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첫사랑 추억(호세아 9장 10 ~ 12절)

[@배말숙-f8r]

목사님 말씀 진심으로 늘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사모님 장례때 전 진주대학병원 근무한 직원이었어요. 잠깐 시간을내어 조문한 기억이 나네요. 목사님 말씀 구구 절절히 공감이 갑니다. 특히 사모님 돌아가시고 외로움의 극치를 말씀 하실때 눈물이 나네요. 상실의 아픔은 하나님의 사랑도 은혜도 알지만 이 시험에서 벗어나는건 참 힘드네요. 전 에스라하우스 2005~2006년 세번 다녀왔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금순-x1x]

이 댓글을 보시려나요. 전 강의들으면서 혼자 많이 웃습니다. 표현이 넘 귀여우시고 재밌으셔서 말씀도 깨닫고 힘이됩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강건하시고 말씀 전해주셔요. 멀리서 사랑과 존경을 전합니다.

[@이정희-k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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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k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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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n4i9r]

저도 목사님의 지성과 감성과 위트에 탄복하고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매 강연마다 눈물나게 웃어요
없던 암이 다 낫는 기분이랄까ㅎㅎ

[@김김민선-w9n]

목사님 존경합니다 작은것도 소중하게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의 인격이 조금씩 검소하게 작은것도 감사하는 마인드가 만들어져가고 있어요 건강하셔서 성경말씀 강의를 제대로 계속 전해주시는 일을 계속해주셔요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김성열-s3u]

하나님 감사합니다
실상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면은 하나님 형상으로 지은 사람을 사랑하여야 한다는 말씀 감명 감사합니다

[@vibongsan]

약간 가난해야 행복하다는 말씀이 공감되네요..

[@금은산-w9t]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목사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수니-z2m]

감사합니다

[@강혜숙-u2e]

그렇게 성경을 나몰라라 했을까요?

[@최봉룡-p5f]

샬롬 목사님..
아직도 모른척 하시렵니까.
한국교회가 급속대로 부흥된 동기가 뭔지를요.
알고있었잖아요. ㅎㅎㅎ
여기저기 전국 방방곡에서 우후죽순처럼 일어난 기도원들..
그 많은 기도원에서 뭘했을까요?
목사님꺼 그토록 싫어하는
신비주의..
당시에는 은사집회라고 했어요. 그많은 은사중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게 ㅡ방언ㅡ
너도나도 일단 방언만 나타나면 받게되면 가진돈 모두 드리고 심지어는 손에끼고 있던 반지까지 빼서 드리고
펄쩍 팔팔 뛰면서 집으로 일터로 돌아와서 주야장창 감사찬양을 방언으로 쏼롸 쏼롸..
다시말씀드리면 방언이 한국교회를 급속대로 부흥시킨 수훈갑.
제가 체험자 입니다.
그런데도 전 방언 못받았지만요.
이점 고려해 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기도원에서의 은사집회가 사라지면서 교회는 쪼그라들기 시작한것을요.
건강 챙기세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최봉룡-p5f]

모든 방언은 가짜다 귀신이주는 헛소리다.
ㅡ노 우호 목사.ㅡ
그 다음부터 전국 기도원은 퇴락의 길로접어들고.
한국 교회는 하나둘 문을 닫게되었다는 전설의 고향이었슴니다.ㅎㅎㅎ
진실은 주님만 아실테니까요.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경합니다.
믿고 들을만한 설교는 손으로 꼽을수있는데
그중 한분이 노 우호 목사님 이시니까요 아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박귀화-g3j]

진짜는늘소수니까요
예수님도많은기적을행했지만그를따르는무리는겨우열두사람....사람이만타고그것이진짜일수있을까요

[@문종조]

성령을 거스르면 화를당죠 사람들은 구별을못하지만

[@이해자-z1m]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옛날분이라 그러시나 여성을 너무 비하하시네요

[@박귀화-g3j]

여성의목소리가너무커졌지요...요즘은남자보다여자들이더무서워요

[@형문숙-i8b]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꾸준히 들어온 여자성도로서 결과적으로는 여자를 소중히 생각하시는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이죠♡

[@이경희-u2c]

감사합니다

[@정영주-i5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