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언니 뇌척수액 뽑은 건가봐요… 저도 응급실에서 뇌척수액 뽑았었는데 분명 하나도 안아프다했는데.. 안아프다 했던 사람들 다 눕혀서 뇌척수액 뽑아버리고싶었어요… 진짜 평소에 느낄 수가 없는 고통이라는 게 뭔지 알 것 같아요.. 저는 왼쪽으로 돌아누워서 뽑았는데 한동안 오른쪽 신경들에 그 고통이 남아있어서 진짜 몸을 세로로 갈라서 오른쪽 몸을 버리고싶었어요… 여러분.. 아프지마세요.. 제발 뇌척수액 뽑을 일 없도록 ㅠㅠㅠㅠㅠㅠ….
저도 7살 무렵에 사고가 있었어요 그때 칼을 몸에 대야하는데 그거를 마취를 안 하고 하는 거예요 ㅠㅠ.. 당시 저를 재우시고 하셨는데 잠들면 아프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셧나봐요... 그때 어둠 속에서 갑작스레 느껴져온 서늘하고 날카로운 그 도구의 느낌을 저는 잊을 수 없답니다ㅠ
저는 매복 사랑니 뽑을 때가 제일 아팠어요ㅠㅠ 분명 마취해서 뽑을 때는 안 아프다고 했는데 마취가 잘 안 됐는지 뽑는 내내 그 느낌? 고통?이 생생하게 다 느껴져서 아파 죽을 뻔했어요.. 다 뽑고 나왔는데 얼굴에 피 다 튀고 너무 아파서 엉엉 울면서 나온 기억이 있네요…😢
저도 마취가 아예안된 적이 있었어요.. 눈썹문신했을때 살이 하나하나 찢겨지는 느낌을 하나하나 다 느꼈어요... 요즘 부계정을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특히 하쁠리님 이팅사운드에 잠이 많이 들기도 하는데 수다계정이라 말해도 될지모르겠지만..하쁠리님의 후광이 비쳐서 뒷배경에 눈이 조금 아프네요...ㅎㅎ수다계정러버로 조금 아쉬운 마음에 적어요..ㅎ
저는 지하철 계단에서 구르면서 발목 분쇄골절 난 적이 있었어욥 ㅠ 너어무 아팠는데도 설마 부러진 거라고 생각 못 하고 한참 뒤에 계단에 계속 앉아있을 순 없으니 일어나려고 일어나서 아래 계단 딛다가 발목이 완전히 뽀각 덜렁.. 돼서 비명지르고 패닉와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식은땀 줄줄 나고 괴로웠던 기억이.. 그리고 수술할때 척추에 주사 꽂은 것도.. ㅜ
하쁠리님은 마취제가 잘 안 드는 체질인가봐요ㅠ 대장내시경때 마취제 안 맞는 사람들 있는 것처럼... 저는 잘못 넘어졌는데 뒷 무릎 연골에 물이 차서 다리를 접으면 힘줄이 찢어진 거 같은 고통이 제 인생의 최악의 고통입니다😂 그리고 동생 키 재준다고 줄자로 키를 재다가 놓쳐서 스테인리스 줄 자에 새끼손가락이 베인 고통...도 최악이었고 수련회가서 주차장 방지 팬스에 앉아서 쉬려고 앉았는데 밑에 나사가 풀려있어 뒤로 넘어가면서 대왕 못에 발목부터 무릎끼지 긁힌 고통이 TOP3 입니다😅😂
저는 십년전에 중학생때 교정하려면 이를 4개 빼야했는데, 우선 두개만 빼기로 했었어요… 한쪽으로 씹어야하니,,? 마취주사만 잠깐 아프고 괜찮았는데 처음 해보는거라서 진통제 먹을 생각을 못한 거에요…😢 집에 가서 마취가 서서히 풀리는데 너무 아파서 거실 소파에서 계속 구르던 기억이… 그후에는 무조건 진통제를 챙겨먹었습니다ㅠㅠ
와… 언니 뇌척수액 뽑은 건가봐요…
저도 응급실에서 뇌척수액 뽑았었는데
분명 하나도 안아프다했는데.. 안아프다 했던 사람들 다 눕혀서 뇌척수액 뽑아버리고싶었어요…
진짜 평소에 느낄 수가 없는 고통이라는 게 뭔지 알 것 같아요.. 저는 왼쪽으로 돌아누워서 뽑았는데 한동안 오른쪽 신경들에 그 고통이 남아있어서
진짜 몸을 세로로 갈라서 오른쪽 몸을 버리고싶었어요…
여러분.. 아프지마세요.. 제발 뇌척수액 뽑을 일 없도록 ㅠㅠㅠㅠㅠㅠ….
20:31 언니 보스한테 이야기하시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요❤
35:35 쁠리님 입소리만 기다리는 사람 접니다…..
듣기만 해도 고통스러운데 실제론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지금까지 제가 겪었던 고통들이 하나도 기억 안 날정도로 충격적이에요….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쁠리님.! 저는 하콩이된지
오래된 하콩이입니다! 근데 저는 하쁠리님은
asmr에진심인사람!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문득 하쁠리를 진짜 알아보고싶다
정주행하고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언니..힘드셨군요..진짜 언니 위로영상이
많아진이유를 알게되었어요..ㅠ 저도
어제 언니 슬픈영상 유서읽기,불면증,ADHD등등
보면서 울었어요..ㅠㅠ
언니 진짜 버텨줘서 너무고맙고..늦게
알게되서 죄송할따름입니다..ㅠㅠ
언니에게 해주고싶은 몇 가지 명언이있어요.!
인생이야기를 봤는데
그분께서 나를 힘들게하는
분수가 만들어질려면 분모도 분자도0
이면 안 되잖아요.! 그니까!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분모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분자라고
생각하면! 저랑 언니가
만들어질려면 저랑 언니를 싫어하는사람
좋아하는사람이 있어야하죠.!ㅎㅎㅠㅠ🥺💕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분모한테는 잘 보일려고 하지도말고
분자에게만 진심을 다 하래요.! 근데 분모가10
분자가0이라는 생각이 들게될수도 있거든요.!
진짜 아무사랑도 못 받는사람 있겠지만..언니는
저랑 하콩이분들이 있잖아요..✨️ 언니러뷰❣️
이미 사람들이 온니를 알지만
더더더더더더더더 많은사람들이 온니에 유튜브를 알아줬으면 좋겠따.! 진짜.!!제발.!!ㅠ
이렇게 좋은 유튜브 나만 알수는없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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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게.. 너무 귀여운 댓글 ㅜ 지나가다 제가 다 힐링 받고 가여
왤케 귀얍지ㅋㅋ 애기팬인가보다~
아이구 이렇게 정성껏 댓글을 써주시다니! 🥹 정말 고마워요 😍 써주신 글 잘 마음으로 간직할게요! 사랑해요 🩵🌈
애기요.? 저 중학생인데..😢ㅋㅋ
귀엽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Rtalkingasmr저도 너무
감사하고💕사랑합니다❤
꺄하하 셤기간 최고의 힐링이자 선물이네요
혹시 이거 보고 볼살 지방흡입 생각하시는 분들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20대 지나면서 젖살 빠지고 나이 들수록 자연스레 얼굴살이 빠져서 오히려 소중해집니다ㅎㅎㅎ
ㅇㅈㅇㅈ
어.. 20살 지나고도 잘 안빠져서 재작년 21살때 했어요 ! 저는 완전 만족 ㅎㅎ 남자친구도 생겼구요 무엇보다 얼굴 볼살이 큰 컴플렉스였는데 하고나니 완전 대만족 효과도 좋고 자신감 뿜뿜 몸은 저체중인데 얼굴로만 살 다가서 큰 스트레스였답니다,,
20살이니까 당연히 안 빠지죠.. 보통 젖살은 서서히 20대중반부터 계속 빠져요 지흡이 어린 나이에 쉽게 할 시술이 아니라서 댓글 단 거랍니다! 근데 시술 위험성, 부작용 다 감안할 정도로 컴플렉스면 하는거죠
아니 볼 지방 흡입 의사분ㅋㅋㅋㅋㅋㅋ 신나(?)있다는 게 왜 이리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뭔지 알 거 같아서 더 웃겨요ㅋㅋㅋㅋ
쁠리님 앞으로는 아프신 일 하나도 없이 편안한 하루하루 되시길!!🥹
15:12 극락 좌표
ㅠㅠㅠㅠ아니 너무해요...환자가 고통받고있는데 웃는다니...;; 가만히 참아보라니ㅠㅠㅠ얼마나 아프고 외로우셨을까요😭 영상 보면서 안아드리고싶었어요
저는 치과에서 마취 안된 상태로 잇몸 염증 긁어낼때가 제일 아팠는데 저승 문턱에 갔다온 느낌이었어요ㅠㅠ다들 아프지 않길
4:31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ㅠㅠ 그나저나 초코쉘 씹는 소리가 너무 좋아요! 오늘도 소중히 잘 들을게요🥰
웃으면서 얘기하셨지만... 상상만으로도 너무너무 아플 것 같고 끔찍하네요.. ㅠㅠ 후우... 잘 참으셨어요 진짜!!!
저도 7살 무렵에 사고가 있었어요
그때 칼을 몸에 대야하는데 그거를 마취를 안 하고 하는 거예요 ㅠㅠ.. 당시 저를 재우시고 하셨는데 잠들면 아프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셧나봐요... 그때 어둠 속에서 갑작스레 느껴져온 서늘하고 날카로운 그 도구의 느낌을 저는 잊을 수 없답니다ㅠ
왜이렇게 폭력적인 의료진을 많이 겪으셨어요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앞으로는 고통 없이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라요. 💛
오늘 반묶음 너무 예뽀요..🥹 진짜 한눈에 반해도 안 이상한❤
저도 이때까지 젤힘든고통은 담석증수술했을때에요 ... 하기전에도 새벽마다 복통에 식은땀나서 이유를 모르다가 영상의학과가서 사진찍고 쓸개에 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 인생첫수술이라 평소 겁이 너무 많던 저는 수술받기전 일주일텀이있었는데 집에 있으면서도 지옥이였어요 받을바에 빨리받고싶은생각도 있었고 혹여나 수술실에서 도망가면 어쩌지싶은생각도 들고..어떻게나한테이런일이생길수있지? 라는 생각때문에 매일울고그랬어요 수술받는당일 오전 엄마가 오시고 수술실들어가기전에 담담한척 웃으면서 나 다녀올게라고 손흔들었어요 ~ 가슴으론 울었어요 .. 그러고나서 수술실에 들어갔고 엄청 추웠어요 수술이 시작됐고 회복실에서 깼을땐 배가 너무 묵직하고 배에 뭐가 꽂힌기분? 그런게들면서 배에 힘을 줄수가 없더라구요ㅠ 간호사언니한테 울면서 무통주사 놔달라고하고 이제끝났다는 안도감에 손도 잡아달라고 했는데 선뜻 웃으면서 잡아주셨어요.. 그러다 저녁쯤 일마치고 아빠가 오시고 걱정많이되서 일이 손에 안잡히셨다고 오늘 니가 젤 대견스럽다고 해주셨어요...그말이 3년이훌쩍지난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울컥하네요ㅠ 정말 안아픈게 젤 복인거같아요 😭
나 이 언니 조곤조곤 토킹 너무 조ටㅏ.. 힐링됨다❤❤
힐링 행복디자이너 건강하셔야해용 오래오래 이모습 포에버 보여주세요~~♡♡♡❤❤❤
쁠리님 조곤조곤 썰 풀어주시는 거 넘 재밌어요 ㅎ
신경마취주사얘기... 저희 아빠도 젊을때 치과치료받다가 맞아봤다고 얘기하신적이 있었는데 표현하신게 완전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 뭔가가 머리에 꽝 하고 부딪힌거같은,, 말로 표현안되는 거대한 고통이었다고ㅋㅋㅋㅋㅋ 으악......
쁠리님의 요아정 이팅이라니 ❤
영상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속삭이는 대화asmr 보다 지금처럼 더 작게말하는게 뭐라하는지 더 잘들려요 이렇게 많이해주세요♡♡
언니의 저 정겨운 배경이 그리웠어요 🥹
거기에 요아정..? 미쳐 소중히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
조곤조곤 말하는 거 너무 좋아요! 전 라섹이요… ㅠㅠㅠㅠ 진촤 눈알만 빼서 불구덩이에 넣은 다음 블루투스로 고통을 느끼는 줄 알았답니다…ㅜ 혹시 언니의 고통 탑5엔 교정, 발치는 포함이 안되나요?ㅎㅎ
말도안돼😭 쁠리님과 요아정이라니🩷
내인생 최악의 고통 1위 요로결석.....
헉 오늘 뭔가 예전 쁠리님이 겹쳐보여요 첨에 썸넬 보고 내가 안본 예전 영상이 있다고? 하고 들어왔거든요 ㅋㅋㅋ 오늘도 잘 듣고 갈게용 🫶
하쁠리님의 영상 알림은 행복소식입니다 🤍 내일 꼭 봐야지 :) 사랑해 하쁠리 🫶🏻
저는 매복 사랑니 뽑을 때가 제일 아팠어요ㅠㅠ 분명 마취해서 뽑을 때는 안 아프다고 했는데 마취가 잘 안 됐는지 뽑는 내내 그 느낌? 고통?이 생생하게 다 느껴져서 아파 죽을 뻔했어요.. 다 뽑고 나왔는데 얼굴에 피 다 튀고 너무 아파서 엉엉 울면서 나온 기억이 있네요…😢
예전에 다리 수술할 때 하반신 마취하느라 척추 사이에 마취주사 맞은 것도 아파 죽음 + 바지벗겨짐 당한 수치심 때문에 다신 겪고싶지 않은 고통이었어요..
아싸 내 소원 왔다… 요아정 드시면서 수다라니요 ❤❤❤❤ 지금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언니 영상 하나로 행복해요….
치과에서 입 천장에 마취 주사 놓을 때가 제일 기분이 별로예요
초코칩 소리 너무 좋아용
쵝오야👍
앞니 신경치료 하는데 마취가 덜 되어서 드릴이 신경을 건드려서 엄청 고통스럽고 소름끼쳤어요… 생각만해도 발꾸락 오그라들어요😭
저는 출산의고통도겪어봣지만
이석증으로인한
어지럼증이 더 괴로웠어요
360도도는데 남편이있어서망정이지
겨우옷갈아입고 병원에가는데
구토에 어지럼증까지...
우아 요아정 드셔 주셔서 대리 만족 💜💜
살 빠지셨나요?? 오늘 미모 진짜 레전드네요 마지막 입소리 서비스 팅글 작렬 ㅋㅎㅋㅋㅋㅋ
저도 마취가 아예안된 적이 있었어요.. 눈썹문신했을때 살이 하나하나 찢겨지는 느낌을 하나하나 다 느꼈어요...
요즘 부계정을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특히 하쁠리님 이팅사운드에 잠이 많이 들기도 하는데 수다계정이라 말해도 될지모르겠지만..하쁠리님의 후광이 비쳐서 뒷배경에 눈이 조금 아프네요...ㅎㅎ수다계정러버로 조금 아쉬운 마음에 적어요..ㅎ
저는 지하철 계단에서 구르면서 발목 분쇄골절 난 적이 있었어욥 ㅠ 너어무 아팠는데도 설마 부러진 거라고 생각 못 하고 한참 뒤에 계단에 계속 앉아있을 순 없으니 일어나려고 일어나서 아래 계단 딛다가 발목이 완전히 뽀각 덜렁.. 돼서 비명지르고 패닉와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식은땀 줄줄 나고 괴로웠던 기억이.. 그리고 수술할때 척추에 주사 꽂은 것도.. ㅜ
요이정을 30분동안 먹을수이ㅛ어여?? 언니진짜대딘하다… 난 5분만에 순삭하던데
쁠리님의 요아정 수다라니… 최고의 3조합 ♡
자려고 누웠는데 이런 선물 같은 영상이 🤍🤍
하쁠리님은 마취제가 잘 안 드는 체질인가봐요ㅠ 대장내시경때 마취제 안 맞는 사람들 있는 것처럼...
저는 잘못 넘어졌는데 뒷 무릎 연골에 물이 차서 다리를 접으면 힘줄이 찢어진 거 같은 고통이 제 인생의 최악의 고통입니다😂
그리고 동생 키 재준다고 줄자로 키를 재다가 놓쳐서 스테인리스 줄 자에 새끼손가락이 베인 고통...도 최악이었고 수련회가서 주차장 방지 팬스에 앉아서 쉬려고 앉았는데 밑에 나사가 풀려있어 뒤로 넘어가면서 대왕 못에 발목부터 무릎끼지 긁힌 고통이 TOP3 입니다😅😂
초창기 때 근데 너무 귀여우시긴 했어요.. 뾰루퉁한 다람쥐 느낌..?ㅎㅎㅎㅎ 아직도 공포치과 영상은 계속 봐요…
요즘 요아정 너무 먹고싶었는데 쁠리님이 말아주는 요아정이라니. . . 썰도 너무 흥미로워서 노곤하게 듣고 있슴니당🎧 쵝오, , , ✨
요아정 + 하쁠리님 수다 완벽해요 🤤
저두 최근에 신경치료 2개 받았는데 매주 가야해서 2달동안 애먹었네용 .. 저두 마지막에 마취가 안돼서 신경에다가 마취했었는데 끔찍해유 신경치료 받지말아요 여러분 ... 망치로 맞은 기분 ㅜ 공감
유일하게 끝까지본 수다영상❤
저는 치과요.... 어렸을 때 어금니 양쪽 위 아래 모두 나란히 썩는 바람에 초등학교 2학년 때 한 달동안 매주 토요일에 마취주사 한군데씩 맞고 한쪽씩 치료했었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그 고통은 약 13년이 지나도 여전히 기억되는......
근데ㅣ 마취잘하는곳이잇어요ㅜㅜ
저도 신경치료마취햇다는데
겁나아파서 엄청서치해서
마취잘하는곳갓는데
헐 하나도안아팟어여
치과ㅠㅠ 엄살이 아니고 진짜 아팠던걸거에요 저도 몇일전 신경치료때매 2회방문해서 주사마취 했는데 마취가 안되서 3 번 맞고 겨우 했답니다 😢 예민한 부분은 주사마취가 잘
안먹히나,, 싶었답니다 흑흑
저는 신경치료 짇자 느킴 1도 없었는데 의사를 잘 만나야 하나봐요..😊
저는 쌍수할때요,,, 마취를 하고 시작한거긴한데 중간에 풀려가지고 생살이찢기는 고통을 느꼈어요,,,, 😭😭😭
요즘 잘 때마다 하쁠리님 수다영상들 보는데!!! 지금 보고있는중인데 듣기만 해도 너무 아파요… 제 인생 고통은 라섹후3일과 여드름압출… 으악
저는.. 비수면 내시경..했을 때 짇째 걍 목숨 끊고 싶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오늘도잘잘게요❤
전 하쁠리님 보다 심하진 않지만 어렸을때 캠핑장 가서 뛰어 놀다가 오른발 두번째 발톱에 뿌리까지 두꺼운 나뭇가지가 박혀서 마취도 안하고 칼? 갈고리 칼? 같은 걸로 파낸 기억이 있네요😢 아근데 문제가 그 이후로 그발톱에만 내성발톱 무좀 다와서 고생중이에요ㅠ
저는 내성발톱 뽑을 때요 근데 진짜 아주
잠깐 아프고 바로 끝나긴 했는데..
요아정 소리가 너무좋아요ㅠㅠ 역시 최고최고!!
요아정 먹는 하쁠리온늬❤ 히히 사랑해❤
어머 이런 파란만장한 썰이…. 지방 덜렁거리면서 신난 원장님이라니 ㅜㅜㅜㅜㅜ😂😢 고통이 상상도 안가요
저는 십년전에 중학생때 교정하려면 이를 4개 빼야했는데, 우선 두개만 빼기로 했었어요… 한쪽으로 씹어야하니,,? 마취주사만 잠깐 아프고 괜찮았는데 처음 해보는거라서 진통제 먹을 생각을 못한 거에요…😢 집에 가서 마취가 서서히 풀리는데 너무 아파서 거실 소파에서 계속 구르던 기억이… 그후에는 무조건 진통제를 챙겨먹었습니다ㅠㅠ
하쁠리님 유리병에 분다버그 탄산수 담아서 탭핑과 함께 탄산수 입소리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 최애 팅글이라ㅠ
뭐야 59초전이라니 ㅜㅜㅜㅜ 사랑해요
초코만 인터넷에서 판대요! 요거트 대용량 구매하셔서 뿌려서 드시는게 더 이득💕💕💕
1분전이라니 개같이 뛰어왔어요 언니
이 영상 보니 제가 쌍수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쌍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는데 전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받았던 추억이🫨
진짜 치과 치료는 의사에 따라 고통 정도가 달라요…
근데 얘기만 들으면 골수채취랑 심부볼 수술이 제일 아플 것 같은데… 으아 ㅠ 제일 아픈 게 뭐였나요?😂
하쁠리님 고통이 가늠이 안되네요,,. 상상만으로도 넘 아파😢😢
저는 몇달전에 난소낭종수술을 했었는데 마취깨고 거의 하루동안 너무 아파서 무통 맞고 기절하듯이 자고 반복했네여ㅠㅠ 수술한 부위가 배꼽이엿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찢기는 기분이여써요😢😢😢
저도 초코팅을 제일 좋아해요!!! 벌꿀집도 넘 달긴한데 자연설탕맛(?)이라 맛있더라구요 ㅎㅎㅎㅎ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정말정말 볼살이 고민인 하콩입니다……ㅎㅎ 혹시 그 지방흡입으로 효과를 보셨나요??? 볼살을 너무너무 줄이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요ㅠㅠㅠㅠ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쳐요... 전 아직 기억에 남는 엄청난 고통은 못 느껴봤어요 곧 사랑니 뽑아야 되는데 무섭네요😭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사랑니 아플때 가서 뺀 사람들은 엄청 아프고, 안아플때 뺀 사람들은 하나도 안아프다고 하더라고요
우아아아💕
언니 \ㅠㅠ 어쩌다가 그런 고통을 많이도 겪으셨어요ㅜㅜ😢저는 작년에 독감걸렸을때가 제일 아팠던거같은데 ㅜㅜ
신경치료는 해봐서 언니가 말하는 고통을 이해하겠는데 나머지는 정말 상상도안가네여… 전 인모드가 제일 아팠던거같아요ㅠㅋㅋㅋㅋ
그렇게 아파다길래 골수 주사 영상보고 왔는데 와.. 걍 막대기를 등에 쑤심..
13:10 지방 꺼내서 보여줬다니😮😮 진짜 이상한 경험이었겠어요
13:1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원장님 ㅠ.....
저였으면 기절했을거 같아요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안웃겨요
11분전이닷!❤
전 산통의 고통이 제일 심했습니다…😅😂
발바닥 티눈 때문에 레이저 치료하느라고 마취주사 맞았는데 살면서 그 주사가 제일 아팠어요..🥺 그거 맞은뒤로 치과든 뭐든 다른 무언가들이 겁도 안 나고 하나도 안 아프더라구요
영상길이 길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초창기 하콩이인데 그때부터 항상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오늘도 잘볼게요 쁠리님!!💗💗
제발 귀투귀로 수다 떨어주세요…😢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