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좀 잘 못된 데가 있어 보완합니다. ~ごとく가 "고독"이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처럼, ~와 같이"라는 의미입니다. "浅き夢"는 온 꿈?이라 되어 있는데 "얕은 꿈"이고요. 그리고 "迷い立ち止まるとき"는 정반대로 번역이 되어 있네요. "방황이 끝나는 날"이 아니라 "헤매어 (그 자리에) 멈추어설 때"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야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가 나를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것과 이어집니다. 이 노래 가사는 일본어 고어풍의 표현이 많아 분위기가 있고, 봄에 들으면 참 좋지요. 흘러흘러 이 영상을 보게 되어 참고로 댓글 적어둡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ere's some of the translation ^^: a fleeting light stands still in a rain shower. precious daphness of yesterday's traces from from the buds of my overflowing tears one by one they begin to give off their fragrance it is, it is beyond the sky before long, before long it will come to meet me the spring, the still far off spring. if i close my eyes, there it is your voice I long to hear rings out.
그 당시 진짜 듣자마자 충격받아서 바로 인터넷에서 mp3 파일 찾았을때 엄청 기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유! 지금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도 손🖐
저
계절은 반복되듯 돌고 돌아 우리곁을 스쳐 지났다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합니다, 언제나 처럼 봄바람 불어올때 하마사키 아유미 노래를 들으러 올것입니다. 살아있을때 까지.
봄이여오라를 제일 잘 부른가수가 아닐까 싶네요
2023년에도 들을 예정
당연히. .들어야죠
2023년 3월17일
2023년 3월 18일
ㅇㅈ
듣고있습니답ㅋㅋ
이 노래 때문에 하마사키 아유미를 알게되었어요 나중에 원곡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그정도로 너무 소화를 잘함… 벌써 십몇년전.. 아련하네요
세월이 무상하다..
최고 중에 최고였는데
내가 J-POP이라는 장르에 관심있게 된 계기가 바로 하마사키 아유미.... 지금은 전성기가 지났지만 J-POP의 여왕이라고 생각함
근대 아무로나미에가 결혼만 늦게 했더라도 둘의 라이벌 구도가 피튀겼을 것 같애요 ㅋ
이 봄이여 오라 원곡 찾다가 댓들이 1년전이 많아서 오 얼마안됐낭 했더니 영상이 12년 전..ㄷㄷ
ㅎㅇ
이것도 리메이크랍니다~ 30년 그 이상 된노래로 알고있어요~
@@비슈-n6d !!정말 오래된 노래였네요! 첨 알았어요 😆 감사합니당!
이 방송 자체도 2003년 방송이라.. 거진 20년이네요 ㅎㅎ
이 때가 리즈였네요 하마삼킨아유미 ㅜㅜ
다른 커버만 듣다가 이거 처음 듣고 나서 그 이후로 여기만 계속 찾아옴 진짜 넘사인듯
2022년 2월 아직도 듣고 있는중 ^^*
보석같은젊음
봄이여오라 끝판 무대인듯 감정와 호소력 모든게 완벽함
지금 상황과 딱 맞는곡
코로나로 인해
인류는 고통받고 있고
모든게 막혀있는 상황임
언젠가는 봄이 오겠지
봄이 오니...
또 다시 듣게 됩니다..
이미 고전의 반열....
일본은 아련한 노래 ㅈㄴ 잘 만든다 진짜..
이젠 이 목소리 못들어도 그립다
지금 2024년 만춘에 또 다시 들러 듣고 있다.. 눈물을 찔끔 흘리며..
진짜 개귀엽다ㅋㅋㅋ
지금도 듣는중
2024년 봄에도❤❤
저 노래 불렀을때가 최전성기에서 조금 내려온때였고 이 동영상 올라온 시기가 전성기 끝물쯤...그립다 내 초중딩시절ㅠㅠ
와 내가 이 옛날 일본노래를 어떻게 아는건가 했는데 하마사키아유미가 불렀었구나 초중딩 때 CD까지 사서 들었던 유일한 일본가수였는데 아련하네,, 노래 너무 좋다
아유미 고음에서 나는 쇳소리가 매력적임
노웨이투세이에서도 이 쇳소리가 잘 나타나는데 노래를 풍성하게해줌
슬프고 구슬프다 하지만 희망적이다 누구에게나 언젠가 봄은 오겠지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면.....
2024년도 듣고 있습니다
봄이오면 더욱 생각나는노래..💓
2024에도 듣습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묘하게 목소리에 뭔가 뽕필이 있는 느낌임 만약 한국사람이어서 한국에서 데뷔했다하더라도 100퍼 인기 얻었을 것 같아ㅎㅎ 전성기 시절 하마사키 누가 따라가나....
ㄹㅇ
나카모리 아키나가 따라감
@@janek9451 그런가요ㅎㅎ 나카모리 아키나는 사실 잘 모르는데 노래 들어봐야겠어요
2003년 이거 일본에서 본방으로 보고 반해서
그 이후로 원곡 & 아유곡 다 찾아서 들었네요….
이후에 엠씨스나이퍼가 리메이크해서
우리나라버전도 자주 듣곤했던 기억이 있네요 >0<
이젠 추억의 곡이 되어버렸지만ㅠㅠ
리메이크 아니라던데요 작사작가 스나이퍼로 되어있음
@@김영웅-s8b 그건 벌스를 스나이퍼가 작사했으니까 그런거고 당장 싸비 가사가 완전 똑같은건 안보임?
@@김영웅-s8b 샘플링이라서 그런거죠.
완전 좋다.
마츠토야 유미 원곡버전도 좋지만
하마사키 아유미는 허스키하면서도 여린 목소리랄까 아련아련....
10년전영상인데 아직도 보러오는 갓곡
여지껏 mr이 안들어갔다는건몰랐다..
라이브로 노래와 합주가 이렇게까지완벽할수있나..
25.01.02 아직도 들어요 벚꽃휘날리는 봄을 기다리며..
언제 들어도 좋네요
2024년 12월 28일 아직도 음악 여행중 😊😊
일본어 시간에 선생님이 이거 들려주셨는데 요즘도 가끔 찾아들어요 일본 노래 좋아하는 거 몇 없는데 정말 좋음.. ❤ 봄 노래 하면 이 노래가 제일 먼저 생각남
아유.! 젤 좋아했던 제이팝가수😍 카운트다운라이브 꼭 가고싶었는데..
봄이면 꼭 들어야지
원곡유미... 아유미버젼 엠시스나이퍼 임형주도 다 조아용
이 노래 자체가 하마사키 스타일
추억여행중 ㅠㅠ
노래는 진짜잘한다..
올봄애도 내 봄은 오지않았네...언제쯤 내 인생에도 꽃필날이 올까
이미 봄이 왔는데 스스로가 이불을 걷고 나오지 않는 건 아닐까?
내생에 봄날은 간다~
아유의 최전성기때 모습이네요. 목도 얼굴도...지금은 ㅠㅠ 꽤 오래팬이였지만 이제는 세월이 풍파도 그렇고 안타깝다...
벚꽃필 때 늘 들으러 옵니당
지금이야 이미지 엉망진창이지만 저 시절 하마사키 아유미는 그냥 탑 오브 탑이었지... 내가 왜 이 사람을 좋아했을까 생각하다가도 이 시절 영상이나 노래 들으면 나도 모르게 이유를 알게 됨..
?
이미지가 왜? 미혼모라서?아님 다른 이유가있낭 잘몰라서리
목소리도 바뀌었고 노래도 예전보다는 덜 나가죠.
은퇴한 아무로 나미에나 현역인 우타다 히카루는 그래도 별로 망가짐이 없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박나령-g2p 무리하시다 왼쪽귀 청력 상실, 오른쪽도 진행되서 거의 상실되가는중이라는데 그런거때매 그런가봐요....
@Mia Pl 그건 마츠토야 유미 망언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가수중 한명
이버전이 좋아용💓
낭만 지린다 ../. 진짜
2024도 듣고 있음
아유가 그당시 인기 많은 이유는 가창력과 노래 실력때문만이 아니죠 그당시 상당한 외모 소유자+여성 패션의 지도자였죠 그덕에 여자, 남자 팬덤이 말도안됬죠
+작사도 역할이 컸죠. (안됬죠 아니고 안됐죠)
わー懐かしい
これ見てあゆ好きになった
진짜 이건 레전드지...휴... 아직도 봄이여오라는 이거말고는 귀에 안들어옴..ㅠ
2024년 봄이라서 들으러 왔습니다
와 이노래가 이노래구나ㅠㅠㅠㅠㅠㅠ유튜브에서 많이 들었었는데..
한때 이 버전에 제일 꽂혔는데
역시아유다
보컬도 보컬인데 오케스트라 수준...
지려버립니다
하마사키아유미 음색 제일좋아했었지..
와..그립다. 그때의 나
이걸 편곡한 mc스나이퍼 형님 대단합니다
2024년 손
이런 좋은 노래를 이제야 알게 됐네..
2024년손
번역이 좀 잘 못된 데가 있어 보완합니다.
~ごとく가 "고독"이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처럼, ~와 같이"라는 의미입니다.
"浅き夢"는 온 꿈?이라 되어 있는데 "얕은 꿈"이고요.
그리고 "迷い立ち止まるとき"는 정반대로 번역이 되어 있네요.
"방황이 끝나는 날"이 아니라 "헤매어 (그 자리에) 멈추어설 때"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야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가 나를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것과 이어집니다.
이 노래 가사는 일본어 고어풍의 표현이 많아 분위기가 있고, 봄에 들으면 참 좋지요.
흘러흘러 이 영상을 보게 되어 참고로 댓글 적어둡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듣고 자막보면서 뭔 x소린가 했었는데
사람들이 보기에 잘 설명해주신 글인 것 같습니다
옛말이면 그럴 수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고토쿠랑 코도쿠를 헷갈릴 정도면 자막을 무슨 자신감으로 만들었나 싶네요
우왕 jlpt 몇 급 이세요? 대단하십니다
다시 들어도 좋구나.. 이 노래를 알고 난 뒤 세 번째 봄이다..
2024.04.24.수
Her best vocals: 2003-2006
아짱 라이브 최고
당신은 지금 살아잇읍니까
ㅠㅠ 너무좋다
최전성기시절... 저 목소리를 이제는 자주 못듣는게 아쉬울 뿐 ...
* 迷い立ち止まるとき
방황이 끝나는 날에 → 방황하다 (그 자리에 문득) 멈추어 선 때
* 浅き夢よ
은 꿈이여 → 옅은 꿈이여
* 流るる雨のごとく、流るる花のごとく
내리는 비의 고독, 떨어지는 꽃의 고독 → 흐르는 비처럼, 흐르는 꽃처럼
목소리좋으시다
몸에 소름이 쫙돋네
하마사키아유미는 평생안늙을줄알았는데...하..
우리도 순환하는 봄처럼 흙으로 모두 돌아간답니다.. 슬프네여
나는 스핏츠 마사무네 만년소년일줄 알았다
좋다
2022년 왔다 갑니다
2024년 에도 들을 예정
14년전 ㅜㅜ
무대는 19년 전 ㅠㅠ
@@samdasoo1860 ㄷㄷ저 애기때ㅠㅠ
It is now at 02:55 on August 29th, 2020
2024년애도 들을 예정
이노래 넘 좋았었는데
아유 이번 앨범 뮤비보고 다시 보러왔음 이때의 아유 하루요코이는 넘사네...
here's some of the translation ^^: a fleeting light stands still in a rain shower.
precious daphness of yesterday's traces
from from the buds of my overflowing tears
one by one they begin to give off their fragrance
it is, it is beyond the sky before long,
before long it will come to meet me
the spring, the still far off spring.
if i close my eyes, there it is
your voice I long to hear rings out.
내가보기에 이때가 진짜 제일 노래를 잘부르지않았나...
내가알고있는게 이 버전이었구나
봄이여 오라... MC sniper
여전히 내 핸드폰의 벨소리
진짜좋다... 아유미랑 싱크 똑같은 누나 아는데 ㅜㅜ
내가 하마사키 아유미 때문에 이 노래를 알았고 jpop을 듣기 시작했다...
개이쁘네
이게 레인보우 앨범이니까 20년 더 된 라이브인데 아직도 이 무대가 잊히질 않음
가스 앞에 현악단 두니까 오히려 가수가 더 잘보임
이런류는 역시 갓본
하마사키 아유미 진짜 이쁘긴 이쁘네 ㅋㅋㅋ
松任谷由実key→D♭
浜崎あゆみkey→F(2003ver)
浜崎あゆみkey→E(2021ver)
항상 원곡이 옳았습니다😂
이날 Rainbow 부른 것도 레전드 인데 같이보세요~
th-cam.com/video/P4wrE2-m47U/w-d-xo.html
초반 도입부 몽환적인 멜로디에 마치 판타지세계에 있는듯함
2024.04.11
이분 인스타그램 활발히 활동하던데 3:10 4:27
지림
이상하게 자주들으러옴