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조울증을 겪고 있는 두 아들│고직한 선교사,조울증│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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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조울증을 겪고 있는 두 아들.
첫째 아들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켜야 했고
둘째 아들은 칼을 들고 아버지를 대적하기도 했습니다.
아들들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고 여전히 치료 중에 있지만
끊임없이 몰아치는 파도 속에서
우리 가정을 끝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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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정신증, 신경증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합니다.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상식들인데 교사가 되기 이전에 대학에서 기본적 지식을 습득하거나 교생실습때 교육이 되어 교직에서 일하시게 되면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 그리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므로 선생님들께 그런 아이들 양상이 보이게 되면 부모와 연계해서 좀더 일찍이 치료를 받을수 있게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두아들2세며느리 다좋은 며느님들 얻으셧으니 복받으셧어요
순수한 복음인도자 고직한 선교사님께서 이런 큰 아픔을 겪으셨었네요
믿음의 가정들이 자칫 교만하고 가리우고 싶은 아픔이지만 상처입은 치유자로 서계시니 감사할 따름입시다
평생을 조울증을 겪어온 60대입니다
곤고한 중에 은혜를 깨닫습니다
선교사님의 간증 감사합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이런 고백과 인내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요. 거친 파도가 밀려올때 껴안을수 있는 바위가 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런 어려움이 우리로 더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주님이 내손을 잡고 동행하심을 볼수 있게 됨을 믿습니다
할렐루야!""좋으신 하나님!""감사하신 하나님!""영광스런 하나님 아버지를,찬양합니다!!!
고직한 선교사님 힘내십시오
들으면서 울었어요.저도 아들이 아파요.
말하자면 심 한 우울증 부터조현병까지 모든정신질한은 심한 환경적영향 때문에 부딛히는 영적인 조싱님들의 기운으로 오는 병입니다.
ㅜㅜㅜㅜㅜㅜ
마음이 연하고 착한 아이중 내성적 성향을 가진 아이들을 건드립니다
영적싸움이 시작됩니다
이말씀이 두려움에서용기를 깨닫게되었습니다
이사야 7:4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말라
외국에선 리튬먹고 정상인 생활하는데 한국은 조울증이면 인생 망한걸루 취급하나요
사춘기가 많이 심하게 오는 아이들이 있는데. 주변 환경 특히 자신이 억압받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에 대하여 강한 불만이 생기고 그에 대한 반응으로 폭력적 공격적인 행동과 말들으로 나타나면서 주변 특히 가족을 힘들게 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 마저도 자연스럽게 해결 되는 것 같습니다. 믿고 기다려 주고 대화로 아이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해 주려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이 어려운 이야기 하시는데 패널 한 분이 너무 놀란 표정을 짓는 거 좀 그러네요. 귀담아 듣는 거와는 조금 다른 반응 같아요. 경악하는 표정 좀 삼가주셨으면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께서 지켜주십니다
신앙으로 버티신거죠.
나무관세음보살...
ㄱㄱ44ㄲㅋㅋ4ㄱㄲㅋ
왜 두아들이 둘다 정신병이 왔을까요 독실한 집안에서 성장기에 받은 스트레스가 상당했던거죠 ㅋㅋ
하나의 병입니다
ㅋㅋ이 뭡니까 제정신이십니까
@@user-ps6ve8nn3e 제가미친놈이 맞습니까?? 아드님들이 받았을 병리적 고통과 어려움에 대한 공감은 없고 할렐루야만 외치고잇는 댓글들이 미친거같은데요. 그것땜에 아들들이 돌아버린거라서 웃고가요
하나님 믿는건 정신질환이에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정말 심하게 믿는 것도 정신질환이에요.
공감합니다
부모가 애 잡으면 가장 많이 걸리는 정신병이 조울증입니다
조울증은 병원에서 치유가 불가합니다
몸에 영이 들어온것 입니다
최근 많은사뢔인들 치유해보니 2~3기의 영들이 들어와 고생들 하는데
저는 쉽게 고처 드립니다
저를 고쳐주세요
뇌질환입니다.영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무식한 소리 하지 마세요
@@user-cv3qn2uf1w 아무말이나 막하시면 않됨니다. 치유하는 장면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