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prove* _(Lyrics / Romanization / Translation)_ 어쩌다 우리는 이 생에 마주쳐서 eojjeoda urineun i saenge majuchyeoseo How could we possibly come across each other in this life 같은 밤 같은 별 볼 수 있게 됐을까 gateun bam gateun byeol bol su itge dwaesseulkka To gaze at the same stars in the night? 수 많은 우연들의 끝에서 su maneun uyeondeurui kkeuteseo At the end of the countless chances 만나야만 했었던 우리는 mannayaman haesseotdeon urineun We were meant to find each other 파도가 그리는 끝없는 원이 만나는 곳에 padoga geurineun kkeuteomneun woni mannaneun gose At the place the endless wave-weaving circles met 새로운 세상이 태어나 우리란 이름으로 saeroun sesangi taeeona uriran ireumeuro A new world was born under the name of _us_ That is why I’m here, I can dream, I can tell, I can prove with you 때로는 바람이 불어 흐르는 대로 ttaeroneun barami bureo heureuneun daero At times as winds blew and flowed 때로는 저 달이 잡아 이끄는 대로 ttaeroneun jeo dari jaba ikkeuneun daero At times as the moon pulled and led 그 모든 시간들의 의미가 조금씩 선명해져 geu modeun sigandeurui uimiga jogeumssik seonmyeonghaejyeo The meaning of every moment became gradually clearer 이렇게 마주치는 이 순간 ireoke majuchineun i sungan The moment we came upon 파도가 그리는 끝없는 원이 만나는 곳에 padoga geurineun kkeuteomneun woni mannaneun gose At the place the endless wave-weaving circles met 새로운 세상이 태어나 우리란 이름으로 saeroun sesangi taeeona uriran ireumeuro A new world was born under the name of _us_ That is why I’m here, I can dream, I can tell, I can prove with you 외로운 밤들이 있어 그런 밤 틈에서 oeroun bamdeuri isseo geureon bam teumeseo In between those lonely nights 소리 없이 간절했던 마음들이 sori eopsi ganjeolhaetdeon maeumdeuri The silent longings 마치 파도처럼 밀려와 서로 만나는 곳에 machi padocheoreom millyeowa seoro mannaneun gose Surged as waves and eventually met 새로운 세상이 태어나 본 적 없는 빛으로 saeroun sesangi taeeona bon jeok eomneun bicheuro There a new world was born with a light that had never been seen 그렇게 나는 비로소 너에게 닿았어 geureoke naneun biroso neoege daasse Only then did I reach you 파도가 그리는 끝없는 원이 만나는 곳에 padoga geurineun kkeuteomneun woni mannaneun gose At the place the endless wave-weaving circles met 새로운 세상이 태어나 우리란 이름으로 saeroun sesangi taeeona uriran ireumeuro A new world was born under the name of _us_ That is how we’re here, I can sing, I can trust, I can prove to you _※ This is an informal translation done by the SORA Translation team as a means of facilitating the understanding of non-Korean speakers and is by no means an official translation. Please note that any mis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artist’s purpose is unintentional and you may not modify translated lyrics without the SORA Translation team’s consent._
I really love the lyrics - which is based on their own story. Indeed, it's like a miracle that four singers from different career backgrounds - Western classical music,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a musical - became one team and make breathtaking harmony :) Btw, it's also amazing that violist Richard Yongjae O'Neill, who has won the award for the Best Classical Instrumental solo at the 2021 Grammy Awards, took part in the song as a featured artist! His viola solo beautifully goes with RabidAnce's harmony :)
![라비던스 - Luci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10502 방송](http://i.ytimg.com/vi/jBQIyvcYDF8/mqdefault.jpg)
![라비던스 - Luci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10502 방송](/img/tr.png)
![Live🎵 라비던스(RabidAnce) - I can prove (Feat. 리처드 용재 오닐) [stage&FLO:취향의 발견]](http://i.ytimg.com/vi/Zqz5wlMtoLQ/mqdefault.jpg)
Que c’est beau d‘entendre vos voix, belle melodie 🎵🎵🎵♥️magnifiques, bravo 👍🏻 vous êtes des très bons chanteurs, formidables,👏👏👏👍🏻♥️♥️💖🔥
노래 넘 좋아요~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는 라비던스, 감사해요~
노래진짜좋다ㅠㅠ
따로. 또. 같이.
본업존잘 라비던스
너무너무 멋지네요.
라비던스 무대는 언제나 감동입니다
*I can prove*
_(Lyrics / Romanization / Translation)_
어쩌다 우리는 이 생에 마주쳐서
eojjeoda urineun i saenge majuchyeoseo
How could we possibly come across each other in this life
같은 밤 같은 별 볼 수 있게 됐을까
gateun bam gateun byeol bol su itge dwaesseulkka
To gaze at the same stars in the night?
수 많은 우연들의 끝에서
su maneun uyeondeurui kkeuteseo
At the end of the countless chances
만나야만 했었던 우리는
mannayaman haesseotdeon urineun
We were meant to find each other
파도가 그리는 끝없는 원이 만나는 곳에
padoga geurineun kkeuteomneun woni mannaneun gose
At the place the endless wave-weaving circles met
새로운 세상이 태어나 우리란 이름으로
saeroun sesangi taeeona uriran ireumeuro
A new world was born under the name of _us_
That is why I’m here, I can dream,
I can tell, I can prove with you
때로는 바람이 불어 흐르는 대로
ttaeroneun barami bureo heureuneun daero
At times as winds blew and flowed
때로는 저 달이 잡아 이끄는 대로
ttaeroneun jeo dari jaba ikkeuneun daero
At times as the moon pulled and led
그 모든 시간들의 의미가 조금씩 선명해져
geu modeun sigandeurui uimiga jogeumssik seonmyeonghaejyeo
The meaning of every moment became gradually clearer
이렇게 마주치는 이 순간
ireoke majuchineun i sungan
The moment we came upon
파도가 그리는 끝없는 원이 만나는 곳에
padoga geurineun kkeuteomneun woni mannaneun gose
At the place the endless wave-weaving circles met
새로운 세상이 태어나 우리란 이름으로
saeroun sesangi taeeona uriran ireumeuro
A new world was born under the name of _us_
That is why I’m here, I can dream,
I can tell, I can prove with you
외로운 밤들이 있어 그런 밤 틈에서
oeroun bamdeuri isseo geureon bam teumeseo
In between those lonely nights
소리 없이 간절했던 마음들이
sori eopsi ganjeolhaetdeon maeumdeuri
The silent longings
마치 파도처럼 밀려와 서로 만나는 곳에
machi padocheoreom millyeowa seoro mannaneun gose
Surged as waves and eventually met
새로운 세상이 태어나 본 적 없는 빛으로
saeroun sesangi taeeona bon jeok eomneun bicheuro
There a new world was born with a light that had never been seen
그렇게 나는 비로소 너에게 닿았어
geureoke naneun biroso neoege daasse
Only then did I reach you
파도가 그리는 끝없는 원이 만나는 곳에
padoga geurineun kkeuteomneun woni mannaneun gose
At the place the endless wave-weaving circles met
새로운 세상이 태어나 우리란 이름으로
saeroun sesangi taeeona uriran ireumeuro
A new world was born under the name of _us_
That is how we’re here, I can sing,
I can trust, I can prove to you
_※ This is an informal translation done by the SORA Translation team as a means of facilitating the understanding of non-Korean speakers and is by no means an official translation. Please note that any mis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artist’s purpose is unintentional and you may not modify translated lyrics without the SORA Translation team’s consent._
노래 가사가 감동입니다 라비던스 4인4색 목소리도 너무나 좋게 들리네요
역동적이면서 귀염미가 돋보이는 로고가 라비던스답넹요~♡
라비던스 로고 너무예뻐요.
라비던스 자주 불러주세요
라비던스 로고에 감동했습니다
라비던스만이 할수있는 라비던스화된 발라드 정말 최고에요
노래도 좋고 라비던스 로고도 너무 예뻐요! 로고 크게 만든 김에 무대에서 자주자주 사용해주세요 ㅎㅎㅎㅎㅎ
라비던스 로고가 무대와 어울리네요 위로의 음악에 감사합니다
라비던스 프리즘앨범의 타이틀곡 "I can prove" 열린음악회에서 들으니 넘 좋네요! 라비던스 로고 "RA"도 넘 멋져요 !!!!
라비던스 첫 앨범 프리즘의 타이틀곡이네요. 라비던스 사랑합니다
네 명의 개성적인 목소리의 블렌딩이 만들어내는 멋진 케미, 최고입니다!!
라비던스는 못하는 장르가 없네요!! 😍😍
내일 아침 눈뜨자마자 또 들으러 와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죠???? 라비던스 I can prove 너무 예쁘다
I can prove 가사도 곡도 넘 좋아요. 프리즘 수록곡 열음에서 다 듣고 싶어요. 라비던스 또 나오겠죠!
네분은 전혀 다른 든~화음을 만들어가는걸 보면 매번 신기하단 느낌이 든다.그게 라비던스 의 매력.각자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한 방향을 향해 함께 걸어간다는 것💞👍👍
세상에 저 라 로고 한번만 사용하기 너무 아깝습니다! 라비던스 자주 불러서 많이많이 써주세요♥️
라비던스 사랑합니다 열린음악회 무대를 멋지게 만들어주셨어요 노래가 넘 좋아요
도입부에 흐르는 리처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선율부터 이 곡의 탁월함이 드러납니다~
네분의 노래가 서로 어우러지며 깊은 감동과 희망을 주네요~
라비던스 넘 감사해요♡
리처드 용재 오닐과 라비던스와의
고급진 만남!♡♡♡
갓벽! 이렇게 훌륭한 조화를 이루어내다니.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멋진 무대에 멋진 라이브 감사합니다~
라 고로 무대에 넣어주신 열음 감사드립니당❤ 앞으로 종종 라 로고를 열음에서 보고 싶어용^^
넘넘 멋있어요.
비올라와 함께한 네 사람의 노래는 감동입니다.
로고도 최고!
열음에서 라비던스 무대에 신경 많이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노래 라비던스 사랑합니다
라비던스만의 색깔로
멋있게 불러주셨고
노랫말이 한 편의
영화처럼 들리네요
따로 또 같이 이토록 따뜻하고 밝은 노래로 힘이 되어줘서 고맙습니다..라비던스 더 자주 나와 주세요~🙏🏻
곡도 좋지만,
가사가 참,마음에
와 닿습니다
팬텀싱어 경연을 통해
만난 네사람의
운명같은 인연을,
가사 속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
오래오래 같이 하길,
라비던스 포에버
I really love the lyrics - which is based on their own story. Indeed, it's like a miracle that four singers from different career backgrounds - Western classical music,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a musical - became one team and make breathtaking harmony :)
Btw, it's also amazing that violist Richard Yongjae O'Neill, who has won the award for the Best Classical Instrumental solo at the 2021 Grammy Awards, took part in the song as a featured artist! His viola solo beautifully goes with RabidAnce's harmony :)
저 뒤에 큰 로고 RA! 저거 한번만 쓰실거 아니겠죠? ㅎㅎ 열음 한달에 한번은 꼭 출연합시다 아~~~라비던스 단콘 또 보고싶다 ♥️♥️♥️♥️
라비던스의 타이틀곡~~그들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의미있는 곡이죠.게다가 리차드 용재오닐님의 신들린 비올라 연주가 곡의 시작을 알려주니 금상첨화.
감동적인 아름다운 전주와 라비던스 각자의 서로다른 소리가 어울려 가사처럼 멋진 하나의 원이 만들어 지는 듯...참 좋습니다 ~♡
따뜻한 노래로 와준 라비던스💛🧡💚💜❤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라비던스 팬이라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저희 곁에서 노래해주세요🙏
라비던스 앨범
프리즘 타이틀곡 답게
곡이 너무 좋네요
가사도 마음에 와닿고,
용재오닐님의 비올라 피처링도
정말 멋집니다
아름다운 라비 로고를
뒤 배경으로 하고
열창하는 랍던스,
너무 잘부릅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Si estas aqui y eres de latino america si soy yo el comentario que buscabas en español
Pdt: es simplemente hermoso ❤🙏
아름다운 가사와 어울리는 무대와
아름다운 라이브까지 최고에요
라비던스 응원합니다 ❤🌈
용재오닐님 비올라 연주에 이은 라비던스 네분의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도 잘 어울리는지 ㅠ ㅠ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