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 출간! 국내유일 소아과&소아정신과 의사엄마들이 쓴 육아책👇🏻👇🏻👇🏻 🔷예스 24 m.yes24.com/Goods/Detail/125091799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413688 🔷알라딘 aladin.kr/p/gQeyo 📚소아정신과 아들 엄마&딸 아빠가 쓴 우리 가족 첫 성교육 책! ‘세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예스 24 www.yes24.com/Product/Goods/125577911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57378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582759&start=slayer성.교.육
내성적이고 겁이 많은 기질때문에 영유검사 때, 걸을 수 있음에도 겁이 많아서 안걷는것 같다는 의사선생님의 진단?이 있었고, 16개월 때 신발을 사주자, 걸었던 제 아들을 키우면서 정말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작년엔 대근육 정밀검사 판단이 나왔는데 성격적인 면과 주로 집에만 있어서 대근육이 늦은 게 아닌가하고 정밀검사는 안받고 있는데 막 27개월 된 소극적인 아들엄마로써 육아가 어찌나 어려운지, 체력도 딸리고 책을 읽을 시간도 없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강의로 요약정리해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어제 남편과 나누었던 주제가 나왔네요 😆 저는 어릴때 왜?라는 질문과 근데 ~ 하면서 제 생각을 아주 많이 말하는 어린이 였는데요! 그때마다 너는 어른이 말하는데 말대답한다. 그냥 네라고 하면 될걸 꼭 말꼬리를 붙인다 그런이야기 정말 많아 들었거든요.. ! 그래서 저는 우리 애기는 싸가지없게(?) 키울거다 라는 이야기를 남편에게 했어요 ㅋㅋㅋ 아이의 말투나 억양이 대부분 차분하지 않고 높으니까 우리가 느끼기에 말대답이나 비꼬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잇겠지만, 아이는 그냥 궁금해서가 맞을 것이니, 절대로 제가 들었던 이야기 하지않고 하는말을 말 그대로 들어주자, 그래서 자기의견을 말하거나 할때 눈치 보지 않게 해주자 . 또 친구들이 놀리거나 할때도 당당하게 나는 내가 입은게 좋아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놀리는게 나쁜거야 라고 말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나는 자존감이 바닥이였지만 자존감이 높아서 타인의 말에 쉽게 상처받지 않게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자라게 하고싶다 그런이야기들 나누었거든요! 오늘 영상보고 아이 근처에서 조금씩 도움을 주며 , 또 성향을 잘 살펴서 알맞은 방법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잘 지켜주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다짐다짐 ! 감사합니다
32개월 저희아이는 집에서나 익숙한 환경에선 엄마 말은 귓등으로 들으며 온갖 개구쟁이짓은 다 하는데 새로운 환경에만가면 누나 형이 하는걸 보기만하고 행동하진 않아요. 거의 망부석모드?? 그리고 혼자 하다가도 큰 애들이 오면 호다닥 내려버리거나, 권유해줘도 안 하려고 하구요. 관찰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걸 판가름 하는것 같긴한데 요즘들어 나는 밥 잘 흘려서 내가 안먹을래, 난 못해 같은 말을 종종해서 부모로서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자존감은 인정해주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면 점점 상승하겠죠..? 제가 아이 자존감을 많이 깎아먹은거 같아서 걱정이되네요ㅠㅜ 저희 아이는 정말 툭하면 우는데 이것도 자존감이랑 연관이 있을까요ㅠㅠ? 저도 어렸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눈물이 많은 편이기는 한데, 정말 진짜 무슨 말만 조금 크게해도 울고, 자기가 못하면 울고, 원하는거 안해주면 울고... 하루종일 울기만해요ㅠㅜ 감정을 읽어주라고 하셔서 울때마다 속상했구나 힘들었구나 화가났구나 하고 그치만 울면서 표현하면 엄마가 뭔지 모르니까 진정하고 알려줄래? 라고 하는데도 툭하면 우니까 점점 아이한테 짜증을 내게 되네요ㅠㅜ 그만울어라고 하면 안된다는데 자동으로 그소리가 나와요ㅠㅠㅠㅠ
좋은 영상으로 항상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가 외동이라 독립적으로 키우고 싶어서 하고 싶어하는 일은 위험하지 않으면 스스로 하게 해주고 도움 요청하면 조금씩 도와주는데 그게 자존감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니, 너무 좋네요! 저희 아기는 이제 22개월인데 화장실 가려면 자기가 의자끌고 가서 불 키고 내려와서 화장실 들어가서 바지랑 기저귀 벗고 볼일본다고 문닫는데; (밤에만...) 쉬하고 손씻는다고 세면대 계단올라가고 하는게 독립적 이라 좋긴한데 종종 혼자서 위험하게 도전하는 일도 있어서 걱정이예요. 항상 화장실 갈때는 엄마랑 같이가~ 하고 알려주고 곧잘하는데. 가끔씩 혼자 갈때가 있어서 ㅠ.ㅠ...
가끔 아기가 혼자 할수있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뒷처리가 귀찮다는 이유로 제가 빠르게 해줘버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기가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뺏은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이 자존감이라는 것은 아기가 적어도 몇살정도 되었을때 자존감이 높다 낮다를 판단해볼수있는걸까요??^^;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 채널 정주행 중이에여 ㅠ 너무 다 약 같은 말이네여 ㅜㅜ 25갤 여아 키우고 잇는데 저희 애기는 하루종일 엄마가 도와줘 엄마가해줘.. 아직도 바지 입어보자 하면 엄마가 해줘.. 하는데 이런것도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까여!? 늘 먼저 해보고 안되면 엄마가 도와줄게 응원해주는데도 안되는데 ㅜㅜ 벌써 자존감이 낮은걸까 걱정이 되어요 ㅠㅠ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 출간! 국내유일 소아과&소아정신과 의사엄마들이 쓴 육아책👇🏻👇🏻👇🏻
🔷예스 24
m.yes24.com/Goods/Detail/125091799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413688
🔷알라딘
aladin.kr/p/gQeyo
📚소아정신과 아들 엄마&딸 아빠가 쓴 우리 가족 첫 성교육 책! ‘세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예스 24
www.yes24.com/Product/Goods/125577911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57378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582759&start=slayer성.교.육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기회다.. 고맙습니다. 지금이 기회인가 봐요.
애기낳기전에는 밥만주면 크는지알았는데 저역시그렇게컸구요ㅜㅜ아이하나키우는데 정말 많은노력과 공부가 필요하구나 다시한번느낍니다!
내성적이고 겁이 많은 기질때문에
영유검사 때,
걸을 수 있음에도 겁이 많아서 안걷는것 같다는 의사선생님의 진단?이 있었고,
16개월 때 신발을 사주자,
걸었던 제 아들을 키우면서
정말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작년엔 대근육 정밀검사 판단이 나왔는데
성격적인 면과
주로 집에만 있어서 대근육이 늦은 게 아닌가하고 정밀검사는 안받고 있는데
막 27개월 된 소극적인 아들엄마로써
육아가 어찌나 어려운지,
체력도 딸리고
책을 읽을 시간도 없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강의로 요약정리해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제 자존감을 돌아보게됩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잘 살펴보고 안내해주신대로 적용해야겠어요. 제 자존감은 어떻게회복하죠?ㅎㅎㅎㅎㅎ
이번에도! 어제 남편과 나누었던 주제가 나왔네요 😆 저는 어릴때 왜?라는 질문과 근데 ~ 하면서 제 생각을 아주 많이 말하는 어린이 였는데요! 그때마다 너는 어른이 말하는데 말대답한다. 그냥 네라고 하면 될걸 꼭 말꼬리를 붙인다 그런이야기 정말 많아 들었거든요.. ! 그래서 저는 우리 애기는 싸가지없게(?) 키울거다 라는 이야기를 남편에게 했어요 ㅋㅋㅋ 아이의 말투나 억양이 대부분 차분하지 않고 높으니까 우리가 느끼기에 말대답이나 비꼬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잇겠지만, 아이는 그냥 궁금해서가 맞을 것이니, 절대로 제가 들었던 이야기 하지않고 하는말을 말 그대로 들어주자, 그래서 자기의견을 말하거나 할때 눈치 보지 않게 해주자 . 또 친구들이 놀리거나 할때도 당당하게 나는 내가 입은게 좋아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놀리는게 나쁜거야 라고 말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나는 자존감이 바닥이였지만 자존감이 높아서 타인의 말에 쉽게 상처받지 않게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자라게 하고싶다 그런이야기들 나누었거든요! 오늘 영상보고 아이 근처에서 조금씩 도움을 주며 , 또 성향을 잘 살펴서 알맞은 방법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잘 지켜주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다짐다짐 ! 감사합니다
ㅋㅋㅋㄱㅋ 손샘 너무 재밌으세용 오늘도 한가지 또 다짐하네요 나의 시선이아닌 아이기준에서 생각하기!
나날이늘어가는 손쌤의 드립력😄
32개월 저희아이는 집에서나 익숙한 환경에선 엄마 말은 귓등으로 들으며 온갖 개구쟁이짓은 다 하는데 새로운 환경에만가면 누나 형이 하는걸 보기만하고 행동하진 않아요. 거의 망부석모드??
그리고 혼자 하다가도 큰 애들이 오면 호다닥 내려버리거나, 권유해줘도 안 하려고 하구요.
관찰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걸 판가름 하는것 같긴한데
요즘들어 나는 밥 잘 흘려서 내가 안먹을래, 난 못해 같은 말을 종종해서 부모로서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지금은 어떠신지??
아 ㅠ 들으면 할수있을것같지만.. 정말 여러 도움 상황이 직면하면 체계적으로한다는게 어려울것같아요 ㅠ 좋은부모는 항상 어렵네요. 깊게 새겨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조금만 도와줘야지* 하고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습관이 되어있으실거에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전문가 선생님들 말씀 덕분에 옳은 방향으로 아이와 지낼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책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자존감은 인정해주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면 점점 상승하겠죠..? 제가 아이 자존감을 많이 깎아먹은거 같아서 걱정이되네요ㅠㅜ
저희 아이는 정말 툭하면 우는데 이것도 자존감이랑 연관이 있을까요ㅠㅠ? 저도 어렸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눈물이 많은 편이기는 한데, 정말 진짜 무슨 말만 조금 크게해도 울고, 자기가 못하면 울고, 원하는거 안해주면 울고... 하루종일 울기만해요ㅠㅜ 감정을 읽어주라고 하셔서 울때마다 속상했구나 힘들었구나 화가났구나 하고 그치만 울면서 표현하면 엄마가 뭔지 모르니까 진정하고 알려줄래? 라고 하는데도 툭하면 우니까 점점 아이한테 짜증을 내게 되네요ㅠㅜ 그만울어라고 하면 안된다는데 자동으로 그소리가 나와요ㅠㅠㅠㅠ
좋은 영상으로 항상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가 외동이라 독립적으로 키우고 싶어서 하고 싶어하는 일은 위험하지 않으면 스스로 하게 해주고 도움 요청하면 조금씩 도와주는데 그게 자존감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니, 너무 좋네요! 저희 아기는 이제 22개월인데 화장실 가려면 자기가 의자끌고 가서 불 키고 내려와서 화장실 들어가서 바지랑 기저귀 벗고 볼일본다고 문닫는데; (밤에만...) 쉬하고 손씻는다고 세면대 계단올라가고 하는게 독립적 이라 좋긴한데 종종 혼자서 위험하게 도전하는 일도 있어서 걱정이예요. 항상 화장실 갈때는 엄마랑 같이가~ 하고 알려주고 곧잘하는데. 가끔씩 혼자 갈때가 있어서 ㅠ.ㅠ...
그래서 항상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두는것이 1번이지요~! 저는 뒤에서 몰래지켜본답니다 아직은 관리감독이 필요한시기지요^^
부모가 된다는것은
기다림의 연속인것 같아요..
정말..음..
아이가 저를 부모로
키워주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아이의 입장에서..
불끈~!!
가끔 아기가 혼자 할수있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뒷처리가 귀찮다는 이유로 제가 빠르게 해줘버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기가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뺏은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이 자존감이라는 것은 아기가 적어도 몇살정도 되었을때 자존감이 높다 낮다를 판단해볼수있는걸까요??^^;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음 성격이 언제형성되나라는 질문과 비슷한것같아요 삶의 경험이 축적되어서 계속적으로 만들어가지는거니까 영유아기지나고 5.6살즈음부터는 자존감이 조금씩 형태를 드러내지않을까요^^
저 채널 정주행 중이에여 ㅠ 너무 다 약 같은 말이네여 ㅜㅜ 25갤 여아 키우고 잇는데 저희 애기는 하루종일 엄마가 도와줘 엄마가해줘.. 아직도 바지 입어보자 하면 엄마가 해줘.. 하는데 이런것도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까여!? 늘 먼저 해보고 안되면 엄마가 도와줄게 응원해주는데도 안되는데 ㅜㅜ 벌써 자존감이 낮은걸까 걱정이 되어요 ㅠㅠ
48개월인데 긴장도가 높은편인데..시도도 해보기전에 안되면 어쩌지? 틀렸다하면 어쩌지?이러는데 이것도 자존감이 낮은건가요?
이제서야 알아서 구독했습니다
혹시 동네에서 오빠가 맞았다고 우리 공주님이 대신 그 남자애를 때려주고 왔습니다
음....평소에도 여자애가 남자 같아서 걱정인데.....남자같은 성격의 여자애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이유도?
괜찮을까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