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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내 심장이야...119~~~~홍천의 눈내리는 겨울날에 태어난 작은 아기양. 너무 작고 소중해.....홍설이라 부를까요 .......
홍설 좋은데요 ㅎㅎ
Good.
홍설 한표요~~
저도 홍설 한표요
홍설 좋아요
푸들이랑 염소 자식이니 송아지 어때요??????
줄스네 멤버가 됬으니 멤버쉽~
아기양 보러온 오리들 꼭 주접떠는 이웃 주민같은게 왤케웃긴지 쫒겨날때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우리 아가양이 너무 궁금해서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젖을 먹기 시작했다니 너무 다행이고요~ : )
푸들이의 따뜻한 눈빛! 그리운 푸들이엄마!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자라라❤(푸들+염소=)들소야~~😊
헐~똑같은 생각을ㅎ;;
저도 생각했던거라 여기에 숟가락 얻겠습니다.
어라...같은 생각의 동지들이...ㅋㅋㅋ
헉.같은 생각을ㅋ
222222
줄스님 곁에 잘 안오던 푸들이가 저렇게 경계심이 없는걸 보니 얼마나 정성으로 동물들을 대하시는지 알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번영상에서도 그렇고 젖이 나오고 있는지 안보이는데, 당연히 짜보시고 확인하신거겠쥬?!
비숑 추천하고갑니다 ㅋㅋ
줄스님을 양치기소년으로 만든 전적이 있으니 늑대요ㅋㅋㅋ
자기 새끼인 걸 알아보는 아빠 염소도 신기하네.다행이 젖도 먹고 잘 걷고건강해 보여 제가 다 흡족하네요.
이름이 염소여서 누가보면 이댓글 아빠염소 아빠양 이라볼거 같음ㅋㅋ😂
엄마가 푸들이니~~이쁜 아가양은 비숑!!
어떻게 똑같은 생각을
푸(들)+염(소) = 들소들소처럼 씩씩하고 듬직하게잘 자라라는 의미로 ^^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에 태어난 새끼 양이니 ‘메리’ 어때요 메리 너무 귀여워용
염소 푸들 비숑 가시죠
사슴이요!! 완전 아기 백사슴같아용!
애비라고 스윗한 염소표정이라니.. 금쪽이 벗어나나요??? ㅋㅋ
겨울에 태어났으니 '푸울'이, 겨울에 푸들이에게서 난 푸울(양모가 울이기도 하니)이.
염소의 성(??) '염' 푸들이의 뒷이름 '들' 염들이♡
푸들 염소의 자식이니 푸염이 어떠신지요
소중이요소중하니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어서요
구름이 !!! ☁️
구름이 너무 좋아요!!!!!
아기 양 겨울에 태어났으니까 양동이 어때요?
그래도 줄스님은 푸들이가 경계 안하는걸 보니 주인으로 인식하고있나봐요 ㅋㅋ 아니면 하얀후리스라서 가족양으로 인식하는걸까요 ㅋㅋ
꼬리도 길고 귀염뽀짝한것이 이름 강아지 !!!!!
뽀양이요~~~~~ 뽀얀 앙~~~^^
뽀양이 ❤
푸들+염소= 푸념이 ㅋㅋ
아ㅡ고 이뻐라
귀에위요
너무 예뻐요 많이 먹고 튼튼하게 크고엄마 닮아라
아기양~ 이름~ 구독이 ㅎㅎㅎ
무럭무럭 자라라.
김양 추천합니다
솜❤ 하얀 솜 같아서 ㅎㅎ
양 멍 중...❤❤❤
튼튼하게 자라라고 튼튼이
02:50 "앞다리에 힘이 없어요"라고 하신 부분, 아기 양이 대변을 보려고 힘주다가 일어난 것같이 보이네요. 그 직후에 제대로 해결 못하고 엉덩이에 달은 채로 주저 앉은 것같이( 02:57 ) 보입니다. 아기 양이 건강해보여서 다행입니다.
아기양이름은양치어던가요?😅
건강하게 크려무나
양양이왜 이거밖에 안떠오르지 ㅎㅎㅎ양양아~
양돌이.양순이.
푸염이
아기양ㅋ이름은뭐가될까!?!? ㅋ순양ㅋ순양이란말이다~~
양순이
푸링이......❤
뽀양
메리
얌마........ 😂
푸들이 몸보신에 보태주세요
감사합니다
방주 안 에 예쁜 생명 한없이 보고싶네요
아기양 젖 빠는 거 너무 귀엽네요^
양군이~~! 홍군
홍설이란 댓글있던데 딱인듯😊이쁜흰양아
어머 딸이네 ㅋㅋㅋ
딱 보는 순간 토끼 같아요. 토끼~~
양양이요~~
오늘 내일 하다가 태어나서~오늘 또는 내일 ㅋㅋㅋ오늘아~내일아~
홍천에서 태어났으니 홍천이 어떤가요! 홍천!
줄순이^^
요들이~
까망이가 좋겠어요
해가 드는 외양간 안에 엄마와 아가 모습이 지구의 축복 같구 막 너무 예쁘다
영상보는내내 내입은 헤벌레 ㅎㅎㅎ귀염 의 왕자?😊
푸들이의 들염소의. 소들소 ㅋ
샛별이💛💛
백설기처럼 뽀얗네요 ㅎㅎ
구름이!!!!!!!요❤
암놈인지 숫놈인지 안가르쳐주시네 😊😊
겨울이요❤❤
엄마는 역시 위대해
맴생이 ~
양+송아지=양아지ㅋㅋㅋ
아이고 귀여워라
쥴양
버들이!!
넘 사랑스러워요~염소가 눈 높이를 낮추어 아기양을 조심스럽게 살피는 모습이 조금은 낮설기는 하네요^^홍천의 겨울에 태어난 아기양 이름은 홍설, 홍천의 아름다운 눈... 아니지 줄스님은 흰똥이라 부르지ㅠ ㅠ아니면 백설기 는 어떤지...^^
소중이요 ❤
아파트 공사 때문에 정주행을 못했는데.. 양이 태어났군요..ㅎㅎ
푸들..염소..아기니까 푸념이.... 어떠실지 ㅎㅎ
뽀송이, 뽀돌이, 뽀순이, 뽀철이, 뽀콩이
추카추카 🎉🎉🎉 아양 어때요?
토돌이를 옮겨주셔야 겠어요
홍천의 양...홍양 ㅎㅎ
전 보자마자 바로 떠오르는 이름은 순돌이였어요 그냥 생긴게 너무나도 순돌이ㅎ 아니면 겨울에 태어나서 겨울이요!
들소 어때요푸들의 "들"염소의 "소" -> 들소성격이 들이박는 성격되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설탕이 구름이 몽실이 ㅋㅋㅋ 넘 이뻐 꿀뚝뚝 세상에나어쩜 이리이쁜거야❤❤❤❤❤❤❤❤
꼬리흔드는거 너무귀여워요,,,
줄스님 웃음소리 ㅋㅋ 좋은신가보다
음~~~🎉🎉🎉경사났네~~축하드려요~~~하야니까 백설이 백설기~~너무 어렵다용~~~~~~😊
보송보송 너무 귀여워 이 라고 지어줄래요.보물처럼 소중해서 보송.눈송이처럼 작게 내려 보송.보석처럼 잘 자라라고 보송.
너무너무 예쁜 새끼양 ㅎㅎ이름은 팔랑이 ㅎㅎ꼬리가 너무 팔랑여서 ㅎㅎ
아가양.. 너무 귀엽다🥹 댓글들 보니 귀엽고 예쁜 이름들 많네요!! 저는 (양)아치.. 이런 수준 낮은 이름만 생각나는데ㅋㅋㅋ
새끼들은 어쩜 저렇게 뽀얗고 보송하고 귀여울까요~ 진짜 하염없이 보게되네요❤
털뭉치의 뭉치
잘먹나봐요 젖 크기가 하룻밤 만에 확 줄었네요
부들이!
상상임신 많이한 푸들이에게 축복이 내려왔네요이름은 상양이 또는 상이 어떤가요?
아흑..내 심장이야...119~~~~
홍천의 눈내리는 겨울날에 태어난 작은 아기양. 너무 작고 소중해.....
홍설이라 부를까요 .......
홍설 좋은데요 ㅎㅎ
Good.
홍설 한표요~~
저도 홍설 한표요
홍설 좋아요
푸들이랑 염소 자식이니 송아지 어때요??????
줄스네 멤버가 됬으니 멤버쉽~
아기양 보러온 오리들 꼭 주접떠는 이웃 주민같은게 왤케웃긴지 쫒겨날때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우리 아가양이 너무 궁금해서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젖을 먹기 시작했다니 너무 다행이고요~ : )
푸들이의 따뜻한 눈빛! 그리운 푸들이엄마!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자라라❤
(푸들+염소=)들소야~~😊
헐~똑같은 생각을ㅎ;;
저도 생각했던거라 여기에 숟가락 얻겠습니다.
어라...같은 생각의 동지들이...ㅋㅋㅋ
헉.같은 생각을ㅋ
222222
줄스님 곁에 잘 안오던 푸들이가 저렇게 경계심이 없는걸 보니 얼마나 정성으로 동물들을 대하시는지 알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번영상에서도 그렇고 젖이 나오고 있는지 안보이는데, 당연히 짜보시고 확인하신거겠쥬?!
비숑 추천하고갑니다 ㅋㅋ
줄스님을 양치기소년으로 만든 전적이 있으니 늑대요ㅋㅋㅋ
자기 새끼인 걸 알아보는 아빠 염소도 신기하네.
다행이 젖도 먹고 잘 걷고
건강해 보여 제가 다 흡족하네요.
이름이 염소여서 누가보면 이댓글 아빠염소 아빠양 이라볼거 같음ㅋㅋ😂
엄마가 푸들이니~~이쁜 아가양은 비숑!!
어떻게 똑같은 생각을
푸(들)+염(소) = 들소
들소처럼 씩씩하고 듬직하게
잘 자라라는 의미로 ^^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에 태어난 새끼 양이니 ‘메리’ 어때요 메리 너무 귀여워용
염소 푸들 비숑 가시죠
사슴이요!! 완전 아기 백사슴같아용!
애비라고 스윗한 염소표정이라니.. 금쪽이 벗어나나요??? ㅋㅋ
겨울에 태어났으니 '푸울'이, 겨울에 푸들이에게서 난 푸울(양모가 울이기도 하니)이.
염소의 성(??) '염' 푸들이의 뒷이름 '들' 염들이♡
푸들 염소의 자식이니 푸염이 어떠신지요
소중이요
소중하니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어서요
구름이 !!! ☁️
구름이 너무 좋아요!!!!!
아기 양 겨울에 태어났으니까 양동이 어때요?
그래도 줄스님은 푸들이가 경계 안하는걸 보니 주인으로 인식하고있나봐요 ㅋㅋ 아니면 하얀후리스라서 가족양으로 인식하는걸까요 ㅋㅋ
꼬리도 길고 귀염뽀짝한것이 이름 강아지 !!!!!
뽀양이요~~~~~ 뽀얀 앙~~~^^
뽀양이 ❤
푸들+염소= 푸념이 ㅋㅋ
아ㅡ고 이뻐라
귀에위요
너무 예뻐요 많이 먹고 튼튼하게 크고엄마 닮아라
아기양~ 이름~ 구독이 ㅎㅎㅎ
무럭무럭 자라라.
김양 추천합니다
솜❤ 하얀 솜 같아서 ㅎㅎ
양 멍 중...❤❤❤
튼튼하게 자라라고 튼튼이
02:50 "앞다리에 힘이 없어요"라고 하신 부분, 아기 양이 대변을 보려고 힘주다가 일어난 것같이 보이네요. 그 직후에 제대로 해결 못하고 엉덩이에 달은 채로 주저 앉은 것같이( 02:57 ) 보입니다. 아기 양이 건강해보여서 다행입니다.
아기양이름은양치어던가요?😅
건강하게 크려무나
양양이
왜 이거밖에 안떠오르지 ㅎㅎㅎ
양양아~
양돌이.
양순이.
푸염이
아기양ㅋ이름은뭐가될까!?!? ㅋ순양ㅋ순양이란말이다~~
양순이
푸링이......❤
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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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
푸들이 몸보신에 보태주세요
감사합니다
방주 안 에 예쁜 생명 한없이 보고싶네요
아기양 젖 빠는 거 너무 귀엽네요^
양군이~~! 홍군
홍설이란 댓글있던데 딱인듯😊이쁜흰양아
어머 딸이네 ㅋㅋㅋ
딱 보는 순간 토끼 같아요. 토끼~~
양양이요~~
오늘 내일 하다가 태어나서~
오늘 또는 내일 ㅋㅋㅋ
오늘아~
내일아~
홍천에서 태어났으니 홍천이 어떤가요! 홍천!
줄순이^^
요들이~
까망이가 좋겠어요
해가 드는 외양간 안에 엄마와 아가 모습이 지구의 축복 같구 막
너무 예쁘다
영상보는내내 내입은 헤벌레 ㅎㅎㅎ귀염 의 왕자?😊
푸들이의 들
염소의. 소
들소 ㅋ
샛별이💛💛
백설기처럼 뽀얗네요 ㅎㅎ
구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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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역시 위대해
맴생이 ~
양+송아지=양아지ㅋㅋㅋ
아이고 귀여워라
쥴양
버들이!!
넘 사랑스러워요~
염소가 눈 높이를 낮추어 아기양을 조심스럽게 살피는 모습이 조금은 낮설기는 하네요^^
홍천의 겨울에 태어난 아기양 이름은 홍설,
홍천의 아름다운 눈...
아니지 줄스님은 흰똥이라 부르지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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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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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염소..아기니까 푸념이.... 어떠실지 ㅎㅎ
뽀송이, 뽀돌이, 뽀순이, 뽀철이, 뽀콩이
추카추카 🎉🎉🎉 아양 어때요?
토돌이를 옮겨주셔야 겠어요
홍천의 양...홍양 ㅎㅎ
전 보자마자 바로 떠오르는 이름은 순돌이였어요 그냥 생긴게 너무나도 순돌이ㅎ 아니면 겨울에 태어나서 겨울이요!
들소 어때요
푸들의 "들"
염소의 "소" -> 들소
성격이 들이박는 성격되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설탕이 구름이 몽실이 ㅋㅋㅋ 넘 이뻐 꿀뚝뚝 세상에나어쩜 이리이쁜거야❤❤❤❤❤❤❤❤
꼬리흔드는거 너무귀여워요,,,
줄스님 웃음소리 ㅋㅋ 좋은신가보다
음~~~🎉🎉🎉경사났네~~축하드려요~~~하야니까 백설이 백설기~~너무 어렵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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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처럼 소중해서 보송.
눈송이처럼 작게 내려 보송.
보석처럼 잘 자라라고 보송.
너무너무 예쁜 새끼양 ㅎㅎ
이름은 팔랑이 ㅎㅎ
꼬리가 너무 팔랑여서 ㅎㅎ
아가양.. 너무 귀엽다🥹 댓글들 보니 귀엽고 예쁜 이름들 많네요!! 저는 (양)아치.. 이런 수준 낮은 이름만 생각나는데ㅋㅋㅋ
새끼들은 어쩜 저렇게 뽀얗고 보송하고 귀여울까요~ 진짜 하염없이 보게되네요❤
털뭉치의 뭉치
잘먹나봐요 젖 크기가 하룻밤 만에 확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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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상양이 또는 상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