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양 | 유기견입양현실 |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 포인핸드 | 동물병원 진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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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유튜브 보면 유기견 입양의 좋은 점이 정말 많은데 한 생명을 가족으로 들이기 위해서는 이런 힘든 점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희가 둘째로 입양한 남득이는 말이 보호소지 관리가 전혀 안된 아주 열악한 곳에서 지냈어요. 처음 데리러 간 날 보호소 내부를 보여주지도 않고 애를 건네받았어요. 온몸엔 벌레가 득실득실 거렸고 미용을 위해 집 근처 애견미용실, 동물병원에 전화했더니 벌레가 한두 마리가 아니라 미용이 어렵다고 답변을 받았어요. 다행히 한 군데서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지막 타임에 가서 진료 & 미용을 받았고 지금도 그 병원을 단골로 다니고 있어요. 지금은 가족이 된지 1주년이라 그땐 그랬지 하고 넘길 수 있지만 당시엔 정말 막막하고 힘들었답니다.. ㅎ 유기견들이 지내는 환경이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이 영상을 올려봅니다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doong486
    @doong486 5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무 귀여워요😊 행복하세요

    • @평이의평일
      @평이의평일  2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 @Yoo-siro
    @Yoo-siro 12 วันที่ผ่านมา +3

    평이야 다 이겨내고 꼭 건강해야해!

    • @평이의평일
      @평이의평일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평이는 첫째고 남득이가 남해에서 데려온 둘째에요 :) 현재는 다 이겨내고 우당탕탕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 @katiepae4961
    @katiepae4961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행복하세요

  • @Angel-Doo-Gwang
    @Angel-Doo-Gwang 12 วันที่ผ่านมา

    뽀순이도 남해에서 유기당했다는데…남해가 참…

    • @평이의평일
      @평이의평일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뽀순이 사연 방금 보고 왔는데 너무 화나네요😡 강아지 유기하는 놈들은 혼쭐나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