발생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아무래도 심부전이 있는 것 같은데 병원 가서 다시 검사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층계 오를때 숨이좀차서
오늘 삼성병원 예약했는데
우측계신분최선생님
반갑네요
12월1일인데ㆍ제발 아무일없기를 기도합니다
살이갑자기 쪘는데
빼야겠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조금만 걸어도 헥헥 하면서 숨이찹니다..병원을 갔더니 그냥 노환이다..다른 병원 가도 노환이다...그게 다에요..조금 짜증이 나더군요..정확한 병명이라도 가르쳐 주던가....참~
급성목디스크가와서 기볻검사하고 입원하여 치료받구 퇴원날 기본검사 결과를 들었는데 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높다하며 동맥켱화가 시작되었다는 말을들었다 유툽보니 큰일났구나 싶다 당장 큰병원 찿아가야겠지~~
교수님 상새한 말씀감사함니다 저도 요즘들어서 누워잘때 숨이 많이 참니다 원인는 무엇때문이죠?
누웠다가일어났을때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차고 몸이무거운데 병원 가봐야하나요?
이단맥으로 글 남겼는데 권교수님께서 댓글 남겨 주신적 있으셔서 지금도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제가 심부전이라서 그랬던걸 알게 됐어요. 권교수님께 진료 보고 싶은데 심부전도 봐 주시는지요.
운동 중에서도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유익한방송 감사드림니다.
가끔 호흡한번씩
호흡가쁜증상
피곤하던지 조금 무리 하게 일 을 하던지 하면 가슴이 답답 해요
심장이 나빠서 그런가요
선생님
62세 주부입니다
갑착스레 달리기한사람처럼 숨이차서 미칠것같아요 무섭기도하고 ㆍ
다리에 부종도생기고 서서하는직업이라 다리가붓는가 생각도하고 오늘 심전도 검사혈액검사 폐X스레이 찍고왔는데 이상이없다
하네요 몇칠전 건강검진도했는데 답이없어요ㅠ
66세 여성입니다 저는 숨이 차는것 봐다 저녁에 자려고 누우면 가슴이 너무 두근 두근거리는 정상이 심해서 잠을 잘 잘수가 없는데 왜 그런지 어떻게하면 되는지요!
선생님.저는얼마전부터조금만걸어도다리가산에오른듯힘들고숨차고계단도조금만올라도같은증상으로혹시나해서심장초음파검사를했는데이상은없다는데원인이뭔지알수있으려면어느과에서어떤검사를받아야할까요?
심장 초음파까지 했다면 혈액검사, 폐기능검사도 하셨겠지요? 기본적인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나이, 몸무게, 운동부족, 흡연력 등이 관여를 합니다. 어느 특정과를 가시는 것 보다 가정의학과나 내과 등 일반적이 문제를 다루는 의원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결국 운동으로 극복하셔야 합니다.
걷거나 계단오를때 잘때 눕거나 쇼파기대거나 숨이차서 삼성병원갔는데 copd과 가라해서 갔는데 이미 지방대학병원 에선 호흡기 정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과를 심장과로 진료봐야 되는건가요? 진료과를 바꿔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준수쌤에게 진료받던
부정맥진단으로
콩코르정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치의가 은퇴를
하셨다고 합니다.
권선생님을 한번 뵙고 진료를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분 조금만 걸어도 가슴이 쓰라리고숨이 끄너질듣이아파요 1 2분만쉬어도금방 낟지요 그래만이 못걸어요
불안증세가 있는 사람들도 걸을때 숨이 차나요?
14살입니다 숨쉬기가 힘들어요
공황장애 증상 그리고 없는병도 있나봐요
공황장애 에
조금만걸어도 몃개윌전부터 숨이차서 병윈같더니천식이래요 저는 부정맥이있어 어떤약도 힘들어요 맥이 자주 몃초간격으로 빠지니 먹는약 입에 뿌리는약 받앗어요 약안먹고 스프레이 입으로 뿌리는약만먹어도 치료될까요
60인데
숨이 많이 차는 것이 아니고
평소보다는 조금 숨이 찹니다.
마스크를 끼면 숨이 믹힙니다.
몇 달전부터
손발이 약간붓습니다.
엑스레이 찍었는데 심장이 약간 부어보인다고 하는데
정밀검사는 안했습니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전 69세 여성입니다
살는곳은 강원도 강릉입니다
3개월 전부터 언덕길을 걸으면 숨이차고 다리도 아프고 힘이듭니다 무릎 관절염이서 치료받고 지금 좋아져 걸는데이상없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무릎이 붓고 피로하기도합니다
지금불편한것은 성당가는길 언덕길 오르때 숨이차 제일 불 편합니다 선생님의 좋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한발자국 내디뎌도 숨찼고 계단은 엄두도 못냈는데 자율신경치료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병걸린 것처럼 숨찬 증세는 없어졌어요.
평소에는괜찮은데 걷기만하면 숨이차는데 그냥있어도괜찮을까요 답변부탁드릴께요.
저랑 같은 증상이네요 한달전부터
일어서서 조금만 음직이면 숨이차고 어지러음 때문에 생활을 할수 없씀니다
스탠트시술 받다가 사망했다는 뉴스도 봐서 두려워요.
오늘 보건소에서 제자리 걸음채력측정을 하는데 숨이 헥헥차고 쎅쎅 소리가 난다고 선생님께서 병원에 가 보라하시네요 약간 경사진 공원길 걷는데 전화상대방이 뭘하는데 숨이 이렇게 헉헉 하냐고 ...
대학병원에 페검사를 했는데 젊으신 여 의사선생님께서 아이구 페가 참 건강하시네요 제 페보다 더 건강하십니다 하시더라구요 ㅡ
근데 오늘 체력측정때
심장이 문제인지 아니면 연세가 있으셔서 호홉숨길이 약해질수도 있다고...
걱정이 되고 뭘 검사를 해 봐야할지요 저는 75살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