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inished the japanese drama saiai known as dearest in english, this jdrama is on par with korean dramas, excellent one of the best i have seen so far, superb acting, sugoi
스토리가 꾀 괜찮은 드라마였지만 약을 개발하는 요시타카 유리코의 개발자로서의 전문성은 거의 나타나지 않아 맥빠진 느낌이였다. 신약을 개발한다는 테마인데 현미경 한번 보지 않는다. 이 드라마에서 요시타카가 주로 하는건 먹는것과 우는것 그리고 동생타령 하는것 미안하다고 말 햐는것 등 딱 4가지 뿐이다. 언네추럴에서 이시하라 사토미가 보여준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진 면목은 이 드라마에선 단 1%도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마츠시타 코헤이와 사쿠마 유이가 경찰로서 전문성을 충족시켜 준다. 마츠시타 코헤이는 볼때마다 나처럼 나이든 사람들은 이소룡의 모습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 이소룡의 화신이라 해도 될 정도로 많이 닮았는데 술을 마시며 입가심을 하는 버릇이나 엄지를 벌리고 주먹을 쥐는 버릇 또 빠르게 식사하는 모습에다 평소 나타나는 입 매무세에 걷는 모습에 웃는 모습까지..안닮은 구석이 없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라면 기적같은 일이다. 이소룡의 아들이라 해도 믿길 정도다. 역설적이게도 코해이는 배우로서 그 이소룡의 훈적을 지워야 대성할 것이다. 내가 왜 이말을 하는지는 맹룡과강이나 당산대형을 한번만 보면 이해 할 것이다. 코헤이가 인터뷰애서 이소룡을 언급한 적이 있는지는 모르갰지만 적어도 그 자신은 이소룡을 아주 잘 알것이다. 펜일것이라 확신한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신선했던 배우는 사쿠마 유이 였다.
🎧 𝗽𝗹𝗮𝘆𝗹𝗶𝘀𝘁 🎧
00:01 宇多田ヒカル - 君に夢中
04:18 Corner Is Mine
08:45 Saiai (最愛, 최애) ✨
12:28 In the Greens
14:23 Incoming
16:50 Whispers of the Past
21:23 Familiar Arms
24:13 Saiai Sparkle Ver.
😊
最愛はほんとに神ドラマだった
제발 사람들이 최애를 봐 줬으면 좋겠다 내가 이렇게 싹싹 빌고 있는데 제발 제발
내 인생 영화가 헤어질 결심이라 그런지 비슷한 결인 최애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인상적이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2週間前に朝まで一気見してから
ずっと大ちゃんロスです。
主題歌毎晩聴いています。
こんなにも素敵なドラマがあったなんて。
여기나오는 사람들 모두 자신만의 아픔을 갖고 있는 게 음악속에 다 묻어나온달까 ㅠㅠ
자기만의 최애를 지키려 아둥바둥 사는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감
이 ost 앨범은 사서 소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최애진짜너무미친드라마...모든 사건이 다 연결되면서 들어나는 사건의 진실...! 와 진심 로맨스릴러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하루만에 10화 다보고 지금 최애 드라마에 완전 빠졌어요
I already watched this drama and I loved this drama. By the way where you watch it
@@mohasinashaikh5906 um...i watched it on TVING but it is in Netflix too
요번엔.넷플에 나오길래 찜해놓고 기다리고있어요..ㅋㅋㅋ
@@김바비-g8n 지금 넷플에서 보는중…다시 보니까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
@@보석함-p7h 그쵸... 아...이젠 저런 일드가 없다니 ㅠ
宇多田ヒカルのドラマはいつも最高
최애본지 거의 3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제발 이런 드라마 또 만들어주삼…
와 처음 ost는 들을때마다 설렘 키미니무쥬우.....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드라마 한참 봤을때 맨날 찾아다니다가 한 1분짜리꺼 듣고 포기했는데
5달전에 생긴 영상이 여기있었다니 ㅠㅠㅠㅠㅜ 너무 감동적임 ㅠㅠㅠ
再放送して欲しい。
카세상 다이다이다이스키... 내 최애는 당신이었어...
投稿主さんと趣味が合いすぎてもう駄目…胸がくるしい
와 진짜 재밌네...보는 도중 제목이 왜 최애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마지막화 보고 이해가 감....명작이다
진짜 드라마 볼때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봐야지 했는데 이렇게
다 모아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나 광광 울어 진쨔 😭😭
드라마 제목이 최애라 서치하기 힘들었는데 플리 영상이 있었네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과몰입오타쿠 감격하여 울고 갑니다
OSTを聴くだけで泣いちゃいたくなる
'Whispers of the Past' is my favourite.
최애 지금 딱 반절봤는데 배우들이 다들 연기가좋아요 우타다히카루곡이라 더 좋아요 구독하고갑니다
이 플리 때문에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Just finished the japanese drama saiai known as dearest in english, this jdrama is on par with korean dramas, excellent one of the best i have seen so far, superb acting, sugoi
Love all the song of this drama
2회인가 보다가 잼없어서 포기했는데 잼나나요
바로 그 다음화부터 점점 재밌어집니다...!!마지막화까지 꼭 봐보시길 추천드려요👍👍
와 그 다음부터가 ㄹㅈㄷ죠 참고 봐주세요
와 나랑 똑같네 저도 2화까지보고 노잼이라 접었는데ㅋㅋ
저는 n을위하여를 일드중에 인생작으로 꼽을만큼 재밌게봤는데 최애는 끝까지 그냥그랬어요..
5화 눈물꼭지 열리는 거 왜 아무도 말 안해줬어요 보고 진짜 눈물 콧물 다 뺐다고요...
Anybody else catch the fact that the attorney is also Yae’s father in Hatsukoi?
이거 아직 안 봤는데
드라마 결말 스포해주실 분 있나요?
제가 결말을 듣고 보고 드라마, 영화를 보는 편이라서요.
사건 범인 밝혀지고 리오 다이키 쌍방에 약 허가받아서 동생도 치료하고 회사도 잘 운영하게 되는데 문제는 카세상... 실종..
I watched a few months ago in another Netflix account. Could someone tell me the drama name in English please!
English name DEAREST
12:28
16:50
21:23
9:10
혹시 한글가사는 없나요? ㅜㅜ
스토리가 꾀 괜찮은 드라마였지만 약을 개발하는 요시타카 유리코의 개발자로서의 전문성은 거의 나타나지 않아 맥빠진 느낌이였다. 신약을 개발한다는 테마인데 현미경 한번 보지 않는다. 이 드라마에서 요시타카가 주로 하는건 먹는것과 우는것 그리고 동생타령 하는것 미안하다고 말 햐는것 등 딱 4가지 뿐이다. 언네추럴에서 이시하라 사토미가 보여준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진 면목은 이 드라마에선 단 1%도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마츠시타 코헤이와 사쿠마 유이가 경찰로서 전문성을 충족시켜 준다. 마츠시타 코헤이는 볼때마다 나처럼 나이든 사람들은 이소룡의 모습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 이소룡의 화신이라 해도 될 정도로 많이 닮았는데 술을 마시며 입가심을 하는 버릇이나 엄지를 벌리고 주먹을 쥐는 버릇 또 빠르게 식사하는 모습에다 평소 나타나는 입 매무세에 걷는 모습에 웃는 모습까지..안닮은 구석이 없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라면 기적같은 일이다. 이소룡의 아들이라 해도 믿길 정도다. 역설적이게도 코해이는 배우로서 그 이소룡의 훈적을 지워야 대성할 것이다. 내가 왜 이말을 하는지는 맹룡과강이나 당산대형을 한번만 보면 이해 할 것이다. 코헤이가 인터뷰애서 이소룡을 언급한 적이 있는지는 모르갰지만 적어도 그 자신은 이소룡을 아주 잘 알것이다. 펜일것이라 확신한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신선했던 배우는 사쿠마 유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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